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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대학IT관리자협의회에 로그관리 대책 발표

인스피언 김민철 부장이 전국대학IT관리자협의회 춘계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인스피언이 춘계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 기대의 로그관리'란 주제를 발표했다. 데이터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대표이사 최정규)은 전국대학IT관리자협의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 춘계심포지엄에 참가해 '빅데이터 시대의 로그관리'란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업무목적 외 개인정보 무단열람?제공 및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항상 한발 앞선 미래 기술전략(Always One Step Ahead)'이란 주제로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이번 춘계심포지엄은 전국대학 IT관리자협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심포지엄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IT관리자들이 최신 IT동향과 기술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인스피언은 보안 및 업무시스템, SAP시스템 등 학사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시스템에서 어떻게 통합로그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스피언은 대학에서 운영중인 보안 및 업무 시스템에 대한 로그의 통합 운영관리에 대해 일부 대학에서 아직도 개별 시스템 단위로 로그관리를 하거나 노후화된 기능의 로그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통합로그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차세대 로그 관리 기능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 학사행정 시스템으로 사용중인 SAP 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발표에서 개인정보 법령 변경에 따른 개인정보 접속기록 처리 범위의 소개와 함께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주요 대학의 구축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신동하 인스피언 상무는 "인스피언은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로 세계 최초로 SAP ERP를 위한 암호화, 접근제어, 개인정보 접속로그 솔루션을 개발한 해당 분야 시장점유율 1위의 보안 전문 회사"라며 "향후에도 정부 정책에 맞춰 주요 교육기관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로그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8 10:19: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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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이젠 얼굴 결제 시대", 신한카드와 '페이스페이' MOU

신한카드와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MOU 언택트 트렌드 반영해 여객편의 증진 상반기 시범도입 후 순차적로 확대 '페이스페이(FacePay) 시범도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왼)과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얼굴'로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신한카드와 인천공항 식음매장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페이스페이(FacePay)'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스페이(FacePay)'는 사용자의 얼굴로 생체 정보를 인지하고 신용카드 결제정보를 연동해 제휴 가맹점에서 안면인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한양대학교 편의점 매장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는 신한카드와 함께 공항 혼잡 시 결제의 신속성이 요구되는 편의점 업종에 우선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시스템' 시범 도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인천공항 일부 편의점 매장(T1 1개소/T2 2개소)에 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에 따라 도입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비접촉 등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언택트 트렌드'를 공항 식음매장 운영에 적극 도입하며, 여객편의를 증진하고 매장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에는 공항 식음매장에서 공항 도착 전 또는 매장 테이블에서 비대면으로 주문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정식 오픈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에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협력하여 다양한 결제 핀테크 사업모델을 공항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은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 등으로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8 10:0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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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마트캐스트, 언택트 푸드테크 시장 선도한다

KT와 무인 주문 플랫폼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가 인공지능(AI) 서비스로봇과 스마트 주문·결제·호출 솔루션 간 연동 서비스 제공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서비스로봇과 주문·결제·호출 솔루션의 협력 모델 구축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 KT의 AI 서비스로봇은 스마트캐스트의 주문·결제·호출 솔루션인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에 연동된다. KDS는 태블릿오더 주문, 결제, 배달 현황 등 매장의 상황을 주방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 통합해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이번 연동으로 KDS에서 AI 서비스로봇의 현황을 파악하고 호출할 수 있게 된다. 고객이 태블릿오더로 주문을 하면 KDS가 데이터를 수신해 주방에 주문 상황을 보여준다. 해당 주문에 따라 조리가 끝난 뒤 주방에서 KDS를 통해 AI 서비스로봇을 호출해 로봇에 음식을 적재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서빙된다. 식사를 마친 후, 고객이 태블릿오더로 퇴식을 요청하면 AI 서비스로봇이 테이블로 호출돼 퇴식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고객들은 주문에서 퇴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 보다 더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매장주들은 주문과 서빙 플랫폼의 통합으로 여러 기기를 번갈아 가며 조작하는 일 없이 더욱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황상현 스마트캐스트 대표는 "KT AI 서비스로봇과의 결합을 통해 태블릿 오더 서비스의 유연성을 확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KT와 함께 다양한 업종과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AI와 매장내 디지털 기기 연동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외식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KT가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8 09:51: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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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부산 구축한 양자암호통신 설비 품질 평가 진행

