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광주은행, 정기주주총회 개최

광주은행은 29일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총자산은 전년 대비 1조1,413억원 증가한 28조1,635억원을 확정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63억원 증가한 1,965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021년 광주은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과 고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앞으로 치열한 경쟁환경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연간 당기순이익 1,96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취임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33%와 연체비율 0.31%를 유지하며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6.49%, 보통주자본비율은 15.28%로 자본적정성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경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역경제와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강조하며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더불어 이러한 경영활동을 통해 고객기반 강화와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기준금리 인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가계부채 총량 제한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수상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광주광역시금고 및 5개 자치구금고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굵직한 경영성과를 거두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중서민 대상 금융지원 확대 및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상품 판매, '지역사랑통장'과 '광주·전남愛사랑카드' 등의 판매이익 기부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는 지역밀착경영 심화 개인·기업스마트뱅킹 전면개편과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디지털 부문 조직개편 등 디지털과 IT 중심 내부역량 업스킬링을 통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ESG채권 발행과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등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ESG경영 당기순이익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충실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다양한 분야에 각인시켰다. 2021년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온 광주은행은 2022년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구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지킴이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전략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의 포부를 밝혔다.

2022-03-29 14:21: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 9월 초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2(BIC Festival 2022, 이하 BIC 페스티벌 2022)'을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는 지난 25일 열린 'BIC 페스티벌 2022'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서다. 올해 8회를 맞는 BIC 페스티벌 2022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질 예정이며 코로나 시대 이전의 열정이 넘치는 인디게임 축제의 현장을 다시 재현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일반·루키부문과 함께 '커넥트픽'을 신설해 한층 더 풍요로운 행사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커넥트픽은 대중들이 다시 만나고 싶은 인디게임을 선정해 전시하는 것으로, 출시된 지 1년 이상 또는 기존 BIC 페스티벌에 전시됐던 작품을 대상으로, 빅커넥터즈의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도한 빅커넥터즈의 2기 모집도 진행된다. BIC와 인디게임에 대한 팬심을 가진 게이머들로 구성된 빅커넥터즈 1기는 지난 한 해 인디게임 마케터, 베타테스터, 커넥터등의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인디게임을 알리며 크게 활약했다. 전시 접수 및 심사 일정 역시 공개됐다. 일반부문은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루키부문(학생 경쟁 부문)은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전시 확정작은 게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분과위원회의 공정하고 세분화된 심사를 거친 후 7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접수·심사·결과 발표가 진행될 온라인 시스템은 지난 24일 공개된 버츄얼 인플루언서 '존'이 깜짝 진행자로 등장해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존은 유튜브 채널 '내는 존 인디'를 통해 격주 목요일마다 인디게임 작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BIC 페스티벌의 얼리 스폰서 역시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개됐다. 플래티넘 스폰서로는 스튜디오 킹덤과 니칼리스, 펄어비스, 골드 스폰서로는 Yahaha Studios, 에픽게임즈 코리아, 실버 스폰서로는 엑스박스, 엑솔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원스토어, 유니티, 브론즈 스폰서로는 네이버제트가 일찌감치 참여를 결정해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응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코로나 이전의 열정 가득했던 오프라인 행사를 기억하며 개발자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인디게임 유관기관·기업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강화된 인디게임 개발자의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작년에 이어, 올해 BIC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으로 더욱 규모를 확대해 개최될 것"이라며 "개발자와 게이머들이 다시 한번 부산에 모여 인디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IC 페스티벌 2022 온라인 설명회는 BIC 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22-03-29 14:2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산대, 호텔관광대 JT홀 개관…신정택 회장 기부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생들을 위한 상징적 공간이 탄생했다. 영산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5시 해운대캠퍼스 A동에서 'JT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JT홀은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이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영산대에 대학발전기금 9000만원을 기부해 조성됐다. 공간명은 기부자인 신정택 회장의 영문 이름을 따랐다. 