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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S&P 주관 ESG 평가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표한 2022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는 전 세계 61개 업종에서 7000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53개 기업에게만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부여했다.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은 S&P Global 주관 ESG평가에서 상위 점수 15% 이내 기업 중 전년 대비 ESG 실적이 가장 많이 향상된 기업을 각 산업군별로 한 곳씩 선정해 수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1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선언하고 'ESG경영원칙'등을 제정해 ESG경영 실천과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으며 작년 3월에는 이사회 내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손태승 회장 포함 이사 전원이 참여해 ESG경영 실행력을 강화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은 전 그룹사가 협심하여 ESG경영을 내실있게 실천해 이루어 낸 결과다"며 "최근 ESG가 글로벌 경영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ESG 경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ESG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04 16:16: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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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오입금 방지 위해 바이낸스와 협력

/두나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투자자들의 오입금 방지를 위해 바이낸스와의 협조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업비트는 오입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구 지원 가능한 유형을 지속 확대해왔다. 그 결과 96.6%에 해당하는 오입금에 대해 복구 혹은 구제를 진행했다. 하지만 기술상의 이유로 복구 지원 불가한 오입금 사례가 1009건 확인됐다. 이 중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컨트랙트 주소로 오입금된 사례가 630건으로 전체 오입금 복구 불가 사례의 58%를 차지했다.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 자산을 업비트 지갑으로 출금할 때 네트워크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으로 선택할 경우 BSC 내 별도 지갑 주소로 출금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이 경우에 업비트 거래소 지갑으로 입금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로 출금되기 때문에 복구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 업비트는 투자자들의 혼선이 없도록 바이낸스에 협조를 구했다. 바이낸스의 협조로 암호화폐를 보내고자 하는 이용자가 'BSC Network Verification'을 선택하면 리스트에서 업비트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업비트를 선택하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라는 내용과 함께 네트워크를 잘못 선택했다는 경고 문구가 나타난다. 업비트 측은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출금 시 정확한 네트워크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당사의 협조 요청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해 준 바이낸스팀에 감사하다"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선택해 해당 컨트랙트 주소로 오입금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04 16:16: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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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계 전지훈련 유치 총력... 지역경제 활성화"

거제시가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하청스포츠타운을 찾아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MLB 소속 류현진 선수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을 격려하고 내년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거제 지역은 온화한 겨울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우수한 체육시설 및 인접한 숙박시설, 다양한 먹을거리·볼거리 등으로 최적의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2월 동계 시즌에는 총 3개 종목, 27개팀, 1044명이 하청스포츠타운을 비롯해 거제스포츠파크, 국민체육센터 등의 거제 전지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계전지훈련지로 거제시를 다시 찾았다. 지난 1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으며, 류현진 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단 후 10년 만에 한화 캠프에 합류해 3일 거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류 선수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거제는 기후가 온화하고 경기장 상태와 시설도 좋아 동계전지훈련지로 제격"이라며 동계전지훈련을 지원해 준 거제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로 전지훈련을 온 류현진 선수와 한화 이글스에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제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올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경제 파급력이 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생활체육과 내 스포츠마케팅팀을 신설해 보다 많은 전지훈련팀이 거제를 찾도록 하고 있다. 또 선수들의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방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22-02-04 16:1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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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개 노선 '제2차 고속도로 계획'에 반영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심의 확정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도내 5개 사업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김해~밀양(18.8km, 1조원) ▲거제~통영(30.5km, 1.9조원) 구간이 신설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진해 신항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 기계 조선산업 등 물류 이동성과 접근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상습 교통혼잡 구간인 ▲남해고속도로(창원JCT~진영JCT 4.6km, 654억원)과 ▲중앙고속도로(김해공항IC~대동JCT 8.7km, 3,719억원), ▲중앙지선(대동JCT~양산JCT 7.3km, 2,726억원)에도 2개차로 이상 확장 계획이 반영됐다. 현재 경남도 내에선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등 4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특히 남해고속도로 상습 교통혼잡 구간인 칠원JCT~창원JCT(13km)까지는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어, 금번 확정된 창원JCT~진영JCT까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상습정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편리한 교통 여건이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는 금번에 반영되지 않은 중부내륙선(칠원JCT~현풍JCT) 및 남해선(사천IC~하동IC) 상습정체 구간 확장 계획과 밀양~김해(신설)선을 창원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키로 했다.

