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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 역량강화교육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해 10월 14일부터 주1회 6주간 입암면 건강위원회사무실에서 건강위원 24명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힐링&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건강마을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혈압·혈당 바로알기, 뇌졸중·심근경색의 이해와 응급대처법, 구강건강관리, 스트레스관리 등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의 건강까지 앞장서서 관리하는 리더로 활동하게 되며 더 나아가 마을의 건강 불평등 해소 및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와 연계 의사소통의 역할을 해 나가는 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힐링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생활 공예물품은 입암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역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자립형 건강마을 정착 및 확산을 위해 2014년 설치되었으며 올해에는 건강마을 꽃길가꾸기, 나눔장터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기탁 및 건강취약계층 안부전하기, 건강걷기동아리 운영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해 건강위원이 역량을 발휘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해결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6 09:05: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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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성공 창업 노하우…22일 설명회

디앤티홀딩스와 상가 분양·임대 플랫폼 '상가의신'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창업의 기술'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모임 공간 상연재에서 열린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16일 "불황기 창업은 정말 쉽지 않다. 기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비자발적인 창업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창업 정보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이런 시기에는 아이템을 신중하게 고르고, 철저한 사전 입지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회 신청은 선착순 30명 마감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이고 접수는 디앤티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이번 강연회에선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가 식당·카페 등 창업·상가 시장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망 상권과 상가 수익률 분석 노하우, 지역별 적합 업종 찾아내기, 창업 비용 절감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후원사인 디앤티홀딩스는 '백년가게 및 노포 콘셉트 점포'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도 진행한다. 위탁 운영 사업설명회는 백년 가게를 월세만 내고 반년간 운영해 보고 결정 할 수 있다는 주제로 열린다. 전국 유명 노포(老圃)를 유치해 점주에게 점포당 2억~3억원대 초기 창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총괄 셰프를 파견, 각종 레시피 개발과 운영 관리까지 도와주는 '착한 상가 프로젝트'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월드타워9차' 빌딩 1층에 추진 중인 셀렉트 다이닝 매장 '데인티 앨리'(Dainty Alley)가 대표적이다. 다음달 초 문을 여는 이 매장에는 30년 넘게 대를 이어오며 운영해 온 유명 노포들이 대거 입점한다. 북한산 입구 두부 맛집 '만석장'과 서울 목동의 우동 맛집 '히노야마' 등이다. 파주에서 노포로 구성한 셀렉트 다이닝 매장은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봉현 디앤티홀딩스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노포를 직접 운영할 기회는 흔치 않다"며 "더구나 6개월간 초기 투자비 없이 점포를 운영해볼 수 있어 예비 창업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0-10-16 09:00: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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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던 소방관, 지하철 승강장서 심정지 시민 구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용민 소방관이다. 지난 9월 9일 아침 출근길, 송용민 소방관은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승강장으로 향하던 중 앞쪽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쓰러진 한 시민을 깨우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주변 사람들이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일어나 보세요"라고 하면서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자 송 소방관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이 가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무호흡, 무맥 상태인 시민을 구하기 위해 송용민 소방관은 출근길을 잠시 미루고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했다. 그는 역무원에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고 동시에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009년 6월 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항, 철도역사, 다중이용시설에는 AED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역무원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는 동안 송 소방관은 기도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가슴압박을 지속하는 동안은 호흡과 맥박이 없다가, 역무원이 가져온 AED를 1회 시행하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이어서 현장에 출동한 신도림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한편 지난 7월 4일 오전 5시 51분경에는 노원역 승강장에서, 7월 2일 오전 8시 15분쯤에는 구로역 승강장에서 각각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공공장소 관계자가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올해에만 공공장소 AED를 활용한 소생은 총 4건이며, 지난해는 5건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심정지 환자의 뇌로 산소를 공급하려면 가슴압박을 통해 혈액을 강제로 흐르게 해야 한다"면서 "심정지의 경우 주변 사람의 초기 신속한 조치는 환자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1분 내 시행할 경우 소생률은 97%, 2분 내 90%, 3분 내 75%, 4분 내 50%, 5분 25%다. 시간이 지연될수록 소생률이 떨어진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심폐소생술 시행 환자는 2017년 3942명, 2018년 4101명, 2019년 3975명이다. 이 가운데 소생한 환자는 2017년 434명(11%), 2018년 420명(10.2%), 작년 465명(11.7%)이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9월 30일까지 총 2863명의 심정지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346명(12.1%)이 소생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소생률은 12% 정도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영상 의료지도 운영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CPR)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6 08:56: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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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쿠팡과 '온라인쇼핑몰기획전'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e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쿠팡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9월 말까지 4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번 기획전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참여를 신청한 중소기업 150개사와 함께 진행한다. ▲식품 ▲뷰티 ▲생활용품 ▲헬스/건강식품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매출상승을 위해 온라인 전문유통사와 업무협약 범위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향후 참여기업의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 행사 규모를 늘려 중소기업제품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온라인쇼핑몰기획전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10-16 08:3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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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키친바흐 '10년 품질 보증' 무늬목 도어 4종 선봬

