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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문제 팔 걷은 이재명, 협력기업 유동성 위기 극복 50억 특례보증 추진

경기도는 쌍용자동차가 회생방안을 마련하는 동안, 쌍용차 협력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총 5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신용보증기금 출연동의안'을 긴급 통과시켰다. 보증사업의 경우 통상 10배수를 보증한도액으로 설정한다는 점을 볼 때 실질적인 지원 규모는 500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쌍용차 문제가 도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인 만큼, 이를 핵심 해결과제로 설정해 선제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아무리 견실한 기업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발 유동성 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 회생방안이 성공할 때까지 협력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최대한 견디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쌍용차는 본사와 완성차 제조공장 모두 경기도에 소재한 핵심 자동차기업 중 하나로, 1차 협력기업 중 약 30%인 71개사가 도내에 있고 2만6,000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이들 기업에 근무 중이다. 또한 전속거래 기업이 경기·인천지역에 38%(24개사)에 달해 만약 쌍용차가 공장폐쇄나 생산중단을 맞을 경우, 1만2700명의 일자리와 1조 3419억 원의 부가가치 생산액이 감소할 것으로 산업부는 추정하고 있다. 더욱이 자동차 제조의 특성상 안전을 전제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어 완성차 부품기업의 연쇄 부도가 일어나면 이를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쌍용차는 지난해 말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나, 최근 미국 HAAH(미국 자동차 유통기업)의 2,8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전제로 하는 회생방안을 마련·추진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09년 법정관리를 거쳤음에도 그간 경영 개선을 통해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키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고, 노조 역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왔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8년 10월 복직 결정을 내린 쌍용차에 대해 "쌍용차 문제는 경기도의 해결과제"라며 "쌍용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도는 이번 출연동의안 통과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추경예산편성을 위한 도의회 임시회를 거쳐 해당 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 본격적인 특례보증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1-02-18 14:5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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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고양시가 '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촉직 위원 16명을 오는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제정된 '고양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구성되는 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회는 ▲도시브랜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연구 및 주요 시책사업 등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시브랜드, 도시디자인, 도시마케팅, 문화, 관광, 환경, 행정 등 도시브랜드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현재 고양시 각종 위원회에 2개 이상 위촉되어 있는 사람은 불가능하다. '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고양시 도시브랜드담당관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혹은 이메일 등으로 3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4개 분과별 각 4명씩, 총 16명으로 활동을 원하는 분과(▲경제·환경 분과 ▲문화·관광·체육 분과 ▲건설·교통·도시경관 분과 ▲대외협력·시민참여 분과)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위원 활동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회' 위원 공모와 관련된 기타 세부사항은 고양시 도시브랜드담당관 브랜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8 14:48: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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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수요포럼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 초청 강연

파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로컬회복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수요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파주시 전체부서는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청내 TV방송을 통해 시청했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함께 송출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창복 소장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민-관의 대등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스스로 생산·조달하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순환경제'를 통한 로컬회복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사회의 형편과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을 펼쳐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파주시가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혁신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수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이다.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개최하며 앞으로도 유튜브 파주시청 채널에서 실시간방송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2021-02-18 14:46: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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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개선 위한 민간 규제 완화 요구에도…靑 '단기 일자리 90만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18일 고용 상황 개선과 관련 '정부 주도형 일자리 90만개' 창출 계획을 밝혔다. 재계는 고용 개선 차원에서 규제 완화를 요구함에도 청와대가 정부 주도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 것이다. 