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전남도, '목공예품 콘테스트' 14개 우수작 선정

전라남도는 최근 국산목재 이용 증진과 생활 속 목재문화 정착을 위해 '제2회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를 갖고 14개 우수작을 선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98개 작품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 심사로 55개 작품을 뽑은 후 2차 본선 심사에서 목공예품 9점, 체험소품 5점 등 총 14점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정건용 광주대교수, 최수임 순천대교수, 설이환 목칠공예 명장, 김호성 장흥목재산업 지원센터장 등 목재분야 전문가가 맡아 예술성·창의성·원자재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목공예품 최우수상은 영광 김행보 씨의 LED 서각 조명등인 '짙은밤'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장성 백복동 씨 '머리장', 장려상은 광양 백형식 씨 '광양 홍매와 종다리', 목포 김두영 씨 '다도 테이블'와 장성 정동훈 씨 '나무그릇' 등이 뽑혔다. 체험소품에선 완도 김동인 씨의 '나무블럭 연필꽂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장흥 신재선 씨 '상어 목걸이', 장려상은 완도 조규옥 씨 '다용도 꽂이', 입선은 강진 김완주 씨 '다탁' 및 보성 문형주씨 '편백 비치함'이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오는 28일까지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 전시홀에서 전시회를 갖고 이번 선정된 우수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목공예에 관심 있는 도민을 비롯 장흥 우드랜드를 방문한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전남도가 목재자원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 코로나19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활동이 감소 추세에 있지만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 대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13: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성과공유회

광양시는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 공유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유공자 시상, 성과 공유 등 네트워크 활성화의 시간으로 추진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유튜브 영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은 12월 말경 최종 완성되어 관내 기업체와 시민, 일자리유관기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과공유회를 갖는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연초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6개 사업에 대한 성과로, 올해 24억 원(국비19, 도비2, 시비3)을 투자해 200여 명 이상의 기능인력을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중견기업 이상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30명의 정예요원을 선발해 인·적성 교육, 기능교육, 면접코칭 등 공개경쟁에 대비한 철저한 맞춤식 교육을 추진해 지난 11월에 실시한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얻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성과공유회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협조해 준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원하고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역 고용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국비를 20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산업에 맞는 일자리 사업으로 구인·구직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노력해 오고 있다.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들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에 맞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고용노동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0-12-14 15:13: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강서구 성석교회 7주간 부흥회 열어, 코로나19 감염자 총 162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이 12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방역 수칙 준수와 협력을 요청했다. 12월 14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71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8554명이다. ● 강서구 성석교회 확진자 162명, 7주 동안 부흥회 열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네 자릿수에서 14일 세 자릿수로 줄어들었지만 산발적인 집단 감염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먼저 강서구 성석교회에서는 2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62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 교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음에도 7주 동안 부흥회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샘물 노래교실 방문자 중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가족을 통해 수원시 소재 요양병원으로 감염이 확산됐다. 파고다타운 접촉자 조사 중 4명의 추가로 확진됐고 요양병원 접촉조사 중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80명이 누적 감염됐다. 서울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경기에서 집단 감염이 속출했다. 경기 이천 보험회사에서 12명, 안산 의류공장에서 12명, 시흥 소재 요양병원에서 17명, 부천시 요양병원에서 2명, 포천시 기도원에서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인됐다. 이 밖에 충남 당진 종교시설에서 확진자 42명이 나오고 광주 북·서구 종교시설에서 각각 13명,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40~59세', '20~39세', '60세 이상', '0~19세' 순으로 감염 비율 높아 중대본은 이날 연령별 감염비율도 발표했다. 40~59세가 5336명으로 전체의 32.8%로 감염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39세가 4836명으로 29.7%, 60세 이상이 4309명으로 26.5%, 0~19세가 1805명으로 11.1%를 차지했다. 중대본은 활동이 가장 왕성한 20대~50대 연령층이 전체의 62.5%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고위험군 연령층도 26.5% 라며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국내 집단 감염 주요 경로를 살펴보면 가족·지인모임(1645명, 21.8%), 직장(971명, 12.9%), 요양병원·시설(934명, 12.4%), 체육·여가시설(851명, 11.3%), 의료기관(702명, 9.3%) 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국내 코로나19 발생은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에 진입한 매우 엄중한 상황이며, 방역당국과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유행에 대응해야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하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근처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20-12-14 15:13:0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바이오헬스 융복합 센터' 건립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건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건립 추진에 필요한 예산 10억 원이 반영됐다.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7000여㎡,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4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 공간, 별도의 공동 연구동과 생산동, 기업 홍보관, 비즈니스 카페, 세미나실, 게스트 룸 등 다양한 지원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생물의약 인프라와 연계해 바이오 벤처기업 특화 연구, 생산 등을 원스톱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바이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화순을 생물의약산업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12:5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한화시스템, 신형지뢰탐지기로 북한군 목함지뢰도 탐지