'쉘 베이지'등 4가지 색깔…인체 유해 성분도 없어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 무늬목 도어를 배치한 한샘 키친바흐 '리빙 라운지'. 한샘은 10년 품질 보증 서비스와 사전 서비스(B/S)로 최상급의 품질 정책을 펴고 있는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에서 친환경과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4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색상은 '쉘 베이지(Shell Beige)', '제트 블랙(Jet Black)', '본 브라운(Bone Brown)',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가 있다. 한샘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부엌 제품으로 연 5000여 세트가 판매되는 부동의 베스트셀러 브랜드이다. 한샘 키친바흐의 무늬목 제품은 기존 원목 제품보다 소재의 내구성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컬러로 원목의 아름다움을 구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한샘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는 유럽 내 건식 무늬목 패널 판매 1위 업체인 '유로플락(europlac)'사의 프리미엄 오크 무늬목을 사용했다. 엄선된 4가지 패턴의 무늬목을 적용해 더욱 아름다운 표면을 만들어냈다. '쉘 베이지(Shell Beige)'는 모래 빛깔의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이고 '제트 블랙(Jet Black)'은 거친브러쉬 마감으로 부엌의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본 브라운(Bone Brown)'은 따뜻한 느낌의 갈색,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는 은은한 회색으로 다양한 디자인 컨셉과 잘 어울린다. 키친바흐 무늬목 도어 신제품에는 오스트리아 안료 업체 '아들러(ADLER)'의 친환경 수성도료를 사용해, 기름을 섞어 만드는 유성 도장과는 달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다. 또한 일반적인 수성 도료와 비교해 내수성(耐水性)이 높으며 변색, 흠집에 강하다. '아들러(ADLER)'의 프리미엄 수성 도료를 활용함에 따라 나무 본래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해 표면의 빛 반사가 적어 천연 목재에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한샘은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를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업계 최초로 B/S(Before Service) 사전 점검과 10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S는 문제가 생기면 사후에 처리해주는 A/S와 달리 사전에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처음 시공 후 6개월과 1년, 3년에 한 번씩 방문해 사전 점검과 보수를 통해 명품 주방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 서비스 정책을 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바흐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부엌 가구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 08: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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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박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등

안전자 안전·편의 고려한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등 호평 팅크웨어는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KCSI)'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5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 16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선정 지표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산업별 제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를 반영해 고객만족도 지수를 산출한다. 문답을 통해 전반적만족도 30%, 요소만족도 50%, 고객충성도 20%의 비율로 구성, 진행되며 이번 조사는 총 110개 산업(제조업 49개, 서비스업 61개)을 기준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블랙박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전반적만족도 ▲요소만족도 ▲재구입의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제품 외에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지금까지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오프라인에 접목시켜 이제까지 없었던 원스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블랙박스 영상을 기반으로 한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 등도 지원하는 등 사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블랙박스 본연의 기술인 높은 영상화질과 운전자 지원기능을 비롯해 최근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블랙박스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회사는 커넥티드 서비스 확대 등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은 물론 직영 스토어의 확장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내 대표 블랙박스 브랜드로의 활동을 강화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16 07:3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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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6일자 한줄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 시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서훈 안보실장이 미국 정부 초청으로 13∼16일 미국 워싱턴에 방문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서 실장이 지난달 25일 춘추관에서 남북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하는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를 2022년 도입한다.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가격을 최대 43% 인하하고 민관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본격 구축토록 하는 등 수소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미성년자를 협박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현직 교사가 유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원의 성 비위 문제가 심각하지만,교사들의 성범죄에 대해 교육청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미증유 사태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재산세 등 세금감면 문제를 놓고 여야가 정반대의 입장차를 드러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8%로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이제 상장사로서 주주와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 의식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 부동산시장이 관망세로 접어들었음에도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는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실거주 2년 조건을 채워야 하는 정부의 규제로 재건축에 탄력이 붙었기 때문. <산업 한줄뉴스> ▲ 불과 5년전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4대 그룹 가운데 SK그룹을 제외한 상위 3개 대기업 총수는 모두 4050대로 젊어졌다. 