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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거래…전월比 20% 감소

서울 전 지역의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전·월세 9월 거래가 전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 거래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실거주 비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했다. 3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9월 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전·월세 거래량은 총 1만4150건으로 전달 대비 20.3%(3597건) 감소했다. 매매 거래량 역시 4714건(단독·다가구 749건, 연립·다세대 3965건)을 기록, 전달 대비 7.0%(355건) 떨어졌다. 전·월세 거래를 살펴보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서울 25개 구에서 모두 거래 건수가 감소했으며 특히 종로구와 노원구에서 각각 35.6%, 34.0%로 감소폭이 컸다. 이 밖에 강서구·서대문구·동대문구에서도 거래량이 23~25% 감소했다. 면적별 평균 전세보증금은 전용면적 30㎡ 이하 원룸이 1억5948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약 2.8%(458만 원) 떨어지면서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반면 전용면적 85~100㎡ 투·스리룸의 전세보증금은 2억6490만 원으로 전달 대비 약 5.0%(1267만 원) 상승했다. 서울 자치구별 원룸 전세보증금을 살펴보면 총 25개 구 중 18개 구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노원구로, 전달 대비 18.6% 하락한 7347만 원에 거래됐으며 그 외에 동작구·마포구·구로구 전세보증금이 9~14% 떨어졌다. 반면 서울 지역 전세보증금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구(2억3011만 원), 서초구(2억4572만 원), 송파구(2억3만 원)의 원룸 전세보증금은 모두 2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 됐다. 서울 매매 거래도 25개 구 중 16개 구에서 하락해 8월 대비 7%(355건) 감소한 4714건(연립다세대 3965건, 단독다가구 749건)을 기록했다. 서대문구와 종로구가 30% 이상 큰 폭 하락했고, 동작구·서초구·성동구·송파구·영등포구 등도 25~30% 떨어졌다. 반면 동대문구와 강남구의 매매 거래량은 45~54% 크게 증가했고, 이외에 노원구·중랑구·구로구·마포구 등도 12~19% 상승했다. 연립·다세대주택의 면적별 평균 매매가를 살펴보면 30㎡ 이하는 2억3248만 원, 85㎡이하는 3억6833만 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앱 다방 관계자는 "정부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9월 전·월세, 매매 거래는 모두 감소했지만 주택임대차법의 여파로 실거주용 빌라 등을 매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비교적 실수요가 집중된 동대문구, 강남구, 노원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매매거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0-11-03 13:31:11 정연우 기자
서울대학교 'SNU Bio-Day'행사진행…연구원과 기업·투자자 가교 역할 기대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11월 5일(목) 서울대학교 연구처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생명공학공동연구원(원장 김병기)이 주관하는 "제1회 SNU Bio-Day" 행사를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서울대 바이오역량을 한자리에 모아서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서울대학교 바이오 연구 분야의 연구 경향과 기술력을 진단하고 미래 과제를 발굴하여 바이오융합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서울대의 바이오분야 연구자들이 다학제간 융복합 클러스터와 시대와 상황을 앞서가는 새로운 차원의 산학협력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시작이 되기를 주문했고, 이러한 취지에서 일반적인 심포지엄과 달리, SNU Bio-Day 행사는 연구실소개 및 연구자의 중점연구분야를 공개하고 서울대 바이오분야의 연구자들이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분야를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학내에서 창출된 기초·응용·임상 연구결과의 실용화를 위한 산업계 및 재계의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대표의 초청강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의료 인공지능기술 산업화와 COVID-19 극복과 관련한 산학협력포럼, SNU멀티캠퍼스 바이오네트워킹 좌담회와 우수연구자, 출자자 및 기업가를 연계시키는 바이오커넥트포럼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서울대의 바이오연구실 및 바이오융합 연구과제, 그리고 과학기술부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KIURI 연구단 참여연구진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준비되었다. 이밖에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구 포스터와 연구를 통해 제작된 흥미로운 바이오 관련 사진과 동영상 공모전이 열려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의 김병기 원장은 "미래 바이오 분야를 전공하는 학문 후속세대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대학이 개발한 첨단 융복합기술이 산업/경제계의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기술 창업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구현할 수 있다면 시대의 사명에 부합하는 서울대인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1-03 13:30: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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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엠클럽, 직장인 투자자 가입 비중 31%↑

