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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차단 '가금농장 출입금지' 행정명령

전라남도는 영암군 시종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나주, 장성 등 5개 오리농장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최근 전라남도지사를 주재로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추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전국 오리 사육의 50%를 넘는 비율을 차지한 도내 오리 농장의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가축·사료·분뇨·퇴비·왕겨 운반차량과 방역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가금농장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특히 도내 오리농장에 161개소의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료운송차 등 농장으로 진입한 차량에 대해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추가 소독을 실시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가금류 사육농장별 집중 방역관리를 위해 각 농장별로 전담공무원 1명씩을 지정했다. 이를 통해 농장별 4단계 소독 이행 여부, 왕겨 살포시 방역관리 상황 등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펼친다. 또한 시군 및 농장의 AI 방역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생농장 바이러스 유입원을 신속하게 파악 후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간부 등으로 구성된 방역 현장 대응팀도 편성했다. 방역이 취약한 고병원 AI 발생 3개 시·군에 소재한 소규모 가금농장의 3천여마리는 도 예비비를 투입해 실거래 가격으로 수매 및 도태를 추진키로 했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재 외부는 광범위하게 바이러스가 오염된 상황이므로 가금농장은 출입자 통제와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특히 왕겨 살포기의 바퀴와 이동경로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16 13:30:29 양수녕 기자
전남도, 농업분야 국비 9,613억 확보…'농생명산업' 탄력

전라남도는 내년 농업분야 국비 예산으로 올해보다 745억 원 증가된 9천 613억 원을 최종 확보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한 축인 미래 농생명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국고건의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다. 내년 확보된 주요 현안사업 중 농업분야 핵심 신규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사업'과 '해남 북일지구 및 곡성 석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총 6건의 사업으로 129억 원이 투입된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의 스마트 축산 연구기관으로, 함평으로 이전해 IC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스마트 축산의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전라남도의 축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7천 692억 원이 지원되며, 내년 1차년도 사업비로 43억 원이 확보됐다. 또한 내년 농업용수개발 사업 대상 지구로 해남 북일지구와 곡성 석곡지구가 선정돼 각각 기본조사비 3억 원씩 총 6억 원이 반영됐다. 농업용수 부족으로 매년 가뭄피해를 겪은 이 지역에는 오는 2025년까지 총 582억 원이 투입돼 가뭄 해소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연초부터 농식품부에 지속 건의한 담수호 수질개선 사업의 경우 정부 그린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 기본조사비 10억 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을 위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센터 구축비 20억 원과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조성 50억 원도 추가로 확보됐다. 특히 스마트팜 빅데이터 센터는 고흥 혁신밸리 내 청년보육온실, 실증단지 등에서 발생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 표준화, 컨설팅까지 해 주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전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기후변화의 심화로 농업이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 농업 혁신성장 기반 추가 확충과 해외 농축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으로 전남도가 미래 생명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3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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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 선정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까지 더샵 광고모델로 함께했던 배우 장동건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가 김수현씨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수현씨는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인기 드라마에서 멋있고 배려 깊은 남성상을 보여줘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은 김수현씨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가 '주거의 본(本)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주거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씨가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볼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샵TV' 를 통해 김수현씨의 광고촬영장면을 메이킹필름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김수현씨의 촬영의상 등을 증정하는 고객참여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로 '더샵3.0'을 선보인 바 있으며,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주거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를 개관했다.

2020-12-16 13:30: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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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확진자 운영점포 포함) 8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하거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개장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보건소로부터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84개 점포로 시는 개별적으로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 업소는 12월 23일까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전후 1~2개월간 매출액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매출액 자료(매출감소 확인)는 카드사를 통한 신용카드 매출액, POS로 확인된 매출액 내역 등으로 서류 제출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대상업소 중 소상공인이 아닌 업소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소, 매출감소 여부 등을 확인해 12월 24일 이후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 여부와 지원금액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식품 및 비품·소모품, 홍보·마케팅비 등 업소당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단, 상시근로자 인건비와 영업장 임차료는 제외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확진자 방문 피해 소상공인 점포 경영 정상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상공인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지역경제과(☎061-797-3356)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16 13:29: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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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공채 4명합격

