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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라남도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가 전라남도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전라남도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내 야간경관과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도는 공모사업 대상지 1개 시군을 선정하기 위해 관광ㆍ축제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추진의지, 기대효과, 지속가능 방안 등에 대한 제안발표 평가를 거쳐 목포시를 선정했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북항 노을공원에서 드론 나이트쇼 행사(가칭 목포 노을 :D쇼)를 개최할 계획인데 서해 노을을 배경으로 석양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를 스토리텔링한 드론쇼와 미디어파사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 노을 :D쇼'는 ▲Drone 전남, 목포의 관광 및 미래산업 ▲Dance 서남권의 흥과 멋을 드론쇼로 표현 ▲:D 아침부터 밤까지 즐거운 목포관광을 미소로 형상화 ▲Delicious 맛의 도시 목포와 전남의 맛 등을 의미한다. 시는 드론 나이트쇼가 북항 노을, 유달산,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대교, 9미(味)를 즐길 수 있는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등 북항권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거점도시사업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발적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야간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라는 전라남도의 대표 야간관광콘텐츠를 가진 목포가 드론 나이트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야간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계기를 마련했다. 위치적으로도 평화광장의 신도심과 노을공원의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되는 야간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2-04-12 14:3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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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모든 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로 함께 걷다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전체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오미크론 확산세로 학생은 물론 교직원 확진자수가 폭증함에 따라 감염되지 않은 구성원들에게 수업과 업무가 집중되면서 가중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첫날 협의회는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에서 열렸으며, 전남 서부권 중학교 교장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송기상 교수의 '미래교육 교육복지와 어떻게 같이 갈 것인가?'라는 주제의 전문가 강의를 들은 뒤 지난해 교육회복 지원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전남 도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학습력 키움 3Up 학교 운영 지원 ▲교육회복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교·사대생 대학생 튜터링 지원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송기상 교수는 "학습 격차 심화의 가장 큰 이유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차이이다"며,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례공유에 나선 한 교장은 "지난해 학습력 키움 3Up 학교 운영으로 학력 저하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올해 도교육청이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회복 지원에 나서는 것은 학교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습복지를 안정적으로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금의 어려운 시기가 아이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따뜻한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나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을 보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습복지를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미크론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을 '준재난 상황'으로 규정하고 보강 수당 지원, 교육전문직원 학교 수업 지원, 4월 출장·공문 없는 주간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2-04-12 14:3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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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고택 활용 관광상품화’ 추진

전라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남도 고택의 매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는 '남도고택 관광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고택과 지역을 연계한 관관상품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고, 종가문화를 전남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영광 매간당 고택과 보성 이진래 고택, 영암 구림마을 5개 종가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행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상품을 운용했다. 올해는 '남도고택 관광상품'의 고도화를 위해 여행사 공모를 통한 상품 판매, 체험 및 숙박 프로그램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되, 기존 참여 종가 및 관광상품이 가능한 고택을 신규 발굴해 종가별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종가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웹툰을 제작하고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여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로 종가문화와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종가는 의례, 음식 등 내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며 "우수한 전남 종가문화와 남도고택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남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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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복산업 육성에 7천790억 투입