신 회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까지 6년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맡으며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 회원을 157명이나 유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19·20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부산의 향토 철강기업인 세운철강을 이끌고 있다. 이날 개관한 JT홀은 호텔관광대학이 위치한 A동 건물 2층 로비(480㎡가량)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호텔관광대학 특성을 반영해 고급 호텔 로비를 연상하게 꾸몄다. 출입문과 소파, 마루와 벽면 등을 최신 설비로 교체했고,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서비스 실습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JT홀 중앙계단에는 신정택 회장의 기부를 기억하기 위한 현판도 게재됐다. 개관식에는 학교법인 성심학원 노찬용 이사장, 영산대 부구욱 총장, 신정택 회장, MBC 탁은수 보도국장을 포함해 9명의 부산MBC 11기 시청자위원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대학발전기금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고등교육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마이스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마이스 특성화대학인 해운대캠퍼스의 교육에 공감해 선뜻 대학발전기금을 내준 신정택 회장께 감사하다"며 "호텔관광대학 학생들이 JT홀을 지나며 세계적인 호텔리어와 관광·마이스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9 14:21: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연구원, 시민연구원·청년프론티어 모집

부산연구원(BDI)은 제14기 BDI 시민연구원을 3월 29일~4월 14일 모집한다. 시민연구원은 시민이 직접 부산 발전과 관련한 창조적 아이디어나 시정 개선과제를 제안해 연구하는 사업이다. 2009년 시작돼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번 14기 시민연구원이 수행할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부산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사회, 복지, 경제, 환경, 정보 분야 등)이다. 시민연구원은 제안과제 심사를 거쳐 5개월(5~9월)간 진행된다. 부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개인, 팀, 단체) 지원할 수 있다. 300~5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오는 12월 최종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지원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BDI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18기 BDI 청년프론티어 사업 참가자를 3월 29일~ 4월 14일 재공모한다. 청년프론티어는 부산 청년들의 창의력을 활용해 청년의 시각에서 부산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8기는 주거, 일자리, 관광, 환경, 복지 보건 등 분야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부산 거주 청년(만 19세 이상~34세 이하)은 개인, 팀, 단체별로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5~9월(5개월)이다. 300~5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오는 12월 최종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2022-03-29 14:20: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다목적 스마트강의실 '인스파이어 홀' 구축

동아대학교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다목적 스마트강의실(INSPIRE HALL, 인스파이어 홀)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3층에 자리한 'INSPIRE HALL'은 191석(컴퓨터 수업용 50석/좌석의자 90석/간이의자 51석) 규모다. 건강과학대학과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을 위한 강의와 실습, 취업지원실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벽면을 가득채운 메가스크린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N-Screen을 기반으로 첨단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고급 음향시설과 자동녹화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동아대는 INSPIRE HALL 구축으로 지역사회 소통형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건강과학대학 인증 교육, 전자의료정보 및 바이오헬스 데이터 분석,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활용 실습 등을 통해 몰입형 첨단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총장은 "뉴노멀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강의실을 잘 구축한 만큼, 마이크로 모듈 기반 혁신교육과 코티칭수업, 하이브리드수업, 리빙랩 기반 수업, 취업교육 등에 많이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첨단 통합 미러링 시스템을 갖춘 협력형 강의실과 하이브리드형 자동녹화 첨단강의실, 블랙스튜디오 등 교육혁신 인프라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해엔 'D-Square 스마트헬스케어 리빙랩'도 개소,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첨단교육환경 조성, 기업 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2022-03-29 14:20: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이주홍문학관, 문학레지던스 지원사업 선정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모한 '2022년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문학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2022년 레지던스프로그램사업 총사업비는 5000만원이다.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5회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에 선정됐고 그동안 18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했다.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지원사업은 지역의 공공문화시설을 활용해 창작의욕이 강한 작가를 모집해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연계 커뮤니티를 통해 문화시설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2년 문학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사업명은 '코로나 극복과 지역 주민을 위한 치유문학'으로, 사업 목적은 지역민과 문학관간의 '소통-공유-창조'를 통해 문학예술 확산에 두고 있다. 사업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입주작가 5명을 선발해 6개월간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입주작가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연계 커뮤니티 사업이다. 입주작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는 문학관 입주작가에게 매월 일정금액의 아티스티피를 지급하고 전문가 매칭 창작작품 비평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창작작품 출판도 지원한다. 지역연계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는 동시창작교실 운영과 걸개시화전, 시 낭송회, 북 콘서트, 마을로 찾아가는 이주홍어린이문학관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 향파이주홍선생기념사업회는 올해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지역작가를 육성하고, 나아가 이주홍어린이문학관이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가는 문학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3-29 14:19: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한국철도연, 부울경 GTX 구축 협약