미래에셋대우는 자사의 대표적인 모바일 투자정보 서비스인 엠클럽(m.Club)의 직장인 가입 비중이 작년 14%에서 올해 45%로 크게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신규 직장인 투자자들은 모바일을 통한 투자정보 서비스 이용도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m.Club은 미래에셋대우가 실시간 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관련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현재 4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직장인 비중이 높아지면서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m.Club의 가입 비중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9월까지 미래에셋대우 비대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중 직장인 비율은 작년 동기간 42% 비중에서 62%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여성 투자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여성 직장인 투자자 비율은 작년 28%에서 39% 로 크게 늘어났다. 나이대별로는 30·40세대 직장인 비율이 65%를 차지했다. 주식투자를 적극적인 재테크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신규 직장인 투자자들의 실제 주식거래 금액은 500만원 미만(35%), 500만원~1000만원 미만(9%), 1000만원~3000만원 미만(15%), 3000만원~1억원 미만(16%), 1억원 이상(25%) 순이다. 특히 1억원 이상 거래 고객 수 비중은 작년 16%에서 올해는 25%로 증가해 신규 직장인 투자자들의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큰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중복 투자한 고객도 작년 대비 올해는 3배가 증가된 15%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병행 투자 고객 비중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m.Club의 다양한 서비스들 중에서도 좋은 투자 습관을 가진 고객들의 투자정보를 바탕으로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해 주는 닥터 빅(Dr.Big)의 투자진단과 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 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등의 서비스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3 13:27: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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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100%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대량생산

화이트 바이오 사업 본격화…印尼 바이오 공장에 전용 라인 신설 CJ제일제당 PHA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의 초격차 경쟁력을 무기로 미래 성장성이 매우 밝은 '화이트 바이오(White Bio)'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화이트 바이오는 식물 등 생물 자원을 원료로 산업용 소재 또는 바이오 연료 등의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을 뜻한다.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사업분야로 그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00% 해양 생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HA(Poly hydroxyl alkanoate)'를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주력 제품으로 삼아, 내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에 있는 바이오 공장에 전용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연간 5천 톤 규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 공장의 주력 품목인 아미노산과 'PHA' 생산에는 '미생물 발효 기술'이 공통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본생산 전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초기 양산 물량을 뛰어 넘는 5천 톤 이상의 선주문을 해옴으로써 향후 안정적 물량 확보와 함께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유럽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해양 생분해가 가능하고 기존 소재의 단점을 극복한' CJ제일제당의 PHA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PHA'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소재다. PHA에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쌓아놓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과 해양을 비롯한 모든 환경에서 분해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생분해 플라스틱인 PLA(Polylactic acid)가 특정한 공정을 거쳐야만 분해되는 반면, PHA는 바닷물 속에서도 100% 생분해되는 세계 유일의 소재다. 현재 100%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기술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한 극소수 기업만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분해 소재 생분해도 수준 및 특징 CJ제일제당은우선 올해 1조원, 향후 5년 내 약 3배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을 노린다. 유럽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규제가 늘고, '환경 보호 = 인류의 건강'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소재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재활용 비닐로 시작해 빨대와 페트병, 포장재, 나아가 섬유에 이르기까지 생분해 소재의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매우 크다. 특히,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 기반 확보에 나서면서 향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도 세웠다. 코카콜라가 2030년까지 전체 페트병의 50%를 친환경 원료로 만들겠다고 발표했고, 나이키도 친환경 재생 소재로 만든 운동화를 출시하는 등, 수백 조 원에 이르는 1회용/범용 플라스틱 시장이 친환경 소재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PHA 외에도 친환경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화이트 바이오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연구소를 중심으로 R&D를 지속하는 한편, 해외 혁신 기업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PHA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서 "CJ제일제당이 '비비고'와 '햇반'으로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했듯이, 'CJ PHA'로 글로벌 산업 소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친환경'으로 바꾸는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3:22: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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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1번가와 협업 'NH페이모아통장' 가입 프로모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11번가와 간편결제(페이) 전용통장인 'NH페이모아통장'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11번가와의 업무 제휴 협약식 이후 첫 협업 사례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와 SK 페이(pay) 홈페이지에 등재된 NH링크 QR코드를 통해 'NH페이모아통장'을 신규 가입하고, SK 페이 결제계좌로 등록한 고객에게 SK 페이 1만5000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단 프로모션은 한도 소진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NH페이모아통장'은 SK 페이를 포함한 20개 주요 간편결제(페이)의 결제(충전) 합산 실적에 따라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 1.5%(기본금리 0.1%, 우대금리 1.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식 상품이다. 농협은행 강태영 디지털전략부장은 "11번가와 공동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 및 11번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페이모아통장 상품 관련 사항은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3 13:19: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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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코트 대신 입을 수 있는 우아한 숏패딩 '도로시' 출시

