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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목포시가 귀성객과 시민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은 설 종합대책을 총괄하는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교통대책반, 관광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복지대책반, 보건위생반, 생활민원처리반, 일반민원처리반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228명의 공무원이 신속하게 대응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선별진료소도 연휴기간에 계속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한다. 아울러 시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등의 물가급등에 대비해 물가지도 및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현장민원처리반과 상수도 급수대책반을 운영해 생활민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나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방역을 실시하고, 고향 방문 및 이동 자제 캠페인 등 안전한 목포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를 당부드린다. 연휴 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휴기간 중 각종 생활민원,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의료정보는 목포시 종합상황실에 문의하거나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16:2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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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전라북도는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등 7개반 180명으로 구성해 오는 11일부터 4일간 운영되며,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에 따라 '고향 방문 자제'와 '도민 안전'을 전제로 하여 특별방역, 안전사고예방, 교통대책 등에 중심을 두고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휴일지킴이 약국, 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진료기관을 운영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방역대책상황반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물가대책상황반을 통해 설 물가동향을 파악하여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24시간 재난재해대책반을 운영해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다.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CBS), 지역방송, SNS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긴급재난문자(CBS)를 활용해 확진자 동선안내 및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도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교통 대책 추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설 연휴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차분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는 등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16:21:4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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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 선도기반 마련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대통령과 함께 한 지역균형 뉴딜투어 1호 행사는 전남에서 시도한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일자리 사업을 잘 수행할 때 대단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 보였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신안 해상풍력단지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보다 7배나 큰 규모로 한국 신형원전 6기의 발전량에 해당된다"며 "이로인해 목포중심 해상풍력 물류중심지와 신안 대규모 해상풍력설비 제조단지가 들어서 제조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대통령이 언급할 정도로 사업 성과를 자신했다. 김 지사는 "상생일자리모델로는 처음으로 지분을 갖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의 연금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언급한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전남이 앞으로 주도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착공에서 완공까지 5년이상 소요될 사업 준비기간을 단축하도록 특별법 제정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해상풍력 지원본부가 꾸려질 수 있도록 전남이 유도하자"며 "이를위해 법령과 제도개선, 주민지원금을 확대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정부에 건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해상풍력의 경우 처음 시도한 것으로 사실 조례만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고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제도개선사항을 찾아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각종 세미나를 통해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와 소방, 진료 등을 위해 근무할 공직자들이 많다"며 "공직자는 도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한치의 누수가 없도록 근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설 명절 코로나19 방역대책과 관련해 김 지사는 "이번 연휴가 감염확산 차단의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5인이상 집합금지를 지키기 위해선 귀성자제와 함께 요양병원과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에 허술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나서줄 것"을 지시했다.

2021-02-09 16:2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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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20민원봉사대, '찾아가는 현장민원'본격 추진

남원시는 오는 18일부터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민간인과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매주 3회(화, 수, 목요일) 읍면동 오지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세대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상하수도, 가스, 보일러, 농기계 점검 수리 및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복지상담 등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빨래서비스는 무거운 이불빨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살균과 원단 보호기능을 갖춘 빨래차량이 빨래감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해 드리는 체계로 운영되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가 있으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각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의 수리 상담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시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한 주택가꿈(家dream)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타 지역에서 남원시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전입자의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 수도, 가스 안전점검 등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주환경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늘리기 효과가 예상된다.