부산시는 29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차세대 교통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연구개발 추진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급행철도 추진 ▲철도기술 및 물류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도시철도 신기술공법 기술개발 협력 및 현장적용 수행 등의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시는 시행하고 있는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올해 국비를 확보해 발주할 예정인 '동남권 신교통수단 연구용역'의 차세대 광역급행차량시스템 검토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열차시스템, 수소전동차,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다양한 차세대 철도시스템을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에 도입하는 등 미래혁신기술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기술협력 및 개발기술 실용화를 통해 철도 및 물류기술의 K-명품화를 실현하겠다"며 "부산시를 기점으로 명품 K-철도기술이 타 광역권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와 철도 및 대중교통시스템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최근 수도권은 다수의 광역철도 노선과 GTX의 건설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 중인 반면, 비수도권은 대도시권 간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부족해 지방 광역경제권의 발전이 더딘 실정"이라며 "주요 인프라 간 이동시간을 2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동남권 미래혁신 광역교통체계는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경제·사회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29 14:19: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4.22까지 '국민 아이디어 부문', '사회공헌 사업 부문'진행 언택트 사회공헌·ESSG 실현·공사 업(業) 연계 분야 이메일 접수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신규사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대국민 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아이디어 부문'과 비영리 단체가 제안하는 '사회공헌사업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선정 시 국민 아이디어 부문은 총 400만원의 상금을, 사회공헌 사업 부문은 해당 사업을 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분야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언택트 사회공헌', 환경 및 안전, 지역문제 등의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ESSG 실현(환경, 사회구조, 안전, 지배구조)',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의 고유 업종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공사 업(業) 연계'등 총 3분야며,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윤형중 사장은 "전 세계 하늘길을 잇는 공사가 국민들의 삶과 행복도 이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한 공항, 함께하는 공항,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안전 최우선 기반의 'ESSG경영'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와 시니어 층을 위한 디지털 라운지 개설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역농가와 문화예술가를 연결하는 아트콜라보 사업,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공항 특별상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29 14:19: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국공립 미조 하나어린이집 착공 보고회

남해군은 지난 28일 국공립미조하나어린이집 신축 부지에서 남해군 '국공립 미조하나 어린이집'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공업체(공영토건(자)), 미조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사항과 앞으로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에 착공되는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민간협력 국공립 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0년 7월 하나금융공익재단과 어린이집 신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남해군-하나금융공익재단-한솔어린이보육재단 간 신축 협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본격화했다. 총사업비는 6억 4300만원으로 하나금융에서 3억 2100만원, 국도비 지원금이 3억 2200만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주차장 부지 추가 매입비 및 공사비 증액분 2억 6900만원을 1차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놓고 있다. 시설규모는 대지면적 327㎡, 건축연면적170㎡, 지상1층 규모이며 영유아 전담어린이집으로 만0세부터 만2세까지의 영유아 20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국공립 미조하나어린이집은 미조 지역의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공공보육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된 사업"이라며 "주민의 염원을 담은 어린이집이 예정대로 올해 9월에 개원을 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분을 비롯한 행정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축 어린이집은 오는 8월 준공·9월 개원 목표로 추진된다. 미조면에는 '미조아이어린이집'이 2020년 2월 폐원됐고, 영유아 부모들은 40여분 떨어진 남해읍 소재 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을 통학시키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2-03-29 14:18: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남해군 미조초교 화전별공 개관식 참석

경상남도는 28일 2021년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으로 조성한 '남해군 미조초등학교 화전별공' 개관식에 참석했다.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으로 조성한 공간인 화전별공은 미조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공간과 운영의 주체로 서편 별관 건물을 재탄생시켜 완성했다. 지혜의 등대 도서관과 파도소리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지혜의 등대 도서관은 미조 앞바다와 모래를 형상화하였다. 파도소리는 미조 수평선이 보이는 큰 창과 거울이 있어 무용, 밴드 활동, 다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학교공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미조초등학교는 2021년 1월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워크숍 등을 통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지역민 그리고 교직원 등 다양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공유하여 해당 공간을 완공했다. 10시 30분부터 시작한 개관식 행사는 1부 개관식에 이어 2부 테이프 컷팅, 화전별공 공간 관람으로 이어졌다. 개관식에는 위재원 경남도청 통합교육추진단 장학관과 장충남 남해군수, 심현호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등 내외빈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었다. 위재원 통합교육추진단 장학관은 "미조초의 화전별공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난 꿈만큼 지역과 학교의 마을교육공동체도 함께 성장하여 작은학교가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학교가 교육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자로서의 역할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17: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밝은 도로 만들기로 야간 교통안전 확보

