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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안전운전인증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안전운전인증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공공물류분야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천장수)과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지원단 본사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운전인증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운영하는 물류 및 택배 차량 운전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공공물류분야 교통사고 예방 및 체계적 교통안전 관리를 위한 '안전운전인증제'를 실시한다. 안전운전인증제는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사업 차량을 운영하는 기관의 교통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교통사고 감소율이 약 39%에 이르는 등 효과가 입증돼 민간기업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물류서비스분야 교통안전성을 확보해 업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9 14:49: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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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시장 다 잡는다!

롯데마트, 후방 자동화 설비/롯데쇼핑 롯데마트, 온·오프라인 시장 다 잡는다! '세미다크 스토어'로 매장 거점화 본격 추진 롯데마트가 배송 경쟁력 강화와 매장 배송 거점화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동시 장악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세미다크 스토어'로 매장 배송 거점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다크 스토어는 배송 전 단계인 팩킹에 주안점을 두고 매장 영업과 동시에 후방에 핵심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형태를 말한다.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영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처리 능력까지 넓힐 수 있는 형태로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성장을 대비한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스마트 스토어만으로는 매장의 배송 거점화 전략이 어렵다고 판단해 스마트 스토어 대비 1/5수준의 투자비와 확대 속도에 유리한 세미다크 스토어를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말 잠실점과 구리점을 시작으로 21년까지 29개의 세미다크 스토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미다크 스토어는 피킹 상품 배분의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Put Wall'방식과 로봇을 활용한 'AMR' 두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오픈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29개 점포를 확보하게 되면, 온라인 주문 처리량이 현재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ut Wall' 방식은 이미 아마존 등에서 효율성을 검증 받은 자동 패킹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1차 피킹한 상품이 후방으로 들어오면 한 공간에서 상품 스캔을 통해 지역별, 고객별 분류를 직관적으로 수행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극대화 한 방식이다. 'AMR(Autonomous Mobile Robots)'는 자율이동 로봇을 적용한 패킹 자동화 설비로 2021년 1분기 내 수원점과 월드컵점에 시범 도입 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문상품의 피킹과 패킹까지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스토어'도 21년까지 12개 점포에 적용한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새벽 배송(새벽에 ON)'도 대폭 확대한다. 현재 롯데마트는 김포 온라인 전용 센터를 통해 서울 서부권 및 경기도 일부에서 새벽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서울과 부산 전 권역과 경기 남부 지역까지 '새벽 배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롯데슈퍼가 운영하고 있는 의왕, 부산 오토 프레시 센터를 롯데마트가 운영하게 되면서 가능해진 부분이다. 롯데마트는 의왕, 부산 오토 프레시 센터를 주간 배송이 아닌 오로지 '새벽 배송'을 위한 센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벽 배송 가능 처리 물량이 4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 확보와 월 구매 횟수 증가 등 온라인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2시간 배송, 새벽 배송 외에도 매장 내에서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매장 픽업, 냉장 상품 스마트 픽업',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 상품을 차에서 받는 '드라이브 스루' 등 온라인 주문 상품에 대해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배송 서비스 확보를 통해 구매의 주체가 되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고 예약시간을 설정해 주문 상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받아볼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 정재우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전국에 퍼져있는 대형마트의 점포를 이용한 배송 거점 전략을 본격화 하려고 한다"며, "고객의 주문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9 14:4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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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부족',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저금리 유동성 확대, 거주요건 강화, 갱신청구권 시행,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교통 접근성과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전세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0.10%로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권의 경우 성북구(0.11%)는 돈암·정릉·하월곡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노원구(0.10%)는 상계·중계동 등 상대적 가격수준 낮은 단지 위주로, 마포구(0.10%)는 공덕·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는 전체적으로 매물 부족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송파구(0.19%)는 잠실동 대단지 위주, 강남구(0.18%)는 교육환경 양호한 대치동 및 개포·압구정동 구축 위주, 서초구(0.16%)는 서초·잠원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 강동구(0.16%)는 명일·암사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 이외 지역을 살펴보면 동작구(0.14%)는 상도·신대방동 등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2%)는 가산·독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구로구(0.07%)는 구로·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 및 수도권의 경우 연수구(0.99%)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동 신축 위주로, 남동구(0.54%)는 구월·논현동, 서구(0.51%)는 청라지구와 신현동 일대 신축 위주, 중구(0.34%)는 영종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계양구(0.30%)는 직주근접 수요 있는 귤현·용종동 일대 위주로 상승했다. 