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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목포대 고고문화인류학과, 연구 협력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최근 목포대 고고문화인류학과와 전공 교과의 연구 협력을 위해 농업테마공원을 실습장으로 제공했다. 농업테마공원은 지난 2014년 영산호관광지 대규모 간척지(13만 8천 612㎡)에 조성된 곳으로, 논·밭농사, 타작마당, 생태연못, 주말농장, 경관작물원 등 24종의 친환경농업 관찰학습장이 갖춰져 있다. 이 중 벼 한 살이 체험장(8천 858㎡)은 선사시대 농경문화를 연구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박물관과 목포대는 고고학 전공 학생들의 실험과 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농업테마공원에서 청동기시대의 농기구인 반달돌칼을 이용해 직접 벼를 수확해 보고, 1인당 수확량과 면적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선사 농경을 이해하는 좋은 경험을 가졌다. 이번 연구 협력은 목포대 고고문화인류학과의 전공 교과인 '실험고고학과 대중고고학'(담당교수 장대훈)과 관련된 것이다. 이 교과과정은 선사시대의 기술과 방법으로 농기구를 제작해 기능 및 성능 등을 실험해 보고, 실제 이를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 등 대중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공 교과 학생들은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옛 방식대로 제작해 현장에서 사용함으로써 고고학적 유물 연구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사시대 농경문화의 복원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장대훈 교수는 "매년 농가월령에 따라 농업박물관이 주관한 농경 체험프로그램과 연동해 대학생들이 일일강사로 활동하면서 이론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영호 관장은 "전남 선사시대 농경문화 연구를 기반으로 고고학 및 문화유산 연구 전문 인력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농업테마공원이 지역 대학생들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3:3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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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주시 SNS 영상 공모전 수상작 시상

파주시는 10일 파주시청에서 '2020 파주시 SNS 영상 공모전' 수상자 7팀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3회째 열린 파주시 SNS 영상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7팀, 75명이 47건의 영상 작품을 응모했다. 공모주제는 Peace(평화수도 파주의 시책), Activity(역사와 문화, 낭만이 가득한 파주 여행기), Joint(자연과 도시가 함께하는 파주의 생활모습), Use(아무도 몰랐던 나만의 파주시 사용설명서) 4개로, 주제와 관련된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파주시는 지난 10월, 영상 전문가 외부 심사위원들이 포함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표절 또는 저작권 저촉 여부, 주제 전달력, 영상미, 독창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소리천과 운정호수공원을 거쳐 임진강까지 이어지는 파주의 물길을 통해 평화통일의 염원을 표현한 <물길이 전하는 아름다운 파주이야기>의 윤치영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참신상 2팀 등 총 7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금과 파주시장상을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파주의 다양한 모습을 참신하게 다룬 영상들을 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시정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추후 파주시청 유튜브 채널 '파주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11-10 13:3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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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 '호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8월 5일부터 시작한 학교예술교육 교사역량강화 연수 '예술로 꿈꾸는 선생님'을 11월 1일까지 총 11회,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민주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과정에서 교원과 학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예술체험 생활화를 확대하기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세부적으로는 '키네틱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보일까 말까 그림책, 교육뮤지컬 드라마틱하게 경험하기,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교육연극의 만남, 예술로 미적체험 수업해요, 행복한 미술체험'등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연수 후 프로그램 별로 설문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예술 분야에 대해 경험하고, 교실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연수 프로그램이 구성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관련 연수가 주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면서 "운영 시간도 더 길었으면 좋겠다. 권역 별로 운영해 더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치 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장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는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이 예술을 체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취지로 연수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생님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에도 교육과정에서 실천 가능한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해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예술교육 내실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0-11-10 13:3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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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국악원, 전국 국악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정읍시 정읍사국악원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송은경 외 8명)이 지난 7일 김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제6회 벼고을 국악제 전국 전통국악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사)전통문화예술진흥회와 사)한국국악협회 김제지부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의 기악 부문은 전국에서 2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공연을 벌인 결과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읍사국악원 가야금반 초ㆍ중ㆍ고 연수생들로 구성된 아름드리 가야금 연주단은 2007년 창단해 우리 음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연습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이날 대회에서 1위를 차지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야금반 연수생 중 한지혜 학생은 지난 8월 정읍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종합대상을, 홍지인 학생은 지난 10월 땅끝 해남 전국국악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야금반 장승희 교수는 "코로나19로 국악원이 장기휴관을 했으나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 온라인 영상을 통한 연습 지도를 시도했다"며 "비대면의 불편하고 힘든 연습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잘 참여해 준 것이 이번 결과보다 더 고마운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사국악원은 정읍농악전수회관과 더불어 시에서 운영 중인 시민 문화예술 평생교육 기관으로 1992년 개관했다.

