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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0. 12. 8(화)까지 '2021년도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신청자격은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이며, 지원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 퇴비, 퇴비)으로 2021년 1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공급한다.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신청대상은 2019년 2월 ~ 5월에 토양개량제를 신청하지 못했거나 변경사항이 있는 농업경영체이며, 토양개량제 3년 1주기 공급계획에 따른 2021년 공급대상지역「일월면, 청기면」이다. 신청접수는 내년도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 및 공급시기,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오도창 군수는 "2021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 등록정보를 변경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 경영체 등록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등록 변경이 가능하다.

2020-11-16 10:27:2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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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년 연속 다우존스 '월드 지수' 편입…국내 화장품업계 최초

LG생활건강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월드'를 받았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6일 전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연속 DJSI 월드 지수에 포함돼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에 대해 대내외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DJSI는 1999년 최초 평가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며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았다.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된다. 평가 항목은 ▲기업의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인적자본 개발 ▲사회공헌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개인정보보호, 제품 전 과정 평가, 포장재 재활용 등의 항목이 개정됐다. DJSI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월드 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지수'로 구성됐다. 올해 DJSI 월드 지수는 글로벌 2540개 기업 중 12.7%인 323개 기업이 편입됐고, 국내에서는 17개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는 611개 기업 중 25.5%인 156개 기업이 포함됐고 국내 기업은 29개 기업이 편입됐다.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5개 기업 중 21.5%인 42개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DJSI 월드 등급에 3년 연속 편입된 데 이어 아시아·퍼시픽 등급에 11년 연속, 코리아 등급에 8년 연속 들어갔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기업의 윤리경영, 리스크 관리, 사회공헌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6 10:27: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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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특성에 맞도록 설정한 수질항목 총 279종에 대한 '수질항목 백과사전'을 발간·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백과사전은 B5 규격 총 343쪽에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60종 △클로로페놀 등 환경부 감시항목 29종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부산시의 특성에 맞는 자체감시항목 190종 등 총 279종에 대한 물질 특성, 수질 기준, 환경 중 존재, 분석방법, 처리방법 등 상세한 수질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중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소독제 및 소독 부산물질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돼 있어 수질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수질 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도사업소, 관공서 민원창구 등에 비치해 다양한 수질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전자문서(PDF)형태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의 체계적 수질 관리와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한데 모은 백과사전을 발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최신 수질항목 추가하고 기존 수질 항목을 보완하는 등 더욱 알찬 내용을 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6 10:26: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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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의 가을밤, 꿈과 예술의 향연에 물들다!

울릉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울릉천국 공연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내빈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서 2020학년도 천부초등학교 학예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예술 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한 해 동안 정규교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강좌, 1인 1악기 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기 위해 어렵게 준비된 행사였다. 학예발표회는 11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천부초와 현포분교 복도에 준비된 미술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하여 12일 본 공연에는 합주, 합창, 연극, 무용, 사물놀이, 동시와 일기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또한 깜짝 특별 공연으로 저동초 임성국 교감의 대금 연주와 천부초 교사들의 하모니카 연주, 밴드 합주까지 더해져 울릉의 가을밤에 예술의 멋을 더하였다. 학예발표회를 본 1학년 김남현 학부모는 "학교에서 보던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다재다능한지 몰랐었는데 오늘 이렇게 다양한 공연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웠고, 감동에 눈물이 날 뻔 했다. 힘든 한 해에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하였다. 교장 김명숙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예발표회 개최를 놓고 고민이 많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묻어둘 수 없었기에 철저하게 방역을 한 후 안전하게 학예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큰 결심을 하였다. 오늘 공연을 보고 나니 어려운 결심하기를 잘한 것 같다. 긴장되는 마음을 극복하고 공연을 해내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무대 뒤에서 묵묵히 도와가며 무대를 빛내는 교직원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늦은 시간까지 멋진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16 10:26:1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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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과학 꿈나무 육성 위한 '2020 아톰공학교실' 시행

한울본부, 과학 꿈나무 육성 위한 「2020 아톰공학교실」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10일 죽변초등학교와 부구초등학교 4, 5학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아톰공학교실'을 진행했다. 아톰공학교실은 한울본부 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울진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과학실험 키트를 조립하며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과학 교실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기 자동차(5학년)와 수력발전 모형(4학년)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과학 꿈나무들에게 실생활에서 쓰이는 전기가 만들어지는 다양한 발전 방식을 알려줌과 동시에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틀간 일일교사로 참여한 박준한 주임은 "아이들에게 전기가 어떻게 생산되고 공급되는지 알려주며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앞으로도 자라나는 과학 꿈나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울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인근지역 초등학생 약 5천 명을 대상으로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해왔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2020-11-16 10:25:47 김귀열 기자
경기도, 생계형 체납자 압류차량 10만2,748대 압류해제

