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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1년 벼 보급종 미소독 종자만 공급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립종자원의 벼 종자보급 개선방침에 의거 올해 보급되는 벼 보급종 전량이 미소독 종자로 공급됨에 따라 종자 소독에 대한 농업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0년까지 벼 보급종은 소독종자 및 미소독 종자를 농가가 선택할 수 있었지만 2021년에는 미소독 종자만 공급하며, 국립종자원에서는 정부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시행에 발맞춰 중복 소독으로 인한 약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농가 대부분이 자체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소독종자 공급의 필요성이 낮아져 미소독 종자 공급으로 전환을 결정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마을별 이장을 통한 홍보와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비대면 교육 전환에 따라 2월중으로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영상교육을 통해 종자 소독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벼종자 파종시기에 맞춰 농가별 현지출장으로 종자 소독요령을 지도할 계획이며, 벼 종자소독제를 읍·면별 수요조사 후 예산 내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벼 재배농가에 대하여"철저한 종자 소독을 통한 종자전염병 예방에 노력해 줄 것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벼농사 준비시기에 맞춰 종자 소독요령과 현장기술지도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2021-01-31 10:17: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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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타일러 판매량 역대 최대…초기 모델 고객에 경품 이벤트

LG 트롬 스타일러 인기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LG전자는 지난해 트롬 스타일러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출시 첫해보다는 약 30배 늘었다. 트롬 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한 의류관리기로, 글로벌 특허만 220개에 달한다.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기능으로 탈취와 살균, 미세먼지 제거도 해준다. LG전자는 그동안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슬림과 플러스, 미러, 블랙에디션2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오브제컬렉션으로도 출시해 공간감을 중시한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높이며 판매중이다. 2016년 처음 해외 판매를 시작한 이후 미국과 러시아, 영국과 중국 등 20여개 국가에 진출한 상태다.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 인기에 원조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출시한 모델명 CS400으로 시작하는 제품을 보유한 고객에 제품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선착순 100명에 타월과 우산, 곰인형 등 선물과 오브제 컬렉션 스타일러 구매시 5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한국영업본부 윤성운 리빙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지난 10년 동안 LG 트롬 스타일러 고객들이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31 10: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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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명절 앞두고 '수면건강' 제격 선물 제안

잠 설치는 부모 위해 뷰티레스트 대형사이즈 '안성맞춤' 시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수면건강 선물(사진)을 선보인다. 소형에서 대형 사이즈 침대부터 베개, 침구, 프래그런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31일 시몬스에 따르면 잠을 설치는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노년층에선 숙면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치매의 위험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될 정도로 잠이 중요하다. 가로폭 170cm~190cm의 킹 사이즈 뷰티레스트 매트리스는 부모님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해 숙면을 유도한다. 시몬스의 새해 첫 할인 이벤트인 '시몬스 리빙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은 물론 프레임과 룸 세트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이번 구정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여기에 시몬스의 장기 카드 할부 무이자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까지 추가된다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자녀의 새출발을 위한 침대 선물도 빼놓을 수 없다. 잠은 아이들의 면역력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시몬스 리빙페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적합한 싱글(SE)·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할인하는 '싱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은 최대 13% 할인가에 자녀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 역시 이용 가능해 가격 부담을 확 낮출 수 있다. 지인 및 친구에게는 센스만점 선물로 베개가 눈에 띈다. 숙면 베개로 잘 알려진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는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이 담겨 있어 수면 시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안락한 수면을 도와준다. 특히 베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1-01-31 09:4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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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제1차 자산운용전략회의 개최…"시장대응력 강화"

지난 29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왼쪽)이 자산운용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2021년 제1차 자산운용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협금융 주요 계열사 운용 부문장들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으며, 2020년 성과를 돌아보고 2021년 자산운용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그룹 자산운용 역량 결집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내부위탁 중심의 시너지 확대 ▲운용 전략 프로세스 개선 ▲운용 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지주 사업전략부문이 이를 총괄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내부위탁 운용과 역량 강화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NH-아문디자산운용은 글로벌 솔루션 본부를 신설하는 등 시장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해외투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체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계열사 운용 인력 실무교육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시장은 여전히 위기구간에 있지만 농협금융은 이를 이겨낼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을 이루어내자"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31 09:4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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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스스로살균 비데 3종 '환경표지 인증'