용인 수지구(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 등 양호한 풍덕천동 위주로, 오산시(0.40%)는 지곶동 신축과 저가수요 있는 궐동 등 구축 위주로, 광명시(0.39%)는 하안동 구축과 일직·소하 준 신축 단지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38%)는 정주여건 양호한 백석·마두·식사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파주시(-0.06%)는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2020-10-29 14:46: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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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응답하라 헤이영! 해시태그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대를 위한 금융브랜드 헤이영(Hey Young) 고객을 위한 '응답하라 헤이영!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모님의 20대 시절을 추억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 #신한은행, #신한헤이영, #엄마아빠의헤이영시절 등과 함께 고객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여인증을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이패드프로+애플펜슬 ▲고프로 히어로+쇼티 ▲에어팟 프로 ▲캐논 셀피스퀘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 ▲치킨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며, 신한은행 거래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헤이영을 런칭하고, 금융거래 특성을 반영한 '헤이영 머니박스'와 '헤이영 체크카드' 등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또 신한 쏠(SOL)에 20대 고객을 위한 직관적인 UI와 캐릭터 이모지를 활용한 헤이영 모드를 선보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헤이영을 사랑해주시는 20대 고객들을 위해 SNS를 통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4:45: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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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확정실적 발표…분기실적 새 역사 작성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 게양대에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3분기 동안 역대 분기 매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는 반도체부터 가전과 스마트폰 등 모든 사업부가 고른 호실적을 기록한 덕분이다. 다만 선진국을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만큼 4분기에는 실적 불확실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3면>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66조96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12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펜트업(Pent Up·억눌린)' 효과에 따라 모바일과 TV·가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 컸다. 또 반도체 가격 하락과 미국의 중국 화웨이 제재로 일각에서 반도체 부문의 타격을 예상했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단기적인 수요 급증으로 돌아와 반도체 부문까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또 각종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해 다시 한 번 삼성전자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모바일(IM)이 4조4500억원, TV·가전(CE)이 1조5600억원, 반도체가 5조5400억원, 디스플레이가 4700억원을 기록했다. 세트와 부품 모두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4분기는 서버 메모리 수요 약세 지속과 세트 사업 경쟁 심화로 전체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0-10-29 14:4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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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코로나 피해기업에 9000억원대 P-CBO 지원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주력산업 등에 유동화회사보증(P-CBO보증)을 통해 9000억원 규모의 장기자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에 있었던 9200억원의 유동화 지원규모 대비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0월에도 기업들의 신규 및 차환자금 수요에 맞춰 대규모로 유동화회사보증을 공급했다. 특히, 대형유통업, 영화관, 외식업 등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업종에 5100억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자동차, 전자부품, 산업용기계 등 주력산업 및 소재·부품·장비산업에도 2000억원의 자금을 신규 공급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힘썼다. 이번 발행을 통해 4개 대기업과 24개 중견기업, 41개 중소기업에 신규자금 7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후순위인수를 포함한 조달비용(all-in-cost)은 최저 연 2.3%대 수준부터 적용됐다. 신보의 P- 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대·중견기업의 경우 BB- 등급 이상 의 회사채를 대상으로 한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지원하여 우리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4:42: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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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 '서울패션스마트센터' 문 연다

