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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9일,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대회 추진기획단 단장인 김회광 부시장을 비롯한 추진기획단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진기획단 소속 부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개·폐회식, 성화봉송 등 공식행사의 준비상황을 살피고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셔틀버스 운행 등 사회적 약자 관람 편의 제공을 논의하고, 대회기간 선수들이 머물고 갈 외식·숙박업소의 위생 및 친절 등에 관한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대회는 '평화도시 파주에서, 하나되는 뜨거운 열정'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5개 종목이 파주스타디움 등 파주시 주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보수, 환경정비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일상화에 대비해 파주만의 단계별 방역 계획 수립, 안전·의료지원 체계 구축 등 무엇보다 선수들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준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2 13:12: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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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1년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89억 원 편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89억원을 편성하여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군민이 행복한 청송 건설"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청송군은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 기반 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문화재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산악스포츠 메카육성 및 생활체육 시설확충으로 군민 건강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시설 확충으로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확보로 문화·체육·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하여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첫째,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기반조성으로 모두가 누리는 문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지역문화사랑방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등에 27억원을 지원하여 문화 마인드 함양 및 문화의식수준 제고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또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인 대전초등학교를 매입하여 2017년부터 24억원을 투입하여 리모델링 완료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남관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한 미술전시공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사무실 등 지역밀착형 공간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며, 2020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형 문화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기반 조성 등 2022년까지 6억원을 투입하여 특색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 및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에 힘쓴다. 문화유산은 한 시대를 증명하는 역사이자 옛 선조들의 정신과 혼이 깃든 발자취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및 정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인다. 전년보다 27억 증액된 55억을 확보하여 국가 지정, 도지정 문화재의 체계적 보수 및 관리는 물론,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문화유산과 향토자료들의 관리 및 정비에도 소유자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역사 문화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발굴·조사하여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장선다. 올해는 청송 방호정을 국가 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하고, 청송대전사석가모니불도를 국가 지정문화재로 대전사 백련암을 도지정 유형문화재로 신청·추진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다채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에도 더욱 더 힘써 나갈 방침이다. 셋째 산악스포츠 메카 육성 및 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이다. 산악스포츠 도시인 청송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10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26년까지 재연장 개최가 확정되는 등 국제적인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악자전거대회(4월), 낙동정맥등반대회(5월), 드라이툴링대회(7월), 청송사과트레일런(9월),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10월) 등 사계절 산악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스포츠를 넘어 전국단위 종목별 스포츠대회 유치에 발 벗고 나선다. 2021 전국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고등축구리그, 제30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검도대회, 제4회 전국초등학교검도대회 개최 등 전국단위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송생활체육공원 스포츠조명 설치, 생활체육공원시설 보완 및 개선, 군민운동장 전자스코어 보드설치 등에 총 16억원을 투입해 군민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넷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으로 군민의 교통안전 및 이용편의를 증진시켜 나간다. 군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천원택시 운영지원 및 비수익노선 결손지원 등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수를 추진한다. 또한, 매년 가을 단풍철이 되면 발생하는 주왕산 인근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왕산면 상의리 일원에 총사업비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4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주왕산 관광지구 자연경관 주변정비사업'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전승·보존하여 문화가치를 증대시키고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스포츠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2 13:11:4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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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명절 전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에 온 힘 기울여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작년 11월 28일 전북 정읍에서 최초로 발생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위해 1대1 전담관제를 운영하는 등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고병원성 AI는 최근 경북 포항 산란계 농가를 포함하여 경북에서만 6건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88건이 발생하였으며, 주로 산란계 농가(37건)와 오리사육농가(39건)에서 발생하며 가금사육농가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안동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기 위해서 1농장 1공무원을 배정하여 세심하게 농가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산란계 농가는 매주, 육계농가는 이동할 때마다 간이키트검사를 실시하는 등 점검과 검사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독효과가 높은 오후 2~3시를 집중소독시간으로 정하여 2월 10일까지 "바이러스 없애기"캠페인을 추진하고, ①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②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③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준수, ④축사 내부 매일 소독으로 이루어진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농장주의 철저한 방역의식 없이는 종식을 기대할 수 없다"며 "농장 4단계 소독과 외부인 차단·통제 등 방역의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고병원성 AI로부터 농장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농장주의 철저한 방역의식을 당부했다.

