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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합천에 세계 최대 규모 '댐' 수상태양광 건설

합천군 군화 매화를 모티브로 한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 조감도. 한화큐셀이 경남 합천댐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다. 한화큐셀은 댐에 설치하는 규모로는 세계 최대이자, 국내 인허가가 완료된 수상태양광 발전소 중 최대인 41㎿(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경남 합천댐에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이 지난 8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지난 4일 최종 개발 승인이 완료돼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육상 태양광 기술과 부유식 구조물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물에 뜨는 구조물 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형태다. 수상 태양광은 유휴부지인 수면을 이용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육상 태양광에 비해 그림자 영향이 적다. 또, 모듈의 냉각효과가 있어 발전량이 10% 높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약 6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합천군 인구 4만4434명이 사용하고도 남는 양이다. 한화큐셀은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이번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발전소 소재지인 합천군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더 나아가 향후 재생에너지 견학과 관광지 활용까지 염두에 둔 계획이다.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환경 안정성도 검증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합천호 태양광 실증 단지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수질, 수생태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발전 설비의 영향을 받는 수역과 그렇지 않은 수역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대부분 항목이 기준치 이하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수상 태양광 전용 모듈인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을 이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재로 생산된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은 섭씨 85도, 상대습도 85%의 환경에서 3000시간 이상 노출 검사 등 KS인증심사 규정보다 강한 내부 시험 기준을 적용해 고온·다습한 환경에 특화된 제품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수면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수상 태양광 발전은 제한된 국토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세계에서 인정 받은 고품질 솔루션으로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그간 태양광 셀과 모듈 사업에 집중해왔으나 올 1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 수립 이후 ESS(에너지저장장치)가 결합된 태양광 솔루션 사업, 발전소 개발사업,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기를 판매하는 전력 판매 사업, 풍력사업 등을 추진 및 준비하고 있다. 또,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첨단소재부문 등 그룹 내 계열사들과 협업해 그린 수소 사업을 위한 협업도 하는 중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2 14:33: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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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동아대) 1호분, 50여 년 만에 제자리로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969년에 최초로 발굴·조사된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50여 년 만에 고분군 내 원위치로 돌아왔다고 12일 밝혔다. 6·25전쟁 이후 복천동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에는 판잣집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이후 1969년 9월 주택지 개발을 위한 터파기 공사 중 우연히 무덤이 발견되면서 복천동 고분군이 세상에 알려졌다. 이는 길이 8.3m, 깊이 1.3m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깬 돌을 반듯이 쌓아 4개의 벽을 만들고 8개의 거대한 뚜껑돌을 덮은 형태였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 2점, 금귀걸이 1쌍, 100여 점에 이르는 덩이쇠, 큰 칼과 화살촉 등의 무기류, 말갖춤새, 높이 1m가 넘는 큰 항아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1969년 발굴조사 직후 이 무덤은 동아대학교 구덕 캠퍼스 내 동고관에 이전 전시됐다가 2015년 동고관 철거와 함께 해체·보관됐다. 복천박물관은 지난 10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지원을 받아 50여 년 만에 복천동(동아대) 1호 무덤을 복천동 구릉 정상부에서 서남쪽으로 약 70m가량 떨어진 원위치에 다시 옮겨와 정비했다. 이는 발굴·조사된 무덤이 다른 곳으로 이전 복원됐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최초 사례다. 복천동 고분군의 무덤은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지하 돌덧널무덤까지 개방하지는 않으며 뚜껑돌만 외부로 노출한 상태로 야외에 전시된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내 종합안내판 2개가 교체·신설됐다. 이해련 복천박물관장은 "이번에 정비된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 복천박물관의 야외전시관에 전시 중인 덧널무덤과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내부 모습과 더불어 복천동 고분군의 다양한 무덤 양식을 이해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2 14:33:2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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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확대…쏘나타 N라인 출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 유럽 시장 안착에 무게를 두고 전략을 펼쳤다면 앞으로는 국내로 영역을 넓히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대표 세단인 쏘나타에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아 주행 성능을 높인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 라인업에 N라인 모델을 추가해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쏘나타 N 라인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 ㎏f·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11.1㎞/L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불과 6.5초밖에 걸리지 않아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또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부드러운 변속과 빠른 재가속을 가능하게 하는 '레브 매칭', 차량 출발 시 엔진 토크와 바퀴 회전을 제어해 최대의 가속 성능을 내게 하는 '런치 컨트롤' 등 주행 성능을 높이는 N 모델 전용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아울러 현대 디지털 키,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등 기본 모델에서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편의사양을 N 라인에도 적용했다. 