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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시행

고객이 모바일현금카드 QR코드를 통해 잔돈을 입금받고 있다/이마트24 편의점 이마트24에서 현금결제 후 남은 거스름돈을 현금IC카드 또는 모바일 현금카드 통해 입금 받게 된다. 이마트24는 전국 매장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4월 말 한국은행 본부에서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한국은행의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통한 1단계 적립서비스(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에 이은 2단계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이마트24에서 1000원 미만의 잔돈 발생 시 교통카드 또는 SSG페이(쓱페이) 앱을 통해 거스름돈 만큼의 충전(적립)이 가능했다면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1만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본인의 계좌로 직접 입금받을 수 있게 됐다. 현금 IC카드의 경우 거스름돈 발생 시 매장 직원에게 직접 실물 카드를 건네면 되며, 모바일 현금카드는 모바일 앱 '모바일 현금카드'의 '잔돈적립'을 눌러 생성된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거스름돈 입금이 가능하다. '모바일 현금카드'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현금카드'를 내려받은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만들 수 있다. 14일 기준 농협, SC, 우리, 신한, 기업, 국민, 수협, 전북, 대구, 경남, 부산, 제주, 광주, 농축협 등 15개 기관에서 발급한 계좌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잔돈을 보유해야 하는 부담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고객 편의 및 가맹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 나아가 현금의 발행 및 유통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제 수단이 다양해지며 편의점에서 현금 결제 비중은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이마트24가 최근 3년간 결제 수단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현금 결제 비중은 2018년 12월 33.7%. 2019년 12월 30.7%, 2020년 12월 21.5%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4 08:5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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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역과 마주보기’…서울과기대-노원구, '상생' 도모한다

'대학, 지역 상생의 길을 묻다' 세미나/서울과기대 제공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기 위해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면서 경쟁력을 도모하고 있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13일 교내 도서관 에스티아트(ST Art)홀에서 '대학, 지역상생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과기대가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수행 및 연계협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음'은 서울과기대가 상생협력하기 위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해온 프로젝트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숙의토론·세미나·포럼에 이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리빙랩 운영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는 ▲노원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의제 숙의과정 추진 현황 공유(사단법인 이음 김종수 연구위원) ▲노원구와 대학 연계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소라 센터장) ▲성북구청 사례로 본 대학과 구청의 협업(이현웅 서원대 교수)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지역상생의 길에 대한 온라인 참여자와의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토론에는 이은주 시의원, 최광빈 노원구 힐링도시추진단장, 이철호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대표,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이 함께 했다. 오는 20일 14시부터 '대학, 지역생상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훈 총장은 "노원구와 지속적인 상호협력 및 활발한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해 국립대학의 공적역할 수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4 08:53:19 이현진 기자
삼성바이오, 지난해 수주 1.9조원..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 도약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연간 2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수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기록을 세웠다. 올해 부터는 해외 생산 기지도 확보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신임 대표는 한국시간으로 13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다가올 10년의 성장(Growth for the Next Decade)'이라는 제목으로 이와 같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존림 사장은 첫 글로벌 데뷔 무대에서 "지난 10년은 사업을 안정화하고 생산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 다가 올 10년은 생산 규모·사업 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을 동시에 확대하는 다각화된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로, 올해는 11~14일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까지 5년 연속, 글로벌 주요 기업 발표 섹션인 '메인 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 10만평 규모로 제2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향후 보스턴·유럽·중국 등에도 순차적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CMO 해외 생산 공장 확보도 검토해 국내외 사업 무대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해 새로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본격 검토하고 기존 항체 의약품 중심의 사업구조를 세포치료제, 백신 등으로 넓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존림 대표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든 사업부문에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CMO의 경우 2020년 연간 누적 1조85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1, 2공장에 이어 3공장까지 총 생산능력에 근접한 수주를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 미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상 투어, 가상 전시관 시스템 등 디지털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규제기관과 고객사에 민첩하게 대응했다. CDO 사업은 수주 계약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연간 수행 가능한 프로젝트 역량 역시 대폭 확대했다. 자체 세포주 개발 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R&D 센터 개소 등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사업 개시 3년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본격 가동이 목표인 4공장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기 수주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바이오산업분야는 글로벌 아웃소싱트렌드와 파이프라인 확대, 신규 바이오 기업 증가가 가속화되며 CMO, CDO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며 4공장 조기수주에 집중해 본격 가동 전 수주 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4 08:31: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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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교통사고와 한방치료

