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네파, 패팅 방한화 2종 선봬…슬립온 및 여성용 부츠 스타일

네파 신제품 방한화 2종 루카(위), 리아(아래) 이미지. /네파 제공 네파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발의 체온을 유지해주는 기능성을 앞세운 패딩 방한화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출시된 방한화 루카와 리아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어느 스타일에나 매치하기 쉬운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되어 고민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운 루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특히 신고 벗기 쉽도록 하기 위해 편리한 슬립온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고, 두껍지 않은 충전재를 사용했다. 어퍼 원단은 발수 가공으로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망가질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남녀공용 블랙과 여성용 그레이 컬러로 출시된 루카의 판매가격은 9만 5200원. 루카와 함께 출시된 여성용 패딩 부츠 리아는 두껍지 않은 충전재와 퍼를 사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온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눈이 오는 한 겨울이나 스키장 같은 곳을 갈 때도 신을 수 있도록 어퍼 원단을 발수 가공했고, 발을 넣는 입구 부분에 밴드를 적용해 신을 때 편리한 것은 물론 걸을 때 움직일 수 있는 발등을 잘 잡아주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리아 역시 미끄럼 방지 아웃솔이 적용되어 눈과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최근 유행하는 레깅스 패션에도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1만 1200원. 서혜민 네파 마케팅팀 과장은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은 바로 발이다. 겨울에는 눈길과 같이 외부 환경에 따라 신발이 쉽게 젖기도 하고, 망가져서 제 역할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방한 효과가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면서 "방한 효과는 물론 외부 환경에서도 발을 보호해 주는 패딩 슈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4:25: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버스도착 정보 더 크고 선명해진다

버스 도착 정보를 큰 글씨로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버스정류소에서 도착 정보 등을 보여주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BIT)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형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는 버스 도착 정보 표출방식을 기존 나열식이 아닌 '곧 도착' 버스 순서대로 배치하고 글자크기도 확 키워서 가독성을 높였다. 다음 버스가 몇 분 뒤에 도착하는지도 새롭게 표시했다. '곧 도착' 버스 우측에는 저상버스 표시와 버스 내 혼잡도도 나타난다. 화면 해상도는 기존보다 4배 이상 높여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도 잘 보이도록 했다. 동영상도 재생돼 날씨·건강 정보, 서울시 소식 같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게는 기존 80㎏에서 35㎏으로 감량해 정비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올해 안에 노후 단말기 200대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2023년까지 793대를 순차적으로 바꿀 예정이다. 현재 버스 정류소의 단말기 보급률은 79% 수준이다. 시는 버스노선도 표지판과 일체형으로 제작된 알뜰형 등을 추가 보급해 단말기 보급률을 84%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다. 알뜰형은 주로 노선이 6개 이하인 정류소에 설치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2007년 도입한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 노후화에 따라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단말기를 제작하게 됐다"며 "태양광 발전형, 저소비전력형 같은 친환경 BIT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14:18:5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 진행 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가 2020년 인기 홈트레이닝 상품을 한데 모아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 추운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사이클 머신, 트레드밀 등의 홈트레이닝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인터파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등의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최대 6%까지 제공한다. 인터파크 앱(App)을 통해 구매 시 앱 전용 10% 할인 쿠폰과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인수 인터파크 스포츠·헬스 카테고리 담당 MD는 "최근 2주간의 홈트레이닝 상품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 매출이 증가하며 비대면 일상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기획전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겨울 시즌 등의 이유로 홈트레이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17: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호반산업,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터널 관통

