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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중랑 개관…전 좌석 가죽시트·리클라이너 도입

코로나19에도 롯데시네마 중랑 개관! 전 좌석 가죽시트,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 롯데컬처웍스는 8일 서울시 중랑구 묵동에 총 8개관 973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중랑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중랑에는 영화를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레이저 영사기가 모든 상영관에 설치됐다. 또한, 2개 상영관은 전 좌석 리클라이너석으로 이루어져 안락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 좌석에 가죽시트가 도입돼 편안하고 쾌적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개관을 기념해 9일까지 영화관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기념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영화 '#살아있다', '정직한 후보', '침입자', '히트맨', '완벽한 타인' 등의 다양한 인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 시사회는 롯데시네마 중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중랑 및 오픈 기념 시사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이번 롯데시네마 중랑을 오픈 함으로써 전국 134개관 930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7 09:4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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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로나19 백신 ‘완벽 수송’ 준비 돌입

온도조절이 가능한 특수 컨테이너가 대한항공 화물기에 탑재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후 백신을 전 세계로 완벽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7일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함께 급증할 항공 운송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화물사업본부 내에 백신 수송 업무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억회분의 접종량이 필요하며, 백신 품질유지 및 긴급성으로 인해 항공 수송이 필요해 백신 개발 후 항공 운송에 대한 수요가 폭증할 전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전 세계에 필요한 백신 수송을 위해서는 8000여 대의 보잉747 화물기가 필요할 것으로 최근 예측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화물영업 및 특수 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 확인과 운송 시 필요한 장비·시설 분석 및 확보 ▲백신 출발·도착·경유 지점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비정상 상황 대비 안전·보안 절차 재정비 및 모니터링 강화 ▲직원 교육 등 백신의 수송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고 있다. 백신은 2℃에서 8℃ 사이의 온도에서 운송 및 보관 돼야 하며, 종류에 따라서는 -70℃ 이하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백신 운송은 항공사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의 수송 비중도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총 수송 화물 물량의 10%를 의약품 및 신선식품류가 차지할 정도로 풍부한 운송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해 6월 IATA로부터 의약품 운송을 위한 자격인 'CEIV 파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는 의약품 항공 화물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자사 화물터미널에 약 100톤의 온도조절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1292㎡ 규모의 냉장·냉동 시절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백신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내년 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1872㎡ 규모의 신선화물 보관시설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특수 화물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급증한 전세계 의료용품 및 방호물자 운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미국 메릴랜드주에 50만명 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국내 항공사에 생소한 볼티모어마셜공항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송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7 09:40: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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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고대안암병원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수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고대안암병원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구축 건을 국내 첫 P-HIS 사례로 수주했다. /NBP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고대안암병원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정보시스템은 병원의 핵심 업무 관련 시스템으로, 작은 장애가 발생해도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민감한 시스템이다. NBP는 고대의료원과 함께 2년에 걸친 시범사업 기간 동안 철저한 검증 작업을 거쳤다. 시범사업 중 NBP는 안정적인 병원정보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의료 전용 클라우드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 받으며 무사히 검증을 마쳤고, 이어서 연내 고대안암병원 적용 건도 맡게 되어 실제 P-HIS 첫 적용 사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상헌 P-HIS 사업단장(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연말에 고대안암병원 적용을 마치면 내년 상반기까지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산병원에 순차 배포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복수의 병원이 함께 빅데이터를 연구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전반적인 의료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국 다수의 중대형 병원에서도 현재 P-HIS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이 갖는 보안적인 이점에 대해서도 "의료 정보들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 완벽하게 독립된 의료 전용 클라우드 존에 저장되어 외부로의 정보 유출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는다"며 "병원이 단독으로 데이터를 보관하려고 할 때 드는 보안비용이 만만치 않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리소스도 확보해야 하는데,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일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와 의료 서비스 전용 서버를 별도 존으로 분리하여 구성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데이터를 다룰 수 있고, 멀티 존 형태로 운영하여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에 홍수나 지진 같은 자연 재해가 발생하여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의료 전용 클라우드는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모두 준수하고 있어, 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의료 맞춤형 존이다. 한편, P-HIS 사업은 정부에서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병원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시스템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고대의료원이 지난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HIS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