사진은 임 수석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자리한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청와대가 고용 상황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 주도형 일자리 90만개' 계획을 밝혔다. 이를 두고 정부 주도형 일자리가 실질적인 고용 상황 개선 방안은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8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1월 고용동향 지표 등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고용 시장은) IMF 이후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며 올해 1/4분기 중 90만개 규모의 일자리를 정부 주도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경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자리에서 취업자 숫자가 대폭 하락하는 등 고용 상황이 악화한 데 대해 "아무래도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방역이 강화되니까 대면 서비스 업종에서 많이 빠질 수밖에 없다. 음식, 숙박, 도소매에서 전체적으로 60만 가까이 빠졌다"고 진단한 뒤 이같이 말했다. 임 수석은 고용 상황이 악화한 또 다른 원인으로 "특히 1월 같은 경우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들이 사업이 12월에 종료되고 1월에 개시가 되는데 그 과정에 약간의 마찰적인 요인이 발생을 한다"고 꼽았다. 즉 정부 주도형 일자리가 12월에 사라지고, 다음 해 1월 다시 만들어지기까지 일정 기간 공백이 생겨 나타난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고용은) 방역 상황하고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자율과 어떤 책임의 형태 하에서 현장에 밀착되게 방역 효과를 높이면서도 제한 부분은 완화되는 형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면 도·소매나 음식 쪽에도 소비가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온전한 고용 회복은 결국 민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정부 주도로 만드는 단기 일자리가 고용 상황 개선에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다. 이와 관련 민간에서는 고용 상황 개선과 관련 '규제 개선'을 요구한다. 규제 개선 없이 민간 기업이 살아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주요한 이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지난 15일 벤처기업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기업규제 강화에 대한 기업인 인식조사' 결과, 기업 규제 강화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으로(복수 응답) '국내 고용 축소'(37.3%)를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국내 투자 축소'(27.2%), '국내 사업장의 해외이전 촉진'(21.8%) 등을 선택했다. 기업규제 강화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답변 6.7%에 그쳤다. 지난달 진행한 해당 조사에는 국내 230개 기업(대기업 28개사, 중견기업 28개사, 벤처기업 174개사)이 참여했다. 한편 임 수석은 "실질적으로는 민간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게 정답"이라며 재계가 요구하는 규제 개선과 관련 "규제를 혁신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고,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굉장히 어려운 시점이기 때문에 노인이나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들이 없고 민간이 그 부분을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냐. 그 부분들에 대해 정부가 투자를 해 일자리를 단기적으로라도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2-18 14:45:41 최영훈 기자
새로운 경제방역 나선 경기도, 외상 손실 보전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50% 지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강, 부실채권 증가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중소 제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하강으로 기업들의 부도위험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7기 경기도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기업 연쇄도산 방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공적보장제도다. 외상 판매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도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 기업들이 보험 가입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1곳당 최대 지원금은 200만원으로, 최소 250개 기업 이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은 협약에 따라 보험료를 10% 할인하기로 했다. 당초 4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던 기업의 경우, 이번 도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 할인금액을 합쳐 최대 180만원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의 제조 기업이다. 중소 제조기업의 98%가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이므로, 규모가 크지 않은 제조 중소기업 대부분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비용 부담 경감뿐 아니라, 보험 가입률 상승으로 이어져 도내 기업의 경영환경이 크게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관계가 긴밀하게 얽혀 있는 제조 기업의 특성상 매출채권보험이 이러한 연쇄도산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때문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경기침체와 맞물려 도내 기업들의 채권거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튼튼한 산업기반이 만들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험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어음보험, 고정요율 적용보험 등 일부상품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기업에서는 관련 내용을 문의한 후 가입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2021-02-18 14:45: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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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 동력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 착공