2022-02-04 16:10: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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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오는 14~18일 5일간 교부 및 접수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사람,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와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와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다. 현장 접수는 오는 14~18일까지 도교육청(1청사 본관 2층 강당)과 진주·통영·해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고자 하루 앞당겨 17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진행한다.단 귀국자(외국) 학력 인정자 가운데 발열(37.5℃ 이상)과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입원 치료통지서 또는 격리 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이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2022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되도록이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하기 바라며, 부득이 현장에서 접수할 때에는 반드시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과 손소독 후 접수처로 입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검정고시 시험 장소는 3월 25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일은 4월 9일이며 합격자 발표일은 5월 10일이다.

2022-02-04 16:1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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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동호 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경남 고성군 마암면 삼락·두호리, 거류면 거산리에 걸쳐있는 마동호 습지(지정면적 1.08㎢)가 환경부로부터 지난 3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지난해 4월 고성군이 환경부에 건의하여 경남의 우포늪, 화포천 등을 비롯하여 도내 7번째로 습지보호지역이 됐다. 마동호는 마암면 보전리와 동해면 내곡리 사이에 834m의 제방을 쌓아 만든 400여ha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인공호수로 황새와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3종을 비롯해 총 739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인정되어왔다. 특히 썰물 때 바닥이 드러나는 땅인 마동호 내의 간사지 일대에는 습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아주 높은 곳으로 매년 한반도를 찾는 다양한 철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소중한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경남도는 마동호가 이번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5년마다 체계적인 습지보전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됐다. 또한 고성군에 분포하는 국가농업문화유산 '둠벙', 천연기념물 '독수리' 등과 연계해 마동호의 생태적 가치를 더욱 높여 생태관광지로서의 지역경제의 구심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내 습지보호지역은 창녕 우포늪을 비롯해 양산 화엄늪, 신불산 고산습지, 밀양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 김해 화포천, 창원 봉암갯벌 등이 있다.

2022-02-04 16:09: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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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해반천에서 도내 최초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경남 김해 해반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흰뺨검둥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됐다. 경남 도내 최초이자 전국 26·27번째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항원 검출지 중심 반경 500m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 진입로마다 현수막 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축산차량과 축산관련 종사자의 진입을 제한하는 조치와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검출지 주변도로 및 인접 가금농장 진입로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여, 검출지로부터 가금농가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시료채취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하여 이동제한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결과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임상증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그간 경남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운영하면서 가금농장에 대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가금농장 전담관을 활용해 예찰과 방역조치사항에 대한 지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주요 야생조류 3종(원앙,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서식이 확인된 김해(낙동강), 양산(양산천), 창원(주남저수지), 사천시(사천만) 철새도래지에 대해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 관련 사람·차량에 대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2-02-04 16:09: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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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이 '전국 최고'

6대 특·광역시 중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4일 지난해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 운영 결과, 6대 특·광역시 중 부산지역의 지하역사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가장 낮은 수치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2020년 도시철도 지하역사 승강장 91곳과 환승역 및 지하상가가 인접한 대합실 13곳에 실내공기질 측정망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1일부터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공기질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21년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 운영 결과(4~11월), 부산지역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는 17㎍/㎥로 전국 평균 23㎍/㎥보다 낮은 값으로 조사되었으며 유지기준(50㎍/㎥) 대비 3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개된 4~11월 기간 모두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로 조사되었다. 이는 부산시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기질 측정과 시설 운영을 분리하여 각각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과 부산교통공사에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 각 기관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하역사 공조시스템 효율 분석을 통해 공기질 개선 방향을 연구하고,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파악하여 최적의 공조시스템 운영 방안을 제시하면 교통공사는 운영 중인 도시철도 지하 역사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터널 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공기질의 쾌적성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작업을 추진해왔다.

