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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0 강원 넥스트 유니콘 공모' 27대1 경쟁률 기록

3개사 선정에 81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신청 강원지역에서도 스타트업 열기가 뜨겁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0년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공모'에 총 81개사의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이 신청해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청년창업 기업의 폐광지역 이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진공과 강원랜드, 한국광해관리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해 운영한다. 최종 3개사 선정을 위해 지난 9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공모에는 총 81개사가 지원했다. 지난달 29일 서류심사를 진행한 중진공은 향후 발표심사와 국민참여단 등을 활용한 결선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3개사에게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강원랜드 출연) ▲정책자금 및 투·융자 연계지원(중진공)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 우대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연계(한국광해관리공단) ▲상생프로그램 연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최종 뽑힌 기업은 1년 이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도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중에서 한 곳으로 옮겨야한다. 이를 통해 강원 폐광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중진공은 지난 5월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준정부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강원도 탄광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작한 프로젝트"라면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우수기업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빛내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1 12:0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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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이후 미·중 무역분쟁 여전…韓 중소기업 '타격'

중소기업硏, 미중 정책 불확실성 상승땐 韓 중기 수출 '악영향 경쟁력 제고·시장 다변화·환위험 관리등 정책 노력 강화해야 미국 대선 결과에 관계없이 미·중간 무역분쟁이 재점화되고 장기화될 경우 국내 중소기업 수출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중 분쟁에 따른 미중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100포인트(p) 상승할 경우 국내 중소기업 수출이 당기에 0.5%p, 1기 이후엔 0.8%p 각각 하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1일 펴낸 '미대선 이후 미중 무역분쟁의 전망과 중소기업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중 양국이 올해 1월15일 '미중 1단계 경제무역 합의문'에 공식서명해 갈등을 완화화는 전환점을 마렸했지만 여전히 양국간 무역분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1단계에서 합의한 핵심 내용 중 하나인 중국의 대미 수입 확대가 부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고, 미국의 대중국 압박이 당분간 상당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등 부정적 요소가 적지 않아서다. 중소기업연구원 홍성철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미국내 반중 정서가 초당적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간 대중국 정책에 큰 차이가 없어 중국에 대한 공세 강화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며 "구체적이니 통상정책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의 대중 견제, 자국중심주의 성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럼프 현 대통령이나 바이든 후보 모두 선거운동 기간 중 '탈중국화'에 한목소리를 내왔다. 같이 연구를 진행한 김상훈 연구위원은 "특히 양국간 핵심 첨단기술 및 안보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패권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미국이 연이어 중국의 주요 IT·플랫폼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 역시 첨단기술 패권 유지를 위한 중국 경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미중간 갈등 재개와 장기화는 양국의 국내생산 및 중간재 수입 회복을 지연시켜 한국 중소기업 수출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수출 비중 1·2위 국가가 중국과 미국이며 수출 가운데 중간재 및 자본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볼깨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첨단기술을 둘러싼 미중 사이의 전략적 패권 경쟁으로 글로벌 밸류체인 및 통상체제 변화가 가속화될 경우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수출시장 및 생산기지 다변화 노력 ▲수출 중소기업의 환헷지 상품 가입 사전적으로 유도 ▲채산성 악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환위험관리 지원강화 ▲과도한 환율 쏠림현상 방지 ▲거시건전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장 모니터링 등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조언이다.

2020-11-01 12:0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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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콘텐츠 공모전 개최

12명 수상자에 총 1000만원 규모 상금 지급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지포비(G4B)'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업마당·지포비(G4B) 콘텐츠 공모전' 접수를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포비(G4B)'는 기업지원 정책정보 검색 '기업마당'과 상호·업종 변경 처리 등 행정업무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기업마당과 지포비(G4B)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모작은 오는 2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상, 웹툰 카드뉴스 분야별로 각 4명씩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7일 공개할 예정이다. 중기부 정연호 통계분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지원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기업인 여러분이 중소기업지원 웹사이트를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마당과 지포비(G4B)를 통해 중소기업이 정책정보 확인과 필요로 하는 행정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1 12:00:09 백지연 기자
2023년부터 보험부채는 시가평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보험계약) 공개초안 발표 오는 2023년부터 보험부채는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해야 하며, 보험수익은 발생주의로 인식해야 한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회계기준원 내 회계처리기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시행시기 변경 등의 반영을 위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보험계약)를 수정하는 공개초안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지난 6월 IFRS 17(보험계약, 2023년 시행)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 회계처리기준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회계기준원장과 회계기준원 상임위원, 기업계 2명, 회계업계 3명, 학계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보험계약)는 보험부채를 원가평가가 아닌 매 결산기 시점의 할인율을 사용한 현행가치(시가)로 측정한다. 보험수익은 보험료 수취시 수익으로 인식(현금주의)하는 것이 아닌 매 기간 제공한 보장과 서비스를 반영하여 발생주의로 인식한다. 보험계약 기준서는 종전 2021년에서 2년 연기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수정 공개초안은 올해 말까지 외부의견을 조회한 후 내년 상반기 중 회계처리기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보험계약 기준서 수정 공개초안 의결로 국내의 IFRS 17 도입 및 시행시기 관련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며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을 중심으로IFRS 17의 2023년 도입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1 12:00:07 안상미 기자
3분기 불공정거래 7건 검찰 고발…"관리종목 지정 전 최대주주 매도"

