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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DWRX2003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합성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정부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우수한 효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종 개발 가능성과 함께 1회 투여 주사제형으로 효과의 지속성과 편의성을 높인 기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2021년 9월까지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DWRX2003 임상 비용 중 약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웅제약은 내년 초 다국가 임상2상을 개시해 신속하게 임상결과를 확보하고 조건부 허가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DWRX20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작용, 싸이토카인 폭풍 저해 및 호흡곤란 증상 개선 등 다양한 기전을 갖고 있다.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효과가 확인됐으며, 특히 바이러스 제거작용은 SKP2 저해작용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되더라도 제거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DWRX2003은 대웅테라퓨틱스의 주사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단회 근육주사만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도록 개발됐다. 초기 1회 투여만으로 항바이러스·항염증 효과와 돌연변이 바이러스 제거까지 가능해 초기 경증치료, 증상악화, 합병증 예방 등 코로나19의 올인원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구투여시 발생가능한 소화기계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임상지원사업 대상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코로나 N차 대유행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대처할 수 있는 치료제 패러다임 혁신을 목표로 회사의 모든 역량을 더욱 집중해서, 한시바삐 국민들의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14:04: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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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난의 사업계획 임의변경에 '제동'

나주시는 나주 열병합 발전소 운영주체인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이하 한난)에 입주계약 시정명령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한난이 SRF열병합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2014년 4월 30일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는데 당초 나주시에 제출했던 사업계획서와 다르게 발전설비가 설치돼 이를 시정하기 위한 행정조치다. 나주시에 따르면 한난의 당초 계획은 목포, 순천, 나주에서 생산된 SRF(225톤/일)를 연료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현재는 광주 SRF를 사용하겠다는 것으로 '산업 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입주계약 변경에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것이다. 나주시는 만약 한난이 입주계약을 변경하지 않고 발전소 가동을 강행한다면 강력한 행정조치 및 법적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결국 나주 열병합 발전소를 가동함에 있어 '광주SRF는 사용 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 나주시는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돼온 광주SRF와 관련해 다시 한 번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나주 열병합 발전소의 설치근거로 지난 2009년 3월에 체결한'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을 위한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업무협력 합의서'에는 "광주 SRF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광주SRF를 나주열병합 발전소에 전량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2013년 나주시가 공문을 통해 광주 SRF반입 거부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나주시를 SRF수요처로 하고 있는 '포스코 건설 컨소시엄'을 "광주광역시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나주시 입장은 "현재 나주 열병합 발전소의 갈등은 광주광역시의 이기적인 쓰레기정책과 한난의 무리한 사업추진이 빚은 참극"이라는 것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SRF문제 해결 없이는 지역발전과 혁신도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12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나주시 행정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면서 향후 광주 SRF반입을 둘러싼 확고한 거부의사를 재확인했다. 향후 나주 열병합 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은 '광주 SRF문제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돼 광주광역시와 한난의 입장 그리고 나주시와 나주시민의 입장이 서로 대립해 당분간 서로 해결점을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난에서는 나주 열병합 발전소를 가동하면서 광주SRF문제 및 LNG전환 문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의체를 제안했지만 나주시가 광주SRF 거부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광주 SRF를 연료로 하는 나주 열병합 발전소 가동이 현실적으로 가능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모(60•빛가람동)씨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던 나주 열병합 발전소가 광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변질 됐"며 "이를 두고 광주시와 한난, 그리고 나주시의 입장이 서로 대립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니 중앙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12-01 14:01: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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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 긴 흉터는 그만, 유륜 절개 수술법 '주목'