디자인은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N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런트 윙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옆부분은 19인치 알로이 휠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이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하며, 뒷부분은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로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쏘나타 N 라인의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원, 익스클루시브 3495만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고성능 N 사업 강화를 위해 마케팅 분야 신입 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학사·석사 학위 취득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이달 중 서류전형을 마치고 면접 등의 선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0-11-12 14:3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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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친환경 제품 인증…뛰어난 화질·건강·환경 삼박자 갖춰

LG디스플레이는 자사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 패널이 스위스 검사·인증기관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OLED TV 패널이 눈 편한 패널 인증에 이어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 받은 것이다. SGS는 ▲실내오염물질 저감 ▲유해 물질 저감 ▲재활용률 등 3가지 항목에서 친환경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은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 방출량을 LCD 대비 5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주로 플라스틱에서 방출되는데, LCD는 백라이트에 쓰이는 플라스틱 기반의 각종 시트류와 부품이 필요하지만 OLED는 백라이트 없이 자발광하기 때문에 유해 부품 사용을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OLED TV 패널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이 분류한 1군 발암물질인 카드뮴, 2군 발암 추정물질인 인화인듐 등 유해 물질이 포함된 부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LCD 대비 부품 수를 줄여 자원 효율성과 재활용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부사장은 "코로나19로 실내 TV 시청 시간이 늘어 친환경적인 T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OLED TV는 뛰어난 화질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코로나 시대에 최적의 TV"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에코 인덱스'(Eco Index)라는 자체 친환경 평가 지수를 도입해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재활용 원료 사용, 소비전력 저감, 유해 물질 사용 저감 등에 대해 평가한다. 최근에는 OLED 패널 포장재 재활용을 통해 포장재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2020-11-12 14:2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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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스마트 캠퍼스형 기초과학 연구시설 거점 확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카이스트 캠퍼스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시설 기공식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스마트 캠퍼스형 기조과학 연구시설 거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이스트 캠퍼스 연구시설 기공식은 12일 대전광역시 카이스트 내에서 개최되며, 과기정통부 최도영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과 공사 관계자 등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카이스트 캠퍼스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단의 안정적이고 연구자 친화적인 연구환경 구축을 위해 2022년 4월까지 카이스트 캠퍼스는 1만7000㎡ 부지에 연면적 2만5529.06㎡(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오는 2022년 4월까지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756억7500만원이 투입되며, 포스텍 캠퍼스는 1만7000㎡ 부지에 연면적 2만23.61㎡(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610억2600만원이 투자된다. 카이스트 캠퍼스는 기존 캠퍼스와 조화를 통해 자유로운 교류가 일어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공간과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융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개방된 중정과 투명한 내부공간을 바탕으로 개방성과 소통을 주제로 자연과 사람,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포스텍 캠퍼스는 연구단 인원 및 연구 분야 변경에 대응하도록 연구, 실험공간 가변성 극대화 및 설비 집중화를 통해 실험실 확장 시 설비 간섭을 최소화해 확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로 다른 연구 분야의 수평적, 입체적 교류와 다양한 연구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연속된 창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기공식은 25일 포항시 포스텍 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도영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은 "카이스트와 포스텍 캠퍼스 연구시설은 우수한 연구인력 유치와 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 교류, 휴식공간이 통합된 스마트 캠퍼스형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기초과학역량이 강화되고 인근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우수 인재 육성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2 14:27: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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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감 세일 전략 통했다! CU 그린세이브 전국 확대