2022-02-04 16:09: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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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감자원산지 볼리비아에도 K-농업 전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볼리비아 씨감자 생산체계 구축 및 생산 기술전수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구축해온 시설과 기자재를 볼리비아 정부에 인계했다고 4일 밝혔다. 볼리비아는 감자의 원산지임에도 경작 가능한 지역이 국토의 3%도 되지 않아 소비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농촌인구의 빈곤율이 50%가 넘어 농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태이다. 농식품부의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시행기관인 공사는 사업 발굴에서부터 현지 프로젝트 실무자(PMC)들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볼리비아 사업 역시, 기획·발굴단계에서부터 실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현지 농림혁신청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의 PMC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트라타시 지역에 양액재배온실, 육묘하우스, 시범포를 갖춘 '감자연구혁신센터'를 구축했다. 더불어, 센터에서 필요한 실험기자재, 농기계, 저온 저장시설 등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고 재배와 수확 후 관리를 위한 8개 분야의 전문가 15명을 총 66개월간 파견해 농가 영농교육과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실제, 2021년 시범포 생산통계에 따르면 씨감자에 대한 종자 개량 및 기술지원으로 ha당 씨감자생산량은 2배 증가하고 수익은 4,631달러가 늘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설립된 '한국-볼리비아 감자연구혁신센터(CNIP)'를 통해 씨감자 재배기술 연구와 농가 보급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일회성 원조가 아닌 개도국의 장기적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농촌진흥청 볼리비아 KOPIA센터에서 현지에 맞게 개량한 씨감자 재배기술을 볼리비아 농민들에게 널리 보급할 수 있는 기틀을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부처간 협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은 씨감자 기술전수 협업사업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추진하여 K-농업을 대표할 수 있는 원조사업 모델로서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구축해온 시설을 지난달 21일 볼리비아 정부에 공식 인수인계하는 기술 전수 서명식에서, 레미 곤잘레스 아틸라 농림부 장관은 "그동안 전수받은 한국의 농업기술 노하우가 볼리비아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감자 재배 농민들의 소득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기대를 표명했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가 110여 년 동안 축적해온 농업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진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 ODA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개도국에 농업기술을 전수해 K-농업의 외연을 넓히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16:08: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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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7기 기장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모집

기장군은 오는 18일까지 청소년이 직접 군 청소년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제7기 기장군 청소년 참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기장군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고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까지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 ▲기장군 청소년 정책 한마당 ▲기장군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소년 참여 예산제 ▲기장군 청소년 봉사단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모집 대상은 기장군 내 거주지 등록이 돼 있는 만 9~24세 주민 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알림사항 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내면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참여 예산제도를 활용한 청소년 정책 및 사업 발굴 ▲청소년 참여 기구 교류 활동 ▲청소년 행사 기획 운영 등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상황에 따라 비대면 회의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는 심사를 거쳐 군수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장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더 폭넓은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7기 기장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모집에 청소년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4 16:0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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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인력 확보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이공계 학·석·박사 출신 연구인력을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방식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채용지원,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는 파견지원 두 가지가 있다. 채용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연구인력 경력에 따라 신진 연구인력, 고경력 연구인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파견지원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을 최대 6년간(3+3년) 중소기업에 파견해 기술 전수 및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정부는 파견 연구인력 연봉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인력 신규 채용 250명,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 118명 등 약 36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은 한 기업당 연구인력을 최대 2명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7~18일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되며, 시스템에서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4차 산업 혁명, 디지털 대전환 등 기업의 기술·경영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이를 이끌어갈 주역은 우수한 연구인력"이라며 "이번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을 통해서 혁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04 16:0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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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개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의 온라인 접수가 4일부터 시작한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 시작된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역사를 이어받아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난해부터는 부산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디자인위크와 연계해 국가, 지역을 넘어 디자인 산업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참가 부문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총 6개 분야다.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디자인 분야를 신설해 사회 혁신 및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는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30월드엑스포' 특별 주제를 개설했다. 엑스포 홍보관 건축디자인, 부산도시경관디자인, 부산의 새로운 도시 BI, 부산월드엑스포 브랜드 디자인, 홍보 포스터·웹툰·영상 등 엑스포와 관련한 주제로 국적과 연령을 넘어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와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된다. 총 상금 규모는 5030만원이다. 출품된 디자인은 디자인 자원의 교류가 가능한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에서 상품 등록과 판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상 수상자들에게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지적재산권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기업이 수상할 경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상 작품(제품)은 ibda (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품 출품은 2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종합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부산디자인위크 행사장(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6월 9일 개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2-04 16:0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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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업무 논의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2월에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을 공유·협의하기 위해 부시장, 국·소장, 직속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김경호 부시장은 지역 경기 부양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 3차 긴급재난생활비는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통해 신속·원활하게 배부해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평했다. 이어 남은 신청기간에 시민이 불편 없이 긴급재난생활비를 수령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부해 달라고 지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광양시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도록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규 현안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광양시 고로쇠 채취와 판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 시작하면서 '고로쇠 하면 역시 광양'이라는 인지도와 명성을 계속 이어가도록 채취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위생지도와 불법유통 단속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대유행이 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특히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취약시설의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공직자들도 방역수칙 준수에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안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업무 추진 ▲포스코그룹 취업 아카데미 3기 입학식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점검 추진 ▲코로나19 대응 추진 ▲광양 고로쇠 약수 홈쇼핑 방송 판매 추진 ▲교육환경 개선사업 연구자료 분석 및 성과 홍보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등이다.

