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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지원 강화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통합교육은 분리된 환경이 아닌 일반학교에서 장애 학생이 비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다름과 존중을 배우는 교육이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초등학교 교감을 단장으로 통합교육 경험과 역량을 갖춘 유·초·중 특수교사 9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통합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각급학교를 지원하며, 컨설팅 일정과 횟수는 지원단과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이뤄진다. 컨설팅 내용은 지난해 제작한 통합교육 지침에 기반해 통합교육 실행 과정을 세부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으로 특수학급 운영 방안, 개별화교육계획 NEIS 활용, 통합학급 운영 실무 처리, 통합교육 교수-학습 지원, 그 외 학교가 요청한 내용이다. 통합교육지원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강남교육지원청은 21일 협의회를 열었다.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특수학급 설치교 및 미설치교 통합교육 지원방안과 컨설팅 지원 사례 공유, 통합교육 관련 자료 보급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단의 맞춤형 통합교육지원을 통해 통합교육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내실 있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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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동구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지역 청소년 환경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2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청소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운동을 격려한다. 이어 학생들은 위원장을 선출하고 환경정책분과, 실천분과, 홍보분과 등 분과별 활동계획을 수립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 교사단을 운영하고,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연계해 학생들의 봉사활동, 캠페인 활동, 환경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태환경보전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설 청소년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올해는 지난해 중·고생 16명보다 많은 35명으로 구성해 소속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지난해 처음 결성된 이후 청소년들의 환경시민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환경과 공존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2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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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장 선별검사소 철거 후 '책 읽는 서울광장' 운영

22일 철거되는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작년 7월 설치했던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중단하고, 일상회복 시기에 발맞춰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임시선별소에서는 그간 총 25만8000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올 1월 28일에는 하루 최대 검사량이 2779건까지 치솟은 적도 있었지만, 지난 11일 신속항원검사 중단 이후 검사 건수가 급감해 하루 100여건 정도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날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철거하고,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청계광장에 '시 직영 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자리를 내어줬던 서울광장은 23일부터 '책 읽는 광장'으로 재탄생한다. 감염병 사태로 서울광장에서 야외 행사가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잔디밭에 조성되는 야외 도서관이다. 야외 서가에 비치된 3000여권의 책과 서울도서관 보유 장서를 빌려 나와 광장에 설치된 야외용 빈백(70개), 매트(330개) 등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인 23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전시와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가 함께하는 북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22 11:29: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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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5명 교수,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

한국해양대학교 소속 5명의 교수가 부산산학융합원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1일 부산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산학융합원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는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과 이영호 부산산학융합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산학융합지구의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의 경쟁력과 정부지원사업의 지속적인 기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산학융합지구는 미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서부산권 산업단지와 한국해양대가 산학공동연구개발(R&D) 등을 이어나가는 구역이다. 조선과 해양플랜트기자재, 물류업체 등이 밀집해 있다. 이날 위촉된 전문위원은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김준영·심도식 교수, 조선·해양개발공학부 이승재·이성욱 교수, 기관시스템공학부 이상득 교수다. 이들은 산학융합지구 사업 활성화 및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개선, 신규사업 유치 등 분야에 앞장서게 된다. 아울러 앞으로 두 기관은 친환경 조선산업의 새로운 사업 발굴과 부울경 메가시티 단계별 추진사업 분야의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도모한다. 이뿐만 아니라 양 기관 전문인력과 컨페서(Consultant+Professor·고경력 과학기술인) 전문위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조선산업에서 친환경 조선산업이라는 신산업 분야를 비롯해 부산의 조선산업 분야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의 발전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성장 역량의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와 부산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등 여러 정부지원사업에 협력관계를 토대로 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지산학 협력 성공사례를 이끌어내며, 지역 지산학 협력 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04-22 11:2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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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브랜드 개선사업 참여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스타트업의 브랜드를 개선해 주는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브랜드의 확고한 포지셔닝, 소비자들의 브랜드 체험을 통한 충성고객 유치 등 기존 제품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킨 사례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착안한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은 전국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브랜딩 자문 위원회를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로고 및 패키지 리디자인 등을 지원하고, 후속관리로 센터 스튜디오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SNS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롯데마트와의 협업으로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매장 롯데마트 MAXX의 단독 입점 품평회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입점 및 관리를 통해 개선된 브랜드의 시장 평가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센터 윤성호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검토·개선해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 및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비주얼, 로고 디자인 및 패키지 등을 개선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스타트업 리브랜딩 사업의 참여 스타트업 모집은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다. 전국 업력 7년 미만의 제품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를 거쳐 총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부산 소재 스타트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지원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4-22 11:2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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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간담회 통해 조선업 현장 목소리 청취