유방암 수술을 할 때 가슴 피부 대신 유륜 부위로 절개하는 '유륜 절개 수술법'이 피부 괴사나 합병증 위험 측면에서 일반 절제술과 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외과 협진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최근 SCI급 저널인 '그랜드 서저리(Gland Surgery)' 10월 호에 게재됐다.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우경제·박진우 교수, 외과 임우성 교수 연구팀은 2년 간 수술 받은 유방암 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유륜 절개 수술법을 이용한 환자와 일반적인 절개를 통해 흉터가 남은 환자의 결과를 비교했을 때, 피부 괴사나 합병증 가능성 측면에서 두 환자군 모두 차이가 없었다. 또 유륜 절개 수술을 할 때 'ICG 피부혈행조영술'을 병행해 혈액의 흐름을 관찰,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피부가 아닌 유방 근육 아래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피부 괴사가 예측되는 부분을 미리 절제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피부 괴사를 최소화했다. 이번 논문 책임저자인 우경제 성형외과 교수는 "ICG 피부혈행조영술은 주사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고 약 3분 간 피부의 혈액 순환을 관찰하는 것"이라며 "피부혈행 조영술을 동반한 유륜 절개 수술법은 피부괴사와 합병증 위험을 최소화하며 눈에 보이는 흉터는 거의 남기지 않는 안전한 수술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 유방암센터의 유륜 절개 수술법은 갈색 피부 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흉터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유륜 절개 수술법으로 수술 받은 환자는 100명이 넘는다. 임우성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일반 유방암 수술에 비해 유륜 절개 수술법은 수술 할 수 있는 공간이 절반 정도여서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며 "유방 꼬리 부분 지방 조직과 유방 밑 주름 조직을 잘 보존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성형외과 우경제·박진우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수술 후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척수 신경 가운데 늑골 부분에 분포하는 신경인 '늑간신경'을 차단하는 시술을 유방암 수술 후 복원수술 시 동시에 시행하면 가슴 부위 통증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를 올 6월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제1 저자인 박진우 성형외과 교수는 "유방암 수술 이후 통증을 줄이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4:01: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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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운영

남원시는 도통동 부영1차아파트에 소재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12월 초에 개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 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이번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면적 82.6㎡의 공간을 돌봄 활동실, 학습실, PC활용공간,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고, 화~토 오전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추후 희망 시 야간운영도 계획 중이다. 이용대상은 만9세 이하의 자녀 및 부모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장난감.도서 무료 이용, 부모 참여형 및 창의.놀이 위주의 상시 프로그램 운영, 육아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맞벌이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말 한신아파트에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누적인원 3,200여명이 이용 중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해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에서는 내 집 가까이에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3:59:4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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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조성사업,'문화곳간 나나'6호 발간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센터장 박찬국)이 최근 로컬 문화매거진'나나'6호를 발행해 배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로컬 문화매거진 '문화곳간 나나'는 지난해부터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에서 발행해오고 있는 기관지로 이번에 발행하는 6호는 전국적인 코로나 여파를 맞아 작업이 지연되긴 했으나, '특별호' 성격을 가지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봉황·세지·다도라는 세 곳의 읍면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이도영 사진작가의 따스한 시각으로 포착한 스페셜 화보를 전반부에 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새롭게 신설한 '담론' 코너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분리돼 갈등을 빚는 불협화음보다는 함께 공존하려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또한 지역의 공간에 깃든 이야기를 좀 더 심도 깊게 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근래 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이슈가 되고 있는 '구 나주극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편집부가 직접 청취하여 진행한 페이지는 나주 원도심에서 지금 가장 핫한 고민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사회로 하여금 나름의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는 지역의 좋았던 옛 모습을 계승하는 것과 더불어 변화된 오늘의 환경에서 서로 다른 삶의 조건들을 모색하는 '시민이 진짜 기획자'라는 비전으로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문화도시'에 대한 논의와 답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센터에서는 지난 16일에는 이러한 논의를 나주와 전국 각지의 젊은이들이 직접 모색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획 프로그램 '어반잼 나주'를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협업으로 성공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나주문화도시조성지원센터 박찬국 센터장은 이번 6호의 발행과 관련, "최근 코로나 여파로 사람들 사이에 중요한 상호작용이자 발전의 가능성인 '반응'이라는 요소가 언택트(비대면) 일상에 접어들며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 나나의 지면을 매개로 나주 로컬의 고민에 구독자 모두가 함께 '반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12-01 13:59:2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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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브뤼셀투자청, '한국·벨기에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한·벨기에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벨기에의 브뤼셀투자청이 공동 주관하여 코로나-19 이후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핀테크 기업에게 벨기에 핀테크 환경과 EU의 핀테크 산업 정책 등 전략적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주한벨기에대사관, 벨기에핀테크연합, 국내 핀테크 기업 등의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양국 간 핀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고 밝혔다. 