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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라이브커머스'로 농산물 판매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로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강천산 현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TV 등에서 동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판매하는 농산물은 순창의 사과대추(미왕과)이며 쏙마켓(ssokmarket.com)에 접속, 이벤트 한정물량에 한해 1kg 15,000원(200박스), 2kg 28,000원(100박스)으로 할인해 전국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한정물량이 소진되면 쇼핑물에서 정가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사과대추는 순창의 떠오르는 특용작물로 발효 미생물을 활용해 키워 향이 좋고 당도가 높다. 또한 말린 과육은 차로 우려내면 일반 대추차보다 달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4회에 걸쳐 청정한 순창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로 힘들어 하는 농가를 위해 비대면 쇼핑 방송을 활용해 순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0-10-08 09:37:1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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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신안군에 포도(5kg) 200박스 기부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으로부터 포도(5kg) 200박스를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을 통해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에서는 2018년 포도 330박스를 시작으로 매년 신안군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을 지원을 위해 신안군복지재단에 포도를 기부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탐스럽게 여문 포도알처럼 포도를 전달받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재단 박균보 이사장은 "우리군은 도서지역으로 최근 천사대교 개통 및 야간 여객 운항 실시 등 교통 여건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낙도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경우 제철 과일을 맛보는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며 "한국남동발전에서 기부한 포도를 낙도 주민 및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매년 포도를 기부해주시는 유향열 대표께 감사드리며 복지재단과 함께 14개 읍?면 복지행정담당 직원들이 저소득층 200세대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포도 전달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2020-10-08 09:37:0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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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자회견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일 정읍시청 다목적공간에서'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8일 정읍시에 따르면 앞서 집단 감염으로 마을 전체가 이동 제한 조치에 들어갔던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총 3명으로 이로써 추석 연휴 직후 발생한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이들을 즉시 군산의료원으로 격리 병실에 입원 조치하고, 확진자 동선 거주지와 방문지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을 파악하고, 핸드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 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유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먼저 코로나19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동 제한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격려하고, 통제에 잘 따라주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시장은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양지마을 전 세대에는 소독약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필수 생필품을 지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층적이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밝히고,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고강도로 보완·강화하고 방역을 위해 모든 물적, 인적, 행정력을 총동원해 힘쓰겠다"며"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내 10인 이상 모임 자제, 타 지역에서 온 방문자 접촉 자제, 실내외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감염병 T/F를 즉각 구성해 검체 검사와 역학조사, 방역기동반 출동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특히 일부 SNS를 통한 부정확한 정보의 유통·확산으로 사회적 신뢰가 추락되고, 행정 동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시민 사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2020-10-08 09:36:5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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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대국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색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국민 좋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KDN의 대국민 공모는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일상화로 인한 '언택트 일자리'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라는 한전KDN의 업(業)의 특성 및 기술을 활용한 '한전KDN 특화 일자리' ▲기타 유관기관 협업 및 지역사회 연계 실현이 가능한 '유관기관 등과 협력 일자리'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직원뿐만아니라 전 국민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광주·전남을 포함한 전국대학 및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등학생·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전KDN은 일반 제안서 접수와 동영상 접수를 병행해 모집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을 포함한 3개 부문으로 나눠 포상금을 수여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제안의 경우 한전KDN 주관으로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에 발맞춰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자 한다"며 "공모전 시행을 통해 한전KDN뿐만이 아닌 지역사회 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양질의 언택트 일자리 창출과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전KDN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대국민 해커톤대회"를 통해 발굴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실버헬스케어 서비스' 및'블록체인 기반의 채용시스템'을 구현하고 관련 ICT기술 기반의 뉴딜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국민들과 함께하는 공기업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10-08 09:36: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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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낙동강 문명사 연구 마무리... 문명적 가치 재발견

경북도는 2017년 '낙동강 고대 문명사'와 2019년 '낙동강 중세 문명사' 발간에 이어 올해 '낙동강 근대 문명사'와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을 발간하고 다년간에 걸쳐 진행된 낙동강 문명사 연구사업을 마무리했다. 낙동강 문명사 연구사업은 영남 문화의 산실이자 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낙동강의 역사와 문화, 강마을 사람들의 삶의 자료를 현장에서 조사·연구해 낙동강의 문명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경북도가 대구경북학회 책임연구원 박승희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분야별 연구위원들을 통해 2016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4년간의 긴 여정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 진행한 '낙동강 근대 문명사' 연구는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낙동강이 어떤 비극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게 되었는지를 탐방하고 한국 산업화의 중심지로서 낙동강 유역의 문화와 산업화 이야기를 통해 낙동강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고 제안해 현재적 가치를 재구성한 것이 특별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의 발간을 통해 고대부터 중세, 근대 문명사에 이르기까지 낙동강의 역사와 스토리, 문화를 한 권으로 요약·정리함으로써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집대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낙동강 근대 문명사'와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종합편'은 경북지역 시·군 및 공공도서관, 대학교 도서관 등을 비롯해 전국 광역 지자체와 시·도 대표 도서관, 국립대 도서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낙동강 문명사 연구를 계기로 낙동강이 고대로부터 우리 역사의 원천이자 문화의 중심을 흐르는 물길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제 낙동강의 역사와 이야기는 미래로 가는 우리들의 물길이 되어야 하며, 낙동강 고대·중세·근대 문명사 연구를 바탕으로 낙동강이 경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밑천이자 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08 09:36: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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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대구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공개

