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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매출 성장…NHN, 지난해 영업익 1025억

NHN '플레이뮤지엄' 이미지. / NHN NHN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6814억원, 영업이익 10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3%, 18.2% 늘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4623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16.1% 증가했다. 4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은 ▲게임 985억원 ▲결제 및 광고 1910억원 ▲커머스 808억원 ▲기술 520억원 ▲콘텐츠 446억원 등이다. 게임은 PC포커의 모바일 연동 효과 및 성수기 효과로 웹보드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한 반면, 일부 모바일 게임의 자연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전 분기 대비 1.9% 감소한 985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검증된 주요 모바일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한편, 일부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결제 및 광고는 페이코와 NHN한국사이버결제, 광고 법인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6.2%, 전 분기 대비 13.1% 증가한 19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PG사업 호황과 해외 가맹점 확대 등 외형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9% 성장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커머스 부문은 미국 NHN글로벌의 성장세, 에이컴메이트의 광군제 효과 등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전 분기 대비 9.4% 성장한 80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연간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술 부문은 공공 분야의 신규 수주 등 클라우드 사업의 본격화와 PNP시큐어, 일본 테코러스 등 주요 법인의 사업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9%, 전 분기 대비 32.7% 증가한 5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의 2020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8.6% 증가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콘텐츠 부문은 NHN벅스의 음원 유통 매출 증가와 포켓코믹스의 이용자 저변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4.9% 증가한 446억원으로 집계됐다. NHN 정우진 대표는 "NHN는 지난해 게임과 간편결제 사업뿐 아니라 커머스, 기술 사업의 성장을 통해 종합 IT기업으로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행보를 본격화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입지 강화에 주력하며 NHN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8 16:32: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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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진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차트 조작 없을 것"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측이 음원 차트와 관련된 조작 우려에 대해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조작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8일 오후 국내 서비스 론칭 기념 첫 라이브 온라인 미디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스포티파이의 제품 소개 및 한국 시장에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6000만개 이상 트랙과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한 스포티파이는 지난 2일 국내 서비스를 론칭했다. 알고리즘형 플레이리스트인 '데일리 믹스', '신곡 레이더', '새 위클리 추천곡'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스포티파이 본사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Issar Omer는 "스포티파이는 차원이 다른 개인화를 제공하고 있다"며 "7000만개 이상의 음원 등을 통한 풍부한 알고리즘으로 극강의 개인화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음원 차트의 투명성이나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관련, 음원 사재기와 음원 차트 순위 조작이 고질적인 문제로 떠오른 바 있다. Issar Omer는 "스포티파이는 차트의 청렴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첨단 툴과 기술을 통해서 음원 차트 조작 등을 제거하고자 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니만큼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없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Issar Omer는 "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는 중요한 이슈"라며 "최신 기술과 툴을 동원해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용 우려를 없애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수장인 박상욱 한국 매니징 디렉터는 팟캐스트 론칭과 아티스트 지원, 통계 실시간 제공 등 스포티파이 강점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단순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삶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전문가들을 영입해 연내 팟캐스트도 론칭할 계획이다. 현재 스포티파이가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팟캐스트 콘텐츠는 190만개가 넘는다.

