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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세종대 TPDM 트랙, 'LINC+ DAY' 행사 실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도 세종대 'LINC++DAY' TPDM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은 지난 달 LINC+ DAY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유튜브 활용 전략 특강'과 '굿윌헌팅(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PDM 트랙에 대한 학내 관심을 고취하고 기업 및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동운 유튜브 파트너 기술 매니저와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송동운 매니저는 '마케터를 위한 YouTube 활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송 매니저는 특강에서 "마케터는 광고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보는 시도를 통해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이사 겸 TPDM트랙 산학협력중점교수는 굿윌헌팅(주)의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굿윌헌팅㈜은 TPDM트랙과 채용약정을 맺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이다. 박 교수는 "굿윌헌팅(주)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이용한 AI기반 실시간 빅데이터 소비자조사 플랫폼 '폴라이드'를 기술적 차별성으로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0-12-20 09:0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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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순천향대, 'SRC 리빙랩 프로젝트' 이색 성과 발표대회 개최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VR 스튜디오에서 '2019-2020 SRC리빙랩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6개팀 학생들이 비대면 줌(Zoom)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해 발표한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질의응답을 하면서 심사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학예관 2층 VR스튜디오에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 결과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빙랩(2019-2020 SRC LIVING LAB)은 사용자 스스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결하게 하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 모델'로 피드백을 통해 양성해 나가는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전통적인 리빙랩 개념에 대학 특화 교육브랜드인 SRC(순천향기숙형학습공동체)를 접목해 재학생이 SRC 생활관에 거주하며 교내 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혁신 활동인 'SRC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날 향설나눔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2019-2020 SRC LIVING LAB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는 지난 1년간 8개팀을 운영하면서 이 가운데 우수한 활동을 펼쳐온 ▲SCHeme-code 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 ▲Big Hands(빅핸즈)팀 ▲커밍쑨 팀 ▲AR팀 등 5개 프로젝트 팀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신생팀으로는 '순대5인분팀'이 발표됐다. 프로젝트 발표결과, 사물인터넷학과로 구성된 '커밍쑨'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CHeme-code팀(스킴코드팀), 생고기 팀이 각 각 우수상을, Big Hands(빅핸즈)팀과 AR팀이 각 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밍쑨'팀 이주연(여, 사물인터넷학과 2학년) 팀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팀원들이 대면이나 비대면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팀웍을 발휘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인 순박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다듬어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거나, 졸업작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국원 향설나눔대학장은 "지난 1년 간 SRC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재학생이 우리 주변과 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0-12-20 09:01: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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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넥슨과 업무협약…"금융·게임 융합 추진"

-"금융+게임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지난 18일 진행된 비대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넥슨 이정헌 대표의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과 게임의 융합을 통한 혁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넥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새로운 오픈(Open) 연구개발(R&D) 공간인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진행됐으며, 진옥동 행장과 넥슨 이정헌 대표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진 행장은 MZ 세대를 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임 업계와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위해 판교 소재 넥슨 본사를 직접 찾아 양사 협력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금융 인프라 기반 결제사업 추진 ▲금융과 게임을 연계한 컨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공동의 미래 사업 추진 등이다.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 행장은 "이번 넥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MZ 세대를 대상으로 게임과 결합된 금융이라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이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0 09:0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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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넥슨과 업무협약…"금융·게임 융합 추진"

-"금융+게임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 지난 18일 진행된 비대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넥슨 이정헌 대표의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과 게임의 융합을 통한 혁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넥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새로운 오픈(Open) 연구개발(R&D) 공간인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에서 진행됐으며, 진옥동 행장과 넥슨 이정헌 대표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진 행장은 MZ 세대를 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임 업계와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위해 판교 소재 넥슨 본사를 직접 찾아 양사 협력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및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금융 인프라 기반 결제사업 추진 ▲금융과 게임을 연계한 컨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공동의 미래 사업 추진 등이다.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 행장은 "이번 넥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MZ 세대를 대상으로 게임과 결합된 금융이라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이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0 09:0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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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5~7세 자녀위한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 출시