KT가 서울-부산 구간에 구축한 양자암호통신 설비에 대한 품질 평가를 다음달 15일까지 3주 동안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이번 품질 평가에 독자 개발한 '양자암호 서비스 품질 파라미터(QoS Parameter)'를 활용한다. '양자암호 서비스 품질 파라미터'는 지난 2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세계 최초로 국제 표준 승인한 양자암호통신 품질 평가 기준이다. 이번에 품질 평가를 시행하는 서울-부산 구간은 약 490km으로, 대한민국 국토 내에 구축된 양자암호통신 설비 중 가장 길다. 대한민국 국토 대부분에 관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 품질 평가를 시행하는 구간에는 KT가 기술을 이전한 코위버, 우리넷, 아리안 등의 국산 장비와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의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를 통해 장거리 구간에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하고,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것은 KT가 세계 최초다. KT는 국내외 양자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형 QKDaaS(QKD as a Service) 테스트베드도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와 올해 2분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서울-대전 구간에서 운영되며, 양자암호통신 기술 평가와 차세대 응용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개방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양자암호통신 기업 간 기술 협력이 가능해지고, 국내 장비 제조사에게 더욱 나은 시험환경이 제공돼 대한민국 양자암호통신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QKDaaS는 사업자가 양자암호통신 설비를 구축하고, 양자암호통신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에게 양자암호키만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다. 일종의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다. 또 KT는 세계에서 양자암호통신 특허보유 1위 기업인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와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기술 및 표준화 분야를 중심으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오카다 슌스케 사장은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는 양자암호통신의 산업계 조기 적용을 위해 일본,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에서 업계 파트너십을 확립해 왔으며, 이번에 한국의 KT와 협업함으로써 당사 양자암호통신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보다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김이한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품질평가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로 구축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KT는 양자암호통신에 머무르지 않고 양자 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09:50: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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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산불피해 이재민위해 5억 '쾌척'