김래영 원장. 최근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도로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줄을 잇고 있다. '20년 만의 최강 한파'로 한강은 물론 바닷물까지 꽁꽁 얼어붙었는데, 3월까지 폭설 가능성은 남아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통사고가 나면 발 빠른 사고대처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교통사고 치료다. 경미한 접촉사고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이 없으면 치료를 아예 받지 않거나 간단한 물리치료만 받고 합의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데, 교통사고는 사고 직후에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 개월이 지난 후에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교통사고 환자의 70~80%는 골절이나 장기손상 없는 근육염좌, 척추염좌인 경우가 많고, 척추 통증이나 근육통과 같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진단 장비로는 드러나지 않아 그 고통은 환자 본인만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 이후 염좌, 염증, 통증, 관절통, 어지럼증, 팔다리 저림, 턱관절 이탈,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한약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어혈이란 말 그대로 피가 뭉치는 것으로 교통사고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 못하고 특정 부분에서 정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뭉친 근육과 어혈을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특정 부분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거나 더 나아가 혈관질환이 발생하기도 하며, 어지럼증, 두통, 기력 저하, 만성피로 등 다양한 후유증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다. 우선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할 때에는 양방의 영상진단 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복합적인 이상 증세를 정확히 파악한 뒤 이에 맞는 한방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최근에는 자동차보험을 통해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교통사고 한의원이 많아졌다. 교통사고 한약은 어혈 제거와 기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자의 증상과 체질, 현재 건강 상태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침, 뜸, 부항, 산삼 약침, 사혈 요법, 고주파 치료 등과 같은 물리치료는 환자의 몸 상태에 맞게 맞춤치료가 시행되어야 한다. 이때 뜸은 통증 완화, 어혈 제거를 돕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사고로 인해 긴장된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대나무통으로 제작된 전통방식의 불부항 치료는 피부밑의 나쁜 피나 고름을 제거해 주는 것과 동시에 단순 타박 등 외상성 질환과 만성적인 내과 질환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전침기(침전극저주파치료기)는 경혈 부위에 침을 찌르고, 전침기를 사용해 침에 전기를 통하게 하는 요법으로 침자극과 전기자극을 동시에 줘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 아울러 좋은 예후를 위해선 해당 한의원에 전문적인 물리치료 장비가 갖춰져 있는 지, 보험적용이 되는 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평상시에도 근육이 긴장되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2021-01-14 07:29:4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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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신 내집마련"…수도권 알짜 아파트는?

서울지역 집값 급등과 전세난으로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었다.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 환경이 좋은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가 주목받는 이유다. 전세값도 오르면서 '전세 난민'으로 전락한 세입자가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것. 일부에선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면 수도권에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서울 전세가 평균이 5억원을 돌파해 수도권의 웬만한 아파트 분양가와 맞먹는 상황이다. ◆접근성·주거환경 좋은 수도권 선호 내집마련 실수요자가 찾는 수도권 아파트의 최우선 조건은 서울과의 접근성이다. 출퇴근길이 편리하고 언제라도 쉽게 서울로 오갈 수 있는 전철망과 다양한 도로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은 1시간8분이다. 여기에 초중고교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아파트 단지의 시설 쾌적성 여부도 살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아파트 실내 환경의 안정성과 쾌적성은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필요한 자연환경도 아파트 선택 과정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수도권에서 신규 공급될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대형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대부분 우수한 서울 접근성, 대출 및 분양권 전매 등과 관련한 규제가 적다는 점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분양 앞둔 수도권 유망 단지는 ㈜한라(옛 한라건설)는 2월 중 경기도 양평읍 양근리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전체 단지가 1602세대로 양평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고의 매력은 교통환경이다. 경의중앙선·KTX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50분이면 닿는다.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관련 규제도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만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양과 보성산업은 1월 중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지구 3개 블록(C1,C3,C4)에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를 분양한다. 총 2407세대 규모에 69~125㎡(전용면적 기준)로 구성돼 중소형에서부터 희소성이 높은 대형 타입까지 고루 갖춰진 게 특징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잠실 등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하며 지하철 7호 연장선 탑석역(예정)을 이용하기도 좋다. 고산지구는 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약 130만㎡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한화건설은 1월 중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64~84㎡ 아파트, 1063세대 규모다. 수원 북부순환도로가 개통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쉽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포스코건설도 2월 중 경기도 광주 오포읍 고산리에서 '광주오포더샵' 1475세대를 분양한다. 판교·분당과 인접해 있는 분당생활권 아파트이다.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서울 집값과 전세값이 급등하면서 실수요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14 07:29:1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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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14일 목요일