-3분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주요 제재사례 주식시장에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대주주가 관리종목에 지정되기 직전에 보유주식을 모두 팔아치우는가 하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부양하기도 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일 3분기에 총 7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대표이사 등 개인 22인 및 법인 4개사(양벌규정 적용)를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밝혔다. 면서 상장회사의 대규모 자금 조달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다. 실제 A기업은 최대주주가 내부결산 결과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하기 전에 보유주식 전량을 매도했다. 대규모 자금이나 다수의 계좌를 동원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한 혐의도 적발됐다. 단순히 시세차익을 위한 인위적인 주가 부양 뿐만 아니라 주식의 가치(담보가치) 유지를 위한 주가하락 방어도 시세조종에 해당한다. B기업의 최대주주는 무자본으로 회사를 인수했다. 이후 주가가 하락해 담보로 제공한 주식이 반대매매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타인 명의(차명) 계좌를 이용해 장 마감시간대에 종가관여 주문을 집중 제출해 인위적으로 주가하락을 방어했다. 증선위는 해외사업 관련 허위·과장 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부양하거나 최대주주 주식 대량매도 사실을 은폐하는 등 부정거래 혐의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C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는 주가에 부정적인 전환사채 채권자와의 특약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후 흑자전환 실적을 공시해 주가가 급등하자 자신의 보유주식을 팔아치웠다. 금융당국은 주식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제재·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검찰과 협력해 정보수집 및 위법행위 적발을 기반으로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행위의 새로운 유형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이라며 "특히 불공정거래 행위가 조직화 되어가는 등 최근 동향에 맞춰 조사체계를 강화하고 불공정거래 억제 등에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1 12: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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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개발 쎄크 김종현 대표

"'쎄크'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1위 기업이라고 자부한다."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선형가속기, 주사전자현미경 등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쎄크 김종현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동차 배터리 검사장비로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엑스레이 검사장비는 방사선을 활용해 고해상도 이미지와 빠른 고속 촬영 등으로 반도체 칩 및 전기·전자 부품 등의 미세한 불량을 공정 단계에서 잡아내는 기기다. 쎄크는 검사장비를 구성하는 엑스레이 발생장치를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쎄크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연 매출액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쎄크는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구현하는 방식 중 하나인 인라인-에이엑스아이(In-line AXI) 시스템에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를 탑재해 초고속 검사와 고정밀, 고배율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 사양을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용·전기차용 이차전지 검사 시장에 대응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쎄크는 주사전자현미경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사전자현미경은 미세 전자빔을 정해진 영역에 주사해 미세형태 및 조직 구성 등 물질의 표면정보를 관찰하는 측정 장비다. 특히 일반 주사전자현미경과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형화시킨 탁상형을 2006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에 대해 "쎄크의 설립 30주년 기념 신모델로 2021년 상반기 세계 시장 장악할 제품"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김 대표의 자부심에는 회사의 든든한 인재들이 있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에 위치한 쎄크 본사. 로비에 들어서자 젊은 직원들이 분주하게 다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로비를 비롯한 제조 현장과 데모센터 등에도 젊은 직원들이 일에 몰두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김 대표는 1991년 쎄크를 설립한 이후 젊은 인재들의 영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쎄크가 지난 2016년 수원 3단지로 사옥을 옮긴 이유도 인재 영입을 위해서다. 김 대표는 "젊은 친구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채용에 항상 아쉴움이 있었다"며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사옥을 옮기면 젊은 친구들이 거부감을 덜 느끼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의 적극적인 인재 영입 의지로 쎄크는 현재 178명의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쎄크의 지난 2019년 매출은 348억원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2020년 매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일 전망이다. 김 대표는 "제조업 전체가 위축되다 보니 올해 투자가 10% 줄긴 했지만 300억원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처럼 젊은 인재들과 쎄크가 힘을 합쳐 개발 중인 장비의 매출이익률은 평균 약 43% 수준에 이른다. 쎄크는 매출 대비 연구 투자 비율 14%, 연구개발 인력 40% 이상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쎄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올랐다. 김 대표는 "오늘날 쎄크를 있게 한 비결은 '최고, 정도, 신의'를 통해 핵심 기술 개발에 정진해 왔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는 설립 3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그간 축적한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전치가용 배터리 및 자율주행자 전장 부품 등의 미래자동차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고, 선형가속기를 활용한 암 치료기 및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불법 비행체 방어시스템 등 신규 사업을 지속 확장, 첨단 기술과 부품·장비 중심의 100년 이상 생존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1 11:52: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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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맞아 이달 전국 농축산물 최대 50% 할인

