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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통 큰 할인 이벤트

5대 상품 기획전 및 일부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이니스프리,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 /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열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해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를 맞아 이니스프리는 주요 5대 상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심플라벨 마스카라 ▲왕벚꽃 톤업 크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극받아 건조해진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그린티 라인, 한란 라인, 자연발효 라인 및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도 30% 할인이 적용된다. 같은 기간 스킨케어, 메이크업, 마이팔레트, 진액 캡슐 팩 등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클리어런스 세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그린티 클렌징 폼 1+1, 마이 리얼 스퀴즈 마스크 10+10 등 통 큰 증정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니스프리를 사랑해 준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니스프리의 대표 제품은 물론 다가오는 겨울 피부 케어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미리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이니스프리가 준비한 할인 및 증정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전국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1 10:56: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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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욱 '웰컴 어보드', 2020 JDFF에서 '드론택트 바이 블랙야크 상'

2020 JDF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블랙야크 제3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에서 민성욱 감독의 '웰컴 어보드'가 '드론택트 바이 블랙야크'상을 수상. /블랙야크 제공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지난 30일 오후 '제 3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에서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담은 '웰컴 어보드(Welcome Aboard)'를 '드론택트 바이 블랙야크(DroneTact by Blackyak) 상'에 선정했다. 30일~31일 이틀간 제주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에서 열린 '제 3회 제주국제드론필름 페스티벌(2020 JDFF)'은 국내 최초 드론 영화제로서 선도적인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연결하며 드론 영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는 '달라진 지구'라는 주제로 '드론택트', '랜드스케이프', '드로노그래피', '장르', '드론 스틸 포토그래피' 총 5개의 분야에 출품된 17개국 250여 개 작품 중 22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보였다. 이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블랙야크는 본선 진출작 중 '인류와 자연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진 민성욱 감독의 '웰컴 어보드'를 '드론택드 바이 블랙야크' 상으로 선정하고 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해당 작품은 거스를 수 없는 환경에 잠시 머무르게 되지만 이내 다시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류의 진보를 표현하고자 거대한 자연 속 길게 뻗은 도로를 따라가며 달라진 지구의 모습을 드론으로 보여줬다. 코로나19로 멈춰버린 이 시간에도 인류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공존하는 지혜를 배우며 자연으로 회귀하기 위해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김현수 씨네21 기자는 "풍경을 단순히 기록하듯 찍기보다는 자연을 가로지르며 끝없이 펼쳐진 도로를 드론 특유의 앵글에 담아 인류 문명과 자연의 조화라는 메시지를 시네마틱하게 표현했다"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3회 연속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드론택트 바이 블랙야크 수상작을 통해 공식 후원사이자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며 "기술 그 자체가 아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인문학적 사유와 예술을 통한 창조적 영감이 더해질 때 인간과 환경이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1 10:55: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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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 11회 한국경영과학응용대상 수상