전력소비효율 강화…에너지 절약에 기여 '호평' 코웨이의 '스스로살균 비데'(사진) 등 비데 3종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에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코웨이 스스로살균 비데 3종은 전력소비효율을 강화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환경오염을 감소시켜 친환경성을 높였다.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환경표지' 로고를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환경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도록 장려해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코웨이 스스로살균 비데는 스마트절전 '그린플러그'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강화했다. 제품 사용 패턴을 자동 분석해 사용이 적은 시간대에 전력을 스스로 제어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혁신 기술 연구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과 사회,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31 09:3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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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원팀' 협력 본격화…1차 정기 협의체 개최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왼쪽 첫째) 부사장, IT부문장 윤동식(왼쪽 둘째) 전무 등 클라우드 원팀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개최된 제 1차 클라우드 원팀 정기협의체에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KT KT는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주요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클라우드 원팀은 ▲ECO상생지원단 ▲산업혁신분과 ▲솔루션혁신분과 ▲기술·R&D 혁신분과로 운영 중이다. KT는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제 1차 클라우드 원팀 정기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 IT부문장 윤동식 전무 등 멤버사 주요 관계자 60명이 참여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선 각 분과에서 발굴한 과제가 소개됐고, 각 기관의 협업체계 구축방안과 역할이 논의됐다. 특히 솔루션혁신분과는 이날 비대면, 보안, 업무 협업툴, DaaS 등의 9개 과제를 발굴해 각 과제 로드맵을 공유했다. 솔루션혁신분과는 기업 개별과제와 공동과제 발굴을 해 실질적인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업혁신분과는 기술과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을 위해 시장 니즈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에코상생지원단은 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기술·R&D분과는 각 대학교별로 아카데미 특화 프로그램 기반으로 전문 인재 육성에 협업하고 있다. 웹케시 그룹, 크리니티도 클라우드 원팀에 합류한다. 현재까지 참여 기관은 KT,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광주분원, 벤처기업협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글과컴퓨터, 케이뱅크은행, 나무기술, 소만사,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솔트룩스, 틸론, 제노솔루션, 새하컴즈, 아롬정보기술, 티맥스에이앤씨, 웹케시 그룹, 크리니티 총 22개 기관이다 클라우드 원팀 TF장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클라우드 원팀 발족식 이후 관심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희망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클라우드 원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중심이 되는 연합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31 09:17: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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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소상공인에 빅데이터 솔루션 할인 제공

KT 직원들이 KT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구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다. / KT KT는 교육 및 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체 등에 '유동인구 기반 빅데이터'와 분석 솔루션을 2월 한 달간 최대 90% 할인해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코로나 전후의 경제, 문화, 사회적 여파를 분석 할 수 있는 관광·상권·생활인구 데이터와, KT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이선스다. KT 통신 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빅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러한 빅데이터는 KT의 분석 솔루션을 통해 관광지 정보, 지역상권 카드 사용정보, 이동형태 정보, 지역별 시청 정보, 관심사 등과 함께 결합돼 유의미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 라이선스 판매 대상은 학계·연구소, 벤처·스타트업·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학계·연구소에는 연구목적으로만 판매한다.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 이번 특판 기간에는 마케팅 키워드 추천 및 광고관리를 지원하는 KT의 AI마케팅 솔루션인 '마케팅코치' 1년 이용권 구매 시 3개월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유동인구 기반 빅데이터 상품의 할인 특판을 진행한 바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는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사업 환경에서, 중소 벤처 기업들이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31 09:00: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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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전체 시스템 개념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 시연, 실증 등에 이어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제 컨트롤 타워 구축 및 향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세종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 내에 오는 7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제센터를 구축한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인프라·교통 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뒤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이 바탕이다. 5G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관제센터에서는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에 투입하는 차량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현황 관리 ▲실증 테스트 관리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관리 ▲정밀지도 구축 및 관리 등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는 세종시 내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실증구간을 60km 범위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정밀지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정밀 측위기술(RTK, Real Time Kinematic)도 시범적으로 적용한다. 빅데이터 관제센터 내에는 '오픈랩'도 구축될 예정이다. '오픈랩'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수집 및 분석한 자율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오픈 API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도 지원한다. 보안도 강화한다. V2X 통신 인프라의 보안을 위한 보안인증체계와 오픈랩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등 온·오프라인 보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강종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자율주행 서비스(V2X) 네트워크 기술의 강점과 컨소시엄사들의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C-ITS)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번 '빅데이터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단순한 실증을 넘어 향후 자율주행 상용화, 스마트시티로의 확산 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31 09:00: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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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행 방문없이 가능 'NH모바일아파트대출2.0' 출시