중기중앙회 주도해 100여곳 동참…지원금·물품·식자재 지원 김기문 회장 "이재민·소상공인·기업 일상 복귀위한 지원 최선" 중소기업계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총 5억원 규모를 쾌척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산불피해로 임시거주시설에 생활하는 이재민 200여 가구의 재기 지원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생계지원 사업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기중앙회가 이달 초 피해지역에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지원하면서 지역 관계자와 지원물품을 논의하던 중 산불 진압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홈앤쇼핑을 비롯해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아모스아인스가구, 이브자리 등 100여개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이 실시일반 후원금을 조성해 참여한다. 이재민 생계지원 사업은 ▲생활 지원금 및 물품 ▲식자재 지원에 각각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자재 지원은 전통시장 구매를 통해 배추, 김치 등 기본 먹거리부터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등 어육류와 밑반찬 8종을 구성해 매월 2회씩 1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은 "피해현장 방문 후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아픔을 공감하면서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해줬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재민과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8 09:43: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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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권 이양기 대형 사고많아…文 정부, 국민 안전에 최선 다해달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정권 이양기에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윤석열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을 계기로 현 정부가 마지막 날까지 국정 운영과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3차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군대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모두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언뜻 들으면 제대할 때까지 몸 사리고, 복지부동하라는 뜻으로 들리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마지막 날까지 해야 할 일 최선을 다하며 더 주의하고 경계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과거 정권 이양기에 대형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참여정부가 출범했던 2003년 2월에 대구지하철 참사가, 이명박 정부로 넘어가던 2008년 2월에 남대문 방화사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도 강원도를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큰 산불이 일어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으셨다"며 "특히 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8주기로 정치적 견해를 떠나 모든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했던 이런 사고가 앞으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새로 출범할 정부를 포함한 모든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인수위를 향해서도 "인수위 워크숍에서 보고받는 사람은 보고하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하실 것"이라며 "경우에 따라 문서보고로 충분한 사안도 대면보고를 받다 보면 정작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정부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드린 말"이라고 부연했다. 안 위원장은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한 인수위가 국정중단을 불러와서는 안 된다"며 "핀포인트로 문제점 있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검토하고 대안 만드는 것이 인수위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인수위와 새 정부를 바라보는 국민과 공직자들의 기대와 평가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수위에 밤을 밝히는 불빛이 국민과 새 정부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동시에 효율적으로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3-28 09:39: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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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자산 3000억원 돌파는 2019년 7월 해당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2년 8개월만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달러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원·달러 환율 변동과 단기 채권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ETF는 달러 표시로 발행된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에 투자해 단기 채권 성과를 추구하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 받는다. ETF는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같이 별도로 계좌를 개설할 필요가 없으며, 만기가 존재하지 않아 만기연장에 따른 불편함이 없다. 해외 ETF 직접 매매 대비 저렴한 매매 비용 또한 장점이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국내 상장된 미국 달러 ETF 중 퇴직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유일한 상품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만 투자가 불가한 연금저축계좌와 달리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선물에 투자하는 ETF 또한 투자 불가하다. 해당 ETF는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퇴직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하다. ETF 비교지수는 'KIS US Treasury Bond 0-1Y Index'다. 해당 지수는 미국 국채(U.S. Treasury Note) 중 잔존만기가 1개월~1년인 달러 표시 채권으로 구성된다.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위해 미국 국채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 국내 공공기관이 발행한 KP(Korea Paper·달러표시로 발행되는 한국채권) 등에도 투자하며, ETF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를 비교지수와 유사하게 6개월 내외가 되도록 운용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팀장은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했다"며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달러 환율뿐만 아니라 단기채권 운용으로 인한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8 09:32: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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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다이렉트' 혜택 강화 후 일 평균 가입자 10배 늘어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다이렉트'의 혜택을 강화한 후 일 평균 가입자가 10배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요금제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디바이스 혜택을 강화하는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성과로 풀이된다. '다이렉트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직영몰 유샵(U+Shop)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결합·약정 등 가입 조건이 없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현재 5G 요금제 3종과 LTE 요금제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의 혜택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요금제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복수의 OTT 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른 비용에 부담이 크고 스마트워치·블루투스 이어폰 등 최신 디바이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다이렉트 요금제 가입자를 위해 ▲'5G다이렉트65' 요금제 가입 시 한 번에 2종의 OTT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이나 최신 갤럭시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갤럭시 팩' 중 택1 ▲쉐어링 데이터 10GB ▲스마트기기 요금 할인(1회선)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프로모션 시행 후 다이렉트 요금제 가입자는 빠르게 늘었다. 프로모션 시행 전인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가입자와 프로모션 이후인 2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가입자를 비교한 결과, 프로모션 후 일 평균 가입자는 약 10배 증가했다. 가입자 10명 중 7명은 2030세대로 나타났다. 온라인으로 요금제 선택 및 가입이 이뤄지는 특성과 MZ세대에 맞춤 혜택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5종의 요금제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은 월 6만 5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5G 다이렉트 65'로 나타났다. 특히 '5G 다이렉트 65'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혜택 중 '갤럭시팩'을 선택한 고객이 많았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2'를 구매하고 다이렉트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이 갤럭시워치와 갤럭시버즈를 제공하는 갤럭시팩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을 선택한 고객 중 90%는 20~30대로 집계,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의 특성이 드러났다.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아이폰 SE 출시에 맞춰 5G 다이렉트 65 가입 시 에어팟이나 애플워치를 받을 수 있는 '애플팩'을 내놓는 등 차별화된 혜택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박찬승 컨슈머사업그룹장은 "온라인을 통해 요금제에 가해 고객들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강화한 혜택이 가입자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고객이 자신에게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렉트 요금제 프로모션은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5G다이렉트65'를 선택하고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에 가입한 고객은 매월 넷플릭스 베이식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2-03-28 09:24: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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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특수 학교 아동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 기부

