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전남도, 해상풍력 9개업체 6,500억 투자 제안

전라남도는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 및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기자재 9개 제조업체로부터 총 6천 500억 원 규모의 투자제안을 받았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9개 제조업체는 터빈, 하부구조, 타워 등 해상풍력의 주요 기자재를 생산중인 두산중공업㈜, 유니슨㈜, 효성중공업㈜, ㈜휴먼컴퍼지트, 현대스틸산업㈜, ㈜세아제강, 대한전선(주) 등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들이다. 이번 투자제안으로 전라남도가 주도하는 지역균형뉴딜과 해상풍력 노·사·민·정이 참여한 '전남형 상생일자리'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제안은 터빈부터 하부구조, 해저 케이블까지 이어진 해상풍력 국내 기자재 생산 밸류체인으로 구성돼, 향후 지역 내 연관기업 육성은 물론 침체된 전남 서남권 조선 기자재 업체들의 업종전환 및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투자의향을 밝힌 9개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후보지 제시, 해상풍력 발전사와 협의를 통한 물량확보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 실질적인 투자로 유도할 계획이다.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을 통해 추진될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48조 5천억 원이 투자되며, 450개의 기업 유치·육성을 통한 11만 8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그동안 한전, 민간발전사 등 18개 기관이 참여한 1단계 발전사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지난 9월 전라남도와 신안군, 신안군수협, 어민단체가 상생협약을 체결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11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상생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2020-12-17 13:53: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올 '친환경농업대상' 진도군 차지

전라남도는 '2020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으로 올해 큰 성과를 거둔 진도군 등 4개 시·군과 9명의 농업인을 선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농업 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진도군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해남군, 우수상은 신안군·장흥군이 각각 선정됐다. '농업인 부문'의 경우 재배·생산분야에서 장흥 김재기 씨가 최우수상을, 영암 박윤재 씨와 고흥 송효수 씨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가공·유통분야에선 영광 김광석 씨가 최우수상, 함평 정대성 씨와 장흥 김성용 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축산분야에선 최우수상에 해남 김소영 씨, 우수상으로는 나주 김희식 씨와 곡성 이금숙 씨가 뽑혔다. 특히 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진도군은 과수 및 채소 인증면적이 지난해 18ha에서 올해 67ha로 273%나 증가했으며, 경지면적(1만 2천 11ha) 대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2천 988ha) 비율도 24.9%에 이르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해남군은 친환경인증면적 3천 858ha(유기 2천 369, 무농약 1천 489)와 함께 지난해 대비 인증품목 다양화 증가면적 617ha(1천 770ha→2천 387ha)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으로 뽑힌 신안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3천 673ha(유기 2천 913, 무농약 760)로 유기인증이 79%를 차지했으며, 장흥군은 친환경인증면적 2천 583ha로 경지면적 대비 23%의 성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친환경농업 전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업 추진 17년만에 전남지역 유기농 인증면적이 무농약 인증면적을 앞지르는 성과를 거둬, 친환경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기농 중심으로 품목을 더욱 다양화해 세계속의 친환경농업 전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13:53:05 양수녕 기자
전남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2개소 선정

전라남도는 나주시 소재 ㈜정다운(대표 김선철)과 ㈜사조원 나주공장(대표 이창주) 등 2곳이 '2020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정다운의 오리 도축장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사조원의 닭 도축장은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을 수상하며, 시민들의 바른 먹거리를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축장을 운영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다운은 오리 사육부터 도축과 유통까지 함께한 도축장이며, ㈜사조원은 닭과 오리 도축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조원은 지난 2018년 닭 도축장이, 지난해 오리 도축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도축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 운용 수준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연맹은 2017년부터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적용·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베스트 도축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 공무원, 소비자단체 평가자, 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최근 3년간 조사결과로 후보가 정해진다. 이후 상위권 도축장을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관계자들로만 구성된 평가단의 불시 현장방문 점검을 통해 최종 평가가 이뤄진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 운용 수준을 향상시켜 전남산 축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도축장 계류장과 출입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매일 도내 도축장에 검사관을 보내 도축검사와 안전관리인증기준의 적정 운용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있다.

2020-12-17 13:52:51 양수녕 기자
울진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액 1300억원 돌파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액이 130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방세 징수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억원이 증가한 1,015억원, 세외수입은 292억원을 넘어서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을 위해 주민세 전액 감면을 시행하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시장사용료 등을 일부 감면 하는 등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며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방세 징수액이 늘어난 이유는 전년대비 지방소득세가 20억원 증가하고 지방소비세 57억원이 신규 계상돼 세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40억원이 더 추가 징수 예상되어 1,34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추진해 11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또한 월별 지방세입 심층 분석을 통해 세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데다 비과세 감면분 추징 사유 안내 등에 힘쓴 점도 이번 성과에 한 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광민 재무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세수 여건이 밝진 않지만, 비과세 감면 대상과 세수 누락 취약분야를 꼼꼼하게 조사하여, 군 자체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자주재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세수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13:52:2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유진섭 정읍시장, 제설대비 현장점검 '총력'