상주시가 신성장 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17일 시작됐다. 상주시는 헌신동 일원 39만㎡에 사업비 634억원을 들여 산업시설용지 23만 764㎡와 지원시설 1만 2319㎡를 조성한다. 완공 예정은 2022년 12월 말이다. 상주일반산업단지에는 기계금속, 전기, 식료품 업종 30여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2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업체 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제조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상주일반산업단지의 유치 업종을 고도화하고 문화 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키로하고 개발계획 수립, 문화재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상주일반산업단지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하는 등 부족한 산업 용지 확보에 발 빠르게 대처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14:45:0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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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심 속 알트코인도 급등…'경고음'도 연이어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5만2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를 뜻하는 알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폴카닷, 에이다 같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같은 기간 상승폭이 두 배 이상을 웃돌았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를 통칭한다. 18일 가상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12시2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38% 상승한 5만2112달러(약 5763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고치로 연초 3만2855달러 였던 거래가격이 한 달 반 사이 58% 가량 급증했다. 비트코인 호재 속에 알트코인도 덩달아 급등세가 이어졌다.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여섯 배 가량 비트코인 상승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상위 5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은 에이다였다. 에이다는 스테이블코인(1코인=1달러의 가치를 갖도록 변동성을 최소화한 가상화폐)인 테더를 제외하면 4위인 가상화폐다. 같은 기간 398% 상승하면서 비트코인 상승률의 6배 넘게 상회했다. 이달 들어서만 164% 급상승했다. 그 다음은 폴카닷으로 24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위 시총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같은 기간 154% 올랐다. 이 같은 현상은 시장지표에서도 나타난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가 제공하는 업비트시장지수(UMBI)는 이날 8670을 기록하면서 연초 대비 99.41% 상승했지만 알트코인지수(UBAI)는 같은 기간 169% 상승했다. 최근 해외 기업들의 대량 매수 소식 등 주류 통화로 언급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지나친 상승에 따른 회의론도 꾸준하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란 분석을 제기했다.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로우 JP모건 투자전략가는 "최근 5개월간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7000억달러(약 77조원) 성장했으며, 이는 제한적인 공급량과 일부 개인 투자자 수요 증가 효과"라며 "기관투자자 유입에도 전체 규모는 여전히 크지 않아 투기성 자금 영향이 큰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가상자산 투자 위험도 척도를 측정하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87.58로 '매우 탐욕적'단계로 진단됐다. 이 지수는 지난달 21일 기준 36.35에 머물렀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하면서 지난 3일부터 80 이상을 기록하면서 매우탐욕적 단계에 머물고 있다. 해당 구간은 높은 거래량,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상승을 뜻하며, 과도한 변동성을 주의를 요구한다.

2021-02-18 14:44: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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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전 시공 점검

스마트농업추진단은 2월 17일(수)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현장에서 진행된 '3KS 실천하기 운동 결의대회'에 참석한 데 이어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경상북도 관계부서,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 한국농어촌공사,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는 핵심시설 시공계획 검토, 추진 상 문제점, 주민 건의사항 해결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의 '건설현장 3KS 실천하기 운동 결의대회'를 통해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및 시공사 직원 합동으로 안전 결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건설재해 Zero를 다짐했다. 3KS운동은 KEEP SAFETY(꼭! 지키자 안전), KEEP SAFETY STANDARD(꼭! 지키자 기준), KEEP SAFETY SEARCH(꼭! 살피자 안전)를 실천하는 의미다.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 12월 착공한 후 올해 하반기 핵심시설의 순차적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농업분야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절차 준수, 부실시공 예방, 안전사고 예방 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8 14:44:3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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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보험·프로모션까지…자급제+알뜰폰 호조에 선택지 늘었다

모델들이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최근 스마트폰을 직접 구입해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자급제 이용자들이 늘면서 알뜰폰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흥행하면서 자급제 물량의 인기가 덩달아 높아진 점도 알뜰폰 인기에 한 몫 했다. 서비스 불모지라고 불리는 알뜰폰에서도 방송이나 인터넷과 결합한 상품이 나오면서 이용자들의 선택지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18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알뜰폰(MVNO) 전체 번호 이동 건수는 14만7644건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한 해 월평균 번호 이동 건수와 비교해도 약 50% 증가한 수치다. 전체 번호 이동 기준 사업자별 점유율에서도 알뜰폰은 34.5%를 차지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알뜰폰 요금제 이용자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급제 물량의 인기 덕분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30%에 달한다. 