SKT진요한 MNO AI·DT 추진그룹장(왼쪽)이 안재현 경영과학회장으로부터 상을 수여 받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한국경영과학회로부터 제11회 '한국경영과학응용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경영과학회는 1976년 창립된 한국의 과학적 경영 분야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학회다. SKT는 고객과 접하는 모든 접점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SKT는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과 선호하는 혜택 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고객 반응을 분석해 개선사항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SKT는 온라인 접점인 'T World(티월드)' 에서 고객 별 개인화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페이지 '마이 피드(My FEED)'를 지난 5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어떤 정보가 고객의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 내는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개선해 마이 피드의 MAU(월별사용자)를 향상시켰다. T멤버십 앱에서는 AI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AI큐레이션'을 통해 페이지 체류 시간 및 이용성을 높였다. 또 기존에 고객에게 제공하던 푸쉬 마케팅도 머신러닝 기반의 정교한 AI 추천으로 대체했다. SKT는 공식대리점, 고객센터 등 오프라인 채널의 고객 상담 과정에도 AI를 적용하기도 했다. SKT 진요한 MNO AI·DT추진그룹장은 "SKT는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최적화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편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1 10:53: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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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넥쏘 1만대 판매 돌파…수소전기차 대중화 이끌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국내에서 1만대 판매되며 '수소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의 영역을 넓혀 미래 수소 사회를 구축하는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8년 출시된 넥쏘가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수소전기차 넥쏘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만 대를 넘어섰다. 2018년 3월에 출시된 이후 약 2년 반 만에 일군 기록이다. 이는 현대차가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에너지를 활용해 '수소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성능의 수소전기차로 꼽히는 넥쏘가 탄생하기까지 현대차그룹은 수많은 인적, 물적 자원과 열정을 쏟아 부었다. 1998년 수소전기차 개발 전담 연구팀을 신설한 것을 시작으로 수소전기차 개발에 나선 현대차는 2년 뒤인 2000년 싼타페 기반의 수소전기차 시제품을 개발했고, 2004년에는 투싼을 기반으로 수소전기차를 만들어냈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전기차인 ix35 수소전기차를 출시했다. ix35의 연료전지 시스템은 '2015 워즈오토 10대 엔진상'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분야를 수상하며 현대차의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쏘는 수소충전소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울산, 경기도, 서울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8년 국내 판매량은 727대에 그쳤지만, 2019년에는 4194대를 기록하며 무려 6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 10월 말까지의 판매량은 5097대로 이미 지난해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넥쏘가 가장 많이 등록된 곳은 울산광역시(17%)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말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수소시범도시 중 하나로, 수소 생산부터 운송 및 충전 인프라, 주거, 교통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현재 울산에서는 총 5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용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소충전소 인프라가 수소전기차의 높은 판매량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경기도(13.8%)와 서울특별시(13.8%)에서 각각 1000대 이상의 넥쏘가 등록돼 판매량을 이끌었다. 특히 법인 고객보다 월등히 높은 개인 고객 구매비율은 넥쏘가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10월 28일까지 집계된 넥쏘의 판매 기록을 보면, 개인 고객 비율은 88.3%로, 법인 고객(10.9%)보다 월등히 높았다. 넥쏘의 고객이 관공서나 기업이 아닌, 실생활에서 승용차로 이용하는 소비자가더 많았다는 이야기다. 또 넥쏘는 남성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넥쏘를 선택한 고객 연령층은 3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었다. 특히 40대(28.9%)와 50대(26.2%)의 고객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는 실용적인 SUV 모델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친환경성이 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펜대믹 장기화 속에서 글로벌 시장의 수소전기차 판매 현황도 눈여겨 볼 만하다. 현대차 넥쏘는 수소 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안정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넥쏘의 가파른 성장세는 해외 판매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9월까지 집계된 넥쏘의 해외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동안의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쟁 모델 판매는 물론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체가 위축됐지만, 넥쏘의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했다 현대차의 도전은 승용 수소전기차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며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 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올해 7월 양산을 시작한 일렉시티 수소전기 버스는 지난 9월에 중동 시장 첫 진출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차부터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대표되는 수소전기차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현대차는 11월 현재까지 총 40대의 수소전기 트럭을 수출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은 1회 충전으로 약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트럭으로, 스위스에서 각종 물류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생산 50만대, 연료전지 시스템 연간 생산 70만 기를 실현하기 위한 7조6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전략 'FCEV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버스, 화물, 선박, 철도 등 다양한 교통·운송 분야와 전력 생산 및 저장 등 발전 분야에 수소 에너지를 접목해 수소 사회 진입을 이끌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연료전지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모든 인류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길 수 있는 수소사회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도입해 인류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1 10:5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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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20 드림프로젝트' 공모 실시…사내·외 아이디어 육성한다

