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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배당 제한…"건전성 악화 대비" VS "주주가치 훼손"

금융당국이 은행의 배당 축소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배당금을 줄여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일각에선 은행들이 위기상황에 대비해 충당금을 충분히 쌓았고, 주가가 코스피지수 수준으로 상승하기 위해선 오히려 배당확대와 같은 주주 친화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일시적으로 은행들의 주주배당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달부터 각 은행과 협의 한 뒤 내년 초 확정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충격을 시나리오별로 평가하는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를 바탕으로 배당 관련 지침을 내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배당시즌인 3월 이전에 합의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위기상황 대비해야" 금융당국이 주주배당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예상보다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는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자부터 상환능력이 감소한 개인차주까지 대출 원금상환과 이자상환을 유예해 왔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원금·이자상환을 유예한 금액은 지난달 20일 기준 74조5000억원이다. 은행들이 충당금을 충분히 쌓아뒀다고 하더라도 내년 잠재 부실채권이 급증할 경우 손실흡수와 자금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국도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금융권의 배당을 제한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말까지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고 배당금을 종전 수준 이하로 동결하라고 주문했다. 영국 건전성감독청은 은행들에 대해 배당 전면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한시적으로 배당성향을 낮췄다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 다시 배당을 늘리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상 회사의 배당은 순자산에서 자본금·자본준비금·이익준비금·미실현 이익을 뺀 값인 '배당가능이익'을 초과하지 못한다. 또 자본비율(BIS 기준)이 규제비율을 밑돌거나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경우 제한된다. 현행 법규의 제한범위를 코로나19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나친 개입 '주주가치 훼손' 그러나 일각에서는 은행들의 올해 경영실적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한 만큼 배당을 제한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5대 금융지주의 올 3분기 순이익은 총 4조1017억원이다. 전년 동기(3조4996억원) 대비 17.2%(602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요구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3분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갈아치운 상황에서 주주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당국이 은행의 배당을 제한하는 것이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통상 은행들의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주당 배당금 비율)은 5%대 내외다. 국내 기준 금리가 0.5%로 최저 수준인 상황에서 예금보다는 훨씬 좋은 수익률을 제공해 연말 배당시즌이 되면 기대감이 은행주에 반영된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은행들이 충당금을 충분히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배당 축소 가능성에 은행주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배당은 투자에 대한 대가고, 배당은 다른 투자와 소비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며 "배당에 대한 당국의 지나친 개입은 기업의 시장가치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12-07 14:32: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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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겨울철 제설 대책 사전대비'총력'

정읍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겨울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눈으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지역 내 63개 노선 408km 구간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원활한 교통이 이뤄지도록 제설 장비와 자재 등을 사전에 확보키로 했다. 또한 취약구간인 과교입체교 등 주요육교 5개소와 추령재를 비롯한 고갯길 8개소에는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2개의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기상 상황별·단계별 대응 메뉴얼에 따라 비상 근무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대설특보 시에는 시청 전 직원이 비상 체계에 들어가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휴일과 출·퇴근 시간대의 기습 폭설에 대비해서는 SNS를 활용한 비상 연락체계, 사전비상 근무 예고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제설작업의 체계적인 시스템화와 유관기관·민간자원봉사자 공조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제설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2개소와 열선 1개소를 설치했고, 민간업체와 15톤 덤프 9대를 임대 계약했다. 또 취약구간인 추령재와 구절재등 일정 구간을 민간위탁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형 제설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 도로는 소형 덤프 2대를 이용해 염화칼슘 용액 살포 등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설 비축 자재도 약 30일분을 확보했고, 모래주머니 2만 개와 제설함 50개도 시가지 주요고갯길과 터널, 교량 등 취약지역에 배치했다. 고갯길이나 버스 오지노선 등 취약지역은 모니터 요원과 주민 자율 제설반을 편성했고,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에 대비해 경찰서와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읍면동 지역의 마을진입로와 마을간 연결도로는 기보급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427대를 활용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설 취약지구인 칠보 구절재와 내장 방산재, 신태인읍의 염화물 저장탱크에 염화물 용액 각 20톤을 배치 완료했다. 유진섭 시장은"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나 시의 제설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7 14:32: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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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 '희망 2021 나눔 성금'기탁