높이·각도 조절 쉽고, 설치도 용이…수납 공간도 많아 한샘의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와 4단 책장으로 꾸민 자녀방 모습. 한샘은 신학기를 앞두고 5~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이'는 한샘 자녀방 가구의 대표 모델로 2013년 처음 출시된 이후 높이조절 책상, 의자, 수납장 조명 등 다양한 모듈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디자인과 색상을 리뉴얼하고 안전성을 더욱 높인 '조이S'를 새롭게 선보였고, 올해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생을 위한 조이 컴팩트 책상을 선보여 나이에 맞게 더 폭넓은 선택을 가능케 했다. '매직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책상 상판이 0°에서 최대 40°까지 기울어져 독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높낮이도 최소 52㎝에서 최대 90㎝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4단 높이의 컴팩트 책상장은 기존 6단 책상보다 110cm낮은 112cm의 낮은 높이로 어디에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2개의 수납 공간을 통해 작은 물품이나 필기구를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했다. 편리한 온라인 수업을 돕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책상 전면 선반은 위치 조절이 가능한데 수납 선반으로 활용하다가 위치를 바꿔 온라인 수업을 위한 모니터 선반으로 쓸 수 있다. 책상 한쪽에는 전선 캡이 있어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 책상·책장의 컬러는 기존 운영상품과 동일한 화이트·그레이 메인 색상과 핑크, 블루, 민트, 옐로우 포인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이달 31일까지 조이S 책상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출형LED조명 ▲책상의자 20%할인 ▲책장 20% 할인 이벤트와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 책상 세트 구매시 10만원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20 08:5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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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 '2021 CES 혁신상' 수상

6년 연속 수상…강력한 청정력·편리한 기능등 혁신성 인정 코웨이는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AP-1019D-ART·사진)가 '2021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16년 CES 첫 참가 이후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976년 제정된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혁신상을 받은 코웨이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청정력과 편리한 기능들로 생활편의성을 높인 혁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집집마다 다른 공기 고민에 맞춰 필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에어매칭필터'를 탑재해 맞춤 청정이 가능하다. 공기질 상황 따라 ▲미세먼지 집중필터 ▲매연필터 ▲새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부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 오염 수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공기질 오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제품 상단에 있는 충전 영역에 스마트폰을 올려 높으면 빠르고 간편하게 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구에서 볼 수 있는 비례감과 생활감을 고려한 높이를 적용해 공간과 잘 어울리며 리얼 패브릭과 나무 느낌을 살린 소재를 사용해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차별화된다. 프론트 커버는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안 인테리어에 맞춰 커버 컬러를 선택해 공간을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코웨이 송현주 상품개발센터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가 주최하는 CES 혁신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코웨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진가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향상에 집중한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20 08:5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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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전북서 독립유공사 후손 자택 개보수 지원

故 국동완 선생 손자등 4명 노후 주택 개보수…애국사회공헌 이어가 LG하우시스가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개보수를 진행하기 전(위)과 후(아래)의 모습. LG하우시스가 전북지역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자택 개보수를 지원하며 애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전북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고 국동완 선생의 손자 국중광 님을 비롯해 고 김운서 선생의 손자 김대균 님, 고 여규목 선생의 손자 여은석 님, 고 박순영 선생의 자녀 박영자 님이다. 20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국동완 선생은 1909년 초 전북 부안, 고부, 흥덕 등지에서 40여 명의 동료와 함께 유격활동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김운서 선생은 독립운동단체인 한민회 모험대장으로, 여규목 선생은 이석용 의병부대 중군장으로 각각 활동했다. 고 박순영 선생은 남원청년동맹 운봉지부를 재조직하고 독립운동가 양성에 주력해 독립유공자로 서훈됐다. LG하우시스는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주택 노후도 및 개보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창호·바닥재·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지난달 말부터 2주간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 최근 모두 끝냈다. 국동완 선생의 손자 국중광 님은 "기업이 앞장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까지 기억해주고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독립운동 가문의 후손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독립영웅들의 노력과 활동을 재조명하여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대에 계승되도록 애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3명의 자택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및 6·25참전용사 등 총 33명의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했다.

2020-12-20 08:5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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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됐다

여성가족부 주관…유연근무제, 조기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무등 '호평' 홈앤쇼핑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홈앤쇼핑은 ▲유연근무제 ▲조기퇴근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플러스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유연근무제도는 시차 출퇴근제·탄력 근무제를 임금 감소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홈앤쇼핑의 대표적 '워라밸(Work-life Balance) 정책'이다. 또한 매월 첫째 주부터 마지막 전 주 금요일은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스마일데이'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스마일데이플러스'를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플러스는 기존 정부시책인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에 홈앤쇼핑만의 특색을 더한 복리후생제도다.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는 만 8세에서 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전일제 근로자가 육아휴직 대신 주당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로 근로시간을 줄여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로 최대 2년간 국가지원금이 지원된다. 홈앤쇼핑의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플러스는 여기에 더해 지원기간을 최대 3년까지 늘려 국가지원금이 없는 3년차에도 기간과 급여를 감안해 보수를 지급한다. 이밖에도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 ▲건강검진(가족 1인 포함) ▲학자금 지원 ▲미취학 아동 지원 ▲주택이자 지원 등 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배려하는 복리후생 프로그램도 노사 양측이 적극 시행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인증 선정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기업문화 정착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0 08:5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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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공방…野 "무능" 질타에 與 "실험대상 아냐"

