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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네이버 맞손, 물류·콘텐츠 시너지 효과 주목

CJ그룹과 네이버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문화 콘텐츠·물류 분야의 강자와 '공룡 플랫폼'이 손을 잡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과 네이버는 두 회사의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자는 취지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네이버는 주식 교환의 형태로 CJ그룹 산하 CJ대한통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에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 중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주식 교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시스템 역량과 네이버가 가진 전자상거래 노하우, CJENM·스튜디오드래곤이 가진 콘텐츠 기획·제작력과 네이버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이르면 이달 중으로 네이버와 협의를 마치고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CJ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방법·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CJ는 방송,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한류 문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CJ ENM은 TV 채널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여러 드라마를 방송했고, 음악 사업 부문에서는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 등을 인기 대열에 올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사랑의 불시착' 등 인기 드라마를 만든 드라마 제작사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는 세계 웹툰 시장 1위 플랫폼"이라며 "CJ가 가진 영상 기획·제작력과 네이버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CJ가 보유한 음악, 공연, 영상 콘텐츠를 네이버TV 등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에 태우는 식의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전자상거래 업계 강자로 떠오른 네이버쇼핑을 가졌고, 최근에는 신선식품을 배달해주는 '장보기' 서비스도 시작하는 등 유통 사업에 관심이 많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유통 사업이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결합하면 쇼핑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020-10-15 09:06: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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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 출시

15일 GS칼텍스가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인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GS칼텍스가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의 출시로, 친환경 차량 수요를 고려한 전용 제품 개발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5일 국내 정유사 최초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킥스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차 시장 급성장에 발맞춘 저점도 윤활유 제품이다. GS칼텍스가 생산하는 고품질 윤활기유에 고성능 첨가제를 사용해, 뛰어난 연비개선 효과 및 엔진부품 보호성능을 강화했다. 또, 국제 표준 엔진오일 인증기관인 미국석유협회(API)의 가장 최신 등급인 SP등급 규격을 충족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 국내 판매 증가율이 전년 대비 40% 이상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킥스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친환경 차량 수요를 고려한 전용 제품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기차(EV)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윤활유 제품도 최근 개발을 완료해 제품 판매를 앞두고 있다. 킥스 하이브리드는 특별 패키징인 철제 용기(틴캔)에 담긴 초기 한정판 제품을 먼저 선보이며, 이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차 동호회를 통한 무료 체험 이벤트 및 일반고객 대상 경품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킥스 하이브리드 구매 마일리지를 적립한 교환점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1969년부터 50년간 윤활유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해 왔다. 특히 킥스는 2005년 출범한 뒤 자동차용을 비롯해 산업용까지 180종 윤활유를 포괄하는 국내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 성장했다. GS칼텍스 킥스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윤활유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5 09:05: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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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연장

