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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 1698가구 동시분양 추진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태영건설, 금호산업)이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현재 추진 중인 3개 블록(S4,5,1) 총 1698가구 일반분양에 대해 동시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3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있어 청약 일정은 동일하지만 당첨자발표일을 달리하여 중복 청약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구체적인 청약, 당첨자발표, 계약 등의 분양 일정은 과천시와 협의하여 최대한 빨리 진행하여 모집공고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분양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사업은 각각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S4블록)', '과천 르센토 데시앙(S5블록)',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S1블록)'로 명명됐다. S4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 별로 84B㎡ 90가구, 84C㎡ 55가구, 84D㎡ 162가구 84E㎡ 81가구, 99A㎡ 188가구 99B㎡ 73가구, 105A㎡ 20가구, 120A㎡ 10가구, 총 679가구다. S5블록에 위치한 과천 르센토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84A㎡ 188가구, 84B㎡ 146가구, 99A㎡ 98가구, 99B㎡ 97가구, 107A㎡ 55가구, 총 584가구다. S1블록에 위치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 74A㎡ 183가구, 74B㎡ 56가구, 74C㎡ 77가구, 84A㎡ 96가구, 84B㎡ 23가구, 총 435가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분양을 기다리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와잘 협의해 하루라도 빨리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06 11:52: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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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企·벤처·소상공인 '디지털화' 역량 집중

중소벤처기업부, 2020~2022년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 발표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등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법'·'중기 스마트제조혁신법' 제정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를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K-유니콘'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 창출을 위한 3대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 재기안전망도 추가로 확충하고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뿌리기술 기반의 전통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한 제조 혁신,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 지원도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0년~2022년)'을 6일 발표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온라인 브리핑에서 "당면 현안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및 재기안전망을 구축하고, 굴뚝 제조공장 등 우리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전통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향후 3년간은 이런 토대 위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반드시 이뤄내 미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전반에 디지털·비대면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비대면 혁신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비대면중소벤처기업 육성법'을 제정키로 했다. ▲환경과 디지털을 접목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대기업-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구축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등 기존에 추진하던 혁신 플랫폼 조성에도 힘쓴다. '3대 프로젝트'를 통해선 내년까지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16만개 구축, 2025년까지 6조원 규모의 스마트 대한민국펀드 조성, 아기유니콘(기업당 최대 159억원)→예비유니콘(추가 투자 지원)→유니콘기업으로의 단계별 육성도 각각 지원한다. 제조 중소기업들의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등을 지원하는 'AI 제조 플랫폼'도 신설한다.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법'도 올해 중에 새로 만든다.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 재기 지원 등을 위해 이번 4차 추가경정예산에서 마련한 3조2000억원 가량의 새희망자금, 1000억원 규모의 재도전 장려금, 소상공인 1·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도 빠르게 집행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들의 긴급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 추진하고 민간 협업모델 확산, 유망 신사업으로의 재편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중소기업의 유망 신사업 재편 촉진 방안'도 올해 4·4 분기 중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조업 부활,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도입 ▲스마트공방 1만6000개 지원 ▲친환경 스마트생태공장 100개 보급 확산 등을 통해서다. 또 'K-라이브커머스'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온누리상품권(3조→4조원), 지역사랑상품권(6조→9조원) 발행 확대 등도 추진한다.

2020-10-06 11: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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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사고 60% 대학서 발생…보험 가입·예방 교육 '허점'