2021-02-08 16:27: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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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전경영 무색…또다시 사망사고 발생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달 7, 8일 포항, 광양제철소 등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포스코 제공.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경영활동 최우선을 안전에 두겠다고 밝혔음에도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8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원료부두에서 언로더를 정비하던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숨졌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쯤 숨졌다. 언로더는 철광석이나 석탄 등을 옮기는 데 사용하는 크레인이다. A씨는 언로더의 컨베이어벨트 설비를 교환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번 사고는 최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안전보건조치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된 뒤 발생해 심각성을 더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산재로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 10여 명이 숨졌다. 지난해 12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소결공장에서 포스코 협력사 하청업체 직원 1명이 집진기 보강공사를 하던 중 부식된 배관 파손으로 추락해 숨졌다. 같은 달 23일에는 포항제철소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1명이 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야간근무 출근 도중 제철소 내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충돌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3년간 정기감독, 기획감독, 특별감독을 6차례 해 안전 대책을 내놓았다. 이번 사고는 포스코에 대한 기업 신뢰도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4일 시무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두고 철저히 실행해 재해 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자"며 말했고 최근 그룹운영회에서 "안전조치를 취하느라 생산이 미달하는 것은 앞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상해야 한다"라고도 언급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의 잇따른 언급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책에 대한 실효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다음달 연임을 시작하는 최정우 회장에게도 부담이다. 연임 시작과 함께 중대재해법 처벌 1호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1-02-08 16:1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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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진, 젊은 세대와 소통 강화…창의적인 아이디어 적극 수용

최정우 회장이 첫 현장직 영보드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경영진이 경영 혁신을 위해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 8일 포스코는 최고 경영층과 젊은 직원들 간 직접 소통 창구인 '영보드'(Young Board) 제도 개편을 통해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무·엔지니어 외에 제철소 현장직 직원 중심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했다. 참여 직원은 기존 과·차장급에서 대리급 이하로 낮췄다. 포스코는 MZ세대 목소리가 최정우 회장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영보드 개편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MZ세대는 1980~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단어다. 최정우 회장은 최근 영보드 멤버들과의 만남에서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부서의 보다 젊고 생생한 목소리가 CEO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고 말하고, "영보드는 일터에서 실제로 생각하고 느끼는 점과 아이디어를 경영층에 가감없이 제안하고, 경영층의 철학과 비전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포스코는 영보드에서 나온 제안을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 작년에는 '협업 핵심성과지표(KPI)'를 도입했다. 조직간 협업 활동 목표와 결과를 성과 지표로 제도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으로 '정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외에 남직원에게 태아검진휴가를 부여하고, 자기 주도적 우수 업무에 대해 본인을 포상자로 셀프 추천하는 공모 포상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영보드는 사내 공모로 24명이 선발됐다. 주기적으로 온·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개선 및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연간 총 4회 이상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도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1-02-08 16:0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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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변이에 약하지만 맞는 쪽이 안전하다"

국내 도입되는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최근 유행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에 대한 방어력이 낮을 수는 있지만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증세를 예방할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특집설명회'를 열었다. 