리틀스마트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특수 학교에 방문해 유치원복을 전달하고 있다. /리틀스마트 스마트학생복이 만드는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리틀스마트는 지난 25일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해 서울, 경기, 경북, 울릉도의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어린이집 57곳에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유치원복과 가방 등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는 특수 학교 및 도서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리틀스마트가 준비한 나눔 활동이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복을 전달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된 유치원복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도입한 기능성 유치원복이다. 유치원복에 부착된 스마트 패치를 통해 아이와 학부모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미아 사고를 실질적으로 방지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 유치원복을 지원하며 아이들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8 09:1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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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제로 코로나' 고수에 지방정부 재정 '흔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관용 정책이 지방정부의 재정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단 한 명의 확진자만 나와도 거주단지를 엄격하게 폐쇄하고 대량 테스트와 검역에 의존하는 중국식 '제로 코로나' 정책은 돈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는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지방정부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까지 치솟았다. 2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일 0시 기준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7명으로 집계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4333명이다. 무증상 감염자까지 모두 확진자로 분류하는 국제 기준으로 보면 총 신규 확진자는 5550명이다. 이틀 연속 5000명대다. 특히 상하이와 지린성에서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투자은행인 톈펑증권은 "코로나19 재확산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거시경제적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톈펑증권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전국적으로 심각하며, 기존 방역 정책은 의료나 재정적으로 모두 압박이 크다"며 "전 세계적으로 방역 정책이 조정되고 있는 것 처럼 중국에서도 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정책을 일부 조정하겠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다. 중국 중앙 정부가 강경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지방 정부들은 재정난에 허덕이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에는 중앙 정부는 일부 비용을 지원했지만 작년부터는 지방 정부가 전적으로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쑤저우의 경우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1억2000만 위안(한화 약 230억원)을 썼다고 밝혔다. 방역 장비를 비롯해 코로나19 검사 등에 사용됐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중국의 대량 테스트는 실험실에서 샘플을 처리해야 하는 핵산 검사여야 효과가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은 이런 접근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또 "1분기 중국 경기는 예상보다 더 많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하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봉쇄가 이어질 경우 경제적 고통은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성증권이 추정한 대량 핵산 검사 비용은 1인당 24~48위안이다. 중국에서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지역에서도 1인당 의료 비용이 연간 200위안 미만임을 감안하면 반복되는 코로나19 검사는 큰 부담이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재정이 열악한 인촨 같은 도시는 연간 의료 비용 예산이 1인당 30위안에 불과하다. 장성증권 지앙페이 수석애널리스트는 "강력한 통제를 기반으로 하는 방역 정책으로 각 지역의 경제 성장은 더 제한되고 있다"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인 5.5% 안팎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압박이 크다"고 말했다.

2022-03-28 09:0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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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델과 손잡고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 글로벌 선점 나서

SKT가 글로벌 IT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손잡고 한국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5G MEC) 기술을 해외로 확산한다. SK텔레콤은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5G MEC 플랫폼을 출시하고 글로벌 MEC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은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 주변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 데이터 전송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초저지연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실감미디어 등 5G 특화 서비스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통신사가 공장에 5G MEC를 구축하면 공장에서 송·수신되는 데이터가 수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중앙 데이터센터를 경유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처리된다. 데이터 전송 지연이나 오류가 줄어 네트워크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아지며, 외부와 분리된 전용망을 사용할 경우, 보안도 강화된다. 이번에 출시한 5G MEC 플랫폼은 SKT의 5G MEC 솔루션과 MEC에 최적화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델의 서버를 결합한 상품이다. MEC에 특화된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과 플랫폼 운영 툴, MEC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사용 환경 등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에는 타 통신사 MEC 플랫폼과도 연동시키고, MEC 서비스를 앱스토어처럼 이용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5G MEC 플랫폼은 SKT의 5G MEC 상용화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솔루션으로 대상 기업 및 기관 별 맞춤형으로 제공 가능하며, 향후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도 지원할 예정이어서 고객사 입장에서는 SKT의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MEC 구축이 가능하다. 양사는 5G MEC 플랫폼을 글로벌 통신사는 물론, 5G 전용망 도입 예정인 해외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델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해 5G MEC 플랫폼 확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5G MEC 솔루션을 단순히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컨설팅, 인프라 구축,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5G E2E(End-to-End)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MEC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19억 5000만 달러 수준으로 2028년에는 약 233억 6000만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과 SKT의 협업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통신 서비스 기업들이 5G와 에지 컴퓨팅의 무궁무진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민첩하고 일관된 컴퓨팅 성능이 향후 통신업계의 혁신에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우 SKT Global사업 담당은 "글로벌 통신사들이 5G서비스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MEC 기술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SKT의 5G MEC 기술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향후 델과 선제적 기술 개발, 다양한 상품 출시 등 협력 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5G 글로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8 09:03: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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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악사손보, 취약계층 위한 나눔의 손길