여야가 19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부가 발표한 내년 2∼3월 해외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무능"이라고 질타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여야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공방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부가 내년 2∼3월 해외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국내로 수입, 접종에 나설 것이라는 계획에 대해 "무능하다"고 질타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박하는 모습이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전날(18일)밝힌 백신 확보 계획에 대해 "실망 그 자체"라며"열흘 전 발표의 재탕에 불과했고 언제 접종할 수 있을지 확실히 밝히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내년 2, 3월경 공급할 수 있다'는 백신회사 경영진의 구두 약속만 믿고 마냥 기다려야 하는가. '안전성' 운운하며 여유를 부렸던 안일함의 결과이자 문책이 두려워 나서지 못했던 무능함의 귀결"이라고 꼬집었다. 윤 대변인은 또 "백신 개발에 동참해 물량을 확보하고 곧바로 자국민들에게 접종하는 외국 정부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라며 "그 나라 국민들이 왜 이리 부러울까"라고 이른바 정부가 강조하는 K-방역을 겨냥한 비판도 했다. 이어 "더 적극적으로 매달려야 한다. 우리 국민에게 하루라도 빨리 백신이 접종돼야 한다"며 "정부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공세에 "지난 가을 국민의힘은 독감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있다며 정부에게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이제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례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서둘러라고 힐난한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직성이 풀리시겠냐"고 맞섰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이 안전성이 검증되면 백신을 맞겠다고 하셨다. 국민은 코로나19 백신의 실험대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코로나19 종식을 향한 절실한 마음, 정부와 여당 역시 다르지 않다. 아니, 더 간절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방역당국이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미 44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추가 백신 구매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노력 역시 병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이 '백신과 재난지원금 스케줄을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맞췄다'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악의적 음모론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K-방역의 실패 음모론이 곧 국민의힘의 승리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 대변은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욕심나시는 마음을 왜 모르겠냐. 착각과 바람은 자유지만, 어떻게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을 정치적 이익과 맞바꾸려 하시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병상 부족으로 대기를 하다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거듭 송구스러울 따름"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금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 여러분의 안전을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정부와 민주당은 추가 병상 확보와 의료체계 유지에 필요한 모든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2-19 15:45:5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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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징계불복 소송' 말 바꾸기 논란에 "구태정치 답습"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재가한 데 대한 불복 소송이 항명이라는 논리에서다.사진은 지난 1일 오후 윤 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로 출근하는 모습.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이라는 징계를 재가한 데 대한 불복 소송이 항명이라는 논리에서다. 특히 민주당은 윤 총장 측이 '항명 논란'에 선 긋기를 하자 "구태정치를 답습하며 발뺌하기 바쁜 윤 총장의 행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윤 총장 측이 '항명 논란'에 소송 대상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본인의 항명'을 '언론의 항명 프레임'으로 바꾸기 위한 전형적인 말 바꾸기"라며 "정치권에서 흔히 비판받는 말 바꾸기도 이 정도로 하루아침에 뻔뻔하게 이뤄지진 않는다"고 꼬집었다. 앞서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지난 17일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소송전'이라는 대립 구도 형성과 관련한 질문에 "대통령의 처분에 대한 소송이니까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 날인 18일 징계 불복 소송과 관련 '문재인 대 윤석열' 구도라는 해석이 나오자 "그 표현이 적절치 않다. 검찰총장이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이자 왜곡"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윤 총장 측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데 대해 "구태정치를 답습하며 발뺌하기 바쁜 윤 총장의 행보를 보니, 앞으로 총장이란 직함을 붙여 불러드려야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울 지경"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윤 총장을 겨냥 "자신에 대한 무리한 감찰과 징계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자기 명예회복에만 골몰한 모습이 안타까울 지경"이라며 "본인의 명예가 곧 검찰의 명예라는 착각과 검찰조직이라는 철옹성 속 군주와 같이 군림하는 윤 총장의 태도가 흡사 중세시대를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의 자리는 본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온 국민이 원하는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내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함께 활동한 재야 운동가 출신이 주축인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은 전날(18일) 윤 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에 대해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민평련은 기자회견문에서 윤 총장의 징계 불복 소송을 겨냥 "일선 공무원이라면 징계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최대 권력기관인 검찰 수장이 검찰총장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재가까지 내려진 징계에 불복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며 "저희 민평련 의원들은 윤 총장이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검찰총장 자리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0-12-19 14:33: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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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막말 논란' 변창흠 후보자에 지명 철회 요구