-아파트를 담보로 구입자금부터 생활안정자금까지 모바일로 대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여신상품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소득증명이 가능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임차인이 없는 본인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를 이용해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언제든지 대출 가능금액 및 금리를 조회하고 대출까지 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구입자금은 최대 5억원,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이다. 상환방법은 원금균등할부상환과 원리금균등할부상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3년 초과 33년 이내(거치기간은 최대 1년)이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실적(0.25%포인트), 농협은행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0.25%포인트), 자동이체(0.10%포인트), 비대면 신청우대(0.20%포인트) 등 최대 1.40%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최저 연 2.48%까지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상품출시를 통해 주택관련대출 신청시 세대원들의 주택 보유 확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여신심사부문 강대진 부행장은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고객여정 분석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신프로세스 개선의 첫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상품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31 08:51: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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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교육부 인증·역량진단 최우수‘A등급’

경희사이버대 캠퍼스 전경/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실시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받아 2007년, 2013년, 2020년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은 원격대학의 대학경영, 교육환경,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격대학이 경쟁력 강화방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06년 교육과학기술부 시범 종합평가 및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에서 A등급 평가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됐다. 경희사이버대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표방하며 끊임없는 학문 추구, 교양교육 강화를 위한 경희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 과정 신설·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와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회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단기 교육과정인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해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양 교육과정과 평생교육기관으로 실용적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정책 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개소 종사자(전담사회복지사 1300여명, 생활지원사 1만8700명, 간호직 공무원 1000여명)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 제작·운영을 통해 공공 교육의 공백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국예술복지재단 예술인 및 예술사업 종사자와 세계 각국의 대학 및 기관의 한국어 교육 수요자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진단 결과를 원격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증과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는 우선적으로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부 재정사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 받게 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6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30 11:23: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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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교육부 진단평가 최고등급 ‘A’