정읍시 공무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앞장서고 있어 모범이 되고 있다. 7일 정읍시에 따르면 유진섭 시장과 곽승기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7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 2021 나눔 성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연말을 맞아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과 매년 명절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0-12-07 14:32:1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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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봉사활동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단장 정재호 인사총무부장)과 전남농협(본부장 김석기) 봉사단원 20여명은 최근 나주시 관내 고령의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냉장고, 에어컨, TV, 생활용품, 방역용품을 농가와 나주시 평죽마을에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평죽마을회관 근처 공터에서 실시된 2020년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증정품 전달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덕 나주시의회 의장, 김석기 전남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증정품을 전달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100여명이, 72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협은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평죽마을 송종수 이장과 주민들은 "고령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이 오래돼도 수리하지 못하고 불편한 생활을 하는 주민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농협에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해줘서 주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0-12-07 14:32:0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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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올리브영 마스크팩 부문 1위 기념 연말 반값 할인!

메디힐X올리브영 연말 '찐이야 프로모션' 이미지. /메디힐 제공 메디힐이 12월 말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베스트셀러 및 신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찐이야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는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메디힐 '티트리 케어 손류션 에센셜 마스크 REX'가 마스크팩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서 기획됐다. 메디힐 '찐이야 프로모션'은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받은 '찐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12월 30일까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 4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REX' 9+2매 기획 세트를 비롯해 '워터마이드 하이드롭 에센셜 마스크 REX' 4매 기획 세트를 50% 할인 판매하며, 올 상반기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텐션 플렉스 하이드라 마스크' 역시 45% 할인된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프로모션인 만큼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증정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오는 14일까지 메디힐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P.D.F AC-드레싱 앰플 마스크 REX' 1매를 증정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P.D.F AC-드레싱 앰플 마스크 REX' 및 '서클 포인트 블랙칩 마스크' 각 1매와 함께 장바구니 쿠폰 10%가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12월에는 많은 고객분들이 올리브영에서 메디힐이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7 14:30: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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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더닷컴, 네이버쇼핑라이브서 최고 매출 기록하며 대표 상품 완판

바바패션이 운영하는 자사몰 '바바더닷컴'이 지난달 18일에 진행한 네이버쇼핑라이브 특집 방송이 네이버쇼핑라이브 패션 카테고리 역대 최고 매출인 3억을 기록하고 동시접속자가 10만명을 넘겼다. 바바더닷컴은 방송인 이하정과 진행한 이번 특별 방송에서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 아이템인 더아이잗컬렉션 100% 프로캐시미어 코트와 지고트 원피스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고 7일 밝혔다. 바바더닷컴은 이번 성과로 인해 2021년 네이버와 전략적으로 쇼핑라이브를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저녁 시간대 방송을 포함하여 낮 시간대 방송도 추가하기로 했으며, 매월 정기적인 쇼핑라이브 방송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쇼핑라이브 결과 20대 위주의 컨텐츠라고 생각되던 라이브쇼핑이 30~40대에서도 높은 반응을 보임을 확인하면서 더욱 폭넓은 연령대와 다양한 분야의 셀럽과 인플루언서, 스타일리스트 등을 진행자로 섭외해 진행할 예정이다. 바바더닷컴에 따르면, 지난 6월 네이버쇼핑라이브 대비 이번 방송에서 30~40대 시청자의 유입이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토탈케어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바바더닷컴은 온라인에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영상 컨텐츠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 8개 외에도 5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입점을 기다리고 있으며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 패션 카테고리를 비롯하여 뷰티와 건강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품들도 들어온다. 바바더닷컴 박은정 차장은 "이번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했으며,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면서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라이브쇼핑을 포함, 특화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할 전용 스튜디오와 전담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타 쇼핑몰 들과의 차별화로 1500억 매출을 목표로 삼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일 오후 7시에는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쇼핑라이브' 라는 주제로 올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아이템들을 선별, 바바패션의 대표브랜드 '지고트'와 '더아이잗컬렉션'의 네이버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2020-12-07 14:21: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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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코스닥벤처펀드, 누적수익률 100% 돌파