울산시가 교통사고 치명률이 높은 야간시간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밝은 도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3월 어둡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조명타워 5개소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집중조명 249개소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교차로 조명타워 지역은 '태화루사거리, 무거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삼호교남교차로, 상안교사거리'로 기존 포함 총 15개소로 늘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관내 간선도로 횡단보도 전체를 대상으로 필요 지점을 선정해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를 통해 조명타워, 횡단보도 집중조명,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설치 대상지를 논의해 왔다. 특히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울산광역시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도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차선 재도색, 발광형 표지병,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해 밝은 도로 울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14:17: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러-우크라 사태 긴급간담회 개최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부산항 이용 고객들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지난 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부산항 이용 선사, 수산업계, 물류기업 대표 등 10여 개 업체에서 참석했다. 부산항-러시아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2021년 기준 약 83만TEU로 중국, 미국, 일본 다음으로 많다. 부산항과 러시아 간 환적 물동량은 지난 5년간 연속 증가했고, 2020년 이후에는 연평균 성장률이 35%에 이른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물류대란 장기화로 해상운임이 폭등하자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화물들이 바닷길 대신 러시아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이용하면서 TSR 연계 복합운송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일본발 유럽향 화물을 부산항에서 환적 후 러시아 TSR로 복합운송하면 해상으로 운송할 때보다 최소 16일이 단축되고, 비용 측면에서도 해상운송이나 항공운송보다 경쟁력이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러시아로 향하는 화물 선적예약이 잇따라 취소되며 극동 러시아를 기항하는 일부 선사들이 정기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3월 현재 부산항의 극동러시아 정기노선은 당초 15개에서 5개가 줄어, 10개 정기노선만 운영하고 있다. 정기노선을 중단한 선사들은 해당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했지만, 앞으로 공 컨테이너 회수 및 부산항에 임시 장치된 화물과 추가 물량 운송을 위해 스폿(Spot) 형태로 임시 선박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산업의 경우 한국의 러시아산 수산물 수입금액은 연간 1조 5000억 원에 이르며, 감천항 수산물 하역물량의 약 70%(약 91만톤)가 러시아산 냉동 수산물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선박·화물에 대한 제재 조치는 관련 업계의 경영악화뿐만 아니라 물류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므로 정부와 유관기관이 EU의 러시아 선박 입항 금지와 같은 강력한 대(對)러 제재 조치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요청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해운·물류 업계 전반에서 경영여건 악화가 예상된다"며 "업계의 애로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부산항 이용고객들이 러시아 연관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17: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LH 부울본부, 올해 임대주택 5000여호 공급 예정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약 500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올해 1월 정부의 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으로 도입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9개 단지 277세대를 모집하는 등 지역 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15일 부산 정관지역(980호) 등 16개 단지 국민임대주택 정례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입주자모집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복주택의 경우 연산2(40호), 기장A-3(20호)는 4월, 기장A-2 신혼희망타운은 오는 5월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별도의 소득, 자산 요건 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자격 충족 시 최대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홀수월(3, 5, 7, 9, 11월) 15일에 정례모집을 시행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기존주택 등을 매입한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마다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전세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에 대해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4월에 다자녀 및 신혼부부 유형 모집공고, 7월 중 고령자 유형 모집공고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사회적 도약을 위한 주거사다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입주 가능하다. 