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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노이즈 캔슬링 '톤 프리' 무선 이어폰 출시…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 적용

모델들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LG전자 '톤 프리' 무선 이어폰으로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기고 있다 LG전자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한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을 26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매트블랙·글로시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하가는 21만9000원이다. 톤 프리 무선 이어폰(모델명 HBS-TFN7)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하 ANC) 기능을 탑재한 최상위 모델로, 완성도 높은 명품 사운드를 구현했다. 이 기능은 외부 소음을 줄여줘 사용자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웨이브폼 이어젤'을 적용했다. 이어젤 내부 공간이 나선형 모양의 웨이브 구조여서, 착용 시 귀에 전달되는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귀 모양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어폰 옆면에 위치한 터치 영역을 고객들이 보다 잘 찾을 수 있도록 터치 인식 부위를 볼록한 돌기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을 기반으로 무선 이어폰에 최적화된 구조, 프리미엄 음질을 완성해 마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UVnano(유브이나노)' 기능을 지원해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UVnano는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이 외에도 이어폰 케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고,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면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모던한 디자인에 차원이 다른 명품 사운드를 모두 갖춘 톤 프리의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6 13:15: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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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위탁판매, 노력하지만 근본적 개선이...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 심사위원(병반)이 평가 대상 의류에 대한 신축성과 착용감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국군복지단은 장병들에게 최적의 제품을 군 마트(PX·BX)에서 판매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미군을 비롯한 선진국 군마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군복지단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군 마트 위탁판매물 정기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이전과 달리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 심사 결과의 공개범위를 확대 △위탁물품 정기선정위원회에 민간 심사위원의 추가편성 △투명한 정기선정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 공개모집 등을 추진했다. 국군복지단에 따르면 예년과 달리 심사 결과에 대해 선정 여부만 업체에 공지했던 것에서 벗어나, 공정한 선정업무 수행 보장을 위해 적격심사 총점, 할인율 점수, 최종총점, 순위, 선정결과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정위원회 구성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장병과 군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던 갑반과 병반, 최종반(총 11개반)에도 공정위, 권익위 등 물품 선정과 관련된 정부기관 및 산하단체 기관의 민간위원을 16개 반 전체에 추가 편성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의 선정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지난 8월부터 언론매체와 국군복지단 누리소통망(SNS), 인쇄물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한 희망자(군 간부와 군무원, 군인가족, 병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발하여 기존의 각 군 추천 위원과 공개모집 위원을 균등하게 구성한 것이다.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 정기심사는 민간 업체에서 군 마트에 납품하고자 하는 식품, 음료, 화장품, 장병용품 등 모든 물품에 대해 심사위원의 평가와 업체에서 입찰한 물품 할인율을 합산하여 적합한 물품을 선정하는 제도다. 하지만, 민간에 널리 사용되는 일반제품과 달리 군 복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장병물자에 대한 부분은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관련업계의 주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군마트 위탁판매물 심사에 적용되는 할인율 제도에 대한 개선과 이들 제품군의 성능 기준, 위탁판매 허용범위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면서 "현행 제도로는 국군복지단이 많은 노력을 기하더라도 야전 생활에 최적화 된 장변용품이 위탁판매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장병물자는 위장무늬의 기능성 셔츠를 비롯해 장병들이 영내 및 영외 출타시 애용하는 가방 등 직접적으로 군복무 및 병영생황에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다. 아직 우리 군은 사제장비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미군 및 나토군(NAT0) 등은 방탄복 커버, 탄알집 주머니를 비롯한 다양한 수납 파우치 및 가방, 전투화 등 군의 요구도를 충족한 다양한 장병물품을 군마트에서 위탁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국방부는 현용 위장무늬 사용에 대한 심한 제약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전투복 위장과 위화감이 느껴지는 위장의 제품들이 다수고, 품종도 많지 않은 실정이다. 더욱이 위탁판매업체들이 제시하는 할인율을 공정하게 확인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업체는 편법으로 일부 색상의 도수를 바꿔 전국 주요마트에 장병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이런 방법으로 시장조사 대상자격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거나 가격을 높여 할인률 폭을 조작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2020-10-26 13:14:0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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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입주물량 2년 7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 입주물량이 지난 2018년 4월(55가구 입주) 이후 2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을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달인 11월에는 서울에서 1개 단지, 296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은 물량이 감소하는 반면 경기와 인천은 물량이 증가한다. 