거제시는 지난 20, 21일 이틀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사내협력회사 협의회를 방문해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관계자와 협력회사협의회 회장,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기업과 노동자 를 위한 지원사업들을 설명하고 인력수급문제 등 기업의 현안문제들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우협력회사협의회는 지난해 지역특화훈련 등 거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인력수급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과 더불어 ▲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상생펀드 조성 지원 ▲신용보증기금 보증요건 완화 ▲시장님과 양대조선소사장 및 협력사협의회장과의 간담회 ▲외국인 쿼터제 확대 등 다양한 안건을 건의했다. 삼성협력회사협의회는 조선업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준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외부로 유출된 기량인력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임금인상 등 근본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업종이 어려워지면서 사내협력회사 복지기숙사가 있음에도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현재 폐쇄돼 있으므로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과 함께 ▲기숙사 방면 시내버스 운영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이용 확대 ▲원청과 협력업체 직원의 차별대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수급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양대 조선과 거제시가 함께 해결해야 될 과제이므로 상호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보자"고 말했다. 또 "조선업종의 외부유출 인력 및 청년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 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지원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노력 등 기업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2 11:2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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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개청·운영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가 22일 개청, 울주군 중·서부권 군민과 기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은 군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이날부터 언양63뷔페웨딩홀 3층에서 업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3팀 23명이 업무를 보게 되며 사업자등록,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업무부터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업무와 법인사업자 세원 관리 등 국세 관련 모든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 요구는 2016년부터 이어졌다. 2018년에는 '서울산세무서'라는 이름으로 신설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해 울주군의회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이선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 세무관서 신설의 필요성을 밝혀왔다. 이번 개청으로 범서읍 등 중부권과 언양읍 등 서부권 주민들은 앞으로 북구 화봉동에 있는 동울산세무서까지 가지 않고 이곳에서 세무민원을 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두동면 주민의 경우 승용차로 50분,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동울산세무서를 방문해야 했지만, 울주지서 개청으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선호 군수는 "군민 불편 해소와 국세 수요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및 울산시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세무관서 유치 노력이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개청'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며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각계각층의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1:2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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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 서점 공모··· 1곳당 150만원 지원

서울도서관은 내달 5일까지 '2022 서울형 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형 책방은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된 공모 사업이다. 서울도서관은 올해 지역서점 60곳을 선정해 1곳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화행사, 독서모임, 독립출판 총 3개다. 서울도서관은 서점만의 특색있는 문화행사 기획·운영을 지원하고 서점이 주관하는 독서모임 운영비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중소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원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접수된 서류를 평가·심사해 참가 서점을 선정한다. 서울형 책방으로 선정된 서점은 7월부터 10월까지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11월에는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성과 공유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지은 서울도서관 관장은 "'2022 서울형 책방'은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서점과 시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출판문화 산업 속에서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산업 전반에서 '책 문화'의 역할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지역서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1:17: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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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

광주 광산구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2월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단독주택 및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취지다.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동별로 월 1~2회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일에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병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은 투명페트병 30개를 동 행정복지센터(또는 동에서 지정한 별도 장소)로 가지고 가면, 종량제봉투 10L 1장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주민은 물론 단체도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는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거실적 대항전,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거의 날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청소행정과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투명페트병은 의류용 섬유, 화장품 병, 식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 고품질 자원이지만,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SK케미칼 등 기업들과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화장품 용기 등을 생산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단독주택과 상가에 투명페트병 배출 전용 봉투를 무상 배부하는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4-22 11:10: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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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서울대·연세대에 석사과정 신설

서울대와 연세대에 대학원과정의 디지털 통상에 특화된 교과과정이 신설되는 등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통상 분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수행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주관)와 서울대·연세대(참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서울대·연세대 국제대학원에 디지털통상 특화 교과과정을 신설하고, 학부과정에도 디지털통상 교과목 개설을 지원하게 된다. 또 산업계 실무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인력양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은 올해 2학기부터 디지털통상 석사과정을 개설, 이를 수료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5년간 120명 내외의 디지털통상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대학 학부에 디지털통상 교과목 신설 지원과 전문교재 개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업부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디지털 통상이 우리 산업의 앞으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하에 우리 정부는 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타결, 싱·뉴·칠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협상 개시 등 아태지역 디지털 통상규범 정립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산업계의 디지털통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2 11:1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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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7월 국내 유일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개최