편의점 마감 세일 전략 통했다! CU 그린세이브 전국 확대 편의점표 마감 세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U는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이달 12일부터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서울시 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론칭 약 3개월만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은 음식물쓰레기 절감이라는 사회적 효과는 물론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그린세이브 서비스 매출은 도입 초기(7월) 대비 무려 16배나 급증했으며 판매수량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5배 이상 늘었다.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3천여 개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과 저회전 상품들이 취식 가능한 상태에서 버려지는 것을 막은 셈이다. 특히, CU의 그린 세이브 서비스는 온라인 카페, 블로그 등 30~50대 비중이 높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의점판 푸드코트 할인'으로 불리며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 이용건수의 66.4%는 3~4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 입지에서 발생했다.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이자 모바일 기반 쇼핑에 익숙한 20~30대가 밀집한 원룸촌, 오피스텔 입지 점포(12.5%)보다 오히려 5배 이상 많은 이용건수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것이다. 매출 상위 품목도 도시락, 삼각김밥 등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식품 대신 스낵, HMR, 우유 등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가 반영된 품목들이 차지했다. 최근 판매 가능 기간인 유통기한과 취식 가능 기간인 소비기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자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알뜰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어난 것이다. BGF리테일 이커머스팀 김지회 MD는 "CU의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짧은 간편식품 외에도 과자, 라면, HMR 등 3천여 개 품목을 마감 세일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CU 그린세이브 서비스 운영점과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식품손실(Food Loss)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앱 '라스트오더'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0-11-12 14: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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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3번째 도서 출간

페리클레스/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3번째 도서 출간 신세계그룹이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도널드 케이건의 '페리클레스(도널드 케이건, 1991년)'을 소개한다. 12일 신세계의 창립기념일에 맞춰 출간되는 이번 작품은 'PERICLES OF ATHENS AND THE BIRTH OF DEMOCRACY'의 번역서로 2016년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2018년 보리스 존슨의 '처칠 팩터'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은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인문학 중흥사업인 '지식향연'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세계그룹은 지난 7년간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신세계그룹은뛰어난 가치가 있는 인문학 콘텐츠이지만 번역이 쉽지 않은 도서를 발굴하여 제대로 된 번역으로 소개하고, 우리 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3번째 작품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페리클레스'의 저자인 도널드 케이건(現 예일대학교 고전학과 명예교수)은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사학자 중 가장 유명한 세계적 석학으로, 2002년에는 미 국가 인문학 훈장을 받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4부작'과 이를 축약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등이 있다. 번역은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 안보 석사를 마친 전문 번역가 '류현'이 맡았다. '페리클레스'는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의 전성기를 불러온 페리클레스의 삶을 통찰한다. 또한, 소포클레스부터 아이스킬로스, 페이디아스까지 다양한 철학자를 통해 민주주의의 탄생과 그 의미, 현재를 고찰한다. 이 책의 저자 도널드 케이건은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회'와 '주체적 시민' 그리고 이를 아우를 수 있는 '독창적인 비전'이 필요하다"라며, "현 세대들이 페리클레스와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이야기 하는 영감과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그 동안 신세계그룹은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 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지식향연의 비전을 위해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문학 서적을 번역하는 일에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지식향연은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대면으로 진행했던 대학교 인문학 강연과 그랜드투어는 진행하지 않고 지식향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게해의 시대'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2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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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실내 관엽식물 관리법은?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 관엽식물 관리법은? 관엽식물 /농진청 아침 기온이 10도(°C) 아래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서 키우는 식물 관리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자연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관엽식물 관리 방법을 12일 소개했다. 관엽식물은 열대나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사계절 싱그러운 잎을 볼 수 있어 실내에서 많이 기른다. 실제 2019년 겨울 관엽식물 거래량은 전년 대비 32%나 급증했다. 관엽식물은 비교적 잎이 얇고 넓은 편이어서 상대 습도가 높고 온도가 일정한 5~9월까지는 잘 자라지만, 겨울철 실내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우선 관엽식물은 재배 온도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최저 온도가 15도 이상 유지되어야 하는 식물로는 디펜바키아, 아글라오네마 등이 있다. △최저 온도가 10도 이상일 때 잘 자라는 식물로는 고무나무, 테이블야자를 들 수 있다. △최저 온도가 0도 나 그 밑으로 떨어져도 잘 견디는 식물로는 아이비, 팔손이, 금식나무 등이 있다. 최저 온도가 10도(°C) 이상 유지될 때 잘 자라는 식물은 베란다에 두지 말고 실내로 옮겨야 한다. 실내에서도 창가 온도가 낮아지는 저녁에는 식물 위치를 안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생장이 최소화되므로 물은 여름철보다 적게 주도록 한다. 보통 흙 표면이 마를 때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철에는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물뿌리개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잎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또 화분을 바닥에 두면 온돌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해 식물 뿌리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바닥보다는 선반 위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과 김원희 화훼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식물 인테리어, 생활 원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엽식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식물 특성에 맞는 온도와 습도 관리로 반려식물과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2 14:25: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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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키워드는 '즉구'·'대용량'