2020-11-10 13:35: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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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국 최초 2020 온라인 당뇨캠프 개최

순창군이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온라인 당뇨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군은 순창 쉴랜드에서 현장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변경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순창군이 주최하며 (사)한국당뇨협회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세계 당뇨병의 날인 오는 14일에 맞춰 오픈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팩트시트 2020'에 따르면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하면 국내 당뇨인구는 948만 명에 이르며, '당뇨인구 1,000만 시대'도 얼마남지 않았다. 특히 최근'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중 97%가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라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가 이어지며 당뇨병 등 기저질환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번 온라인 당뇨캠프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당뇨병을 관리할 의지를 북돋우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련 의료·식품영양·운동 등 각 분야 필수지식부터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 극복기를 소개하는 '힐링타임', 종이접기, 클레이공예 등 가족 간의 우애를 돈독하게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다. 또 순창 랜선투어, 순창 농특산물 및 발효식품인 고추장, 청국장환, 유산균 등의 선물도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다. 강사로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선우 교수, 순천향대 서울병원 내분비내과 박형규 교수, 퍼스널 트레이너 아놀드 홍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캠프 신청은 (사)한국당뇨협회 사무국(02-771-8542, master@ dangnyo.or.kr),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6)로 문의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순창군민 5천원)이다. 카카오페이지(http://pf.kakao.com/_xhxkdnxb/59182383)에서도 캠프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당뇨병 환자들이 코로나 19로 외출과 사회적 교류가 제한되면서 이로 인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온라인캠프를 통해 당뇨인들이 소통하고, 순창의 바른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 13:34: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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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창업지원금으로 지역 경제 활력!

순창군이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타개하고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지원금을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군은 10일 2020년 하반기 2차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청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만 18세이상 49세이하인 예비창업자 중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과 거주사실이 있는 사람에 한해 1곳당 최대 2000만원까지 창업지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특히 순창군 주력산업인 소스산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018년 3곳, 2019년 8곳, 올해 상반기에는 10곳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지원을 받아 경제적 혜택을 보면서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었다. 지난 10월에 있었던 하반기 1차 사업을 통해 총 6곳에 대한 지원결정이 내려지면서, 각 사업장마다 시설 보수와 내부 새단장을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를 이겨내려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과거 음식점 위주였던 신청자들도 카페, 뷰티, 꽃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에 생기가 돌고 있다. 이번 2차분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선정규모는 4곳이며,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인 가운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분야는 전 분야가 가능하지만, 주류도매점, 주점업, 부동산업, 건설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비영리 개인사업자나 비영리 법인은 신청불가하다. 보조금은 사업장 시설 증.개축과 인테리어, 장비구축, 홈페이지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인건비나 임차료, 공과금과 같은 수수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군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내부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회계년도를 감안해 올해 안에 사업장 개보수나 구입 등이 가능한 분들에 한해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창업지원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창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37)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0 13:34:0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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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KB KRX ESG Eco ETN' 12일 코스피 상장

한국거래소는 KB증권이 발행한 'KB KRX ESG Eco ETN'을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기후 변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이 발표되며 국내외적으로 친환경 산업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번 상품은 친환경 기업활동에 힘쓰는 코스피·코스닥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최초의 '에코(Eco)'지수연계상품(ETN)이다. 기초지수는 'KRX ESG Eco Leaders 100 지수'다. 거래 유동성 및 주된 사업 관련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ESG 환경점수가 높은 100종목으로 구성된다. 편입 비중은 유동시가총액이 아닌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환경 점수 가중 방식으로 결정한다. 현재 구성종목은 삼성SDI, 삼성물산, CJ제일제당, 현대글로비스, LG전자 등 코스피 93종목과 코스닥 5종목, 총 98종목이다. ETN의 상장원본액은 100억원, 제비용은 연간 0.80%다. 