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KT엠모바일에서는 갤럭시S21 출시 이후 자체 주력 요금제 일 평균 가입자가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다. 5G 자급제 단말기를 구입한 소비자가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개통하는 것도 가능토록 제도가 개선된 이후 5G 단말기를 구매하고 비교적 저렴한 알뜰폰 LTE 유심을 선택해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특정 신용카드를 쓸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해 복잡한 설명을 듣기보다 여러 단말을 스스로 비교해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지난 2010년 9월 통신비 부담 경감과 경쟁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중저가 요금제 출시가 늘면서 위기에 봉착했지만, 자급제 바람을 타고 다시 활기를 보이는 모양새다. 아울러 이동통신사 위주로만 있던 결합상품을 알뜰폰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알뜰폰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한 KT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알뜰폰을 더한 결합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타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특정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결합혜택을 제공하지만,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기반으로 전국민 대상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방송과 100M인터넷을 제공하는 홈결합에 완전무제한형 모바일 상품을 결합하면 월 3만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모델이 자급제 아이폰 단말 보험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알뜰폰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족한 CS나 서비스도 개선되고 있다. 늘어나는 젊은 가입자의 특성에 맞춘 요금제도 마련됐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에서는 유심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급제 아이폰 단말보험'을 출시했다. 아이폰 전 시리즈를 대상으로 분실·파손 시 최대 120만원까지 보상해 단말 교체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다. 2030 데이터 헤비유저를 겨냥해 알뜰폰 업계 치초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 유심'을 출시해 구글플레이 기프트 혜택도 제공한다. 데이득 알뜰폰 프로모션 가입자 1개월 만에 1만 4천명 돌파 그래픽. /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의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은 가계 통신비 부담 절감을 위해 LTE 요금제 9종에 1년간 최대 월 100GB 데이터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모션은 시행 1개월 만에 1만4000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모바일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구글 플레이 결제 할인을 제공하거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플랫폼 결합 요금제를 선보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고 장터 어플, 알뜰 상품 구매 등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고정지출인 통신비를 절약하고자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이 알뜰폰 결합은 방송, 인터넷과 알뜰폰을 결합하며 '결합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8 14:44: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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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부산시가 서부산권 근로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명지 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명지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명지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285㎡, 연면적 980㎡, 지상 3층 규모로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 95명을 보육하게 된다. 지난 2018년 부산상공회의소와 리노공업 등 16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용보험기금 20억7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설치의 물꼬를 텄다. 부산시도 산업단지계획을 변경해 시유지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건립비 2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설치가 본격 추진됐다. 부산시는 2015년 산단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근로자들의 출산·육아 부담 해소와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결과, 2015년 31곳에 그쳤던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57곳으로 확대됐으며 그 중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명지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5곳이 운영 중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는 설치비용 및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입주기업의 동의 획득 및 대표사업자 선정에 애로가 있다"라면서 "부산시에서는 기업 대상 설명회 및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보육 인원 감소로 인한 경영난으로 휴·폐원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기업을 매칭해 매입 또는 장기임차를 추진하는 등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4:43:5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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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피해 운수업계 종사자·집합금지업소 긴급지원

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 종사자 및 집합금지 업소를 대상으로 예비비 3억 5000만원을 긴급 투입하여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우선, 법인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정부버팀목자금으로 지원받은 개인택시업계 종사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설명절 전 지원된 정부 소득안정자금 50만원에 더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승객감소 및 사납금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법인택시회사에도 택시운행대수당 5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4개 법인택시법인 131대와 운전기사 123명으로 총 1억 2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관내 등록된 전세버스운송사업자 및 전세버스운송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생활안정을 위해 각각 5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는 도 보조사업으로 김천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시비 70% 부담금에 대해 예비비를 풀어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는 8개 업체와 운전기사 113명 정도로 총 1억 13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더욱이 작년 