그룹의 젊은 리더답게 구성원들과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을 이어가는 반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업계가 VV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소비할 수도 있지만,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효과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 LG화학이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서도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신세계그룹이 15일자로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 극복과 경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온라인 역량 강화 및 온오프 시너지 창출과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국내 유일, 최초로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성별 구분을 없애고 사람 자체로만 생각)을 기조로 삼은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잇달아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으며 최근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6개월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로 지출된 금액이 14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10-16 07:00: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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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6일 금요일

[쥐띠] 36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4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자. 6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84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소띠] 37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49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3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5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호랑이띠] 3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준비. 50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2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근심을 더한다. 7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86년 현실에 만족하면 걱정이 없다. [토끼띠] 39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5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63년 저축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75년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87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용띠] 40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52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64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7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8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뱀띠] 4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5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7년 노력한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9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말띠] 4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4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8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9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양띠] 43년 자식에게 선물이 들어온다. 5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7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9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원숭이띠] 4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6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6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80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러 보내라. 92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아라. [닭띠] 45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7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를 준다. 69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1년 시작됐으니 일을 하자. 93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개띠] 4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5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0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82년 일이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4년 타인의 시선도 살펴야. [돼지띠] 47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을 받겠다. 5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 7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8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95년 결과는 잡음을 없앤다.

2020-10-16 06:05: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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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패란사벽(悖亂邪僻)

세간의 화제를 모은 일련의 상소문과 하교문 그리고 그에 이어진 영남만인소를 패러디한 내용을 보면서 필자는 또 하나의 어귀에 시선이 닿았다. 패란사벽(悖亂邪僻)이란 문구다. 패란(悖亂)이란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힘이요, 사벽(邪僻)이란 병을 일으키는 사기(邪氣)나 정상이 아닌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표현이니 참으로 말의 뜻이 심장하지 아니할 수 없다. 작금에 내 편 아니면 네 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나와 정견이 갖지 않으면 상대편의 주장은 좋은 결정이나 의견이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인 반대가 일상화되고 있다. 또한 내 편의 부정이나 잘못은 애써 합리화하느라 그저 감싸느라 정신이 없다. 도대체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힘'이란 일갈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얘기로만 차용되고 있는 거 아닐까. 생각이 다르다 해서 상대 쪽을 벽안시 여긴다면 지옥이나 다를 게 없다. 조선시대 때 사관들이 쓰는 역사의 기록 사초(史草)는 왕도 어쩌지를 못하는 기록이다. 천하권력을 쥔 임금이라도 자신의 사후에 기록될 평판을 생각하며 자신의 치적이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히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되었을 것이다. 그 도는 하늘의 뜻이라 하늘에서 천둥이 울리거나 벼락이 치게 되면 이는 치자(治者)의 덕이 부족함을 경계하는 소리로 들었던 것이다. 개인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사주구성에 있어 흉살이 많고 오행이 태과하거나 조화롭지 못하면 인생풍파가 많다고 보는 것인데 이럴 때 개운을 원한다면 사람으로서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히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올바른 도리라는 것은 누가 보든 말든 스스로 윤리를 알고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다. 남이 안보는 것 같다고 남이 모를 것이라고 하는 행동들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도 하다하지 않던가?