유진섭 정읍시장은 17일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한파에 따른 도로결빙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제설 대책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대설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 시장은 도로 장비 관리소와 급경사지 도로를 방문해 건설과장으로부터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다. 또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모래주머니 비치 여부에 대해 점검하고, 비상 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급경사 도로인 말고개 도로 열선 설치 상황과 코아루아파트 옆 도로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설 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발 빠른 제설작업을 당부했다. 정읍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63개 노선 408km 구간에 대해 원활한 교통 소통이 이뤄지도록 제설 장비와 자재 등을 사전에 확보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도로 설해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4시간'제설 대책 종합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유진섭 시장은 "시는 강설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며 "시민들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내 집 앞이나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17 13:51:39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호흡기 질환 대비 전담클리닉 병원 운영

나주시가 겨울철 코로나19 대유행과 시민의 호흡기 질환에 대비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원을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빛가람동에 위치한 엔에이치(NH)미래아동병원을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원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발열, 호흡기 질환 발생 시 병원진료를 받지 못하고 하루 이틀 자가 격리를 통해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했었지만 이번 전담클리닉 병원 운영을 통해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에치미래아동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진료실, 대기실, 검체채취실에 음압기를 설치하고 산소포화도 측정기, 산소발생기 등 소독장비를 구비했다. 운영인력은 의사, 간호사 등 총 17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과 전화 상담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원 시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시행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원 운영을 통해 증상만으로 감염 구분이 불분명해 진료가 제한됐던 일선 의료기관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겨울철 호흡기 환자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도 제2호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12-17 13:51:15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우수센터 선정

순창군이 17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20년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평가에서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가"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지원사업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의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운영과 수업수행능력, 성과 등 전 영역에 걸쳐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3곳 등 총 247곳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추진한 사업에 대해 기관운영 및 분야별 사업 집행의 적정성, 이용자 규모, 만족도와 향후 센터의 발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지난 7월부터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서면과 현장평가도 병행해 이뤄졌다. 지난해 센터의 전체 이용자 수는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4개 사업 영역에 총 39,000명이 이용, 지난 2018년 5,672명과 대비해 690%가 증가해 통합서비스 제공의 운영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과는 센터가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그동안의 사업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센터의 사업방향에 맞도록 노력하고 홍보한 결과다. 또 다양한 가족의 서비스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적 접근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도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군의 직.간접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특히 지역활력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결혼이주여성이 센터의 보조인력으로 적극 채용함으로써 수혜자에서 공급자로의 전환을 통해 자신감과 위상을 높이는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순창 특성에 맞는 사업과 정책발굴로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13:49:5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집콕족 정리 노하우 전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집콕족 정리 노하우 전수 코로나19로 위생 관심 커져··· 바이어 추천 상품도 알려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며 그 어느 때보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공간 활용 '정리'의 꿀팁 노하우를 영상메시지로 전수해준다. 신세계는 오는 18일부터 한달 간 백화점 생활장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불필요한 물건 버리기, 컬러를 통한 공간 배치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정리컨설턴트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가 직접 알려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슬기로운 리추얼 정리' 콘텐츠는 영상과 함께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공간을 2배 더 넓게 쓸 수 있는 수납 및 가구 배치법을 가르쳐준다.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는 지루한 집콕 생활에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안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가구를 조립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동이 쉬운 트롤리나 소가구를 통해 집안에 쌓여있는 옷, 화장품, 책 등을 수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화로운 컬러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마치 옷을 스타일링 하는 것처럼 인테리어에 컬러를 활용하면 아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좋은 향과 미술 작품 등을 통해 나만의 힐링 공간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인테리어에서 향기는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시각적인 정리만큼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집에서 온전히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에 미술 작품을 비치해두면 심신을 다스리기도 좋다. 현재 신세계 강남점 3층에서는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여러 미술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가 올해 6월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인 VIP 등급인 '생활 장르 코어(core) 고객'은 생활 장르에서 최근 3개월간 8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생활 VIP인 코어 고객은 두 달에 한 번 바이어 추천 상품 할인 쿠폰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정리정돈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생활 장르 우수고객에게는 신세계 제휴카드 소지 시 생활장르 7%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카드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생활 장르 우수고객을 위한 '리빙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위생과 정리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해공간 활용 및 수납을 알려주는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3:39: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라방'에서 비대면 기부하세요!

