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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공공과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모여 제1회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길용 시의회 의장, 심상정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최승원 도의원, 김운남 시의원,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포럼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할과 방안을 찾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우리가 직면한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사전행사에서 총 7,337명의 242개 시민단체가 저탄소 생활실천과 확산을 위해 모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가 발족식을 하며 이론을 넘어 실천을 함께할 것을 표명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오염된 권리, 그 치유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 오염된 권리 ▲ 패러다임의 전환, 도시의 근본적인 구조 혁명 '그린뉴딜' ▲ 고양시의 전략, 스스로 회복하는 '환경탄력성'의 도시 ▲ 가장 빠르고 가장 과감한 기후위기 행동 동참 제안이란 소주제로 기조연설 했다. 특히, 이 시장은 "마지막 골든타임인 2023년 열리는 COP28은 가정 강력하고 전례 없는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장 선도적이고 과감한 생태혁명 도시가 될 이곳 고양시에서 COP28이 개최되어 가장 빠른 논의와 실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 뜻 모아주기를 호소했다. 이어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연세대학교 정태용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양시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고양시정연구원 임지열 부연구위원이 '고양시 탄소 저감 정책 및 추진방향'에 대해, 마지막세션으로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교통 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이 좌장이 되어 종합토론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통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해 대도시에서의 교통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제1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에 이어 내년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구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감으로써, 기후위기 문제를 공론화하고 도시에서의 탄소저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10-22 13:5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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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계절 가을, 간편하게 즐기는 안주엔 '리얼치즈칩'

조리 과정 없이 간편 하게 즐길 수 있어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면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및 스낵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리온 '마켓오 리얼치즈칩'은 조리 과정 없이 간편 하게 즐길 수 있어 급증하는 가볍게 와인을 즐기고 싶어하는 혼술·홈술족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마켓오 리얼치즈칩은 감자 위에 치즈를 토핑한 후 오븐에 구워낸 치즈의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스낵이다. 부드러운 까망베르치즈와 고소한 체다치즈 함량이 국내 최고 수준인 19.5%에 달해 와인과 잘 어울린다. 상자만 뜯으면 치즈맛 가득한 스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와인 한 모금과 함께 한입 베어 물면 와인의 떫은 맛을 약화시키고 와인은 리얼치즈칩의 깊은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줘 궁합이 잘 어울린다. 지난 2014년에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켓오 리얼치즈칩을 기존 대비 3% 증량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마켓오'는 오리온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2008년 런칭한 이래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들을 내놓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리얼치즈칩은 치즈의 깊은 풍미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스낵"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혼술·홈술족에게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2 13:52: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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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큰 일교차에도 끄떡없는 아웃도어 재킷 출시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 모델컷. /레드페이스 제공 레드페이스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가을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을 출시한다고 22일 전했다.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재킷은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를 적용해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나며, 큰 일교차와 비, 찬 바람 등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체온 유지를 도와준다. 땀을 배출하는 투습력 역시 뛰어나 중·장거리 산행에서의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입체 패턴과 톤 다운된 배색으로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며, 지퍼 부분 또한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소매 부분은 벨크로(찍찍이)를 적용해 사이즈 조절할 수 있으며, 가슴 안쪽은 물론 앞쪽에도 수납 가능한 주머니가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가능하며 색상은 브라운, 네이비가 있다. 여성용인 콘트라 엑스 멜란 파워 우먼 재킷 역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방수성과 투습력을 자랑한다. 목 부분까지 지퍼를 올려닫을 수 있어 방풍 기능을 극대화해주는 집업 스타일은 따뜻함을 유지해 주며, 후드는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 허리 부분에는 스트링과 소매에는 벨크로도 미세한 바람도 차단, 찬 바람 유입으로 인한 체온 손실을 줄여준다. 입체 패턴과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슬림한 핏이며 우아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컬러 배색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브라운, 레드가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등반, 트레킹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일교차와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며 "올 가을에는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소재가 적용된 고기능성 방수 재킷으로 제대로 가을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2 13:42: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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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 리뉴얼 제품 출시