실험실 사고 60% 대학서 발생…보험 가입·예방 교육 '허점' 최근 5년간 전국 실험·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사고 10건 중 6건이 대학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의 연구·실험실 안전 관리는 현행법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제각각 운영해 부처별로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로부터 제공 받은 최근 5년간 기관별 연구활동종사자 및 사고발생 현황에 따르면 연구·실험실에서 발생한 전체 사고는 933건으로 이중에서 585건 약 60%가 대학에서 발생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도 발생한 전체 사고의 약 62%인 77건이 여전히 캠퍼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학사 운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음에도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기관별 연구활동종사자 및 사고발생 현황/ 서동용 의원 제공 대학 실험실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이에 대한 보험 등 보상 대책은 부실하다. 현행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업과 정부 부설 연구기관 종사자는 각각 '산업재해보상', '공무원 재해보상법' 등에 따라, 사고로 인한 부상·질병·후유장해 등을 보상받고 있으나, 대학 연구·실험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의무적으로 연구실 안전·화재보험 등을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과기부가 고시하는 보험 최소 보장 한도는 요양급여 (5천만원), 후유장애 (2억원)으로 연구·실험실에서 다루는 실험도구와 위험 약품으로 인한 사고 치료비와 이어지는 후유장해 등을 고려하면 보장액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폭발·화재 사고 등을 대비해 가입하는 교육시설재난공제 보험은 사고 과실 비율에 따라 보험금이 차등 지급되고 있어 통상 중대 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현지실사와 관계 기관의 수사 결과가 이뤄지고, 보험사의 까다로운 심사까지 마쳐야 수령이 가능하다. 최근 3년간 대학 연구·실험실에서 발생한 유형별 사고와 보험금 지급액을 살펴보면, 유형별로는 화상, 창상, 염좌·골절 순으로 발생했고 연도별 발생 사고 건수와 보험금 지급액은 ▲2018년 162건 약 3.3억원 ▲2019년 6.0억원 ▲2020년(~8월) 77건, 약 0.4억원'으로 매년 백여 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했다. 보험금 지급액 또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사고로 인한 재활과 간병비 등을 고려하면 지급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연구·실험실 온라인 안전 교육 시스템도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실험실 종사자는 법령에 따라 연구실 활동 종사자와 관리자는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연 평균 약 39만 여명의 종사자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연구실안전교육시스템을 통해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나, 인터넷 상에 떠도는 간단한 소스 코드를 인터넷 브라우저에 입력하면 교육을 듣지 않아도 이수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서동용 의원은 "현행 대학의 연구·실험실 안전 관리는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교육부는 고등교육법 등에 따라, 제각각 운영돼 부처별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매년 대학 연구·실험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 활동 중에 일어나는 만큼, 교육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0-10-06 11:42: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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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미술, 저항의 언어로 쓰는 진실의 기록