최근 스위스에 이어 남아공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보류하면서 불안감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남아공 정부는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스위스는 지난 3일 에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승인을 보류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개발 초기 불확실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고위험군이라면 백신을 접종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초기의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그런 불확실성이 점점 줄고 있는 것이 맞다"며 "효과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안전성의 측면에서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금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수집된 정보를 보면 접종하는 것이 득이 훨씬 더 많다"며 "특히 고위험군이라면 득실을 따졌을 접종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행하는 남아공발 변이에 대한 백신 방어력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재환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는 백신 항체 생성률에 대해 "국내에 도입하려는 백신 5종(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최소한 90%에서 거의 100%까지의 항체 생성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남아공 변이주에 대해서는 백신에 의해 유도된 중화항체 방어 능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들어온 후 중증도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바이러스의 기능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남 교수는 "특히 얀센·노바백스 백신은 남아프리카에서 임상을 해서 변이주에 대한 효과도 보고됐다"며 "감염이 안 되게 막아주는 능력은 한 50~60% 정도 되지만 아프게 하지 않게 하는 능력, 즉 중증도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은 이것보다 훨씬 높게 잘 막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백신을 접종하면 바이러스가 공격해도 최소한 아프지는 않게 하겠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백신의 순서가 돌아오면 접종을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8 15:5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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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대한적십자사에 구호급식차량 기증

BNK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구호급식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정성재 BNK금융 그룹경영지원부문장, 김지완 BNK금융 회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최성필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구호급식차량을 기증하면서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BNK금융은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구호급식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BNK금융이 기증한 구호급식차량은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제작했다. 5톤 특장차량으로 최신식 취반기와 자체 발전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한 번에 최대 500인분의 급식 지원이 가능하다. 구호급식차량은 긴급재난 상황 시 이재민과 복구요원들의 구호급식에 투입되며, 평상시에는 지역 이웃들의 무료급식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BNK금융 관계자는 "오늘 전달하는 급식차량이 전국의 재난 현장 지원과 이웃과의 나눔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BNK금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울산·경남지사에 매년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5:51: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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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애니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애니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ANY(애니)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누적 이용액별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누적 이용액 50만원 이상 애플 에어팟 3명 ▲누적 이용액 30만원 이상 이지캐리 쇼핑카트 20명 ▲누적 이용액 10만원 이상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0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애니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정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런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ANY카드를 애용하고 요즘 핫한 아이템인 애플 에어팟 당첨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이 출시한 애니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무조건 국내 모든 가맹점 0.2%, 국내 승인금액 건당 10만원 이상 0.3%, 해외 온ㆍ오프라인 가맹점 0.5% 할인 혜택이 기본서비스가 탑재됐다. 또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SKTㆍKTㆍLGU+(알뜰폰 제외) 자동이체 이동통신요금을 5% 청구 할인(횟수 제한 없이 월 최대 1만원)해주는 이동통신요금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5:50: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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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도세…코스피 3091 마감

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다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9.39포인트(0.49%) 하락한 3091.2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70억원, 기관은 27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5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63%), 은행(3.26%), 전기가스(2.41%) 등이 상승했고, 운수장비(-7.86%), 의료정밀(-2.01%), 통신업(-1.8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카카오(0.44%)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현대차(-6.21%), LG화학(-3.70%), SK하이닉스(-1.96%)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특히 기아차(-14.98%)와 현대차(-6.21%)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만5200원, 1만5500원 하락한 8만6300원, 23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해 관련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승 종목은 387개, 하락 종목은 458개, 보합 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64포인트(0.69%) 하락한 960.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0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억원, 기관은 37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1.63%), 디지털콘텐츠(1.21%), 섬유의류(0.97%) 등이 상승했고, 운송장비(-3.20%), 종이목재(-2.30%), 기타제조(-1.2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6개, 하락 종목은 872개, 보합 종목은 91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애플카 관련 논란 속 자동차 업종이 급락하자 하락 출발했다"며 "또한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부진하자 국내 관련 기업들 또한 약세를 보이며 낙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1원 내린 1119.6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5:5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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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노조, 동학개미 '볼모'로 '임금 올리기' 비판