국민의힘은 19일 '막말 논란'이 있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은 변 후보자가 지난 7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뉴시스 국민의힘은 1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막말 논란'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변 후보자는 4년 전 서울주택공사(SH) 사장 재직 당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두고 피해자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과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못 사는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변 후보자의 '막말 논란'에 국민의힘은 "당장 지명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절한 과거 행태와 발언들이 연일 논란"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논평에서 윤 대변인은 변 후보자가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지칭한 발언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피해자 부주의 탓이라는 언급에 대해 "저급한 인간관이고 박약한 인권 의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변 후보자를 겨냥 "정권 실세들에게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줬고, 직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편을 갈랐다. 나름 코드를 맞춘 듯하다"고 비판했다. 윤 대변인은 또 변 후보자에 대해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자리에 지인들을 채용했고, 사장인데도 진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는 월 7일 근무했다. 기가 막힌 인성"이라며 "기자 간담회를 자청하며 벌인 장관 행세는 작년에 봤던 그 쇼의 재판이다. 어디서 이런 분을 용케도 잘 찾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변 후보자가 SH 사장 재직 시 '실적 우수 시 무기계약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한 7명의 비정규직 직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점, 세종대 제자가 전문가로 채용된 부분 등에 대한 지적이다. 변 후보자가 전날(18일) 취임 이전 국토부 기자단 대상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진 데 대한 비판도 있다. 그러면서 윤 대변인은 "엉터리 부동산 정책에 3년 넘게 시달렸다. 이런 무자격자에게 더 고통을 받을 수는 없다"며 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한편, 변 후보자는 전날(18일) 국토부에서 낸 'SH 사장 재직 시 발언에 관한 사과의 말씀'이라는 자료를 통해 "4년 전 SH 사장 재직 시 제 발언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 특히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공직 후보자로서 더 깊게 성찰하고 더 무겁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9 13:05: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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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조정 중대 분기점…방역수칙 지켜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번 주말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큰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국민 모두 참여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이번 주말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금보다 훨씬 큰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국민 모두 참여방역 실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나흘 연속 1000명대로 기록된 데다 다음 주간부터 2주 연속 성탄절과 새해 연휴가 계속되자 정 총리가 '방역 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한 것이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을 주재한 가운데 "힘겨웠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지만 긴장을 전혀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말부터 성탄·새해 연휴가 2주간 계속되지만 올해만큼은 소중한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내가 먼저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몸은 멀지만 마음은 더 가까운 연말연시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현상이 나타난 스키장에 대한 방역 대책도 당부했다. 그는 "겨울철 레저시설이 확산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스키장은 거리두기가 지켜지기 어렵고 직원들도 함께 숙식하는 경우가 빈번해 감염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공유 숙소인 소위 ''시즌방'이 스키장 인근에서 성업 중인데,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어울리는 특성상 감염 위험이 매우 크고 현황 파악조차 쉽지 않아 방역의 사각지대다. 실효성 잇는 방역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성탄절을 앞두고 종교시설에서 비롯된 확진자가 2주 전에 비해 5배나 늘어 우려가 크다. 각 종단은 연말연시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모임·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029명, 해외 유입이 24명이다. 이에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4만85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18일(1078명→1014명→1062명)에 이어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2020-12-19 11:26: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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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3명…나흘 째 1000명대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3명으로 집계되면서 나흘 연속 1000명대로 나타났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 증가한 누적 4만85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18일(1078명→1014명→1062명)부터 나흘 연속 1000명을 넘긴 수치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이 1029명, 해외 유입이 24명이다. 지역 내 발생 확진자는 전날(18일, 1036명)보다 7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12. 13∼19) 간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948.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348명)이 가장 많은 지역 내 확진자가 생겼다. 이어 경기(278명), 충북(103명), 인천(46명), 부산(39명), 경남(32명) 등이다. 경북(29명), 강원(27명), 충남·제주(각 24명), 대구(20명), 전북(13명), 광주(9명), 울산(7명), 대전·전남(각 5명)에서도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20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4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전날(18일) 하루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진단 건수는 5만6450건으로, 직전일 5만955건보다 5495건 더 많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나타내는 양성률은 19일 0시 기준 1.33%(364만6247명 가운데 4만8570명)이다. 전날(18일) 양성률은 1.87%(5만6450명 가운데 1053명), 직전일(17일) 2.08%(5만955명 가운데 1062명)보다 낮아졌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687명 증가한 총 1만3577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9명 증가, 총 275명이다. 사망자는 14명 증가해 누적 659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2020-12-19 10:44: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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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연말 맞이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행사 진행