골든브릿지자산운용 CI.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코스닥벤처펀드가 운용 7개월 만에 누적수익률 100%를 돌파했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골든브릿지 코스닥벤처펀드 전문투자형 사모증권투자신탁2호'는 펀드 설정일인 지난 4월 29일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4일 기준 누적 수익률 100.50%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사모, 공모를 통틀어 동일 유형 코스닥벤처펀드 중 압도적으로 월등한 수익률이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최근 공모주펀드에서 탁월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코스닥벤처펀드 1호의 누적수익률은 111.15%이며, 코넥스하이일드펀드 역시 누적수익률 63.10%을 보이고 있다. 또 가입 금액 제한이 없는 공모 공모주펀드인 'GB100년 공모주 증권자투자신탁1호'의 경우 6개월 수익률 이 18.77%로, 48개 공모 공모주펀드(코스닥벤처, 코넥스하이일드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박제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7일 "IPO 종목의 경우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기 전이라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적정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IPO 참여 시 해당 종목에 대한 다방면의 분석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공모주 시장 분석하에 확정 공모가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상장일 당일 투자심리와 수급을 면밀히 확인해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며 "소위 인기가 많은 종목은 높은 경쟁률로 인해 배정 수량이 적어 펀드 기여도가 낮다. 수요예측 경쟁률이 낮은 종목에 오히려 기회가 있다는 판단에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역발상의 사고로 큰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의 영향으로 생긴 공모주 투자 열풍이 내년에도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의 기업가치 조 단위 이상의 종목들 상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공모주펀드 수익률 상승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4:19: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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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 배달앱 빅5 최초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제로배달 유니온/위메프오 위메프오, 배달앱 빅5 최초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건당 중개수수료 2%로 낮춰..업계 최저 수수료 구축 앞으로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위메프오에서 2%의 파격적인 중개수수료 혜택을 받는다. 위메프오는 빅5 배달앱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제로배달 유니온'에 공식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출범한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주문배달 서비스다. 위메프오는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와 동시에 기존 정률제 중개수수료를 5%에서 2%로 줄였다. 기존 배달 서비스 수수료 대비 파격적인 혜택이다. 앞으로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점포는 위메프오 입점 시 주문 건 당 2% 정률제 중개수수료와 0% 수수료(월 서버비 3만8000원(VAT포함)) 모델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 위메프오를 이용하는 고객도 더 큰 혜택을 받는다. 자치구 별로 7~10% 할인 판매하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제로페이)하면 위메프오에서 더 낮은 가격에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위메프오는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 참여를 기념해 18일까지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게 추가 10%(1일 한도 5000원, 기간 내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리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을 제로페이에 연동해 주문을 하면 최대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위메프오 하재욱 대표이사는 "위메프오는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착한 수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이번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 참여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 점주들도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7 14:1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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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모바일 신용대출 '스피드론' 출시

부산은행이 사전심사를 통해 미리 한도와 금리를 부여해, 별도 서류와 재심사가 필요없는 신용대출 '스피드론'을 신규 출시했다.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필요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대출상품 '스피드론'을 신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피드론은 부산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미리 한도와 금리를 부여하고, 고객의 요청 시 별도 서류와 재심사 없이 간편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상품 이용 시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90초 이내에 가능하다. 급여소득자는 최대 3000만원, 자영업자 또는 기타소득자는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5.87%(7일 기준)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등의 방식으로 선택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상환방식에 따라 최소 6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고객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이라며 "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14:18: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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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야구의 신, 더 레전드' 유튜브 영상 공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인기 유튜브 채널 야신야덕(야구의 신과 야구의 덕후들)과 함께 '야구의 신, 더 레전드(THE LEGEND)' 영상을 제작 및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야구의 신, 더 레전드' 영상은 야구팬들이 다시 보고 싶어하는 KBO 레전드 은퇴 선수가 출연해 현역시절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이다. 또한 야구 미션을 수행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소아암 아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같이 진행한다. 첫 번째 영상은 KBO 홍보대사이자 국민타자인 이승엽 선수가 출연해 홈런 잘 치는 비법을 전수하고, 직접 홈런 미션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은퇴한 이승엽 선수가 오랜만에 야구장에서 후배들과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며 진행됐고, 반전 있는 사회공헌 미션도 담겼다. 신한은행은 '야구의 신, 더 레전드' 영상 공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다음 편 영상에 출연하는 선수를 맞추는 SNS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규리그 시즌은 종료되었지만 야구팬들을 위해 KB0 레전드 선수의 사회공헌 미션 영상을 제작했다"며 "비시즌에도 쏠야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14:15: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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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드론 전문가 영입...현장 투입