세종사이버대 전경/세종사이버대 제공 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교육부가 전국 사이버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90점 이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원격대학의 대학경영, 교육환경, 그리고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사이버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방안을 지원하고자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을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19개 사이버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세종사이버대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세종사이버대는 6개 진단영역 중 4개 진단영역인 교육과정 영역, 교직원 영역, 학생 영역, 원격교육기반시설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우수영역을 차지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서면 검토와 대면 확인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학과 중심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실적과 장애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수강 환경을 제공하는 웹반응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구축해 서비스하는 교육시스템이 크게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외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있어 교육환경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구 총장은 "세종사이버대는 유튜브 학과와 건축도시계획학과 등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제발전에 꼭 필요한 학과를 만들고 있다.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세종사이버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으로서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유비쿼터스 교육환경, 우수한 교육 콘텐츠, 수요자 중심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30 11:1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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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민 '도미노 이주' 확산…“올해도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82주 연속 상승했다./뉴시스 제공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2주 연속 최고를 기록하면서 수도권 거주자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도미노 이주'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으로 서울에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전세 난민이 늘어나면서다.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면서 전세난이 이어지고 집값도 당분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전세자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로 눈을 돌리면서 수도권 지역의 집값과 전셋값을 동시에 밀어 올리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2주 연속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전세난이 장기화하면서 '탈서울'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통계청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8만8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1만1700명이던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다. 서울은 6만4850명이 빠져나가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순유출 규모를 보였다. 반면 경기도는 16만8000명이 순유입되면서 유입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전국 228개 시·군·구의 순유입률은 과천시(8.0%)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김포시(7.8%)와 하남시(7.2%)가 뒤를 이었다. 정부의 24번에 달하는 부동산 정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과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로 인구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인구이동자 중 전입 사유로 '주택' 문제를 꼽은 답변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동자 773만5000명 가운데 300만5000명이 주택 문제로 이사한 것이다.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2주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 주(25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값은 0.33% 올라 부동산원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에도 0.31%가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지난주 0.42%에서 이번 주 0.46%로 상승폭을 키우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남양주시가 가장 많이 올랐다. 남양주시 지난주 상승폭은 0.96%다. 4주간 누적 상승률은 3.08%에 달한다. 고양시도 0.87% 상승해 4주간 누적 상승률이 3.85%로 나타났다. 이어 ▲의왕시(0.91%) ▲양주시(0.71%) ▲의정부시(0.68%) ▲군포시(0.63%) ▲용인 기흥구(0.62%) ▲성남 분당구(0.46%) ▲안산시(0.45%) 등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세도 여전하다. 수도권은 0.22%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남양주시(0.65%)는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 신축 위주로 올랐다. 0.62%가 상승한 의정부시도 매매가격과 동반해 낙양·민락동 신축과 신곡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0.29% 상승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호재와 3기 신도시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과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면서 전세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13만6336가구로, 올해 입주 물량 18만7991가구보다 5만여 가구 줄어든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서울의 집값과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주택 수요가 늘면서 집값과 전셋값 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수급불균형에 따른 서울의 전세난이 지금과 같이 계속될 경우 수도권 지역의 집값과 전셋값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30 10:3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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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불확실성 커지는 상황…거리두기 조정 신중히 검토“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 참석하는 전해철 장관/뉴시스 제공 정부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추세는 대전 IM 선교회에서의 집단감염 발생 등으로 400명대를 이어가며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458명이다. 최근 1주일(23∼29일)간 일별 신규 확진자는 ▲431명 ▲392명 ▲437명 ▲349명 ▲559명 ▲497명 ▲469명으로 일평균 448명 발생했다. 전 2차장은 "전문가들을 비롯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조정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되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혼선이 없도록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국민 여러분께 충분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는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그는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백신의 유통과 보관, 접종 이후의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민 여러분의 경제적·심리적 고통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힘을 모아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30 10:14: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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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58명…사흘째 400명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한양대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뉴시스 제공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돼 사흘째 400명대로 나타났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2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8명 증가한 7만785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3일간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27일 559명 ▲28일 497명 ▲29일 469명 ▲30일 458명 등으로 400~500명 수준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확진된 환자는 63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총 4170명이 조기에 발견됐다. 국내 발생 환자는 42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다. 지난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24.28명이다. 정부는 31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연장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24일 365.3명까지 줄었던 일평균 환자 수는 IM선교회 집단감염 영향으로 다시 2.5단계 기준(400~500명) 하한선인 400명을 넘겼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52명, 경기 136명, 광주 32명, 경북 21명, 부산 18명, 인천 15명, 경남·충북 각각 11명, 대구·충남 각각 8명, 강원·전북 각각 3명, 제주 2명, 대전·울산·전남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으로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7명이다. 15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5명이 추가로 발생해 1414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82%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18명이 늘어 6만7121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6.2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9315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231명으로 집계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30 10:05: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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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 선별' 벤처기업확인위원회 구성 끝내

초대 위원장에 쏠리드 정준 대표…3월초 첫 회의 예정 벤처기업협회가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를 심사할 위원회를 꾸렸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선별업무를 수행할 민간전문가로 이뤄진 '벤처기업확인위원회' 구성을 끝냈다고 29일 밝혔다. 초대 위원장은 벤처협회장을 역임한 쏠리드 정준 대표(사진)가 맡는다. 협회는 벤처기업법에 따라 벤처기업 선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벤처기업 확인·취소를 결정하는 '벤처기업확인위원회'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협회는 '벤처기업확인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위해 벤처생태계 전반의 법적 자격 전문성을 보유한 단체·학회 등 45개 기관(단체)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이후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를 통한 요건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자에 대해 '위원 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을 포함한 최종 위원 50인을 선정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쏠리드 정준 대표는 "벤처기업확인제도는 오랜기간 우리나라 벤처생태계 조성과 벤처기업의 양적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이러한 벤처확인제도가 민간주도로 개편된 것을 환영하며 그동안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벤처확인제도가 많은 창업 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더욱 크게 성장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차 '벤처기업확인위원회'는 오는 3월초 개최될 예정이다. 새로워진 벤처기업확인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도시행일인 2월12일부터 문을 여는 '벤처확인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협회를 지난해 6월에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2021-01-30 04:22: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