[쥐띠] 36년 오후 늦게 기쁜 소식이 온다. 48년 운세가 대길하니 소원성취 이뤄진다. 60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72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되다. 84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소띠] 37년 감기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49년 도리보다는 실속이 우선. 61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73년 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85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 [호랑이띠] 38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 말자. 50년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62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74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86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토끼띠] 39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51년 아침부터 서서 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63년 친구를 만나니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75년 등잔 밑이 어두운 현실. 87년 개업 일자로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용띠] 40년 일진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는 것이다. 52년 말하기를 삼가야. 64년 김 씨 귀인이 나를 돕는다. 76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한다. 88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뱀띠] 41년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53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을 중요시. 65년 낮12시에 운전 주의. 77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89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말띠] 42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젊어 보일 것이다. 54년 기세를 올리면 황당한 일이 발생. 66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78년 근심·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90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양띠] 43년 알면 피해 가는데 도움이 된다. 55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67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91년 테러 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원숭이띠] 44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56년 흰색 구두를 바꿔 신어 볼 것. 68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80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92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닭띠] 45년 재개발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57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 69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82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 93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개띠] 46년 바람대로 되니 감사하다. 58년 기도 발원을 통하여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70년 10시 지나 운전조심. 82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94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돼지띠] 47년 로또 복권을 사고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59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71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83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95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2021-01-14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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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충직하고 부지런한 소

음력12월로 아직 축월(丑月)이 되는데 사주에 축토(丑土)가 많으면 도깨비 방망이가 요술부리듯 재산이 늘어나 큰 부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신액(身厄)이 따를 소지가 강하므로 특별히 건강에 유의해야한다. 건강을 위해 운동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다 건강한 게 아닌데 사주에 을(乙)이나 기(己) 축(丑)과 같이 곡각(曲角)의 글자가 들면 움직여야만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운동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축을 동물에 비유하면 소가 있겠다. 소를 신성하게 여기고 받드는 성우숭배(聖牛崇拜)의 신앙은 특히 인도에서 성한다. 무속(巫)에서는 특히 소에 민감한데 소는 조상과 관련짓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영매(靈媒)의 팔자에는 축(丑)을 많이 볼 수 있다. 개인 술(戌)도 얼추 그러하다. 축(丑)은 물이 찬 조상의 묘를 암시하기에 팔자에 축(丑)을 형(刑)하면 산소를 이장(移葬)하는 경우가 많다. 축(丑)자리에는 '우(牛)의 소와 두(斗)의 게'가 속해있으며 여러 동물 가운데 게는 뜻밖에도 갑각류가 이에 속한다. 해갑(蟹甲) 게의 껍데기는 딱딱해서 사주팔자의 본주(本主)가 기(己)와 축(丑)에 해당되면 외견은 차갑게 보이지만 그 속살은 물러 대개 심성이 여리고 착하다. 해(蟹)는 해(解)와 충(蟲)의 조합자로 분해가 잘 된다. 집게발은 물론 등껍질도 쉽게 해체할 수 있다. 게는 가만있으면 불안하고 움직여야만 편해진다. 집에 있으면 아프고 밖으로 나다녀야 아프지 않다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기일(己日)이나 축일(丑日)에 태어난 사람들은 십중팔구 그러하다. 소띠생도 마찬가지다. 기일(己日)에 태어난 사람은 가출 등의 경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소는 부지런하고 주인에게 충직하며 또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므로 게으른 사람들에게 교훈으로 많이 비유되기도 한다.