K2, 스타일리시한 여성 숏패딩 '도로시' 출시. /K2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스타일리시한 여성 숏패딩 '도로시(DOROTHY)'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2 '도로시'는 구스 충전재와 풍성한 폭스퍼를 적용해 가볍고 보온성 있는 여성 전용 숏패딩이다.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엉덩이를 약간 덮는 기장으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손상된 원단이 스스로 복구되는 스마트 리커버리 코팅(Smart Recovery Coating) 기술이 적용된 경량 소재를 안감 전체에 적용해 우수한 탄력성과 회복력으로 오래도록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스마트 리커버리 코팅은 원단을 재봉할 때 생기는 바늘 자국까지 스스로 복구해 채우는 특수 가공 기술로 봉제선으로 새는 찬바람을 막고, 털빠짐을 방지해준다. 또한 안감에 항균 효과와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은사 테이프로 인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밖에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움직임이 편안하며 생활 방수 및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또 원하는 만큼 조이거나 핏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링을 적용해 패딩 특유의 부한 느낌이 없으며, 후드에 탈부착이 되는 폭스 트리밍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블랙, 레드, 라이트 베이지, 화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43만원이다. 이양엽 K2 상품기획팀 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도로시'는 코트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숏패딩"이라며 "가볍고 따뜻해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3 13:17: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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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

세종대, '2021 THE 세계대학평가'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생명과학 부문 국내 5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 평가는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수입 등 5개 평가 항목에 총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생명과학 부문은 최근 3년간 가파르게 순위 상승을 했다. 2019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2020년에는 국내 9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4계단 상승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순위도 2019년 501~600위권에서 2020년에는 401~500위권으로 진입했고, 2021년에는 251 ~300위으로 뛰어올랐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는 우수한 교수진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장려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연구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명문 대학에 걸맞게 교육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 평가 등급은 교육·연구·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11-03 13:1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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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베트남 하노이 이어 호치민 진출…국내 직판 기업 중 최초

지난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지쿱 베트남 지사의 개소식이 개최됐다. /지쿱 제공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쿱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지사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한국의 직접판매 기업 첫 진출을 알리고 베트남 시장확장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강의와 공연 이벤트, 직급핀 수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쿱은 지난 2018년 베트남 하노이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2019년 대한민국 기업 최초로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올해 초에는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첫 사업 설명회를 열어 진행하기도 했다. 지성구 지쿱베트남 지사장은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쿱의 철학정신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도 펼쳐나갈 것"이라며 "그랜드 오픈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지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쿱이 앞으로 베트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정직하고 공정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쿱은 지난 2015년 사회적기업 제너럴바이오의 서정훈 대표이사가 설립한 네트워크마케팅기업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200여 종을 유통 중에 있다. 2017년에 미국과 대만 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했으며 지난 해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3 13:06: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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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다문화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다문화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교육 공동연구와 사업 활성화 박차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임무자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배영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한정우 평택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김진희 부천 상호문화학당대표, 김성영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수도권 다문화유관기관 5곳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는 지난달 21일과 28일 인하대 서호관 308호에서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 인천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배영), 평택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한정우),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영), 부천 상호문화학당(대표 김진희) 등 5개 기관과 MOU 체결식을 열었다. 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에 컨설팅과 지역사회정책을 제안하고 다문화교육학과 석·박사과정생의 교육실습과 연구를 위한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인지역에서 지역유관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위한 공동연구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3 13:0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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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겨울 신메뉴 짬뽕순두부ㆍ여수꼬막덮밥 출시