전라남도가 장기간 연작과 밀식시설 등으로 어장 생산력이 낮아진데다, 명절과 전복 산란기 활전복 상태 집중 출하로 안정적 판매가격 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2026년까지 7천790억 원을 들여 전복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복양식장의 대형화, 밀식, 저질오염 등으로 어장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 여기에 시설 노후화, 노동집약적 양식구조 등 수용성 한계에 직면해 전복양식 산업이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전복양식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자동화, 가공·유통의 첨단화, 전문인력 육성, 연구개발 등 5대 중점과제 3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복양식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연안어장 재배치, 친환경 부표 보급지원, 친환경 양식수산물 국제인증(ASC)과 유기 수산물 인증 지원,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 건립 등에 3천184억 원을 투입한다. 양식산업 고도화를 위한 노동집약적 양식환경 개선,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재해에 대응할 노후시설 및 양식시설 현대화, 전복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양식관리 시스템 도입 등에 2천378억 원을 투입한다. 전복 가공·유통 첨단화를 위해 전복특화 수출단지 조성, 전복가공 전처리시설 지원,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전복 간편식 개발 등에 2천148억 원을 투입한다. 전복의 수급조절 기능과 고부가가치 고차 가공식품 개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전복 폐사량 절감, 사육 방법 개선, 전복 껍질과 내장 등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형전복 연구, 어업인력 육성 등에 80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복은 지역 대표 양식품종으로 전국 생산량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양식어가가 어려움 겪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한 전복양식산업 육성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전복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4:32: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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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활용에 적극 나서

영암군은 지난 6일 대통령 당선자 특별고문을 만나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활용계획을 설명하고 추진 방향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유인학 마한역사연구회장이 함께 참석하였고 영암군은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의 중심지 영암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고대 해양교류박물관 건립, 마한역사문화 테마파크 등을 조성·활용함으로써 고대문화에 대한 인식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과 마한권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당선자 특별고문은 마한역사문화권 복원과 활용, 더 나아가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필요한 조건과 추진 과정 등에 대해 조언하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갖고 있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부동산 유산의 집중 분포지인 영암의 지정학적·학술적 가치와 마한유적 복원 노력 및 향후 활용 가치 등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영암군 건립의 당위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영암군은 지난 2003년 시종면 일원에 마한문화공원 관광지 조성과 시설 확충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마한문화권 최초 '영암마한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마한유적 발굴·복원과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마한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오는 5월까지 발굴이 진행 중인 시종 내동리 쌍무덤(지방기념물 제83호)은 금동관편과 영락, 석실, 석곽, 옹관, 형상 하니와, 청자 토기 등의 출토로 중국, 가야, 왜와의 활발한 국제 교류는 물론 고대 강력한 마한 수장층의 무덤으로 확인되었고 국가 사적 승격 신청을 한 상태이며,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문화재청에 접수되어 조만간 현지 조사 등 지정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역사문화권정비법 시행('21.6.)에 따라 마한문화권의 통합·거시적인 보존관리, 관광자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인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시행계획'을 작성하고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마한문화행사를 오는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군은 국가 차원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유치와 미래지향적 역사 복원 및 활용사업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정부부처와 인수위원회에 건의하는 등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2 14:31: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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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하고 캐시백 혜택 받으세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2022년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 KJ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개인회원(신용·체크카드)에게 최대 2만4천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 3천원씩 최대 6천원 캐시백 한전 전기료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 3천원씩 최대 6천원 캐시백 도시가스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 3천원씩 최대 6천원 캐시백 학부모 부담금 자동납부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1회·추가 납부 시 각 3천원씩 최대 6천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2022년 광주은행 KJ카드 생활요금 자동납부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모바일웹 또는 가까운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주은행 KJ카드로 편리하게 생활요금을 납부하고, 캐시백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하는 KJ카드에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2 14:31: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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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급등, 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2주새 17% 하락

미국 국채 10념물 금리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이 4만달러가 붕괴됐다./코인마켓캡 미 국채 10년물 가격이 하락(금리상승)하면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만달러선을 내줬다. 최근 2주 사이 약 17%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1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1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4만달러가 붕괴된 3만9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6.6% 급락했고 시가총액은 8000억달러 아래로 떨어져 현재 7539억 달러까지 감소했다. 올 들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2주전과 비교하면 17% 하락했고 지난해 11월 최고치를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면 약 40%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7.12% 하락한 2983달러로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으로 3000달러 밑으로 추락했다. 암호화폐 급락 배경에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78%까지 오르면서 201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암호화폐는 미국 나스닥과 커플링(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등락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13.04포인트(1.19%) 떨어진 3만4308.0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75.75포인트(1.69%) 하락한 4412.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99.04포인트(2.18%) 하락한 1만3411.