신형 지뢰탐지기-Ⅱ(PRS-20K) 사진=한화시스템 지뢰탐지기에 탐지가 되지 않아 비인도적 무기라 불리던 북한군의 목함지뢰와 탐지에 어려움이 많았던 플라스틱 탄체의 지뢰도 앞으로 탐지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4일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이하 지뢰탐지기-II)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된 노후 기종이다. 때문에 기존 지뢰탐지기로는 북한군이 주로 운용하는 목함 지뢰 등 비금속 지뢰의 탐지는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군 지뢰제거 작전 시 또는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한화시스템이 지난 2015년 9월부터 주관해 개발한 지뢰탐지기-II는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다(GPR)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해진 장비다. GPR은 전파의 특성을 이용하여 표적을 탐지하고 그 위치를 찾아내는 장치다. 금속탐지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지뢰탐지기-Ⅱ는 이달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2022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번에 개발된 지뢰탐지기-Ⅱ가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해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민간인 인명피해를 최소화될 것"이라며 "DMZ(비무장지대) 유해발굴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김기택 방사청 기동사업부장(육군 준장)은 "지뢰탐지기-II 사업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민·관·군이 혼연일체 되어 성공적으로 완료된 사업"이라며 "비금속지뢰 탐지성능이 탑재된 지뢰탐지기-II는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4 15:12:46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이번 달 한전공대 진입도로 착공 계획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는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 등 본격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총길이 643m, 왕복 4차선(폭 25~28.5m)규모 한전공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관계기관 협의,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번 달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입도로 공사에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리딩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원 40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 수는 대학원생 600명, 학부 400명, 외국인 학생 300명에 교수 100명, 직원 100명 등으로 작지만 강한 연구중심대학 설립 취지와 걸맞게 학생 대비 교수 비율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지향한다. 한전공대 개교에 필요한 도시기반시설 첫 단추인 진입도로가 이달 착공하게 되면서 상·하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통신 등 추가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입도로 완공 시 한전공대 인근에 들어설 에너지 연구단지, 산·학·연 클러스터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지도 55호선(남평 ~세지)에서 산포면 송림리를 경유, 빛가람동으로 진·출입하는 도로 기능이 추가돼 혁신도시 접근성 향상과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대 정상개교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등 선제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가겠다"며 "대학기관과 더불어 대형국가연구시설 유치,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에 힘써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2-14 15:12:2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도로-시가지 정비로 명품남원 '도약'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도시가로망 정비를 위해 △운봉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신정 대로 △새터 중로 개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사업은 도시환경 개선과 도시접근성 향상에 고무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남원시는 보행안전 확보, 지역경제 활성, 농촌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된 전선 지중화 공사[운봉초-전통시장, 750m]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자체와 한전이 각각 사업비용의 50%씩을 부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및 보행로의 위험 요소였던 전신주, 통신주 등을 철거해 보행 안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주민들과 운봉 지리산허브밸리, 오토캠핑장, 트리하우스 등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개선된 도시미관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 대로는 구)전라선 철길을 따라 국도17호선[신정교차로-만복사지-금동아파트]구간으로,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북남원I.C와 연계돼 남원역, 광한루원, 남원예촌 등 관광지와 시가지 진입의 길목이 된다. 도로 개통은 총사업비 160억을 투자해, 총 길이 1.5km, 폭 25m로 2021년 상반기까지 완료 계획에 있다. 새터 중로는 남원역에서 요천로[국도24호선, 조산동]를 잇는 길이 1km, 폭 20m의 도로이며, 조산동에서 남원역에 가기위해 구시가지 또는 외부 순환도로를 통해 돌아갔던 경로의 대안이 된다. 도로 개통은 인근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신정대로와 함께 북남원 I.C의 접근성을 향상 시켜 서남권 간선도로 확충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1년에는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으로 추진해온 △교룡대로, △호치길, △지리산 I.C 진입도로, △가방뜰길 등 5지구의 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할 예정이며,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으로 △용성로, △인월1길 등을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완료 예정이다. 지금까지 남원시내에서 대대적으로 추진됐던 상·하수도 정비와 도시가스 확충사업과 도시가로망사업이 2021년에 완료가 되면,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사항들을 깨끗하게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생활편익 증진과 산뜻한 도시가로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0-12-14 15:12:10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실상사' 전통산사 분야 우수사업 선정