서울시는 패션제조업체 800여곳이 밀집해 있는 금천구 시흥동에 '서울패션스마트센터'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패션스마트센터는 시흥대로 57길 5에 연면적 1247㎡ 규모로 조성됐다. 열악한 패션의류 소공인을 지원하고 취업·창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상담부터 제품 생산까지 센터 내에서 모두 가능한 원스톱 스마트 제조혁신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곳의 첨단 장비는 누구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청년 창업인의 아이디어와 기술 숙련공의 노하우가 결합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과 컴퓨터·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미세먼지·황사에 대비한 '서울시 방역 물품 수급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센터에 보건용 마스크 생산 시설도 구축하기로 했다. 시설이 가동되면 내년부터 연간 마스크 550만장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센터에서 만든 마스크는 모두 감염 취약계층에 보급된다.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패션의류 소공인과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1호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조성돼 뜻깊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심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9 14:42: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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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질'가바쌀'미국 수출길에 올라"

코로나19로 국내 농산물 수출이 급격히 줄고 있는 가운데 정읍에서 생산된 고품질'가바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정읍시는 29일 정읍 덕두영농조합법인에서 가바쌀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정읍 덕두영농조합법인에서 열린 상차식에는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양지 농수산유통과장, 마이코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정읍 가바쌀은 칠보면 백암리 덕두마을 도정 공장 제품으로 수출물량은 약 11톤, 가격은 7,400만원에 이른다. 친환경 가바쌀이 약 10톤(5kg, 2,000포대) 6,300만원 규모이고, 가바쌀 누룽지가 0.8톤(500g 단위, 1,600개)으로 1,100만원 규모다. 이는 일반 쌀과 비교해 약 2.5배가량 높은 가격이며, 미국 내 로스엔젤레스와 부에나파크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한 갈색 가바쌀은 쌀눈의 크기가 일반 쌀보다 4.3배 크고, 당뇨와 비만 개선에 탁월하다. 특히 뇌 활성화 신경 전달 물질인 가바(GABA) 성분이 현미의 8배, 흑미의 4배 함유된 기능성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정읍시 관계자는"이번 수출로 고품질 정읍 쌀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물량과 수출국가가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29 14:41:0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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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020 비대면 상호 문화 존중 프로젝트' 진행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걱정말아요 광산, 함께해요 Asian'을 구호로 '2020 비대면 상호 문화 존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감염병 사태로 지친 광산구 선주민과 이주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상호 문화 존중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목표로, 문화경연·토크콘서트·음식경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내용. 먼저, 이달 31일 남부대에서 열리는 제29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외국인주민이 주도하는 나라별 문화경연 'Asian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된다. 다음달 7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는 '비정상 대표들의 광산살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이주민 각 나라별 대표 등이 참여해 한국생활과 문화와 일상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도 11월 17일 첨단1동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구연동화와 노래극으로 구성된 '옛날 옛날에 Asian story'가, 12월 5일 호남대에서 아시아 음식경연 'Asian food, 어디까지 먹어봤니'가 이어진다. 프로젝트 기간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호 문화 존중 영상·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세계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해 선주민과 이주민이 화합하는 장이 마련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올해는 비대면을 기본으로 프로젝트를 마련했고, 모든 행사는 유튜브에 게시된다"라고 밝혔다

2020-10-29 14:40: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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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료원, 어린이 건강꾸러미 배부 '호응'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25곳 580여명 원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꾸러미를 배부하며,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당초 금연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어린이 뮤지컬공연을 비롯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부재로 아쉬움이 많았다. 이를 위한 대처방안으로 준비한 것이 건강꾸러미다. 군 보건의료원은 금연과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코로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두고 꾸러미에 들어갈 물품과 교육 동영상을 준비했다. 건강꾸러미는 코로나 시대에 맞게 원아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교육자료와 마스크, 금연스티커북, 마스크 스트랩 등 건강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교육 동영상은 보육시설내 교사에게 전달해 시설내 원아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꾸러미에 들어있는 스티커 북을 활용해 재미를 더하며, 교육의 성과를 높였다. 군은 이번 건강꾸러미 배부로 영유아들이 보육시설과 가정내 교육이 이뤄져 코로나19 예방과 건강인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이 대상 교육은 그 효과가 높고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내년에는 교육 횟수를 더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29 14:40:2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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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광주·전남지역 혁신 플랫폼사업 육성