거래소는 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초지수 정보를 발행사 또는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ETN 시장가격이 기초지수 움직임을 잘 추종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지표가치(iIV)를 투자참고지표로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ETN은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무보증·무담보 성격의 파생결합증권이므로 투자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 관련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0 13:33: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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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활동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7일 대덕면 내리 25호 공원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행사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안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지역은 행정명령에 의해 오는 11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는 사항으로 보건소는 러시아어, 영어, 베트남어로 제작된 포스터 및 현수막을 게재하여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시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가 많기 때문에 사업장을 관리하는 사업주나 고용주는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함께 근무하는 외국인들에게 충분히 홍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 장소는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및 실내·외를 불문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이며, 대상자는 안성시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로서, 대상 장소·시설 이용자, 사업자, 종사자이다. 마스크 착용 위반 시 처분 사항은 시설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관리자는 전반적인 방역 지침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이다. 마스크로 인정되는 종류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KF94, KF80, 비말차단마스크, 덴탈마스크이며,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 천(면)마스크, 일회용 마스크가 가능하다. 아울러,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 코나 입을 노출한 채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2020-11-10 13:32: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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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종인)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하고 공유수면의 합리적인 보호와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12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2달에 걸쳐 관할 공유수면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지역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부터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에 이르는 약 11만4천㎢의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으로, 점용·사용 허가 시설 69개소를 포함한 평택·당진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조건 이행여부, 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불법매립 여부 등이다. 아울러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병행 실시하되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박찬주 해양수산환경과과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공유수면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공유수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유수면 현장 점검 시 개인위생과 대인간 거리유지 등 생활방역수칙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020-11-10 13:32: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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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만추 백운산 어치계곡 생태탐방로 전면 개방

광양시는 단풍이 곱게 물든 진상면 백운산 어치계곡에 생태탐방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의 3단계 사업으로 개설한 이번 생태탐방로는 진상면 내회교(橋)로부터 어치계곡 수변을 따라 구시폭포까지 총 1.25km를 연결한 임도형식의 데크로드다. 어치 생태탐방로는 면적(面的) 개발이 아닌 선적(線的) 개발로 최대한 지형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자연미를 살리는 자연친화적 방식을 추구했다. 그동안 산책로가 없어 도로변에서 제한적으로 계곡을 조망했지만 이번 생태탐방로 개설로 한층 가까이서 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숨은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색과 자연생태를 즐기며 어치 아치교를 건너 108계단, 목교, 쉼터 등 1.25km를 따라 걷다 보면 장엄한 구시폭포에 다다른다. 구시폭포는 소나 돼지 먹이통을 길게 깎아 놓은 듯한 모형(구시=구유)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구시폭포에서 임도를 따라 700m 정도 더 올라가면 한여름 대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해 오로대(午露臺)라는 글씨가 새겨진 넓은 바위가 마당처럼 펼쳐져 있다. 한편, 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미하며, 계곡을 감싸는 억불봉이 맑은 수어댐에 반영을 이루는 장관도 인상적이다. 주변에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웅동교회 등을 둘러보고 즐비한 산장에서 닭백숙이나 닭숯불구이를 맛보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이번에 개방하는 어치 생태탐방로는 한여름 피서뿐만 아니라 사계절 관광지로 손색이 없지만 만추로 물드는 늦가을에 걷기 좋은 아름다운 생태로드이다"며, "생태탐방로를 따라 백운산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가 연결돼 있어 청정, 안전을 요구하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힐링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지속적 관리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명품탐방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백운산 4대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개방한 어치계곡을 비롯해 성불계곡과 동곡계곡 정비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금천계곡에도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20-11-10 13:32: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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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모바일 심청상품권 5% 환급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 5% 페이백을 추진한다. 페이백 이벤트는 모바일 심청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모바일상품권으로 적립해 주는 것을 말한다. 모바일 상품권 결제일의 다음 달에 일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심청상품권 10% 할인과 함께 5% 페이백 혜택까지 더한다면 총 15%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곡성군은 모바일심청상품권 사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역상품권이 지역경제순환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만원 캐시백을 추진한 바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오는 12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5천원 이상 결제자에게는 매월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덕분에 올해 10월까지 매월 약 1,200명의 군민이 모바일 심청상품권을 사용했다. 결제금액은 18억 4천 4백만원에 달한다.