경기도가 벌금이나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못내 압류 처분을 받은 생계형 체납자들의 차량 가운데 폐차하거나 운행기록이 없는 10만2,748대를 대상으로 압류를 해제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을 위한 조치로 도는 체납자들이 세금체납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을 모두 결손 처리할 방침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세외수입 체납으로 압류된 자동차에 대한 실효성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말소, 멸실 처리된 10만2,748명의 차량 압류를 해제하기로 했다. 도는 도 체납자 106명에 대해서는 직접 압류를 해제했으며, 이달 중 시·군 체납자 10만2,642명도 차량압류를 해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세외수입이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에 발생한 수입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분담금, 공과금, 변상금, 과징금, 과태료, 사용료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세는 취득세등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말한다. 세외수입을 체납해 압류된 차량 중 이번에 압류 해제 조치된 차량은 말소, 멸실된 차량들이다. 말소는 연식이 너무 오래돼 폐차를 해야 하는 상황, 멸실은 수년 동안 주차나 고속도로 운행 등 차량 운행 기록이 없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차량을 말하는 것으로 두 가지 모두 채권효력이 없다. 이번 조치는 생계형 체납자들에게 해당되며 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특히 고의적인 재산 은닉 행위 등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통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세외수입 압류차량 일제정비가 실질적인 조세채권 확보와 생계형 체납자들의 생업 종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납부여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해 공정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10:23:34 안성기 기자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노동존중 표어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노동존중 표어는 지난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작 중 상위 4편을 이번 이벤트에 활용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표어 중 하나를 선택해 표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해시태그(#청소년노동인권, #일하는청소년)와 함께 개인SNS에 올리면 된다. 참가자별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폰트나 디자인 요소는 자유롭게 추가해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후 참여를 권장한다. 참여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총 46명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5만원 상품권 ▲우수상(5명) 3만원 상품권 ▲장려상(10명) 2만원 상당 기프티콘 ▲재치상(3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동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5~8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라디오방송캠페인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브랜드이미지(BI)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양성, 노동의 의미와 가치 및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2020-11-16 10:23: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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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교화훼단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1년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에 주교화훼단지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는 총 사업비 26억 7천만 원 중 국비 18억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노후온실의 현대화·자동화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및 개보수를 통해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 조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고양시는, 지난 2006년 조성한 7.65ha 규모의 화훼전문 생산단지인 주교화훼단지에 총 2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에 나선다. 2022년까지 용수관로 및 배수로 정비, 상수도(소화전), 폐식물 처리시설 및 무감전 화재예방 등의 시설을 주교화훼단지에 구축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19년 원당화훼단지가 대상지로 선정돼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주교화훼단지까지 선정되면서 고양시의 화훼단지들이 국내 대표 스마트 원예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스마트 화훼단지의 성공 사례로 주목을 받으리라 기대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화훼농가의 노동력 절감, 생산성 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줘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6 10:22: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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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종합감사 시'적극행정 현장창구'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도로관리사업소 종합감사에서 적극행정 현장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현장창구란 일선 행정현장에서 관행적·소극적 업무 행태를 없애고 공직자의 창의적·적극적 업무 추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소통 창구를 말한다. 특히 종합감사 시 적극행정 현장창구를 운영함으로써 고양시는, 비록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이라 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인 경우에는 적극행정 면책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적극행정 면책신청을 할 경우, 사전 실무 검토와 면책 심의를 거쳐 최종 면책심의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을 도입해, 불이익을 받는 공직자가 없도록 하는 한편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반면, 책임회피를 위해 고의적으로 민원처리를 지연하는 등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불편을 야기하는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자체 감사, 특별 감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공무원의 역할과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시민 중심의 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위해 고양시에서는 지난 10일,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규정'을 개정해 적극행정 면책대상을 확대·정비한 바 있다.