한전KPS가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에너지신산업 사업단(단장 조성용 전남대 교수 / 이하 에너지신산업 사업단)과 손을 잡고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사업 후원에 발 벗고 나선다. 지난 27일 한전KPS와 에너지신산업 사업단은 한전KPS 본사 5층 혁신홀에서 김범년 사장과 조성용 단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혁신플랫폼사업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은 산·학·연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지역혁신플랫폼사업에 더해 전남대, 조선대, 동신대 등 광주·전남 19개 대학이 주축이 돼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 함께 교육혁신 및 협업모델을 수립해 맞춤형 인재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인증제를 도입을 통해 이수자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PS와 에너지신산업 사업단은 관련분야 공동연구개발, 전문 인력 육성 및 인력 교류, 신산업 개방형교육시스템 운영 및 협력, 에너지 신사업 사업 분야 연계 인적·물적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전KPS 김범년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KPS는 지역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육성 등 지역과의 상생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9 14:40:1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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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2020년도 제2회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 2021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제 의견서 등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2021년도 본예산 편성 기본 방향에 대해 '2021 광주교육' 및 교육감 공약사업과 연계한 정책중심의 계획성 있는 재원 반영 정확한 예산추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단위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 및 책무성 강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체계 및 중장기적 재원배분 기능 강화 교육수요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예산의 민주성·투명성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회의에서 시민이 제출한 의견 55건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환경교육 필수 배정 성인식 개선 교육 강화 미래사회를 대비한 실험 실습교육 여건 조성 진로교육 확대 노동인권 교육과 학부모회 활성화 지원과밀학급 해소 등 이번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시민참여예산 의견서는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기후환경교육과 채식선택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들이 원하는 예산 투자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등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시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0년 진행한 '시민참여 예산학교'와 학교 컨설팅 등은 학교현장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10-29 14:40: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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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석 한전KDN 상임감사, 전력산업 산업포장 수훈

이오석 한전KDN 상임감사가 전력산업 유공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이오석 상임감사는 지난 27일 개최된'2020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전력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이오석 상임감사는 한전KDN이 에너지ICT 기술을 통한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공기업 신뢰 회복 등 국정과제 이행에 충실할 수 있도록 협조한 부분에 공을 인정받았다. 한전KDN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미세먼지 저감 수소버스' 개발 참여로 정부혁신박람회 우수성과를 올렸고, 정보통신 기술에 기반한 '실버헬스케어서비스'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Clean KDN' 구현에 노력해 5년 연속 '부패 Zero화'를 달성하는 등 국민권익위원회 부패 방지시책 평가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오석 상임감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설비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전기기술인 모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지난 40여년을 전력산업 발전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전기기술인으로 전기산업의 발전과 후배 양성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10-29 14:39: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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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20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0년도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별도기준) 1,377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적립액 142억원(세후 손익효과 108억원) 제외시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1,397억원 대비 6.3% 증가한 실적이다. 광주은행은 NIM(순이자마진) 2.24%의 양호한 수익성 지표와 함께 고정이하여신비율 0.41%, 연체비율 0.37%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송종욱 은행장이 평소 강조하는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실천해온 광주·전남지역 밀착경영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지역 자금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자치단체 공공금고 유치에 있어서도 광주광역시 1금고와 전라남도 2금고를 수성하고, 순천시 2금고를 6년만에 탈환하는 등 잇달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시중은행과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던 이번 지역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지난 22일,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맞춘 고객중심경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2023년 당기순이익 2,400억원 달성을 이뤄나갈 것을 각오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역민을 포용하는 금융지원을 비롯한 지역밀착경영에 매진해야 함을 공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포용금융을 실천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자체 금고 선정 결과에 따라 조밀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공공자금을 기업 및 지역민에게 집중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올해'코로나19'여파와 3低(저금리·저성장·저물가)시대에서도 수익성과 건전성 부문에서 양호한 수치를 보였으며,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수상, 상생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 '코로나19' 지역 소상공인 지원 총력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2020-10-29 14:39:2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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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 퇴직예정자 연수 운영