미술은 정치적, 자본주의적 계급과 그것으로부터 희생당한 이들을 위한 애도의 목소리를 담는다. 세상에 만연한 온갖 탄압과 불평등, 노동, 난민, 소수성, 가난을 대리하고 저항하는 언어로 쓰는 진실의 기록이다. 또한, 전시는 사회와 예술의 접점에서 발견·수집된 역사를 포함한 현실의 뒷면을 조직화해 보여주는 투쟁의 실험실이다. 학제 간, 장르 간에 놓인 고정적 미의식이 해체되는 무대이면서 혼돈의 현재를 반추하는 성찰의 장이다. 이러한 미술과 전시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온 곳은 '카셀도큐멘타'(Kassel Documenta)이다. 5년에 한번 독일에서 개최되는 이 국제 미술행사는 모더니즘 작가들을 '퇴폐예술가'로 규정해 추방하거나 약탈한 나치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피폐화된 도시의 재건을 위해 카셀 쿤스트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예술가였던 아놀드 보데에 의해 1955년 설립됐다. 그러나 설립 의도와 달리 처음엔 그저 그런 독일용 행사였다.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건 스위스 태생의 큐레이터인 하랄트 제만이 감독을 맡은 1972년 제5회부터이다. 이미 '태도가 형식이 될 때'(1969)라는 전시를 통해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면모를 보여준 그는 반체제, 반문화 운동이었던 프랑스 6·8혁명(1968) 이후 유럽의 변화를 전시에 반영했고, 이러한 예술의 본질과 역할, 정치적 상황과 현실을 내세운 미술은 카셀의 정통성이자 오늘의 카셀을 만든 반석이 되었다. 가장 근래 개최된 2017년 '카셀도큐멘타 14' 역시 특유의 미적 투쟁의 성격을 담보했다. 스위스 바젤 쿤스트할레의 디렉터를 지낸 아담 심칙이 큐레이팅한 '카셀도큐멘타 14'는 서구 예술의 정신적 축이지만 최근 경제적 변방으로 밀려난 그리스의 위상을 '아테네에서 배우기'라는 주제 아래 기존 정치체제와 도덕 관습에 대한 전면적인 저항을 장르와 형식의 경계 없이 전개시켰다. 비록 전시 종료 이후 예산문제가 대두되긴 했으나 시각예술을 통한 현실에의 시선과 금기에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일례로 주(主) 전시장인 프리드리히 광장엔 3만권의 금서(禁書)로 만든 신전이 세워졌고, 1933년 나치에 의한 분서갱유가 일어난 장소인 프리데리치아눔 굴뚝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 다니엘 노어의 작품 '날숨 운동'(2017)이 설치되었다. '금서의 신전'은 유럽이라는 그릇에 비민주적 억압과 탄압의 역사를 뒤섞은 것이었으며, 다니엘 노어의 '날숨 운동'은 과거 나치정권이 자행한 폭력과 학살에 희생당한 영혼을 위로하고 자유의지를 연기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역사의 과오를 상기시키며 동시에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자는 다층적인 함의를 품고 있다. 폭격으로 사라진 팔레스타인의 418개 마을을 텐트에 나열한 에밀리 자키르, 미국과 멕시코 국경선에서 죽은 이들의 이름을 새겨 넣은 미국의 안드레아스 보워스, 난민 위기를 콘크리트 관 20개를 쌓아 묘사한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의 작가 히와 케이의 작품도 마찬가지다. 하나같이 동시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비민주적 상태, 즉 억압과 탄압의 역사가 투영되어 있다. 과거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인류의 부패한 역사 속 폭력과 학살에 희생당한 영혼을 위로하고 끝내 놓을 수 없는 자유의지, 후기자본주의 사회가 만든 위기 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드러내어 수십 년간 이어진 이 특별한 국제미술전의 성격을 다시 한 번 뒷받침했다. 안타깝게도 카셀도큐멘타가 추구해온 현실적 발언으로서의 예술, 공론의 장은 생각만큼 흔하지 않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네 피폐한 삶은 달라진 게 없으나 미술과 전시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 자문하지 않는다. 한국만 해도 1년에 2만여 회에 달하는 전시가 열리지만 인류 공통의 문제에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전시는 드물다. 새로운 제국주의를 비판하며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동시대 예술과 사회, 정치와 역사, 과거와 현재의 폭력을 되묻는 작품들도 보기 어렵다. 대신 그 자리엔 장식으로서의 미술, 얄팍한 대중정서와 자본주의의 노예임을 고백하는 장면이 들어서 있다. 위선으로 점철된 가식의 조형이 판을 치고 연예인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미술판을 기웃거리며 강제된 질서를 부여하는 양태도 가득하다. 한편으론 다들 허옇게 흐리멍덩한 눈을 한 채 오로지 부자들의 주머니만 바라보고 있거나 사적 욕망 실현을 위한 미술의 도구화에 관심이 많다 싶기도 하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10-06 11:41: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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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차상위계층을 위한 복지제도인 '주택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주거급여 수급자가 아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돕기 위해 서울시가 2002년 5월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부터는 1인 가구 기준 월 8만원을 지원해 왔다. 시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인 민간주택·고시원 임대보증금을 종전 '9500만원 이하'에서 '1억1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또 소득·재산 기준으로 실제 월 소득에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금액인 '소득인정액'을 따지던 방식을 없앴다. 앞으로는 소득이 1인 기준 106만원 이하(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은 일반재산·자동차가액·금융재산을 합한 금액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 1억6000만원 이하이면서 금융재산이 6500만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된다. 자동차는 가구당 1대 이하로 소유해야 한다. 시는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주거비와 물가 수준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주택바우처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민등록지의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다. 관할 구청에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6 11:29: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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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하얏트 서울, 재택근무자 위한 서비스 가득 담은 패키지 출시