대림산업이 최근 드론 전문가를 영입했다. 건설 현장의 드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대림산업이 채용한 직원은 드론 조종, 교육까지 가능한 교관 자격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전국 곳곳의 현장을 방문해 대림산업 현장 직원에게 드론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드론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공사의 기본인 측량작업에는 건축, 토목, 플랜트 현장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드론은 사람들이 직접 확인하기 힘든 곳을 촬영해 시공품질을 확인하거나 하자를 발견할 수 있다.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촬영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은 보수적인 건설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는 한편,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한꺼번에 잡는다. 대림은 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설계에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하고 있다. 또 현장 측량에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치거나 합성해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하는 포토그래메트리 기술도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선 현장에서의 드론 조작이 필수적이다. 박정운 대림산업 기술기획팀 차장은 "올 초부터 기술지원을 통해 모든 현장에서 드론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자율비행을 통해 획기적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대림산업 건설 현장에서 드론 자동 비행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림산업

2020-12-07 14:14: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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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3분기 순익 2.1조 '사상 최대'…증시 활황에 주식매매 수수료↑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증권사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활황에 주식거래 수수료가 급증한 덕분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중 56개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2조16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3억원(19.3%) 늘었다.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 2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5076억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 주식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급증했다. 3분기 중 전체 수수료수익은 3조77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06억원(16.7%) 늘었다. 수탁수수료는 2조1219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전분기 대비 3833억원(22.0%)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2078조원, 1906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2%, 150% 늘었다. 특히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35.6% 증가한 1724억원으로 수탁수수료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1% 수준까지 올라왔다. IB부문 수수료는 1조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12억원(14.9%) 늘었다. 신규 기업공개(IPO)에 따른 주식 발행규모 증가로 인수·주선 수수료가 확대됐다. 자기매매이익은 1조7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966억원(184.5%) 증가했다. 3분기(누적) 증권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0%로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597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조원(0.7%) 증가했다. 채권과 신용공여금이 주로 늘었다. 부채총액은 53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원(0.4%) 증가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677.3%로 전분기 대비 67.2%포인트 상승했다. 8개 종투사의 순자본비율은 1531.9%로 전분기 대비 218.9%포인트 높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회사가 증시호황으로 3분기 양호한 수익을 시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국내외 주식시장 등 잠재리스크 요인이 수익성 및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 부실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요 위험요인 현황도 상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분기 중 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억원(24.6%) 감소했다. 3분기(누적)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5%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14:11: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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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유례없는 위기상황'..서울 중환자 병상 5개 뿐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400명대를 넘어섰다. 주말 검사량이 줄어들었을 것을 감안하면, 유례없는 위기상황이라는 평가다.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면서 수도권내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전담 병상이 11개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서울에는 병상이 5개 밖에 남지 않아 우려를 키운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5명으로 집계되며 이틀 연속 600명대를 넘어섰다. 이 중 지역발생은 580명으로 이 중 60%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이날 서울 231명, 경기 154명 등 수도권에서만 4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유례없는 규모'라며, 이대로라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수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고치이며 이미 코로나19 전시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추세라면 1~2주 뒤에는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며 "수도권 2.5단계에서도 확산세를 잡지 못한다면 전국에 걸친 폭발적 유행이 현실화되고 의료시스템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전국적 3단계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남아있는 코로나19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29개에 그친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에는 치료병상이 11개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의 경우, 총 62개 병상 중 57개가 사용되며, 현재 입원 가능 병상은 5개 밖에 남지 않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날 동부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해 81병상과 보라매병원에도 26병상을 추가로 운영해 107개의 일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립병원 내 유휴공간에 컨테이너를 활용, 임시병상 설치로 총 150개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14:10: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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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신념 소비…CU, 미닝아웃족 위한 간편식 출시