'농업인의 날' 맞아 이달 전국 농축산물 최대 50% 할인 온라인 쇼핑몰도 할인 이벤트…김장 채소도 저렴하게 판매 농축산물 할인행사 주요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김장재료, 한우, 한돈 등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비대면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위메프(11.1~15), 이베이(11.9~15) 등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햅쌀, 과일, 채소 등 주요 농축산물 할인행사(20%)를 진행한다. 또한, 우체국 쇼핑몰에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약 500여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참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인증제품 구매고객에 10~3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팡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쌀가공식품 할인 기획전을 통해 34개 쌀 가공제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 한다. 11번가는 1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10~30%까지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마켓컬리도 2일부터 6일까지 화훼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판매를도 진행한다. 김장철 비용 경감을 위해 장마·태풍 등으로 가격이 오른 김장재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농협·대형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친환경전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약 3500여개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김장채소 할인판매와 20%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오는 20일(잠정)에는 '2020년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를 개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우, 한돈, 계란 등 품목단체와 연계한 할인 행사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축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한우자조금 단체 등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한우를 시중보다 40∼50%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열고, '우리한우판매점'은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한우사랑상품권을 20% 할인 판매한다. 김장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보쌈용·수육용 한돈은 20∼40% 싸게 판다. 오는 12∼14일 계란 2020판을 할인해 팔고 판매수익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계란 나눔 캠페인에 사용한다. '2020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오는 16∼22일 개최한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가치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민간 소비 촉진과 김장철 등을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4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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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친환경 ZIC ZERO로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실시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한 달간 친환경 윤활유 '지크 제로(ZIC ZERO)'를 알리는 한편, 친환경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지크 제로 라이프 박스(ZIC ZERO LIFE BOX)'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SK루브리컨츠는 1일 올해 출시한 친환경 윤활유 신제품 지크 제로를 사용해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사회적기업들과 협업해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캠핑박스를 이용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품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회사뿐 아니라, 고객 및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ESG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크 제로는 제품 성능부터 용기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친환경에 집중한 제품이다. 끈적이는 성질인 점도가 매우 낮은 '초저점도' 윤활유로 연비 개선효과가 뛰어나고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준다. 제품 용기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됐고, 뚜껑 속 알루미늄 마개와 제품 표면에 부착되는 스티커류도 모두 용기와 동일한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SK루브리컨츠는 지크 제로(0W-30 가솔린 4L 혹은 디젤 6L 제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제작한 다목적 재생 플라스틱 박스인 '지크 제로 라이프 박스'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시산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우시산은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이 박스를 제작했다. 또, 고급 자작나무로 제작된 박스 뚜껑에는 그래픽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을 알리는 브랜드인 '성실화랑'과 협업해 북극곰 등 멸종위기 동물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 박스는 활용도가 높다. 가정, 차량 등에서 수납용도로도 사용하기 적합하게 52L 대용량으로 제작됐다. 캠핑장이나 야외 나들이에서는 목재 상판을 이용해 수납상자 및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박스 구매 고객들은 동봉된 해달, 물개, 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 방수 스티커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지크 제로 윤활유와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캠핑박스 구매 방법은 지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네이버 쇼핑, 11번가에서 '지크 제로 라이프 박스'를 검색해 지크 제로와 라이프박스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각각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다. SK루브리컨츠는 TV와 온라인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친환경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 박지원 윤활유사업본부장은 "윤활유 성능은 물론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가치를 추구하는 지크 제로를 알리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SK루브리컨츠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47: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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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미리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로 서울 X-MAS 명소화