2020-10-16 06:00: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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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은 가운데 "코로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정부는 '끝까지,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은 가운데 "코로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정부는 '끝까지,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할 것이라고 예고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 성남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방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상황 점검뿐 아니라 개발과 임상에 참여한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도 청취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고 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연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는 기업 측 인사로 최태원 SK 대표이사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의학계에서는 최원석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부교수, 성백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이희수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연구개발팀 연구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 그룹과 연구진, 정부 측 인사 등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만큼은 설령 다른 나라가 먼저 개발에 성공하고 우리가 수입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끝까지 자체 개발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치료제·백신 개발 경험 축적뿐 아니라 공급 가격 인하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올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관련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 및 개발비 지원 등에 2100억원을 지원하고, 내년 예산에 올해보다 19% 늘어난 2600억원을 편성한 점에 대해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 거점 병원 세 곳과 전국의 17개 병원을 연계한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를 가동해 피험자 모집 등 임상시험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임상 지원도 범정부 차원에서 해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 개발 지원센터, 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함께 백신 실증 지원 센터 같은 공공 인프라를 확충해 백신·치료제 개발과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경기 성남 소재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 연구실에서 이건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팀장으로부터 세포배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공정과정(배양→정제→발효→품질검사)에 따라 연구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로부터 백신 연구 개발 현황을 들었다. 이어 세포를 고농도로 배양해 코로나19 백신 항원을 생산하는 세포배양실에서 현미경으로 배양된 세포도 직접 관찰했다. 세포배양실에서 문 대통령은 세포분석자료를 보며 "중간에 색깔이 다른 이유가 뭐죠"라고 물었고, 관계자는 "(세포가) 죽은 것과 살아있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1회용 세포배양기를 관찰하며 "세포 배양은 세포를 밀도 높게 건강히 배양하기 위해서죠?"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관계자는 "그렇다. 그래야 항원 생산력이 높아진다"고 답했다. 품질검사실까지 둘러본 문 대통령은 관계자에게 "SK가 자체 연구 개발하는 데 있고, 또 빌 게이츠 재단과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냐. 진행 속도가 같이 나가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관계자는 "(먼저 진행했기 때문에) 진행 속도는 지금 저희 자체 과제가 조금 더 빠르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꼭 성공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0-10-15 17:53:47 최영훈 기자
K-OTC, 장외주식 연간 거래대금 1조원 돌파

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유일 제도화된 장외주식거래 플랫폼인 K-OTC시장 연간 거래대금이 시장 개설(201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거래대금 990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월 만에 연중 1조원을 달성했다. 누적거래대금 1, 2, 3조원 돌파 소요 기간은 각각 3년 7개월, 1년 6개월, 9개월로 단축되는 모습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 대상 양도소득세 면제와 증권거래세 인하 등 세제혜택, 거래편의성, K-OTC시장에서의 상장사례 증가, 공모주 투자의 대안으로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현재 K-OTC에서 코스피·코스닥 시장으로 상장한 기업은 총 13개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코스피,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K-OTC시장의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51억원으로 지난 4년 사이 약 8배 증가했다. 