CU미닝아웃 간편식 시리즈/BGF리테일 편의점에서 신념 소비…CU, 미닝아웃족 위한 간편식 출시 편의점 CU가 '미닝아웃족'을 위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닝아웃(Meaning out)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로 최근 업계에서는 생활 속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신념 등을 적극적으로 드러하는 미닝아웃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개인의 심리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CU는 고객들의 가치 있는 쇼핑 경험을 돕기 위해 순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채식 도시락과 무항생제 닭고기 및 계란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채식주의 도시락(3600원)'은 콩불고기 바질파스타와 단호박 크랜베리로 만든 파스타형 도시락이다. 달걀, 우유, 버터 등이 들어가지 않은 펜네(Penne) 파스타면과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 미니 새송이버섯 등을 바질 페스토로 감싸 풍미를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취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질파스타와 단호박 크랜베리를 분리해 구성했으며 상품 패키지에는 채식 상품임을 알리는 'I'm veggie'라는 문구가 디자인됐다. 해당 도시락은 지난해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등)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으로 채식주의자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의해 재출시가 결정됐다.지난해 선보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는 채식주의자들이 평소 구하기 어려웠던 채식 관련 상품들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출시 후 단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채식주의자 외에도 동물복지 등 윤리적 소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무항생제 원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2종도 선보인다. '크랜베리치킨 샌드위치(2800원)'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활용한 상품이다. 크랜베리가 들어간 양파샐러드에 트랜스지방 0%의 쫄깃한 자숙닭고기를 함께 버무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 식빵 속을 가득 채웠다. '반숙에그 샌드위치(2800원)'는 부드러운 감자샐러드 안에 촉촉한 무항생제 반숙란을 통으로 토핑한 제품으로 건강한 소비 컨셉에 맞게 영양성분까지 높인 제품이다. 또한, CU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미닝아웃족의 특성을 고려해 간편식 용기도 친환경 패키지를 활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간편식 시리즈에는 모두 친환경 발포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용기가 적용된다. 발포 PLA 용기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퇴비화 조건에서 180일 이내에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별도로 분리배출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이제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 제품이 가진 또 다른 가치를 보고 구매하는 미닝아웃족이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도 새로운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취향과 관점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7 14: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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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친환경 화장용관 사용 관련 시민 의견 모은다

고농도 미세먼지 같은 환경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신을 화장할 때 매장용관 대신 친환경 화장용품을 사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기 오염물질 발생량을 줄이고 연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설비 고장 문제도 해결되기 때문이다. 7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현재 정책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친환경 화장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날 오후 2시 기준 응답자의 92%가 친환경 화장문화 정착을 위해 화장용관을 사용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화장 문화 정착에도 매장 문화 관습이 여전히 상존해 있다"면서 "화장시 사용하는 매장용관 등은 대기오염 물질을 발생시키며 연소 방해와 설비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대기배출가스 농도는 화장관이 아닌 매장관을 사용할 때, 관보(매장문화의 관습으로 관 위에 덮는 천) 포함 연소시 증가한다고 공단은 덧붙였다. 연소시간은 종이관이 가장 짧고 화장관, 매장관이 그다음이었다. 공단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기배출가스 허용 기준 강화에 따라 부장품(죽은 자를 매장할 때 함께 묻는 물건) 규제로 화장 소요시간을 단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15조 배출 허용 기준에 의거해 승화원은 먼지 30mg/㎥, 일산화탄소 200ppm, 황산화물 50ppm, 질소산화물 75ppm, 염화수소 10ppm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추모공원은 먼지 15mg/㎥, 일산화탄소 80ppm, 황산화물 20ppm, 질소산화물 65ppm, 염화수소 10ppm 밑으로 배출 허용 기준이 강화됐다. 이에 공단은 대기오염과 기기고장 문제를 일으키는 부장품 대신 친환경 화장용품 사용을 제안했다. 친환경 화장용관은 크기 1850x482x360mm, 두께 30.3mm 이하로 연소가 용이하며 오동나무처럼 쉽게 구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어진 관이다. 친환경 부속용품은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가연성 물질을 의미한다. 친환경 화장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의견은 분분하다. 찬성 측은 "화장시설은 환경적 관련성이 높은 장사시설로 친환경 화장용품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 "매장용관, 삼베수의, 부장품 등은 매장시 지켜져 왔던 문화로 화장 때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찬성 의견을 낸 시민 김모 씨는 "미래세대를 위해 조금이라도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면 허례허식을 줄여야 한다"면서 "이는 불효도 무례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모 씨는 "대한민국은 정서상 장례에 투자되는 비용이나 절차가 상당하다"면서 "이 또한 환경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문화를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고인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길인데 최대한 화려하고 좋은 고급관이나 삼베수의를 사용해 잘 보내드리고 싶다", "현재 화장로 대기배출가스가 기준치 이내이며 매장용관·관보·부장품이 들어간다고 해서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이들도 있다. 공단은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화장용관 사용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검토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12-07 14:08: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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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지원대상 확대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은 기업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이 협약을 체결해 2008년에 출시한 서민금융상품이다. 근로복지공단의 전액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에는 택배운송근로자, 학습지교사, 보험판매인 등 산재보험 미가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사업자 등 약 200만명이 추가된다. 대출대상은 현재 직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소득의 3분의 2 이하(올해 기준 259만원)인 근로자, 모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사업자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1.5%(보증료 별도)로 최대 8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원금균등분할방식으로 상환해야 하고, 중도상환 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고객이 공단에 보증신청 후 승인이 확정되면, 인터넷뱅킹과 i-ONE뱅크 앱에서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이 적시에 자금지원을 받아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7 14:03: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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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 개최