경기 8225가구, 인천 2917가구가 입주해 전월대비 28%, 100% 정도 늘어난다. 26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11월 전국 입주물량은 1만9916가구로 전월대비 1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1438가구, 지방은 8478가구가 입주하며 전월보다 각각 17%, 5%가량 물량이 늘어난다. 전용 85㎡ 이하 면적대가 전체 물량의 96%(1만9121가구)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물량 비중이 높고 단지 규모별로는 500가구 초과 1000가구 이하의 중형급 단지 위주(28개 단지 중 12개 단지)로 입주가 진행된다. 11월은 전국 총 28개 단지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 13개 단지, 지방은 15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은 서울 1개 단지, 경기 8개 단지, 인천 4개 단지가 입주한다. 한동안 입주물량이 없었던 고양, 광명 등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일대 전세물량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은 경북 3개 단지, 충북 3개 단지, 충남 2개 단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2020-10-26 13:03: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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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정비사업 4조4491억원 수주…최고 기록 눈 앞

현대건설이 지난 20일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4조4491억원으로 늘리며 창사 이후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이상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2조8297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재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6468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년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3037억원)을 시작으로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402억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사업(2080억원) ▲서울 제기제4구역 재개발사업(1590억원) ▲대구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824억원) ▲부산 반여3-1구역 재건축사업(2441억원)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1조7378억원) ▲서울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1687억원)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사업(2667억원)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사업(2930억원) ▲서울 노량진4구역 재개발사업(1988억원) ▲진주 이현1-5구역(이현주공) 재건축사업(1004억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3227억원)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도시의 15개 사업지에서 총 4조4491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따내며 압도적인 실적으로 올해 업계 1위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탄탄한 재무건전성과 풍부한 현금유동성으로 경기에 민감한 건설업에서 10년 연속 업계 최고 등급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재무건전성에서 최상위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대규모 유동자금이 요구되는 도시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춰 시공사 선정을 앞둔 조합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2년 연속 1위 달성 및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눈 앞에 둔 현대건설의 선전은 매년 축소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총액에서 거둔 실적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수주 잔고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15조원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현금유동성 그리고 명품 브랜드를 갖고 있기에 수주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올해 4분기 예정된 사업지에서도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살려 역대 최대실적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12:1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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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던킨, 'DC코믹스 캠페인'으로 이색 신제품 출시

배스킨라빈스 '미찐 감자' 아이스크림, 던킨 DC캐릭터 활용한 이색 디자인 던킨도너츠 크림치즈필드/SPC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이 '10월 DC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DC 캠페인'을 통해 "슈퍼 히어로와 만나 더 멋있고, 맛있어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콘셉트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DC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이달의 맛으로 '미찐 감자'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맛 미(味)'와 '찐 감자'를 조합한 제품명으로, DC코믹스와 협업하여 캐릭터 조커를 연상케하는 '미치게 맛있는 맛!' 이라는 문구를 적용했다. 강원도 평창 감자로 만든 '감자 아이스크림'과 감자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치즈 아이스크림'을 섞고, 여기에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의 '감자볼'을 토핑으로 듬뿍 넣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케이크로 '미찐 감자 케이크'를 선보였다. 감자 밭에 숨어있는 감자 아이스크림을 수확하는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미찐 감자, 슈팅스타, 엄마는 외계인 등 인기 플레이버 8종으로 구성됐다. 