2020-10-07 09:39: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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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넷 시스템' 협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이 정성인 한국벤터캐피탈협회 협회장과 지난 6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옥에서 '벤터넷 시스템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지난 6일 '벤처넷 시스템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벤처넷 시스템은 벤처캐피탈의 투자자산 관리 백오피스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예탁결제원이 추진하고 있는 벤처넷 시스템 개발에 따라 벤처캐피탈의 업무 참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맺어졌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추진하는 벤처넷 시스템 개발 및 업무 참가 ▲벤처넷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벤처캐피탈의 벤처투자와 관련된 업무협력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IT시스템(공동망)을 통해 투자자산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벤처캐피탈 업계에 시스템 구축사항을 알리고, 벤처캐피탈협회 144개사 회원의 업무 참가를 유도해 시장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한 사용자 친화적 벤처넷의 구축과 안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최근 벤처투자촉진법 시행 등 벤처투자시장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반면, 투자자산관리 후선업무는 여전히 FAX·이메일·우편·퀵서비스 등 비효율적 수단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벤처투자시장 활성화 및 투자자산관리 백오피스 영역 고도화를 목표로 자산운용산업의 '펀드넷'과 유사하게 벤처투자자산 관리를 위한 전용서비스인 '벤처넷 시스템'을 구축 준비 중이다. 예탁결제원은 ▲벤처투자업계 공통코드 관리 ▲운용지시 중계망을 통한 수탁기관과 운용지시서 전달·결과확인 자동화 ▲전자서명 기반의 권리증서 전자 발급 ▲투자자산 잔고대사 자동화 ▲증권회사와 연계한 투자조합 증권계좌 변동 내역의 자동 송·수신 등의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오픈될 벤처넷 시스템은 벤처캐피탈 투자조합과 수탁기관 사이 투자자산 관리업무 전반의 전자화(Paperless)·실시간화·자동화를 달성하고, 업계의 백오피스 업무 비효율 및 운영리스크를 경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업계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 벤처넷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벤처투자 투자자산 관리업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예탁결제원은 2021년 상반기까지 벤처넷 시스템을 구현하고, 벤처캐피탈·수탁기관·증권회사·VC-ERP사업자 등 업계 참가기관과의 테스트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중 시스템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7 09:38: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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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행이 떠났다’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아시아나항공 '여행이 떠났다' 바이럴 영상 스틸컷. 아시아나항공의 바이럴 영상 '여행이 떠났다' 편이 지난 8월 7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두 달만에 유튜브 영상 시청 10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짜리 바이럴 영상이 코로나19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현재의 일상을 따뜻하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해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마스크를 끼고 분주하게 일하는 회사원들 ▲여행지 사진을 바라보는 여성 ▲만남을 미루고 영상 통화를 하는 어머니와 아들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핸드폰 영상에 담는 여성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여행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곁에서 멀어졌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모두의 공감과 함께 마음에 큰 울림을 전한다. 특히 가수 이적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만든 노래 '당연한 것들'을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감동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개인 블로그 ▲항공·여행·해외 정보 공유 커뮤니티 ▲여행 인플루언서 계정 등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에서 기업체 바이럴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소비자들의 자발적 공유 및 감동 후기가 이어졌다. 그 결과 유튜브 영상 시청이 1000만뷰(10월 4일 기준)를 돌파했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카카오TV 등 SNS 합산 총 1750만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 산업과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을 모든 분들께 이 영상을 전한다"며 "우리를 떠나버린 일상과 여행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7 09:37: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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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송파구와 공유 킥보드 전용 주차시설 만들고 운영한다