전남공고 3학년 학생 4명이 2020년 하반기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고졸공채 분야) 시험에서 차량·토목·전기통신직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16일 전남공고에 따르면 3학년 산업설비검사과 김시훈(차량직 합격)·토목과 정형진(토목직 합격)·건축디자인과 장성현(토목직 합격)·전기과 김창요(전기통신직 합격) 등 4명의 학생들은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본교에 진학해 1학년 후반부터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 학생들은 '학교장추천과 서류전형, 필기시험(NCS직업기초능력), 실기시험(토목분야), 면접 및 인성 검사' 등 4단계의 과정을 거쳐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추후 2개월 동안 인턴 과정을 거쳐 2월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채용(고졸공채 분야) 시험 최종 합격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과 더불어 체계적인 공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학교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낸 쾌거다. 전남공고 3학년 전기과 김창요 학생은 "중3때부터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전남공고에 진학했다"며 "방과 후 교육시간을 통한 NCS직업기초능력 학습, 전문 강사의 맞춤식 면접 및 인적성 교육 등 많은 지원을 해주신 선생님들과 학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남공고 정한식 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맞춤형 직업교육에 최선을 다한 결과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합격이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취업을 위해 성실하게 준비하고 실천한 노력의 성과로 많은 학생이 공기업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고, 우리 전남공고는 추후 보다 나은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9: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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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장성군 도로 여건 전남도 내 최고!

장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는 전남도가 도로법 제31조,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6조에 의거해, 지역 내 도로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장성군은 111억원을 투입해 15개 노선의 도로를 개설했다. 또한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12개 노선 469km 구간에 걸쳐 안전시설 및 불량 도로 정비 차선 도색 도로변 풀베기 제설작업 교량 보수보강 신속한 민원 처리 등을 적극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일조했다. 군은 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로 포장 등 주민숙원사업 232건을 해결했다. 또한 지난 8월 장마기간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도로에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한편,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장성읍 하이패스 IC 설치를 확정지었다. 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하이패스 IC 진출입로를 장성읍 중심지 인근에 설치해, 주민 생활편의 확대와 도시의 성장발전을 도모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전 지역에 연결된 쾌적한 도로는 주민 편의 증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핵심 여건"이라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8: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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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문화를 빚는 도시, 담빛예술마을'에서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존재와 무 사이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자연의 관계맺음' 전시를 선보인다. 36명의 작가와 1명의 큐레이터를 초청해 9월부터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동네미술 '문화를 빚는 도시, 담빛예술마을'은 도시예술(공공 공간) / 영상(온-오프 공간) / 시각예술(전시공간) / 커뮤니티(일상)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도시예술팀의 '창조적 파괴 : 생성으로 도시를 사유하기'는 담양읍 중앙로 및 해동문화예술촌 인근의 벽화 및 조형 작품으로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으며, 다가오는 12월 26일 시각예술팀의 전시 오픈을 계기로 이 프로젝트의 매듭을 짓는다. 시각예술팀의 '존재와 무 사이 : 코로나 시대의 인간·자연의 관계 맺음' 전시에서는 해동문화예술촌 전관을 열어,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대중과 소통하며 열린 장으로서의 예술기관의 역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양초롱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미술인 지원사업과 공공미술이라는 두 개의 거시적 목적에서 출발해 '공공미술'의 제약된 개념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소통'의 개념에 대해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의 내·외 공간을 구성했다"며 "해동문화예술촌이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과 '예술로 문화를 빚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둘째주/넷째주 월요일과, 1월1일, 2월 12일(설날)은 휴관일이다.

2020-12-16 13:28: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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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식품공중위생관리 및 음식문화개선 분야 우수기관 수상

담양군이 2020년도 전라남도 식품·공중위생관리 및 음식문화개선 분야 업무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11월 안전한 식품공중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의 음식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코자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공중 안전관리강화, 음식문화개선 및 코로나19 예방 등 총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업무평가를 실시했다. 업무평가결과 담양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단속,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 공중위생 업소 관리 등 식품·공중위생관리 분야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 군민안심식당 등 음식문화개선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백만 원과 포상금 100만 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특히 담양군은 음식문화개선 분야에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식약처로부터 32개 업소가 위생등급제를 지정받았으며 6월부터 시행 중인 '군민안심식당' 운영으로 40개소에 수저집, 투명마스크, 방역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식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감염이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감염의 위험이 높은 식품공중위생업소를 중심으로 더욱 철저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관내 업소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8: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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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7개사 인증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년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 등 7개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노사대표가 함께 참여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원)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7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에서 7000만원의 인증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지원금은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근로자의 능력개발,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핵심가치인 사회대통합을 위한 노사간 상생협력, 소통과 역지사지에 기반 한 4대 의제를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형일자리 인증 기업이 노사상생 등을 실천해 더욱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7: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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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1년 신축년'부자되소적금' 판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부자되소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자되소적금'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에서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1년제로 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0.5%에 ▲비대면(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가입 시 연 0.2%p ▲마케팅 동의 고객 연 0.2%p ▲광주은행 신규 또는 재가입 고객 연 0.4%p ▲입출금통장 평균 잔액에 따라 연 0.1%p ~ 연 0.6%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1.4%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부자되소적금' 출시를 기념해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를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적금 가입 후 광주은행 오픈뱅킹 자동출금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를 통해 적금 계좌로 2021년 5월 31일까지 1만원 이상 적립 시 연 0.2%p를 제공한다. 따라서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 조건까지 모두 달성 시 최고 연 2.1%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2021년 3월 31일까지 GS25편의점 모바일쿠폰 5천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자되소적금' 상품에 가입 ▲상품 가입 후 문자마케팅 동의 ▲광주은행 '내통장' 또는 'Y통장'을 보유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GS25편의점 모바일쿠폰 5천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고객님들께 신축년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부자되소적금'을 출시했다"며 "지역민의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고객님의 재무설계에 있어 부자되는 2021년이 될 수 있도록 금융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7:0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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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1공구) 준공