재택근무 패키지 '비즈니스 앳 더 파크' 참고사진. /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파크하얏트 서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택근무 속에서도 '워라밸'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여줄 '비즈니스 앳 더 파크 (Business at the Park)'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12시간 투숙할 수 있다. 룸서비스 5만원 크레딧과 HDMI 케이블, 탁상용 스탠드, 비즈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의 업무 편의 서비스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제공해 재택 근무자들의 흥미를 끈다. 패키지 고객들은 피트니스 스튜디오 및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별히 호텔 전 레스토랑과 파크 클럽의 30분 스파 코스가 10% 할인된 가격이다. 본 패키지는 예약과 투숙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월~금) 전용 상품이다. 객실 예약 또는 호텔 대표번호를 통한 유선 상담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앳 더 파크' 패키지는 럭셔리하고 안전한 객실에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업무 이후에는 나만을 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추가로 룸서비스 5만원 크레딧도 포함해 바쁜 업무를 보는 객실 내에서도 호텔 셰프가 만들어주는 영양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간편식으로 지친 재택근무자들에게 희소식이다. 한편 코너스톤, 더 라운지, 더 팀버 하우스 등 호텔 전 레스토랑에서 품격있는 다이닝이 10% 할인된 가격에 패키지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근무 중에 쌓인 피로를 해소해줄 수 있는 파크 클럽의 30분 스파 코스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선사하는 맞춤형 관리로 페이셜, 바디 스크럽, 랩핑 관리 등을 포함해 피부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6 11:28: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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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에이올', 자체 생산공장 가동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캠퍼스타운 1호인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에서 탄생한 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이하 에이올)가 1100평 규모(200평 건물 2개 동)의 생산공장을 경기도 화성시에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생산기지를 준공하는 첫 번째 사례로, 에이올은 자체 공장을 통해 연간 16만대 이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에이올은 제습-냉방-공기청정-환기기능을 갖춘 제품을 만들어 생산하는 복합에어솔루션 기업이다. 에이올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UV필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평가에서 부유 바이러스를 97%, 부유 세균을 99% 이상 저감하는 성적을 받아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에이올은 2017년 안암동 캠퍼스타운 제3회 입주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서울캠퍼스타운에 들어오게 됐다. 지난 3년의 입주기간 동안 창업공간, 자금지원부터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멘토링, 판로개척 등 캠퍼스타운의 지원을 받았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에는 현재 34개 대학교 300여개 창업팀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사업이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최종 선정되며 새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G-local 안암 창업밸리 조성을 위해 서울시는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486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성장단계별 창업공간을 만들고 우수 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에이올의 자체 생산공장 개소는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탄생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 공공의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을 넘어 성장 단계까지 도약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6 11:24: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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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에…중기·혁신 벤처기업 '적극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며 중심"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며 중심"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혁신 벤처기업 등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 차원에서 필요한 핵심축으로 인식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중소기업은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으면서도 우리 경제의 희망을 만드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며 중소기업 주력 수출 분야인 K-방역 제품과 비대면 유망 품목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비대면 벤처기업 고용이 증가하는 점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적극 보호하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만드는 희망을 더욱 키우겠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경제 반등의 중심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확실히 세우고자 한다"며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중소·혁신 벤처기업 지원 전략은 ▲스마트공장 확산 등 제조공정의 혁신 ▲비대면 경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강화 ▲수출과 판로 확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위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체계도 더욱 강화하겠다"며 ▲맞춤형 신속 지원 체계 구축 ▲긴급 자금 지원 강화 ▲유망 신사업으로의 재편 촉진과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한 유망 분야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집중 육성 전략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의 구현은 중소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의 어깨에 달려 있다"며 ▲비대면·디지털·그린 등 유망 분야 벤처 및 스타트업 집중 육성 ▲혁신 창업·벤처 활성화 제도적 기반 확충 ▲주요 신산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발전 전략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부담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착한 임대료에 대한 세제 지원 연장 등 임대료 부담 완화 노력 ▲전기요금 부담 경감 정책 추진 ▲골목상권 살리기 강화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공급 확대를 통한 생업유지 안전망 강화 등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할 '공공조달의 상생협력 지원제도',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구체화하는 시행령에 대해 언급하며 "공공조달에서 중소기업이 우대받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해당 시행령의 개정으로)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의 역할과 비중이 확대되고,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이 중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논의할 중소기업 육성 종합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논의되는 향후 3년간의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며 디지털 경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고, 선도경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06 11:18: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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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3주년 기념식.."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 될 것"

5일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53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GC녹십자가 지난 5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3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으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사업과 연계해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는 팬데믹 위기를 누구보다 잘 대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검사와 진단은 물론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 및 혈장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장은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 민보경 PO팀장, GC녹십자지놈 최석열 영업본부장, GC녹십자 마케팅본부 강정호 PC3팀장, GC 전략기획실 양준열 성장전략팀장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종합연구소 정제1팀 등 13개팀에게 수여됐다. 또 GC 법무감사실 송정화 법무팀장 등 49명에게 우수 표창이, GC녹십자 류지수 CHC본부장을 비롯한 159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6 11:14: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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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美 H마트와 농·특산물 수출 협약 체결