집닥이 대구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최근 2년간 대구광역시 소재 아파트 가운데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한 1000여 건 사례를 선별 조사했다. 해당 기간 동안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한 대구 소재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2000년으로 조사되었다. 준공연도별 인테리어 수요 조사에서는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28%로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25년 미만(22%), 25년 이상 30년 미만(21%), 15년 이상 20년 미만(15%), 30년 이상 35년 미만(6%), 5년 이상 10년 미만(3%), 35년 이상 40년 미만(2%), 40년 이상 45년 미만(2%), 5년 미만(1%)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치구별 인테리어 수요 조사에서는 달서구(3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수성구(22%)와 북구(20%), 동구(9%), 달성군(7%), 중구(3%), 서구(3%), 남구(2%)로 나타났다. 더불어, 법정동별 조사에서는 달서구 월성동>수성구 범어동>달서구 용산동 순으로 인테리어 의뢰가 많았다. 이밖에 시공범위별로는 공간 전체를 시공하는 종합이 65%, 욕실 또는 주방 등 특정 공간만 시공하는 부분은 35%로 조사되었다. 인테리어 진행 시점 조사에서는 공실과 거주 중이 약 8:2 비율로 아파트 입주 전에 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익 집닥 대표이사는 "집닥은 전국 각지의 인테리어 희망 고객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권역별 아파트 인테리어 데이터를 지속해서 공개하고 있다"며 "집닥의 트렌드 자료와 콘텐츠 등 모든 서비스는 고객 관점에서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0-08 09:35: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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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국내 최초 우크라이나 시판허가…글로벌 시장 선점 속도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 최초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진출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등 3개뿐이다.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400만명의 동유럽 국가로 CIS 지역 내 K-뷰티 중심지로 손꼽힌다. 특히 필러 등을 포함한 우크라이나 에스테틱 시장은 최근 3년간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들의 CIS 지역 진출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톡스는 성공적인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 '이멧(EMET)'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멧은 지난 2017년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공급도 담당하고 있어, 지난 4년간 쌓아온 강력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멧은 뉴라미스의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함께 CIS 지역 내 미용성형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최근 K-팝, K-드라마 등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 진출 초기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우크라이나 진출을 기점으로 CIS 지역 및 동유럽 등 인근 국가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연내 화교 경제권 주요 국가인 대만 진출도 목표로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최우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3년 미국 엘러간사에 기술수출한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내년 중으로 미국 FDA에 품목허가(BLA)를 신청, 2022년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31: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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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글날 맞아 '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 연다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기념해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 작품을 카카오 갤러리(다음 갤러리)를 통해 8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35명의 문해시인들이 자기 삶의 이야기와 세상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난한 집안에 일손을 보태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다가 이제야 배움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일흔의 어르신부터, 죽기 전에 마음을 담은 편지 한 장 써보고 싶어 글을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 아흔 가까운 나이에도 10년 넘게 결석 한 번 없이 배움에 열정 쏟고 있는 어르신 등이 이번 전시전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위로, 과거 힘들었던 시절 글을 몰라 겪었던 설움, 뒤늦게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새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 등 다양한 감동 스토리가 시화 작품에 오롯이 담겼다"고 말했다. 한글날 기념 '서울 문해교육 온라인 시화 전시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9일 오후 6시부터 ~ 10일 오전 10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카카오 갤러리에서 열린다. '다음 모바일 뉴스탭'과 '카카오톡 #뉴스탭'에서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신 어르신들의 서툴지만 정성이 담긴 글과 그림은 세계 어떤 명작보다 더 큰 감동을 준다"며 "한글날을 맞아 문해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8 09:31: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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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천식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본격화

셀트리온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한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했다.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7개국 약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와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내 임상 3상을 마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7월부터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도 착수해 순조롭게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본격적으로 허가를 위한 치료적 확증 시험을 위해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조9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및 허쥬마 등의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비롯해 환자 투여 편리성을 갖춘 램시마SC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후속 바이오시밀러들의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28: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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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성별임금격차 개선 첫발