호반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반포천 분리터널 공사)'의 터널을 성공적으로 관통했다고 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3일 서초구에서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의 관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 감리단, 설계사 등 일부 관계자만 참석했다.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는 서울시의 '강남역 일대 및 침수 취약지역 종합배수개선대책'에 따른 공사로 오는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 공사는 서초구 반포동(교대역~고속터미널역)에 총 연장 1162m의 터널을 건설하는데 이 중 호반산업은 944m를 그리퍼 TBM(Gripper TBM)으로 관통했다. TBM은 '첨단 터널 굴착기'로 전면에 부착된 '커터 헤드'가 회전해 암반을 부수고 나가면서 터널을 뚫는다. 이번 공사에 도입한 그리퍼 TBM의 굴착직경은 8m에 달하는데, 서울에서 시공한 TBM 장비 중 최대 크기다. 특히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는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 밀집 지역이고, 지하철 3호선과도 근접해 원지반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그리퍼 TBM이 필요됐다. 그리퍼 TBM은 화약을 터뜨리는 재래식 발파공법(NATM)에 비해 소음, 분진, 진동이 적어서 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고, 암반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굴착이 가능하다. 이날 호반산업 김진원 사장은 "호반산업이 보유한 그리퍼 TBM은 소음, 분진, 진동 등 환경피해를 최소화해야 되는 터널 공사에 적합하다"며 "반포천 분리터널이 성공적으로 관통돼 강남역 일대 등 홍수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산업과 호반TBM은 국내 1위의 TBM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GTX-A 5공구',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등을 수주했다.

2020-12-03 14:17:0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 2021년 정기 임원인사·조직개편… 3연임한 조대식 의장, 파이낸셜 스토리 가속화 주도

SK그룹이 '파이낸셜 스토리'를 위한 조직 개편을 전격 시행했다. SK그룹은 3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21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최종 결정했다. 관계사도 이사회를 열고 내용을 협의했다. 주력 관계사 CEO들이 유임하는 가운데,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세번 연임하게 되면서 SK그룹이 ESG라는 경영 화두 아래 안정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한 실행력 강화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펙스의 의장은 이미 직급이 아닌 직책 체계가 보편화된 SK에서는 회장을 보좌하는 최고 자리로, 직위 승진 대상이 아니라는 SK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3연임에 성공함으로써 사장단을 대표, 평가하고 회장을 보좌하는 그룹 2인자로서의 입지는 한층 견고해졌다는 평가다. 조 의장은 지주회사인 SK를 투자형 지주회사로 탈바꿈시켰으며 그룹 차원의 활발한 인수합병과 투자를 통해 바이오와 반도체 소재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성장시켜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SK그룹이 ESG 경영을 기반으로 파이낸셜스토리를 본격 추진하는 데 있어 조 의장을 중심으로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SK그룹의 이번 인사 규모는 총 107명이다. 부회장과 사장 승진 4명과 신규 선임 103명이다. 코로나19 등 경영 위기를 감안해 신규 선임 규모를 다소 축소했지만, 바이오와 소재 등 신규 성장사업 부문에서 능력있는 인재들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SK는 설명했다. 앞서 SK는 지난해 임원관리제도 혁신으로 상무와 전무 등 임원 직급을 폐지한 바 있다. 능력 있는 여성에도 문을 활짝 열었다. 신규 임원 중 7명이 여성으로, 그룹 전체 여성 임원은 34명으로 증가했다. 앞으로도 SK는 젊고 유능한 여성 임원 후보군을 조기 발탁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각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 투자자, 시장 등 이해관계자에게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신뢰와 공감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른바 '파이낸셜 스토리'다. SK는 올해 파이낸셜 스토리를 논의했으며,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내년부터 각사별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SK는 우선 박정호 SK텔레콤사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각각 ICT와 에너지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과 신성장사업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박정호 신임 부회장은 SK하이닉스 부회장을 겸직하게 됐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과 함께 경영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추형욱 SK주식회사 투자1센터장은 SK E&S 사장으로 승진해 유정준 신임 부회장과 공동 대표가 된다. 소재와 에너지 사업 확장 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추 신임 사장은 1974년생으로, 임원에 선임된 지 3년만에 사장으로 다시 승진했다. 능력과 성과 중심 인사를 반영한 인사로 평가된다.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도 사장으로 올라섰다. 그동안 행복경영과 딥체인지 등 SK의 경영 철학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 성과다. 앞으로도 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힘 있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최고 경영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조직에 변화를 줬다. 우선 거버넌스위원회를 신설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관계사의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위원장에는 수펙스추구협의회 자율·책임경영지원단장과 법무지원팀장을 겸직하는 윤진원 사장을 임명했다. 환경 문제 해결 노력도 본격화한다. 에너지·화학위원회를 폐지하는 대신 환경사업위원회를 신설해 환경 관련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에 지휘봉을 맡겼다. 아울러 바이오소위원회, AI소위원회, DT소위원회를 관련 위원회 산하에 운영하게 했다. ESG 문제를 선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바이오, AI, DT 등 미래 먹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ICT 위원회 위원장 역할도 겸임한다. SK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어느때보다 경영 불확실성이 큰 한해였지만,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내년 또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이번 인사가 그간 준비해 온 파이낸셜 스토리를 본격 추진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의 세계적인 모범이 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14:16:5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카스 0.0' 만 캔 쏜다 "필요한 사연 들려주세요"