대신증권 노조의 무리한 쟁의투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내건 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고객을 볼모로 사실상 '협박성 메시지'를 던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신증권 내부에서는 기존 협상안으로 빠르게 타결해서 임금인상분을 받기를 원하는 여론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 노조 '쟁의투쟁' 결의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대신증권지부(대신증권 지부)는 설 연휴 이후 쟁의투쟁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 4~5일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선거인 330명 중 283명(86%)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88%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쟁의 문구가 적힌 리본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준법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신증권 사측과 노조의 분쟁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앞서 노조는 임단협이 결렬된 지난해 4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조정중지 판결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한 후 6월엔 단체교섭 해태를 이유로 사측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 노동부는 '혐의 없음'으로 판단해 현재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동종 업계에 비하면 기본급을 포함한 근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수준"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시 출퇴근과 점심시간 준수, 파업 등 합법적인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증권업 특성 무시"…지나친 '강경 투쟁' 대신증권 내에서는 노조가 지나친 강경 투쟁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인한 개인투자자의 유입을 이유로 무조건적인 기본급 인상만 요구한다는 지적이다. 대신증권 고위 관계자는 "회사가 제시한 인상률은 업계 평균 정도로 절대 작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며 업무 직원이 상대적으로 일을 많이 한 부분은 현재 검토 중인 연초 성과급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무 직원들이 시간 외 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노조 측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신증권이 노조에 제시한 임금 인상률 3.3%는 사무금융노조에 속한 증권사 평균 수준으로 조사됐다. 대신증권 노조 측이 요구한 점심시간 준수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의 증가로 가뜩이나 서비스 일손이 부족한데 모든 직원이 유연성 없이 오후 12시~1시에 휴식을 취한다면 그 고객은 누가 챙기느냐"며 "노조가 고객을 볼모로 잡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직장인은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점을 방문한다. 대형사 경우는 그 시간에 대기인원이 100명을 넘는 곳도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처럼 오전·오후장이 나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점심시간을 무조건 칼같이 지키겠다는 것은 금융인의 기본자세가 돼있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점심시간에도 정규장 거래를 하는 증권업 특성을 무시했다는 비판이다. 대신증권 내부에서도 투쟁을 외치며 강경 기조를 띄는 노조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른 대신증권 직원은 "준법투쟁에 찬성한 직원 283명은 전체 임직원의 17퍼센트에 불과하다"며 "17퍼센트의 반대로 전체 직원이 피해를 보고 있다. 나머지 80%는 하루빨리 협상을 타결해 임금인상분을 받기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2021-02-08 15:50: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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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라니 출연 코코힐리 화장품 광고, '앤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가 2020 앤 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마케팅 어워드다. 수상작은 마케팅 전문가와 산업계 CEO, 외부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상상이 뿜뿜'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코코힐리 제품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이의 시각 차이를 활용해 아이들은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델 이윤지와 그의 딸 라니가 등장해 '아이들이 수만가지 아이디어를 만나는 세상'을 코코힐리 제품을 통해 보여줬다. 이로 인해 코코힐리는 크리메틱스(크리에이티브+코스메틱) 테마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상이 뿜뿜' 광고는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에서 30일만에 990만 조회수와 11만 클릭수를 달성하며, 창의성을 키워주는 어린이 화장품으로 도약하는 코코힐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번 광고는 광고기획사 원더랩(WONDERLAB)에서 제작했으며, 수상 경험이 많은 광고기획사 원더랩과 코코힐리의 크리에이티브한 만남이 수상까지 이끌어냈다. 한편, 코코힐리는 지난 9월 이윤지, 라니가 참여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로, 제품과 놀이를 융합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구축하고 있다.

2021-02-08 15:45: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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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한 밀키트 시장, 한식·이색 레시피로 올해도 순항중