또, 진한 감자의 풍미를 담은 아이스크림 쉐이크에 감자쿠키 크럼블을 듬뿍 올린 '미찐 크럼블 쉐이크', 쫀득한 찹쌀떡 속에 감자볼과 감자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고, 치즈 파우더를 솔솔 뿌린 '미찐 감자 아이스 모찌'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한달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찐 감자' 싱글레귤러 구매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두 단계 사이즈 업그레이드해 판매하며, '미찐 크럼블 쉐이크'와 '미찐 감자 아이스 모찌' 구매시 각각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타 쿠폰, 타 행사 및 제휴할인 중복 참여 불가,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고) 던킨의 10월 신제품은 도넛 3종과 음료 2종으로 구성됐으며, DC코믹스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루(슈퍼맨), 블랙(배트맨) 등의 색상을 적용한 이색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도넛은 ▲필드 도넛에 각각 크림치즈 필링과 스트로베리 필링을 가득 넣은 '크림치즈 필드'와 '스트로베리 필드', 그리고 도넛 위에 고소한 흑임자 글레이즈드를 입힌 ▲흑임자 글레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음료는 ▲상큼한 히비스커스와 블루 레몬 베이스에 쫀득한 젤리를 얹은 '젤리 아이스티', ▲시원한 바닐라 크러쉬에 딸기 시럽과 녹차 파우더를 넣은 '바닐라 크러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음료 구매시 슈퍼맨과 조커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리유저블컵'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 행사 자동 종료된다. 'DC 캠페인'의 일환으로, DC코믹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0월 12일부터 DC코믹스의 배트맨, 슈퍼맨 캐릭터를 활용한 '손 소독제'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SPC그룹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10월에는 DC코믹스와 손잡고 슈퍼 히어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6 12:06: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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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년 연속 ESG 평가 'A'등급 획득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수준 평가 빙그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캠페인 영상 스틸컷 빙그레가 2020년 ESG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ESG평가는 총 9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빙그레는 2019년부터 2개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부여 받고 세부적으로 환경 B+, 사회적 책임 A+, 지배구조 A를 받았다. 특히 빙그레는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았다. 빙그레는 2001년부터 해비타트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약 30여년간 어린이 미술 저변 확대를 위한 빙그레 어린이그림잔치를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빙그레는 2018년부터 국가보훈처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로,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을 재무적 측면으로만 평가하던 종전 방식에서 나아가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까지 반영해 평가함으로써, 기업 경영이 사회전체의 이익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에 방점을 둔 가치투자의 기준이 되고 있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로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봉창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처로부터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빙그레는 식품회사로서 다양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빙그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활동과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협력업체의 공정한 선정, 바람직한 서면 발급 및 보존, 바람직한 계약체결을 실천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사규에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하도급거래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자체 심의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통합 A등급 획득은 그동안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사회' '지배구조' '환경' 부문에서 다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라며 "특히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단계 높은 이번 A+ 등급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6 12:02: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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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IRP 핵심설명서 도입…퇴직연금 환매수수료 안내 강화

-불합리한 퇴직연금 관행 및 약관개선 추진 /금융감독원 앞으로 금융회사들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약을 할 때 혜택 뿐만 아니라 해지시 불이익이나 수수료 등에 대해서도 안내해야 한다. 이와 함께 퇴직연금펀드 환매수수료에 대한 안내가 강화되며, 직접 영업점에 가지 않고 비대면으로도 연금계좌의 납입한도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으로 불합리한 퇴직연금 관행 및 약관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개인형IRP에 대한 핵심설명서를 도입한다. 지금은 금융회사들이 가입에 따른 혜택만을 강조할 뿐 해지시 세금부담이나 수수료 등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으면서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가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한 페이지로 정리한 핵심설명서를 교부하도록 개선된다. 또 소비자가 '운용지시서'에 환매수수료를 직접 기재(온라인 입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환매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바꾼다. 만기가 없는 대부분의 공모형 퇴직연금펀드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그러나 만기매칭형(단위형) 공모펀드 등은 잔존 수익자에게 손실을 야기할 수 있어 손실보전목적으로 환매수수료를 부과한다. 통상 2∼3년 내 환매시 환매금액을 기준으로 5∼10%를 부과하므로 환매 수수료가 적지 않다. 연금계좌의 연간 납입한도에 대한 설정·안내·변경절차도 개선한다. '퇴직연금 가입 신청서'에 한도설정에 대한 안내문구를 반영하고, '연간 납입한도'란을 신설해 납입한도를 가입자가 직접 수기로 기재(온라인 입력)한다. 또 비대면(인터넷, 유선 등)을 통해서도 한도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퇴직금 등 부정기로 납입되는 부담금에 대해 운용지시를 분리하고, 수수료 미납시 운용관리서비스의 제공을 중지한다는 약관조항은 삭제한다. 금감원은 퇴직연금 사업자가 개선과제에 대해 올해 말까지 이행을 완료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부정기납의 운용지시 구분 등 전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1분기까지 이행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6 12: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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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 북한 '최고 수준 제재' 유지…코로나19 자금세탁 위험 대응해야