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상품권 가맹점 81%, 군민 86%가 '상품권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심청상품권의 소비를 확대해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 곡성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2020-11-10 13:32: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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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빛난「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온택트 행사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 부분에서는 결실이 많은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019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로 첫 번째 막을 올린 본 행사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의 강점인 로봇애니메이션을 부각시킨 국제로봇필름박람회로서, 2019년 제1회에서는 프랑스 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국 대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로봇필름페어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되었고, 올해는 코로나 위기로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필름페어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로보트 태권V' 김청기 감독을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초대하고, 국내 유일 캐릭터전문잡지인 아이러브캐릭터의 최영균 소장, 카카오페이지 계열사인 RS미디어 손병태 대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남진규 회장 등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제작자 및 감독, 교수들로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단기간에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자리를 확실히 매김 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덕군에 설치된 특설스튜디오에 김청기 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홈페이지와 유튜브, ZOOM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생중계한 개막식과 '로봇애니메이션!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가 1,000회를 상회하는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분야에 꿈을 가진 대학생과 마니아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 이름난 애니메이션 감독 및 제작자들이 참석해 진행된 '로봇 애니 토크 콘서트'에서는 로봇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현실적인 다양한 견해 뿐 아니라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발전 가능성과 가치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 고무적인 자리가 되기도 했다. 3일간 날마다 이루어진 미국, 프랑스, 아시아 애니메이션 글로벌 특강은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콘텐츠가 되었고, 이달 30일까지 계속 이어지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비즈매칭'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에게 소기의 비즈니스 성과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4일간 진행된 자동차 영화관에는 4일간 489대(관람객 1,477명)의 차량이 참가해 장기간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애니메이션 필름페어라는 색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영덕군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과로 이름난 경일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영덕군의 문화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했고, (유)욤재오 영덕아트스쿨과 ㈜스프링클스온탑간에도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관련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해 2건의 MOU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한편, 내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3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기약하며, 비즈매칭을 제외한 행사의 모든 막을 내린 가운데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청정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4차 산업 시대를 열어가는 영덕군의 미래 산업의 하나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13:31:2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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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 및 집합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 엑스포공원 3D영상관에서 신규임용 공무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 및 사례중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건설을 위하여 '전 공직자 적극행정 체질화'를 다짐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임용 공무원 남∙녀 대표가 적극행정 실천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72명의 신규임용 공무원과 전찬걸 군수가 함께 친절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적극행정으로"따뜻한 마음 친절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추진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적극행정 공직마인드 제고'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추진 필요성, 변화와 새로움을 이끈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 등에 대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전찬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급변하는 사회분위기와 시대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는 코로나19 라는 국가적인 재난상황을 겪으며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군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울진군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11-10 13:30: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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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어선 초기화재 초동조치로 큰 피해 막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9일 저녁 경북 영덕군 축산항내 정박중이던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없음)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축산파출소 경찰관이 근무 중 11월 9일 저녁 7시 38분경 영덕군 축산항내 정박중인 어선 A호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상황실에 보고한 후 소화기를 지참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울진해경구조대,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119에 전파하였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축산파출소 경찰관들은 정박한 어선 선내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소화기를 살포하여 초기진화 하였고,잠시 후 도착한 119와 합동으로 잠재화재를 완전 진압하여 인근에 계류되어 있는 10여척의 선박으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화재로 인해 A호의 인명피해는 없고, 기관실 내 일부가 타고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바탕으로 선주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울진해경관계자는 " 동절기 해상에서 어선 화재발생 시에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선박관리자는 수시로 어선을 정비하고 출항전 장비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1-10 13:29:50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