프레시지 밀키트 트렌드 분석/프레시지 2020년 한해는 밀키트(Meal-kit)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확산에 따라 외식 대신 내식을 즐기는 '집밥 문화'가 확산되고,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밀키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여 업계에서는 지난 해 2000억원에 이어 올해는 30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지난 해 제품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자료를 8일에 공개했다. 프레시지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생산한 밀키트 제품 전체 판매량이 2019년도 대비 101%가량 증가했다. 매출도 크게 늘었다. 2019년 매출 712억원에서 지난 해 2배가 넘는 1500억원 이상(결산 공시 전)으로 급성장했다. 집밥 식습관이 고착화되며 소비자들의 밀키트 경험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예년과 같이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한식 메뉴 수요 증가 지난해 밀키트 시장 내 일상식으로 구분되는 한식 제품군이 급성장한 점을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기존엔 밀키트가 평소 집에서 하기 힘든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테이크나 밀푀유나베와 같은 특수식 중심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집콕 생활의 장기화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탕·찌개와 같은 일상식 제품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국·탕·찌개 제품군의 판매량은 전년도 대비 296% 증가했다. 세계음식에 비해 1/4 수준이었던 한식의 비중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프레시지의 일상식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우삼겹 순두부찌개'도 판매량이 급성장해 전년도 대비 68% 증가했다. 프레시지는 올해도 한식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기존 고객층인 3040세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밀키트를 경험하면서 집밥의 대체제로 한식 밀키트를 찾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색 레시피 적용한 제품들 눈길 언택트 시대 소비의 주체로 자리 잡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성향을 고려한 밀키트 제품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새롭고 재미있는 제품에 반응하며, SNS상에서 유행하는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이색적인 레시피를 접목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은 것. 실제 지난해 SNS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프레시지도 지난해 '쫄면 삼합 레시피'로 화제 됐던 메뉴를 밀키트로 만든 '우삼겹 치즈 쫄면'과 영화 기생충에 나온 채끝 짜장라면에서 영감을 받은 '채끝짜퐈떡볶이' 등 SNS에서 화제가 된 메뉴를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분식 밀키트 제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협업 확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이 제한되면서 식당의 인기 메뉴를 간편식 제품으로 선보이는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밀키트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대형 외식업체는 물론 호텔과 지역 맛집까지 다양한 음식점의 레시피가 밀키트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7월 '화사 곱창'으로 유명한 대한곱창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30년 전통의 '백년가게'들의 대표 메뉴를 밀키트로 제작한 '백년가게 밀키트'를 선보였다. 그 결과 RMR 제품군은 지난해 4분기부터 판매량이 급신장하며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기록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커진 시장에서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외식전문기업 및 소상공인들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다양한 신선 HMR 제품들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8 15:4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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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의장 "사회문제 해결 위해 재산 절반 이상 기부하겠다"…최소 5조원

카카오 김범수 의장. /카카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의장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8일 발표했다. 그가 보유한 재산은 현재 주식만 10조원 정도임에 따라 최소 5조원을 사회에 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장은 이전에도 카카오 법인과 별도로 사회적 문제 해결과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14년여간 224억원 규모의 기부를 단행한 바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카카오 임직원에게 신년 카톡 메시지를 통해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이상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다짐이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서약도 추진 중이다"라고 알렸다. 현재 김 의장이 보유 중인 카카오의 지분은 13.74%(1217만631주)다. 김 의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약 10조원으로 추산되며, 그의 재산 중 주식 절반만 계산해도 5조원에 달한다. 다만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김 의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이지만,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다"며 "구체적인 플랜은 크루 여러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드리며 아이디어도 얻고 기회도 열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결정 이전에도 기부를 활발히 해왔다. 현재까지 그가 기부한 규모는 현금 72억원, 주식 약 9만4000주(약 152억원)이다. 기부 당시 주가로 합산하면 총 224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카카오 주식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그의 기부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8월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약 2830주)에 이르는 개인 주식을 전달했다. 작년 3월에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20억원 상당의 개인 주식(약 1만1000주)을 내놓았다. 당시 카카오도 20억원을 기부해 총 40억원의 코로나 기부금이 카카오에서 조성, 국민적 기부 활동을 견인했다.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혁신가를 발굴 육성하는 비영리재단 아쇼카에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매년 1만주씩 총 5만주를 내놓았다. 