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이 8%를 넘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영향을 줬다. CPI 상승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게 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p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야드 캐리 카이코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과 시장이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긴축할 것이란 관측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4만달러 지지선이 무너진 비트코인의 다음 지지선은 3만6000달러에서 3만8000달러로 분석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의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와 동조화 현상을 보인다"며 "최근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는 만큼 오는 6월까지 비트코인은 3만 달러, 이더리움은 2500달러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2 14:31: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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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3,439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지역 문화예술인 3,311명은 4월 12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대한민국 문화수도 광주!'를 만들기 위해 이용섭 예비후보와 함께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용섭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 문화 예술인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예술계는 침체되고 문화 예술인들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화 예술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안정을 찾기 위한 지원과 정책이 절실 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행정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의지로 문화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안정적인 삶을 찾아줄 적임자는 이용섭 예비후보라며 광주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이용섭 예비후보는 지난 4년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을 만들고 실행했으며 나아가 문화 예술계와 소통하며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노력했다며 문화 예술인 창장·제작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 권리 증진 등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문화 예술인들은 이용섭 예비후보가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진정성을 믿는다며 문화도시 광주! 대한민국 문화수도 광주!를 만들기 위해 이용섭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2 14:31: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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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길고양이 대책 '실무협의회' 구성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협의회엔 해운대구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동물단체 회원, 캣맘(동물보호활동가)으로 활동하는 주민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했으며, 길고양이 보호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길고양이 학대나 캣맘 폭행 언론보도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갈등이 극단을 치닫고 있어 적극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운대구에서도 지난해 12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과 캣맘 사이의 갈등이 발생했다. 구는 이를 중재하기 위해 캣맘과 동물보호단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갈등 해결과 동물보호 정책 시행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번 '동물복지 실무협의회' 결성에 이르게 됐다. 지난 1~3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해운대 전역의 길고양이 급식소를 조사한 결과 135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앞으로 10곳의 공공급식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동물복지 실무협의회 위원들이 사료 공급과 청결 관리에 나서도록 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공공급식소를 만들면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뜯거나 크게 우는 일이 줄 것"이라며 "캣맘들이 청결하게 급식소를 관리하면 자연스럽게 주민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중성화 사업비를 지난해 대비 2배 책정해 약 1천 마리에 대한 중성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4-12 14:30: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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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편의점 3개사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광주시 북구는 편의점(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최초의 협력 사례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편의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찾고 복지정보도 제공하자는 취지다. 북구와 편의점 3개사는 편의점 내 홍보 포스터 스티커 게시 및 관리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 위기가구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북구는 편의점 3개사 총 213개 가맹점에 다양한 복지정보와 QR코드가 탑재된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QR코드로 연결되는 '광주북구 희망우체톡' 카카오채널은 위기가구를 제보받거나 복지상담, 지원 연계 등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북구는 편의점 업체와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1인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도시가스 상수도 검침원, 우체국 집배원과 생활밀착형 업무협약,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전수조사 등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2 14:30: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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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락공원 '3일차 화장률' 평균 수준 회복

