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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한플러스와 협업... MZ세대 눈높이 맞춘다

CJ제일제당이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금융플랫폼과 손잡고 재테크에 적극적인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BIG BIG 이벤트'는 '햇반컵반BIG' 구매시 'BIG(Bio, Internet, Game)'종목의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에 해당하는 MZ세대가 최근 주식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햇반컵반BIG' 제품 안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CJ제일제당,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네이버, 삼성전자 등 9가지 종목 중 한 종목의 주식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일부터 약 세 달 동안 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권의 QR코드를 통해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응모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3만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햇반컵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CJ제일제당이 진행한 '햇반컵반'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로도 나타났다.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 2분기 '햇반컵반'의 브랜드 인지도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 배우 나문희를 모델로 기용해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컵반즈'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밌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기 위해 금융업계와 손잡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햇반컵반BIG'은 MZ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존 '햇반컵반'에서 밥, 토핑, 소스양을 30% 늘린 제품이다. 지난 10월 '김치삼겹덮밥', '간장삼겹덮밥', '치즈닭갈비덮밥' 등 3종을 추가적으로 선보여 총 7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5:5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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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까막눈 탓인가? 먹물 때문인가?

[신세철의 쉬운 경제] 까막눈 탓인가? 먹물 때문인가? '욕망으로부터의 자유'저자 신세철. 그리 길지는 않더라도 결코 짧지 않은 인생을 항해하면서 한 가지 분명한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무시해도 될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고, 역으로 나를 무시해도 될 사람 또한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소중하기에 아무도 업신여길 수 없고 덮어 놓고 추종할 수도 없다. 만약 누군가를 덮어놓고 무시하거나 맹목적으로 받드는 인사가 있다면 언젠가는 배신할 가능성이 크니 가급적 멀리 해야 한다. 올곧은 행동은 너나없이 박수를 받고 나쁜 짓은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벌을 받아야 사회의 공동선(共同善)이 쌓여간다. 어느 유명 인사가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이 (자신과는 반대로) 상대편을 지지한다는 말을 하여 죄 없는 사람들 마음을 그늘지게 만들었다. 못 배운데다, 돈 없고, 나이까지 먹는 것이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아무리 약육강식 세상이 되었다하더라도 어찌하여 공부 못하고 가난하고 늙은 것이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공동체의식이 실종되어가면서 비뚤어진 편 가르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아무 곳에나 융단폭격을 하다 보니 그런 불상사가 초래되었는지 모른다. 어떤 때는 적과 적의 적을 가르려다보니 지도층 인사들이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어루만져 주기보다는 오히려 조장하는 느낌까지 들 때도 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배우지 못했다는 까막눈들보다는 글줄이나 읽었다는 먹물들이 혹세무민하며 세상을 오염시키려 든다. 얄팍한 지식(?)을 나쁜 짓을 기획하고, 돈과 감투 도둑질에 이용하고, 만약 탄로 나면 억지 변명하는 방편으로 악용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사람의 탈을 쓰고서도 그저 변칙과 변명에 이골이 난 모습들이 눈에 어른거린다. 가난하고 못 배운 것이 탓이 아니라 탐욕스럽고 일그러진 밥상머리 교육을 잘못 받았기 때문 아닐까?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며, 나라에 도가 없을 때에는 부하고 귀한 것이 부끄럽다(邦有道 貧且賤焉 恥也, 邦無道 富且貴焉 恥也. 논어, 태백13)"고 하였다. 화평한 세상에서 펼쳐야 할 도리를 모르거나, 난세에 능히 지킬 절개가 없으면 선비가 될 수 없어 부끄럽다는 뜻으로도 풀이한다. 의롭지 못하면서 부자가 되거나 높은 자리를 차지함은 곧 뜬구름과 같다(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논어, 술이15)고도 했다.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굽혀 베더라도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는 말을 되새기게 하는 구절이다. 다음 지도자들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에서 가난하고, 배우지 못하고 늙어가는 사람들도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데 좀 더 힘을 기우렸으면 좋겠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12-01 15:5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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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 철회" 20대 청년들, "이재명 당선에 최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 20대 당원 및 적극 지지자 등 삼십여명으로 구성된 '팀 공정의 목소리(팀 공정)'는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경태 민주당 선대위 정당혁신추진위원장과 팀 공정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의 청년과의 불통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팀 공정 안승진 대표는 "국민의힘과 윤 후보, 그리고 윤 후보 선대위는 변화를 갈망해 모여든 청년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사익을 추구하고 각자가 가져갈 전리품을 챙기는 것에만 혈안"이라며 "윤석열 선대위는 이준석 대표의 지위도 부정하고 패싱으로 일관해 이 대표 스스로 당무를 거부하게 만드는 등 청년 세대에 대한 불통 행위는 가히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저는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 세대를 대변하지는 못하며 대표하지도 못한다"며 "감히 단언하지만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는 말할 기회가 필요하다. 청년들은 자신의 고통과 사연을 절절하게 소리치고 싶어도 용기를 내 목소리를 낼 기회조차도 못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가 경선 승리한 바로 다음 날 '청년의 미래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며 "작금의 사태가 윤 후보가 청년에게 제시하고 싶은 미래인가, 공정이자 상식인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우하는 옳은 방법인가"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이 자리를 통해 저와 팀원들은 국민의힘의 윤 후보의 곁을 떠날 것임을 선언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임을 선언하다. 