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 활동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긍정적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 120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이용시설과 재래시장,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설맞이 특별점검 투어를 실시하게 되며, 도로, 교통시설물, 불법 광고물, 쓰레기 불법투기 등 생활환경과 주민편익 전반을 살피게 된다. 또 자전거투어로 주거 밀집지역과 교통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위험물, 불법광고물 등 즉각적인 조치로 깨끗하고 안전환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120민원봉사대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는 살핌 행정을 추진한다. 읍면동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120민원 접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싱크대 소수선, 출입문, 전등 교체 등 다양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책임지는 자세로 120민원봉사대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중심의 적극행정과 친절한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2-09 16:20:2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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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문 대통령, 국민 8명과 '영상통화'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차원에서 영상통화로 만난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해 9월 2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차원에서 영상통화로 만난다. 영상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시기를 견딘 국민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에 대해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11일 국민 여덟 분과 영상 통화를 한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회복, 포용,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영상통화 하는 8명의 국민 가운데 평생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안광훈 신부와 국가대표 여자 축구선수 지소연 씨 등이 포함된 사실도 전했다. 문 대통령과 영상통화를 앞둔 안 신부는 뉴질랜드 출생으로 1966년 한국에 온 뒤 지난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고리대금 사채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을 위한 정선신용협동조합, 목동성당 주임 신부로 일할 당시 철거민 권익 구호사업, 저소득층 위한 솔뫼신협 설립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저소득 주민에게 병원비나 학자금 등을 대출해 주는 '한 바가지' 소액대출 운동도 한 바 있다. 지소연 씨는 한국 여자축구 선수 중 잉글랜드리그에 진출한 첫 번째 선수로, 영국 여자축구 최상위리그에서 첼시FC위민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 선수에 대해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스포츠 스타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과 영상통화 하는 국민들 모두 청와대가 소개한 두 명처럼 '사연이 있는 분'들이라는 의미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어떤 용기와 도전이라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선정한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영상통화는 국민들이 애용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페이스톡 기능을 활용해서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민생 현장을 찾아 코로나 극복 의지를 말씀하실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설 연휴 일정과 관련 오는 11일 국민과 영상통화 외에 "12일 설 연휴는 관저에서 머무르실 계획"이라며 "경남 양산 사저에는 이번에 가지 않는다. 그것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수칙을 준수하는 차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대통령이 솔선수범하시는 차원에서 양산에 안 가시기 때문에 아마 관저에서 가족 모임도 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2-09 16:20:06 최영훈 기자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전액' 일시 지급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2월말부터 3월말까지 지역화폐로 일시 지급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4월과 10월 각각 3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 상반기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고 농수산물 소비 축소로 위축된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의 지역화폐 발행상황을 긴급점검했으며, 확보량이 부족한 일부 시군에 대해선 조속한 확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수당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수당을 희망한 농어민은 10일까지 종합소득금액 증명원과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마을 이·통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은 오는 2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시군공익수당위원회에서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이르면 26일부터 지역화폐가 준비된 시군부터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19만 1541명에게 1149억 원을 지급했다. 전라남도는 지급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대를 같이하는 농어민들도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설 직후 지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어민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16:20: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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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업인 e-비즈니스 양성 교육 개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화순군은 'e-비즈니스 리더 양성 교육'을 운영해 농업인의 농산물 홍보, 판매, 마케팅 역량을 키운다. 코로나19로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소비 시장 규모가 커지는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업인이 자체 유통망을 개척,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성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유튜브 활용법, 동영상 촬영과 편집 ▲스마트 스토어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화순군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를 작성,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의 70% 이상 출석하고 영상물을 제출하면 수료 자격이 부여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소비 트렌드에 맞는 영상을 제작, 온라인 홍보에 활용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농가 소득 증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16:19:3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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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동계 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순창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해 동계 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9일 순창군에 따르면 실제로 관내에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 화순중학교야구부, 서울시청소프트테니스팀 등 10개팀 300여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팔덕다용도 보조구장과 공설운동장, 실내다목적구장 등지에서 지난달부터 이달 11일까지 적게는 1주일에서 많게는 30여일간의 일정으로 현지훈련에 한창이다. 