최근 사망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산시 영락공원 화장시설 운영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부산시는 화장시설 수용 능력 극대화를 위하여 부산시설공단(영락공원)과 협력한 결과, 부산시 3일 차 화장률을 지난해 평균(80.4%) 수준인 81%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최근 계절적인 요인과 코로나19 사망자 급증으로 전국적으로 화장장 예약이 어려워지고 장례식장 안치 시설 부족까지 심화하면서 이른바 '화장대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유족들은 5~6일장을 치르고, 다른 지역으로 '원정 화장'까지 떠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화장로 운영 회차 확대 ▲개장유골 화장 전면 중지 ▲관외 사망자 예약 제한 ▲공설 봉안시설(영락·추모공원) 운영시간 연장 ▲임시 안치 시설 확보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즉시 시행에 돌입했다. 아울러,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화장수요를 분산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동 대응에도 나섰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인접 지자체에 화장시설 가동률 확대 및 관외 사망자 예약 제한 완화 등을 긴급히 협조 요청하였다. 이처럼 한발 빠른 대처와 공동 대응 결과, 지난달 14일 0%까지 떨어졌던 부산 3일 차 화장률은 지난해 평균 수준까지 회복되면서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의 신속한 대처로 이번 화장장 부족 사태는 정상화됐지만 지난 한 달여 동안 부산시민들이 큰 아픔과 불편을 겪은 점에 대해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런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 기반을 구축하고, '관외 화장지원금' 도입을 검토해 타 시도에서 화장하는 시민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장례 불편을 최소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2 14:30: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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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친환경 볍씨 온탕 소독장 문 열어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곡성군이 농업기술센터와 10개면에서 볍씨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볍씨 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 잎선충의 종자 전염성 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따라서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알려지며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장을 운영한다. 또한 곡성읍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외에 10개 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온탕 소독기를 설치하고 볍씨 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온탕 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방법이다. 볍씨를 65℃ 물에 7분간(또는 62℃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0~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소독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고 소독 시간 동안 온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온탕 소독 전 물 가리기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켜 마른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 소독 후 석회 유황(22%액)을 50배로 희석하여 24시간 침지 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일반 관행 재배 경우도 화학 약제 처리 전에 온탕 소독을 하면 방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온탕 소독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기술센터(061-360-8865) 또는 관할 면 사무소 산업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서는 소독장을 방문하기 전에 볍씨 온탕 소독 준비 사항 등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의 시작은 철저한 볍씨 소독을 통해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벼 육묘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볍씨 소독은 물론 건전 육묘 관리 지도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2022-04-12 14:2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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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꿈놀자놀이터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5일 민관학 협력체계인 놀이터지역사회협의체와 편해문 총괄기획자가 참석한 가운데 꿈놀자놀이터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꿈놀자놀이터'는 곡성중앙초등학교 내에 아이들이 상상하는 놀이터를 실제로 만들어보는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2021년부터 어린이공간지원단, 놀이터 지역사회협의체, 편해문 총괄기획자와 함께 놀이터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월 27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다양한 사전활동을 통해 구현된 꿈놀자놀이터 기본구상안이 실시설계(안)에 충실히 반영이 되었는지 살폈고, 당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종 실시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전하게 도전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날마다 즐거운 놀이터'라는 꿈놀자놀이터의 기본 콘셉트가 실시설계(안)에 잘 반영이 되었는지 놀이터 공간계획과 수목, 놀이터 자재 등을 최종적으로 꼼꼼히 확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까지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최종 설계안을 도출하고, 아이들의 모험심을 높일 수 있는 창의 놀이터 조성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은 "지난해부터 우리 곡성 아이들과 같이 구상해 온 놀이터 디자인이 실시설계(안)에 충분히 반영이 되었고, 향후 놀이터가 만들어져 아이들이 재밌게 놀 것을 상상하니 벌써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꿈놀자놀이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2 14:29: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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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시즌 제품 선보여

고메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상품 4종과 굿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고메'가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시즌 한정 콜라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번 협업은 '일상의 식사를 새롭게 하는 브랜드'인 고메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색다른 경험과 새로움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콜라보 제품은 '즐거운 한입스낵'을 테마로 고메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과 라이언의 반려묘 '춘식이'와 만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미니치킨너겟, 미니돈카츠, 체다치즈볼, 고구마치즈볼 등 네 종류로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캐릭터 각각의 세계관이 적용돼 더욱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라이언을 닮아 더욱 귀엽고 치즈가 쏙쏙 박혀 더욱 맛있는 미니치킨너겟과 돈카츠', '라이언을 닮아 노랗고 동글동글한 체다치즈볼', '춘식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로 속을 꽉 채운 고구마치즈볼' 등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를 더해 먹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통해 11일 첫 선을 보였으며, 굿즈가 포함된 특별 기획세트도 판매한다. 굿즈는 라이언 피규어가 장착된 소스 트레이, 라이언과 춘식이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고, 고메와 카카오프렌즈 콜라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는 대형마트와 카카오 톡딜 등 온라인몰에서도 선보인다. 5월부터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옷을 입은 '고메 1인용 사각피자' 3종도 판매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콜라보 제품을 통해 고메만의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다양한 고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4:28: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