본 웨비나는 총 3세션(인사말,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인사말 세션에서는 H. E. Peter Lescouhier 주한벨기에대사가 개회사를 진행했다. 그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핀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비대면 환경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 기회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디지털·언택트 금융으로 불리는 핀테크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기에 국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Isabelle Grippa 브뤼셀투자청(Hub.brussels)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웨비나는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증명하고 있으며 브뤼셀투자청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벨기에 진출·투자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발표 세션에서는 벨기에 및 한국 핀테크기업의 관계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Johannes Vermeire 벨기에핀테크연합(Fintech Belgium Federation) 이사는 벨기에서의 핀테크 사업 환경을 소개했다. 그는 벨기에핀테크연합이 벨기에 핀테크 생태계 진흥을 위한 핀테크 밋업(Meet-ups), 채용 설명회, 정부와의 협업 등을 주관하고 있음을 말했으며 국내 핀테크 기업의 벨기에 진출을 위한 협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Joan Carette 벨기에핀테크연합 이사는 EU의 미래 핀테크 산업 정책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2020년 EU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디지털금융패키지(Digital Finance Package) 정책을 발표했으며, 해당 정책은 유럽의 금융 혁신성 제고 및 디지털 친화적 시장 형성을 위해 범유럽 소매결제 시스템, 데이터 공유, 개방형 금융 환경 등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 설명했다. 이상민 센스톤(SsenStone) 해외사업개발 담당자는 센스톤의 사업모델과 해외진출 방향을 발표했다. 센스톤은 핀테크 기술력으로 네트워크 없이 동적 카드번호를 생성하여 보안·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스톤은 영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유럽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유럽진출을 위한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브뤼셀투자청 관계자는 국내 핀테크 기업을 위한 벨기에핀테크연합과의 협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 EU 라이센스 발급을 위한 관계자 소개 등 다양한 제도적 방법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이후에도 각국 해외기관·대사관 등과 긴밀히 협력을 하여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0-12-01 13:58: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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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수상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솔루션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HRD) 대상은 국내 인적자원개발(HRD) 발전을 선도한 정부기관, 지차체, 기업체, 교육기관, 연수원, 교육전문가 등 산.학.연.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HRD 분야 최고의 상이다. 한전KDN이 수상한 '교육솔루션대상'은 교육운영시스템, 이러닝솔루션 등에서 우수한 기업체 및 교육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전KDN의 ICT전문 기술력을 교육체계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교육추천 엔진 기반의 e-HRD 시스템'에 대해 HRD 분야의 혁신적 도전과 성과로 인정한 것이다. 한전KDN의 e-HRD 3.0 시스템은 자사의 직무모델링 정보 및 개인 학습패턴데이터를 인공지능(AI) 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개인별 적합한 교육과정 정보를 찾아내는 시스템이다. 한전KDN의 e-HRD 시스템은 지난 10여년의 직무와 역량 그리고 학습이력 등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직무별 성장경로와 커리어를 추천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직무만족도 향상과 외부 직무교육 증가라는 개선효과를 가져왔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HRD 개선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3:57: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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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위당 정인보 상'에 손보기 전 교수 등 선정

연세대, '위당 정인보 상'에 손보기 전 교수 등 선정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 손 전 연세대 교수, 학술·연구부문 수상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 '사회공헌부문'…한국경제 발전 공로 인정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연세대 제공 연세대 사학과(학과장 조태섭)와 사학과 총동문회(회장 이상태)는 '제 2회 위당 정인보 상' 수상자로 학술·연구부문과 사회공헌부문에 각각 고(故) 파른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학술·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보기 전 연세대 교수는 연희전문 문과와 서울대 사학과에서 공부한 뒤 미국 버클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64년부터 1987년까지 연세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손 전 교수는 1964년 충남 공주 석장리에서 구석기 유적을 발굴해 한반도에 구석기문화가 없다는 일본 주장을 뒤엎고 한국 고고학의 지평을 넓힌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됐다는 주장을 펴 왔는데, 직지심체요절이 독일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선 것으로 밝혀지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일본 총독부 건물 철거를 주도하는 등 식민잔재 청산에도 힘썼다. 손 전 교수의 부인 김서영 여사는 "파른 선생이 위당 정인보 선생의 민족사학 정신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 부민양행 대표는 1981년 무역회사인 부민양행을 설립했다. 1989년 상공부 장관 표창과 2003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2006년 모교 사학과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한국경제와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민수 대표는 "제2회 위당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위당 정인보 상은 일제에 독립정신을 고취하고 민족주의 사관을 정립한 정인보 선생의 뜻을 기려 지난해 제정됐다. 12월 초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됐다.