다음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미션으로 교육혁신 분야의 다양한 실험에 투자하는 벤처기부펀드인 씨프로그램에는 2015년부터 매년 10억씩 6년간 총 60억원을 투입했다. 게임인재단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2억씩 5년간 10억원을 기부했다. 게임인재단은 게임 산업에 종사하는 게임인과 게임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에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1만주씩 3년간 총 3만주를 전달했다. 이 네트워크는 다양한 파트너와 문화예술사회공헌, 청년창업플랫폼, 도시 재생사업 등을 진행하는 조직으로 김 의장은 주식 기부를 통해 경기도 스타트업 캠퍼스 설립 및 운영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모교인 건국대사대부고에 장학금으로 2007년과 2011년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08 15:41: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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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윤의 IT터뷰]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초개인화 시대, 데이터 활용 잘하려면"

"고객님 청소기 바꿀 때 되셨죠? 관련 이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러한 상황을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 어떤 제품을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내 마음을 아는 듯한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 이메일, 광고 등을 받거나 전화나 매장 상담을 하는데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해주는 경우다. 이런 상황의 이면에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라는 솔루션이 자리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에 가능하다. 고객에게 무차별적으로 똑같은 광고를 보내면 오히려 피로감을 가중시켜 역효과를 낼 수 있기에 '초개인화'가 중요해진 시대에 CDP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CDP 솔루션 회사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를 찾아 고영혁 대표 및 5명의 팀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CDP의 가치…고객 니즈 파악해 메시지 전달 트레저데이터의 핵심 솔루션은 CDP다.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해 기존 고객 및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개인의 프로필을 360도로 분석하고 고객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고영혁 대표는 "어떤 기업이든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현재 보유한 고객이나 가망 고객에 대해 잘 알아야 언제 어떤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데 고객에 대한 이해를 입체적인 관점에서 실시간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CDP의 가치"라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의 본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으며, 한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에 법인이 있는 글로벌 회사다. 특히 일본에서는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전 세계 4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오롯이 CDP 제품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트레저데이터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2015년이지만 한국 법인은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했다. 고영혁 대표는 2016년 1월 한국 사무소에 합류해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일하다가 한국 법인이 출범하면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아직 CDP 시장이 초창기인 국내 시장이지만 성과는 눈에 띈다. 현재 최상위 대기업을 비롯해 업계 선도 중견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분야를 리딩하는 1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고영혁 대표는 "국내 대기업 중 한 곳은 우리의 CDP를 활용해 고객에게 막무가내로 이메일을 보내는 대신 반응이 올 것 같은 사람만 추려서 보낸 결과 과거 대비 적게는 100%에서 400%까지의 반응이 나왔다"며 "아직 국내에서는 CDP가 커가는 단계지만 글로벌에서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동민 부장은 "몇몇 기업의 경우에는 다른 회사의 CDP 솔루션에 돈 들이지 말고 데이터 엔지니어로 팀을 꾸려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시간과 비용은 많이 드는 반면 효과는 없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이후 트레저데이터의 솔루션을 사용한 기업의 관계자가 데이터 엔지니어 30명이 해도 안되던 일을 CDP 솔루션이 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인상적인 사례로 꼽았다. ◆6인이 똘똘 뭉쳤다…'데이터 어벤저스' 트레저데이터 코리아는 데이터에 열정이 넘치는 고영혁 대표를 포함해 ▲트레저데이터 사업 초창기인 2012년 입사해 백엔드에서 분석엔진쪽 개발 및 고도화에 힘쓰고 있는 유동민 부장 ▲고객이 CDP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과 어려운 점을 파악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이정훈 부장 ▲고객이 CDP를 도입할 때 어떻게 해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설계하는 박은용 상무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통해 CDP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하헌창 부장 ▲사전 영업과 프로젝트 협의 실행 등 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황우성 영업대표 등 6명이 똘똘 뭉쳐 사업을 키우고 있었다. 6명이 전부이기에 직원들간 팀플레이가 돋보였다. 하헌창 부장은 "트레저데이터 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CDP라는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다 보니 현재 대기업을 비롯해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퍼지고 있어서 부담과 책임감이 따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새롭게 문의하는 고객도 많아서 저희 6명이 똘똘 뭉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팀플레이가 잘 작동하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하며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지만, 트레저데이터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전 세계 곳곳에 직원이 흩어져 있다 보니 24시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한국에서의 고객 질문을 받아서 공개 채널에 올리면 수시로 답변해주는 등 소통이 활발해 회사 자체가 팀플레이에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통한 성공적인 가치 창출이 목표" 모든 기업이 처음부터 CDP에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각 기업별로 보유한 데이터의 형태가 방대하고 복잡하다 보니 데이터 활용의 효과에 의문을 갖는 고객도 있다. 