JT친애저축은행은 연말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및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JT친애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행사를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아동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마련된 1300만 원 가량의 기부금을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의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30여 명과 독거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전달할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음상자에는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용품과 함께 겨울 외투, 간편 조리식품 등 아동과 어르신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이 포함돼 코로나19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서민금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8:12: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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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카드·캐피탈 등 계열사 대표 신규선임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3곳의 신임대표 교체를 결정했다. 우리카드 신임 대표에는 김정기 부사장, 아주캐피탈은 박경훈 부사장, 우리에프아이에스는 김성종 그룹장이 내정됐다. 18일 우리금융그룹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카드, 아주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자추위는 차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후보로 김정기 현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는 박경훈 현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 차기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후보는 김성종 현 우리은행 IT그룹장을 각각 추천했다. 또한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우리금융 측은 "지주사와 은행의 조직 슬림화를 통해 '작고 강한 조직'을 지향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경영관리 및 시너지를 강화했다"며 "디지털은 은행과 겸직으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영업관련 조직은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주부터 조직체계를 간소화해 그룹 전체의 효율성과 속도를 끌어올렸다. 현행 '7부문-2단-5총괄' 체제를 '8부문-2단'으로 바꿨으며, 부서도 통폐합을 통해 5개로 줄인다.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임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해 업무 추진력을 강화한다. 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부문 가속화에 나선다. 사업성장부문을 신설해 산하에 시너지추진부와 사업포트폴리오부를 두고, 그룹의 신규 편입 자회사의 육성과 시너지 업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룹 중점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관리·글로벌·CIB 사업부문은 폐지하면서, 업무는 사업성장부문에서 통합 수행한다. 우리금융은 조직개편에서 그룹차원의 ESG경영과 브랜드 관리를 위해 지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룹의 새로운 비전 선포를 계기로 ESG경영을 본격화 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ESG경영부를 신설했으며, 브랜드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 브랜드전략부를 홍보실과 분리한다. 한편 우리은행도 3개 사업그룹을 줄이고 임원수도 감축하는 등 조직을 대폭 슬림화한다. 내년 영업력 극대화를 위해 공동 영업체계인 VG(Value Group)제도 도입에 맞춰 효율성을 제고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영업·디지털그룹'을 신설해 디지털 혁신과 영업의 연계성을 높이면서 대면·비대면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업 현장에 새로이 도입하는 공동엽업체계인 VG제도에 맞춰 관련 사업그룹들을 통합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개인그룹과 기관그룹을 '개인·기관그룹'으로 통합해 산하에 부동산금융단을 배치, 중소기업그룹을 '기업그룹'으로 통합해 외환사업단을 산하에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HR그룹과 업무지원그룹도 '경영지원그룹'을 신설 및 통함해 효율성을 높이면서, 임원수도 3명 축소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주와 은행이 함께 조직 슬림화에 방점을 찍는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지주는 그룹 차원의 통합관리가 필요한 디지털 경쟁력, 시너지, ESG경영,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은행은 영업 관련 본부조직의 혁신을 통해 영업력윽 극대화하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2020-12-18 17:48: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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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KSD꿈성장 장학금'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은 17일 2020년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전국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에 장학금 총 2억6000만원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SD 꿈성장 장학사업'은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해력검증시험 성과에 따라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성과 연계형 장학사업'이다. 올해에는 경제·금융 이해력검증시험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특성화고 학생 402명과 55개 특성화고가 선정됐다. 최우수학생(1인)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최우수학교(1개교)에는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 학생과 학교에는 성적에 따라 소정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이 수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을 고려해 별도 장학금 수여 행사는 생략했다. 대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장학증서, 소정의 기념품을 비롯해 이명호 이사장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담은 최고경영자(CEO) 편지(letter)를 전달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꿈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미래의 금융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KSD 꿈성장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특성화고 229개, 학생 1922명에게 장학금 14억원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2020-12-18 17:04:15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