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 /갤러리아 갤러리아百, 미리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로 서울 X-MAS 명소화 갤러리아백화점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X-MAS 기프트 팝업스토어 등 11월부터 발 빠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명품 브랜드와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여왔던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와 손을 잡고 대형 샹들리에 트리 조형물을 선보인다. 샹들리에 트리 조형물은 11월 5일부터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기프트숍을 명품관과 광교에서 연말까지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기프트숍의 테마는 '윈터 블룸(Winter Bloom)' 이다. 갤러리아는 '추위 속에서도 활짝 핀 겨울 꽃이 지닌 희망' 이라는 '윈터블룸' 메시지를 현 코로나 시국에 맞춰서 기획했다. 이에 집콕족들을 겨냥한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갤러리아 시그니처PB '갤러리아 캐시미어'는 자택에서 1마일권 내에 착용되는 의복이라는 의미의 '원마일웨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잠옷처럼 편한 착용감과 함께 집 근처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다채로운 라운지웨어세트와 캐시미어로 만든 니트 머플러, 타이트한 조직감의 자가드 패턴 스카프 등이 대표상품이다. 캐시미어 외에도 인테리어로 활용 가능한 개성 있는 오브제도 만나볼 수 있다. ▲패브릭 생활용품 브랜드 '호호당'과 협업하여 크리스마스 컬러를 옻칠로 입힌 윷놀이 세트, ▲특수용액이 담긴 병에 식물을 온전한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하비리움', ▲리빙브랜드 '메누하'와 협업하여 사용 후 화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플라워 디퓨져, ▲도예 브랜드 '어나더세라믹'으로 유명한 김하윤 작가와 협업한 디저트 커트러리세트와 플레이트가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매년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라고 말하며 "올해 역시 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 캐시미어에 특화된 크리스마스 기프트 샵 등으로 서울 크리스마스 명소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1 11:4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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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준비는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진행!

월동 준비는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진행! 롯데온(ON)이 11월의 첫 번째 월요일인 오는 2일 퍼스트먼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퍼스트먼데이에는 겨울 의류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강화했으며, 라이브 방송도 하루 3편 특별 편성하는 등 시즌 상품과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준비했다. 먼저, 퍼스트먼데이를 맞아 롯데온 앱에서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10%와 7%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롯데온 앱에서 엘페이(L.Pay)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엘포인트 6000점을 적립해준다. 롯데온 유료회원인 롯데 오너스 회원과 롯데온 MVG, VIP 회원은 엘포인트 3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온은 퍼스트먼데이를 맞아 라이브 방송도 하루 3편을 특별 편성했다. 오전 11시에는 미샤 브랜드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전 품목 1+1 행사를 진행하며, 오후 3시에는 팸퍼스 기저귀를 특가에 선보인다. 저녁 7시에는 홈트레이닝 브랜드인 딥다라인과 함께 실내 운동 기구를 시연하며,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1천 점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퍼스트먼데이에서 눈에 띄는 상품은 겨울 의류 상품이다.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겨울 의류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패딩, 겨울 골프 의류, 아동 겨울 의류 등을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패딩인 무스너클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대표 상품인 '무스너클 스틸링 파카' 및 '무스너클 쓰리쿼터 파카'를 롯데온 앱에서 구매 시 최종 혜택가 73만 원대에 선보인다. 최근 골프 인구 증가에 따라 겨울철 필드를 찾는 고객을 위해 '클리브랜드 여성 풀집업 바람막이 자켓'을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최대 35% 할인 판매하며, '닥스 겨울 니트베스트 및 가디건' 등 13종을 최종 혜택가 각 6만 3400원에 준비했다. 아이를 위한 겨울 의류도 준비해 '헤지스키즈 남아 클래식 퀄팅 점퍼'를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6만 8420원에, '네파키즈 크로노스 다운자켓'을 23% 할인된 7만6230원에 선보인다. 롯데e커머스 지경 마케팅팀장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마다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이번 11월에는 겨울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패딩 및 겨울 골프 의류, 유아 겨울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함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1 11:3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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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따라 증시변동성↑…"위험관리 집중해야"