(왼쪽부터)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마일드민트 패ㅇ밀리사이즈 1L'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850mL' CJ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키워드는 '즉구'·'대용량' CJ올리브영이 11월 쇼핑 대목을 겨냥해 풍성한 혜택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엔 '즉구(즉시 구매)' 콘셉트와 '대용량'을 내세운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해외 직구로 유명세를 탄 주요 건강 위생용품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 연중 해외 직구 수요가 가장 높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겨냥,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던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용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즉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직구 사이트 한국인 최다 리뷰 상품으로 입소문을 탄 구강청결제 '테라브레스', 독일제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등은 인기 상품 30위권 내에 모두 포함됐다. 대용량 상품들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인기 상품 100위권 내엔 본품에 증정을 더한 기획 세트, 원 플러스 원(1+1) 등 각종 대용량 상품들이 두 개 중 하나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비중은 전년 동기간 대비 27% 가까이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 여파로 가격 대비 용량을 따지는 '가용비'와 실속, 편의성에 중점을 둔 안정적인 소비 패턴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클렌징 대표 인기 상품인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기본 용량인 500mL가 아닌 850mL 메가 사이즈 상품이 10위권에 올랐다. 오는 29일까지 CJ올리브영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증량 출시한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패밀리 사이즈 1L'와 본품 두 개를 한 개 가격에 판매하는 '보타닉힐보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리프팅 크림' 더블 기획 등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보인 합리적 가격의 상품들은 여전히 고객에게 사랑받는 추세"라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엔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즉구'템, 소비 침체를 고려해 기획한 대용량 상품들이 대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1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오프라인 전방위 채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혜택이 계속된다. 전국 주요 매장에서는 매장별 주요 상품을 선별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올! 블랙 라스트 픽(LAST PICK)' 행사를 진행하며, 13일엔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오늘드림' 무료배송 쿠폰도 발급한다. 쿠폰은 오후 3~4시에 배송하는 '쓰리포(3!4!) 배송'과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에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2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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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배달 전문점 오픈

강남, 서초 지역 대상 배달 전문 매장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 오픈 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배달 전문점 오픈 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배달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올해 5월 합정역 인근에 크리스피 프레시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현재 운영 중인 합정점도 최근 인근 지역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배달 등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1.1% 증가한 1조 6,24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선한 프리미엄 샐러드를 가정이나 직장 등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오프라인 매장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을 오픈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 매장은 내부 취식과 방문 포장이 불가능하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잇츠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은 강남·서초 지역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인 '연어 포케'와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의 100%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비욘드미트 타코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샐러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신선한 착즙주스, 스무디, 데일리 요거트컵 등 각종 음료도 함께 판매한다.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는 동원그룹의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를 전문 취급하는 카페 브랜드다.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어획한 프리미엄 참치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노르웨이산 연어를 비롯해 동원그룹의 농업합작법인 어석이 직접 기른 흙 묻지 않은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브랜드 '청미채'와 국내 1등 조미식품 제조업체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의 차별화된 소스 등 다양한 재료로 샐러드를 만든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최근 '밥 대신 샐러드'라는 말이 유행일 정도로 샐러드는 인기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내 3~4곳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4:22: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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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라잇!갤러리아'로 '의식 있는 백화점' 자리매김