미주 최대 유통 업체를 통한 농·특산물 수출로 농업인 소득 증대 기대감 Up! 예천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김은수 군의장, 실과소장, H마트 관계자, 수출업체, 농업인 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면 출신 권일연 회장이 경영하는 미주 최대 유통업체 H마트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학동 군수와 H마트 브라이언 권(Brian Kwon) 사장은 농·특산물 수출 협약서에 서명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H마트는 1982년 뉴욕시 퀸스에서 설립된 이후 성장을 거듭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한인이 가장 많이 찾는 대형 슈퍼마켓으로 북미 지역 90여 개를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유통회사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수출에 한층 더 탄력을 받아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이언 권(Brian Kwon)사장은 "최근 현지인들 사이에서 케이팝(K-Pop) 영향으로 한국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에 대한 신뢰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사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예천군 농·특산물 수출과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권일연 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H마트 체인점을 통해 전 세계에 홍보하고 판매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과 H마트는 지속적인 업무 제휴로 수출확대와 유통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0-10-06 11:09: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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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한 적극적이고 유연한 대응 높이 평가 받아 권영세 안동시장이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대한민국헌정회'가 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시·도교육감,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전략 수립, 국가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헌정회에 따르면 권 시장은 민선7기 2년 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권 시장은 민선7기를 '시민만을 바라보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선언하고 민생해결 100대 과제를 선정·추진하는 등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왔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를 문화·관광산업으로 타개하기 위해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경북 북부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마의 의학적 효용 가치에 주목하고 국내 최초로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위한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받음으로써 규제의 대상이었던 대마를 활용하여 국가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오는 7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회장 사무실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세 시장은 "본 상은 16만 안동시민과 50만 안동인이 지혜와 힘을 모아 이룬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만을 바라보며 가겠다는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나가고 문화관광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안동의 새로운 10년을 만들어 갈 주춧돌을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10-06 11:09: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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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용자 중심의 노선체계 전면개편 추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대중 교통체계 구축!!" 안동시는 2020년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안동역사 이전 등 변화하는 도시여건 및 공간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나섰다. 시는 34년간 시행해오던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책임노선제 도입, 권역별 노선번호 부여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국소적인 노선조정으로 인한 운행 비효율, 노선의 과다 중복,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여 변화하는 도시여건을 반영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여 대중교통이 우선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8월 노선개편에 착수래 기초조사,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개편안을 마련한 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전면개편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주요 내용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급행노선 신설 ▲노선번호체계 재정립 ▲우회노선의 직선화 등 지·간선 체계 구축 ▲상위교통체계 및 노선·권역간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선 재설계 등이며,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선개편 초기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읍·면·동 사전설문조사를 오는 12일까지 실시하고, 노선현황 등 기초조사 후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승·하차 조사, 현장 설문조사 등을 병행하여 시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노선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우규 교통행정과장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노선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현을 위해 시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개편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1:08: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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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안동오픈테니스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강구건' 선수 남자단식 2위, '권오희'선수 남자복식 3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 '2020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남자단식 2위, 남자복식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처음 개최된 오픈대회로 국내 남·녀 시니어랭킹 톱10 선수 중 프랑스오픈에 출전한 권순우와 정현을 제외한 18명 등 총 295명(남자 160, 여자 135)이 출전하며 한국선수권대회를 방불케 했다.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은 강구건 선수(안동시청, 24세)의 결승 진출이다. 강구건 선수는 4강전에서 이덕희 선수(서울시청)와 풀세트 접전 끝에 6-3 2-6 6-4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실업무대에서 첫 결승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강구건 선수는 30일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윤성 선수(의정부시청)에게 6-3 7-5로 패하면서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한편 백전노장 권오희 선수(안동시청, 41세)는 임용규 선수(당진시청)와 짝을 이뤄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안동시는 2010년부터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남4, 여2)으로 구성된 테니스경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종 훈련과 대회출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1:08: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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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안동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꼭 신청하세요!