올해 총 10사가 신규 거래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진입도 활발하다.. 남달현 금투협 시장관리본부장은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업의 적정가치 평가와 이미지 제고 등 K-OTC 거래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기업들의 진입 문의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을 확대하고, 투자정보 확충과 제도개선노력을 병행해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5 16:50: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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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오프닝 행사 진행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오프닝 행사 진행 前 동아일보 사진기자 전민조 작가의 '인수봉 얼굴' 34점 전시 한신대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의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한신대 제공 "입대 전 북한산에 올라 인수봉을 바라보며 바위처럼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후 50년 동안 북한산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한신대가 개교 8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전민조 작가 사진전 '인수봉 얼굴'의 오프닝행사가 14일 오후 4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전민조 작가는 50년 동안 인수봉을 찍게된 계기와 사연들을 소개했다. 전민조 작가는 자신의 아내를 소개하며 "인수봉 사진에 천착하면서 가정을 많이 돌보지 못해 아내에게 걱정을 많이 끼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다"고 말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어릴 적 입대 전 북한산에 올라 바라본 인수봉에 크게 감명받았다. 바위처럼 담대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얻었다. 그 후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사진에 담고자 노력했다. 산에 오를 때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인수봉을 바라보는 시간만큼은 행복했고 마음이 편했다. 개교 80주년 행사로 인수봉 사진전을 마련해준 한신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전민조 작가와 한신대와의 인연은 연규홍 총장이 지난해 전 작가의 작품을 신문 기사로 접한 뒤 전 작가를 찾아가면서 시작됐다. "인수봉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꿋꿋하게 대한민국의 민주화, 독립의 역사와 함께하고 고난의 시대를 지켜온 한신의 기상과 같다"는 생각에서다. 연규홍 총장은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인수봉을 사진으로 담아온 전민조 작가의 집념과 끈기, 그리고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수천, 수만 년 변함없이 서울과 한반도를 품고 우뚝 서 있는 인수봉처럼 한신은 통일시대의 큰 인물을 키워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끼는 작품을 선뜻 개교 80년을 맞은 한신을 위해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사진전에 오신 분들 모두 전민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웅대한 비전과 꿈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프닝 행사는 ▲한신대 대학평의회 의장인 강경신 목사의 개회기도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전민조 작가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김재홍 함경북도지사, 박겸수 강북구청장, 남시우 前문화일보 사장,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김효배 한신대 총동문회장, 김현태 한신플라텍 회장) ▲오현금 토포하우스 대표의 인사말 ▲김창국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원로목사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사 마지막 순서로 이번 전시회 스물네 번째 사진(백운산장에서, 420*690, 2020)의 주인공인 김금자 백운산장지기가 깜짝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운산장은 1924년 국내 첫 민간 산장으로 문을 열었으나 지난 2019년 운영을 종료했다.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 자리에서 10년을 하면 어느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전민조 작가는 강산이 다섯 번을 변하는 시간 동안 식지 않는 열정으로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왔고, 그 열정에 감탄하게 된다"며 "인수봉의 옛 이름이 아이를 업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부아악(負兒嶽)'이라고 한다. 한신대는 인수봉의 기운을 받아 귀한 아이 업어서 키우는 마음으로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인수봉은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예로부터 삼각산, 삼봉산으로 불리는 북한산 대표 봉우리 중 하나다.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된 뛰어난 경치로 동쪽 산기슭에는 우이동이 있고 남쪽으로 화계사와 한신대 서울캠퍼스가 있다. 전민조 작가는 1970년부터 현재까지 50년 동안 북한산 인수봉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인수봉의 다양한 '얼굴'을 담은 전민조 작가의 작품 34점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14일(수)부터 20일(화)까지 일주일 동안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관람은 무료다.

