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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킥보드 충전거치대 생긴다

공유킥보드 예상 이용 구조도./ 서울시 서울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주차하고 충전하는 시설이 생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3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티인텔리전스(KSTI)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동킥보드 노상주차와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인근에 부대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STI는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부지에 전동킥보드 충전거치대와 헬멧 대여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부지 등 인프라를 제공하고 인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맡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내년 중 1∼5개 역사에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경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중교통 환승 할인처럼 지하철을 타면 킥보드 요금을 깎아주거나 버스-킥보드 연계이용권을 출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KSTI는 이를 위해 여러 킥보드 공유업체의 예약·결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전문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KSTI의 안정적 거치대와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역사 근처에 무분별하게 방치돼 있던 공유 킥보드가 정리된다"며 "안전과 편의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21 14:45: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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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늘테크' 의미 담은 광고 선보여

신한카드가 21일 공개한 '늘테크' 광고 영상 중 일부.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의 소비관리서비스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광고 '소비마마'편에 이어 신한카드만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담은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늘테크'는 고객의 모든 순간에서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로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및 맞춤 혜택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신한페이판의 종합금융서비스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입지를 다진 배우 안효섭이 출연했으며, 하루 생활을 구성해 고객의 하루에 신한페이판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먼저 일상 속 시간에 쫓기는 주인공의 출근길에 계단을 뛰어오르는 중에도 소비가 관리되는 모습을 시작한다. 주·월간 소비진단리포트를 통해 합리적 생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반려견과 산책하는 순간과 자기 관리 할때에도 신한페이판이 나타난다. 계획적인 소비생활, 자산관리 할때에도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마이데이터 시대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신한페이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함과 동시에 늘 고객의 삶과 함께하며 관리한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늘테크'는 고객의 금융 생활을 늘 관리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자산이 늘어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고개들이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요로운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1 14:45: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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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확대… 2025년 45개교 선정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확대… 2025년 45개교 선정 전문대학 유형 신설, 코로나19 대응 보건의료분야 지원 강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이 크게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2021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도상국 대학에 맞춤형 학과를 신설·개편하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에는 연간 1~4억 원이 지원된다. 그동안 15개 국가에 21개 대학을 지원했다. 사업을 통해 스리랑카 국립간호대학이 4년제로 개편됐고, 네팔에 특수교육학과 학부·석사과정이 신설됐다. 최근에는 조선대 간호학과 사업단이 몽골 민족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간호학 교재 6종이 대학 수준의 교재로서 처음으로 몽골의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됐다. 사업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15개 사업단에서 2022년 25개 사업단, 2025년에는 45개 사업단으로 현재보다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선발을 진행하는 2022년 사업단부터는 전문대 유형을 별도로 신설해 전문대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대응 보건의료분야'를 지정형 과제로 운영, 이를 통해 개도국 보건의료 기반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단 접수 기간은 10월30일~12월1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2021년 1월 예비선정 후, 12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 사업 규모는 총 13개 내외(자율형 10개, 지정형 3개)로 선정된 사업단은 2022년 1월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은 개발도상국 고등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개도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전문대 유형 신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고등직업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1 14:43: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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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수행기관 선정

인하대,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수행기관 선정 7억5천만원 지원 받아 주조·압연 기술지원 플랫폼 개발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주조·압연분야 기술지원 플랫폼 개발'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대학의 혁신역량을 활용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밀착형 기술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29개월간 사업비 약 38억원(세부과제 포함)을 지원 받아 전기자동차의 고전압화에 적합한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대는 정부출연금 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주조·압연 분야 산학 협력 기술지원 플랫폼을 개발한다.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소재부품산업 현장의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온라인 기술지원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을 기술 난이도에 따라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체계적인 기술지원(3년간 60건 이상)을 수행 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인하 기술협력 멤버십'을 구성하고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기술개발연구회,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소재·부품 기술협력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유기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확산 체계를 마련 할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현승균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은 "애로기술 해소와 기술개발 수요가 있는 일선기업과 대학의 연구진을 실시간 연결해 간편하고 신속 정확한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산학협력 기술발전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21 14:41: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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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일본 판매 개시