이곳에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겠다는 대통령 후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를 비롯한 팀 공정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 지지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희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뚜렷한 배경 없이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준 건 민주당"이라며 "국민의힘에서 소통창구가 어느 순간부터 차단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다시 한번 발언 기회를 얻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답했다. 장경태 혁신위원장은 "수소문을 해 많은 국민의힘 2030 청년지지자들이 홀대를 받는다는 소식 들어 여러 경로를 통해서 수소문했다"며 "그중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더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석열 선대위 모습을 말 드릴 순 없지만, 이분들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깜짝 놀랐다"며 "이 후보는 소통에 매우 유능하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대단히 많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1-12-01 15:45: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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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 지역 정주여건과 안전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에 민관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이창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욕구에 부합하는 핵심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낙후된 농어촌 오지마을, 도심 속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과 안전 보장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4년 간 국비 3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영산포 지역 관문인 영산대교에서 이창동으로 이어지는 경사면과 노봉산 밑 골모실 마을 정비 등을 골자로 주민 의견 수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앞서 지난 18일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완도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영산포발전협의회(회장 이기준)를 중심으로 이창동 골모실마을 주민자치회, 마을통·반장 등 각계각층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민관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기로 했다. 또 적극적인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일과시간 대 주민 의견청취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저녁시간을 활용한 '골목길 반상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관 이창동 8통 통장은 "골모실 마을은 주택 대부분이 좁은 골목길과 불량도로에 접해있어 안전에 취약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과 생활취약계층이 가장 많은 곳"이라며 "쇠퇴한 지역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모든 주민이 단결해 이번 공모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서현승 나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영산동·영강동 도시재생사업, 노봉산 전망대, 영산강 저류지 생태환경 조성사업 등과 함께 낙후된 영산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더불어 주민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44: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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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글을 배우는 기쁨과 인생이야기’ 시화전으로 만나다

학업의 기회를 놓쳤지만 공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열성적이고 즐겁게 한글을 배우면서 느꼈던 기쁨과 인생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달 10일까지 '2021년 여수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여수시평생학습관과 여수시청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일까지는 이순신도서관 1층에 위치한 여수시평생학습관에서 열고 있으며,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은 여수시청 로비에서 만날 수 있다.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는 2021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1점과 2021년 전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10점을 포함한 50여 점의 시화와 함께 올해 학습성과물이 전시되고 있다. 우리 지역 문해교육기관 7개소와 여수시에서 직영하는 18개소의 문해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400여 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인생의 맛을 녹여낸 글로 관람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지원으로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인문해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01 15:44:0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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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4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제4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여수시는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회계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회계 인프라구축과 재정정보의 신뢰성과 유용성, 회계 재정관리의 건전성과 정보 공시의 적시성 등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복잡한 회계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한 '쉽게 보는 여수살림살이 톡'은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주민 간 소통의 창을 마련해 정책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2천1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결산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20여 페이지로 재구성해 매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특히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단지를 제작해 읍면동사무소 등 민원실에 비치하기도 했다. 여수시는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쉽게 보는 여수 살림살이 톡'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쉽게 요약한 결산서를 통해 한 해 동안 우리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다 쉽고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15:43: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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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시민과 함께” 여수 미래 100년 청사진 그려