LG디스플레이도 벤처 육성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11월 2일부터 '2020 드림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스타트업과 사내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첩하게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임직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내벤처에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기업 마크앤컴퍼니와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육성을 추진하고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드림플레이와 사내벤처를 육성하는 드림챌린지로 구성된다. 2018년 처음 실시해 스타트업 2기, 사내벤처 1기를 공모한 상태다. VR 방탈출 게임을 출시한 룩슨과 오토바이 전용 블랙박스를 출시한 별따러가자 등이 성공적인 분사 사례다. 특히 올해 드림플레이는 신사업 개척 및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디스플레이 관련 혁신 기술 뿐 아니라 새로운 디스플레이 및 대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드림플레이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2일까지 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상금과 사업개발비 지원, LG디스플레이 사내 인프라 활용과 사업/연구개발 협력 등 혜택을 지원한다. 드림챌린지는 재직기간 2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 발굴이면 제한없이 접수를 받는다. 벤처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별도 공간 제공 ▲사업개발비 지원 ▲성과보상 ▲분사 등의 다양한 지원도 마련했다. 사업이 실패해도 재입사도 보장한다. LG디스플레이 CTO 강인병 부사장은 "민첩함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겸비한 스타트업 및 사내벤처를 육성하여 신사업 개척을 강화하고, 대기업의 노하우 및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0:50: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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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포럼 앤 디스커버리 워크숍' 개최…매년 인공지능 미래 논의

LG전자는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AI포럼 앤 디스커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LG전자 LG전자가 캐나다 인재들과 인공지능(AI)의 내일을 논의했다. LG전자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형식으로 'AI포럼 앤 디스커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계와 긴밀히 협업해 AI를 발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강국 캐나다에서 진행됐다. LG전자 박일평 사장을 비롯해 캐나다고등연구원(CIFAR)과 토론토대학교 소속 AI 전문가 16명이 발표자와 패널로 참여했다. 첫날인 28일에는 박일평 사장과 캐나다고등연구원 엘리사 스트롬 박사가 키노트를 통해 LG전자와 최신 AI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박 사장은 LG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소개하고 AI 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고객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스트롬 박사는 캐나다의 최신 AI 기술과 급변하는 산업동향을 소개했다. 또 로봇과 헬스케어 등 AI가 적용되고 있는 주요 연구분야에 대해 설명하며 학계와 기업이 AI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릭 크라이펠트 LG전자 북미연구소장, 케빈 퍼레이라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장, 토론토대학교 교수인 산야 피들러와 스티븐 워스랜더 등이 미래의 인공지능, 대학과 기업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2~3일차에는 LG전자 연구원, 토론토대학교 교수 등 10명이 인공지능 최적화, 대화형 인공지능, 심층강화학습, 헬스케어 분야의 인공지능 등 각자가 연구한 분야를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 향후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세션도 이어졌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AI 포럼을 지속 운영하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AI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간의 간극을 줄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18년 해외 연구소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토론토 인공지능 연구소'를 열었으며, 올 초 CES 2020에서는 엘레멘트 AI와 함께 '인공지능 발전단계'를 정리해 소개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1 10:5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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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크라이나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KT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와 '우크라이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링 신규 비즈니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미터링은 계량기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융합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 측정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크라이나에 전력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관제·분석해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한다. KT는 스마트미터링 관련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전력분야 전문가 방문 교류 및 교육, 사업타당성 조사 진행 등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KT는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에너지 관제 기술을 적용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관제 솔루션을 개발할 방침이다. KT는 AI 엔진을 탑재한 KT-MEG을 통해 에너지 관제뿐 아니라 발전량 진단-예측 최적제어, 생산-소비-거래 등 전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국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앞서 KT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미터링 구축 사업으로 전력 스마트미터기 및 시스템을 설치했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국가에너지 데이터 센터를 지난 8월에 개통했다. KT는 이러한 해외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근 신북방경제협력 국가들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 KT는 9월 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전력회사와 사업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협의 중이다. KT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영우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력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정책적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우크라이나 전력시장 발전을 위해 KT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경험과 AI·빅데이터를 결합한 솔루션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올가 부스라뷔에트 장관은 "KT가 보유한 에너지 관련 사업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급변하는 우크라이나 에너지산업에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0:49: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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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학대 피해아동 보호 위한 가정 보안 서비스 지원 공동 추진