'릴 하이브리드 2.0'해외 첫 출시…26일 후쿠오카·미야기 2개 지역에 첫선 일본에 판매되는 KT&G '릴 하이브리드 2.0' 디바이스 패키지 및 전용스틱 3종 '믹스 레귤러(MIIX REGULAR)', '믹스 아이스(MIIX ICE)', '믹스 믹스(MIIX MIX)'./KT&G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일본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 및 전용스틱 '믹스(MIIX)'를 10월 26일 출시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3번째 출시국가인 일본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계 최대 소비국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전자담배 시장은 글로벌 제조사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일본 시장은 '릴 솔리드(lil solid)'가 출시된 러시아·우크라이나와 달리 '릴 하이브리드 2.0' 및 전용스틱 '믹스'가 출시된다. 최초 판매 제품은 '매트블랙(MATT BLACK)', '코발트블루(COBALT BLUE)', '프리즘화이트(PRISM WHITE)', '메탈릭브론즈(METALLIC BRONZE)' 4가지 색상의 디바이스와 '믹스 레귤러(MIIX REGULAR)', '믹스 아이스(MIIX ICE)', '믹스 믹스(MIIX MIX)' 전용스틱 3종이다. PMI는 이전 출시한 국가들처럼 일본 시장에서도 KT&G 제품 판매를 전담하게 되며, 제품 출시는 후쿠오카 현, 미야기 현 등 2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다. 또한, 양사는 성공적인 해외 출시를 기반으로 최대한 많은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글로벌 협업을 진행중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의 독자적인 기술과 혁신성이 적용된 '릴 하이브리드'가 일본에 출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PMI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41: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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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시립병원, 코로나 블루 마음방역 나선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서울시와 자치구, 시립병원이 마음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시와 강남·중구, 서북병원에 따르면 코로나 블루(우울감) 극복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우선 시는 오는 12월 공원 속 랜선 공연 '공간을 노래하다'를 선보인다. 시는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보이스씨어터 몸(MOM) 소리'의 공연 영상을 촬영한 후 이를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공연 관람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시는 "문화비축기지의 공간 특징과 다양한 소리가 어울려 즉흥적으로 창작하는 소리 공연을 비대면 랜선으로 운영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공원 속 공연예술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스씨어터 몸 소리는 목소리를 활용해 공연을 창작·발표하는 단체다. 문화비축기지 T1에서는 '파빌리온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엄마의 자궁과 같은 유리 파빌리온의 내부 공간을 자장가로 탐험하며 고요함과 평화, 휴식, 치유의 기분을 체험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공연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불러주던 '둥기 둥기' 하며 얼러주는 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숲에서 씽잉볼 소리와 함께 이국적인 음색의 자장가가 흘러나오고 맥박처럼 반복되는 기타 선율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소리가 귓가를 맴돌며 마무리된다. 문화비축기지 T4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의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도시재생을 통해 탄생한 문화비축기지 T4는 도시와 자연, 과거와 현재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동굴로 탐방을 떠난 듯한 움직임과 주변에서 들리는 다양한 음악에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아트스페이스에서는 '용궁의 노래'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빛의 바다 소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아이와 엄마가 소리 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공연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다음달 9, 16, 23일 영상을 촬영해 12월 2일 이후 랜선 공연 '공간을 노래하다'를 문화비축기지 '아트앤스토리'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11월 6일까지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가족과 스무고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구는 가족구성원 중 한명과 함께 주어진 20가지 질문지를 작성해 제출한 학생 100명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로 구성된 방역 꾸러미를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 가족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족구성원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청소년의 심리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중구는 내달 2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블루터치 운동 '오늘부터 1일'을 시행한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고립된 정신질환 대상자에 맞춤형 비대면 신체기능 개선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구는 "이동의 제한 없이 정신질환 만성화에 따른 손상을 회복하고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코자 한다"면서 "정신장애 대상자의 부정적인 정서와 스트레스 감소로 정신건강이 증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부터 1일에서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전두엽 및 좌측 측두엽을 중심으로 한 대뇌자극 훈련과 놀이가 진행된다. 호흡 재활과 소도구를 활용한 복합 심신안정 개선 운동도 선보인다. 강서수도사업소와 서북시립병원은 직원들을 위한 마음건강 챙기기에 힘을 쏟는다. 강서수도사업소는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과 고충상담을 운영한다. 사업소는 "코로나19 관련 상담건수가 누적 40만3432건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심각하다"며 "메일, 전화, 대면 등의 비공개 상담으로 업무처리와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공감, 치료·해결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립 서북병원은 이달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도서'를 지원한다. 독서를 통한 코로나 우울감 극복을 목표로, 1명당 1권씩 읽고 싶은 도서를 권당 2만원 내 범위로 지원한다. 서북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환자 치료에 고군분투 중인 직원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나만의 도서로 기쁨을 얻고 쉼표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21 14:37: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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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 캠페인' 건국AMC, 지역경제 활성화 표창장