권오봉 여수시장이 시민과 함께 여수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렸다. 지난달 30일 여수 현암도서관에서는 '여수, 새로운 100년을 열다'를 주제로 시민공감 이야기마당이 열렸다. 권오봉 시장과 온-오프라인 시민패널 100여 명이 꾸민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30명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시민 참여율을 높였다. 권 시장은 이야기 한마당을 시작하며 "시민들께서 두 차례의 긴급이동 멈춤 주간과 선제적 PCR 검사,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우리 시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씨는 "지난 1월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다시 지급할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경제회복 추이를 분석하며, 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내년 초 시민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영상과 댓글을 통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집중 질문했다. 권 시장은 "사건이 발생한 지 73년 만에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되어 내년 1월 2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지역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해서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여수를 알리며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더불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는 아쉽게 무산됐지만, COP33은 반드시 유치해 시민의 열망에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관광여수의 지속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관광 사업은 많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는 미래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여수관광은 농사로 치면 천수답 관광이다. 오시면 좋고 안 오시면 어쩔 수 없고가 아닌 만들어가는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MICE산업 발전을 위해 컨벤션센터, 문화예술과 접목을 통해 더 활성화 되는 관광, 웰니스 관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도개발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관광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면서 "여수 관광이 싫증 날 때가 됐는데 미래에셋이 1조 5천억 원을 들여 개발을 하는 절호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면서 경도는 여수로 보면 많은 일자리와 관광객 소비 생기는 엄청난 기회라고 강조했다. 도서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도서관은 여수의 미래 세대가 꿈을 키워가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소라면 죽림에 어린이 특화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민이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소제, 죽림1지구, 만흥 지구 택지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정주 공간 조성에 힘쓰고, 웅천~소호 교량 준공과 소호~죽림 간 도로 개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내년은 지금까지 거둔 성과들이 최종 결실을 내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면서, "머물고 살고 싶은 도시, 경제가 활력 있는 도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박람회 10주년 여수개항 100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수 100년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사랑방 좌담회, 시민 청원, SNS 여수이야기, 깜짝 권오봉, 전남 최초 시민과의 온택트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으며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2021-12-01 15:43: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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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성공적 마무리

광양시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위험 대상자 155명 가운데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68명(50.4%)이고, 건강실천 행태 1개 이상 개선율은 77명(50.7%)으로 집계되어 높은 건강위험 요인 개선율을 달성했다. ICT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지원사업이다. 또한 월 3~4회의 건강·운동·영양·금연 등의 1:1 집중 상담이 진행되며, 서비스 시작 3개월, 6개월 후 서비스 이용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계획을 제시받는다. 특히,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 지속참여율이 155명 중 152명으로 98%의 높은 지속참여율을 보이고, 서비스 만족도 점수가 4.39점(5점 만점)으로 집계되어 서비스 참여자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2022년에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도록 진행해, 코로나 확산 이후 위축된 시민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43: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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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9일 여수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각종 재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지만, 올해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상황을 고려해 토론중심 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영화관 도시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로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웅천CGV, 대화도시가스 및 소방서, 경찰서, 여수시 협업부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업체가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초기 상황 발생 설명을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대응단계별 문제 상황을 부여하고해결을 위한 조치사항을 보고하는 한편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영철 재난안전과장은 "평상 시 재난상황 대비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수적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재난상황 대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화기 취급이 늘어나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시민 모두가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01 15:43: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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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 거점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문산읍 방촌로 1671(당동리 907/문화공원) 부지에 들어설 (가칭)문산 거점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재가 제안한 <슬로우_슬로핑>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법원, 파평, 적성, 파주읍 등 파주 북부지역의 농촌형 소규모 도서관의 기능적 한계를 보완할 문산 거점도서관은 총 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300㎡(약1,603평) 내외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10월 착공, 2023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서관은 자료실과 공연장, 전시실, 주민 커뮤니티공간, 브라우징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도서관의 기능은 물론이고 평화 특화 도서관으로써 지역자료 수집, 지역주민의 네트워크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설계공모에 접수된 작품 45건 중, 당선작으로 선정된 <슬로우_슬로핑>은 ▲보존 녹지를 유지하고, 수직적인 도시환경과 차별화되는 수평적 형태의 우수한 상징성 ▲주변 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단순하고 명쾌한 배치계획 ▲지상층의 접근성 및 중정공간의 우수한 활용성 ▲메인 공간인 자료실의 우수한 공간감 ▲외부 복도를 통한 훌륭한 순환구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고대하던 문산 거점도서관의 청사진이 드디어 나오게 됐다"며 "세부 공간설계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평화 특화도서관인 문산 거점도서관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4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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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남 나주, 강진, 담양 및 충북 음성 등지에서 모두 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광주와 매우 인접한 담양에서 전국 8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연구원은 가축방역대책특별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질병 유입차단을 위해 육용오리 사육 중 검사를 당초 2회에서 3회로 늘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 주변 사육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는 서해안권 하천부지나 저수지 등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에서 감염력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하천 인근 농장은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철새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번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유행했던 H5N1형으로 앞서 유행했던 H5N8과 다르며, 지난해보다 발생 시기도 3주가량 빠르다. 연구원은 지난달 14일 광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3)를 검출했고, 광주지역 내 닭과 오리 농장 및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소 등에 대해 11월 현재까지 2700여건을 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AI (H9N2) 35건을 검출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야생조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주변의 농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차단방역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15:42: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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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1 경북교육청 학교급식박람회 참가