12월부터 유흥시설에 대한 강력한 영업중단 권고 및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으나 타 업종과 달리 코로나 19 피해업소 세금면제 및 융자지원 제도 제외, 장기간 집합금지 등으로 현재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 뿐 아니라 생계유지 자체가 어려운 집합금지 업소에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집합금지 조치를 이행한 업소 144개소로 총1억 4,400만원 정도가 지원되며, 전년도 12월24일 이전에 휴업 및 폐업하였거나 코로나와 상관없이 영업을 하지 않았던 업소, 집합금지 조치 위반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지원책이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 충분치는 않겠으나, 유독 추운 겨울을 혹독하게 지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운수업계 종사자에게 조금이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차후 추경편성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에 따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 및 심사는 교통행정과와 환경위생과에서 실시하며 기타 지원요건 등 세부사항은 해당 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8 14:43:3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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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도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부산시가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을 지정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료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복지법' 제29조7항에 따라 지정되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한다. 이번에 지정된 의료기관은 총 4곳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려학원, 대표자 옥수석) ▲대동병원(학교법인화봉학원, 대표자 박성환) ▲세웅병원(대표자 배재웅) ▲광혜병원(의료법인 광혜의료재단 광혜병원, 대표자 이광웅) 등이다. 지정기관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요청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14:42:5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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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기본계획' 확정

영암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하나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자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와'꽃길 따라 영암으로, 랜선 따라 왕인으로'를 슬로건으로 2개 부문, 15종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 'www.왕인문화축제.com'과 유튜브 채널인'영암 왕인 TV'를 개설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최근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차례의 회의를 통해 추진 위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축제 발전을 위한 제안을 수렴하는 등 착실하게 온라인 축제 준비를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문화 일상화, 온라인 중심의 소비문화 확산, 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소비·여가의 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게 되었고 문화·관광산업 또한 온라인 랜선공연, 프로스포츠 무관중 경기 등 새로운 연결을 통한 문화 라이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온라인 축제 개최로 영암왕인문화축제만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기의 고장 영암'관광 상품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홍보를 다각화하는 한편, 영암의 농특산물 소개와 온라인 영암장터 등을 통한 실질적인 판로와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축제를 통한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전달하여 왕인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로 했다.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차별화 전략으로 개막식, 축하쇼 등 관객 밀집 실내 행사와 집합 행사는 철저히 지양하고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해'왕인박사'의 정체성 강화를 이루면서 색깔있는 영암 문화관광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아올 수 있도록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영암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도구로서 축제의 역할을 확대하고, 통념을 벗어나 트렌드를 이끄는 영향력이 가장 큰 세대를 적극 겨냥하여 지속적인 영암방문 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컨셉은'WINK'로 왕인(Wangin), 우리(We), 잇다(Link)의 합성어로 왕인과 영암, 그리고 사람을 이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문화를 통한 미래의 가치를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아냈다. 축제 프로그램 구성은 왕인콘텐츠와 기찬영암 콘텐츠 2개 분야 15종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왕인콘텐츠는 7종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와 왕인박사 학술강연회, 제31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 지상백일장,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 집콕놀이! 왕인키트, 집콕! 챌린지, 그리고 집콕ON! 글로벌 왕인 홍보단으로 계획하고 있다. 기찬 영암콘텐츠는 8종으로 유튜버와 떠나는 3인 3색 랜선 영암여행, 기찬영암 브이로그,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 혜택 가득!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영암마켓, 온택트 개막콘서트, 공개방송 영암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 온택트 폐막행사로 진행한다. 지난 2019년에는 4월 첫주 4일간 축제를 개최했으나 금년에는 온라인 개최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음에 따라 전 국민에게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연장 개최할 계획이다. 축제 프로그램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를 킬러 콘텐츠로 24년의 축제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왕인박사 일대기, 한·일 관계 속의 왕인, 역대 왕인문화축제, 인문·역사학자, 축제전문가 등 명사 인터뷰 등으로 구성하게 되며 MBC 네트워크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영암왕인TV'유튜브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왕인문화축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일본 현지 제작팀의 촬영 및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왕인박사'에 촛점을 맞춰 왕인박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어 킬러 콘텐츠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술연구를 통해 축제 비젼을 제시하고 축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왕인박사 학술강연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제31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지상백일장도 우편 접수 후 온·오프라인 심사 등 비대면 방식으로 계획하였다.