2021-02-12 13:09:2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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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슬레이트 처리' 8억 4000만원 지원

경북 영주시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8억4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사업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나 벽채로 사용한 주택 200동과 비주택 20동이다. 주택 200동 중 20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계량사업까지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주택이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44만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되며, 비주택 슬레이트 1동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사회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철거는 전액 지원하는 동시에 지붕개량 시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사업대상자는 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 우선 지원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이상효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조속하게 처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지붕 처리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1296여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사업을 완료했다. 기타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 또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1-02-12 13:08:5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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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서 박물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으로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 됐다. 예천박물관은 전국 242곳 공립박물관·미술관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PT발표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내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예천박물관은 '언택트(Untact)'시대를 맞아 비대면·비접촉 중심 웹 기반 AR전시 안내 시스템을 통해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음성서비스와 AR콘텐츠를 접목해 손쉽게 박물관을 방문하고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박물관에서 실감형 전시 안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동시에 관람객 방문을 유도해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역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 신도청시대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문화 융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23일 임시개관 하고 미비점을 수정·보완해 오는 22일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2021-02-12 13:07: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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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개선… 83.2%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관리되는 약수터 전체 151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총 911건 가운데 758건(83.2%)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널리 이용하는 '먹는 물 공동시설(약수터)'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 수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부적합은 153건(16.8%)으로 2014년 부적합률 37.6%에 비해 50% 이상 감소, 부산지역 먹는물공동시설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적합 항목으로는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일반세균 순으로 모두 미생물에 의한 오염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약수터의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011년 미생물 살균시설을 도입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94곳(62%)에 설치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 약수터의 적합률은 93%로 미생물 오염 방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일부 약수터에서 전원 공급 장치 및 자외선 살균 램프 고장 등 관리 소홀로 부적합이 발생한 만큼 구·군에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부적합 현황을 보면 서구·동구·영도구·동래구·연제구·수영구는 모두 약수터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율이 낮은 부산진구·남구·사상구·기장군은 부적합률이 비교적 높았다. 미생물 살균시설 설치가 어려운 약수터는 저류조 청소 및 주변 오염원 관리가 요구되며 필요시에는 시설 폐쇄를 통해 적정 시설을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6년 시행된 약수터 관리등급에 의해 약수터는 총 4단계(안심·양호·주의·우려)로 분류되며 관리등급 시행 이후 부적합 시설은 폐쇄 조치로 현재 우려 등급은 감소하는 추세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구·군 약수터 관리 담당자 교육 이후 안심등급이 60%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계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우 직후에는 2~3일간 약수터 이용을 삼가야 하며 미생물 살균시설이 설치된 경우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약수를 마실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약수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조사와 교육을 통해 약수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2 13:07:2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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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2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남원시는 10일 이환주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해 7월부터 발굴한 55개의 신규사업을 제외한 37개 의 신규사업이 보고됐으며,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132개 사업 총 1500억원의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설정했다. 이 중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으로는 ▲만복사지 고증연구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20억원) ▲화장품 디지털 융합훈련 플랫폼 구축(60억원)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215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12억원) ▲스마트 남원하수처리장 선도사업(40억원) ▲미세먼지 없는 쿨링&클린로 조성사업(32억) 등 총 32건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 외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103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40억) ▲금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167억원) ▲공영주차장 조성(76억원) ▲축산악취개선사업(26억) 등이 있다. 시는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전북도 등을 수시 방문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환주 시장은 "시의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시 현안사업 추진과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중앙정부 주요 정책에 맞춰 우리시 필요 신규사업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12 13:06:2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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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체험… 숲 속에서 별을 즐긴다!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천문대·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별도 예약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 시간 내 언제든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년 2000원, 일반 3000원을 내야 한다. 이외 주차료·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2 13:05:5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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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설 연휴 비상상황 대응체계 추진