2020-11-16 10:20: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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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 확대 시행

부산시는 내년부터 산하 공사에서 자체 운영 중인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Value Engineering·가치공학)도 부산시가 일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경제성 및 공사 시행 적정성 제고를 위해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설계용역 2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는 별도 위원회를 두고 자체 발주 사업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심의기능이 시와 공사로 이원화돼 변화하는 정부정책과 시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도시계획, 도로계획, 하수계획 등)을 감안한 심의 운영에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이원화된 심의 운영체계를 2021년부터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설계·시공을 포함한 공사 시행 과정의 질적 향상 등 부산시 건설기술 발전과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와 '설계 VE 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해 왔다"라면서 "이번 기회에 공사의 건설기술심의와 설계 VE도 부산시에서 일괄 시행함으로써 부산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계·시공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1-16 10:20:2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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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온라인 축제' 개최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운영하는 고양 생활문화센터 아람마당이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온라인 축제'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고양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양생활문화센터,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양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0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고양 생활문화센터 아람마당은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인 '소·나·기 축제'를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을 피하기 위해 비대면 쌍방향의 온라인으로 전개되며, 4가지 주제(재미, 여유, 보물, 초록)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온라인 축제인 만큼 고양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80팀의 공연, 전시, 활약상 등을 담은 발표 영상을 제작해 코로나 시대에도 이들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영상들은 축제 당일인 25일부터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그 중 일부를 선별해 '2020 고양시 생활문화X공동체 온라인 축제' 유튜브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송출한다. 2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유튜브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CBS 신지혜 아나운서와 고양시 마을강사 하재환 뮤지션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는다. 특히 동호회 발표 영상 제공 뿐만 아니라 마을포럼 및 생활문화경매도 실시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 생활문화센터 아람마당을 중심으로 지속되던 소·나·기 축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에는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와 협업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록 대면 축제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려 알찬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10:2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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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굿 이브닝 대신'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이용해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3만원 상당의 애플(AAPL)주식 1주를 증정하는'굿 이브닝 대신'이벤트를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굿 이브닝 대신' 이벤트는 거래가능 시간을 대폭 늘려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 오픈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대신증권 고객이 미국주식 프리마켓 서비스를 활용해 100만원 이상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50명을 추첨해 13만원 상당의 애플주식 1주를 증정한다. 또 해외증권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미국주식을 거래한 고객 모두에게 10달러 달러북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프리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주식 거래를 위해 늦은 밤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18: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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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개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비영리 재단법인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과 함께 하는 '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개 기업의 전·현직 인사팀장과 노무사가 참여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500여 명의 유학생 대상 취업특강 및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회의 아이디(99916853244) 또는 링크로 참여 가능하다. 취업특강은 총 3회로 △강남노무법인 대표의 외국인 취업 관련 준비 및 비자 등 안내 △유럽 최대 자동차 IT 부품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한국지사 인사팀장의 글로벌기업 취업분석 △SK이노베이션 전 인사부장의 국내 대기업 취업 분석으로 구성됐다. 이후 이어지는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 유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GE헬스케어 등 7개 기업 7명의 멘토 중 2명을 자유롭게 선택해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시장이 더욱 악화돼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충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부산에 거주 중인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0-11-16 10:17:3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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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대거 분양

11월에 전국에서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내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한 뒤 택지지구 공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도시개발지구가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내에 강원 원주시 태장2지구 '원주 대원칸타빌'을 비롯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인천 '시티오씨엘 1단지', '평택 화양지구 휴먼빌' 등이 나온다. 도시개발사업은 시행사가 땅을 수용 또는 환지(토지 소유자에게 대체 택지를 제공하는 것) 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택지임에도 공공택지 처럼 비교적 큰 규모에 기반시설을 잘 갖춘 '미니신도시'의 형태를 띤다. 주거지는 물론 다양한 상업·교육·문화·편의시설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된다. 주로 도심과 가까운 곳이 사업의 중심지여서 구도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택지지구 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속도가 빠른 편이다. 도시개발지구 내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에서도 확인된다. 분양을 앞둔 도시개발지구 내 단지로 대원은 강원 원주시 태장2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서 '원주 대원칸타빌' 76· 84㎡ 907가구를 분양한다. 태장2지구의 첫 분양단지다.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 건립(옛 고속버스터미널부지) 등 인근에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롯데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정동 621-101, 621-87 일원에 '반정 아이파크 캐슬'을 분양한다.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59~105㎡ 986가구, 5단지는 59~156㎡ 1378가구 규모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양평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9~84㎡ 740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약 19만㎡ 규모 도시개발사업인 다문지구에 위치한다. 일신건영도 이르면 이달 중 평택시 현덕면 도시개발사업구역 7-1블록에서 '평택 화양지구 휴먼빌(가칭)' 59~84㎡ 1498가구를 분양한다. 도시개발사업인 화양지구는 안중송담지구, 포승지구, 포승황해경제자유구역 등이 가까운 평택 서부권역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학현근린공원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 59~126㎡ 1131가구를 분양한다. 약 154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첫 분양 단지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16 10:17: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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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일류상품쇼 2020' 개최…"국내 기업 해외 마케팅 적극 지원할 것"