청약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소득·자산 기준 등 원하는 임대주택의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공고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임대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1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첫발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대학과 기업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학기 지원 대상으로 62개 기업과 대학생 106명이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 지난해 7월 6일 개정된 대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현장실습)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은 실습생 1명당 최저임금 75% 수준(약 145만 원)의 실습비를 의무 지급하도록 돼 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최초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실습비 부담으로 인한 지역 기업의 현장실습 참여 기피를 예방하고, 부산지역 대학생에게 우수한 지역 기업에서의 다양한 직무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현장실습생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의 실습비와 ▲멘토 직원에게 실습생 1인당 월 1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현장실습생에게는 ▲현장실습 수료 수당 30만 원과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 참여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수 현장실습생에게는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현장실습 과정과 연계해 앞으로 현장실습 직무교육 수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현장실습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센터장은 "부산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에 적절히 연계되기 위해서 산학연계 현장실습을 적극 장려하는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이 필요하다"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인력에 대한 인재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학년도 2학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오는 6월 중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기업 직무 수요에 부합한 약 200명 규모의 현장실습생과 기업을 매칭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22-03-29 14:16: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초교 대상 교육회복 프로젝트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모든 초등학생들의 학습, 정서·심리, 학습동기, 사회성 결손 등에 따른 맞춤형 교육회복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THE(Together Hope Education) 배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학습지원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 진단·추천 및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과전담)교사 등 희망 교원이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학력회복, 정서·심리안정, 학습동기 강화 등 3개 과제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학력회복' 과제는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학력 다지GO', '기초튼튼 수학교실' 등 같은 교과보충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서·심리안정' 과제는 또래 학생 간 사회성 결손 회복을 위해 상호이해교육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사제동행 행복교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장점을 나누며 또래 간 사회성을 기르는 '장점, 런닝맨' 등을 진행한다. '학습동기 강화' 과제는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해 학습 자신감 회복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더배움 독서교실', '라인댄스 맛보기', '체육, 한걸은 더' 등 학교마다 다채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학생의 수준과 단위학교 실정에 맞게 학년(급)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학생 수준에 따라 소규모(5명 이내), 중규모(10명 내외)로 지도하고, 대면 또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 등으로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하반기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하나로 추진해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총 7819개 프로그램에 7220명의 교원과 2만 410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가 95% 이상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로 연장하고 운영시간도 한 학급 기준 20시간에서 30시간으로 확대·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정서·심리 회복을 위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15: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수승대, 자연 속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창군은 2022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승대를 자연 속 상설 문화예술의 장으로 브랜드화한다.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 기초지자체 컨소시엄 사업으로 기획형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발굴 및 브랜드화 사업인 '2022년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 공모사업' 접수를 진행했다. 이에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연의 품에 머물다 가는 문화관광 브랜드 발굴 사업'을 기획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13개 단체가 자치단체와 컨소시엄으로 신청한 이번 공모사업에 대해 3월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역특화 콘텐츠의 독창성, 우수성, 지역만의 특색, 기초지자체의 콘텐츠 개발, 브랜드화에 대한 의지, 향후 계획, 콘텐츠의 공공성 강화 등을 면밀히 심사한 뒤 지난 23일 총 3건을 선정했으며, 1억 9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거창군은 사업주체인 거창문화재단에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도비 6500만 원과 군비 6000만 원을 지원해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로 수승대를 연중 공연이 이어지는 자연 속 상설 지역문화의 장으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수승대에서는 5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연극, 뮤지컬, 음악, 전시 등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친자연, 친대중적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문화예술인들의 공연무대 확장과 더불어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문화재단과 수승대 등 문화 인프라 및 콘텐츠, 문화예술인력 등 풍부한 문화예술자산의 브랜드화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이 이번에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 수승대를 문화예술과 접목해 거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9 14:15: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