3일부터 사연 공모…최고의 사연 1점은 주노의 일러스트로 재구성해 공개 오비맥주가 신제품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스마트 초이스' 캠페인을 펼친다. '스마트 초이스'는 오리지널 맥주의 짜릿한 맛은 즐기고 싶지만 운동 전후, 다이어트,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카스 0.0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카스 0.0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제로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일부터 오비맥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카스 0.0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남긴 분들 중 417명을 선정해 총 1만 캔을 증정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비맥주가 첫 선을 보인 비알코올 카스 0.0는 도수가 0.05% 미만이다.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한다 한편,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리기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와 협업한다. 주노는 비알코올 카스 0.0의 특장점을 참신한 일러스트로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한 달 간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재한다. 응모 사연 중 최고의 사연도 1점 선정하여 주노의 일러스트로 재구성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0.0는 맥주 특유의 풍미와 청량함을 고민없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초이스' 제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스 0.0가 건전음주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3 14:16:4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CU,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확대…배달 환경따라 다양하게 제휴할 것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전국 확대/네이버 CU,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확대…배달 환경따라 다양하게 제휴할 것 이제 전국 어디서나 초록색 검색창이 CU의 배달 서비스 접수처가 된다. CU는 이달부터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포털 배달 시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CU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네이버에 노출되는 반경 1.5km 이내의 점포에서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이용해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면 배달까지 진행해주는 서비스를 테스트해왔다. CU가 서비스 도입 약 9개월만에 해당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활용해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지난 3월 대비 무려 315.9% 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주문 금액 또한 389.8%나 껑충 뛰었다. 이처럼 해당 서비스 이용 건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은 플랫폼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스마트주문 서비스는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검색만으로도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것은 물론 네이버의 독자적인 간편결제 수단인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적립률과 결제 편의성에 힘입어 네이버페이 회원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검색부터 주문, 결제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주문 이용객 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가맹점 반응도 긍정적이다. 네이버에 점포가 검색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고객에 대한 노출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수료 역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점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CU는 해당 서비스를 이달 중순까지 기존 500여 점에서 5000여 점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전국 확대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첫 주문 고객에게 배달비 3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문 건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 적립 및 결제 금액의 2%를 추가 적립해주는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도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BGF리테일 조성해 e-커머스팀장은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3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업계 최대 규모로 배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CU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해 4월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업계 최초로 ▲'네이버 스마트주문' 도입 ▲배달앱 '위메프오'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 '띵동' 등을 통해 주문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13: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화성 봉담 남부 주거벨트 '부상'