전북은행 본점 전경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도내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피해기업 금융지원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전북은행에서 실시한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 특별자금 지원이 지난달 말로 종료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후속조치를 취한 것이다. 지원 내용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업체당 최고 5억원을 한도로 신규 지원과 최대 1.0%포인트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는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없이 기한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과 이자 유예가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최초 금융지원 시행일인 지난 2월5일부터 9월말까지 신규지원 2973억원, 대출만기연장 6500억원, 금리인하 2억원, 상환유예 27억원을 지원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지역에도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입은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연장조치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09:05: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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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악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부산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경기 파주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강원 접경 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화천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추가확산의 위험도가 높다. 또,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도 중국 등 주변국에서 지속 발생하는 등 겨울철 대비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구·군,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진행하는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소·염소에 일제 구제역 접종을 하고 항체검사를 확대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시행하며 AI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밖에 입식 전 사전신고제 강화, 전통시장·계류장 일제휴업 및 정밀검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차단을 위해서는 양돈농장을 매일 예찰하고 관내 소독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진행하며 양돈농장의 방역실태에 대해 10월 중 일제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구제역 백신접종 및 농장 소독 등 자발적인 방역조치를 잘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축산농가, 방역관계자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09:04:4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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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오늘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춰 섰던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15일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부산-칭다오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지 약 8개월 만에 재개돼, 이날부터 매주 주 1회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칭다오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3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인천공항 검역 일원화 정부 정책 지침에 따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승객은 내리지 않고 급유만 진행한 후 다시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입국이 이뤄진다. 에어부산의 칭다오 노선 운항은 지난 4월 6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 이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선으로, 이날 칭다오로 가는 BX321 항공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이 국내에서 칭다오로 가는 유일한 국적사 정기편인만큼, 수도권 소재 이용객들도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에어부산 국내선을 통해 김포에서 부산으로 이동 후, 칭다오로 가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김포공항에서 수하물 연계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 재개는 기업인, 유학생 등 필수로 이동이 필요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됐고 인천 입항 후 부산으로 다시 이동해야 하는 지역민들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큰 만큼 김해공항 입항이 빠른 시일 내에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중국 방역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 수준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기내 좌석 간 거리두기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5 09:04: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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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 문을 연다.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11월 4일을 개관일로 정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서는 부산도서관은 국비 173억원, 시비 266억원 등 총 439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연면적 1만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됐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며 10만9865권의 도서와 7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대출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도서관포털, 부산광역시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6월 말 사무실을 부산도서관으로 이전해 서가 제작, 자료실 도서 배가, 정보서비스 운영장비 구축 등 개관 막바지 준비에 힘써왔다. 11월 4일 부산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관식은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부산시 공공도서관 관장, 도서 관련 협회 등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개관식과 함께 북 토크콘서트, 작가 초청강의, 달빛영화상영 등 부대행사를 계획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 사전 신청을 받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참여인원을 확대해 접수 인원 중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유홍준 작가와 강민구 웹툰작가의 강연, 부산지역 작가의 북 토크콘서트 3회, 별들은 속삭인다 등 10개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도서관 인트로(https://library.busan.go.kr/)에서 자세한 내용 소개와 함께 15일부터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초 9월로 예정된 개관식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한차례 미룬 만큼 남은 기간 방역을 한층 더 철저히 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담는 부산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5 09:04:2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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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2종 선봬