'착한 임대 캠페인' 건국AMC, 지역경제 활성화 표창장 스타시티몰 임차인들 위해 임대료 인하 등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학교법인 건국대 산하 건국AMC가 '광진형 착한임대인 상생협약식'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건국대 제공 학교법인 건국대(이사장 유자은)는 산하 수익사업체 건국AMC가 지난 20일 서울시 광진구청에서 열린 '광진형 착한임대인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임대료 인하 등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 최대 규모 생활복합쇼핑몰인 건대 스타시티몰을 운영하는 건국AM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4개월간 총 6억 60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전시, 이벤트 등을 통해 스타시티몰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문 건국AMC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용기를 드리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건국AMC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해 집객력을 높이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1 14:3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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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중식 주점 브랜드 '츠츠허허' 프랜차이즈 사업 공동 진행

프랜차이즈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오가푸드 오충헌 대표(왼쪽)와 디딤 이범택 대표(오른쪽)) 외식 기업 디딤과 주식회사 오가푸드의 중식 주점 브랜드 '츠츠허허'가 프랜차이즈 공동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급스러운 중화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츠츠허허'의 프랜차이즈 확대를 위해 양사가 힘을 합치자는 의견에 따라 진행됐다. 디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츠츠허허는 지난 2018년에 오픈해 현재 수도권에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디딤은 업무협약에 따라 츠츠허허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 레드문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운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방침이다. 츠츠허허도 추후 수도권을 넘어 전국 매장 확대 및 브랜드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만큼 디딤이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중화요리를 제공하는 색다른 포차 브랜드라는 점이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디딤은 다양한 기업과의 업무협약 관계를 맺어 함께 경쟁력을 높일 방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22: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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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배로 만든 양반 식혜·양반 수정과 출시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아 동원F&B '양반 식혜'·'양반 수정과' 동원F&B가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21일 출시했다. '양반 식혜', '양반 수정과'는 과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한식 음료다. 여기에 토종 배와 이천 쌀, 영동 곶감 등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한식 고유의 맛을 더했다. '양반 식혜'는 국내산 토종 배를 넣고 만든 경기도 남부 지방 전통의 배식혜이며, 엄선한 이천산 쌀밥을 곱게 갈아 넣어 뒷맛이 깔끔하고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양반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의 매운 맛은 줄이고 국내산 토종 배와 영동산 곶감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는 동원그룹의 무균충전 공법으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동원F&B의 '양반'은 1986년 양반김, 1992년 양반죽, 1995년 양반김치에 이어 최근 양반 국탕찌개를 선보인 35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양반'은 이번 전통 음료 2종을 출시하며 후식 음료까지 갖춘 한식 고유의 한 상 차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동원F&B 관계자는 "30년 이상 한식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혜와 수정과를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19: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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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금고, 유엔아이등 5곳 명문장수기업 됐다