송파구에 설치된 씽씽 거치대. /피유엠피 서울 송파구에 기초단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구현한 '공유 킥보드 전용 주차시설'이 세워진다.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는 송파구청과 손잡고, 구내 4곳에 씽씽 전용 주차시설을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시에 송파구청과 '공유킥보드 주차 질서 개선 및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유엠피는 씽씽을 비롯한 타사 킥보드 주차가 가능한 공용 거치대를 송파구와 협의한 장소에 설치, 유지 및 보수를 담당한다. 송파구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올바른 킥보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함이다. 이번 전용 킥보드 설치, 운영은 공유 킥보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구현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피유엠피가 설치하는 주차시설은 씽씽뿐 아니라, 타사 킥보드 거치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통행 방해, 사유지 침범 등 잘못된 킥보드 주차로 인한 송파구민 불편을 일부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씽씽은 송파구청과 협의해 정한 거치대 디자인과 설치, 운영 관리를 맡는다. 설치, 운영 지역은 송파구청 앞, 잠실역 등 네 곳이다. 권영인 피유엠피 전략총괄(CSO)은 "전용 거치대 설치, 운영으로 구민과 킥보드 사용자가 정돈된 환경에서 공존하는 첫 걸음"이라며 "올바른 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 지자체 목소리에 적극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씽씽은 최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주차질서 개선을 위한 '주차 가이드라인' 설정, 기기 방치 등 민원 신속 대응을 위해 기기에 고객센터번호 또는 QR코드 표기 의무화, 이용자 대상 주차 권장·제한 구역 푸시알림 및 반납 시 주차 상태 촬영 의무화, 자전거도로 등 PM 관련 시설 확대·정비를 통한 이용활성화 도모, 공유 PM 업체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해 이용자 권익 보호 등이 담겨 있다.

2020-10-07 09:33: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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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개편 완료…'개인화 추천 서비스' 도입

카카오스타일이 개편해 7일 오픈한다. /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개인화된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개편 준비를 마치고 7일 정식 오픈한다. 카카오스타일은 카카오톡의 '더 보기' 탭과 모바일웹, 앱을 통해 운영되는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로, 특정 쇼핑몰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인기 패션 아이템과 신상품을 모아서 직접 비교 및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개편을 통해 카카오스타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카카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상품 클릭 정보/구매 내역/관심사 설정 등 고객이 카카오스타일을 이용하며 구축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세부적으로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상품들은 서비스 첫 화면을 통해 우선 노출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카카오스타일에 접속만 해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본인 취향의 패션 상품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이번 개편을 통해 소호 쇼핑몰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새로운 트렌드를 동시에 쇼핑할 수 있는 종합 패션 서비스로 변화한다는 계획이며, 7일부터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1일까지 5일간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 X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함께 콜라보 기획전을 진행해 F/W 인기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은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접속 및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월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접속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정기적으로 특가 및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현재 약 11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보유하고 있다.

2020-10-07 09:31: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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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베트남 '세차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현지 시장 진출

지난 6일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한 지분 투자 계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GS칼텍스 경영혁신부문장 허철홍 상무, 비엣워시 및 브이아이 오토모티브 서비스 팜 티 탄 비 대표, 페트로리멕스 사이공 응웬 반 칸 회장, GS칼텍스 소매기획부문장 조광옥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가 베트남 세차 스타트업과 계약을 맺고 현지 시장에서의 발을 넓힌다. GS칼텍스는 7일 베트남 세차 업체 비엣워시의 모회사인 브이아이 오토모티브 서비스와 390억동(약 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브이아이 오토모티브 서비스 지분 16.7%를 취득하게 됐다. 지분 투자 계약은 지난 6일 오후 화상회의를 통한 계약 체결식에서 이뤄졌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GS칼텍스 경영혁신부문장 허철홍 상무, 비엣워시 및 브이아이 오토모티브 서비스 팜 티 탄 비 대표, 페트로리멕스 사이공 응웬 반 칸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비엣워시는 호치민을 중심으로 베트남 내 50여개의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세차 스타트업이다. 비엣워시는 베트남 최초로 오토바이 전용 자동세차기를 도입했으며, 주유소 내 세차장이 거의 없는 베트남 환경에서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리멕스의 자회사인 페트로리멕스 사이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20여개의 주유소에서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식에서 GS칼텍스는 자회사인 GS엠비즈가 운영 중인 차량정비 프랜차이즈 오토오아시스의 베트남 진출도 추진하기로 했다. GS엠비즈는 비엣워시와 함께 차량정비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에서 530여개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쌓은 차량정비 운영 노하우와 정비 사업에 필요한 장비, 부품, IT 인프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차량정비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이후 국내에서 생산한 윤활유를 직접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 윤활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GS칼텍스는 비엣워시 및 페트로리멕스 사이공과 함께 베트남 주유 및 자동차 관련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유소 유외 사업과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등 모빌리티 사업 기회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화상회의로 진행한 이번 투자 협약처럼, 향후 다른 아세안 국가로의 사업 확장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7 09:30: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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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글날 맞아 '마루 부리' 글꼴 1종 공개