남원시는 지난 2015년 남원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이후 2017년부터 조성사업에 착공, 최근 일반산업단지 1공구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산업단지 1공구 준공은 전체 준공인가 전 입주예정 기업의 원활한 투자지원을 위해 공구분할을 시행해 이뤄진 것으로 시는 이후 2공구 공사 및 준공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 일반산업단지는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월평리 산37-3번지 일원에 조성돼 인근에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있고 광주공항, 광양항 등이 1시간이내 거리에 있어 기업 활동에 있어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치 업종으로는 식료품, 음료, 목재 및 나무제품, 펄프, 종이 및 종이제품, 비금속광물제품,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전기장비제조,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1차 금속 등으로 분양대상 용지는 55만6천㎡(44블록)로 △분양 면적 45만9천㎡(39블록) △임대 면적 9만7천㎡(5블록)으며 분양가는 3.3㎡ 당 32만5,000원선이다. 현재 산단에는 2개 기업이 분양계약 체결 후 착공에 들어갔으며 1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맺고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 가동되면 1조 원의 매출과 3,500여 명의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효과를 비롯해, 단지 내 기업체 가동으로 인한 지방세 수입이 연간 2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기업유치가 힘든 상황이지만 미래를 이끌 산업 육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인구를 늘리기 위해 남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했다"며 "산단이 준공된 만큼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우리시만의 장점을 살려 분양가지원, 물류비지원 등 다양한 보조금 혜택 지원과 더불어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분양률을 제고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6 13:25: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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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전시회

정읍지역 아이들과 어르신, 다문화 이주여성 등 주민이 직접 작가가 돼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전시회가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정읍시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정읍시립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정읍시 작은도서관에서 출간한 도서 21권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도서는 실버작은도서관과 다문화작은도서관, 꿈꾸는 작은도서관의 책 만들기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집필한 책 21권이다. 실버작은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합본집 1권과 개인별 그림책 10권을 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의 어르신은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리며, 그동안 자신들이 살아온 흔적들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또 다문화작은도서관은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11월까지'엄마 나라 책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엄마 나라의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한글과 엄마 나라 언어를(일어 등) 병기해 그림책 5권을 완성했다. 꿈꾸는 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권도훈 학생의 '강아지 납치사건' 등 5권을 출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출간이 누구나 책을 쓰고 나눌 수 있는 개인 컨텐츠 창작의 산실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어르신들 모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6 13:25: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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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와 2021 상생협약 체결