11번가 11번가,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 개최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홈파티 용품과 다양한 선물 총 1000여종을 한데 모은 '굿 럭 위드 크리스마스(Good Luck with Christmas)'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트렌드는 외식과 외출 대신 집에서 즐기는 소소한 '홈파티'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MD들이 꼽은 인기예감 '선물'로는 집콕을 위한 아이들 장난감, 게임기나 안마용품 같은 디지털/취미용품, 언택트로 주고받을 수 있는 e쿠폰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는 ▲홈파티용품 ▲선물 ▲데일리특가 코너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획전 전상품에는 11% 할인(1만원 이상 최대 5000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거리두기와 외출 제한을 고려한 이번 행사는 주로 '홈파티용품'에 집중해 마련했다. 홈파티용품 코너에는 '텍사스 바베큐 폭립 밀키트',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블랙앵거스 냉장 갈비살' 등 레스토랑 대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파티 음식부터 '크리스마스 벽트리', '아동/성인 산타복' 등 가족들과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데코 용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 아이들 장난감을 구매하거나 언택트로 선물을 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 코너에서는 레고, 해즈브로, 손오공, 영실업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 장난감을 포함해 '닌텐도 스위치', '레노버 태블릿', '등쿠션 안마의자' 등의 집콕 상품,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기프티콘' 등의 e쿠폰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모든 상품은 11번가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상대에게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데일리특가 코너에서는 올해의 대세 상품을 엄선해 매일 하나씩 특가로 선보인다. '오덴세 크리스마스 플레이팅 식기류', '영실업 또봇/시크릿쥬쥬/콩순이 장난감', '프레시지 홈파티 스테이크 세트', '애플 아이패드 에어' 등 다양한 홈파티 용품과 아이들 장난감 및 인기 디지털 제품 등이 매일 특가로 나온다. 다음 날의 데일리 특가 상품을 미리 맞히는 고객들에게는 랜덤으로 SK페이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운의 퀴즈' 코너도 마련했다. 11번가 홍창영 사업운영담당은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제한되는 탓에 축제 분위기는 주춤하지만 고객들이 소소한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데일리 특가나 고객참여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외식 대신 홈파티, 모임 대신 언택트 선물하기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7 13:5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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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외국인 한식 쿡방·먹방 영상에 투표하세요"

농식품부 "외국인 한식 쿡방·먹방 영상에 투표하세요" '2020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 출품 영상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공개 유튜브에 공개된 '2020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 출품작 /유튜브 캡처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 외국인 대상 한식 영상 공모전'에 총 474명이 529개 영상을 응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에서 14일까지 조회수 등을 집계해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한식에 관심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SNS 채널에서 '#Play_Korean_Food'로 검색해 참가 영상을 시청하고 공감 표시해 우수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출품된 영상은 외국인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영상으로, 공모 분야는 올해 제1회 김치의 날을 기념한 '김치를 활용한 요리 영상(쿡방)'과 '한식을 주제로 하는 먹는 영상(먹방)' 두 가지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3만7000달러(USD) 규모로 14일 14시까지 영상의 조회수를 합산해 1차로 상위 60개 작품(분야별 30개) 영상을 선정하고, 2차로 영상의 기획성, 활용성, 공감대 형성(좋아요 합산) 등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32작품(분야별 16개)을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작품 중에는 외국인이 직접 김장을 하는 영상, 김치 라비올리(고기, 치즈 등으로 속을 채운 작은 사격형의 파스타), 김치 빠에야(스페인의 쌀·고기·해산물 등을 넣고 찐 밥), 비건(채식주의) 김치 샌드위치 등 다양한 퓨전 요리가 등장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들이 인식하는 한식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면서 "다양한 언어권에서 한식을 알리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7 13:54:1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