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아 '마루 부리' 글꼴 1종을 공개하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연다. /네이버 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아 '마루 부리' 글꼴 1종을 공개하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연다. 글꼴이 완성돼야 공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글꼴 제작 과정부터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건 업계 최초다. 이번에 공개한 마루 부리 글꼴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받아 2021년에 마루 부리 5종 패밀리 글꼴을 최종 공개하고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화면 해상도와 렌더링 기술의 한계로 오늘날 디지털 화면용 한글꼴의 대부분이 고딕체(민부리 글꼴)에 편중되어 있는 점에 주목했다. 명조체(부리 글꼴)는 조선시대 붓으로 다듬어진 궁체 중 해서체를 인쇄용 활자에 맞게 정리한 글꼴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오늘날 신문, 잡지, 동화책 등의 인쇄 매체에 주로 쓰이나, 그동안 해상도와 렌더링 기술의 한계로 디지털 화면에선 소외되어 왔다. 폭넓은 글꼴 선택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선 완성도 높은 화면용 명조 글꼴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로 2018년부터 '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마루'는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의미에서 지은 프로젝트 네이밍으로 명조체의 돌기가 새의 부리를 닮은데 착안해 순우리말로 마루 부리 글꼴이라 이름을 지었다. 이번에 공개한 마루 부리 글꼴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맞춰 젊고 당당하며 밝은 글꼴 인상이 특징이다. 굵기 대비가 적고 단순한 구조로 글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균형미를 갖췄다. 또한 부리 모양은 작고 단정하며 가로쓰기에 최적화된 구조로 윗선 돌기가 가지런하고 가로로 평평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맞춰 경제적으로 글꼴 너비를 정비했다. 마루 부리 글꼴은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1월 중에는 네이버 스마트에디터, 네이버 시리즈 앱 노블 뷰어에 적용되어 만날 수 있다. 마루 부리 글꼴에 대한 사용자 의견도 받고 있다. 자음과 모음의 위치, 글꼴 굵기 등 가장 적합한 화면용 글꼴 비율을 직접 설계해 보고 사용자 의견을 받아 2021년 최종 글꼴로 다듬을 예정이다. 안상수 마루 프로젝트 디렉터는 "세월에 따라 유행과 입맛이 바뀌듯 한글꼴도 미세한 울림에 감응하는 새로운 감각을 원하기 마련"이라며 "'마루 부리' 글꼴은 단조로운 화면용 글꼴 환경이 요구하는 필연적 멋짓"이라고 밝혔다.

2020-10-07 09:28:3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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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앱 메인 화면에 '포장/방문' 서비스 탭 새롭게 추가

포장주문 지도 정보. 배민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찾아오는 길에 대한 설명과 편의시설 정보도 앱 내에서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이 앱 메인 화면에 '포장/방문' 서비스 탭을 새로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앱 메인 화면 개편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데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개선, 비대면 포장주문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우선 배민은 메뉴 카테고리 아이콘 중 하나였던 포장/방문을 '배달' 탭과 함께 앱 상단에 전면 배치하여 주목도를 높이고, 배달과 포장주문을 명확히 구분했다. 포장/방문 탭을 누르면 메뉴 카테고리 아이콘과 포장주문 전용 검색창이 나타나 원하는 음식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도로 보기' 기능도 제공해 이용자가 주변 가게 위치를 바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배민은 고객이 음식점 방문 경로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가게를 찾아오는 길에 대한 설명을 업주가 추가해, 앱 내 지도와 함께 볼 수 있게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업주는 주차, 발레파킹, 단체석, 유아용 의자, 무선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와 같은 편의시설 정보도 자유롭게 등록해 앱 내 가게 정보에 노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난 8월 배민은 자사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인 '배민오더'의 이름을 포장/방문이라는 직관적인 서비스명으로 변경한 바 있다. 또 연말까지 포장/방문 주문에 대한 중개수수료를 없애고, 포장주문 시 음식점이 카드사·PG사에 지불하는 외부결제 수수료(약 3%)도 전액 지원하는 등 포장주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9월 30일 기준 배민 포장주문 등록 업소는 올해 1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12만여 개를 기록했으며, 9월 한 달 동안 총 포장주문 건수도 올 1월과 비교해 5.8배 증가하는 등 앱 이용자들이 즐겨 찾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배민 포장주문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권재홍 실장은 "앱 출시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화면이 2개로 나눠졌는데, 배달과 포장 주문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배민 포장주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고, 업주 분들의 포장 주문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7 09:26: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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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통해 관련 시장 선도