남원시는 최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실상사, 천년의 향기'가 전통산사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실상사, 천년의 향기'는 남원시와 실상사 산사문화재사업팀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지난 4월부터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실상사를 활용하여 사찰문화재 안내자 양성하고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사찰 문화재 안내자 양성과정, 실상사 국보와 보물 문화재이야기 강의, 문화재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진으로 찍고 손으로 그리는 문화재 수업과 그 결과물을 활용한 문화재 작품 전시회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참여자의 호응 속에 이어졌다. 문화재청은 남원시의 '실상사, 천년의 향기'가 체험과 실습 위주로 이뤄져 실상사는 물론 우리지역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돼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현재, 남원시는 2020년에 이어 2021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도 선정돼(5년 연속 선정) 사업비 5천500만원을 확보한 상황으로, 참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실상사, 천년의 향기' 사업이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분야에서 ㅈ지난 2018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지역 문화재는 물론 남원시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11:5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순창군,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확진자 無

순창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발 빠른 대처로 추가 확진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순창군에는 최근 전북 480번 확진자 발생 이후 481번, 484번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군은 확진자 감염경로와 동선 파악 후 밀접 접촉자 등 1,007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3명에 대해서는 현재 자가격리중이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확진자 발생 이후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확진자 발생일인 10일에는 확진자와 접촉 우려가 되는 공무원을 비롯해 군민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밤 늦게까지 진행했다. 첫 확진자 발생으로 군민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치며, 전화 응대로 일상업무도 처리하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군은 안정적인 대응으로 군민을 안심시켰다.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재생산되자 매 시간 안내문자를 발송해 군민들을 진정시켰다. 또 확진자의 동선지역에 대한 방역소독도 마쳤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14일 응급실 정상운영에 들어갔고 오는 16일부터는 외래 진료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날 예정돼 있던 간부회의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공무원들에게 코로나19 현재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숙주 군수는 전주나 광주 등 도시 출퇴근자들에 대한 재택근무에 돌입할 것도 지시했다. 또 지난 13일에 있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당부사항도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에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철저한 준수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 들도록 민과 관이 모두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은 10인 이상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2020-12-14 15:11:4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광주광역시,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4일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탈석탄·그린뉴딜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광역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맞서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를 위한 전략 및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광주형 AI 그린뉴딜'을 추진중이다. '광주형 AI 그린뉴딜'은 최첨단 인공지능 기반을 토대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해 도시의 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녹색산업 육성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겠다는 광주광역시의 핵심 정책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1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으로서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광주광역시의 탈석탄·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표명했다.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주원인인 석탄금융 축소와 기후 금융 확산 환경조성,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으며, 이를 위한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 또한 인수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과 기후변화의 상관성이 확인되는 등 이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 대응을 위해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며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녹색금융 확산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K-그린카드' 상품을 출시해 에너지 절감 활동에 따라 탄소포인트 및 에코마일리지 등을 제공하며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이어오고 있다.