지난 4월 첫 출시 이후 한 달만에 20만개 이상 판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 리뉴얼 제품 출시 엔제리너스가 새롭게 리뉴얼한 반미 샌드위치 2종과 샐러드 1종을 23일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인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를 베트남 현지 주재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개발하게 되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긴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하는 것이 엔제리너스만의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미 샌드위치는 ▲바삭 한 훈제 베이컨과 계란에 풍성한 야채를 곁들인 '훈제베이컨에그', ▲통통한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등이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샐러드'도 출시하여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출시 초부터 1인 가구 및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커피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메뉴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4월 첫 출시한 달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 리뉴얼 한 신제품 출시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대표 제품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반미 샌드위치를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커피와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있는 Fresh Daily 세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2 13:41: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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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성균관대 교수, 폐암 환자 맞춤형 방사선 표적치료 가능성 제시

전영준 성균관대 교수, 폐암 환자 맞춤형 방사선 표적치료 가능성 제시 전영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전영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스탠포드대학 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의 주요 기작인 KEAP1-NFE2L2 Pathway의 활성 정도가 방사선 치료를 이용한 폐암 환자의 치료 후 예후 판단에 주요한 요소임을 규명하고, 세계 최초로 폐암 환자 맞춤형 방사선 표적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모식도/성균관대 제공 현재까지 환자 맞춤형 항암 치료는 화학적 항암치료법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방사선 치료법에는 그 가능성이 타진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폐암 환자 230여명을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해 분석했으며, 그 결과 KEAP1/NFE2L2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군에서 방사선 치료 후 높은 재발율과 상관성을 확보했다. KEAP1-NFE2L2와 방사성 치료 저항성과의 상관성 분석을 위한 연구 모식도/성균관대 제공 또한 유전자 가위 기술 등을 이용하여 KEAP1-NFE2L2가 방사선 인자이며, 동시에 폐암 환자에서 자주 발견되는 비이상적 글루타민(Glutamine) 대사에 의한 것임을 밝혔다. 나아가 연구팀은 이를 저해하는 인자를 이용해 방사선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 치료 역시 개인의 유전적 배경에 따라 치료방법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폐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해당 개념을 다른 암종에 적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연구팀은 차세대 동력으로 잘 알려진 Artificial Intelligence - Biotechnology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혈액 생검(Liquid biopsy) 및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법 등을 발전시켜 환자 개인별 항암 치료 반응성을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분석법을 성균관대 의과대학 및 삼성서울병원과 Stanford 의과대학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 기초연구 사업(NRF-2020R1F1A1071579)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연구 결과는 Oncology 관련 최고 권위지인 Cancer Discovery (Impact factor 29.497)에 10.18(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10-22 13:3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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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업계 최초 100% 해바라기유 전국 매장 도입 완료

타 식물성 유지에 비해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 함량 낮아 맥도날드가 22일 전국 매장에 도입한 해바라기유 농장의 모습 한국맥도날드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퀵서비스 레스토랑)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 해바라기유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5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슬로건 하에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맥도날드의 새로운 실천 계획과 노력을 발표한 바 있다. 식재료 품질 및 공급 부문에서 지속 가능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로 메뉴의 맛과 품질을 높이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맥도날드는 후렌치 후라이 등 매장에서 조리 시 사용하는 기름을 프리미엄유인 해바라기유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10월 중 순차적으로 매장에 적용해 현재 모든 매장에 도입을 마쳤다. 