곡성군이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곡성레저문화센터 일원 시가지에서 국내 유일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인 만큼 축제에서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아이스크림을 실컷 만나볼 수 있다. 토란과 멜론 아이스크림이 대표적이다. 전국 생산량의 70%가 곡성에서 생산될 만큼 토란은 곡성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국이나 탕으로 즐기던 토란이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하면 어떤 맛일지 기대하게 한다. 멜론 역시 곡성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 무르지 않는 신선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유명 호텔이나 디저트 브랜드 설빙의 인기 메뉴인 멜론 빙수도 곡성 멜론을 사용할 만큼 국내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한 곡성멜론은 뜨거운 여름을 한순간 잊게 만든다. 쉽게 상상할 수 없는 특이한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다. 현재 곡성에서 재배한 와사비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고 있다. 와사비와 알싸한 맛이 아이스크림으로 어떻게 조화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젠피(초피)를 이용한 아이스크림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젠피는 강력한 향을 지니고 있어 향신료나 약재로 많이 쓰인다. 강한 향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지만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명 셰프가 젠피 아이스크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민초파를 탄생시킨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처럼 강력한 매니아층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제 기간 중 많은 방문객들이 젠피 아이스크림 먹기 챌린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신나는 체험과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레저문화센터 운동장에는 비누방울 슬라이딩 대회, 워터 슬라이드, 물총 싸움 등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시원한 액티비티가 마련된다. 이날만큼은 아무 걱정 없이 흠뻑 젖어볼 수 있다. 야간에는 EDM 파티가 몸과 마음을 뒤흔든다. 멜론 음료, 빙수, 맥주 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이열치열 화끈하게 불태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철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고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군의 경우 5월에는 장미축제, 10월에는 어린이대축제가 열리며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고 있다. 하지만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계곡과 바다를 선호하는 까닭에 관광객이 급감한다. 또한 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도 시가지를 경유하지 않고 지나치면서 읍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곡성군과 민간 단체가 시가지 거리 축제를 개최하기로 마음을 모았고, 그 결과가 아이스크림 페스티벌로 이어졌다. 따라서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체육회가 기획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업 축제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이스크림을 소재로 축제를 여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재미,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곡성에서 시원하고 짜릿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4-22 11:09: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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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에스토니아 대사와 협력방안 논의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주한 에스토니아 스텐슈베데(Sten schwede) 대사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의 최대 항만인 탈린항은 최대 수심 18m의 부동항이자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거점 항만으로 항만과 철도를 연계한 복합 운송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탈린항 내 무가(Muuga), 팔디스키(Paldiski) 항은 연간 60만TEU의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항은 '마스터플랜 2030'에 근거한 재개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여 항만과 도시 간 연계성 강화를 꾀하고 있다.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는 부산항이 코로나19 발생, 글로벌 물류 대란 등 대외 충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항만 운영, 국내 화주 지원, 대선사 마케팅 등을 통해 역대 최대인 2,771만TEU의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부산항 재개발 사업의 규모와 진행 상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자국의 최대 항만 관리·운영 기관인 탈린항만공사(Port of Tallinn)와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BPA 관계자는 "에스토니아의 탈린항만공사가 부산항만공사와 유사한 컨 화물 처리, 구항 재개발, 크루즈 및 여객 유치 등의 사업을 수행 중인 것이 인상 깊었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정보 공유 등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11:0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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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포인트 주는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종이팩 분리배출해서 포인트 쌓으세요. 자원 재활용 통해 환경도 보호하고, 쌓아둔 포인트로 물품도 구매할 수 있어서 이석일조랍니다." 광주 남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곳 행정복지센터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도입하기로 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은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재활용 분리 배출 시설이다. 종이팩에 새겨진 바코드를 인식한 뒤 수거함에 버리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포인트 이상이 쌓이면 편의점 등지에서 우유, 피자 등 협약업체 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및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이 설치되는 장소는 양림동과 방림2동, 봉선1동, 월산4동, 백운1동, 주월1동, 주월2동, 진월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9곳이며, 오는 5월 중에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종이팩 분리 수거를 통해 포인트를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해당 앱을 열면 종이팩 분리수거 배출하기 절차가 진행되며, QR코드를 스캐너에 인식한 뒤 회수물품의 바코드를 입력해 초록색 불이 점멸할 때 종이팩을 투입하면 된다. 1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물품 교환이 가능하며, 모바일 쿠폰 및 기프티콘에는 이용 가능한 편의점 등이 명시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포인트 제공을 통한 재활용 자원 처리 방식 도입으로 분리배출 활성화 및 회수율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도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11:09: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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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홈쇼핑업계 최초 수상