서울시는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격차 개선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각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격차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후속 조치로 '성평등임금자문단'의 제안을 반영해 기관 성격에 맞는 개선 계획을 준비하도록 했다. 노무사,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성평등임금자문단은 ▲상위직급의 여성 비율 확대(10% 이상) ▲주요 핵심업무에 여성노동자 배치 ▲성평등한 인사시스템 구축 ▲'젠더면접관' 운영 ▲성평등한 노동시간 확보 ▲돌봄제도 활성화를 통한 고용중단 예방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에 대표적인 남성 집중기관인 서울교통공사(2018년 공시대상자 기준 여성비율 8.7%)는 여성의 교대근무 비율이 낮아 발생하는 임금격차를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여성 숙직실을 2배 이상(206곳→432곳) 늘리는 등 여성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여성 비율이 높은 서울문화재단(2018년 공시대상자 기준 여성비율 59.2%)은 상대적으로 낮은 관리자급의 여성 비율을 높이는 목표를 세우고 핵심 보직·부서에 여성 인재를 우선 배치하기로 했다. 시는 성별 임금격차 개선 이행을 기관 경영평가 요소로 반영하는 등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부문의 직종·직급별 남녀 노동자 비율과 임금 현황 공시 의무화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성평등임금공시 모델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열어 학계·노동계·여성계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개선 계획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토론회는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0-10-08 09:14: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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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 협력…한미동맹 더 위대해질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미 간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 교류 촉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화상 연례만찬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며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양국이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미동맹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올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전한 '한반도 종전선언'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간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 교류 촉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화상 연례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만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고에도 "어렵게 이룬 진전과 성과를 되돌릴 수는 없으며, 목적지를 바꿀 수도 없다"며 한반도 종전선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에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양국이 협력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 전쟁을 억제하는 것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고 제도화할 때 우리의 동맹은 더욱 위대해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평화는 의견을 조금씩 나누고 바꿔가며 장벽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조용히 새로운 구조를 세워가는, 일일, 주간, 월간 단위의 과정'이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한미 양국은 긴밀히 소통하고 조율해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낼 것이다. 또 당사자인 북한과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이해하며,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67년간 한미동맹은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졌다. 혈맹으로 출발한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의 핵심축이 되는 평화·안보동맹으로 거듭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 역동적 민주주의를 성취하는데도 든든한 보호막이 됐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명실상부한 경제동맹으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더욱 견고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의 성취는 미국과 함께 이룬 것이며, 양국은 위대한 동맹으로 더 많은 성취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서도 한미 동맹 속에서 양국 관계가 유지된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동맹은 코로나 위기에서도 빛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 한미동맹은 지역 차원을 넘어 글로벌 이슈에 함께 협력하며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안보협력과 경제·사회·문화 협력을 넘어, 감염병, 테러, 기후변화와 같은 초국경적 위기에 함께 대응하며 '포괄적 동맹'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며 "양국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선두에 서고 더 굳건한 동맹으로 새롭게 도약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08 08:42: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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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서울 관내 유·초·중 3분의 1, 고 3분의 2 등교 유지

16일까지 서울 관내 유·초·중 3분의 1, 고 3분의 2 등교 유지 조희연 교육감 페북 / 뉴시스 오는 16일까지 서울 지역 등교 인원이 현행대로 유·초·중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각각 유지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표 교장 선생님들께, 다음 주(10월 12일∼10월 16일)는 현재 학사 운영 방안을 유지해 주시고, 이후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 기간으로 삼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 교육감은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이후 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교육부의 학사운영 방안 발표가 금주 후반으로 예정돼 있다"며 발표 즉시 공문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가 1주 단위로 학사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얼마나 크실지 알기에 말할 수 없이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청의 이같은 방침은 이번 주말 교육부 지침이 나오더라도 일선 학교에서 당장 다음주 월요일인 12일부터 학사 운영 방식을 바꾸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서 지난 5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학교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며 12일 이후 등교 수업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모든 학교가 등교 인원을 전교생의 3분의 2 이내로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2단계에서는 유·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하고, 3단계에서는 전면 원격수업을 하거나 휴업하도록 하고 있다.