해바라기유는 타 식물성유지에 비해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 함량이 크게 낮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 함유량이 높은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열대우림 파괴나 온실가스 배출 이슈가 적어 친환경적인 식재료로 분류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해바라기유 도입으로 보다 지속 가능한 식재료를 사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에게 보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메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고자 프리미엄유인 해바라기유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맛있고 품질 좋은 메뉴를 제공하고, 우리의 지구와 환경 보호를 위해 작지만 큰 변화들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2 13:38: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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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푸드테크 스타트업 모집

12월 4일까지 접수, 총 4개팀 선발 농심 푸드테크 스타트업 모집 농심이 푸드테크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심 테크업플러스(NONGSHIM TECHUP+)'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음식과 기술의 결합을 선보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첫 모집 이후 세 번째 진행이다. 모집기한은 12월 4일까지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안'으로, 비대면, 홈코노미, 헬스케어 등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다.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사업 육성에 들어간다. 최종 선발된 팀은 최대 3억원 상당의 투자금, 사업화 지원금 1천5백만원, 농심과 사업협력 기회, 업무공간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농심은 매년 스타트업 육성 전문업체인 '퓨처플레이(FuturePlay)'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농심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임직원 멘토링, R&D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퓨처플레이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업 육성 등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함께 만들어간다. 농심은 열정과 비전을 갖춘 젊은 청년 사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지금까지 6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투자를 진행했다.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하는 '스낵포', AI 기반의 상권 분석 솔루션을 내놓는 '오픈업', 3D 푸드 프린팅 기술을 가진 '요리로', 차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료 경험을 제공하는 '달차컴퍼니', 가치소비 커머스 스타트업 '패신저스(비보트)', 헬스케어 코디네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진원온원'이다. 특히, 스낵포(snack for)는 농심의 투자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4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해 스낵 정기배송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투자시점 대비 기업가치가 10배 이상 올라 추가 투자 유치도 준비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통 식품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산과 유통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2 13:34: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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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페스티벌 기간 11% 할인 쿠폰·캠핑 폴딩 박스 증정

코오롱FnC가 22일부터 약 한달동안 코오롱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이번 2020FW시즌을 맞아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29일간 '코오롱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코오롱몰 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진행된 아우터 페스티벌의 맥을 이어 아우터를 중심으로 잡화·라이프스타일 소품까지 아이템을 확장, 언택트 시대를 맞아 '쇼핑'의 진수를 선보이는 페스티벌로 진화했다. 코오롱몰 페스티벌은 '원마일부터 시작하는 스타일 여행'을 콘셉트로 한다. 여행을 가지 못해 아쉬운 소비자에게 공감하며 페스티벌을 통해 매주 일상에서도 여행판타지를 느낄 수 있도록 테마를 선정,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1주차의 테마는 'nearby home'으로 가까운 외출에도 편하고 멋지게 입을 수 있는 경량 패딩,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2주차는 'ordinary miracle'을 주제로 일상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숏패딩이나 코트 위주의 스타일링을, 3주차에는 'special local'을 주제로 헤비 아우터나 워머 등 방한 용품을 주로 소개한다. 마지막 4주차의 테마는 'wannabe'로 코오롱FnC가 선보이는 겨울 주력 상품과 함께 일년 내내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코오롱몰 페스티벌 기간 중에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코오롱몰 내에 다섯 가지 카테고리(남성, 여성, 스포츠·골프, 라이프스타일, 키즈)에 맞춰 각각 1개씩 총 5개의 11%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동안 5%, 7%, 11%, 15% 할인 쿠폰과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랜덤 포인트(최대 5만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코오롱몰 페스티벌 기간 내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세 아이템인 캠핑 폴딩 박스를 증정한다. 코오롱몰은 본 페스티벌 기간에 라이브 커머스도 런칭한다. 라이브 방송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에 진행 예정이며, 1주차인 오는 25일에는 코오롱몰에서구입할 수 있는 플리스 아이템을 시작으로, 2주차에는 코트, 3주차는 가방, 4주차는 헤비 아우터 특집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김새롬과 이자연을 진행자로, 상품 소개와 더불어 라이브 방송 시청자만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고나현 코오롱몰 운영팀 팀장은 "이번 코오롱몰 페스티벌은 매년 진행해온 코오롱 아우터 페스티벌을 확장한 것이다. 아우터를 중심으로 코오롱몰에 있는 여러 아이템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뉴노멀의 시대에 코오롱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하이퀄리티 상품과 더불어 즐거운 쇼핑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2 13:33: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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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열정 마일리지 프로모션' 진행