CJ온스타일의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은 모듈형 레이아웃 통한 모바일과 TV를 아우르는 디자인과 '라이브톡' 등 능동적 소통 가능토록 한 점 주효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IF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1만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사용자환경(UI) 부문에서 TV홈쇼핑 채널 플랫폼 디자인을 출품해 홈쇼핑사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플랫폼간 일관성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TV화면에 모듈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중요 정보가 직관적으로 인지되게끔 했다. 무엇보다 일방향 판매 중심일수 밖에 없는 TV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라이브톡' 기능을 더해 시청자들이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박승표 CJ온스타일 TV커머스사업부 경영리더는 "국내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어워즈 2021'와 '앤어워드 2021'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이번 'IF어워드'까지 석권하면서 국내외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TV뿐 아니라 전 채널에서 고객들의 쇼핑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및 사용자환경(UI)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1:0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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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주)꽃팜과 함께 '100원 핫딜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은 22일 화훼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부산지역 스타트업 ㈜꽃팜과 업무협약을 맺고 '100원 핫딜 이벤트'를 실시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라이프' 서비스에 부산은행-꽃팜의 공동 브랜드 '딜립(Delivery Leaf)'을 추가하기로 했다. '100원 핫딜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딜립'에서 실시하며,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50명씩 30일 동안 총 1,500명에게 5종의 봄꽃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꽃팜'은 'BNK핀테크랩' 3기 수료 스타트업으로 도매시장에서 수급한 꽃을 전국 도소매 점주에게 유통하는 B2B 화훼유통 플랫폼이며 2,498개의 고객 점포를 확보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양욱 언택트영업부장은 "디지털 전문 플랫폼 '꽃팜'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과 상생은 물론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은행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활 속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과 꽃팜은 지난 2월 협약을 통해 ▲각종 꽃 판매 및 배송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비대면 제휴마케팅 활성화 ▲지역 자활센터 협업을 통한 꽃 분류, 포장, 발송 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의 일부 365코너(ATM) 및 영업점 유휴 공간을 활용해 '꽃팜 키오스크'도 무료로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22-04-22 10:58: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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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선정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세번째),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오른쪽 두번째).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 선언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재 대기업 33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롯데그룹을 비롯해 4곳에 불과하다. 롯데그룹은 2019년부터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3.16%로, 특히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이 8.95%에 달하며 지난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캐논코리아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엔젤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 및 근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달 공개했던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계열사별로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사 카페테리아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오픈했다.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다양성 포럼 개최, 장애인 채용 확대 등 다양성 가치를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대?성별?장애?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0:52: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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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첫 발견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1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축사에 모기유인등을 설치해 모기 활동이 시작되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모기를 채집 후, 매개 모기의 출현 여부 및 밀도조사로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자료로 활용하는 일본뇌염 예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하여 매년 9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의 조사지점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생 및 밀도를 조사하는 사업이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이 예측사업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었을 때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는데, 올해에는 지난 7일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린 상태이다. 도내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를 없애는 등 안전한 주변 환경 관리에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2 10:49: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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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벼 병해충 방제 안전성 강화 당부

전남 곡성군이 병해충 방제 시 친환경 농지에 방제약이 비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4월 21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병해충 안전 방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일반 농지 방제 시 화학 농약이 친환경 농지로 비산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광역 방제기 소유업체 및 농가에서 일반 농지에 병해충 방제를 진행할 때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농지로 방제약이 날아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에는 광역방제기 소유업체 및 농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서는 농약, 제초제 사용으로 친환경 인증이 취소된 농지가 202년 20ha에서 2021년 56ha로 크게 증가했다. 지자체의 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에도 일부 농가와 방제 업체의 관행적 태도로 인해 친환경 농업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곡성군은 올해 친환경 인증 부적격 농가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2022년 4월부터 농산물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 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 농가의 깊은 관심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교육에서 곡성군은 친환경 농가에 벼 육묘에서 수확 단계 전 기간 동안 절대로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농지에 병해충 방제 시에는 반드시 친환경 농지에 사용가능한 제품만을 사용해야 함을 당부했다.

2022-04-22 10:49:4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