라잇! 갤러리아 로고/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라잇!갤러리아'로 '의식 있는 백화점' 자리매김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캠페인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며,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 고객들에게 자리매김했다. '라잇! 갤러리아' 캠페인은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라는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환경보호 앞장 '라잇! 오션' 캠페인 환경보호 분야에 있어서 갤러리아는 올해 세계자연기금(WWF)과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 오션(Right! Ocea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은 충남 태안 학암포 인근 해안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진행,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작품을 제작·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됐다. 특히 플라스틱을 활용한 의자와 테이블 등 가구 작품은 '플라스틱 디너'라는 콘셉트로 친환경 디자이너로 유명한 문승지가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게도 했다. 문승지 작가는 해당 작품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해야 하는 문제로 인식하길 바라는 의도를 담았다. ◆생명존중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견 지원 지속 갤러리아는 2018년도부터 반려 동물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복지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PARAN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PARAN 프로젝트'는 ▲동물보호단체핵심사업후원 ▲개식용 종식 프로젝트 지원 ▲유기동물의 새로운 삶 지원 등을 3대 미션으로 정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갤러리아는 코로나로 인해 예년보다 더욱 '생명존중'의 사각지대에 몰린 유기견 보호 지원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주요활동으로는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병원비/심장사상충약 지원, 그리고 인천 계양산 불법 개농장 철폐 지원 및 구조견 치료와 입양을 진행했다. 더불어 불법 개농장의 실태와 철폐 필요성, 그리고 개식용 종식을 위한 의식 개선 홍보에도 힘썼다. 갤러리아는 한 발 더 나아가 11월 말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차원의 '유기견 입양데이' 행사를 갤러리아 광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및 용인시동물보호협회와 공동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포인핸드 이환희 수의사의 유기견 입양 바로 알기 교육과 더불어 용인시동물보호협회가 보호 중인 유기견 11마리를 직접 백화점으로 데리고 와 입양의사가 있는 고객들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료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라잇! 러브' 챌린지 안전문화 분야에 있어서는 코로나와 사투하는 의료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라잇! 러브(Right! Love)' 챌린지를 진행했다. '라잇! 러브' 챌린지는 명품관 미디어파사드에 하트 조명을 연출하고 이를 릴레이 지목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한화 건설?서비스부문의 주요 랜드마크인 더플라자, 한화리조트 해운대, 한화이글스 경기장, 포레나 여수 등 8개의 건물에도 응원 메시지가 띄워졌다. 더불어 고객 참여 기부 행사도 진행, 고객이 갤러리아 SNS 및 앱/웹 사이트에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1건당 갤러리아가 1천원을 기부하여 의료진에게 전달됐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한 '라잇! 갤러리아'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 고객들에게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1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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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케어푸드 '닥터액티브' GS홈쇼핑 판매

모델인 나태주 광고 영상도 첫 공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를 14일 오전 8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를 14일 오전 8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GS홈쇼핑의 '요즘, 핫픽!' 코너를 통해 정상가보다 최대 23%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본 구성은 닥터액티브 6통과 전용병 1개를 13만9000원에, 더블 구성은 닥터액티브 12통과 전용병 2개 27만8000원(앱 주문 할인 시 25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런칭 이벤트로 방송 중 구매자 100명을 추첨해 롯데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이번 방송에는 파스퇴르 닥터액티브의 모델인 태권트롯맨 나태주의 광고 영상도 처음 공개한다. 광고영상에서 나태주는 흥겨운 트로트 가락에 맞춰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인다. 닥터액티브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단백질 강화 건강기능식품인만큼 주요 구매층인 50~60대의 친숙도가 높은 홈쇼핑을 본격 판매 채널로 잡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언택트 판매가 늘어난 것도 고려했다. 닥터액티브는 케어푸드연구회와 공동개발한 파스퇴르의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이다. ▲단백질,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A, ▲비타민E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9가지 기능 성분을 영양 설계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시각 등을 돕는다. 1일 섭취량인 3스푼(36g) 섭취 시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6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 단백질과 마그네슘의 30% 이상을 손쉽게 충족할 수 있다. 5가지 기능성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췄다. 단백질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인 소화가능 필수아미노산 평점(DIAAS)을 110점 이상 받은 농축유단백질과 농축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 여기에 유청단백을 가수분해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을 배합했다. 또한 한국인 식습관에 맞춘 쌀, 귀리 단백질 등 식물성 단백질을 더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중장년이 익숙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성인영양식 닥터액티브의 본격 판매에 나선다"며 "론칭 이벤트와 함께 저렴하게 닥터액티브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4:18: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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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립 27주년 기념 신선 할인대전 펼친다!