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은 왕인박사 위업을 계승하고 축제의 주제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천자문 프로젝트로 1인 1자를 작성하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이다. 1,000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천인천자문 영상을 완성하여 폐막행사에 퍼포먼스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집콕놀이! 왕인키트는 미래세대를 위한 학습형 놀이 콘텐츠로 왕인박사 페이퍼토이, 왕인 전래문물, 천자문 퍼즐 놀이로 배우고 즐기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집콕! 챌린지는 코로나 블루 극복 프로젝트로 왕인송 댄스 따라 하기 경연대회, 기찬영암 푸드 챌린지, 도전! 오늘의 퀴즈열전을 온라인으로 즐기는 방문객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집콕 ON! 글로벌 왕인홍보단은 온택트시대 한·중·일 '왕인'으로 소통하기 위해 한류의 원조인'왕인'온라인 서포터즈인'W-프렌즈'를 창단함으로서 왕인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확산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버와 떠나는 3인 3색 랜선 영암여행은 유명 유튜버와 함께 왕인의 얼, 영암의 맛과 멋을 즐기는 온택트 여행 프로그램이다. 먼저 역사전문 크리에이터 '유튜버 한나'와 떠나는 왕인전래 문물 체험은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종이·도기·금속·목공예, 참빗 등 공예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작품을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왕인의 후예와 만나는 백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영암 농특산물을 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영암의 건강 밥상을 소개하는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고품격 요리방송'기찬 영암 푸드쇼 & 정호영셰프'에서는 영암기찬꾸러미를 재료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 트로트의 메카 영암에서 만나는 꿀잼 영암여행! 유튜버 창현의 비대면 서바이벌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차 온라인 음원과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펼치는 비대면 노래 경연대회로 트로트 특집으로 진행한다. '영암왕인TV' 유튜브 채널과 23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창현거리노래방'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영암여행 온라인 사진영상 공모전은 축제기간 집콕놀이! 왕인 키트 등 축제 참여 인증샷 이벤트와 역대 왕인문화축제 사진, 영 상 등 왕인문화축제 추억 소환 이벤트로 진행한다. 기찬영암 브이로그는 랜선으로 즐기는 영암관광명소 소개 프로 그램이다. 랜선여행'영암은 처음이지라~', 영암관광명소 14선 랜선투어, 영상으로 만나는 월출산의 사계, 하춘화와 한국트로트 가요센터, 영암군민속씨름단의 농특산물 이야기, 영암 5대 민속놀이 스페셜 영상을 통해 영암 웰니스 여행을 떠나도록 계획했다. 혜택가득! 기찬영암 라이브 커머스는 축제기간 온라인 쇼핑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네이버'를 통한 영암 농특산물 판매와 기찬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과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소개한다. 온라인 영암마켓은 영암 명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온라인 영암장터이다. 군 친환경농업과에서 구축중인 기찬들 영암몰과 군 홈페이지(문화 관광-살거리), 축제 홈페이지(www. 영암왕인문화축제.com)와 연계 운영하여 홍보를 극대화 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온택트 개막콘서트는 개막을 축하하는 목포MBC 특집 축하쇼로 비대면 녹화방송으로 진행한다. 공개방송 영암 온에어 즐거운 오후 2시는 목포 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공개방송이다. 11일간 보이는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를 비대면으로 운영하여 11개 읍·면의 특산물, 자랑거리 등을 라디오 방송으로 소개한다. 축제의 성공을 자축하는 온택트 맞춤형 폐막행사에서는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폐회사 영상, 천인천자문 퍼포먼스 영상을 상영함으로서 온택트 맞춤형 폐막행사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021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통적인 오프 라인 홍보와 함께 온라인 및 SNS 홍보를 강화하고 왕인문화축제, 월출산, 기찬랜드 등 영암군의 주요관광지, 영암의 먹거리와 살거리, 즐길거리 등 영암관광 전반에 대한 플랫폼을 결합하여 운영하는 한편, 파급력 있는 방송의 지속적 노출을 통한 축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하는 한편, 한류의 원조인 왕인 박사의 위업을 계승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으며 "1천 600백여년전 고대 아스카 문화를 꽃피워 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된 왕인박사를 기리며 연속성과 지속 가능한 축제로 운영, 왕인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또한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장(김한남 문화원장)은"지금까지와는 다른 온라인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역량을 모아야 하는 축제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군민과 향우 모두가 홍보에 힘쓰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21-02-18 14:42:3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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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 646개, 지난해 347억원 매출 달성