영양교육지원청, 2021 경북교육청 학교급식박람회 참가-코로나 시대 건강한 학생·교직원을 위한 우수 친환경 무상급식과 영양·식생활 교육의 장-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1. 26.(금)~27.(토)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제2회 경북교육청 학교급식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 경상북도, 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경북광역급식센터 등 학교급식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여 지역의 특색있는 학교급식을 소개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홍보하며, 영양·식생활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영양교육지원청 홍보부스 운영에는 영양교사 7명이 참가하여 고추·산나물 등 지역 식재료들을 활용한 식단과 다문화 음식체험의 날 등 실제 학교에서 제공한 우수 급식메뉴와 학생들이 만든 자료들을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급식의 위생관리와 조리과정을 보여주어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 참석을 통해 학생·교직원의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01 15:42: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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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광양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단체)과 지난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포스웰, 광양서울병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 관광협의회가 참여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각 기관의 전반적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총괄해 사업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지원한다. 포스웰은 안정적인 취업 상담·알선을 담당하며, 광양서울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의 병원비를 지원한다.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은 취약계층 후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광양시 관광협의회는 '우리 문화 바로 알기 체험활동' 지원 등 업무협약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포스웰 관계자는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이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야말로 포스코 기업시민 정신을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찾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성호 광양서울병원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남다른 애착을 갖고 계신 관계자분들과 뜻을 같이하며 우리 병원에서 해야 할 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광양시에서 시기적절한 때에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 같다"며, "사랑나눔복지재단도 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이귀식 광양시 관광협의회장은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24명이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우리 문화 바로 알리기 체험활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과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심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2021-12-01 15:42: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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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시아 마이스(MICE) 중심 도시로 '우뚝'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린다. 대면 산업의 꽃인 마이스 업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고,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지원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100만 평 규모에 들어설 굵직한 자족 시설이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마이스 경쟁력을 키워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초지자체 최초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마이스 생태계 기반 조성 고양시는 지난 2013년 '마이스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에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받았으며 2018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에 지정됐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과 그 인근 지역에 문화산업·숙박·쇼핑·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시설이 집적돼 있는 지역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킨텍스 일대 210만㎡로 주거 지역을 제외한 킨텍스 제1·2 전시장과 지원시설단지,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고양시는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설립한 마이스 육성센터에는 현재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내년에는 공간을 확장해 10여 개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고, 교육 및 컨설팅,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년 마이스 서포터즈를 운영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이스 행사 지원뿐만 아니라 킨텍스 내 마이스 안내데스크에도 배치돼 원스톱 종합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중장년 마이스 서포터즈는 현재 약 80여 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4기 수료생 18명을 배출했다. ◆고양시 마이스 산업을 이끄는 '고양컨벤션뷰로(고양 CVB)' 고양시는 마이스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를 지난 5월 독립법인으로 출범시켰다. 새롭게 도약한 고양컨벤션뷰로는 ▲마이스 행사 유치·발굴과 개최 지원 ▲국내외 마이스 산업 홍보와 도시 마케팅 ▲마이스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지역 특화 마이스 사업 발굴과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각종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약 4억 2천만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경기관광공사 주관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 등을 운영해 마이스 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았다. 한편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올해로 5회차를 맞이했다. 지난 8월, 40개국 505명의 글로벌 마이스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마이스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 것은 물론 고양시는 마이스 행사 개최지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2건의 마이스 행사 유치와 15건의 행사를 지원해 방문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내년에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IDO 아시아연맹총회&월드댄스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 행사가 고양시에서 열릴 계획이다. ◆건립 속도 내는 킨텍스 제3전시장… 지속가능한 마이스 도시의 거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지난달 18일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제3전시장은 총 4,853억 원이 투입돼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 3,735㎡ 규모로 건립된다. 제3전시장이 문을 여는 2025년 10월이면 킨텍스는 아시아 9위, 세계 27위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할 전망이다. 킨텍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표준모델을 도입해 지속 발전이 가능한 미래 지향적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있다. 킨텍스는 국내 마이스 업계 최초로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국제 표준 인증인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킨텍스는 작년 국제컨벤션협회(ICCA)로부터 '베스트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선진적인 컨벤션센터 운영과 마케팅 역량을 입증해 대한민국 컨벤션 산업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로써 킨텍스는 국제 마이스 산업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전시연맹(UFI)과 국제컨벤션협회(ICCA)에서 마케팅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 됐다. 킨텍스 인근 일산서구 대화동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2025년을 목표로 이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23년에는 GTX-A 노선 킨텍스역이 생기고, 인근에는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고양시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01 15:42: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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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대 대표 섬 선정…“아름다운 365개 섬의 재발견”