프리미엄 라인 캄포 럭스, 캄포 스위트 까사미아 캄포 프리미엄 라인. 까사미아(Casamia)는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 소파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캄포' 소파는 까사미아가 지난해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영역 확대를 위한 상품 고급화를 추진하며 출시한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다.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과 원하는 대로 구성이 가능한 모듈 기능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캄포 소파의 인기에 힘입어 소재와 유닛을 업그레이드해 한층 더 편안하고 조합 구성도 다양해진 고급형 캄포 2종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를 추가로 내놨다. 캄포 럭스와 캄포 스위트는 100% 린넨 소재의 고급 원단을 소파 전면에 적용해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을 선사한다. 또 '캄포 스위트'의 경우, 기존에 없던 코너형 큐브를 추가해 ㄱ자, ㄷ자형 등 다양한 배치가 가능해졌다. 일반적인 ㅡ자형 구조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형태의 조합으로 넓은 공간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형 평형대 고객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캄포 럭스'는 충진재를 100% 구스(페더+다운)로 채워 복원력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신제품 캄포 프리미엄 소파 2종은 까사미아 백화점 입점 매장과 압구정점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오랜 집콕 생활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 09:0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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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임산부, 수급자 등 할인 배려 '지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사진)이 지난 14일 SR의 할인 정책과 운용에 대해 "공공기관인 SR이 사기업처럼 이익만 추구하고 있을 뿐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고 15일 밝혔다. SR은 지난 2019년 코레일에서 실시하고 있던 임산부, 다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30%의 운임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실시했는데, 김 의원에 지적에 따르면 SRT를 이용하는 임산부,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들은 KTX 이용객들에 비해 축소된 할인을 받고 있고,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은 "코레일의 경우 KTX 전차량에 대해 할인을 해주고 있는 반면, SR은 탑승률이 높은 차량에 대해서는 할인을 안해주고 있다"며"어차피 빈자리가 생기는 차량에 대해서만 할인을 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코레일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증빙서류만 제출하고 신청하면 당일 등록이 되고, 할인 적용이 가능한데, SR의 경우에는 시스템 미비로 인해 2일씩이나 소요되고 있다. 또 코레일은 당일 바로 할인 예매가 가능한데, SR은 열차를 타기 하루 전에 미리 예매를 해야 할인이 가능한 문제도 있어, 몇일 전부터 준비해야만 할인을 수 있다"고 성토했다. 또 SR 스마트폰 앱에서 할인 적용이 불가능한 문제도 제기됐다. 김 의원은 "코레일의 경우 스마트폰 앱에서 바로 임산부(맘편한), 기초수급자(기차누리), 다자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데, SR의 경우에는 아예 할인 기능이 없어 홈페이지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며 "SR의 앱발권 비율이 2018년 74.4%, 2020년 81.9%에 달하는 등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고 있는데, 할인은 받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2020-10-15 09:02: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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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최근 사내 적극행정문화 정착을 위한'2020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심사․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4건을 선정했다. 특히 금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동형 안전 발판대는 현장에서 얻어지는 빅데이터와 근로자 의견에 적극적인 행정반영이 결합돼 이뤄진 결과물로 그 의의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고소작업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추락 고위험 지역에 대한 사고 및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결과를 이끌어낸 안전강화의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전KDN은 그 외에도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기여할 '통합 테스트베드 활용 품질검증'과 자재의 중고품 관리와 사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이 가능한 '전력기자재 중고품 활용', 정보유출 차단을 주요내용으로 한 'ICT 기반 스마트 보안체계 구축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기업으로서 국가 전력산업에 기여함과 동시에 회사 내부의 적극행정 문화가 안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5 09:02:3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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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편의점 CU와 손잡고 방한용품 출시

핫팩 6종 출시…장갑, 귀마개, 마스크 등도 내놓기로 경동나비엔이 BGF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CU와 손잡고 방한용품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15일부터 전국의 CU편의점에서 핫팩(사진) 등 방한용품을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6종의 핫팩에는 경동나비엔 보일러의 실내온도조절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핫팩의 지속 시간과 최고 온도 등 사용 정보를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보일러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경동나비엔의 유명한 광고 카피인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를 '손 보일러', '발 보일러'로 변형해 레트로 디자인도 강조했다. 향후 장갑, 귀마개, 마스크 등의 방한용품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풍성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CU와의 콜라보는 지난 9월부터 스파오와 진행한 데 이어 두번째 협업이다. 그동안 전통적인 보일러 제조업체로 보여왔던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고 잠재 소비자인 1020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유연한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뉴트로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젊은 세대에는 재미로 소구할 수 있는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동나비엔 또한 뉴트로 감성을 활용해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강자인 CU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트렌드를 감안해 재미있고 다채로운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5 08:5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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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기업지배구조원 ESG등급 평가서 '통합 A 등급'