국제기준 미이행 국가에 대한 조치 및 평가/금융위원회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대량살상무기의 제조·취득·보유·개발 등에 사용하는 자금조달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FATF국제기준 개정을 승인했다. 또 자금세탁 등과 관련한 국제기준을 이행하지 않은 북한과 이란에 최고수준의 제재를 유지하기로 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FATF는 지난 21일~23일 영상회의를 통해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FATF는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범죄자들이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고 있다며,일부정부 및 민간부문의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을 탐지, 예방, 조사하는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FATF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위기로 발생하는 과제를 분석해 경험·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대응을 위한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FATF는 또 대량살상무기의 제조·취득·보유·개발 등에 사용하기 위한 자금조달(확산금융)을 차단하기 위해 FATF의 국제기준 개정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개정은 국가나 금융회사 등이 확산금융 관련 금융제재 의무의 위반하지 않도록 확인 평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FATF는 확산금융 위험의 평가와 대응지침서를 마련해 각국 및 금융회사가 새로운 국제기준을 이행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개정된 국제기준에 대한 각국의 이행여부는 다음라운드 FATF 상호평가부터 점검한다. 확산금융 방지에 대한 공개성명서도 채택해 개정된 국제기준의 의미와 세부고려사항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FATF는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 상황을 평가하면서 북한과 이란에는 기존처럼 '최고 수준 제재(Counter-measure)'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고 수준 제재는 금융회사의 해외사무소 설립 금지 등 적극적인 대응 조치를 의미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6 12: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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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SPV통해 1조7000억원 회사채 매입…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금융위원회가 제13차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3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사례는 내·외부 공모를 통해 총 10건의 사례가 접수됐고, 국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을 고려해 3건이 선정됐다. 국민추천사례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제적 금융규제 유연화'가 선정됐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카드사 등 전 금융권의 자본·유동성·영업규제 등을 망라한 종합적인 유연화 방안을 추진했다. 특히 당시 금융위는 신속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법령해석·비조치 의견서'를 최초 발급했다. 그 결과 상반기중 은행권 기업대출이 81조3000억원 증가해 연간 증가액(48조8000억원)의 1.6배에 달했다. 협업과제로는 '정부-한은-정책금융 협업을 통한 자금시장 안전판 마련'이 선정됐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19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을 차단하기 위해 '저신용 회사채·기업어음 매입기구(CPV)'을 도입하려했지만, 관계부처간 CPV 조성규모, 재원조달 방식·금리등 첨예한 쟁점이 존재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신디케이트론(선순위·후순위대출)구조를 활용한 신용리스크 분담구조 도출, 투자적격등급 상실기업(Fallen angel) 지원 등 재정-한은-산은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22일 기준 CPV는 비우량채 1조3000억원을 포함한 총 1조7000억원의 회사채를 매입해 자금시장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대응 및 디지털 금융환경 전환에 대응한 망분리 예외'건이 선정됐다. 망분리 규제란 외부 사이버 공격이나 정보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통신 회선을 업무용(내부망)과 인터넷용(외부망)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제도다. 현행법 상 장애나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전산센터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원격 접속을 허용되고 임직원은 불가해 재택근무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비조치 의견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 임직원도 원격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함을 명확히 했다. 또 업무중단 없이 비상상황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보완 대책을 수립토록 했다. 이번 3분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4분기 우수사례와 함께 순위를 결정해 12월 중 기관장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적극행정이 조직 내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며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에 힘쓴 직원들을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59: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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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 창업. 주부들의 능력이 정답이다.

