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15개사를 초청해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 현안 및 올해 북항으로 옮겨 축제를 개최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POP에 대한 해외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으로 활용,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인지도 향상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대책 마련과 관광산업 주요 현안들에 대해 업계 대표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엔데믹(Endemic) 이후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을 모집할 다양한 의견 및 BOF 상품 판매 참여 여행사 대상 홍보 지원 등 수도권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당면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수도권 업계 대표들에게서 수렴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유에스트래블 김근수 전무 외 업계 대표들은 BOF K-POP 콘서트 실시간 중계 시 해외 스트리밍 플랫폼 활용 확대, 메가 이벤트에 집중돼 있는 10월 부산 페스티벌 분산 필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수도권 인바운드 시장에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글로벌 온라인 팬덤층 5만명을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 홍보하고, 특히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적극 홍보 및 한류 콘서트는 고부가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여행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8: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K-POP 관광도시 육성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 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회 K-POP 팬아트 공모전'이 진행된다. 참여는 국내에 거주하는 K-POP 팬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2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1000만원이다. 정기공연과 팬아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K-POP 스타들이 많이 배출된 도시인만큼 수준 높은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이 되고 광주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핫플레이스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GMAP'은 지난 3월30일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광주 남구 구동에 개관했으며 개관 기념으로 6월29일까지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옛 전남도청 본관은 광주를 넘어 세계로 전해진 민주와 인권을 상징화한 '빛의 집'으로 금남로공원은 예술적 영감을 퍼뜨리는 빛의 나비를 콘셉트로 하는 디지털 테마공원 '금남나비정원'으로 새롭게 꾸며졌으며 광주천 광주교는 '빛 무리'라는 치유의 빛으로 만들어진 야외형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옛 전남도청 본관은 오후 8시, 금남로공원은 오후 6시30분, 광주교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2022-04-19 14:48:4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찾아가는 기업 지원 합동 현장 간담회 개최

산청군과 지역 기업체가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오후 금서농공단지에서 '찾아가는 기업지원 합동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상공협의회, 금서농공단지운영협의회, 산청농공단지운영협의회 임원 및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 총괄부서인 산청군 경제교통과는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기 위해 산업단지, 일자리, 법무규제, 세무, 투자유치, 환경, 유통수출, 중대산업재해 등 8개 중점 분야를 선정했다. 군은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체의 질의 및 건의사항을 종합해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중장기적 해결 과제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상급기관에 법규정비를 건의하는 한편 예산 반영 등으로 기업체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청군상공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데 대해 협의회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기업들도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실적 증대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8: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2030부산엑스포 서포터즈, 대선주조 일일 공장장 활약

대선주조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월드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선주조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들이 지난 15일 부산 기장군 대선주조 공장에서 일일 공장장 자격으로 대선 소주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생산된 대선 소주 보조라벨에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문구가 새겨져 출고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들은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대선주조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듣고 '일일 공장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생산 현장을 감독했다. 또 주류 박물관에 들러 각종 술의 역사와 생산 방식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 일정으로 당일 서포터즈들이 감독해 생산한 대선을 시음하기도 했다. 대선주조는 지역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2년 전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실제 대선주조는 2020년 10월에 부산시와 손잡고 '우리 함께해요! 미래세대를 위한 원대한 도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응원 문구를 주요 제품 라벨에 새겨 1000만 병을 생산했다. 주류 업계는 대선주조가 병 뒤편의 보조 라벨 뿐만 아니라 메인 상표까지 동원해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 것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였다. 90년 넘게 부산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대선주조의 지역사랑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는 평가다. 대선주조는 올해 2월에도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서포터즈와 엑스포 유치 응원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리뉴얼 대선 소주병 라벨 뒷면에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와 함께'란 문구를 담아 총 600만병을 제작키로 하고 1차로 300만 병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주요 국면마다 응원 문구를 새긴 제품 500만 병을 차례로 추가 생산해 엑스포에 대한 시민들 관심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이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시민적 열망이 담긴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7: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동서대와 '에버그린 프로젝트' 추진