사회적 책임·지배구조 A등급…작년보다 상승 한솔홀딩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등급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한솔홀딩스는 이번 ESG평가 3개 부문 가운데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고, 환경(E) 부문에서 B+를 받아 통합 'A'를 획득하면서 지난해보다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다. KCGS는 지배구조 A등급의 의미를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서 제시한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음'으로 규정해놨는데 일반 지주회사 가운데 ESG 등급 A이상을 받은 회사는 한솔홀딩스를 비롯해 SK, LG, CJ,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8개사에 불과하다. 최근엔 ESG 평가를 통해 환경(E),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인 영역에 대한 주주친화 및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도 투자기업을 고를 때 ESG 지수를 중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한솔그룹 내 ESG 평가 대상 상장사들도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면서 주주친화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10-15 08:4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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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스파크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한국지엠 쉐보레 더 뉴 스파크.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2020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1992년부터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평가해온 공신력 있는 조사로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요소 만족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고객 만족도를 산출한다. 올해 조사에서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100점 만점 중 86.0점을 획득하며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에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행 안정성 ▲승차감(안락감) ▲엔진 및 미션 성능 ▲연비 ▲가격 대비 옵션 다양성 ▲품질 대비 가격 등 세부적인 요소 만족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스파크는 가격이 저렴하고 경제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프리미엄 경차'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사양 및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더 뉴 스파크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경차 이상의 뛰어난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08:3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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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4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옵티머스자산운용·라임자산운용 등 펀드 사기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곳도 성역 될 수 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감독거래법 제정안)에 대한 재계 반발에 의견 수렴 차원에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열리는 SCM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전시작전권 전환 등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정책·사회> ▲정부와 민간이 국내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차량상태, 도로상태, 교통상태 등의 기초 데이터에 대한 국가표준 제정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입학 정원이 감소하고, 정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이 이어지면서 대학 재정 상황이 악화되자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무분별하게 뛰어들고 있는 대학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옵티머스자산운용·라임자산운용 등 펀드 사기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어느 곳도 성역 될 수 없다. 빠른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오는 16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열릴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는 '워리어플랫폼'과 '동원전력 정예화'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구조 개편으로 인한 병력감축과 인구절벽에 대비해 육군이 풀어야 할 주요과제이기 때문이다. ▲관악산과 북한산의 맑고 찬 공기가 서울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바람길'을 열어주는 숲이 하천·도로변에 생긴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전원 일치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0.5%)에서 동결키로 결정했다. ▲지난 7일 상장한 5개의 민간 뉴딜펀드에 일주일간 몰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만 854억원에 달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건축조합 설립으로 실거주 2년 규제를 피하게 된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안전성 문제로 임상이 잇달아 중단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대인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대·기아자동차를 세계 5위 자동차그룹으로 키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0년간 지켜온 그룹 수장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개월만에 첫 해외 출장에서 네덜란드 ASML을 찾았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신청 조건에 적합한 항공사들이 기간산업안정기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기업 자생력 제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5 07:00: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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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코로나에도 '드림학기제' 인기… 올해 총 89명 도전

건국대, 코로나에도 '드림학기제' 인기… 올해 총 89명 도전 건국대 드림학기제에 올해 총 89명이 도전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환경 속에서도 올해 1학기 24개 팀 47명의 학생들이 자기주도 현장 실무 학습제도인 '드림(Dream)학기제'를 이수했으며, 2학기에도 24개팀 42명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로 학점을 이수하는 도전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자기주도적인 창의활동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을 받는 '드림(Dream)학기제'는 2017년부터 진행된 건국대만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기설계학기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스스로 프로젝트와 교육 과정 계획을 수립해 학교와 지도교수의 심사를 거쳐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활동 및 성과를 토대로 학점을 받는다. 올해 드림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과제를 계획하고 팀원들과의 미팅이나 지도교수의 멘토링은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드림학기제가 끝나면 성과발표회 및 시싱식을 열어 참가 인원들은 프로젝트 내용을 PPT로 발표하고 드림학기제 프로그램의 개선사항 등을 논의한다. 이번 1학기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별 시상했다. 2020년 1학기 드림학기에서는 동물자원과학과 김한솔 학생(지도교수 김법균)이 '정밀영양 실험방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학생은 양돈영양학 분야에서 소화율 실험 방법론에 관한 논문을 2편 작성했으며, 이 중 1편은 미국축산학회 포스터에도 발표됐다. 우수상에는 스무살의 리얼한 자취 라이프를 주제로 웹드라마를 제작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유림· 최지슬· 이예진 학생 팀(지도교수 채지영)과 여대생의 생활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해 매주 사이트에 업데이트 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미르 학생(지도교수 홍우평), 국내 도시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분석을 위해 15주 간 건축물을 답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건축학과 이동현·최정연 학생팀(지도교수 김영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광촉매를 부착한 활성탄을 이용한 재생가능 공기필터 제작 ▲슈퍼커패시터 성능 향상을 위한 전극 연구 ▲뮤지션과 디자이너의 커뮤니티 및 앨범제작 플랫폼 ▲문화 콘텐츠 예매 서비스 사업 ▲생체분자공학 기반 암 진단 시스템 탐구 및 개발 ▲화장품 추천 서비스 기획 및 플랫폼 개발 ▲번역 실무 실습 ▲경제연구 및 사회문제 해결: 부동산정책에 대한 연구 ▲전력수요 관련 논문분석 및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드림학기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대학 전공 수업 때 배운 내용을 흥미로운 주제나 원하는 진로에 접목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드림학기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 책임감 등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수형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자신만의 학기를 무사히 끝마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드림학기제를 통해 얻은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기반으로 남은 대학생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06:59: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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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5일 목요일