중기부·중기중앙회, 5회 명문장수기업 수여식 개최 종합해사, 한방유비스, 이화다이아몬드공업도 선정 지금까지 총 19개 중소·중견기업 '명문' 간판 내걸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맨 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맨 오른쪽)이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제5회 명문장수기업 수여식'에서 수상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호 기자 중소기업인 선일금고제작, 유엔아이, 종합해사, 한방유비스 그리고 중견기업인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이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에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들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5회 명문장수기업 수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총 19곳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일금고제작은 일본산 금고가 장악한 국내 금고시장에서 국산 금고 보급에 앞장섰다. 아시아 최초로 금고 내충격과 내화 인증을 획득하며 국산 금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금고에 디지털 잠금장치를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1970년 설립된 유엔아이는 섬유 나염용 안료 제조기업으로 섬유분야에서 필기용 잉크 제조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필기용 수성잉크를 순수 기술로 개발,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엔아이는 현재 문구용 중성잉크 분야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하며 전체 매출액 가운데 수출 비중이 83%에 달한다. 종합해사는 강선제조 및 선박수리 기업으로 국내 선박수리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선박부품 판매, 육·해상 플랜트 수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성장해 왔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설비 투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방유비스는 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방기업으로 소화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롯데타워 등 국내 대표적인 건축물의 소방시설 설계에 참여했으며 최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소방시설 설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중견기업인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75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공구 제품을 국산화하는 등 다이아몬드공구 제조 외길을 걸어왔다. 공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아 9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08년에 국내 다이아몬드공구 업계 최초로 수출 1억달러를 달성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명문장수기업들이 좀더 확실한 혜택을 원하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공공구매 참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시 보증료 감면 혜택도 줄 계획"이라며 "아울러 올해의 경우 국민들이 명문장수기업 선정시 참여했는데 내년부터는 검증 과정에서도 국민들이 참여해 인식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독일의 경우 100년 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대를 이어 장기간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고 이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지원도 늘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21 14:1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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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소아과 선생님과 함께 육아 토크쇼 진행