미국 대선(11월3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질수록 주가가 하락하고,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 친환경주와 더불어 주가가 오르는 식이다. 전문가들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특정 후보의 당선을 염두에 둔 포트폴리오 조정보다는 위험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10월 26일~30일) 코스피지수는 3.3% 하락했다. 해당기간 미국 주요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 숨죽인 증시…美 대선결과 주목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주식시장이 미 선거결과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오르다가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 들자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식 반등에 긍정적인 방향은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다. 신용평가회사 피치(Fitch)는 바이든이 당선되고 민주당이 상원의 다수로 구성될 경우 대규모 코로나 부양책이 5월 하원 통과안과 비슷한 형태로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규모 부양책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실제 미국 경제는 2분기 연율 마이너스(-)31.4%라는 기록적인 하락 이후 3분기에는 35% 성장이라는 반전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성장은 연방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덕분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공화당은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상태가 악화됐다고 판단, 대규모 부양책을 쓰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추가적인 부양책을 쓰지 않더라도 연방정부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은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문제보다 대외 전략, 특히 패권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확산되면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도 커진다. 자본시장연구원 ◆ "선거결과 예측보다 리스크 관리" 아울러 바이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친환경 관련주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바이든은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에 10년간 4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는데 이는 케네디정부 때 달에 사람을 보냈던 아폴로 프로그램의 두 배 규모로 알려진다. 이종은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미국에서도 바이든이 당선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에너지 인덱스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가격이 2010년 이후 최고점을 달성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수혜주는 금융산업이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규제완화 정책으로 금융업계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환경규제는 완화하고, 에너지 기업에 대해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트럼프 당선은 친환경주에 악재다. 현재는 바이든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트럼프의 불복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섣불리 주식시장의 성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결과가 확실히 정해질 때까지는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김 이노코미스트는 "각 정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선거 이후 불복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의 11월과 12월 선물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선거 결과를 예상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미리 조정해 놓는 것보다는 선거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위험 관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1-01 11:34: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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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안전장치 부착 확인 의무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안전장치 부착 확인 의무화 안전장치 임의 개조한 농기계, 보험가입시 국고지원 제한 농업기계 형식표지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기계종합보험을 가입할 때는 해당 농기계에 안전장치가 부착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일부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종합보험 인수기준(국고지원기준)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올해 출고된 농업용 트랙터부터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 확인해야 하는 안전장치는 ▲ 안전프레임·안전캡 ▲ 후사경 ▲ 저속차량표시등 ▲안전벨트 등 네 가지다. 4가지 주요 안전장치가 탈거됐거나 임의 개조된 경우에는 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국고지원이 막힌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상 범위를 경운기 등 타 농기계로까지 점차 확대 적용된다. 박선우 농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은 "농업인이 농업작업 편의 또는 작업환경 등에 따라 농기계 안전장치를 제거하거나 탈거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농업작업 중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농업인안전보험가입자 기준 최근 3년간 연 255명 수준인데, 이 가운데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약 53%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선우 과장은 "제도 안착을 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NH농협손보와 협조해 가입자 대상 제도시행 안내,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농협 설명회 개최, 국내 주요 농기계 제조사·수입업자·판매업자 대상 제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3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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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연말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

농관원, 연말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 화환제작업체, 예식·장례식장 등 12월 31일까지 점검 1회 위반 시 과태료 300만원…최대 1000만원 부과 재사용 화환 표시 사항 및 표시 방법/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번 단속을 통해 ▲재사용 화환 유통·보관 ▲사용 화환 수거 실태 ▲화훼류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위반 개연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화환업체(화환제조·판매업소, 꽃 도·소매상 등)를 중심으로 일제 점검한다. 이어 특별사법경찰관과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총 784명을 투입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사이버단속반을 운영, 화환 통신판매업체를 수시 모니터링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의심품은 수거와 재사용 여부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재사용 화환 표시제는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화훼산업법)에 따라 지난 8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재사용 화환은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할 경우, '재사용 화환'이란 표시와 함께 판매자 등의 상호·전화번호를 화환의 앞면에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도 사이트에 같은 표시를 해야 한다. 1회 위반 시에는 300만원, 2회는 600만원, 3회 이상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영주 농관원 원산지관리과장은 "공정한 화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국내 화훼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사용 화환 표시제 홍보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2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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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5주년] 2부 포스트 코로나 ⑦넘치는 유동성의 끝은? <하>부동산시장