악사(AXA)손해보험이 어린이·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일상 도움 등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 및 환경과 소외계층 지원을 접목한 활동도 속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악사손보는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손수건, 턱받이 등 아동용 키트 기부에 나섰다. 국내외로 입양되지 못해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기천사'들을 위해서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2주 간 이름표, 손수건, 턱받이, 마스크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꼭 필요한 키트를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제작했다. 키트 구매 참여비는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 지원비 및 의료비로 기부되며, 완성된 약 330여 개의 키트는 크리스마스에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시설·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해외사업장·유관기관 등에서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악사손보 임직원이 직접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모든 아기천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모든 이웃의 동반자로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실천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에도 앞장서고 있다. 악사손보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 뼘 더 자란 소녀들의 생리대 지원을 위한 임직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올해는 악사그룹 전 세계 59개국 현지 법인들과 최고경영자(CEO)들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편견 깨기(BreakTheBias)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악사그룹은 이번 캠페인 테마인 #BreakTheBias의 의미에 따라 지역사회, 직장, 학교 등에 만연한 편견을 깨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악사손보도 세계 여성의 날 취지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국제개발 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한 뼘 더 자란 소녀들의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여성의 기본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욤 미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금에 참여한 많은 직원이 '편견 깨기'라는 의미의 #BreakTheBias 캠페인 포즈 인증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거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악사손보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 협력해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일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사업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악사손보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코로나19 감염사태 지속으로 주기적 병원 방문을 통한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요보호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악사손보는 요보호환자들의 정기적인 약 복용을 돕는 복약 달력과 보행 안전을 위한 효도 지팡이, 위생용품 등 총 800여 점의 건강관리물품을 온누리복지재단과 함께 제작 및 배포했다. 소방의 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및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키트도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기부했다. 화재예방키트는 화재감지기, 간이소화기, 화재마스크, 소방담요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구성품은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용산구 내 쪽방촌 및 주거취약계층 등 총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겨울철은 각종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이 염려되는 시기"라며 "악사손보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화재예방키트 전달을 통해 모든 이웃의 인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AXA Week for Good' 악사손보는 환경 보전 및 취약계층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 '리-플랜, 리플랜트 더 플래닛!(Re-plan Life, Replant the Planet!)'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명은 이런 취지를 담아 고객의 인생 RE-PLAN을 돕는 악사손보가 지구를 재생하는 일에도 앞장선다는 의미다. 악사손보가 추구하는 ESG 경영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악사그룹에서 지정한 사회공헌 주간인 '악사 위크 포 굿(AXA Week for Good)' 활동의 일환이다. 악사손보 임직원 500여 명은 한 달간 사무실에서 반려나무를 정성껏 키운 뒤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요양원 등에 기부했다. 또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조성하는 강원도 산불피해 숲에 임직원 이름으로 나무 500그루도 심었다. 악사손보는 일회용 마스크 부자재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반려화분을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는 물론 환경 보전의 의미까지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악사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과 협업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위풍당당 새학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들 또한 지속해서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3-28 09:00: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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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연세大와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 시작