LG유플러스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학대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가정 보안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보호 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150곳을 모집하고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를 3년간 지원한다. 총 지원 금액은 7000만원 상당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피해아동에 대한 정서 케어 및 보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아동을 위한 복지 확대를 위해 '우리집 지킴이 Easy'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녹화 및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한 '맘카 Easy'(1개) ▲현관문이나 방문, 창문의 열림·닫힘을 감지해 알려주는 '도어센서'(2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감지해 침입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동작감지센서'(1개)로 구성됐다.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설치기사 방문 없이 자가 설치가 가능하다.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과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신고' 등이 제공된다. 또 보상보험에 자동 가입돼 물품 도난 등에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형일 CRO(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쉼터 보호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서비스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1 10:48: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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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젓갈 넣지 않은 '깔끔한 썰은김치 Vegan' 출시

'깔끔한 썰은김치 Vegan'/풀무원 풀무원, 젓갈 넣지 않은 '깔끔한 썰은김치 Vegan' 출시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World Vegan Day)을 맞아 풀무원이 '비건 김치'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젓갈을 넣지 않아 더 깔끔하고 시원한 비건 김치 '풀무원 깔끔한 썰은김치 Vegan'(400g/6000원)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LOHAS[1]) 기업 풀무원은 최근 식물성 단백질 식품 '두부면', 비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을 연이어 출시하며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비건 김치로 미국 시장을 진출하며 글로벌 김치사업을 본격 시작한 풀무원은 이번에는 지속가능한 비건 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도 공식 선보인 것. 지난달 풀무원이 출시한 '김치렐리쉬'가 전통 김치를 재해석해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신개념 김치라면,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동물성 원료인 젓갈을 빼고 깔끔하고 시원한 김치 본연의 맛을 살린 전통 비건 김치다.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배추, 무, 마늘, 생강, 파, 고추 등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비건 김치'라고 해서 꼭 엄격한 베지테리언(Vegetarian)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고기 소비를 줄이면서 채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과 젓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 외국인, 어린이 등 모든 소비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400g 소용량으로 출시됐다. 1인 가구도 유통기한 내 남길 걱정 없이 먹기에 적합하다. 비닐 포장이 아닌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용기 형태로 출시해 보관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는 더욱 용이하다. 이번 '깔끔한 썰은김치 Vegan'과 지난달 출시한 '김치렐리쉬' 두 제품 모두 현재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김치사업부 정규진 PM(Product Manager)은 "김장을 하는 가구는 점점 줄고 포장김치의 수요는 늘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은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전라도식 김치부터 비건 김치까지 포장김치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비건 김치 출시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건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1 10:4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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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앱으로 만드는 우리가게 홍보물 '프로모타'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위한 매장 홍보용 디지털게시판 제작 서비스 '프로모타'를 2일 출시하고, 내년 3월까지 U+인터넷을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소상공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타는 메뉴판, 신제품출시, 할인 행사 등 매장에서 홍보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제작물을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작해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장치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프로모타는 다양한 업종의 300여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문구 입력만 하면 손쉽게 제작물을 만들 수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 외에 동영상 입력, 슬라이드 재생 등이 가능하고, 제작물을 SNS에 게재할 수도 있다. 설치 과정도 간편하다.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로 프로모타 앱과 디스플레이 장치를 연결하면 된다. 메뉴판, 할인 행사 등의 내용 변경 시 매번 비용이 발생하는 인쇄물 대비 앱에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모타와 연동 가능한 디스플레이 장치는 LG유플러스 UHD 셋톱박스, Web OS를 탑재한 LG전자 스마트TV, 구글 크롬캐스트 기기 등이다. 이를 통해 U+인터넷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1분이면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우리가게 전용 홍보물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김지훈 상무는 "프로모타는 결제안심인터넷에 이어 소상공인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우리가게 응원 시리즈 2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 고객들이 매장을 운영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0:45: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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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2년 연속 1위