집콕 문화를 반영한 '방구석 캠페인' 함께 진행 본도시락 겨울 신메뉴(짬뽕순두부, 여수꼬막덮밥)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오는 4일, 따뜻한 국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로 '짬뽕순두부'와 '여수꼬막덮밥'을 출시한다. '짬뽕순두부'는 지난겨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 메뉴를 다시 한번 선보이는 것으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순두부찌개를 불(火)맛 나는 짬뽕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바지락, 오징어 등이 들어간 해산물 육수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여수꼬막덮밥'은 여수 바다의 겨울 진미라고 할 수 있는 제철 꼬막을 듬뿍 올린 메뉴로, 먹을수록 입 안 가득 퍼지는 여수 바다 내음과 함께 푸짐한 한 그릇 식사를 할 수 있다. 한편, 본도시락은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언택트로 즐길 수 있는 '방구석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방구석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집콕 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방구석 기부하기 ▲방구석 효도하기 ▲방구석 랜선품평회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이 본도시락 신메뉴들도 맛있게 먹고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마음도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시즌에 맞는 신메뉴 발굴과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캠페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3:02: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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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개최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개최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수탁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이천시 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과 가족 간의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총 13가족 26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집단, 가족활동,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과 대안활동을 통해 통합적 치유서비스를 제공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부모님의 지지와 관심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가족치유캠프를 통해 경험한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형성이 가정 내 건강한 스마트폰 습관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3 13:01: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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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부드러운 맥주 거품 위에 할로윈 콘셉트 사진 프린팅 서비스 제공

MZ세대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통 강화할 것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스타우티' 프로모션 실시 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오는 11월 15일까지 맥주 거품 위에 할로윈 콘셉트의 사진을 프린트해 제공하는 '기네스 스타우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마련됐다. 지난 할로윈의 분위기를 조금 더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00여 개의 기네스 스타우티 행사 매장에서는 맥주 거품 위에 붉은색의 할로윈 콘셉트 사진을 프린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비주얼의 기네스 맥주를 맛보고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면서 소소하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 기네스 맥주를 주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특별 제작한 할로윈 필터를 배경으로 본인의 얼굴이 합성된 이미지를 기네스만의 부드러운 거품 위에 프린트해 즐길 수 있다. 독특한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음료프린터 전문 회사 '리플즈(Ripples)'의 붉은색 잉크는 100% 천연재료(당근)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하며, 기네스 특유의 맛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정현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마케팅 대리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네스는 앞으로도 MZ세대의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2:59: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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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카페쇼, 전시회 사상 첫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박람회 참가 업체 및 제품들 네이버 쇼핑라이브 통해 판매 및 소개 예정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이하 서울카페쇼)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서울카페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 전시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전시산업의 돌파구로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서울카페쇼가 박람회 사상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번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커피 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보고 구매도 할 수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기획전'은 서울카페쇼 개막일인 4일부터 7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 서울카페쇼 기획전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녹차원 ▲동서 ▲딜리코 커피머신 ▲모피리처드 ▲벨미오&스티븐스미스티메이커 ▲아름다운 커피 ▲1킬로커피 ▲지앤엘푸드 ▲하리오 ▲흥국에프앤비 등 모두 10개 브랜드의 다양한 커피·음료 및 장비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된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 만큼 커피 산업 및 소비자들에게 서울카페쇼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고자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서울카페쇼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놓인 커피 업계에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자들도 온라인에서 새로운 커피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카페쇼는 이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까지 확장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20-11-03 12:55: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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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4단계 BK21' 3개 팀 최종 선정…국비 36억원 확보

인천대, '4단계 BK21' 3개 팀 최종 선정…국비 36억원 확보 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직무대리 양운근)가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3개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BK21사업에서 ▲해양학과(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 ▲동북아물류대학원(인공지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국제물류/유통 리더 양성 사업팀) ▲건축학과(인간중심의 지능형 건축기술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총 7년간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간 약 1만 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선정된 사업팀의 대학원생은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체 사업에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그 중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고 현장점검 등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옥우석 연구처장은 "법인대학 출범 이후 지역밀착형 사회수요 기반의 연구체계 구축과 연구특성화를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BK21사업에 도전하여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라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2:53: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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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GS25 방문하면 여행 쿠폰 15만장 선물"