소아과 전문의가 직접 알려주는 건강한 육아 방법 공유 남양유업 랜선 임신육아교실 소아과편 진행 남양유업이 오는 30일 인스타그램 IGTV 방송을 통해, 엄마들이 육아를 하면서 생기는 소아과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한 '랜선 임신육아교실' 소아과편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두근두근 랜선 임신육아교실'에서는 세란병원,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조연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출연해, 아이 건강에 관련한 내용을 전달해 줄 계획이다. 임신육아교실 MC 개그맨 한상규와 소아과 전문의의 토크쇼를 통해, 영아산통 및 황달 등 아기가 아파 소아과를 방문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엄마들의 궁금한 점들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본 방송 이후 당일 3시 15분부터는 남양 '임신육아교실' 인스타그램 계정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전 신청 회원들 중 라이브 방송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카시트, 조이비 놀이 텐트, 젖병 소독기, 베베숲 물티슈, INB 젖병, 남양유업 컴포트케어, 남양유업 맛있는 두유 등 각종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준비가 되어 있다. 경품 추첨을 위한 사전 신청은 21일부터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남양아이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랜선 임신육아교실은 외출이 어려운 가운데 누구나 집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고 편하게 육아교실을 즐길 수 있다."라며 "산모는 물론 예비 아빠,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1983년부터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들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모들만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형태의 '랜선 임신육아교실'로 대신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12: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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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일상가정식' 신제품 보양간편식 3종 출시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 구성 청정원 일상가정식 신제품 보양간편식 3종/대상 대상 청정원이 홈밥 간편식 브랜드 '일상가정식'을 통해 보양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으로,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주로 외식으로 접하던 국물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나주곰탕'은 한우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결대로 썰어낸 소고기를 넣어 맑게 끓여냈으며, 무즙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렸다. '얼큰양곰탕'은 한우사골 육수에 볶은 고추양념으로 칼칼한 맛을 내고,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소양을 듬뿍 넣었다. 생강과 다진마늘을 더해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장어탕'은 장어 페이스트가 아닌 통장어를 푹 고아 갈아낸 뒤 체에 곱게 걸러 끓여내 걸쭉하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국내산 우거지와 향긋한 깻잎으로 비린 맛을 제거하고,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조리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내용물을 붓고 약 5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가열하면 전문점 수준의 국물요리가 완성된다. 청정원 관계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탕찌개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09: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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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할로윈 시즌 제품 출시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할 케이크, 빵, 호박 바구니 등 뚜레쥬르 할로윈 시즌 제품/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는 래밍턴 스타일의 초콜릿 케이크다. 시트를 3단으로 쌓아 케이크에 귀여운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무시무시한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밀크 가나슈를 듬뿍 넣어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에 상큼한 베리 잼과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할로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바삭한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A.O.P 인증 레스큐어 버터를 두툼하게 넣었다. 겹겹이 동그란 패스트리의 결과 익살스러운 표정 장식물로 꼬마 유령 모습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인기 제품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도 다양한 할로윈 장식물을 더해 이색적인 모습으로 선보인다. 조명이 들어와 즐거움을 더하는 '빛나는 호박 바구니'도 눈길을 끈다. 호박 모양 머쉬멜로우와 할로윈 모양의 젤리를 가득 담았다. 할로윈 초콜릿으로 구성한 호박, 해골 모양의 '할로윈 바구니',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모양의 '벨파인 롤리팝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고객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뚜레쥬르 할로윈 제품과 함께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4:08: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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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지렁이가 더 잘게 쪼개"

미세플라스틱 생물학적 나노플라스틱화 규명에 기여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안윤주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곽진일 박사)이 토양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경우, 지렁이가 이를 섭취해 더 관찰하기 어려운 나노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리저리 땅 속을 다니며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분변으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지렁이의 섭취활동에 의해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재배출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다.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우려를 모으고 있다. 이보다 더 작은, 크기 100㎚미만의 나노플라스틱은 환경에 얼마나 존재하며, 어떻게 발생하는지 관찰하기가 더욱 어렵다.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 및 나노플라 스틱이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었다. 건국대 연구팀은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배출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규명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샘플에서 3주간 배양한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나아가 X선 분광분석을 통해 입자성 물질의 성분을 분석, 토양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검증했다. 토양섭취활동에 의해 지렁이의 장 내에 미세플라스틱 보다 더 작은 파편화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건국대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의 토양생태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분석기술이 부족한 실정에서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 및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돼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9월 18일 온라인 게재됐다.

2020-10-21 13:5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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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계열별 등록금, 대학마다 6배까지 차이…카이스트 ‘최고액’