광주교육연수원이 29~30일 이틀 동안 정년퇴직을 3년 이내로 앞둔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미래설계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공간인 시청각실에서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매일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고 퇴직을 앞둔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들이 퇴직 후 사회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후생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통해 은퇴 후 보람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직 후 사회 조기적응을 지원하고 은퇴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무 설계 건강 관리 코로나19 시대 여가 활용법 연금 관리 알아두면 유용할 생활법률 문산마을길 현장체험 등 연수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실시한다.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 한홍규 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직원들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퇴직 후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활동의 장을 마련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9 14:39: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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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날, 국악나들이 떠나요

지난 9월6일부터 재개된 '광주 국악상설공연'이 11월 중에도 광주시민들과 만난다. 11월 광주 국악상설공연에는 광주시립예술단(창극단, 국악관현악단)과 지역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출연해 '국악'을 주제로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판소리 예술단 소리화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주제로 한국무용 소고춤 공연을 펼친다. 이어 박지윤 명창의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 어머니 곽씨가 수궁에 있는 심청이 만나러 가는 장면을 노래한 '모녀상봉 대목', 신명나는 '판, 놀음' 등이 공연된다. 기획·특별공연도 잇따라 운영된다. 19일에는 전주한벽문화관 상설공연단 의 '기획공연'을, 28일에는 김덕수×앙상블 시나위의 '특별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19일에는 전주환벽문화관 상설공연단이 전주마당창극 '변사또 생일잔치'를 무대에 올린다. '전주마당창극'은 우리 소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극에 노래, 음악, 춤 등이 결합된 종합무대예술로서 한국판 뮤지컬이다. '변사또 생일잔치'는 '춘향가'를 변학도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만행을 저지르던 변학도가 춘향이의 사랑의 힘에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28일에는 김덕수×앙상블 시나위가 '길 위의 시나위'라는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앙상블 시나위는 우리음악의 근본을 바탕으로 동시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잃어버린 정서를 찾는 문화예술과 문화외교를 꿈꾸는 팀이다. 다양한 장르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여러 작품을 창작해왔으며, 2012 KBS 국악대상 단체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출연해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손님을 통해 관객들의 복을 비는 '기원'을 시작으로, '월식', '달빛 유희', '시간의 경계' 등 대아쟁, 가야금, 양금 등 다양한 시나위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온라인 공연 일정을 매주 목~토 주 3회로 확대 편성하고, 현장공연과 병행해 실시간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2x5SS_0-45ZZ13ROGsdtQ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좌석 한 칸 띄우기, 지그재그 앉기')를 유지해 관객 사이 안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0-10-29 14:38: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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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5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고정금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외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 후순위채' 형태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에 17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2.518%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의 높은 대외신인도와 양호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 총 135개 기관이 참여해 발행금액의 5배 수준인 26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의 제시한 금리(이니셜 가이던스) 대비 30bp 절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국내 최초 코로나19 대응 달러화 공모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7월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한 바 있다. 이번 발행도 올해 첫 후순위채권을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하면서 한국물 해외채권 발행 시장의 선도적 지위와 글로벌 ESG시장에서 주요 발행사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발행 자금은 KB국민은행의 자본적정성 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 프로젝트에 사용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가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KB국민은행의 우수한 영업실적 및 견조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발행을 포함해 해에만 3번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며 ESG 경영 실천 선도은행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4:38: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