박은용 상무는 "데이터가 없어서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데이터는 차차 모으면 되니까 일단 빨리 시작하자며 '퀵 앤 스몰 스타트'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다른 솔루션 회사는 몇 달이 걸리는 반면 우리 솔루션은 데이터가 들어오면 빠르게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고객들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고영혁 대표는 "보통은 필요한 데이터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하나의 통합 데이터를 구현하기 쉽지 않은데 트레저데이터는 다양한 종류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데이터레이크 및 빅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 분석하는 엔진이 수십가지의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더불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며 "또한 이러한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초개인화를 실행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머신러닝을 전혀 모르는 마케터나 서비스 운영자들도 그래픽 기반으로 손쉽게 AI를 활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레저데이터의 CDP 솔루션의 강점은 개방형 설계와 유연성이다. 다른 회사의 솔루션들은 CDP 솔루션을 구입해도 추가적으로 제품을 사야 큰 틀이 완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트레저데이터의 CDP 솔루션은 다른 회사의 제품도 접목할 수 있다. 한국 법인을 세운 것도 차별점이다. 황우성 상무는 "국내 고객들이 클라우드에 대해 개방적인 측면도 있지만 회사의 데이터가 해외로 나가는 것에 민감하고, 금융권의 경우에는 고객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 없기에 우리의 솔루션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영혁 대표는 "'데이터 액션'이라는 표현을 데이터에 대한 교육, 컨설팅, 코칭 등에서 종종 사용하는데, 데이터는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실제로 실행해서 성과를 내는 소재가 되어야만 한다"며 "저희 솔루션과 팀 멤버들의 강력한 전문 역량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문제 해결을 돕고, 한 번 판매하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꾸준히 가시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8 15:40: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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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투자사와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동참

수원(왼쪽)과 천안(오른쪽)에서 열린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행사 모습. SKC가 투자사 3곳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의 식사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 SKC는 8일 투자사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C하이테크앤마케팅과 함께 '한끼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사는 사업장이 있는 수원과 천안, 정읍, 울산 지역의 어르신에게 현지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따뜻한 한끼를 지원한다. SK그룹이 '안전망(Safety Net)' 구축 연장선상에서 추진하는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절박한 문제로 떠오른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작은 SKC다. SKC는 이날 수원공장 인근 수원시 정자1동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끼 나눔 행사를 열고, 새마을부녀회가 만든 반찬과 도시락을 인근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2002년부터 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온 SKC는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온기를 더하기로 했다. 충남 천안에서 필름 가공사업을 하는 SKC하이테크앤마케팅도 같은 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은 올 한해 사업장이 있는 성거 지역의 홀몸 어르신에게 건강 식자재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 읍사무소와 하나로마트, 생활지도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 건강식자재를 읍사무소에 공급하고, 생활지도사가 어르신께 배달하는 방식이다. SK넥실리스와 SK피아이씨글로벌은 일정 기간 동안 사업장 인근 무료급식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하도록 돕는다. 전북 정읍에서 배터리용 동박을 생산하는 SK넥실리스는 정읍시청과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 무료급식소를 지원한다. 울산에 있는 SK피아이씨글로벌은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종합사회복지관을 돕기로 했다. SKC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여러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전국 곳곳에 사업장이 있는 투자사 3곳과 함께 지자체와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8 15:32: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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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연내 400곳 추가선정

정부가 올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포함될 400개 혁신 기업을 추가 선정한다. 금융회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리스크에 따라 대출한도·금리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규제·인센티브 체계방식도 정비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금융발전심의회 정책·글로벌금융분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1,000 종합금융지원방안/금융위원회 우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포함할 400개 혁신기업을 추가 선정한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분야별 주관부처가 산업부문별 특성을 감안한 선정기준 절차에 따라 혁신성이 높은 기업을 추천 선정하고,선정기업 중 금융수요가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포함된 기업은 총 279곳으로, 이중 자금수요가 있는 90개사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약 1조752억원의 대출·보증·투자가 지원됐다. 