서울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현황./ 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1000호를 돌파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캠퍼스타운은 서울시가 대학·자치구와 함께 예비창업가에게 창업공간,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기준 646개의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3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34개 대학교에 369개 창업기업을 새롭게 육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금년 총 1015개(누적)의 창업기업이 탄생하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캠퍼스타운에는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대학의 연구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이 늘고 있다. 올링크는 지불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해 네이버를 포함 4개 기업으로부터 8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엔테라퓨릭스는 난치성 질환 치료 신약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의 투자 유치액은 252억원에 달했다. 연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거나 투자유치액이 3억원 이상인 성장기업은 16개라고 시는 덧붙였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기업'과 지역 활성화를 고민하는 '서비스 창업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서울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해 유니콘 탄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18 14:40: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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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 XT4 출시

캐딜락 XT4. /캐딜락코리아 캐딜락 SUV가 엔트리급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캐딜락은 18일 XT4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T4는 엔트리급 럭셔리 SUV로, '영 아메리칸 럭셔리'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외관은 캐딜락 아이덴티티를 담은 캐릭터 라인과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매력을 배가한다. 어텀 메탈릭 등 7개 컬러 포트폴리오는 개성을 적극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다. 전면부 유광 블랙 매쉬 그릴과 전후방 유광 블랙 페시아 인서트, 시그니처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서로 조화롭게 첫 인상을 완성하고, 후방 수직 L자형 라이팅 시그니처와 유광블랙 루프레일 및 윈도우 서라운드 몰딩, 20인치 알로이 휠이 XT4 캐릭터를 극대화해준다. 실내는 '컷 앤 소운' 전략에 따른 수작업 마감으로 럭셔리 소재 강점을 극대화했다. 카본 파이버 트림과 화이트 엠비언트 라이팅으로 실내 고급감을 배가했다. 캐딜락 XT4. /캐딜락코리아 특히 2열 1004mm 레그룸과 970mm 헤드룸 등 동급 최고 수준 공간은 엔트리급 단점을 상쇄한다. 적재공간도 637L, 최대 1385L로 세그먼트를 초월한다. 편의사양도 다양하다. 1열 운전석과 조수석 마사지 시트가 장거리 운행시 편안함을 더했으며, 에어 이오나이저와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도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스피커 13개와 마이크로폰 4개 등이 탑승자 즐거움을 더해준다. 무선충전과 NFC 페어링 등도 지원한다. 주행 편의 기능도 있다. 동급 유일한 리어 카메라 미러는 후방 시계를 300% 이상 넓혀주는 역할도 한다. 좌우 울트라 소닉 센서가 자동 주차기능까지 제공한다. 주행 성능은 2L 직분사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으로 최고 238마력에 최대토크 35.7kg·m을 낸다. 액티브 스포츠 섀시와 CDC 서스펜션으로 즉각적인 노면 반응을 이끌어내고 코너링 민첩성도 더했다. 트윈 클러치 올 휠 드라이브로 구동력 배분도 자유롭다. 그 밖에도 엔진 발열을 제어하는 액티브 서멀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정속 주행시 실린더를 비활성해 효율성을 높이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이 연비를 극대화해준다. 가격은 5531만원이다.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북미 기준으로는 최상위 트림에 풀옵션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8 14:39: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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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국내 최초 코로나 백신 공급 눈앞

오는 24일 코로나19 백신 75만 명분(150만 도즈)이 국내 최초로 공급된다. 이날 오전에는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백신 출하식이 열린다. 오는 19일에는 백신센터에서 출하된 백신을 배송할 차량과 이동 경로에 대해 방역당국과 함께 군, 경찰 인력이 모여 경비·보안과 관련된 모의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코로나 백신 확보를 추진하며 총 7900만명 분의 백신 계약을 완료했고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 명분은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24일 국내 최초로 공급되어 25일 전국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의 안전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공장 주변으로 CCTV 11대를 설치하여 안동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관제하며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계기로, SK바이오 사이언스와 안동시의 협업사례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2011년 초 SK케미칼은 안동시와 1,200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2월 6만 3000㎡ 규모의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를 준공했다. 2018년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여 연 5억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며 백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에 발맞춰, 안동시는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하고 2019년 49만 6000㎡ 규모의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 2020년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며 바이오·백신 산업 집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L하우스를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SK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를 도입해 구성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정기적 지원을 독려해 왔다. 희망메이커는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지원하는 활동으로 L하우스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약정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또 학업지원, 진로상담, 멘토링 등 학생 개개인의 진학을 조언하는 '희망메이커 스쿨'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시가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모델에 적극 협력하여, 국립안동대학교와 함께 안동형일자리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맞춤형 인재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백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안동대 생명백신공학과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등에서 종사할 지역 내 백신 산업 전문가들을 길러내는 중이다. 