기프티콘 지급 및 홈캠핑 굿즈 교환 맥심 티오피(T.O.P) 페트 5종 동서식품이 '맥심 티오피(Maxim T.O.P)'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맥심 티오피 열정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23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심플리스무스,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등 맥심 티오피 페트 5종 제품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 라벨 안쪽에 인쇄된 열정코드(난수번호)를 확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입력하면 온라인 스탬프가 적립되며, 총 5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맥심 티오피 제품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모바일 교환권은 전국 CU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시 누적된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교환·증정하는 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구매 시 100마일리지,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구매 시 150마일리지가 적립되며, 2000마일리지에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마일리지에 파리바게뜨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7000마일리지가 누적되면 캠핑박스, 테이블, 터치 무드등 등 총 5종의 '홈캠핑' 굿즈로 교환이 가능하다. 아이템별 200개씩 총 1000개의 굿즈가 준비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만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티오피를 꾸준히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맥심 티오피는 차별화된 커피 경험 제공은 물론 소비자들의 열정적인 삶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2 13:31: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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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특혜 추궁…국감서 대학가 '부모 찬스' 질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위원회 국감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한 입시비리 문제와 관련한 공세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의 22일 국정감사에서는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의 아들에 대한 '특혜 의혹'이 쟁점이 됐다. 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아들의 고교시절 논문 포스터 공동저자 등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에서 비판을 쏟아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총 37개 국립대를 조사했더니 26개 대학에서 458건의 미성년자 참여 논문이 발견됐고, 연구부정 34건, 조사 중이 158건"이라며 "미성년자 연구참여 부정사례가 가장 많은 곳이 어딘지 아느냐"고 오 총장에게 물었다. 오 총장은 "서울대인 것 같다"고 대답했다. 서 의원이 언급한 해당 통계는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특혜'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특혜' 논란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결정문을 공개하며 다시 불거졌다. 나 전 의원의 아들 김 씨가 고교 시절 서울대 의대 윤모 교수의 도움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논문 포스터 공동 저자로 등재된 것과 관련돼 그동안 여당과 나 전 의원 측은 설전을 벌여 왔다. 여당이 공개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결정문에는 나 전 의원이 교수에 아들을 부탁했고, 대학원생이 김씨 대신 포스터 내용을 정리해 학회 발표자로 참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나 전 의원은 김씨가 제1저자로 쓴 논문이 적격성을 인정받았고, 부탁할 때 의원 신분이 아니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국감에 증인으로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은 증인으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나 전 의원의 부탁 당시 신분과 관련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나 전 의원은 아들 '부탁' 당시 일반인 신분었으므로 권력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시 나 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서울대 초빙교수이기도 했다"고 일갈했다. 정청래 의원은 "당시 나경원씨의 아들은 고등학생이었음에도 논문 저자 표시를 보면 '대학원(graduated school)'에 소속돼 있다고 나온다"며 "사실상 공문서인데도 소속을 잘못 적은 것은 잘못이고, 이는 형법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에 대한 현행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의 아들 김 씨가 서울대 윤모 교수로부터 같은 대학 의대 의공학 연구실을 1개월가량 제공받은 것 역시 특혜라는 지적이다. 윤 교수는 나 전 의원의 서울대 82학번 동기로,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이로 전해지고 있다.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택배노동자의 아들이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하겠다고 하면 서울대가 실험실을 한달 동안 빌려준다거나 대학원생에게 연구노트를 검토하라고 한다거나 연구비로 발표비용을 대주겠느냐"며 "나경원 씨가 '엄마 마음'이라고만 하는데 명백한 특권"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서울과기대에서도 불거진 '아빠 찬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과기대 교수의 아들 A씨가 해당 대학에 편입학해 66학점을 들었는데, 그 중 24학점은 '아빠' 수업을 듣고 모두 A+를 받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각각 500만원과 7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장학금을 환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편입학 과정에서도 7등이었던 A씨가 2등과 5등 학생을 재치고 편입하는 과정에서 면접위원과의 결탁이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A씨 사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편입학 과정에서 순위가 뒤바뀐 일은 알지 못한다"면서 "2년 전 국감을 통해 '상피제' 관련 제도를 정착했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인천대, 한국방송통신대, 서울교대, 서울과기대,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등 7개 기관에 대한 2020년 국정감사를 진행했지만 대부분 오세정 총장에게 나경원 전 의원 아들 의혹에 대한 질문이 쏠렸다.