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한 PCR검사 결과지 제출을 의무화시켰고 4개팀 13명으로 구성된 스포츠방역팀을 운영해 매일 2회이상 발열체크와 방역소독 등을 실시해 지역내 코로나 전파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동계훈련팀들은 겨울철 혹한의 추위를 극복하고 팀워크와 체력강화, 정신무장, 전술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2021 순창군수배 춘계 전국우수중학교 야구대회(2.15.~2.21, 7일간),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2.23.~2. 27, 6일간)등 전국대회 규모의 야구대회가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어서 현지 적응훈련도 병행하고 있어 동계훈련의 기대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평이다. 군은 동계훈련팀 유치를 위해 지난해 팔덕면 구룡리 일대에 조성된 야구전용경기장을 정식구장의 규모로 확장했다. 또 공설운동장에 특설 야구장 2면도 설치했으며 거친환경에서도 훈련이 가능한 전천후 실내야구연습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훈련에 사용되는 모든 체육시설을 편리한 시간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눈이 오는 즉시 트랙터와 제설차량, 전용 제설용 4륜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훈련 스케쥴에 지장 없도록 준비해 야구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영하 24도까지 내려간 한파속에서도 기꺼이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보니 대한민국의 야구 미래가 매우 밝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코로나19의 철벽방어는 물론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16:19: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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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전 간부진과 '비대면 화상회의' 첫 개최

김포시가 시급한 시정현안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2월중 시장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시와 읍 ·면·동 80여명의 전 간부진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고도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회의는 광역급행철도 및 2035 도시기본계획 관련 추진현황, 김포형 지역균형 뉴딜 추진계획 등 시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역 소비는 물론, 생산, 고용 등 경제 전반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전 공직자가 모든 가용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변화에 필수적인 비대면·비접촉 업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강조하고 "전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와 시정목표에 대한 명확한 인식으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앞으로도 각종 회의, 위원회 등을 기존의 대면방식에서 가급적 화상회의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2021-02-09 16:18:52 안성기 기자
김포시, 2021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접수

김포시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10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민간 문화예술단체에서 매월 경기도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 또는 그 주간에 추진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지원범위가 확대되어 어린이날 및 추석명절이 포함된 주간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도 공모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문화예술단체(문화재단, 문화원, 예총, 민예총, 전문예술법인‧단체, 1년 이상 도내 사업자등록된 문화예술단체 등) 뿐 아니라 문화기획자와 협업(공동주관)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경기도의 심사(1차 서면심사 및 2차 공모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우수성, 지역발전 기여도 및 예산 적합성 등을 평가받아 선정되며, 선정 시 사업기간 중 3회(이상)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문화 향유 격차의 해소 뿐 아니라 문화예술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발돋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16:18: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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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올 한해에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신청서가 2건이 접수돼 지원심의위원회 의결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활동을 신청한 연구단체는'5분 자유발언 연구모임'과 '여성친화도시 연구모임'이다. '5분 자유발언 연구모임'은 유영숙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은 가운데 박우식·한종우·오강현 의원이 그동안 시의회가 진행해 온 5분 자유발언을 연구·분석한다.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은 2008년 9월 제97회 임시회에서 성덕경 의원이 제안해 '김포시 회의규칙'이 개정되며 현재까지 시정개선과 정책제안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발언 이후 집행기관 후속조치까지 짚어볼 예정이라 정책적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친화도시 연구모임'은 김계순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아 신명순 의장과 배강민 의원이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정책과제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모색한다. 시의회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를 말하다"를 주제로 신명순 의장이 좌장을 맡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실패에 따른 상황진단과 나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어 이번에 한층 깊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순 의장은 "각 구성 단체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효과적인 연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시의회는 김포시 조례와 푸드플랜을 다루는 의원 연구단체가 활동하며 법규정리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각각 제시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2021-02-09 16:17: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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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소외계층 기탁 릴레이'훈훈'