2021-01-14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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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중증 환자 발생 54% 낮춰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가 경증, 중등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발전하는 발생률을 54%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 시간 역시 3일 이상 단축했다. 셀트리온은 13일 개최된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이와 같은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 결과 발표는 임상에 직접 참여한 엄중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했다. 한국에 이어 미국 현지 시각 13일 오전부터 개최되는 키스톤 심포지아 중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마이클 아이슨 교수도 같은 날 발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해 11월25일 까지 대한민국,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 등의 327명 환자에게 최종 투약을 마쳤고, 투약 직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최종 확인된 총 307명의 경증 및 중등증 환자들의 결과를 분석했다. 중등증 환자는 폐렴을 동반한 환자들로 전체 모집단에서 약 60%를 차지했다. 셀트리온은 최초 임상 디자인 단계에서 렉키로나주의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규제기간과 협의를 진행,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의 초기 폐렴 동반 여부를 확인해 치료군과 위약군에 고르게 분포되도록 설정하고 증상 악화와의 상관관계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이번 임상 2상을 통해 환자의 초기 폐렴 동반 여부가 증상 악화에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 역할을 하며 이 경우 렉키로나주가 더욱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임상적으로 증명했다. 경증 및 중등증 환자가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으로 발전하는 발생률에서는 렉키로나주 확정용량(40㎎/㎏) 기준으로 위약군과 비교 시 전체 환자에서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서 68% 감소했다.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의 시간은 렉키로나주 투약군에서는 5.4일, 위약군 투약군에서는 8.8일로 렉키로나주 투약 시 3일 이상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중등증 또는 50세 이상의 증등증 환자군에서 렉키로나주 투약 시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위약군 대비 5~6일 이상 단축됐다. 또 렉키로나주 투약 시 체내 바이러스의 감소 속도가 크게 빨라 위약군 대비 7일 기준 바이러스 농도가 현저하게 낮았으며, 위약군은 10일차 이후에야 치료군의 7일차 바이러스 농도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렉키로나주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 반응, 사망 및 투약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는 없었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엄중식 가천대학교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에 투약 시 중증 환자로 발전하는 비율을 현저히 낮춤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을 이번 임상을 통해 증명했다"며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사태 악화 방지를 위해 백신은 물론 치료제도 반드시 필요한 옵션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주가 식약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게 되면, 즉시 의료 현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이미 10만명 분 생산을 마치고 공급 계획도 철저히 준비 중에 있다"며 "해외 주요국 허가 시점에 맞춰 글로벌 공급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 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수요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렉키로나주의 안전성과 효능을 보다 광범위한 환자에게서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3 19:09: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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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유튜브 뜬다"…'투자전략 미팅' 공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박현주 회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투자전략 미팅' 개최하고, 이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전략 미팅 공개는 '고객동맹' 실천 일환으로 국내 모든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결정됐다. 이번 투자전략 미팅은 주요산업 트렌드, 혁신기업 사례 및 투자 전망, 상장지수펀드(ETF)와 리츠 등을 활용한 연금자산배분전략 및 박현주 회장이 바라보는 투자 등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은 여러 해 동안 수평적인 토론 문화 기반 위에서 박현주 회장을 비롯해 수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내부 온라인 투자전략 미팅을 진행해 왔다. 개방형 온라인 투자전략 미팅은 그룹의 투자전략 수립과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방향성을 확립하는 집단지성의 활용 사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이번 투자 미팅은 본격적인 머니무브(money move) 시대를 맞이해 미래에셋과 박현주 회장의 투자 경험 및 투자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와 함께 성장·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 미팅의 첫번째 세션은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머니'에 14일에 게시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후속 세션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3 18:06:0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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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의 배송 도전, '온도 조절 가능한 용기에 식료품 안전하게 배송 테스트'

월마트가 온도조절용기에 식료품을 담아 문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위기에 봉착한 2020년, 월마트는 다양한 시도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매유통기업인 월마트가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온라인 쇼핑 급증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홈발렛(HomeValet)이 제작한 온도조절 용기에 식료품을 담아 문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또한 월마트는 본사가 위치한 아칸소주 벤턴빌에 거주하는 참여 고객들은 집 밖에 놓아둔 스마트쿨러를 통해 해당 지역 월마트 매장의 식료품을 바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박스에는 냉동식품, 냉장식품, 실온 저장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3개의 온도조절 칸이 있다고 월마트는 설명했다. 앞서 드론과 자율주행차를 통한 상품 배송을 테스트한 바 있는 월마트는, 홈발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24시간 식료품 항시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월마트는 온라인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으로 2020년 상반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1: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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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인텔 자율주행차 사업부, 2025년까지 자체 레이더기술 사용 강화 계획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가 자율주행 비용을 낮추기 위해 레이다와 라이다 센서 활용방안을 밝혔다. / 모빌아이 제공 인텔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모빌아이의 대표가 자율주행 비용을 낮추기 위해 2025년까지 자체 레이더 기반 기술을 활용하고 차량당 하나의 라이다 센서를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라이다는 라이트(Light)와 레이더(Radar)의 합성어로 레이저를 주변에 비춰 사물의 거리와 방향, 속도 등 특성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차량에 라이다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구글의 웨이모와 중국의 샤오펑들을 라이다를 자율주행 핵심 부품으로 채택하고 있다. 모빌아이(Mobileye)는 많은 자율주행차 경쟁사들과는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모빌아이의 현행 카메라 기반 시스템은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과 차선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현재 도로 주행에 적용되고 있으며 모빌아이가 새로운 도시의 도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모빌아이는 보다 발전된 시스템을 위해, 회사는 레이더 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모두 추가할 계획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1: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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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CES에 잠깐 공개된 LG 롤러블폰에 외신들도 주목