저금리 현상과 함께 풍부한 유동성은 집값에 영향을 주며 부동산시장의 군불이 되고 있다. 대출규제 등 유동성을 축소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집값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내년 6월1일부터 시행되는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에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으면 집값 상승세가 꺾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 올려 보유세를 높이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서울 집값, 유동성 줄어도 '강보합세'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은 9.09% 올라 지난해 연간 2.91%보다 3배 이상 급상승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서울 아파트값은 7년째 장기상승 레이스를 이어가게 된다. 서울 아파트값은 M2(시중에 풀린 총 유동성, 광의통화)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M2는 3100조원으로 3000조를 훌쩍 뛰어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대도시 주택시장은 유동성이 영향을 많이 줄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뿐만 아니라 투자재의 성격인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한국 부자(富者)'들은 대부분 거주외 투자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와 상가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KB금융그룹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부자 가운데 80%가 거주외 부동산을 갖고 있었다. 상가(44.3%), 일반 아파트(41.5%), 토지·임야(39.0%)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금융자산 30억원 미만 부자의 경우 일반 아파트(37.4%)를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일부에선 유동성으로 밀어올린 아파트값이 실물경기가 뒤따르지 못할 경우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집을 구매할 때 최근 단기적으로 가격이 급등한 곳이나 갭투자(전세 끼고 구매) 수요가 많았던 곳은 피하는 게 바람직하고 아파트값 고점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투자보다는 실수요 중심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동성이 줄어 들어도 집값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시중 민간보유 현금과 정기 예·적금 등 단기 저축성예금이 풍부한데 반해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터지면서 사모펀드 같은 금융상품의 사기 및 부실관리가 불거지며 부동산과 달러·금·주식 같은 특정 자산에만 돈이 몰리는 현상이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며 "당분간 주택가격은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 지원센터 부장은 "정부 입장에서는 유동성을 축소하기 위해 주택 시장에 자금이 들어가는 것을 규제하거나 신용대출을 줄이는 등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내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미 보유세가 많이 올라가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상황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가격 상승 혹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주택자 매물, 집값 '분수령' 고가 아파트가 포진한 서울 강남 집값을 잡는다 해도 보금자리를 찾는 수요를 막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부동산 수요는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경기도 김포, 파주 등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세도 마찬가지다. 물건 부족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6·17대책 등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음에도 가격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라며 "수요가 줄었다고 해도 거래가 이어지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매물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시가격 인상에 의한 세금 부담으로 내년 6월부터는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부는 7·10대책을 발표하면서 3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에게 적용하는 종합부동산세율을 기존 0.6~3.2%에서 1.2~6.0%로 올렸다. 내년에 보유세가 최대 6%까지 오르고,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 올리는 등 세금 부담이 대폭 늘면서 다주택자들의 향후 행보가 집값 안정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단독주택의 경우 53.6%, 공동주택은 69% 수준이다. 9억원 이상 주택은 당장 내년부터 매년 3%포인트씩 올린다. 또 시세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은 2025년, 9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주택은 2027년, 9억원 미만 주택은 2030년까지 시세 대비 90% 수준으로 공시가격이 높아진다. 다만 양도세 중과 등 늘어나는 세금 부담과 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자들은 당장 급매물을 내놓기보단 부동산시장의 추이를 관망하며 흐름을 읽고 있는 분위기다. 임 연구원은 "내년 6월 초 다주택자 매물이 출시 됐을 때를 주목해야 한다"라며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으면 가격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1-01 11:22: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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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다가온 美 대선, 한국 산업정책 어떻게 짜야하나