함평군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함평군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에 응급의료(코로나 환자) 발생 대책으로 비상방역 대책반 7개반을 편성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함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지역 주민에게 ▲마음건강안내서 ▲반려식물 키우기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정신건강사업 자문의 심리지원, 코로나 자가격리자 및 격리대상자 심리상담 지원서비스 등 심리 방역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설 명절 고향방문이 어려운 자녀에게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원거리 자녀에게 결과를 문자로 발송하는 부모건강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함평군외식업지부와 4개반, 10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400여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관리, 소독 실시 여부, 5인 이상 모임 및 22시 이후 매장 영업행위 등에 대해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집중 점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고,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2 13:04:3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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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전시 어땠어?' 시범 운영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어땠어?'를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차 확대되는 취향 공유 소모임에서 착안한 실험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방향 강의를 지양하고 관람 후 느낌이나 생각을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겁게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람 후 마땅히 말할 상대를 찾지 못했던 관람객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가능하며 예약자는 모임 전날 참여코드를 문자로 받은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현대미술관은 이번 교육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감상 교육의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을 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주도적으로 미술관 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감상 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설 연휴 중에도 운영되며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단점을 개선·보완한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전시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미술과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설 연휴 기간 '책그림섬'과 '모카이브'는 휴실하지만 4개의 기획전시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시간당 50명씩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2 13:04: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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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개 사업장에 안전시설 추가 개선 등 33건 시정조치

부산시가 2020년도 시 산하 공사·공단이 시행한 공사와 용역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하고 안전시설 추가 개선 등 시정조치를 취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산하 공사와 공단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사업장(총 492개)에서 산업재해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 이 가운데 사업비가 많고 작업 난이도가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합동 감찰을 진행했다. 감찰은 반복적인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12월까지 19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했다. 감찰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규정과 근로자 안전·보건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각종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한 12개 사업장에 대해 총 33건을 시정조치했다. 또, 관련법 및 규정을 잘 준수하고 위해요인 차단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7개 수범사업장 사례를 전파했다. 이번 감찰을 통해 ▶고소작업대 안전장치 설치 ▶적정 보호구의 지급 및 착용 ▶석면해체·제거작업시 준수사항 이행 ▶관리대상 유해물질의 적정장소 지정보관 ▶경고표지 부착 ▶추락위험이 있는 개구부(開口部) 등의 방호조치 ▶바다추락 대비 구명장비 비치 등 각종 안전사고 위해요소를 제거하도록 했다. 또,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기관별 관리시설에 대해 예산을 집행해 보완토록 통보했다. 부산시는 연중 수시 감찰을 통해서 공사·공단에 대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조성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사·공단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고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2 13:03:2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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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순창군 방문 지역민 목소리 경청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 힘, 충남 서산.태안)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순창군을 방문해 지역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는 직접 성일종 의원을 만나 지역의 민심과 현안사업 등을 피력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해 9월 '국민의힘'이 '호남 동행 국회의원 발대식'을 갖고 제2의 지역구 갖기를 통해 순창군을 지역구로 배정받았다. 황 군수도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를 찾아 직접 성일종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강조하며, 국회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후 성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사 당시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홍근 예결위 여당 간사에게 공문을 보내 순창군의 국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제2지역구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 그 당시 만남에서 언급된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이날까지 이어졌다. 이날 만남은 순창 행복누리센터내 자리잡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뤄졌다. 최근 황숙주 군수는 지역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정책에 큰 관심을 갖고 이들이 지역에 뿌리낼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몰두하고 있다. 이날 황 군수는"최근 순창군 출생가정 대다수가 다문화가정으로 영유아를 비롯한 다문화자녀의 진로.지도 컨설팅을 통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다문화자녀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성 의원도 "이중언어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그 강점을 극대화 시킬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1-02-12 13:02: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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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정안전부 평가서 '우수 등급' 선정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정비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 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 행정 주민 체감도 ▲소극 행정 혁파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도내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우수' 등급을 받은 영광을 안았다. 유진섭 시장을 포함한 전 공무원들은 지난해 적극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공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민이 공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적극 행정 운영조례를 제·개정하며 선제적인 제도 정비에 앞장섰다. 또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과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 행정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행정문화 확산과 동기부여에 기여했다. 더불어 새로운 농촌 관광자원 조성과 도메인·상표등록으로 차별화된 선제적 대응, 수년 묵은 인도 점유 고질 민원 해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을 믿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2 13:01: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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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대응 '화훼농가와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 추진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와 소상공인 꽃집을 위해 도심 곳곳에서 플라워마켓을 연다. 우선, 고양시 시청 청사 및 3개 구청에 특별한 플라워마켓을 조성한다. 시청 본관과 3개 구청 로비에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는 장미 등 절화류를 판매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분화식물을 판매한다. 판매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씩이며 공휴일과 주말은 제외된다. 또한 고양꽃소매꽃집연합회에서 추천한 고양시 우수 소상공인 꽃집 10개소에서는 오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고양시 장미로 만든 '만원의 행복' 꽃다발을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 꽃다발은 물론 코로나 '집콕' 시대에 맞는 가정용 플라워 디스플레이 상품도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고양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을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은 차량 안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화훼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가 겹친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을 위한 꽃다발, 공기정화식물 등 고양화훼농가의 신선하고 다양한 꽃과 화훼를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양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드라이브스루 플라워마켓을 비롯해 고양시 곳곳에 시민들과 만나는 플라워마켓을 열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졸업식이나 각종 행사의 취소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만든 행사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12 12:59: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