LG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G 롤러블'이 나오는 장면. / LG전자 제공 외신들이 LG의 롤러블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다. LG가 사전 제작한 CES 2021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에 롤러블 스마트폰이 두 번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모습만 소개되었을 뿐, 기기에 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비지알(BGR) 13일 보도에 따르면 많은 시청자들이 LG 롤러블 폰을 시제품으로 생각했으나, LG는 화요일 이 기기가 실제 제품이며 올해 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해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LG가 중국의 BOE 테크놀로지 그룹과 협력하여 이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LG의 켄 홍(Ken Hong) 대변인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롤러블 폰에 대해 많은 루머가 돌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진은 이 제품이 실제 제품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BOE는 화웨이 휴대폰의 OLED 패널을 제작해왔는데, 미국이 화웨이를 금지한 이후 작업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LG의 모바일 사업부는 3분기 1484억 원(1억 35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롤러블 폰의 판매 성적이 좋을 경우 이번 파트너십은 BOE와 LG 모두에 이득이 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1: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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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골드만삭스가 찍은 '리제네론', 美에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합의

미국 정부가 리제네론의 코로나19 치료제 125만 회분을 추가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 리제네론 제공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항체칵테일 125만 회분을 추가 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화요일 늦게 밝혔다. 마켓워치보도에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로써 카시리비맙(casirivimab)과 임데비맙(imdevimab)으로 이루어진 항체칵테일의 미국 공급량은 150만 회분을 넘어서게 되었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미국 정부는 6월 30일까지 납품될 항체칵테일 완제품 전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리제네론은 이미 약 30만 명분의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 치료제를 투여받았다. 리제네론의 주가는 정규 거래를 0.6% 상승으로 마감한 후, 장후 거래에서 5% 가까이 올랐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지난 10일 올해 가장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인사이트, 버텍트 파마슈티컬, 유나이티드 에어라인홀딩스와 함께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을 뽑았다.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이 6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0: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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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비자, 반독점 소송에 53억 규모 ‘플레이드’ 인수 포기