산업연구원, '미 대선 따른 산업정책 전망·대응 방안' 보고서 두 후보, 탈중국화·美 중심 글로벌 가치사슬 정책 '한 목소리' 트럼프, 감세·규제 완화 등 통해 산업 재건…R&D 예산 축소 바이든, 재정지출·R&D 확대…청정 에너지 인프라에 '방점'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탈중국이 가속화되면서 미·중간 무역전쟁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5세대(5G) 등 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재선시 개인 성향에 따른 불확실성과 미·중간 무역분쟁 위험을, 바이든 후보 당선시 정책 실행과정에서 향후 재정 여력 및 의회 구성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면밀히 주시하는 동시에 기업-무역, 통상-안보, 기술 부문 등에 대한 전방위적 산업정책 대응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기회 창출을 모색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산업연구원은 1일 발간한 '미 대선에 따른 산업정책 전망과 대응 방안 : 트럼프 대통령 재선 vs 바이든 후보 당선' 보고서를 통해 미 대선 결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각 후보의 산업정책은 전체적인 기조가 비슷하지만 세부 정책 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두 후보 모두 '탈중국화'와 미국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기조는 비슷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요 정책 수단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년과 같이 감세와 규제 완화를, 바이든 후보는 대규모 정부 재정지출을 통한 기업투자와 산업육성에 중점을 두는 등 차이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산업연구원 조재한 연구위원은 "바이든 후보는 특히 신재생 청정에너지를 강조하고 플랫폼 기업 규제에 더 강경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기존 트럼프 정부 정책과 크게 차별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미국 중심의 가치사슬 재편을 위한 무역·통상정책도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정부의 양자 간 중국 견제와 달리 다자무역체제 및 우방국과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좀더 세부적으론 글로벌 가치사슬과 탈중국화에서 트럼프 후보는 기존에 추진해 온 '미국 우선주위'에 중점을 둔 산업정책 기조를 유지하거나 강화할 것이란 예상이다. ▲감세 및 규제완화 ▲인프라 산업과 핵심 첨단 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투자 ▲공공사업 및 공공조달시 자국산 우선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바이든 후보는 '더 나은 재건', '미국인에 의한 미국내 제조'를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경제 목표 달성을 위한 대규모 정부 공공 조달, 신규 연구개발(R&D) 투자, 그린 인프라 투자를 통한 경제회복, 미국내 기업 유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과 첨단 제조산업의 경우 트럼프는 R&D 예산을 전반적으로 축소할 예정이지만 AI, 양자컴퓨터 등 특정 신기술에 대한 R&D 지원은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대해 바이든 후보는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포괄적인 R&D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AI, 양자·고성능컴퓨팅, 5G·6G, 신소재, 청정에너지, 반도체, 바이오 기술 등에 3000억 달러(약 340조원) 규모의 신규 R&D 투입을 밝히면서다. 인프라 부문 투자에선 바이든 후보가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정부지출을 공약했다. 특히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강조함으로써 트럼프 후보와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또 최근 부상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반독점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지만 바이든 후보 당선 시 보다 강력한 규제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 재선 시엔 1기 산업정책 기본방향이 상당 부분 유지될 것으로 보여 정책변화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바이든 후보 당선 시엔 정부의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한 산업정책 실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선 이후 발표될 초기 산업정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관찰해야한다"면서 "미국 중심의 가치사슬 복원과 탈중국화 등 두 후보의 공통된 산업정책에 대한 중국의 대응조치와 그에 따른 추가적인 불확실성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대선 이후 미국의 구체적 산업정책 전략과 중국의 대응을 면밀히 추적 분석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산업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0-11-01 11:2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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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 불법개조 방지"…탄속제한장치 부착기준 신설

"비비탄총 불법개조 방지"…탄속제한장치 부착기준 신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장난감 비비탄총의 불법 개조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비비탄총 불법 개조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탄속제한장치의 부착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비비탄총 안전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탄속제한장치는 비비탄총의 공기압, 가스압 등 발사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노즐 등에 부착하는 실리콘 고무나 금속류의 작은 부품(발사 방해물)을 말한다. 현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비비탄총 안전기준에서는 장난감 비비탄총의 발사에너지 기준을 0.2줄(J) 이하(성인용 0.2J 이하, 청소년용 0.14J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해외에서 제작한 에어소프트 스포츠총의 경우 서바이벌 스포츠 용도로 만들어진 탓에 발사에너지가 0.5∼1.5줄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한다. 이 때문에 해당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들은 제품에 탄속제한장치를 부착해 발사에너지를 0.2줄 이하로 낮춘 뒤 장난감총으로 인증받아 판매해왔다. 문제는 탄속제한장치의 부착이 견고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탄속제한장치를 제거하거나 노즐을 통째로 교체하는 등 발사 위력을 높이려고 임의로 개조하는 바람에 안전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비비탄총에 탄속제한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쉽게 제거되지 않도록 부착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안전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된다. 신설된 안전요건에 따라 수입업체 등은 탄속제한장치가 제품에서 분리되지 않게 견고하게 부착해야 한다. 또한, 탄속제한장치 부착 여부와 부착 위치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누구든 탄속제한장치를 제거·변경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책임이 부과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제품에 명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표원은 안전기준 개정을 위한 간담회 등에서 서바이벌 동호회를 비롯한 사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스포츠총에 관한 법률을 정비하기로 했다. 서바이벌 스포츠와 같은 레저 목적으로 비비탄총의 탄속제한장치를 제거·개조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점을 고려해 0.2줄 이상의 스포츠총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으로 서바이벌 스포츠 등을 관리하는 '육상레저스포츠법(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해당 법률을 근거로 서바이벌 게임장 내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발사에너지 0.2줄 이상의 스포츠총의 제조·수입·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박용민 국표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과장은 "향후 스포츠총에 대한 관련 법률이 정비되면 장난감총의 불법 개조를 원천적으로 막도록 비비탄총에 탄속제한장치 부착 자체를 금지하고, 0.2줄 이하의 발사에너지로 제작된 제품만 장난감총으로 판매하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1 11:19:11 이현진 기자
반도건설 하반기 인력채용 진행중

반도건설이 올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중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극적인 인재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직은 공병 병과 장교 출신 우대 등이다. 경력직은 계열사와 공동으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회사별로 각각 ▲반도건설=재건축 재개발, 시니어(설비·전기) ▲반도홀딩스=투자운영 ▲더유니콘=회계(총무), 개발사업, 분양관리 ▲에이피글로벌=개발사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신입과 경력 모두 공통사항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경력자),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4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건설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01 11:17: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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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이 롯데백화점에 떴다!