특수점착제 처리로 벽, 문, 가구등에 손쉽게 부착 장점 현대L&C의 보닥 오리진우드가 적용된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인테리어 필름 '보닥'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셀프 인테리어' 수요가 늘면서 관련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1인 가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20~30대 구성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공간을 직접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DIY(do it yourself) 및 시공이 간편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L&C의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필름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DIY용 제품은 아니지만 시공이 어렵지 않아 셀프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430여 종의 다양한 패턴을 보유한 '보닥'은 상반기 프리미엄 우드 패턴군인 '오리진 우드'를 출시, 패턴 라인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오리진 우드' 패턴군은 유·무광이 혼재된 특수코팅 처리 및 딥엠보스 적용으로 보다 사실적인 목질을 재현했다. 지난해 리얼 패브릭, UMI(UV Micro Imprinting) 등 다양한 신소재 패턴을 출시하면서도 슈퍼매트, 페인트우드 등 주거공간을 겨냥한 단색 제품 확충에 무게를 두었다면 올해는 '지속가능한 자연주의'라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실제 우드에 가까운 질감을 표현한 고급 우드 패턴을 앞세워 상공간 및 고급 주거공간을 아우르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착면에 수성점착제를 적용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올해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까지 획득했다.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인증', 환경부 '실내'마크 획득,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기준에 준하는 방염성능을 확보한 현대L&C '보닥'은 올해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까지 획득함으로써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편리한 시공'과 '패턴의 다양성', '우수한 친환경성'이라는 보닥의 장점이 스스로 집을 꾸미기 좋아하는 1인 가구와 코로나로 인해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집콕족'에게 어필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인테리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규 패턴을 개발하는 등 기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 개발에 힘을 쏟아 셀프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09:2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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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서울 서북면옥 등 151개사, 백년가게 선정

서울 행복한 백화점내 '백년가게 구역' 조성 대전 '성심당'과 서울 '서북면옥' 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에 새롭게 합류했다. 중기부는 우수한 장수 기업 15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추가 선정 이후 전국의 백년가게는 총 636개로 늘었다. 대전의 '성심당', 서울의 '서북면옥' 등 지역대표 제과점, 음식점 등이 추가 선정됐다. 중고서적 전문점, 털실점, 고가구점, 수족관, 자전거 판매·수리점, 세탁소, 태권도장 등 생활 밀착형 업체들도 다양하게 발굴했다. 지난 2월 처음 도입된 국민 추천제를 통해서도 94개 업체가 새로 합류했다. 중기부는 백년가게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 진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행복한 백화점에 '백년가게 구역(Zone)'을 시범 조성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들에게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및 주요 언론사 홍보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 노기수 지역상권과장은 "2018년부터 시작돼 3년 차를 맞은 백년가게 제도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다. 이에 부응하고 백년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백년가게 구역(Zone)'과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7 09:07: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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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박보검 출연 광고' 유튜브 1천만 뷰 돌파

5차 캠페인 '춤'편 공개 한 달 여 만에 최단기간 기록 에이스침대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5차 캠페인 '춤' 편을 지난 8월15일 공개했다. 공개 이후 한 달 반 만에 에이스침대 광고 캠페인 영상 중 역대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일명 '좋은 잠 캠페인'으로 불리는 에이스침대의 광고 캠페인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에이스침대와 배우 박보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부터 대중의 큰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변화한 '좋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잠의 누적효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박보검이 기분 좋게 춤을 추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좋은 침대 덕분에 활기차고 건강하게 변화된 모습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이번 광고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의 'Happy'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5차 캠페인은 가뿐하게 1000만 뷰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에이스침대 콘텐츠 사상 최초로 약 1000개의 유튜브 댓글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도 증명했다. 게다가 에이스침대는 15초 분량으로는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메이킹필름에 이어 30초 편집 버전까지 온에어하여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1차부터 5차까지 캠페인 전 시리즈가 영상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에이스침대 광고 콘텐츠 역사상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이 크게 실감하는 요즘, 좋은 잠의 누적효과라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유효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09:0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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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