KT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유엔 SDGs협회'가 발표한 '202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지수에서 1위 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약 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300개 기업이 글로벌지수에 편입됐다. KT는 네슬레, 테슬라, 아디다스, 화이자 등 8개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동 1위에 올랐다. KT는 지난 2016년부터 SDGBI 국내지수 3년 연속 1위, 지난해부터 2년연속 글로벌지수 1위 그룹에 선정됐다. KT와 함께 1위 그룹에 선정된 기업은 총 8곳으로 글로벌 종합식품 회사 네슬레, 전기차 기업 테슬라,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명품 브랜드 기업 케링그룹, 세계적 패션기업 H&M, 글로벌 투자 금융기업 블랙록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KT가 ▲노사공동나눔협의체 UCC활동을 통해 노사가 SDGs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 것 ▲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인 'KT-MEG'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 것 ▲기후변화대응·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춘 것 ▲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증대에 기여하는 AI 기술을 개발한 것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VR·AR, 블록체인 등 지능형 네트워크를 확산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지수에서 KT가 선정된 1위 그룹과 최우수그룹, 상위그룹 등은 향후 UN SDGs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제사회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 협회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증서'도 수여된다. 아울러 매년 5월 발표되는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P(플라스틱 저감 및 기후변화대응 가이드라인)'의 파트너 기업으로 추천된다. 유엔 SDGBI는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2016년부터 발표됐으며, '유엔 본부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UN HLPF)'에 공식 소개되며 전 세계에 알려졌다. 사회, 환경, 경제, 제도 4개 분야와 12개 항목, 48개 지표로 분석되며, SDGs 17개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2000개, 국내 1000개 기업을 분석한다. 또 글로벌 법인 운영, 해외 상장 여부, 유엔 및 국제기구 협력,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글로벌 환경이슈 대응 및 인증 여부 등 17개 별도 기준에 의해 글로벌과 국내지수로 나뉘어 평가한다. KT는 "이번 SDGBI 글로벌지수 1위그룹 선정은 그 동안 KT노사가 SDGs이행과 글로벌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며 "향후 KT의 5G와 AI 기술로 국내와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1 10:44: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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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거세지는 '자체 앱' 바람

식품외식업계, 거세지는 '자체 앱' 바람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자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각 업체에선 자체 앱을 활용해 할인 및 멤버십 혜택과 편리성을 강조하며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자체 앱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 할인을 적극 도입했다. 피자알볼로는 KT, 현대카드 등과 제휴를 맺고 자체 앱 주문 시 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고객은 포인트 차감을 통해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카드 고객은 M포인트 차감으로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앱 주문을 통한 멤버십은 '탑승준비',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총 4개의 등급으로 구성됐으며 등급별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KFC는 앱 회원 가입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최근 자사 앱 멤버십을 리뉴얼 했다. 리뉴얼을 통해 변경된 부분은 크게 3가지로, 우선 KFC 앱을 통해 멤버십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기존에 증정하던 후렌치후라이 교환권 이외에도 매주마다 매장, 딜리버리 쿠폰을 증정하며, 생일에는 축하 쿠폰으로 징거버거 교환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일반에서 실버, 골드, VIP로 승급하기 위한 등급 산정 기준 '커넬 포인트'를 일부 낮췄으며, '매월 무료 메뉴 쿠폰' 등 각 등급으로 승급 시마다 제공하는 혜택을 기존보다 더 강화했다. SPC그룹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앱'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점포별로 생산한 지 1시간 이내의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갓 구운 빵' 서비스,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내 집 앞의 와인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운영 중인 브랜드를 한 데 모아 통합 애플리케이션 '롯데 잇츠'를 내놨다. 롯데 잇츠는 론칭 당시 주문 건수가 5만건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비대면 주문 수요가 늘면서 주문 건수가 지난 6월 20만건까지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와 고객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자체 앱이 활성화 된 바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다시 한번 업계에 자체 앱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제 자체 앱 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20-11-01 10:4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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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비즈보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