올 11월 16일까지 안동시청 홈페이지 통해 신청 받아 안동시는 10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0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을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0. 9. 22.)을 기준으로 직전년도(2019. 12. 31.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국내 대학생이다.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에 대해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정보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이자는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상환되며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대학생에게 이자 지급 후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243명에게 968만원을 지원했다. 손순희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2년째 시행되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혜택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 11:07: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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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하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이 8개 지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제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분야 24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부산시는 지난 2018년(2017 사업연도 평가)에 이어 올해(2019 사업연도 평가)도 광역하수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물의 도시 부산'답게 생활밀착형 하수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어 민관합동 경영수지 개선TF팀을 구성·운영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성인용·어린이용 하수도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지향적 경영을 이어나가는 등 타 시도보다 선제적·효율적으로 하수도 경영관리에 힘을 쏟아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요금 현실화율 상승 등으로 경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점과 하수처리 시설 에너지 효율화와 하수관로 정비 및 분류식하수관로 신설(확충) 실적을 비롯한 전 분야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시는 이번에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성이 강조되는 현행 평가시스템상 '가등급'은 달성이 어려워 '나등급'이 실질적인 최우수 등급에 해당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관리와 원가절감, 요금 현실화 등 경영혁신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수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06 11:07:0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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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6·25전쟁 70주년 기념 설치미술 특별전 개최

부산박물관, 6·25전쟁 70주년 기념 설치미술 특별전 개최 -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 '부산 아리랑'-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오는 12월 27일까지 박물관 야외 앞마당에서 설치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가보훈처(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기획단)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유명 설치미술 작가인 강익중 작가와 6·25전쟁 22개 참전국 어린이 1만2000명이 참여한 설치미술 작품 '부산 아리랑'이 전시된다. 서울 광화문에서 이전 설치된 이 작품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8m에 달하는 정육면체 형태로 옆면 한 가운데 커다란 달항아리 그림이 있고 그 표면에는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작품 주변은 강익중 작가가 직접 쓴 전통민요 '아리랑'의 가사가 감싸고 있으며 그 글자 사이에는 국내외 전사자 17만580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번 특별전을 즐길 수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 아리랑' 관람 소감을 게재하면 박물관 내 안내데스크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세계 유일의 'UN평화문화특구' 내에 있는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된다는 공간적 의미뿐 아니라 역사를 기억·환기하는 방식을 활자에서 설치미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를 통해 평화에 대한 염원과 6·25전쟁 70주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0-06 11:06: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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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상회의로 코로나시대 지방외교 선도한다

경북도, 화상회의로 코로나시대 지방외교 선도한다 서자바주지사와 화상통화... 교류의향에서 교류협정으로 관계 격상 논의 자매·우호도시와 화상회의 확대...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교류 환경조성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 신남방정책의 교두보 마련과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5일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서자바주와의 체육교류를 시작해 태권도, 양궁 등 경북의 체육지도자를 전국 최초로 서자바주로 파견하고. 서자바주에서도 매년 100여명의 선수단을 경북으로 보내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서자바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서자바주가 인도네시아 전국체전 종합 1위(2016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은 2018년 우호교류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경북도와 서자바주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월 중 우호교류협정서(MOU)로 격상할 것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화상회의를 마련했다. 화상회의에서 서자바주는 MOU 격상논의 뿐만 아니라 경북도의 경북형 K-방역 모범사례에도 관심을 가져, 도가 실시했던 코호트격리, 경중환자분리, 병상확보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도는 서자바주의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5만매를 기부하기로 했다.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양 지역간 교류가 체육교류를 넘어 경제, 관광 분야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체육으로 시작된 교류를 향후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과학기술까지 확대시켜 양 지역 간 상생의 지평을 열어나가자"라며, "경북도는 서자바주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선도적인 지방 외교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국제교류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서자바주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16개국 26개의 자매·우호도시와도 화상회의를 확대할 예정으로, 장기적인 코로나19에 대응할 국제 교류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2020-10-06 11:06: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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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위반사항 156건 적발

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위반사항 156건 적발 - 택시 이용객들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합동점검 결과 - 부산시가 16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 결과 위반사항 156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는 택시 이용객들의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60개 법인택시 업체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시는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부제 휴무차량 996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43건)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6건)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10건) △타이어 관리 소홀(15건) △차체 및 엔진 관리 소홀 (35건)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27건) △좌석 안전띠 관리 소홀(20건) 등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56건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자동차관리법' 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18건)하거나 개선명령(86건)을 내리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시정(52건) 조치하는 등 행정처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독려하는 등 택시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11:05:47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