올해 2기…동반성장, 상생협력, ESG등 지식·통찰력 함양 지난 25일 서울 신촌 연세대에서 열린 '제2기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에서 (앞줄 왼쪽 4번째부터)최순규 연세대 상남경영원장, 오영교 동반위원장, 문두철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가 연세대학교와 '제2기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을 열었다. 28일 동반위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진행하는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은 동반성장, 상생협력, ESG에 대한 경영 지식과 통찰력 함양을 목적으로 대기업·공공기관 임원, 중소기업 CEO 등이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동반성장 및 ESG 관련 경영전략 수립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과목으로 구성했다.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오동윤 원장,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진행한다. 동반위와 연세대는 이번 제2기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대정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최근 관심이 커진 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에 대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반위 오영교 위원장은 지난 25일 진행한 입학식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기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제2기 동반성장 최고경영자과정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8 08:5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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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3월 28일 한줄뉴스

메트로 신문 3월 2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해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 회동 결정에는 '정치적 상황'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주째 이어진 신구(新舊) 권력 갈등을 우려하는 국민 여론과 최근 북한 무력도발 상황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갈등 원인 가운데 하나였던 감사원 감사위원 선임 문제도 해결돼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대화의 물꼬도 트인 것으로 보인다. ▲선수금의 법정 보전 금액을 위반하고 소비자에게 줘야 할 해약환급금을 적게 지급하는 등 할부거래법 위반을 반복한 상조업체가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정부가 올해 처음 전국 영세 사업장 대상으로 매 분기마다 마지막 달 현장 점검을 벌인다. 근로자와 근로계약서를 썼는지, 못 받은 임금은 없는지 등을 3개월 한 번씩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해 차기 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패배 이후 비상대책위원회와 박홍근 원내지도부 체제로 개편한 가운데, 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서면서 국민의힘과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신선 과일과 채소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구매시 중요시하는 부분은 차이가 있었다. ▲서해수호의 날과 관련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은 사과로 마무리됐지만, 문제의 근본은 해결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가보훈부 승격을 앞군 국가보훈처의 한심한 관행이 고쳐져야만 한다. ▲서울에서는 부모의 과반수 이상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 보육·돌봄 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 사태 발생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관 이용은 크게 감소했고, 어머니와 조부모의 양육 부담이 갑절로 늘었다. <산업>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트래픽이 급증하자 유튜브가 이용자들이 시청하는 영상에 한해 화질을 제한했다. 기본 영상은 알아보기 어려운 모자이크 수준의 저화질로 설정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지만 광고 영상의 경우는 고화질로 나오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웨이브·티빙 등 OTT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앱 내 월정액 구독 요금제 가격과 VOD(주문형비디오) 가격을 오는 29일에서 31일 사이에 인상하기로 했다. 또 KT의 시즌도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공하는 상품 가격이 변경될 수 있다고 미리 소비자들에게 알려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자들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쏘카와 손을 잡는다. ▲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은 물론 쌍용차 노조까지 에디슨모터스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인수대금까지 기한 내 납입하지 못하면서 인수·합병(M&A)이 무산될 위기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감독원이 최근 오스템임플란트나 등 최근 상장기업 횡령사고가 이어지면서 올해 회계부정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2000억원대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거래중지된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재개가 유력하다. ▲청와대 인근 주민들이 개발 기대감에 부풀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식재료비와 배달비, 최저시급의 연이은 인상으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 이에 외식업계는 비용 절감 및 수익 창출을 위한 돌파구로 온라인 서비스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의 가격과 수급이 안정되지 못하면서 유통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일명 '박재범 소주' '쌈디 맥주' 등 연예인을 앞세운 주류가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은 27일 고(故) 신춘호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고인의 흉상을 제막하고 추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백화점업계가 일제히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방역 규제 완화와 맞물려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야외활동에 주안점을 맞췄다. ▲이랜드월드는 기존 패션사업부에 더해 그룹 전 법인에 흩어져 있던 온라인 역량을 모아 온라인 비즈니스 조직을 신설하고 최운식 대표가 총괄하기로 했다.

2022-03-28 08:26:4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