롯데온X유니세프한국위원회 라이브 방송/롯데쇼핑 '롯데온 라방'에서 비대면 기부하세요! 롯데온(ON)이 유통업계 최초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비대면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온은 17일 오후 3시부터 롯데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특별 구성한 재난구호물품 키트를 판매한다. 고객이 구매한 재난구호물품 키트는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 파우치와 텀블러를 감사 선물로 제공한다. 구매 가능한 재난구호물품 키트는 '신생아 영양 키트'와 '신생아 예방 백신 키트' 등 두 종류이며, 가격은 각각 3만 원과 4만 5000원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재난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보여주며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바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기부 동참을 격려한다. 방송 중 참여하지 못한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롯데온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준비한 재난구호물품을 구입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롯데온은 기부 행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고객이 재난구호물품을 구매할 때마다 하나씩 추가로 구매해 기부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판매수수료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롯데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 속에 다가온 연말을 맞아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라이브 방송의 경우 최근 판매 채널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를 기부 채널로 확장해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e커머스 문유미 V커머스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부 활동이 많이 움츠러든 상황"이라며, "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롯데온이 유통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라이브 방송 기부 활동이 연말을 맞아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3:34: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 전달

NS홈쇼핑이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을 전달했다./NS홈쇼핑 NS홈쇼핑,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 전달 '농업인의 날' 실시한 '쌀 1kg의 기적' 캠페인 NS홈쇼핑이 지난 15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15톤의 쌀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시행한 '쌀 1kg의 기적'을 통해 마련했다. '쌀 1kg의 기적' 은 쌀 소비가 줄어들어 힘든 우리 농가를 응원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기 위해 NS홈쇼핑이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시행 첫해인 2016년부터 올해까지 '쌀 1kg의 기적'을 통해 적립된 쌀은 약160톤에 달한다. NS홈쇼핑은 올해 '쌀 1kg의 기적' 캠페인으로 TV방송 상품 판매 1건당 1kg의 햅쌀을 적립해 총 30톤의 기부 물량을 만들었고, 그 중 15톤을 매일 무의탁노인, 행려자, 노숙인 등에게 무료점심을 대접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나머지 15톤은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경기도 지회'에 기부되어 경기도지역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인력도 줄고, 하루 1200명분의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힘든 과정이 있지만 어려운 시국에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신 NS홈쇼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무료 급식이 중단되었지만 도시락으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끼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NS홈쇼핑과 임직원, 고객의 이름으로 쌀 30톤을 전달했다 "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을 추구하며,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3:30: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인천 고교생 스파링 폭행 사건, 국민청원 27만명 넘어·주민들은 모금 시작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인천 고교생 스파링 폭행 사건'의 피해 아버지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심경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영종도 소재 한 아파트 내 휴관중인 태권도장에서 가해 학생 2명이 동급생인 A군에게 '복싱을 가르쳐주겠다'며 스파링을 가장해 A군을 무차별 폭행했다. A군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에 이송된 A군은 보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군의 아버지는 MBC 라디오 '표창원의 하이킥'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이가 아직 까지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고 의료진에 따르면 사지마비 증상도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통제로 면회 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답답하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당시 너무 갑작스러웠고 긴박했다. 얼떨떨하기도 했으며 황당하기도 했고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가해 학생이 조롱 섞인 문자를 보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현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구성되고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어떤 조치가 필요하겠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A군의 아버지는 감정이 북받친듯 한동안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다가 "제2, 제3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인터뷰를 마쳤다. 표창원 진행자는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가해학생들이 지난 9월에도 폭행 전력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고 말했다. 자리에 같이 있던 승재현 패널은 학교폭력은 대부분 보호처분으로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고, 이번 가해 학생들도 9월 폭행 사건으로 학폭위에서 전학 처분을 받았지만 이의를 제기해 계속 같은 학교를 다녔다며 그 때 강력한 조치가 이뤄졌었다면 이런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영종 지역 학부모들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A군을 위해 모금을 시작했다. 12월 17일 11시 기준으로 약 200건 이상의 모금 동참 글이 올라와 피해 학생 A군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영종도 지역 맘카페 '영맘'은 12월 15일 피해 학생 어머니와 통화하고 본격적인 피해 학생을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영맘 카페 회원들은 해당 사건을 청원한 청와대 국민청원 주소와 탄원서 양식을 공유했다. 현재 해당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은 국민 동의 27만 명을 돌파해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2020-12-17 13:11:2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심한 화상 입은 아이,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은 아버지의 도움 요청에 화상전문의 '출동'

코로나19 확진자·접촉자에 대한 진료가 어려운 요즘, 코로나19 밀접 접촉자인 몸에 화상을 입은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 16일에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도와주세요 애가 화상을 입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이의 아버지가 올린 이 글에는 생후 1년 남짓 돼 보이는 아이가 안면 우측과 상체에 화상을 입은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글쓴이는 "제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둘째 아이가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119로 병원에 가서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아이가 밀접접촉자이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와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외래 진료를 알아보래서 알아봤는데 아무 곳도 받아주지 않는다"며 "(확진 사실을) 속이고서라도 병원에 가서 아이 치료를 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를 아이가 겪을 고통에 누리꾼들도 자신의 화상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 병원을 추천해준다거나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음날 17일 올라온 같은 아이디로 올라온 '화상입은 아이 아빠입니다' 글에서 아이 아빠는 "16일 저녁 정말 감사하게도 성남 분당구 화상전문병원 원장님께서 구급차를 타고 오셔서 보건소 직원분들과 함께 아이를 치료해주셨다"며 깨끗한 붕대를 감은 아이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성남시의료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기로 했고 구로 소재 병원 외과전문의 분도 연락을 주셨다"고 전했다. "정말 어제는 막막했는데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일 뿐입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이의 아버지는 이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2020-12-17 13:11:1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