카카오의 비즈니스 서비스 브랜드 '카카오 비즈보드'. /카카오 카카오는 30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관 '올해의 브랜드상' 시상식에서 '카카오 비즈보드'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정 상품이나 기업이 아닌 광고 플랫폼이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2019년 5월에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2019년 10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카카오 비즈보드'는 카카오톡의 채팅목록 탭을 활용해 마케팅 액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서비스 브랜드다. 광고 내용에 따라 구매, 예약, 동영상 재생, 회원가입 등이 원클릭으로 진행되며 챗봇, 카카오톡 채널, 선물하기, 카카오톡 스토어 등 카카오의 핵심 자산 및 비즈니스 솔루션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간대와 예산의 제한 없이 전 국민 대상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20년 8월 기준 8500여 광고주를 확보했으며, 매달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2020년 8월부터는 노출 영역을 카카오톡 채팅목록에서 다음,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다른 플랫폼으로 확대해 더 다양한 광고주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최영균 한국광고학회장은 "카카오 비즈보드는 서비스를 선보인 지 1년여 만에 새로운 광고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단순히 광고를 노출하는 공간을 넘어서 하나의 비즈니스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송기호 카카오 비즈컨설팅팀 상무는 "카카오 비즈보드가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뜻 깊다"며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제안하는 비즈보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01 10:42: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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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 온·오프라인 개최

서울교육청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 온·오프라인 개최 19∼25일 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교원·교육전문직원·학부모 대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19일부터 25까지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지원센터에서 7일간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서울시교육청 '수업나눔 페스티벌'과 교육부 '수업콘서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자유학년제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우수수업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여는마당 ▲수업나눔마당 ▲정책나눔마당 ▲체험마당 ▲공유마당으로 구성된다. '여는마당'에서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의 영상 축사 ▲미래교육 특강 ▲자유학년제를 소개한다. '수업나눔마당'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유학년제 우수수업·평가 사례 11명(팀) ▲제5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0명(팀) ▲17개 시·도교육청 추천 전국 수업 명장(24명) 등이 제공하는 43여 개의 자유학년제 수업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등을 다룬다. '정책나눔마당'에서는 ▲자유학기 활동 안정화 방안 연구학교의 2년간의 성과 발표(3교) ▲제5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2팀의 교육과정 운영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로 진행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사회공헌활동 참여기업 유관기관인 LG생활건강, 삼성, 현대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오프 체험콘텐츠와 체험활동 우수학교 사례를 소개해 우수 체험기관 확보 및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영 가능한 자유학년제 체험활동을 다룬다. '공유마당'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 교육청이 개발한 자유학년제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활동 지원 자료집 38종 등 자유학년제 수업 및 활동 지원 자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에는 전국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참여해 자유학년제 발전 방안에 대해 교육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19일 미래교육특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새 패러다임'(박남기 광주교대 교수)에서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우리교육의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25일 초등학교 5, 6학년 학부모 대상 특강인 '우리 아이가 경험할 자유학년제'(유인숙 창덕여자중학교 교장)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에게 자유학년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자유학년제 활동이 기본학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종합토론회 '자유학년제 수업, 비대면 시대 새로운 교육을 꿈꾸다'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변화하는 수업 방향 및 전망 있는 미래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수업 토크를 진행한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현장과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누리집(www.senfree.co.kr)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는 사전 신청하거나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댓글로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질문이 가능하다. 행사가 끝나고 12월 28일까지 상설 운영한다. 현장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6일까지 공문(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는 누구든 자유롭게 누리집(www.senfree.co.kr)으로 접속하거나 유튜브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99-9417)로 하면 된다. 양영식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과 중·고체제개선팀 과장은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전국 교원들에게 다양한 자유학년제 온-오프라인 수업·평가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현장 교원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교사가 서로 성장하는 교실, 자율적 역량을 키우는 중학교 자유학년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1 10:41: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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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블록체인 보안 2건 국제표준 최종 채택