[쥐띠] 36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꿔보자. 48년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 써라. 60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2년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소띠] 37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49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6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3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85년 기분이 좋은날. [호랑이띠] 3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6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3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자. 75년 먼저 주면 나중에 큰 것을 얻는다. 87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용띠] 4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해야. 52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6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8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뱀띠] 4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5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7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8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말띠] 42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54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90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양띠] 4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5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 67년 한 잔의 커피가 위로를 준다. 79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91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기 쉬우니 살펴보도록. [원숭이띠] 4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56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6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0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92년 이득이 발생. [닭띠] 45년 돈 자랑하다가 원망을 듣는다. 57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69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8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3년 살다보면 병도 약도 다 자신이 할 탓이건만. [개띠] 46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8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희망이 보인다. 7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82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94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된다. [돼지띠] 47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59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3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95년 소중한 약속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2020-10-15 06:04: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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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책 읽는 가을

사계절 중에서 가을이 크게 짧아져서 더위가 끝나고 가을인가 싶으면 바로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가을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날씨도 좋으니 차분하게 앉아서 책을 읽자는 것인데 가을의 표어로 굳어졌다. 독서의 장점은 우선 다양한 지식이 늘어난다. 글과 사물에 대한 이해력도 좋아진다. 더불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고력도 향상된다. 이런 점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려고 애쓴다. 언젠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상담을 왔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다며 사주를 보고 무얼 좋아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사주에서는 공부나 학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성을 꼽는다. 인성이 용신이면서 힘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공부를 잘한다. 사주에 인수가 힘 있게 자리한 사람도 공부라고 하면 뒤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공부에 관심을 보이고 실력을 발휘하는 시기는 서로 다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학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문곡귀인이나 문창귀인 학당귀인이 있는 사람은 글을 잘 쓰는데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 사주를 보니 공부에 아직 재미를 붙이지 못한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일단 책 읽는 습관부터 붙이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독서만 한 게 없다. 독서에 재미를 붙이면 자연스럽게 공부로 관심이 옮겨 갈 아이였다. 일 년 뒤에 다시 온 엄마는 활짝 웃는 얼굴로 고맙다고 말했다. 덕분에 아이가 책을 즐겨보게 되었고 성적도 쑥 올라갔다는 것이다. 아이의 숨어 있는 능력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필자도 기뻤다. 가을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독서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차분히 책을 읽으며 지식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기 바란다.

2020-10-15 06:01: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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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롤러블 TV 프라이빗 공개 행사 개최…'3대 명차' 벤틀리도 함께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R과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함께 전시돼있다.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가 럭셔리카 벤틀리를 만난다. LG전자는 14일부터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프라이빗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세션당 2~3명만 참석하게 했다. 이미 전 일정 예약이 조기에 마감된 상태다. 모든 참가자에 특별 기념품을 선물하며, 행사 기간 구매를 신청하면 다양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LG전자는 행사장에 올레드 R뿐 아니라 벤틀리 컨티넨탈 GT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벤틀리는 영국에 본사를 둔 럭셔리카 브랜드로, 올레드R과 함께 고객에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와 벤틀리 차량의 주 수요층이 브랜드의 최고 가치에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양 브랜드가 함께 하는 행사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제시하는 초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9:00: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