[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 창업. 주부들의 능력이 정답이다. 한 남자의 여자, 아이들의 엄마, 그리고 며느리와 딸… 참으로 여러 가지 호칭으로 불리는 현대의 주부들은 진정한 이 시대의 원더우먼이고 싶어 한다. 특히 고학력과 경험적인 측면에서 아주 우수한 인적자원이 주부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묻히고 무시당하는 지금의 사회를 개혁할 사람 역시 주부다. 특히나 코로나19와 같은 불확실과 불안한 사회적 환경일수록 그 중심엔 여성이 존재한다. 그동안 창업 시장에서는 가장 실패확률이 높은 집단을 주부창업으로 나타났었다. 이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위 주부창업 시 최대의 적, 즉 "남편"이라고 불리는 집단에 의해서다. 창업은 가장 먼저 가정의 동의가 필수다. 남편과 아이들의 협조와 관심, 그리고 협업이 없으면 도저히 주부창업은 성공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대부분 남편이라는 집단의 구성원들은 창업 일선의 아내가 마치 티브이 프로그램에 나왔던 환상적 여성 히어로인 소머즈나 원더우먼 되길 바란다. 예컨대 남편이 퇴근할 때 집에서 맞이해주고, 아이들 공부도 잘 봐주고, 잘 보살피고, 시부모님에게도 정말 잘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과 같이 지냈으면 하고, 가급적 아이들이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했으면, 또한 가장 중요한 건 이왕 시작했으면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고, 아마도 대부분의 남편이 창업을 결심한 아내들에게 바라는 내용이다. 이 세상의 남편들에게 외치고 싶다. "그럼 당신이 직장 때려치우고 창업해라" 물론 최근에는 자발적인 퇴사를 감행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를 개척하는 남편들이 있기는 하지만 성공에 대한 보장은 밝지 않다. 창업은 세심하고 꼼꼼한 영역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보다도 여성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사업의 영역이 창업이다. 결국, 창업은 고객관리로 승패를 결정한다. 고객 서비스는 친절함과 구매 욕구 충족 그리고 성실함과 절박함이 필요하다. 그러한 범위를 가장 성실하게 구현하는 사람이 주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가장 잘할 수 있는 업종을 선정하자. 선정되었다면 그 업종의 주 고객, 즉, 표적고객들이 누구인지를 분석하자. 결국, 표적고객들의 구매성향이 수익성이기 때문이다. 창업은 언제나 실패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실패한 창업자들은 네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 AVARICE (과욕) 2. INERTIA (타성) 3. DELUSION (착각) 4. SELF-ABSORPTION (자아도취) 지나친 낙관과 의욕이 화를 부를 수 있다, 또한 그동안의 가정생활이 자칫 타성에 젖어 쉽게 포기하거나 남을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 극소수의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마치 나도 될 수 있다는 쉬운 착각도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주부창업이 힘들다고 세인들은 말하고 있다. 이러한 점만 잘 검토하고 준비한다면 주부창업이 오히려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여성창업자들 유형을 분류해 보면 다양성이 존재한다. 어쩔 수 없는 생계형 창업, 불안한 남편을 위한 보험형 창업, 진정한 사업을 위한 도전형 창업, 그리고 소일거리나 취미를 활용한 안심형 창업, 주부들은 참으로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엄마, 아내 며느리 딸….그 말은 곧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 주부들이 창업시장에선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고객은 다양한 서비스에 감동한다. 단지 맛과 규격, 중량, 브랜드로만 충성지수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해 전부터의 계속 오르내린 화두 중 하나가 '가성비'혹은 '가심비' 이다. 즉 가격대비 성능이 고객의 충성지수를 대변하는 단어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성능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브랜드, 입지 ,가격 ,친절도, 규격, 성분,….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요인을 성능이라 통칭한다. 최근 특히나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멀티페르소나(Me and myselves)와 라스크핏 이코노미(Immediate satisfaction the Last fit economy)와 같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서비스의 만족 시점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는 성향이 증가하고 있다. 외부의 외출자제와 불안한 위생적 확산에 대한 심리적 기피현상이 가져온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심하고 민감성에 대한 반응속도는 단연코 남성보다 여성이 특히 주부가 빠르고 정확히 대응하는 자질이 있다. 주부는 위대하다. 그 누구보다 그 어느 업자들보다 고객의 감동과 만족을 위해선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들이 바로 주부인 것이다. 진정 주부창업은 이 시대의 진정한 창업을 위해 필요하다. -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10-26 11:56:49 조효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명' 발생

전라남도는 26일 코로나19 지역감염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지역감염자 1명에 이어 이날 발생된 전남182번 확진자는 광주에서 거주하며 전남 나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남성이다. 지난 19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있어 직장 인근에 있는 나주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6일 새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받았으며,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입원 조치됐다. 현재 발열, 근육통,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 상태다. 전라남도는 즉각대응팀을 나주시에 긴급 파견해 CCTV 분석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확진자의 직장 내 접촉자에 대한 신속 파악 및 분리 조치와 함께 감염원 및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 이동 장소에 대한 임시 폐쇄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완료했다. 현재 확진자 직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직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감염 위험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하고 검사범위를 넓혀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모든 행정자원을 동원하고 있다"며 "타 지역 방문, 모임 참석 등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외부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로써 전남 누적 확진자는 총 182명이며, 이 중 해외유입 44명, 지역감염은 138명이다.