이세훈 금융정책국장은 "올해는 혁신기업국가대표에 일정비율이상 투자하는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으로 인센티브 등을 부여해 민간투자 유치를 확대해 나갈것"이라며 "최대 400개 이상 혁신기업 국가대표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금융생태계의 구성/금융위원회 아울러 금융회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리스크에 따라 대출한도·금리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규제·인센티브 체계방식도 정비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기후·환경변화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글로벌 금융회사의 ESG투자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ESG투자규모는 지난해 6월 기준 약 40조5000억원 규모로 7~8년 사이에 3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금융권 규제체계에 ESG 요인들을 통합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또 개별 금융회사의 이런 리스크가 금융시스템의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체계도 더욱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국장은 "지금까지 ESG관련 논의는 선의·당위에 근거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인식된 측면이 있었다"며 "최근 ESG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가 기업가치의 핵심 리스크이자 기회요인으로 부상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8 15:31: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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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간편 먹거리 맛집 등극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밀키트 상품/이마트24 이마트24가 피코크 냉동 HMR 강화로 간편먹거리 맛집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마트24는 마포 유명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만든 멘보샤, 어향가지, 칠리새우와 광장시장 순이네 빈대떡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녹두빈대떡 등 피코크 냉동 HMR 7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지역 특색을 담은 '원주식 장칼국수', '영월식 청국장', 레스토랑의 맛을 구현한 '감바스 알아히요', '쉬림프로제파스타' 등 피코크 밀키트 6종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9월 국/탕/찌개류 10종을 도입한데 이어, 추가 13종을 더 도입함에 따라 상시 운영하는 피코크 HMR/밀키트만 30여종에 달한다. 이마트24가 HMR 상품 라인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집에서 밥을 해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간편식 매출을 확인 한 결과, 올해 1월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해 1월 대비 4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 간편식 매출이 전년대비 11% 증가한 것에 비하면,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마트24가 지난해 도입한 피코크 국/탕/찌개류 냉장 밀키트 10종의 전월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11월 25.9%, 12월 30.4%, 2021년 1월 32.3%로 증가 추세다. 피코크 냉동 디저트도 인기다. 지난해 하반기 냉동식품(냉동 HMR, 피자, 만두, 디저트 등)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2019년의 매출신장률이 12.3%인데 비해 3배 이상 높은 증가폭 이다. 이마트24는 냉동식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지난달 21일 피코크 디저트 브랜드인 '마몰로'의 케이크 3종(우유케이크, 당근케이크, 초코케이크)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HMR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집에서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과 귀성을 포기한 '귀포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진 이마트24 데일리팀 선임바이어는 "맛과 품질에서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은 피코크 HMR상품을 이제는 근거리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도입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8 15:3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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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 시즌2' 공식 활동 돌입

배우 이동휘(왼쪽부터), 쉐보레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 정찬성 UFC 선수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컬처랜드 C-스퀘어에서 개최된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 시즌2' 언택트 오프닝 세리모니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지난 7일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 시즌2'에 최종 선발된 50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컬처랜드 C-스퀘어에서 언택트 오프닝 세리머니를 가지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이벤트는 화상 연결 플랫폼 줌을 통한 언택트 현장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팀 별 대항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스타일' 팀 리더인 배우 이동휘와 '퍼포먼스' 팀 리더인 정찬성 선수가 참석해, 함께 할 뮤즈들과 소통하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트레일블레이저 2기 뮤즈들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4주간 트레일블레이저를 타고 전국 주요 20개 랜드마크를 방문,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하며 트레일블레이저만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알릴 예정이다. 각 랜드마크에서 팀원들이 업로드한 게시물의 '좋아요' 총 합계가 최소 조건을 만족하고, 상대팀보다 더 많은 '좋아요'를 획득한 팀이 해당 랜드마크를 선점하게 된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지난 뮤즈 프로그램에 대한 큰 성원에 힘입어 시즌2에는 재미 요소와 대결 구도를 가미하여 보다 다아나믹하고 버라이어티한 시승 프로그램을 꾸렸다"며 "실제 트레일블레이저 오너인 배우 이동휘씨와 UFC 정찬성 선수를 각 팀의 치프(chief) 뮤즈로 선정한 만큼, 이들이 50명의 뮤즈들과 함께 트레일블레이저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가치를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15:29: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