이마트 이마트, 창립 27주년 기념 신선 할인대전 펼친다! 방어회 전년대비 반값수준…시세 40% 오른 생굴 직거래로 가격 안정화 이마트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11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신선식품 할인대전을 실시한다. 방어, 생굴, 민물장어 등 수산물과 감자, 샤인머스켓, 김장재료 등 농산물, 한우, 삼겹살/목심 등 축산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진행하며 신세계 포인트 회원 인증 시 최대 1만원까지 행사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인 제철 방어회는 반값 수준에 선보인다. 4~5인이 즐길 수 있는 '모슬포 방어회'(480g 내외)는 할인가 1만4240원에 판매한다. 작년 240g 행사 가격이 1만5800원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는 매년 20~25만명이 참가하는 모슬포 방어 축제가 취소되며 판로 확대가 필요해진 어가를 돕기 위해 일주일 행사 물량으로 40톤을 매입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방어 판매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시세가 급등한 굴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11월이 제철인 굴은 올 여름 긴 장마로 물속 산소가 부족해지는 현상으로 인해 폐사율이 40%까지 높아지며 출하량이 급감해 시세가 전년대비 40%가량 올랐다. 이마트는 자체 굴 양식장을 갖춘 협력사와의 직거래와 해양수산부 지원을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해 남해안 생굴(150g)을 최종 할인가 3600원에 준비했다. 겨울철 별미간식 감자는 풀셋매입을 통해 저렴하게 준비했다. aT센터(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에 따르면 11월 9일 기준 수미감자 도매가격은 20kg에 3만5380원으로 전년 2만1825원보다 62% 가량 상승했다. 이는 감자 주요 산지들이 장마 영향으로 수확량이 30%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농가의 생산 물량 전체를 크기, 중량과 상관없이 일괄 구매하는 풀셋매입 방식을 통해 매입 가격을 낮춰 수미감자(900g)를 전년과 같은 가격인 1980원에 선보인다. 김장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별미김치재료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상품은 알타리, 돌산갓, 부추, 흙쪽파, 봄동, 건고추로 기존 판매가 대비 이마트가 20~25% 가격을 낮추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신세계 포인트 회원 인증 시 추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종 할인 가격은 알타리(2kg)가 2384원, 돌산갓(2kg)은 3980원, 부추(250g)는 1580원, 흙쪽파(500g)은 2384원, 봄동(500g)은 1584원, 건고추(1.8kg)는 3만9840원이다. 긴 장마의 영향으로 급등했던 배추가격은 가을 배추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평년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인 반면, 파김치, 부추김치의 주재료인 쪽파와 부추 가격은 전년대비 각각 57%, 37% 상승했다.(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기준) 쪽파의 경우 올 여름 긴 장마로 땅에 습기가 많아 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출하량이 줄었으며, 부추의 경우 겨울부추 주 산지인 남부지방이 파종 시기인 9월에 태풍의 영향을 받아 출하량이 줄며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사전 매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김장채소를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었으며, 11월 12일을 시작으로 3주간 주차별 품목을 변경하며 김장재료 할인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면서 "농, 축, 수산물 행사를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안정은 물론 농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15: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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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열어