여수 365개 섬을 대표하는 10대 섬 선정 결과 금오도가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홍보를 위해 365개 아름다운 섬을 대표하는 여수 10대 섬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대표 섬 1위는 트레킹하기 좋은 명품 탐방로 '남면 금오도'가 선정됐으며, 2위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오동도', 3위는 신이 내린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진 '거문도'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돌산도, 낭도, 백도, 사도, 하화도, 장도, 여자도'가 10대 대표 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진행했으며, 전문가 1차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시민과 공무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최종 10개 섬이 선정됐다. 선정된 섬에 대해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 콘텐츠 및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섬 관광 활성화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0대 대표 섬 선정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도시 여수의 보석같은 섬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정된 10개 섬 이외에도 우리 시의 더 많은 섬들이 널리 알려지고 명품화될 수 있도록 섬 발전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15:41: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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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신 "비위연루 시장비서진 감싸는 불공정 규탄"

광주광역시의회 반재신 의원(북구 제1선거구)은 30일 "광주시는 비위에 연루된 시장 비서진을 감싸는 불공정한 인사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주장했다. 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선 7기 들어 이용섭 시장의 최측근이며 수족이나 다름 없는 비서진들이 비위에 연루되어 수사를 받은 것만 벌써 3명 째이다"며, "부끄러움은 시민의 몫이 됐고, 청렴을 외치고 있는 시장에게 '자신의 비서진부터 챙겨라'는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된 비서는 아무런 제재도 없이 수사를 받는 6개월 내내 버젓이 급여를 수령해왔다"며, "비위 공무원에게 시민의 혈세가 나갔다는 사실에 많은 시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는 이를 지적하는 언론에 그 동안 수사내용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해 대기발령 이상의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는 관련 규정만 봐도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 "광주시의 인사행정은 비위 공무원인 시장의 측근을 감싸는 시장의 눈치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반 의원은 또 "시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코로나19 문서를 유출해 징역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비서관 또한 지금도 멀쩡히 근무 중이다"며, "과연 일반 공직자들이 같은 비위를 저질렀어도 앞선 시장 측근들의 사례와 같이 지연징계나 솜방망이 징계를 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반 의원은 이 사안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

2021-12-01 15:41:3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