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 사람인 제공 기업 10곳 중 6곳은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한글날을 앞두고 기업 191개사를 대상으로 'MZ세대 직원의 국어 능력'을 조사한 결과, 56.5%가 이들의 국어 능력이 이전 세대보다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국어 능력으로는 절반 이상이 '어휘력'(55.6%, 복수응답)을 꼽았다. 다음으로 ▲맞춤법(41.7%) ▲경청 태도(40.7%) ▲작문 능력(36.1%) ▲말하기/듣기 능력(31.5%) ▲논리력(27.8%) ▲독해력(18.5%) 등의 순이었다. 업무와 관련된 국어 능력 중 MZ세대가 가장 부족한 부분으로는 '보고서/기획안 등 문서 작성 능력'(52.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구두 보고 및 이해 능력(46.3%) ▲이메일 등 텍스트 소통 능력(35.2%) ▲전화 커뮤니케이션 능력(31.5%) ▲회의/토론 능력(29.6%)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42.6%는 신입사원 채용에 국어능력 시험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어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곳은 4.6%에 그쳐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는 비율(31.5%)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전체 기업들이 매긴 MZ세대 직원들의 국어 능력 점수는 평균 64.7점으로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는 ▲70점(33%) ▲80점(23.6%) ▲60점(17.8%) ▲50점(9.9%) ▲30점(5.2%) 등의 순이었다.

2020-10-07 09:04: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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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카카오뱅크·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 이달 신입채용 '박차'

하나은행·카카오뱅크·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 이달 신입채용 '박차' 하나·국민銀, 카카오뱅크, KB·한국·KTB투자증권 등 신입 모집중 시중은행 채용규모 줄어든 반면…핀테크·증권사, 비대면 거래량 증가로 '적극적' 인크루트 제공 금융권 신입채용이 한창이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이 일제히 신입공채를 시작하는가 하면 이달 주요 핀테크 및 증권사, 금융공기업에서도 신입 모시기에 동참했다. 10월 현재 하나은행, 국민은행 및 카카오뱅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한국투자공사 등에서 신입사원 공채 및 수시채용을 진행중이다. 은행권은 영업소 축소 여파로 전체 채용규모는 줄었지만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해당직무 채용에는 적극적인 모습이며, 핀테크 및 증권사 역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량 증가로 신입 충원에 나섰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하나은행은 하반기 150명 규모로 신입사원을 충원한다. 모집분야는 ▲글로벌 ▲디지털 ▲자금/신탁 ▲기업금융/IB이며, 각 분야별로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3월 대학(원)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이며, 세부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13일(화)까지 받으며,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집합평가 120분,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행동사례 면접, PT면접, 협상면접), 2차 임원면접이 예정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5일 마감한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IT부문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통해 IT전문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IT(00명) ▲IT_장애인(0명)으로, IT서비스 개발 및 운영, 신기술 기반 업무 담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으로는 서울, 수도권 지역근무 가능자이며, IT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4일(수)까지며, 서류전형 이후 코딩테스트(알고리즘 80%, SQL 20%)> 실무면접(PT면접 및 TOPCIT)> 인성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런가 하면 카카오뱅크는 정규직 전환형 경영지원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으로는 졸업 또는 예정자, 6개월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일(일)까지며, 이후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전형> 경영진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금융공기업 하반기 채용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한국투자공사에서 2020년 신입직원을 채용 중이다. 응시자격으로는 공인어학성적보유(토익기준 850점 이상)를 보유자이면 학력·연령·성별 등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능력평가)> 1차,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전형에서는 대면면접 및 영어PT면접(일반기준) 진행,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 및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입사지원은 이달 8일(목)까지다. 국민연금공단도 이달 14일(수) 17시까지 하반기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90명 규모이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종합직무지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은행(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하나은행은 모두 필기전형이 11월 7일(토)로 같아 금융권 구직자들에게는 A매치 데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증권업계에서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한창이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지점영업 ▲본사영업 ▲리서치 ▲운용 ▲관리 ▲IT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입사지원은 10월 22일(목)까지며, 서류전형 이후 AI직무역량평가>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투자증권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통해서도 채용소식을 접할 수 있다. KTB투자증권 역시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두자릿수 규모이며, 채용부문은 본사영업(IB,기관영업), 관리(일반관리, IT)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1·2차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4주간 인턴십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마감기한은 오는 11일(일)까지다. 끝으로 KB증권은 다가오는 12일(월)까지 하반기 신입사원(4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 ▲S&T ▲디지털 ▲IT ▲리서치 등 총 6개직무에서 두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며, 금융 및 IT자격증 소지자, 이공계 전공자,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AI면접)>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IT지원자에 한해 코딩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2020-10-07 09:0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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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우리동네 숨은 의인 조명한다