경기 화성시 봉담지역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곳은 택지지구인 봉담 1지구(4863가구), 2지구(1만985가구)를 기점으로 도시개발지구인 동화지구(2420가구), 효행지구(1만1794가구), 와우지구(5718가구) 일대에 총 3만578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동탄1·2신도시 다음가는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신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화성시 봉담은 같은 화성 동탄신도시, 수원시와 맞닿아 오랫동안 외면 받아온 지역이다. 그동안 화성시를 대표한 지역은 동탄신도시, 반면 봉담을 비롯한 화성시의 다른 지역은 미진한 개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다. 하지만 최근 봉담지구 인프라 구축에 이어 인근 동화지구, 와우지구, 효행지구 등이 개발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봉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과천~봉담 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여건에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입주가 모두 완료된 봉담1지구와 와우지구 일대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로 인해 한창 입주가 진행 중인 봉담2지구와 개발 예정인 동화지구 및 효행지구는 일반 택지지구 처럼 인프라 부족을 겪지 않는 편이다. 봉담의 한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봉담지구, 동화지구, 효행지구, 와우지구 일대는 남수원 생활권의 연장선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데다 봉담2지구 입주로 인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봉담 일대에 봉담1·2지구·동화·효행·와우지구 등 신주거벨트가 형성되면서 교통망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그 중에서도 동화지구는 봉담 내 첫 자이 브랜드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이달 중 봉담 동화지구에서 '봉담자이 라피네'를 선보일 예정이다. A-3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5층의 8개동, 7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는 ▲59㎡(48가구) ▲84㎡(671각구) ▲100㎡(24가구) ▲109㎡(7가구/펜트하우스) 등이다. '봉담자이 라피네'. 업계 관계자는 "봉담에 조성중인 동화지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는 만큼 고분양가 관리지역 심사기준이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것"이라며 "동화지구를 비롯한 봉담 내 형성되는 새로운 주거벨트로 인근 수요자들은 물론 외부 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03 14:12:1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맞춤형 보온재'로 수도계량기 동파 막는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해 건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온재'를 관내 35만여 세대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벽체형 계량기함이 있는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 연립주택에 '벽체형 보온재' 9400여개를, 맨홀형 계량기함이 달린 단독주택과 상가에는 '맨홀형 보온재' 5600여개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파손 계량기함 뚜껑 3900여개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계량기함의 외부를 덮어 보온하는 '보온덮개' 31만5800장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 배부한다. 계량기 자체를 덮어 한기를 차단하는 '계량기 내복' 3200여개도 설치한다. 아울러 계량기 내부에 2중 에어백이 내장돼 동파 위험이 낮은 '안전 계량기'를 올해 상반기에 1만4800여개 설치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만3500개를 추가로 확보해 동파된 계량기를 교체하거나 취약지역에 보급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예보될 경우,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동파 예보 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키로 했다. 겨울철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을 때는 수도계량기의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고, 수도계량기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2020-12-03 14:09: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금융투자협회,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 후원금

윤영호 금융투자협회 정책지원본부장(오른쪽)이 3일 경기도 광주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규성 한사랑마을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3일 오전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금투협은 올해로 9년째 한사랑마을에 후원금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직원 봉사활동은 생략하고, 윤영호 정책지원본부장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사랑마을의 거주시설 환경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호 금투협 정책지원본부장은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임직원 성금을 모금하고, 장애인·어르신 대체식 지원, 결연 복지시설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등을 후원했다. 지난 10월부터는 30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사랑의 공부방' 도서지원 사업, 11월에는 이화여대종합복지관 독거어르신 치료식이 도시락 지원 프로그램,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김포 소망의 집 등을 후원했다. 12월에는 은평구 수색동 연탄배달 봉사,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3 14:07: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우리펀드서비스, '매매주문관리시스템' 아이디어 공모