임직원 물품 5천여점 기증, 판매 수익금 전액 소외 이웃에 기부 하이트진로CI 하이트진로가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가정에서 저마다 사용가치가 있는 물품 총 5천여점을 기증했다. 올해는 코로나19영향으로 임직원 봉사자 참여 없이 아름다운가게가 직접 판매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서울시설공단과 연계해 '아름다운숲 조성'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2000 그루의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1만 그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이트진로와 협력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한 약 1700만원은 내년 아름다운숲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통한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작은 기부의 씨앗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4:14: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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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노동계 인사 최초…故 전태일 열사에 '무궁화장' 추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고(故) 전태일 열사에 대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날 전태일 열사에게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국민훈장(무궁화, 모란, 동백, 목련, 석류 등 5등급) 중 1등급에 해당하며, 노동계 인사로는 최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 한다. 청와대는 전태일 열사 무궁화장 추서식에 대해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을 맞아 노동인권 개선 활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공로를 되새기고, 정부의 노동존중사회 실현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전태일 열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식을 가졌다. 훈장은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순욱 전 국회의원, 전태삼, 전태리 씨가 대리로 받았다. 문 대통령은 훈장과 함께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꽃다발은 추모의 마음을 담은 국화와 영원한 기억을 의미하는 노단세로 만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딛고, 노동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지난 50년 간 열사의 뜻을 이어 온 전태열 열사 어머니 고(故) 이소선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올해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故) 이소선 여사 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태일 열사와 삼동회에서 함께하고 이번 정부포상을 추천한 최종인, 이승철, 임현재, 김영문 씨에게 "열사에 대한 훈장 수여가 친구들의 삶에 대한 격려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에게도 "상생과 연대를 실천한 열사의 삶을 노동존중사회 실현으로 함께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 밖에 이날 행사에는 전태일재단 측에서 제공한 전태일 평전 초판본(원제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과 열사가 1969년 겨울부터 1970년 봄까지 작성한 모범업체 사업계획서 사본도 전시됐다. 전태일 열사 유가족들은 행사에 전시된 모범업체 사업계획서 사본에 대해 설명하며 '사회적 기업'을 언급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아주 모범적으로 기업을 하면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노동자들한테 충분히 복지(를)하면서도 충분히 기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런 계획을 꼼꼼하게…"라고 말했다. 유가족인 전순옥 씨는 이어 문 대통령에게 "(사회적 기업 관련 내용은) 30페이지에 관해서 썼고, 이 모델로 제가 2009년도에 '참 신나는 옷'을 만들었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오늘날 사회적 기업의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거기에 실제로 민주택시라든지 이렇게 실천을 해 본 사례도 꽤 있다"며 전태일 평전 설명을 들은 뒤 "저도 저 책 보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11·13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 묘역에서 열리는 전태일 50주기 추도식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전태일 열사 영전에 훈장을 헌정하고, 이후 전태일 기념관에 보관·전시할 예정이다.