부산 기장군은 동서대학교와 손잡고 영화·영상문화 분야 상생협력 사업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2차년도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기장군과 동서대학교는 장안읍 기룡리 산120 일원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부지 내 건립 예정인 (가칭)부산기장촬영소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과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구성해 지난해 3월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영화·영상문화를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은 죽성 드림세트장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대학을 운영하고, 기장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영화·영상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의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에버그린 영화대학,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 ▲에버그린 공연 및 영화제,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영상문화 관련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통해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대학교는 강점인 영화·영상 분야를 적극 활용해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을 투입한 영화대학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니어 협업 공연 등을 추진하는 등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폭넓게 지원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에버그린 프로젝트가 지자체와 지역 대학 간 상생협력 선도 모델로 정착돼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의 연결고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영화·영상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7:0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FORMAN SHIPPING GROUP, 해양대에 장학기금 전달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8일 대학본부 정책회의실에서 'FORMAN SHIPPING GROUP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FORMAN SHIPPING GROUP에서 대학 발전기금 30만 달러를 약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FORMAN SHIPPING GROUP은 미국 롱비치(Long beach) 터미널 인근에 있는 종합물류회사다. 화물운송, 통관, 컨테이너 운송 및 창고 사업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김기태 대표이사가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선박운항시스템공학과(48기)를 졸업했다. 약정에 따라 회사는 30년간 매년 1만 달러를 대학 측에 기부한다. 전달된 장학금은 해사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기태 FORMAN SHIPPING GROUP 대표이사는 이날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대학생 시절 장학금을 받으며 초석을 다졌고, 그 결과 현재 기업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도움을 약속하신 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은 걸출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위기의 4월' 암호화폐시장…긍정적 이슈 필요

비트코인 최근 한달 가격표./코인마켓캡 암호화폐시장이 미국의 조기긴축 시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악재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14%나 하락했다. 지지선이 무너지면 큰 폭으로 하락 할 수 있어 긍정적 모멘텀(상승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1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3만8700달러까지 떨어져 지난달 29일(4만8000달러) 대비 19% 하락했다. 알트코인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4%가량 증발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까지만 하더라도 장중 4만7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후 하강곡선을 그리면서 주요 지지선(가격 하락의 경계선)으로 여겨지는 4만달러선이 무너졌다. 대표적인 하락요인은 미국의 조기긴축,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88%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는 위험 부담 없이 일정한 수익을 낼 수 있어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다면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 시장이 위축된다. 국채금리가 치솟은 건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됐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연준은 오는 5월 3~4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을 예고했다. 연준은 21세기 들어 0.5%p 비율로 금리를 인상한 적은 없다.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도 시작할 수 있어 이달 암호화폐 시장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불안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와 국제유가 등이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세계은행(WB)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4.1%에서 3.2%로 대폭 하향 조정한 점도 시장에 부담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암호화폐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1분기 기업 실적과 상승호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4월은 상승달이라고 불릴 정도로 4월 암호화폐시장 분위기는 좋았지만 현재는 정반대다"며 "상승세 전환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호실적과 나스닥 상승이 발판으로 작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단기적인 핵심 지지 구간은 3만7000~4만달러다"며 "단기 지지선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3만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9 14:45:3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광주 남구, ‘車 검사 전문가’ 꿈꾸는 신중년 모집

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 및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응시 가능자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신중년 세대는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추천서를 제공한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원대학교 자동차공학관 등 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자동차 검사 전문가로 양성해 자동차 검사 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신중년 세대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4:44:3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일자리센터, 1차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성료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채용시장에서 취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장년을 대상으로 원활한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평생현역 만드는 온(ON) 세상이 내 일' 중장년 취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19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평생현역 만드는 온(ON)세상이 내 일 프로그램 1회차는 '뉴노멀시대! 마인드셋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는 주제 아래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서의 디지털리터러시의 중요성 ▲역량 중심의 취업 마인드 셋 ▲성공 재취업을 위한 액션플랜 설계 등의 내용으로 변화된 취업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이 위축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비대면 중심의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구직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중장년 취업아카데미는 총 4회차에 걸쳐 구성됐으며, 다가오는 2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ON세상 디지털 기초역량 높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교육 희망자는 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중장년도 채용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에게 적합한 구직 방법을 배워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깊어진 취업고민은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4: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진행

양산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과 소속 공공기관, 양산타워, 영대교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등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양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보급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냉방비가 절감되는 쿨루프 지원 사업ㅍ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생활주변·산업분야 배출원 관리 ▲민감계층 건강보호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저감 및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 다짐을 위한 '탄소순환 브로치'를 제작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9 14:43: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임신과 출산 준비 도와 드립니다.