우리펀드서비스이 제공하는 기준가격 산출 회계처리 시스템 펀드원 사용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우리펀드시스템 우리펀드서비스는 우리펀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준가격 산출 회계처리 시스템인 '펀드원(FundOne)'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매주문관리시스템(OMS)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펀드회계처리 및 기준가격 산출, 부동산 투자회사의 다양한 일반사무관리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최고 품질의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경영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펀드원은 ▲기준가격 산출을 위한 회계처리시스템 펀드원-FAS ▲성과분석·각종 리포트·실시간 컴플라이언스 정보처리시스템 펀드원-IIS ▲운용에 따른 사전배분·매매·사전 컴플라이언스 매매주문관리시스템 펀드원-OMS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펀드원-OMS는 펀드매니저의 운용과 직결되는 시스템으로 편리성 및 시스템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며, 제출한 의견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의 일환"이라며 "고객과의 상시 소통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로 차별화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4:04:3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AI대학원·SW중심대학으로 핵심인재 10만명 양성할 것"

홍남기 "AI대학원·SW중심대학으로 핵심인재 10만명 양성할 것" 사업화 연계 R&D 지원… 지역 SW강소기업 100곳 육성 혁신성장전략회의서 '디지털 전환 선도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 논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인공지능(A)대학원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을 통해 2025년까지 관련 핵심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사업화 연계 R&D 지원 등을 통해 지역 SW강소기업 100곳을 육성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전환 선도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을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창업-성장-해외진출 단계별로 소프트웨어 드림타운과 같은 공간과 함께 마케팅 및 네트워킹, 해외 현지화를 지원하겠다"며 "내년에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제도를 도입해 공공사업에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200억원을 투입해 140개사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33억원을 들여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현지화를 돕기로 했다. 2021~2023년에는 소프트웨어 드림타운도 조성한다. 또 2025년까지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을 선도할 기업 100개를 육성해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고, 5개 이상의 지역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를 소프트웨어 진흥단지로 전환키로 했다. 아울러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전(全) 단계에서 제값받기가 이뤄지도록 이번 달 기술평가 차등점수제를 도입하고 하도급 감독 대상 확대, 발주자 부당행위 방지 등 사업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홍 부총리는 "AI 대학원이나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을 통해 2025년까지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고 AI 선도학교 500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 10개소를 바탕으로 한 초·중등 및 전 국민 소프트웨어 교육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면 경제로의 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이 급격히 커졌다"며 "이런 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전면 개정됐고 오는 10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3 14:04: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할리스커피, 해리포터와 콜라보 한정판 MD 4종 선보여

해리포터만의 클래식하고 신비한 감성을 표현 할리스커피가 해리포터와 콜라보해 '마법같은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MD 4종을 출시했다.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해리포터와 콜라보해 '마법같은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MD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할리스커피는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해리포터와 협업해 매직머그와 플래너북 및 스퀘어백을 연이어 출시한 바있다. 이번에는 해리포터만의 클래식하고 신비한 감성을 담아낸 MD를 추가로 선보였다. 해리포터 협업 MD는 바닐라딜라이트 틴백 호그와트, 우디 보틀 텀블러 호그와트, 우디 트라이앵글 텀블러 도비, 머그&플레이트 세트 호그와트 총 4종이다. '바닐라딜라이트 틴백 호그와트'는 표면에 호그와트를 상징하는 앰블럼이 그려진 여행가방 모양의 틴백이다. 내부에는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음료인 '바닐라 딜라이트 스틱커피'가 20개 들어있다. 액세서리와 잡화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우디 보틀 텀러 호그와트'는 마법 도구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우디 트라이앵글 텀블러 도비'는 해리포터 속 자유를 꿈꾸는 도비의 모습을 표현했다. 두 제품 모두 더블월(Double Wall) 진공 구조로 보온과 보냉 기능이 탁월하다. 뚜껑에 실리콘 밴딩 처리를 해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으며, 나무 뚜껑 상단에 손잡이를 달아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했다. '우디 보틀 텀블러 호그와트'는 600ml, '우디 트라이앵글 텀블러 도비'는 500ml의 큰 용량이다. '머그&플레이트 세트 호그와트'는 호그와트를 상징하는 디자인과 녹색과 골드가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머그컵과 플레이트가 한 세트로 구성돼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함께 즐기기 좋다. 머그의 용량은 300ml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해리포터 콜라보레이션 MD 4종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마법같은 특별함과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며 "해리포터 감성이 가득 담긴 MD와 함께 이번 겨울시즌 할리스커피가 준비한 마법 같은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3 14:03:5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지놈앤컴퍼니, "글로벌 바이오·제약 헬스케어 도약"