2020-10-22 13:28: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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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3분기 유럽 제품매출 13%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전년 대비 13% 상승한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1일 지난 3분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의 유럽 시장 매출이 2억790만 달러(약 2430억원)로 전년동기(1억8360만불) 대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누적 제품 매출 2조원을 돌파한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유럽 전체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 매출액은 지난 3분기 1억2420만불(약 145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아이큐비아(IQVIA)에서 집계한 의약품 시장 유통 데이터에 따르면, 7월 판매량 기준으로 유럽 전체 시장에서 44%의 점유율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베네팔리는 유럽 EU5 국가(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지난 해 2분기부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을 역전했었으나,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의 판매실적은 지속 확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선 보인 제품인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지난 3분기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한 2750만 달러(약 320억원) 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5종의 경쟁 제품들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의 경우, 3분기 5620만 달러(약 6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3:27: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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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 '韓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 수상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B국민은행은 22일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가 주관한 '트랜잭션 파이낸스 어워드 2020(Transaction Finance Awards 2020)'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Bank in South Korea)'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자무역솔루션(KB One Trade)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기업의 무역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수출입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전담조직을 통해 상담 데스크 운영 및 세미나 개최 등 수출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향상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 지원 정책에 부응해 수출입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에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5일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와 '특별출연 및 보증·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입 중소·중견 기업의 금융 거래 한도 및 금리·수수료율 우대를 지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26: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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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물량 부족에 산지다변화…50t 생굴 판매 나선다

이마트 생굴/이마트 이마트, 물량 부족에 산지다변화…50t 생굴 판매 나선다 긴 장마로 생굴 생산량이 크게 감소,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이때 이마트가 50톤을 확보해 햇 생굴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햇 생굴 250g을 3960원에 선보인다. 작년 10월 중순 생굴 250g 판매 가격이 6980원 인 것과 비교했을 때 약 43%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인 50톤의 생굴을 확보했다.보통 생굴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중순, 일주일 판매 물량이 20톤 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한 셈이다. 올해 긴 장마로 인해 생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년 장마가 역대 최장 기간(54일) 진행됨에 따라 많은 비가 바다로 흡수되었고 바다 속 산소 부족 물 덩어리인 '빈산소수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빈산소수괴'는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량이 3mg/L 미만인 물 덩어리로, 양식 수산물의 질식사를 유발한다. '빈산소수괴' 증가로 남해안 일대의 굴 양식장에 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남아있는 등 굴 폐사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올 9월 생굴 생산량은 크게 줄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9월 생굴 생산량은 73톤으로, 작년 동기대비 39.7%가량 감소했다. 수산업관측센터는 굴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10월 중순 역시 작년에 비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긴 장마에 영향을 받은 남해안 지역의 양식 상태가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량 부족으로 생굴의 첫 경매 행사도 일주일 연기됐다. 굴수하식수협은 '2021년산 햇굴 초매식'을 당초보다 일주일 연기된 22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굴 초매식은 수협 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첫 경매 행사다. 초매식을 시작으로 다음해 6월까지 약 1만5000톤 가량의 굴이 전국에서 판매된다. 굴의 작황과 가격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지만, 물량 부족으로 초매식이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산지 다변화를 통해 생굴 물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보통 생굴이 첫 생산되는 10월에는 거제, 통영 등에서 주로 매입했지만, 올해는 고성, 사천 등 지역을 넓혀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생굴 섭취를 위해 다양한 검사도 진행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검사를 각각 월 2회 실시한다. 양식장 주변 해수까지도 월 1회 검사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노로 바이러스 검사를 월 4회로 늘릴 예정이다. 노로 바이러스와 별개로 대장균 검사는 월 2회, 해수 검사도 1회 진행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문부성 굴 바이어는 "올해 역대 최장의 장마로 생굴 생산량에도 큰 비상이 걸렸다"며,"생굴은 초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먹거리로, 앞으로도 다양한 굴 산지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생굴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2 13:2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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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한국포스증권과 전략적 제휴 체결