2020-10-15 16:42: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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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빅히트 청약에 '3040' 자금 몰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0월 15일 오전 9시 증시 개장과 함께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6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고객들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 청약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 투자자를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가 절반 이상인 52%를 차지하며 공모주 시장을 주도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과 온라인 청약 인프라가 연령대를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로 부동자금과 젊은 층의 자금이 증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위험이 낮고 고수익이 가능한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젊은 사람들이 '영끌'을 해서 청약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이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60대 이상 투자자 비중은 17%를 기록했지만 청약 금액 비중은 33%를 나타내며 큰손 임을 입증했다. 60대이상의 인당 청약금액은 4억5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7년 NH투자증권이 주관했던 넷마블 공모주 청약 분석 결과를 보면 △60대이상 40.33% △50대 22.85% △40대 19.9% △30대 14.4% △20대 1.86%를 기록했다. 이번 빅히트 공모주 청약 분석 결과 △60대이상 17.81% △50대 22.17% △40대 26.94% △30대 25.12% △20대 7.47% 순이었는데, 2017년과 비교해보면 3040 세대의 비중이 확연하게 증가됐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2017년 당시만 하더라도 5060세대가 비중의 73% 이상을 차지했는데, 이번 빅히트 공모주 청약에서는 비중이 40%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신 3040세대가 52%를 차지했다"면서 "특히, 30대의 경우 비중이 12% 이상 상승했는데,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언택트 인프라 활용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5 16:20:0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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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월지급식 ELS 등 4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16일 오후1시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20011호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LS 20011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인 경우 월지급수익률 0.435%(세전, 연 5.22%)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43만 50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횟수는 최대 36회다. 또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16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4종의 ELS 상품을 총 3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5 16:2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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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애드피아, 동국대에 지역인재 육성 '발전기금' 기부

성원애드피아, 동국대에 지역인재 육성 '발전기금' 기부 총학생회활동지원기금 2000만원 전달…대학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 성원애드피아가 지난 13일 동국대 동아리 연합회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 간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성원애드피아는 이번 기부금 외에도 동국대 동아리 연합회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시, 성원애드피아 계열사인 스테이락호텔 신관에 마련돼 있는 전시 공간과 옥상 정원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락호텔 내부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할 경우 동아리 연합회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정창희 성원애드피아 이사는 "충무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면서 "동국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대학과 상권의 상생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하며, 성원애드피아 임직원의 뜻처럼 지역 사회와 대학 간 유대가 강화돼 상생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성원애드피아 정창희 이사, 스테이락호텔 우상진 지배인, 성원애드피아 경영지원팀 허태진 부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애주 동국대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성원애드피아는 2004년에 창업된 인쇄 사업체로 충무로에 기반을 두고 있다. IT서비스를 기반한 'One Stop Solution'의 노하우를 다양한 사업분야에 적용해 애드피아몰, 스테이락호텔, 성원로지스 같은 다양한 사업분야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20-10-15 16:12: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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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배달근로자와 보험

유일하게 VIP로 불리는 공간이 있다. 몇해 전까지만 해도 이 공간의 VIP는 주변에서 기자 외에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최근에는 종종 VIP가 됐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자연스레 외부 모임이 줄면서 생겨난 변화다. 이같은 변화에 배달방식은 '음식점'과 계약된 배달 대행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음식을 전하는 구조에서 '배달앱'이 배달직원을 채용해 소비자에게 음식을 전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여기에 최근 배달앱은 일반인을 단기고용해 근거리 배달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배달대행 종사자수가 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보험가입은 제대로 돼 있지 않다는 것. 올해 7월까지 신고된 오토바이는 226만4000여대이지만 지난해 이륜차 보험 가입대수는 98만1666대다. 특히 가입자 중 배달앱을 통해 유상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오토바이는 1만3228대(1.3%)에 불과하다. 거리를 지나다보면 배달을 하는 오토바이를 더 많이 보고 있는데도, 보험에 가입한 오토바이는 극소수라는 설명이다. 이들이 가입한 보험은 법적의무 조항으로 돼 있는 책임보험이다. 보상한도가 낮은 대신 보험료가 싸다. '종합보험'의 경우 보상한도가 무한대지만 보험료가 비싸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토바이사고는 2010년 1만 950건에서 2014년 1만 1758건, 2018년 2018년 1만 5032건, 2019년 1만 8467건으로 증가했다. 그로 인한 사망자도 2010년 1만3142명에서 10년새 2만3584명으로 1만명 가량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자기분담금을 늘려 책임보험료를 낮추고, 가정·업무용으로 보험가입한 뒤 사고가 나면 배달용 보험으로 갈아타 보상을 받는 편법을 방지하기로 했다. 배달앱을 이용한 배달대행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마련한 조치다. 그러나 책임보험은 사고 시 상대방을 위한 보험일 뿐 배달대행 종사자를 위한 보험이 될 수 없다. 플랫폼 사업자가 보험료가 높은 이유에 대해 인지하고 보험료를 보전해 주든지 배달대행 종사자들과 보험사를 상대로 보험료를 낮추려는 대응이 필요할 때다.