이를 위해 재직자 강의, 현장실습,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각종 기부활동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시지회에 기부금 1억 원을, 또 모회사인 SK케미칼을 통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백신개발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안동 바이오·백신 산업이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 최전선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02-18 14:39: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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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도시 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영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선비도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선비도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제3회 세계인성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선비의 도시에 걸맞은 인성이 바로선 미래인재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세계인성포럼의 주제와 개최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주시 선비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검토와 아이디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인성교육 담당 교사와 기관담당자가 위원으로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진 회의에서 배용호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됐으며, 이날 안건인 '제3회 세계인성포럼' 주제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위원회는 연1회 정기회의 개최 이외에도 수시로 임시회를 개최해 선비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제안과 선비인성교육을 위한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배용호 위원장은 "선비정신과 인성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비정신이 더 구체화되어 보여 지고, 인성교육이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위원회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4:38:4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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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삶 질 높이는 환경정책 추진 박차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 도시로써 '살기 좋은 예천, 청정 예천' 명성을 이어나가고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382억 원의 사업비를 환경정책 분야에 투자한다. 우선, 석면으로 인한 군민 불안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7억 5600만 원 예산으로 490동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할 계획으로 3월부터 철거 작업을 시작한다. 22억 4400만 원 사업비를 투자해 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운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그린모빌리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이동식 대기오염 감시 차량을 운영해 환경오염을 능동적으로 감시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에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저녹스 보일러 보급 사업 등을 통해서 대기질 악화 시 신속한 상황 전파로 군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1억 1300만 원 예산을 투입한다. 5억 원 예산을 확보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등 자연환경 보전 사업을 추진하며 야생동물의 적정 서식 밀도를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행동물 피해 방지단 확대 및 피해보상 제도 운영으로 자연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다. 주요 하천소하천 수질 상시 모니터링, 가축분뇨공공처리 시설 개선사업 추진, 환경기초 시설 적정 운영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1억1천5백만 원 예산으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5개소를 신보수하는 등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은 물론 영농폐기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9천3백만 원 사업비를 들여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라 가정용 음식물 바이오처리기 설치를 지원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환경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경북도청신도시 환경지킴이를 운영한다. 1억 4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수거차량을 구입하고 예천읍과 호명면 신도시에서만 운영하던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 구역을 면소재지로 확대 운영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수거 효율을 향상 시켜 나간다. 박종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은 군민들 삶의 질뿐만 아니라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므로 기후변화 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 대응해 '살기 좋은 예천, 청정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환경보전 실천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18 14:38:1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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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민, 납세자보호관이 해결해 드립니다.

경상북도는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는 제도이며, 현재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에 배치되어 지방세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해 경상북도 전체 납세자보호관 실적은 381건으로 주로 지방세 경정청구에 따른 고충민원, 코로나19로 인한 세무조사 연기신청과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을 처리했다. 또한, 도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대리인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는 납부세액이 1천만원 이하의 과세전적부심사청구이의신청을 제기하는 개인으로서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이고 소유재산가액이 5억원 이하인 경우만 가능하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납세자 고충에 대한 상담부터 사후 불복청구에 대한 권리구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질적인 지방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4:37:24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