3일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가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계획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지놈앤컴퍼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 글로벌 면역항암제 선도기업 지놈앤컴퍼가 3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항체연구와 유전체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중심의 의약품 및 컨슈머 제품 연구개발 회사다. 독자적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GNOCLE'을 토대로 연구 중심 병원의 풍부한 임상데이터에 기반한 'Bed-to-Bench(연구실에서 병실까지)' 연구개발 전략을 통해 신약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과 ▲뇌질환(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501' ▲고형암 타겟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GENA-105' 등이다. 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및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로도 사업 모델을 다각화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전 세계적으로 25건에 불과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진입사 가운데 한 곳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 화이자(Pfize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회사가 500여개가 있는데, 그중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돼 임상에 진입할 준비가 돼 있거나 임상에 진입한 회사는 30여개로 추려진다"며 "그중 글로벌 빅파마와 의미있는 계약·협력을 한 회사는 9개이고, 9개 나라 중 (미국) 보스턴이나 유럽이 아닌 제3세계 아시아권에 위치한 기업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의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 향후 개발 계획. /지놈앤컴퍼니 'GEN-001'의 타겟 질환은 비소세포폐암·두경부암·요로상피암 등의 고형암이다. 지난해 LG화학과 동아시아(한·중·일)에 대한 라이선스(L/O) 계약을 체결해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올해 특허 등록도 마쳤다. 지난 10월 미국에서 임상환자 대상 첫 투약을 시행했으며, 11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특히 GEN-001은 PD-(L)1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 시 부작용 감소, 항암 효과 향상 등 치료 효능 면에서 높은 시너지를 보여줬다. 배 대표는 "면역항암제는 과거 화학항암제와 비교했을 때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드라마틱해 혁신적인 약으로 평가받지만, 환자 반응률이 20%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다"며 "지놈앤컴퍼니는 GEN-001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투여를 통해 80%의 비반응 환자군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머크(Merck), 화이자(Pfizer)가 지놈앤컴퍼니를 공동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바이오 테크 기업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를 인수해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을 확보했다. SB-121은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1상 계획 승인을 획득했고, 내년 상반기 임상1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암 조직에서 발현하는 GICP-104를 표적하는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 종양 세포에 침투한 Breg 세포에 발현하는 GICP-105를 표적하는 면역관문억제제 'GENA-105'도 세포주 개발과 전임상·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니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가 밴드는 3만6000원~4만원이다. 오는 7일~8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4~1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연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3 14:03:2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4일 개장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4일 동계 시즌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개장 당일 설천베이스의 초급 코스인 스피츠 하단 슬로프와 중급 코스인 커넥션 슬로프를 오픈하며, 나머지 슬로프들도 빠른 오픈을 위해 제설에 주력할 계획이다. 리프트는 오픈당일 주간·후야 3만원, 반일권 2만원, 렌탈은 1만원의 정액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개장 당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스키장 개장일에 백설기를 방문 고객들과 함께 나눈다. 또 처음으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고객에게 무주 특산품인 머루와인을 증정하는 무주만의 이색적인 행사와 패트롤 대원들의 스키장 이용 안전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은 6.1㎞의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76%) 레이더스 슬로프를 포함해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부영은 지난해부터 가족호텔을 리모델링하고 카니발 상가 보수 등을 진행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추가 슬로프 오픈을 위해 제설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안전하게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리프트 탑승인원 제한, 리프트 대기라인 간격유지, 대여장비 소독은 물론 식음료 관련 매장에 거리두기 좌석 배치 및 브레이크 타임 소독 등 강화된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2-03 14:03:1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