2020-10-15 16:11: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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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 환경청 멸종위기종 애기뿔소똥구리 야생방사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10월 16일(금)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에서 멸종위기 Ⅱ급 애기뿔소똥구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ㅇ '애기뿔소똥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소똥구리과 곤충으로 딱지날개에 세로로 가늘게 패인 줄이 나 있으며, 소나 말 등 가축의 똥 밑에 굴을 판 후 그 똥을 운반하여 먹거나 알을 낳는다. ㅇ 최근 애기뿔소똥구리가 서식할 수 있는 목초지 감소와 인공사료 내 방부제, 가축 사육 시 사용되는 항생제 및 살충제로 서식 환경이 변화되어 근래에는 쉽게 보이지 않는 멸종위기종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인공증식 성공한 300개체 중 일부를 우선 방사하고, 나머지 개체는 불법포획 방지를 위해 비공식 방사할 계획이다. ㅇ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201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물장군, 애기뿔소똥구리,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개체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당초 초등학생, 주민 등을 초청하여 홍보·교육 행사를 진행하려 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소규모로 진행되는 것이 매우 아쉽다"며 "지역주민 대상 국내 멸종위기종을 알리는 이러한 기회를 매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6:11: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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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광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 관광캐릭터 고야가족을 활용한 공산품, 공예품, 민예품이 공모대상이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단품 또는 세트의 가격이 5만 원 이하로 책정된 제품이어야 한다. 대표자의 주소 또는 사업장이 고양시 관내에 있는 법인, 단체, 개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1인(업체) 3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천만 원 규모다. 시는 고양시 브랜드관광기념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1편(300만원), 최우수상 2편(각 100만원), 우수상 6편(각 50만원), 장려상 10편(각20만원) 등 1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품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입점 및 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업체와 개인에게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제품이 다수 배출되어 고양시 관광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서류 접수와 물품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이메일(akufire@korea.kr)로 관련 서류를 제출 한 뒤, 11월 19일부터 11월 20일 중 지정된 날짜와 시간대에 물품을 제출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의 열린시정-고시공고 메뉴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킨텍스 제1전시관 내 브랜드관광기념품관을 운영 중이며, 11월 개관 예정인 고양관광정보센터에 2호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2020-10-15 16:1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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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행복푸드 전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청년이 행복한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역 민간기관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14일 자비신행회에서 (사)동구자원봉사센터, (사)자비신행회, 증심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동구와 각 기관은 청년정책 상호연계 프로그램 개발 상호 공동성장을 위한 정보교류 및 자문 민관 공동사업 발굴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동구는 첫 번째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청년 1인가구 행복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실업, 휴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식사권 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까지 청년 1인가구의 신청을 받아 33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주 1회씩 최대 8주 동안 영양이 듬뿍 담긴 반찬과 식재료가 지원된다. 동구는 사업 홍보와 청년 선발을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지역 민간기관인 (사)자비신행회(청년식당)와 증심사는 약 500만 원 상당의 반찬과 식재료 후원을, (사)동구자원봉자센터는 포장된 식재료를 배송하는 업무를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일상이 흔들리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6:11:1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