22일 김유상 고객마케팅부문장 부사장(왼쪽)과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오른쪽)가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포스증권이 디지털 특화상품 판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서초동 본사에서 김유상 고객마케팅부문장 부사장과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특화상품과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대고객 공동 프로모션, 웹 세미나, 각종 투자 컨텐츠 제공을 통해 펀드와 개인형퇴직연금(IRP)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한국포스증권 FOSS앱과 펀드솔루션앱의 매수 연동 시스템 개발을 통한 플랫폼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솔루션은 국내 출시된 모든 펀드를 검색하고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투자플랫폼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금 펀드를 포함한 펀드 매수 완결 프로세스가 더욱 편리하게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따. 김유상 부사장은 "삼성자산운용은 그동안 모바일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디지털 친화적인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한국포스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께 쉽고 재미있는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모펀드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는데 필수적인 공생과 협업"이라며 "언택트 시대 모바일 펀드 플랫폼인 FOSS앱을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다양하고 쉬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쉬운 펀드·습관 투자·바른 금융이라는 한국포스증권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달 출시된 삼성자산운용의 디지털 특화 상품 '삼성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의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포스증권 FOSS앱과 홈페이지, 삼성자산운용 펀드솔루션앱과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30일 까지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2 13:23:5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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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국인 신용카드 비대면 신규 시행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업계 최초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는 신한은행의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앱 신한 쏠(SOL) 글로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2개 국어를 지원하는 신한 쏠 글로벌에서 외국인등록증과 공인인증서(타은행 인증서도 가능)만으로 간편하게 신용카드 신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 카드사 직원과 유선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거래 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신용카드 이용률이 40%에 달하고, 특히 동남아시아 국적 고객의 경우 모국어로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신한 쏠(SOL) 글로벌 사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박우혁 디지털개인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가 외국인들의 국내 금융 편리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2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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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시동"… 한남대·한양대 에리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캠퍼스 혁신파크 시동"… 한남대·한양대 에리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한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기업입주 공간, 정부의 산학연 협력,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작년 8월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중 3개 대학이 선정된 이후, 1년여 만에 첫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 산업단지 2곳이 지정됐다. 두 곳은 연내 착공해 2022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한 곳인 강원대학교는 연내 산업단지 지정이 추진된다. 산업단지 면적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가 각각 3만1000㎡, 7만8579㎡로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기존 대학 부지인 자연녹지지역(용적률 100%)을 모두 준공업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최대 4배의 밀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국비를 보조해 건축하는 기업임대 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는 각 대학에 2만2300㎡(건축물 연면적) 규모로 2022년 기업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곳은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기업 간 교류가 수시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학들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 한남대는 강점분야인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바이오 기술 등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250개 기업을 유치, 15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한양대 에리카는 지난달 대학과 유치협약을 맺은 카카오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이와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등 신기술 창업에 초점을 맞춘다. 또 인접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신산업 위주 생태계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글로벌 R&D시설, 첨단부품소재, 스마트제조혁신 기업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2020-10-22 13:2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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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1과 함께 그린뉴딜 선도