2020-12-01 13:5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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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씬깜언 신한' 해외송금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씬깜언(Xin cam on, 고마워요) 신한'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송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베트남으로 송금하는 베트남 국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송금 금액 충족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원 2매(1명) ▲2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권 1매(2명)를 제공한다. 또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외국인 고객에게는 내년 5월까지 사용 가능한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외국인 국내 급여송금의 거래외국환은행을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은 외국인 고객 전용 앱 신한 쏠(SOL) 글로벌 및 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편리하게 모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전신료 할인(5000원) 및 50~70%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미화 3000불 상당액 이하 송금 시 송금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시는 외국인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알찬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이용 편의를 위해 안산 원곡동, 의정부 행복로, 천안 신부동 및 김해 서상동 소재 외국인 특화 영업점에서 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에도 환전, 송금, 계좌 신규 및 해지,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영업점에는 베트남, 태국, 러시아 국적의 상담직원을 통해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3:5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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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온라인몰 최초 '원터치 렌탈' 서비스 개시

원터치렌탈 CJ 오쇼핑, 온라인몰 최초 '원터치 렌탈' 서비스 개시 CJ ENM 오쇼핑부문이 별도의 전화상담 없이 스마트폰 앱이나 온라인을 통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렌탈' 서비스를 온라인몰 최초로 시작한다. 급성장 중인 렌탈 시장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응해 외형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mall을 통해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롯데렌탈 '묘미'와 제휴해 삼성전자, 뱅앤올룹슨 등 국내외 유명 생활가전, 에르메스, 태그호이어 등 유명 해외 브랜드와 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13일까지 '원터치 렌탈'로 렌탈 서비스를 계약한 모든 고객에게 계약 총액의 5%(최대 10만원)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며, 31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제네시스 G80' 경품 응모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기존 렌탈 서비스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상담신청을 남기면 상담원과의 별도 전화 통화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을 거쳤다. '원터치 렌탈'은 CJmall에서 이용하고 싶은 상품을 골라 휴대전화 번호와 이름을 입력해 렌탈 계약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원하는 결제정보를 입력하면 렌탈 계약이 이뤄지는 형태여서 편리하다. 이번 '원터치 렌탈' 서비스는 고도화되가는 렌탈 시장 추이에 맞춰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해 6월 발표된 광고경기전망지수(KAI)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저렴한 초기 구입비용(40.2%)과 지속적인 관리(37.0%) 등에 매력을 느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증가에 따라 내구재 구입에 부담을 느낀 수요가 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명품 잡화, 스포츠용품 등으로 상품 카테고리도 확대되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계윤희 CJ ENM 렌탈사업팀장은 "특히 20-30대 고객들의 렌탈상품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신규 고객 유입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며 "향후 다른 렌탈 사업자와도 제휴를 확대해 상품군을 넓혀 나가는 한편, 차별화된 상품을 좋은 조건으로 신속하게 계약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3:5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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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19 청정관광 1번지로 부상"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속화되는 추세에도 1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으며 관광 1번지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1일 기준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269개 지자체중 7개 지역이 청정지역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순창, 부안, 진안군, 전라남도 장흥, 강진군, 강원도 정선군, 인천광역시 옹진군 등 총 7개 지역이 현재까지 코로나19 제로(zero) 지역이다. 현재까지 총확진자 34,652명, 격리해제자 27,885명, 치료중 6,241명, 사망 526명으로 전국에 걸쳐 코로나가 동시 다발적으로 재확산되며, 수도권 2단계 플러스 알파, 지역 1.5단계로 방역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광주광역시와 전주시 등 대도시와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에 접해있어 외부와의 접근이 유리한 상황임에도 아직까지 코로나19에서 안전하다. 그 이유로는 방역소독 철저, 실생활 마스크쓰기 등 전 군민이 방역수칙 기본에 충실함은 물론 관광지에서도 방역수칙 지키기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도내 대표 관광지인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의 경우 매년 100만명의 관광객이 오는 곳으로 현재까지 휴장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채계산 출렁다리의 경우 지난 3월 27일 개통해 2차례에 걸쳐 휴장과 개장을 반복하면서도 51만명이 다녀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에게"지금까지 확진자 한명 없이 청정순창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앞으로도 개인 방역준수에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01 13:50:1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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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예산 대폭 증액