2020-10-26 11:37: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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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부산 개최… 아시아 7개국 참여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부산테크노파크·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스타트업 엔젤투자를 위한 국제행사인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ABAF)'과 부산 창업기업 TIPS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 'TIPS IR 인 부산'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ABAF는 엔젤투자자의 국내·외 저변확대, 해외 엔젤투자 네트워크 구축, 각국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2010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매년 ABAF 회원국을 순회 개최하며 부산은 2016년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역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호주 중국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스리랑카 등 총 7개국의 ABAF 대표, 투자자, TIPS 운영사,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개최지 부산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ABAF 의장인 호주 대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환영사로 행사 개막을 알린다. 키노트 스피커인 오종훈 대표는 부산지역 중견기업인 선보공업에서 파생된 전문 투자기관인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시아 엔젤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ABAF 회원국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7개 참가국의 투자자 대표가 각국의 엔젤투자 동향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한국 대표로는 부산대표 TIPS운영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발표한다. 2부에서는 각 참여국에서 2개사씩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IR)를 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ABAF 행사 종료 후 바로 이어서 'TIPS IR 인 부산'이 진행된다. TIPS 운영사가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부산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IR를 통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 이후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기업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을 시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엔젤투자는 자금확보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라는 멘토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산시는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을 발판삼아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해 대한민국 벤처투자생태계 발전의 한 축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채팅창에 기업발표에 대한 질문과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에게 모바일 상품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온오프믹스·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엔젤투자협회(02-3440-7405)로 하면 된다.

2020-10-26 11:37: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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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선한병원과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26일 시의회 청사에서 선한병원(원장 최민선)과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 날 기탁식은 김동찬 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의 주선으로 마련되었으며 선한병원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감염증 상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10만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는 선한병원은 그동안 장애인 재활돕기 등의 의료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태국 치앙마이 고아원 지어주기, 미얀마‧라오스 지역봉사활동 등 동남아 지역 에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최민선 원장은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행사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용집 의장은 "주변을 돌아보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현해주신 선한병원 의료진들의 헌신에 150만 광주시민의 뜻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회도 지역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위기상황으로 지쳐있는 의료진들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6 11:37: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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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수상 휩쓸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0년 전남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정보화 현장 적용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우수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정보화 우수사례' 2개 분야에서 경진이 이뤄졌다. 신안군은 우수 미디어 크리에이터 부문에서 "임자도 대파와 양파 홍보영상"으로 임자도 파파농장 김창욱 대표가 대상을, "굼벵이로 농장의 희망과 꿈을 표현한 소개영상"으로 대신농장 신철우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정보화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스마트시스템으로 유기농 새싹보리 생산하는 햇콕 고혜영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개분야 모두 상을 휩쓸며 신안군 농업인들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의 판로 다양화를 돕기 위한 e-비즈니스 리더양성 프로그램과 정보화교육, 크리에이터(유튜버)의 콘텐츠 제작 교육 등에 참여한 청년들 중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여 이번에 수상의 영예까지 얻을 수 있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한 정보화 농업인으로써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1:36:35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