BGF리테일 상생협약 체결 /BGF리테일 CU,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 BGF리테일이 이달 16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전국 CU 가맹점주들과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다가오는 신축년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가맹점 파트너십 강화와 점포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실효성 있는 상생협약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 가맹점 상생협약'은 ▲영업 위약금 감경 및 면제 ▲영업지역 변경 요건 강화 등 가맹점주의 권익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지난해 상생협약의 주요 골자를 유지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업환경에서 가맹점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BGF리테일은 내년부터 전국 점포를 대상으로 냉동·냉장보상보험과 생산물책임보험에 가입한다. 이에 대한 보험료는 전액 가맹본부가 부담한다. CU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안심근무보험, 일반배상책임보험, 재산종합보험, 현금도난보험 등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한 4대 보험을 가맹본부 부담으로 가입해 가맹점주가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상생협약으로 추가되는 냉동·냉장보상보험은 풍수해 등으로 인해 냉동·냉장집기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상품 손실이 발생할 경우, 피해 금액을 실비로 보상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정전 등으로 인한 간접적인 재산 피해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올해 여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당시, 피해 점포들이 재산종합보험을 통해 최대 3천만원의 보상을 받아 복구에 큰 도움이 된 사례에서 착안했다. 생산물책임보험은 즉석조리식품(베이커리 등)을 운영하는 점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새롭게 도입되는 보험이다. 일반적으로 식품제조사에서 주로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CU는 상품 다각화에 따른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업계 최초로 가입을 결정했다. 가맹점주가 가장 많은 고충을 호소하는 부분이자 해마다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노무관리 솔루션을 위한 투자도 늘렸다. BGF리테일은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노무통합솔루션 앱(App) '퇴근해CU'를 내년부터 전국 1만 5천여 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퇴근해CU는 스태프 고용부터 급여 계산, 근태 관리에 이르기까지 노무 관련 제반사항을 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BGF리테일은 노무관리통합솔루션 전문 업체(위솝)와 제휴를 맺고 해당 서비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점포 근무자의 결원 발생 시 단기 근무자를 빠르게 매칭해주는 구인 서비스 '급구'도 CU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점포 당 연 6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료는 BGF리테일이 전액 부담한다. 또한, BGF리테일은 ▲브랜드 광고 및 점포환경개선 비용 전액 본부 부담 ▲장기운영 장려금 지급 ▲상생 펀드 등 폭넓은 가맹점 운영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몰 운영, 법인콘도 지원,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산후도우미 등 가맹점주 개인을 위한 복지 시스템도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이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BGF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맹점의 안전과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지원 제도와 투자를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빛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6 13:2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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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는 미국 시민 향한 중환자실 의사의 경고, "이런 불빛 보지 않길 바래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케네스 레미(Kenneth Remi)박사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의 공유했다. 지난 11월 말에 해당 영상이 올라왔는데, 레미 박사는 세인트루이스가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병원에 확진자가 몰려올 때 이 영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람이 임종 직전에 겪을 수 있는 현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앞 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케네스 레미 박사 본인을 비춘다. 그는 "분당 호흡이 40회를 넘고 산소 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지면 당신 눈에 보이는 장면은 이럴 겁니다"라며 계속 휴대폰 영상을 앞뒤로 흔든다. 산소포화도가 80% 이하는 매우 심각한 저산소증 상태를 의미한다. 영상 속 케네스 레미 교수는 휴대폰 영상이 흔들림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며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인생 최후에 이런 불빛을 보게 될 것이다"며 의사들이 환자의 동공 움직임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라이트를 켜서 영상을 향해 비췄다. 일반적으로 동공 반응 소실은 의사들이 사망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그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인생의 최후에 이런 불빛을 보지 않길 원한다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미국 코로나 총 누적 확진자는 약 1660만 명이며 사망자는 30만 2000명을 넘어섰다. 12월 14일 하루에만 신규 확진자가 20만 명이 나오고 있으며 1600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목숨을 잃었다.

2020-12-16 13:24: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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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수요 응답형 행복콜 버스 정상운행

순창군 행복콜 버스가 쌍치·복흥면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주민 교통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16일부터 쌍치면 복흥면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전화로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행복콜 버스가 정식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콜 버스는 기존 농어촌버스가 빈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줄이고 실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운행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버스 운행시스템이다. 운행구간은 각 마을에서 면 소재지를 운행하며 최소 30분 전에서 1시간전에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행복콜버스가 마을까지 달려간다. 운행 요금은 농어촌 단일 요금을 적용해 1,000원이면 된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며 동절기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대형버스가 아닌 15인승 버스가 운행하기 때문에 길이 좁은 마을회관 이나 경로당까지 진입할 수 있어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 나와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장점이 있다. 또 정해진 시간에만 노선을 운행하던 농어촌 버스와는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면 소재지로 나갈 수 있어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중단중인 면 소재지 작은목욕탕 등이 운행을 재개하면 행복콜 버스의 역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 사업은 필요할 때 마을회관까지 들어가는 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면 소재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시범적 운영을 통해 타 면에도 확대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3:24: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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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080 콜체크인"서비스 도입

경상북도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전화 출입자관리 서비스인"080 콜체크인"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080 콜체크인"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목적의 출입자 기록을 전화로 대신하는 것으로, 방문자가 매장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포스터나 배너에 적힌 080 무료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고 출입관리자에게 제시하기만 하면, 3초만에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정확성이 높고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무제한으로 통화가 가능하면서도 등록 시간은 3초밖에 걸리지 않아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지난 11월부터 시행됐다. 전국 사회적경제 최초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가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을 대표하여 540개의 080 회선을 확보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총괄책임자를 통해 080콜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서비스 요금(1콜당 4.5원)은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에서 사회공헌 목적으로 부담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확대‧연장 등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부담을 경상북도가 지원하기로 했다. 12월 23일까지 경상북도에 사업장이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간지원기관이 우편이나 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점이 경북에 있을 경우에는 지점이 경북 외의 지역에 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선착순으로 배정된 전화번호와 함께 안내 포스터 5부도 지원된다. * 사회적경제기업 :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 주무부처장관이나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행정안전부장관이나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마을기업, 경상북도에 신고된 협동조합, 주무부처장관이 인가한 사회적협동조합,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설립된 자활기업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코로나 시대에 사회적경제가 지역과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책임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달라진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이슈에 경북 사회적경제가 적극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여러 기관들과 협업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의 단초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6 13:23:10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