우리동네 히어로 2회차 주인공 박기철 씨가 학교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우리동네 의인과 미담 사례를 소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우리동네히어로'를 매주 금요일 헬로tv 채널 25번에서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목포 지역 치안 유지에 앞장서 온 박기철 씨를 소개한다. 우리동네히어로는 '평범한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콘셉트로 기획된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온 의인들과 미담 사례를 소개했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종방했다. LG헬로비전지역채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이은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우리동네히어로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 프로그램은 의인들의 '인생 스토리'를 깊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눠온 의인들의 일상과 삶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주변 사람들의 애정어린 시각도 함께 담아낸다. 의인은 지자체의 추천을 받거나, 지역채널 뉴스 프로그램의 미담 소개 코너와 연계해 발굴한다. 가수 양희은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오는 9일 방송에서는 '목포의보안관'으로 활약하며 32년간 200여 건의 사건·사고를 해결해온 박기철 씨를 만나본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소상공인 박기철 씨는 하루 두 번씩 동네를 순찰하며 자율방범 업무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뜻이 맞는 지역 주민들과 자율방범대를 구성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LG헬로비전 주제철 제작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7 09:00: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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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이달 착공 …양화인공폭포등 한강조망 자랑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 항공조감도 서울 한강변에 자리한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가 10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260, 260-1번지)에 자리하는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500m 내외에 자리하며 특히 양화한강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한강뷰가 가능하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3.3㎡ 기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상위 5개 단지는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8,753만원), 아크로리버파크(8,446만원), 아크로리버뷰(7,839만원), 신반포자이(7,684만원), 대치SKVIEW(7,603만원)다. 이 중 3개 단지(아크로리버파크, 아크로리버뷰, 신반포자이)가 한강변에 자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변에 자리한 오피스텔도 올해 상반기 기준, 3.3㎡당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잠원동 씨티21(2,856만원)로 조사됐다. 반포동에 자리한 씨티21은 한강변이 직선 거리로 500m 내외에 자리한다. 한강변과의 거리에 따라 시세도 수억 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한강변에서 직선 거리로 200m 내외에 터잡은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올해 2월 14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다. 반면,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로 강남 도심 한복판, 빌딩숲에 둘러싸여 있는 청담동 '아노블리81'(81실, 2018.12.입주) 전용 52㎡는 올해 7월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한강뷰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설계가 도입됐다.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 예정)와 더불어 전 가구를 전면에 배치한 것. 이에 고층에 자리한 일부 가구는 한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2021년 월드컵대교가 개통(예정)하면 바로 옆에 자리한 성산대교와 함께 서울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환상적인 한강 경관을 자랑한다. 양화인공폭포는 서울 한강변 유일한 인공폭포로 폭포 주변에 180여 개의 수중등과 투광등이 설치되 불빛과 시원한 폭포수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에서 감상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가치 높은 한강 조망에 더해 서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양화폭포와 브리지뷰가 차별화된 조망권 확보했다. 최고 층수는 당초 20층에서 14층으로, 건축 규모도 130가구에서 76가구로 줄였다"라며 "각 가구별 층고를 높여 한강뷰와 브릿지뷰, 폭포뷰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전 가구를 전면에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한강 브루클린 하이츠는 오피스텔 47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9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7㎡ · 40㎡이며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30㎡이다.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에 지상 1층엔 판매시설, 지상 2~9층엔 오피스텔, 지상 10~14층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선다.

2020-10-07 09:00: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