2020-10-08 07:2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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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이 올랐다. 이날 여야는 법제사법위·외교통일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국방위 등 상임위에서 증인 채택을 두고 다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녀 군 복무 특혜 의혹과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고와 관련한 국감 증인 채택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야당 측의 반발이 원인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7일 교육부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단국대의 사학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 기업인들이 8일부터 상대국에 입국해 격리기간 없이 경제활동을 재개한다. ▲서울시민 10명 중 1명은 서울특별시청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제공한 정보와 자료가 만족스러웠다는 청구인은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05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종목을 직접 투자하지 않고 원하는 '테마' 혹은 '섹터(업종)'에 간접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서울 강남 압구정동 등 일부 지역에서 전세물건이 아예 소멸되는 등 품귀 현상이 확산되자, 전세를 구하지 못한 이들이 월세로 눈을 돌리면서 시세가 오르고 있다. <산업> ▲에이스침대가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5차 캠페인 '춤' 편을 지난 8월 15일 공개한 이후, 한 달 반 만에 에이스침대 광고 캠페인 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GS칼텍스가 베트남 세차 업체 비엣워시의 모회사인 브이아이 오토모티브 서비스와 390억동(약 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LG디스플레이가 온라인 화상회의로 '2020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유통&라이프>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결제 및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자, 외식업계에서는 스마트오더 기능을 도입하고 나섰다. ▲10월 들어 기온이 급감하면서 편의점에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본격 적으로 월동 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국내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패션계에 젠더리스가 화두다. 훨씬 세분화하며 다양해지고 있는 젠더리스 의류들은 명품이 선도하고, 애슬레저 브랜드가 뒷받침한다.

2020-10-08 07:00: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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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궁화

모든 국가는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나라꽃이 있다. 자신들 국민성을 상징하거나 역사적 의미나 법에 근원을 두거나 그 나라의 자생종 품종으로 또는 국민의 뜻에 따라 국화(國花) 곧 나라꽃으로 정하게 된다. 무궁화가 우리나라 국화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란 생각이다. 제단에 국화를 놓는 것은 상조문화가 일본으로부터 전수 받은 만큼 국화를 쓰는 것은 일본식이라 본다. 무궁화는 종류가 다양한데 제단화로 쓸 수 있고 백의민족임을 상징하여 흰색무궁화가 더욱 대한민국의 국화로서의 성징성이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우리와 밀접하지 못하고 무궁화는 화장실 옆이나 길거리에 먼지를 쓰고 초라하게 서있다. 신라시대부터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되었으며 전국에 많이 자생하고 있었던 것인데 일본 강점기에 무궁화를 폄해하여 벌레가 많고 눈병을 일으키는 나쁜 꽃이라고 오도하고 탐스러웠던 것을 쭉쟁이와 교배를 해서 키가 작고 볼품없는 품종으로 만들었다. 꽃을 대상으로 하여 핍박한 전후 후무한 역사적 사실로 안창호 선생님 등은 맹렬히 민족주의를 말하면서 무궁화 동산을 절규함에 민중은 여기서 무궁화를 인식하게 되었다 한다. 꽃이 질 때는 벚꽃처럼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꽃송이 전체가 하나로 말리어져 떨어지므로 협동과 단결을 나타낸다. 꽃잎이 다섯으로 우리 전래의 오행 오복 오곡 등 다섯이란 숫자는 평화와 행복을 사랑함을 뜻한다. 무궁화(無窮花)는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新羅)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2020-10-08 06:09: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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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8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식과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48년 병도 약도 다 내가 할 탓. 60년 하늘에서 돈벼락을 맞아도 만족을 모른다. 7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4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소띠] 37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으니 조급해 하지 마라. 49년 굳은살이 생겨서 웬만해서는 아프지 않다. 61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 73년 갑자기 지출이 늘어난다. 85년 시대가 변해도 부모님 사랑은 변함없다. [호랑이띠] 38년 얼룩이 발견되면 즉시 처리해야 한다. 50년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62년 신규투자는 신중하게. 74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슬프다. 8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토끼띠] 39년 오늘일은 처리해야 내일이 한가. 51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니 나이 값을 해라. 63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 75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7년 바빠도 질서를. [용띠] 40년 용기가 역사를 이끈다. 52년 개나리, 진달래가 지천이니 내 마음도 봄. 64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6년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8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뱀띠] 41년 앓던 이가 저절로 빠진다. 53년 고민을 하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65년 가정의 화목이 항상 우선이라 했는데. 77년 자신의 인생이라 해도 남의 시선은 생각해야. 89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바로 자신. [말띠] 42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5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66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7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90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손질. [양띠] 4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5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자. 6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9년 운이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1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쉽다. [원숭이띠] 44년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음을 명심. 5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8년 모두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 8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92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좋은 결과. [닭띠] 45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7년 자식에게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69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8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3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개띠] 46년 방만한 태도가 지갑을 비게 한다. 58년 인생의 1순위는 항상 내가 되어야 한다. 70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용은 별로 없다. 82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94년 이직보다는 실력을 키우자. 돼지띠] 47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59년 적당한 고난은 진취적인 삶을 가져온다. 71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덮어야 한다. 83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95년 양보로 얽혀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2020-10-08 06:01: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