롯데백화점 '네고왕'이 롯데백화점에 떴다! 11월 대한민국 대표 세일 축제인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맞이하여 롯데백화점은 창립41주년 축하 프로모션과 롯데아울렛 메가세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코리아세일 페스타는 소비심리를 깨워 침체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인 만큼 롯데백화점은 관련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채널 '네고왕'과 제휴해 특급 쿠폰을 선보였다. 우선, 11월 8일까지 매일 10시 선착순 1만 명에게 10만원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받을 수 있는 사은 행사 참여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일반 사은 행사보다 무려 4배가 높은 약 20% 수준의 혜택이다. 네고왕 컨텐츠 시청 주 연령대가 젊은 세대들일 뿐만 아니라 코세페 행사로 저렴한 상품들을 풍성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사은 행사 기준을 기존 최소 30만원 대에서 대폭 낮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국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백화점 APP 내 2장의 무료 주차 쿠폰을 중복으로 사용가능 할 수 있도록 해 최대 4시간 까지 사용할 수 있게 준비했다. 늘어난 시간만큼 고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고왕 쿠폰은 롯데백화점 앱(APP)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진행되는 '롯데 아울렛 메가 세일'(10월30일~11월15일), '코리아 패션 마켓'(10월30일~11월4일) 등의 상세한 행사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은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위해 단독 기획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로 실외 활동이 축소되고 재택 근무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길고 무거운 롱패딩 대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과 코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 의류 PB 브랜드 '유닛'의 캐시미어 블렌디드 코트를 기획가 49만 9천원에,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의 캐시미어 코트를 73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캐리스노트 울코트를 80% 할인한 15만 9000원에, '탑텐 경량 패딩 베스트'를 50% 할인한 2만 9900원에, '탑텐 남성용 경량 퀼팅 점퍼'와 '여성용 경량 퀼팅 롱재킷'을 20% 할인한 6만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네고왕 쿠폰과 다양한 단독 기획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11월에는 본격적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1 11:1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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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에어컨에도 비스포크 적용

삼성전자 비스포크가 상업용 에어컨으로도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11월 1일 비스포크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업용 제품 중 처음으로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흰색 디자인뿐 아니라 프라임 핑크와 콰이어트 그레이, 세이지 블루 등 파스텔톤 색상 3가지를 추가해 카페나 식당, 상업 공간에서 인테리어 용으로 쓸 수 있게 했다. 조작부도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과 직관적인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능성도 높다. 에어컨으로 냉방뿐 아니라 온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0m까지 바람을 내보내준다. 극한의 환경인 영하 25도부터 영상 24도까지 난방을, 영하 15도부터 영상 50도까지 냉방이 가능하다. 자동 냉방온도 제어 기능과 난방시 가동 초기 찬바람이 나오지 않도록 설계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추후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도 색상을 확대하고, 내년 초에는 교체할 수 있는 전면 패널도 별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기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상업용 에어컨도 가정용처럼 공간 인테리어에 맞는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면서 "강력한 성능은 기본에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을 통해 매장이나 사무실 등 상업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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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1월 한달간 '생리대 기부캠페인' 실시

GS25에서 11월 한달간 진행하는 '생리대 기부캠페인' /GS25 GS25, 11월 한달간 '생리대 기부캠페인' 실시 GS25,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기부캠페인'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유기농 생리대브랜드 '라엘'과 함께 11월 한달간 매장에서 여성용품을 구매하면 5000만원 상당의 라엘생리대 7000여팩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 기부 생리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생리대 무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를 통해 올해 12월 중 지원될 예정이다. GS25가 이와 같은 생리대 기부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생활필수품인 생리대를 구매하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사회적 약자인 소외·취약계층의 건강과 기본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환기하고 모두 함께 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뜻 깊은 고객참여형 활동을 진행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고객들은 GS25에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탐폰 등 약 130여종의 여성용품을 구매하고 GS리테일의 통합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더팝(THE POP)을 통해 멤버십을 적립한 뒤, 생성된 기부스탬프를 터치하면 생리대 지원을 위한 1000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25는 홈페이지에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afe25(카페25)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상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코로나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라엘 생리대 기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1 10:56: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