광주 서구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부부간 유대감 조성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예비 엄마 건강교실 및 야간부부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예비 엄마 건강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요가 교실,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법 강의, 태교 활동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중이며 오는 5월에는 전문 강사의 모유수유 클리닉을 개설해 초보 엄마들의 숙제인 모유수유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관심도가 높았던 '야간부부 출산교실'은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의 심리적인 불안감과 기대감을 예비 아빠가 함께 소통하며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산모 산후관리 및 신생아 건강관리법, 부부가 함께 하는 발마사지,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을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산·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에서부터 영유아까지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도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개선을 위한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꾸준한 영양상담과 교육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과 영양 가득 요리 만들기 등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상황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예비 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기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3:1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 시행

진주시는 문산읍 삼곡리 일원에 기후 변화 대응과 녹색생활공간 확충,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문산 제곡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산읍 삼곡리 제곡마을은 진주노인요양병원, 진주성남병원, 진주요양원, 행복한 남촌마을 등 9개 시설이 집중돼 복지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밀집돼 있는 시설에 비해 이용자 및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지난해 11월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문산 스포츠파크 맞은편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대규모로 조성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복지타운 이용자들은 거리가 멀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먼저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 2개소와 쌈지공원 2375㎡를 조성하고, 자연 그늘 조성을 위해 벚나무 20그루를 식재한다. 이날 제곡마을 현장을 점검한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목 및 초화류 등을 추가 식재하고, 대제곡소류지 주변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둘레길, 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쌈지공원을 통해 도심과 비도심의 녹색생활공간 배치 불균형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4:43: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문화재단, 유아문화예술교육사업 5000만 원 확보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생애초기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지역문화 고유 콘텐츠 중심으로 특화한 양질의 유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확산 보급 지원 사업이다. 거창문화재단은 유아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비, 운영비 등 5000만 원 국비 100%를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10개소 만 3~5세 유아 대상 유아의 생애주기별 교육, 누리과정 예술 활동 영역에 맞춰 '홍이랑 노올자!'라는 제목으로 지역특산물을 주제로 한 놀이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 보급에 나선다. 거창의 금원산 설화를 모티브로 창조한 시장 캐릭터인 5홍(사과, 딸기, 오미자, 애우, 애도니)을 먹고 황금빛으로 변한 후 늙거나 죽지 않고 거창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운과 복을 나눠주는 황금원숭이 '손오홍'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유아교육기관 교사 대상인 3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거창 관내 유아들이 지역특산물 캐릭터와 함께 내 고향 특산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거창군의 유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지역 봉사 위해 양복 벗고 작업복 입은 퇴직 공직자들

전남 곡성군 대표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퇴직 공무원들의 재능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주민이 거주하는 오지마을로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농기계 수리, 한방 및 양방 진료, 전기 및 소방 안전 점검, 이동 빨래방 및 이동 목욕, 안마서비스, 칼갈이, 안경 수리, 맞춤형 상담, 여성 취업 상담, 방역 소독 서비스, 자활 취업 상담 등이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곡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다림돌 봉사단'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와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던 봉사 단체가 올해는 사정상 함께할 수 없게 됐다. 소식을 들은 퇴직 공무원들은 직접 칼갈이 재능기부를 하겠다며 발벗고 나서 지난 3월부터 서비스단에 합류했다. 다림돌 봉사단은 공직자 시절 몸에 밴 성실함을 바탕으로 칼, 가위 등을 손질하고 있다. 주민들은 양복 대신 작업복을 입고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단의 모습에 크게 호응하고 있다. 다림돌 봉사단은 최근 재능기부의 영역을 안마 서비스까지 넓히고 있다. 퇴직 공무원 중 스포츠 마사지 2급, 카이로프랙틱 2급, 운동처방사 2급, 요가 강사 3급 등을 구비한 전문가 A씨가 힘을 보탰다. A씨는 "퇴직 이후에도 지역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같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 수록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더 많은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선배 공직자들의 참여가 후배 공직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2-04-19 14:42: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대송산단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박차

하동군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하동군은 지난 18일 금성면 갈사산단에 있는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및 지역 주민대표들과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하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생협의체는 하동군, 한국남부발전,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동군 부군수와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을 총괄책임자로 인근 지역주민과 밀접 소통과 민원 해소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격월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발전소는 석탄화력 발전으로 1997년 1호기를 시작으로 2009년 8호기가 준공돼 4GW의 발전 용량으로 전국 약 4%의 전력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 12월 제9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 수명이 도래한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하동빛드림본부의 1호기에서 6호기를 2031년까지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번에 대송산업단지에 건설 협의 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는 2호기, 3호기를 대체하는 용량으로 1GW의 발전 용량으로 2027년 준공 목표다. LNG복합화력발전소는 3만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관 건립 등의 복지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 LNG와 수소의 혼소를 위한 겸용 가스터빈을 선제적 도입할 예정으로, 수소발전과 탄소포집활용기술(CCUS)을 활용한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04-19 14:41: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