예체능 연세대가 최고 등록금…의학은 고려대 일반대학원 174곳 계열별 등록금 대학알리미 분석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해외 유학길도 막히며 국내 대학원이 때 아닌 인기를 끌면서 대학원 등록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대학원 중 가장 등록금이 비싼 일반대학원은 연 1082만원을 기록한 한국과학기술대(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 계열로, 카이스트는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공학·의학 등 5개중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3개 계열에서 타 대학 동 계열 대학원 중 가장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일반대학원에서 같은 계열이라도 대학마다 연 등록금은 올해 최대 6배까지 차이났다. 174개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대학은 카이스트로, 올해 등록금은 1082만원(이하 천원단위 반올림)이다. 동계열 가장 저렴한 등록금을 기록한 한국전통문대(159만원)보다 6배 넘게 높았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인 가톨릭대(543만원) 보다도 2배 가량 높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타 대학에서는 특수대학원에 속해 있는 경영대학원(MBA) 과정이 카이스트에서는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로 속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며 "카이스트는 대학원생 정부지원금이 월등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내는 등록금은 훨씬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2위 대학은 가톨릭대(제2캠퍼스)로 543만원을 1년 등록금으로 받고 있다. 이어 ▲이화여대(522만원) ▲성균관대(522만원) ▲광운대(513만원) ▲숭실대(512만원) ▲차의과대(511만원) ▲중앙대(510만원) ▲단국대(502만원) ▲한양대(502만원) 등이 상위권 10개 대학에 들었다. 카이스트는 자연과학계열에서도 가장 비싼 등록금인 956만원을 받고 있다.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중 자연과학 계열이 개설된 대학은 134곳이다. 이어 ▲가톨릭대(제2캠퍼스)(718만원) ▲성균관대(682만원) ▲중앙대(646만원) ▲단국대(제2캠퍼스)(643만원) ▲고려대(세종)(631만원) ▲아주대(628만원) ▲가톨릭대(620만원) ▲중앙대(제2캠퍼스)(611만원) ▲차의과학대(610만원) 순이다. 의학·공학계열과 함께 등록금이 비싼 것으로 알려진 예체능계열 일반대학원 평균 등록금은 연 470만원으로, 올해 가장 높은 등록금을 기록한 대학은 연세대(690만원)다. 연세대는 올해 서울권 주요 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인 893만원을 받고 있다. 이는 전국단위에서도 평균 등록금 1위인 한국산업기술대(899만6000원)에 이은 등록금 상위 2위 성적이다. 중앙대 제2캠퍼스는 예체능계열 등록금 1위인 연세대와 근소한 차이로 2번째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었다. 일반대학원 예체능계열 등록금은 ▲중앙대(제2캠퍼스)(685만원) ▲이화여대(673만원) ▲중앙대(668만원) ▲한양대(ERICA)(667만원) ▲홍익대(제2캠퍼스)(664만원) ▲경희대(660만원) ▲단국대(659만원) ▲국민대(658만원) ▲홍익대(651만원) 순으로 10개 대학 모두 650만원~690만원 사이에 연 등록금이 형성돼 있다. 국내 132곳의 공학계열 일반대학원에서도 가장 높은 등록금을 거둔 곳은 카이스트로 연 등록금은 954만원이다. 공학계열에서 가장 등록금이 저렴한 한국전통문화대(189만원)와 5배 차이났다. 이어 ▲성균관대(697만원) ▲중앙대(694만원) ▲고려대(세종)(690만원) ▲고려대(688만원) ▲한양대(688만원) ▲한양대(ERICA)(688만원) ▲연세대(688만원) ▲이화여대(680만원) ▲연세대(미래)(672만원) 가 공학계열 등록금 상위 10위에 들었다. 의과계열은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 49곳에 개설돼 있으며, 평균 등록금은 631만원이다. 고려대는 의과계열 등록금 상위 1위로 865만원을 받고 있으며, ▲중앙대(812만원) ▲성균관대(803만원) ▲연세대(779만원) ▲연세대(미래)(779만원) ▲한양대(778만원) ▲경희대(777만원) ▲단국대(제2캠퍼스)(772만원) ▲이화여대(770만원) ▲인하대(759만원) 순이다. 올해 국내 대학 일반대학원의 계열별 1년 등록금은 각각 ▲인문사회 380만원 ▲자연과학 449만원 ▲예체능 470만원 ▲공학 474만원 ▲의학 631만원이다. 대학별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정부의 대학원 재정지원사업에서 선전한 대학들이 대체적으로 높았다. 교육부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난 8월 결과에 따르면, 전국 단위에서 국립대법인 서울대(42개 사업단, 4개 사업팀)를 선두로 ▲성균관대 (28개 사업단/3개 사업팀) ▲연세대 (27/3) ▲고려대 (25/5) ▲카이스트 (15/0) ▲포스텍 (11/0) ▲한양대 (10/11) ▲중앙대 (9/5) ▲인하대 (8/1) ▲한양대 에리카 (7/1) ▲경희대(6/1) ▲아주대(4/0) ▲서강대(3/5) ▲이화여대(3/3) ▲UNIST(3/2) ▲서울시립대(2/4) ▲건국대(1/5) 등이 각각 뽑혔다.