우리 참가기업이 13일 코트라 1층 사이버무역상담실에서 해외바이어와 온라인 거래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일류상품쇼 2020'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분야 강소·중견기업 115개사와 해외바이어 102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 수출기업과 신남방 전략시장 중심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500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실제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700만 달러의 협력약정(MOU)이 체결됐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향후 진입가능성이 높은 상품·기업을 선정해 수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강소·중견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 13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화상상담이 진행되는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 의료기기 업체 M사의 화상상담에 직접 참가해 필리핀 바이어를 상대로 세계일류상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돌파구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우리 강소·중견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6 10:1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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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태평양,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 발간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 표지. /삼정KPMG 미국 대선 이후 국제정세 및 남북관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성공적 대북투자 지원을 위한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가 출간됐다. 대북 투자 환경, 실투자 방법, 절차 및 법제도 등 실질적으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한 것은 국내 최초다. 16일 삼정KPMG와 법무법인 태평양은 남북경제협력 본격화를 대비해 북한과의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객관적이고 실질적으로 제공한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삼정KPMG가 발간한 '북한 비즈니스 진출 전략서'에 이은 두 번째 단행본 발간으로 이번 단행본은 법률적 전문성 제고를 위해 두 회사가 협업했다.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는 ▲북한의 현주소 ▲경제와 인프라 현황 ▲특수경제지대의 법제와 정책 ▲설립 가능한 기업과 운영 방안 ▲분쟁 발생 시 선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뤄 대북투자를 준비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술됐다는 평가다. 이 책자는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북한의 현주소·경제·주요 인프라 환경 등 북한의 투자 환경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2부에서는 투자에 앞서 알아야 할 북한과 특수경제지대의 법제와 정책을 살펴보고, 3부에서는 설립 가능한 기업의 형태·절차·특성과 차이를 상세히 설명했다. 4부에서는 부동산·노무·생산·무역(수출입)·회계·금융·해산 및 청산 등으로 나눠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는 절차를 안내했고, 5부에서는 대다수 기업인이 우려하는 각종 분쟁과 관련한 법률을 고찰하고 개성공단 등의 선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남북경협을 준비하고 기획하는 지침서의 역할을 넘어 남북의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남북 경제 주체들이 실무 차원에서 함께 참고하는 원론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북한은 현실적 리스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활로를 열어 줄 블루오션으로 포기할 수 없는 투자처"라며 "본격적 대북투자에 앞서 투자 관련 법 제도와 운용 실태 및 선행 경험 등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2014년 6월 기업들의 남북경제협력 및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를 설립했고, 법무법인 태평양은 2002년 북한팀을 구성해 남북경협 분야에 대한 전문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북한 투자 실무가이드'는 두 회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물인 셈이다. 삼정KPMG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는 회계감사와 세무자문·재무자문·컨설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했고, 북한 진출 전략·사업타당성 평가·재원 조달·개발 및 투자 자문 등 기업들을 위한 '대북 비즈니스 어드바이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는 남북경제협력의 과정에서 '기업의 대북 비즈니스'와 관련된 대북 단행본을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10: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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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증, 2021년 전망 'NH 투자 포럼' 17일 개막

NH투자증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투자자가 2021년 금융시장에서 체크 해야 할 총 20개의 분야에 대해 다룬다. 23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한다. 첫째 날은 주식시장 전략과 산업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은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자산 배분, 글로벌 기업 및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 글로벌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와 글로벌 은행 크레딧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은 채권·외환·상품(FICC) 투자전략으로 채권, 크레딧뿐만 아니라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글로벌 리츠, 원자재, 외환(FX)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포럼 첫째 날에는 스테판 모스(Stephen Morse) 미국 컬롬비아대학 감염내과 교수의 초청 강연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 동향 등을 알아보고, 향후 진행 상황을 예측해 본다. 둘째 날에는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의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한 고객에 한해 포럼 시작 30분 전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문자메시지(SMS) 링크가 전달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NH INVESTMENT FORUM은 글로벌 경기의 흐름과 미국 신정부 출범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선진국의 코로나 2차 확산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국 신정부 출범이 금융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국내 최고의 NH투자증권 포럼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회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6 10:09:1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