설 연휴를 앞두고 정읍시에 성금·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정읍시 덕천면에 소재한 양돈농가 5곳 대표들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550만원을 덕천면에 전달했다. 양돈농가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온누리 상품권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미약하나마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조합장 진기춘)은 같은 날 정읍시에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사골 팩 30박스와 떡국 떡 30박스를 전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새벽 인력시장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평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유기농비건(주)도 이날 유기농 쌀과자(100박스 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기농 현미로 만든 쌀과자는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증 장애인 세대에 전달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요즘같이 고된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09 16:17: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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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년 지방소멸위기 극복 원년으로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양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 지난해 인구정책과와 지방소멸대응 전담팀 신설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고, 올해 본격적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출산율 하락,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고령인구 증가는 생산인구의 감소와 잠재성장률 저하로 귀결이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극약처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만 838명 감소하였으며, 더 우려스러운 점은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 보다 많은 '데드크로스'가 시작된 것이다. 경상북도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23개 시ㆍ군 중 19개 시ㆍ군, 즉 82.6%가 소멸위기지역에 속하고 7개 시ㆍ군은 소멸고위험지역에 해당한다. 향후 30년 내에 우리의 고향,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이러한 위기의식으로 경상북도는 2021년 한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소멸위기 극복의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악순환의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종합계획으로 ▲제도적 차원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국회통과를 위한 국가차원의 틀을 마련 ▲공간 측면에서는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콤팩트-네트워크 도시개념 등을 담은 신 공간모델 마련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구유입정책(관계인구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확충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체류ㆍ정주인구를 확보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사업을 추진한다. 시군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예산 40억원 규모로 귀향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휴식ㆍ여가, 영농체험의 종합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향후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여 도시민을 위한 대안적 삶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 대응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자문위원회를 월 1회 이상 운영하고, 정책포럼을 2회 개최하여 창의적인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발굴해 나간다. 특히 올해 첫 특위활동이 개시된 경북 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의 공감대 확산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한다. 경상북도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인구위기, 지방소멸의 문제는 조용한 위기로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지방소멸의 문제는 결코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난제로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2021년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2-09 16:16:0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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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계약직 교원 채용선정 지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청송-edu 무지개센터)는 2월 8일부터 2021학년도 계약직 교원 채용선정지원을 위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실시한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원의 휴직, 파견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는 계약제 교원 채용 업무에 대한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을 시작한다. 이는 관내 유·초·중학교가 홈페이지 플랫폼을 통해 지원 신청서만 제출하면 학교지원센터가 기간제 교원 모집, 공고, 심사, 호봉획정까지 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으로, 학교는 최종 선정된 자와의 최종 계약업무만 진행하면 된다. 특히 면접 심사항목 및 질문지에 학교의 요구내용을 포함시키도록 심사계획을 유연화하였으며, 또한 해당 학교에 기존 임용경력이 있었던 자가 서류 심사상 최종대상자일 경우 면접 심사를 생략하는 등의 절차 간소화를 시도하는 심사의 혁신을 꾀하였다. 이에 대한 일선 학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2월 8일 파천초등학교 기간제 교사(초등 특수) 채용선정 심사를 시작한다. 1명 채용에 6명의 지원자에 응시하였으며, 서류심사에서 합격자 발표까지 공백없는 진행으로 학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에 학교의 교원이 진행하던 인력채용, 계약, 위촉 등의 업무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이 경감되며, 또한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인력풀을 통해 인력 채용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이경옥)은 "이번 지원을 통하여 학교의 인력 채용 업무의 부담은 내리고 만족은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아울러 2021 학교지원센터의 업무지원 약속을 이행하여 학교의 정상화와 더 많은 지원업무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09 16:14:0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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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간보행사고·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스마트재생 확대

서울시는 인프라가 취약한 도시재생 뉴딜지역의 주차장, 횡단보도, 골목길에 스마트 기술을 입혀 지역문제를 해소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여건을 스마트기술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목3동은 ▲비대면 24시간 무인스마트 도서관 ▲깨비시장 스마트 안심보행 서비스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 ▲스마트 분리수거 서비스 ▲스마트 집수리 원스톱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다. 독산동 우시장에서는 ▲악취 등 환경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빗물받이 서비스 ▲안전하고 밝은 스마트 특화거리 조성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의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신월3동은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제로화 ▲스마트 주차 공유시스템 ▲인공지능 재활용분리수거함 ▲태양광 발전기·모빌리티 충전소 설치 사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에도 관내 25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내달 12일까지 서울시 재생정책과로 접수(사업지의 자치구가 신청)하면 된다. 최종대상지는 국토부가 4월에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각 최대 12억5000만원(국비 5억원, 시·구비 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2021-02-09 16:11: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