2020-12-14 15:11:31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연말연시 이웃돕기'온정의 손길'전개

정읍시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푸드하다(사장 이성민)는 14일 연말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떡갈비·곰탕 100세트(200만원 상당)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유)푸드하다는 갈비탕과 떡갈비 등 먹을거리를 생산·유통하는 업체로 올해 북면 공단으로 이전과 함께 회사명을 변경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성민 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장명동 쌍화차 거리에 소재한 전통 찻집 인사동(사장 이공식)도 같은 날 추워진 날씨 속에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340만원 상당의 쌍화차 1,500포를 전달했다. 세심한 정성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소포장한 쌍화차는 이공식 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전통 찻집 인사동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 사장은 "따뜻하게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쌍화차로 추운 겨울 소외 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 농산물도매시장 정일청과(대표 박성환)는 지난 11일 80만원 상당의 귤 100박스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기탁 받은 귤은 정읍시 관내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에 배부될 계획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코로나19 등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품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4 15:10:00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남파고택 문화재…문화재청장상 수상

나주시가 올해 남파고택에서 추진한 '명사와 함께하는 고택 스테이-남파고택' 사업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0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0년 지역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분야 우수사업 선정에 힘입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정책방향 및 우수사례 공유에 따른 사업 이해도 제고와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재야행 36곳, 생생문화재 159곳, 향교.서원문화재 활용 113곳, 전통산사문화재 38곳, 고택·종갓집 39곳에서 진행됐다. 고택·종갓집 활용분야 우수 사업에 선정된 '명사와 함께하는 고택 스테이-남파고택'은 전통자원과 문화적 가치를 콘텐츠화해 목사고을 나주의 멋과 맛, 그리고 흥을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파고택'(南坡古宅·국가민속문화재 제263호)은 호남지역 대표적 양반집으로 현재 살고 있는 박경중의 6대조가 터를 잡고 4대조 박재규가 1917년(바깥사랑채 1932년) 완공한 고택이다. 단일 건축물로는 전라남도 최대 규모를 갖춘 개인 주택이자 관아 형태를 모방하고 있어 집안의 내력과 함께 시대적 특징을 잘 간직해 민속학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시는 남파고택 종갓집 내림음식과 전통생활문화, 고택 주변에 위치한 읍성권 문화재 투어 등을 연계시킨 다양한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얻었다. 남파고택 관계자는 "문화재청 우수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체험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부분을 강화해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나주시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국민들에게 알려 전라도의 중심이자 목사고을 나주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슬로건으로 목사고을 나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재활용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4 15:09:4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사업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토부에서 공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에 14일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산업부에서 공모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평택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도시를 구현한다.'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수소충전시설과 함께 차량정비, 편의시설, 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다. 국토부는 지난 10월 1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을 공모해 창원, 춘천, 평택, 안산, 충주, 통영 등 6 곳을 1차 후보지로 선정하고 현장실사를 거쳐 평택시를 최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했다. 평택시는 수도권에서 수소차, 수소충전소를 가장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있고 교통거점인 평택항 인근에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되고 있는 등 수소교통 복합기지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2023년까지 국·도비 107억원, 시비 28억원, 공사 25억원 등 총160억원을 투입해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차량정비센터 등 부대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평택시는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거점으로 평택항을 주로 운행하는 화물트럭 등 교통수단들을 수소에너지로 전환해 그린항만으로 조성하고 향후 자동차클러스터, 현덕지구,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평택항 일대를 수소도시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0-12-14 15:09:20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출연…1999년부터 총 1620억원

포스코. 포스코가 14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출연했다. 이번 성금 출연에는 포스코 8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이 각 4억원, 포스코ICT 2억원, 포스코엠텍, 포스코터미날이 각 1억원 등 그룹사가 함께 참여했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포스코 그룹사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올해까지 총 1620억원의 성금을 누적 출연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뿐만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하여 탄소중립 및 해양환경보호 사업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 강화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포스코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는 나눔의 온정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부금을 활용해 연말 작은 언택트 나눔, '1% 마이 리틀 채리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나의 조그만 자선'을 의미하는'1% 마이 리틀 채리티'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3만 3000여명이 인당 3만원의 기부금을 150개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온라인 기부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실시한다.

2020-12-14 15:09: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