-태양광·풍력·연료전지·바이오매스 사업 협력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함께 신한은행 이정우 PF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E1 김상훈 신사업개발실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E1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E1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 및 리파이낸싱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또 신한은행이 자문 및 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에게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해 전략적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주요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지붕형 태양광 PF를 주선했으며, 이후 수상태양광 사업, 스팀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사업분야를 선도적으로 발굴해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책임(ESG)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에 가입했으며, 친환경 전략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2020'을 선포했다"며 "신한은행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그린에너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2 13:10: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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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은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년 남성이 가을에 겪는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흔히 '가을 탄다'고 표현하는 계절성 우울증이 아닌 '남성 갱년기'의 심리적 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를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대한남성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40대 이상 남성 28.4%가 갱년기를 경험했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남성 갱년기 유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국제약이 2018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을 통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4.4%가 무기력, 의욕 저하, 불면, 불안, 우울감 등의 남성 갱년기 증상을 단순한 노화 과정이나 체력 저하 때문이라고 생각해 방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삶의 질 저하와 노년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중년 남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마인트롤과 같은 의약품을 통해, 갱년기 남성의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편으로, 무기력, 불안, 불면,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갱년기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계절에 따른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단순 노화라 생각해 방치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명상과 같은 생활습관 관리를 비롯해 입증된 의약품을 이용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2 13:0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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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불교 3대 종교 "사회적경제 적극 지원"

기독교·가톨릭·불교 3대 종교 "사회적경제 적극 지원"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사회적경제 사업부장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3대 종교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행사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낭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기독교·가톨릭·불교가 참여하는 '2020년도 3대 종교 공동행사'가 22일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라는 부제로 열렸다. 종교계는 사회적경제 자원들을 연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3대 종교 지도자가 참석하는 공동행사를 2015년부터 개최해 왔다. 올해 행사는 기독교 주관으로, 현장 행사는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 개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종교계와 사회적기업이 연계해 우수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종교 지도자상이 수여됐고, 종교별로 준비한 쌀 등 생필품을 희망상자에 담아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 등에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종교계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종교계 선언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하도록 사회적 경제조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정부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새로운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2 12:5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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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우수 상용품 지정서 36개 기업에 수여...판로지원 기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지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국방부 국방부는 22일 육군회관에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우수 상용품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201개 기업 258개 제품이 참여했다.이날 국방부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체 수여 대상기업 36개 중 대표로 5개 기업만 참여하고, 그 밖의 기업들은 비대면(우편발송)으로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이란 비무기체계(전력지원물자) 중심으로 장병 만족도가 높은 민간 우수제품을 적시에 도입하기 위해 시범사용을 통해 도입는 제도다. 2004년 '군 표준 차량의 상용화'에서 시작된 군수품 상용화 정책이 2015년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로 발전해 왔다. 이 제도는 우수 상용품의 적시 도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의 판로개척과 국방규격 대체, 신규 군수품 채택 등의 성과를 보여 왔다. 올해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기능성 방한복, 한국쓰리엠의 차량후부반사지, 유니온라이트의 이동식 투광등, 형제파트너의 전기동력운반차, 아이에이치피엠의 충전식예초기 등이 지정서를 대표로 수상했다. 국방부는 군사용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품목(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조달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 시행 최초로 국방부장관 명의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발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여 대상기업 중 94%는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지정서'가 해당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기대했다. 그렇지만, 군납업체를 비롯한 제조업 일각에서는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우수 상용품으로 시범사용이 돼더라도 양산단계에서는 최초 개발 업체가 아닌 타 업체가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익명의 업계 관계자는 "우수 상용품으로 지정되는 것이 양산제품의 군납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면서 "입찰 전 사업자 설명회 등을 통해 군 당국이 우수 상용품의 상세 정보를 타 업체와 공유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어, 저가의 복제품이 군납으로 지정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석 실장은 "국방부는 지정서 수여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의 극복과 민간 우수기업의 기술혁신 촉진,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2 12:22:15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