전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 조성 등을 비롯한 사업예산 반영에 성공하면서 총사업비가 사실상 2배 증액되고 대회 성공 개최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다. 전라북도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 총사업비가 11월 30일 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4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총사업비는 대회 유치 시 승인받은 491억원에 비해 약 1.7배 증가한 규모이며, 국비 지원 규모는 조만간 기재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잼버리 총사업비 변경은 행사개최를 위한 필수시설(상.하수도, 전기.통신 시설, 대집회장 등) 사업비와 2016년 행사 유치 이후 변동된 여건 반영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6년 유치 시 승인받은 사업비는 행사기간(12일간)의 직접소요경비 위주로 편성돼 기반시설 설치, 프레잼버리 등 필수 사업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미 반영된 상황이었다. 이에 전라북도는 2017년 8월 대회 유치 이후'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제정을 이끌어내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세계잼버리 준비종합계획'과'잼버리 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등을 통해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한 구체적 사업비를 산출, 이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변경을 추진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여가부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수십차례의 실무협의와 기재부에서 지정한 외부전문기관(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사업비 적정성 분석,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 규모를 확정했다. 특히 송하진 전북지사는 협의가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끈질긴 설득과 합리적 해결방안 제시로 세계잼버리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 냈다. 이번 총사업비 변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향후 상.하수도, 전기.통신 시설, 대집회장 조성 등 행사 관련 기반시설 마련과 운영 준비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먼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야영장 상부시설 및 전력시설 설계를 시작하고 상.하수도, 주차장, 그늘 조성 등 기반시설공사와 참가자 등록.교육.행사운영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시작하는 한편, 프로그램운영, 수송, 환경, 물자보급, 안전 등 각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도 구체화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의 부정적인 인식, 녹록지 않은 재정상황 등 우호적이지 않은 여건 속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진정성 있는 설득으로 정부지원을 이끌어 냈다"며 "남은 2년 동안 그 동안의 다수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역대 최고‧최대의 잼버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힘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3:49: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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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서 자살률 가장 낮아

전남 22개 시군 중 곡성군이 자살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곡성군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3.8명으로 조사됐다. 2018년 10만 명당 27명에 비해 절반으로 낮아졌다. 이는 전국 평균 26.9명, 전라남도 평균 25.4명보다 낮은 수치다. 곡성군은 자살률이 낮아진 이유로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우울증 검사 및 정신건강검사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만 10세 이상 주민의 11%에 해당되는 3,200여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했다. 발굴된 고위험군 주민들에게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치료비 및 병원 동행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노인 고위험군들을 대상으로는 '삶이 가장 빛나는 지금'이라는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우울감 예방 및 생명존중 의식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센터는 지역 민간 사업자들과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 판매업소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실천가게 번개탄 판매 행태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숙박업소와는 '생명사랑 숙박업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설치하고 업주교육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굴 및 예방하는 내용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우울감 등을 느끼신다면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2-01 13:48:3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