2020-10-21 13:3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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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OSME 내일애'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테마별 릴레이 방식 통해 청년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 구인난 해소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KOSME 내일애(My Job+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특화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테마별 릴레이 방식으로 청년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4가지 테마는 ▲청년디지털 ▲인재육성형중소기업 ▲병역지정업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일자리다. 첫번째 테마는 청년디지털 일자리 분야다. 이달 30일까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등 52개사와 청년 구직자의 매칭을 진행하고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12월까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병역지정업체, 특성화고 테마별로 순차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비대면 화상 면접 등 채용진행 전반 뿐만 아니라 AI면접 경진대회, 취업 토크콘서트, 1대1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KOSME 내일愛'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참가신청은 별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확인도 가능하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박람회 종료 후에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13:2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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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부동산 공모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중부와 남부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 세 곳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공모펀드16호'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펀드 모집규모는 965억원 한도로 10월 28일까지 KB국민은행과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5년 6개월이며 중도환매가 불가한 폐쇄형 구조다. 투자자에게 환금성과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설정 이후 90일 이내 상장한다. 투자대상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임대면적 전체를 사용하는 미국 인디애나,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물류센터 세 곳이다. 부지 선택부터 설계까지 아마존이 관여했으며 글로벌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스캐넬이 개발, 모두 올해 준공됐다. 물류업체가 상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배송 마지막 구간인 라스트 마일(Last-mile) 물류시설로 배송시간 단축을 위한 아마존 물류 시스템의 핵심으로 꼽힌다. 정보기술(IT) 기술 발전과 소비행태의 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확산되는 비대면 판매채널 확대 등으로 미국 전자상거래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투자대상은 아마존이 12년간, 최장 연장 시 총 27년간 장기임차하기로 계약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년 고정된 요율로 임대료가 상승하며 부동산세, 보험료 및 관리비를 임차인이 부담하는 트리플 넷(Triple Net) 구조다.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수익이 달러화에 연동되며 부동산 매각 시 매각 손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분배금은 2021년 4월말부터 6개월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사장은 "이번 공모 부동산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우량 임차인이 장기임차하고 성장이 예상되는 물류센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글로벌 우량자산을 발굴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1 13:18: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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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청약제도…"민간임대 아파트 알아볼까?"

아파트 청약 제도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민간임대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연말까지 전국에서 821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청약 제도는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이와 같은 기준은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을 지난 이들에게 맞추기 힘든 조건이다. 지난 7~8월 서울 신축 아파트 분양 당첨자의 평균 최저 청약가점을 보면 60.6점이었다.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30대에 4인 가족을 꾸려 청약가점 만점을 받아도 57점을 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청약가점과 상관없는 민간임대아파트가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연말까지 충남 아산을 비롯 인천 부평, 부산 강서구, 전북 익산 등지에서 8213가구가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장기임대주택인 민간임대아파트는 최대 8년 간 임대가격 상승 걱정 없이 거주하며 8년 뒤 내 집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 조건이 자유로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최대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거주 중에도 일반 분양 아파트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런 민간임대아파트의 장점은 청약가점이 낮거나 세금 부담이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잇단 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집값 상승은 계속되고 청약제도는 갈수록 더 복잡해진데다가 청약가점도 치솟고 있다. 까다로운 청약 조건을 맞추기 힘들어지면서 사실상 실수요자인 3040세대는 청약 당첨이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이에 최근 수요자들이 청약가점과 무관한 민감임대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앞으로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10-21 13:06:5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