2022-02-04 16:08: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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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밀착형 생활SOC 스마트화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가 2022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스마트화 국가직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대상으로 ICT 기반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지역민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광양시를 비롯한 성남시, 아산시 등 3개 기관이 선정되어 각각 9억 2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광양시는 총 11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아이키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독서&북러닝 서비스 △체험형 에듀 스포테인먼트 서비스* 등 2025년까지 3년간 18개 지역아동센터 5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시의 이번 생활SOC 스마트화사업은 원격수업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저학년(1~3학년)은 맞춤형 온라인 도서관 서비스와 몰입감 높은 스포츠 미디어 환경 기반 체험형 에듀 스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학년(4~6학년)은 학습자 환경에 맞춘 다양한 학습과 교육상담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스마트한 돌봄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선도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전국 제1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최근 3년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등 10여 건의 지역정보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0여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작년 도내 지역정보화 분야에서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다.

2022-02-04 16:08: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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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얼었던 섬진강 물이 풀리고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2월, 에너지를 충전하고 봄 마중을 떠날 수 있는 2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코스 등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해 안전하고 건강하면서도 이색 체험이 가득한 3가지 코스를 선보였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반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즐거운 미식 (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고로쇠) ~ 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를 잇는 코스로, 리뉴얼한 광양와인동굴과 한창 물이 오르는 고로쇠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남도의 풍경과 색채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조망한 '태양에서 떠나올 때', 미술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보여주는 소장품전 '막간', 기증작 특별전 '시작'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2개월간 재단장에 들어갔던 광양와인동굴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의 '사유의 정원', '빛의 판타지아'를 도입하는 등 예술영역 확장으로 복합문화공간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영양소가 결핍되기 쉬운 막바지 겨울을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여행 팁으로 참숯에 구운 달달한 광양불고기 또는 담백한 닭숯불구이를 하늘이 내린 고로쇠 수액과 함께 맛볼 것을 추천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춥고 메마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휴식을 콘셉트로 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 ~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고로쇠) ~ 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 하조나라 체험 코스다. 방역우수관광지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을 품어주는 힐링공간으로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북카페 하조나라에서는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서 따뜻한 차와 독서를 즐기거나 직접 도우를 만들고 베이컨, 피망, 올리브 등 원하는 재료로 토핑을 하는 등 자기만의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광양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1박 2일 코스로 사라실예술촌, 장도, 궁시 등 다채로운 체험과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섬진강변으로 유유히 봄 마중을 떠나는 낭만코스다. 시는 첫날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 ~ 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 +고로쇠) ~ 광양장도박물관 ~ 광양궁시전시교육관 ~ 매천황현생가 ~ 하조나라 ~ 해달별천문대 코스를 통해 광양의 별 헤는 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광양와인동굴 & 광양에코파크 ~ 사라실예술촌 ~ 구봉산전망대 ~ 김 시식지 ~ 망덕포구먹거리타운(중식) ~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 ~ 배알도 섬 정원으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2월 광양여행 추천코스는 리뉴얼한 광양와인동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고로쇠 등 겨울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나절, 당일, 1박 2일 등 2월의 광양을 가장 맛있게 만날 수 있는 2월 광양추천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계절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반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즐기며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해 매달 3가지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2-02-04 16:07: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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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공원 내 위반행위 집중 단속

함양군이 행락철을 앞두고 3월 말까지 상림공원 내 반려견 목줄 미조치 및 배설물 미수거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은 1967년 현재 위치에 약 47ha의 면적을 근린공원으로 결정 고시 후 2020년 7월 약 38ha로 변경 결정 고시됐다. 상림공원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린공원으로, 원칙적으로 이 법에 따라 관리·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공원구역 중 1962년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된 상림(숲)은 '문화재보호법'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 군은 입춘을 지나 날씨가 풀리는 행락철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의 선제적 조치를 위해 반려견 목줄 미조치와 배설물 미수거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군은 이를 어길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나, 맹견 등에 대해서는 '동물보호법'을 적용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명품 힐링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한 천년의 숲 상림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협조와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림공원은 군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다. 상림담당은 상림(숲), 이은리석불을 비롯한 문화재 5종, 음악분수대 등 시설물 20종, 최치원역사공원, 경관광장 등 공원 내 모든 시설물 관리와 방문객에 대한 안내·안전사고 예방·민원 접수 및 해결 등의 업무를 한다.

2022-02-04 16:07: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