2020-11-12 14:12: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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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창립 40년 사사 발간

40주년 헤리티지북/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창립 40년 사사 발간 롯데면세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사사(社史) '롯데면세점 40주년 헤리티지북'을 발간했다. 약 1년 반 동안의 기획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한 '롯데면세점 40주년 헤리티지북'은 기존 사사들의 편년체 형식의 역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롯데면세점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 비전을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표현했다. 총 387페이지의 단행본으로 제작된 '롯데면세점 40주년 헤리티지북'은 롯데면세점의 브랜드 가치에 중점을 둔 헤리티지 파트(Heritage Part)와 면세점의 역사를 보여주는 히스토리 파트(History part)로 구성됐다. 헤리티지 파트에는 40년 동안의 연도별 대표 상품을 소개한 '40 year of records', 매장에 진열 되었던 상품이 공항에서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일러스트로 다룬 'LOTTE DUTY FREE's route', 세계적인 브랜드 파트너사와 롯데면세점의 인연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 'GLOBAL BRANDS AT LOTTE DUTY FREE'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인 스티븐 윌슨과 콜라보레이션한 롯데면세점 40주년 기념 엠블럼의 제작 과정과 함께 기념 스티커도 동봉했다. 40년의 발자취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한 히스토리 파트에서는 롯데면세점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 면세점의 기원과 발전사도 함께 정리했다. 한류 마케팅을 이끈 롯데면세점의 광고를 아카이빙하여 배용준부터 방탄소년단까지 당대 최고의 스타들의 모습도 담았다. 또한 40년 발자취를 보여 주는 흥미로운 수치들도 공개했다. 40년간 롯데면세점이 발행한 교환권을 연결하면 지구에서 달까지 이을 수 있는 38만km의 길이가 된다. 1980년 설립 첫 해 22억원이었던 매출은 약 5천배 성장해 2019년에는 약 10조원을 기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40년간 성원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 롯데면세점은 4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면세점 사업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40주년 헤리티지북'은 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인 '위너'를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면세점 40주년 헤리티지북'은 이번 달 전국 국공립 도서관, 공공기관, 대학 도서관 등 430여곳에 배포 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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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더비비고'로 '건강간편식' 시대 연다

국내 소비자 니즈&트렌드 반영해 '건강' 중심 설계 더비비고 대표 제품 3종 CJ제일제당은 '건강간편식(Healthy HMR)' 전문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하고, 국물요리 4종, 덮밥소스 4종, 죽 4종 등 신제품 1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간편식(HealthyHMR)'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국내외 HMR 트렌드를 반영해 CJ제일제당이 새롭게 개념화한 HMR이다. '비비고'가 '제대로 만들어 맛있는 한식'으로서 집밥을 대체하며 HMR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면, '더비비고'는 '건강을 중심으로 설계된 균형 잡힌 한식'을 표방한다. CJ제일제당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HMR 시장의 진화를 위해 국내외 HMR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주목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헬스앤웰니스 레디밀(Health&Wellness Ready Meals)' 시장이 약 10조원대 규모로 형성돼 있다. 맛, 양, 재료를 강조한 기존 가성비 중심의 HMR에서 진화해,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글루텐프리 등 소비자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세분화된 HMR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3년여 간 연구개발 끝에 확보한 '더비비고'의 핵심 R&D 경쟁력은 '저나트륨 기반 풍미보존 기술'과 '원물 전처리 최적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짜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제품을 구현했다. 유사식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이상 낮추거나 짜지 않게 해 소비자 우려를 줄이면서도, 건강한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 형태, 식감 등은 그대로 살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CJ제일제당 연구원과 영양전문가, 셰프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단백질, 식이섬유 등은 더하고(+) 과한 섭취가 우려되는 나트륨, 콜레스테롤 등은 줄여(-) 영양의 균형감을 맞췄다. 수삼, 문어 등 건강식에 주로 사용하는 재료들도 풍성하게 넣어 원물감을 높였다. 주력 제품인 '도가니탕'은 콜라겐이 풍부한 도가니와 스지(소 힘줄과 그 주위 근육부위)를듬뿍 넣었고, 고단백(1일 단백질 섭취 기준치의 20% 이상)이면서 콜레스테롤을 낮춰 깔끔하면서 맛있는 국물요리를 구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맛과 편의성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간편식(HealthyHMR)' 대표 브랜드로서 '더비비고'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HMR의 혁신과 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4:10: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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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비알코올 맥주 카스 제로 본격 판매 돌입

전국 30여곳 대형마트서 시음행사 실시 오비맥주는 카스 제로 355ml 캔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0여 곳에서 '카스 제로' 시음행사를 실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모델들이 이마트 가든파이브점에서 열린 '카스 제로' 시음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 시음 행사를 전국 대형마트에서 실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오비맥주는 카스 제로 355ml 캔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0여 곳에서 시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0.05% 미만의 비알코올 맥주이지만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카스 제로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알리기 위해 시음 행사를 실시한다"며, "카스 제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2 14:02:1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