비자가 결제처리기술 기업 플레이드와의 53억 달러 규모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 / 뉴시스 비자가 화요일, 지난해 미 법무부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을 거론하며 53억 달러 규모의 결제처리기술 기업 플레이드(Plaid) 인수 계획을 취소했다. 플레이드는 소비자와 기업이 은행 계좌에서 바로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벤모(Venmo), 소파이(SoFi), 스트라이프(Stripe),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 같은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장악하고 있는 직불카드 인프라를 사용할 필요 없이 은행 계좌에서 직접 송금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중인데 이때 모두 플레이드를 활용하고 있다. 비자가 플레이드 인수에 나서자, 정치권과 반독점 전문가들은 이미 세계 최대 결제처리기업인 비자가 고객과 기업의 상품·서비스 결제 방식에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 켈리(Al Kelly) 비자 CEO는 성명을 통해 "플레이드 인수 의사를 처음 밝힌 지 만 1년이 되었는데 장기화된 복잡한 소송을 완전히 해결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자 주가는 12일 기준 전일보다 1.89% 하락한 208.86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3 17:10: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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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공모청약 경쟁률 4397.68대 1…역대 최고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대표이사 박수근)가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에서 코스닥 공모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엔비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6만6400주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7억3177만3470주가 접수돼 4397.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9518억원이 모였다. 엔비티가 기록한 이번 공모청약 경쟁률은 코스닥 공모청약 역대 1위 기록이다. 기존 역대 1위 기록은 지난해 8월 상장한 이루다의 3039.56대 1이었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당사 수요예측부터 일반 공모청약까지 투자자들이 보여준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된 엔비티는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자체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과 애디슨 오퍼월 등 제휴 포인트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B2B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광고 성과 측정 플랫폼 기업 '앱스플라이어'로부터 국내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성장률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광고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모바일 쇼핑과 콘텐츠까지 사업을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엔비티의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1월21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3 17:07:14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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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수익률 90%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 뉴딜펀드 재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관련 펀드에서 얻은 수익을 활용,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하는 금액은 모두 5000만원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관련 펀드에서 얻은 수익을 활용,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하기로 했다.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하는 금액은 모두 5000만원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수출 규제의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펀드 투자 사실에 대해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8월 26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후 해당 펀드는 최근 수익률 90% 이상을 달성했다. 문 대통령은 이 펀드에서 거둔 수익금에 추가 투자금까지 더해 모두 5000만원을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청와대가 밝힌 문 대통령의 펀드 투자 계획은 ▲삼성액티브, 삼성뉴딜코리아 ▲ KB, KB코리아뉴딜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1 ▲미래에셋증권, TIGER BBIG K-뉴딜ETF ▲NH아문디, HANARO Fn K-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 모두 다섯 종목으로 각각 1000만원씩 투자하게 된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펀드 투자 계획과 관련 "5개 펀드는 디지털 분야, 그린 분야, 중소·중견기업 투자 여부 등을 적절히 감안해 선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기존 필승코리아 펀드에 투자한 원금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사실도 전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추진 의지에 대해 강하게 표현한 만큼 관련 기업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투자할 주요 펀드는 중소·중견기업과 함깨 디지털 경제 및 그린 사회 전환에 수혜가 예상되는 유망 업종과 기업, 바이오 신약 등 종목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로 인해 인재를 육성할 것이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번 투자는) 한국판 뉴딜을 독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한국판 뉴딜펀드 재투자에 앞서 전날(12일) 필승코리아 펀드 환매 요청을 했다. 문 대통령이 요청한 금액은 신청 후 3일 뒤인 오는 15일(금요일)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르면 1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2021-01-13 16:35: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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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유상증자 기간 공매도시 증자 참여 제한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되는 공매도 시점 (예시)/금융위원회 앞으로 상장사의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이후 발행가격 산정기간동안 공매도한 투자자는 증자참여가 제한된다. 차입 공매도를 위한 대차거래는 별도의 대차거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고, 수량과 체결일시 등 계약내용은 사후 조작이 불가하도록 5년간 보관해야 한다. 금융위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에서 위임하고 있는 사항과 법 집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상장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이후 해당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하면 증자참여가 제한된다. 제한기간은 유상증자 계획 공시 다음날부터 공시서류에 기재된 발행가격 산정일 까지다. 공매도를 통해 발행가격 하락에 영햐을 미치고 유상증자에 참여해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배정받아 차입주식의 상환에 활용하는 차익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발행가격 상정일까지 공매도 수량이상을 증권시장 정규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는 제외된다. 매수를 통해 공매도 상태를 청산했기 때문에 유상증자에 참여하더라도 다른 투자자에 비해 추가적인 이득을 얻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위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독립된 거래단위를 운영하는 법인 내에서 공매도를 하지 않은 거래단위가 증자참여한 경우, 시장조성 또는 유동성공급을 위한 거래과정인 경우도 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 금융위는 차입 공매도를 위해 대차거래를 한 경우 대차거래 종목·수량, 계약 체결일시, 거래 상대방, 대차기간 및 수수료율 등의 정보를 5년간 보관하고, 금융위 및 한국거래소 요청시 해당내용을 즉시 제출해야 한다. 대차거래정보의 보관은 ▲사후적으로 조작이 불가능도록 대차거래플랫폼을 활용하거나 ▲계약 원본을 위·변조가 불가능하도록 전산설비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보관 해야 한다. 또 ▲자체적인 잔고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경우 대차거래계약을 체결하고 공매도 주문 제출전 지체없이 개약내용을 잔고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대차거래정보의 보관 및 제출의무를 어길경우 1억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법상 상한금액 내에서 과태료 부과 기준금액은 법인은 6000만원, 법인이 아닌자는 3000만원이다.

2021-01-13 16:25:3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