순천향대, 블록체인 보안 2건 국제표준 최종 채택 순천향대 드론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원격으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부문(ITU-T) 보안분야(SG17) 국제회의'에서 사전 채택됐던 2건의 국제표준이 지난 29일 최종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ITU-T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또한, SG17은 보안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는 연구그룹이다. 이번에 채택된 국제표준은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X.1400)'과 '분산원장기술 보안 보증 (X.1404)'으로, 분산원장기술(일명 블록체인) 분야이다. 첫 번째 권고안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 (X.1400)' 국제표준은 분산원장기술 대한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다. 이 표준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순천향대와 한국정보기술단 주도로 개발되어 왔고, 분산원장에 대한 용어로 '분산 및 탈중앙 방식으로 공유, 복제 및 동기화되는 원장의 유형'으로 정의하는 등 총 66건의 블록체인 분야의 기본 용어를 정의하고 있다. 이 국제표준은 향후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에서 공통의 기본 용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권고안인 '분산원장기술 보안 보증 (X.1404)'은 분산원장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을 정의했다. 이 국제 표준 역시 지난 2017년 9월부터 순천향대와 한국정보기술단(NHSC) 주도로 개발됐으며,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기밀성 등 10가지 지표에서 3가지 보안 등급을 정의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분산원장시스템의 10가지 분야는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기밀성, 크리덴셜 관리, 신원증명, 실체인증, 접근 통제, 합의 메카니즘, 스마트 계약, 개인정보보호 분야이다. 예를 들어, 실체 인증분야의 보안 수준 1의 기준은 단일 인증 요소의 이용, 보안 수준 2의 기준은 보안 수준 1의 기준에 이중 인증 요소를 더했고, 보안 수준 3의 기준은 보안 수준 2에 간섭 불가 하드웨어의 이용 등을 더해 정의했다. 이 국제표준은 분산원장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평가해 분산원장 시스템간의 상호 연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건의 국제표준의 에디터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2건의 국제표준은 향후 분산원장 기술의 국제표준의 기본 용어와 분산원장 시스템의 보안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본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교일 총장은 "ITU-T 내에 정보보호 분야에서 순천향대의 역할과 기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고, 국내외 분산원장(블록체인)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1 10:30: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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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주가 부진에도 코스피 상승에 베팅

한 주간 코스피지수는 1% 이상 하락했지만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금이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렸다. 1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10월 23~29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01% 하락했다. 액티브형에서는 배당형펀드가 1.90%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에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1.23%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3076억원 늘었다. 액티브주식형에서는 172억원이 빠져나갔지만 뉴딜 상장지수펀드 등으로 자금 유입이 이뤄지면서 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248억원이 증가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66% 하락했다.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6.78%), 러시아(-4.67%), 일본(-2.0%)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섹터형에서는 금값 하락으로 소재섹터펀드가 7.22% 하락했다. 설정액은 1671억원 늘었다. 중국(267억원), 글로벌주식(469억원), 북미주식(666억원) 펀드에 자금이 쏠렸다. 한 주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A)'가 3.93%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브이아이중국4차산업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3[주식혼합]C'(1.36%)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편 2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주보다 1.21% 하락한 2326.6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4.24%, MSCI 신흥국(EM) 지수는 1.45% 하락했다.

2020-11-01 10:28: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