여기어때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가을여행 프로모션 '달콤한 11월 가을여행 어때'를 개최한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가을여행 프로모션 '달콤한 11월 가을여행 어때'를 개최한다. 여기어때는 GS25의 주요 거점 점포(약 1500여곳)에서 할인 쿠폰 15만장을 소진 시까지 무료 배포한다. GS25에 방문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이번 쿠폰은 숙박 5000원 할인권과 모바일티켓 2000원권으로 구성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더불어 여기어때는 오는 30일까지 GS리테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더팝'에서 숙박권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의 '하나더데이'에 동참하는 행사로, 여기어때는 추첨을 통해 고객 11명에게 최대 100만원(1등)에서 10만원(2등)의 숙박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3등 당첨자 1만명에게는 여기어때의 숙박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 확률은 100%로, 물량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고객은 전국 GS25 점포에서 '페레로로쉐'를 구매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입한 후 더팝에서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증정된다. 스탬프를 2개 모을 때마다 이벤트 응모 기회가 생긴다. 여기어때 측은 "늦가을에 진입하는 11월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 가벼운 가을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숙박과 식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을 선물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0-11-03 12:51: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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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신임 대표이사 취임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 강조, 할리스에프앤비 신유정 신임 대표이사/할리스커피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를 운영하는 할리스에프앤비가 신임 대표이사로 신유정 브랜드전략본부 이사가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유정 대표이사는 2018년 할리스에프앤비에 브랜드전략본부장으로 입사했다. 할리스커피 R&D, 마케팅, 품질경영, 교육팀을 진두지휘하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입사 후 2년 반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전에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1위 소비재 기업인 프록터앤드갬블(P&G)에서 근무한 바 있다. 신유정 대표이사는 "국내 커피시장은 커피의 맛뿐만 아니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할리스커피는 카공족을 위한 1인 좌석 설치와, 카페식(食) 메뉴 개발, 제철과일 음료를 지속 출시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쌓아온 소비재 및 커피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리더십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할리스커피를 MZ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브랜드로, 그리고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전문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2:51: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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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FELP 원우회 회장단 5명, 고려대에 2억 6천만원 기부

고려대 FELP 원우회 회장단 5명, 고려대에 2억 6천만원 기부 "고려대의 발전에 보탬이 돼 사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왼쪽부터) 송혁기 고려대 대외협력처장, 강태성 ㈜윤진물산 대표이사, 황흥주 한울회계법인 IBG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승제 ㈜이스타코 대표이사,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이사, 김동수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장./고려대 제공 고려대 '미래성장최고지도자과정(FELP) 원우회' 회장단 5명이 고려대에 2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2일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미래성장연구소 FELP 회장단 고려대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미래성장최고지도자과정(이하 FELP) 원우회 회장단 ▲황흥주 FELP총원우회 ▲김승제 FELP1기원우회장 ▲정인수 FELP3기원우회장 ▲강태성 FELP4기원우회장 ▲장경호 FELP9기원우회장 등 5명이 고려대에 발전기금 2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황흥주 한울회계법인 IBG회장, 김승제 ㈜이스타코 대표이사,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이사, 강태성 ㈜윤진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본교 측에서는 정진택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동수 미래성장연구소장이 참석했다. 기부식에서 황흥주 한울회계법인 IBG회장(FELP 총원우회장)는 "FELP를 통해 국내외 경영 환경의 트렌드와 미래 경제 성장의 방향을 익힐 수 있었다"며넛 "나아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에 옮기는 도덕적 소양도 글로벌 리더의 덕목이라는 것을 새삼 배웠다. 고려대의 발전이 곧 우리 사회의 발전이기 때문에 사회에 공헌하고자 원우회 회장단이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이 자리를 통해 한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핵심 경제인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 기부자분들의 고귀한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이 사회를 이끌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미래성장연구소는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경제·사회 분야의 정책 방향과 미래 성장 모형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2013년에 세워졌다. 경제학, 경영학, 산업공학, 법학 등 여러 학문들의 융합적 접근을 추구하며 학술·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성장연구' 학술지를 펴내고 있다. 미래성장최고지도자과정(이하 FELP)은 한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지도자들이 미래에 대한 비전과 통찰력, 경영지식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고품격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0-11-03 12:32: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