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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물 가격 현장점검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방출되는 정부 비축 수산물 1만1803톤이 권장가격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축 수산물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시장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방출량은 명태 1만139톤, 오징어 470톤, 갈치 438톤, 고등어 368톤, 참조기 366톤, 마른멸치 22톤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되며, 남은 물량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경북는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과 서울 중계점에서 운영 중인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을 통해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특별행사(1+1, 2+1, 3+1)를 진행한다. 경북도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은 경북도의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촉진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7개 업체에서 28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김성학 경북도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정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보다 수산물 안테나숍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산물은 가족끼리 모여 먹어야 제 맛이지만, 올해만큼은 소규모로 각 가정에서 즐기는 특별한 만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24 17:39: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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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식산업센터 '풍림 엑슬루프라임' 분양…지식산업센터·기숙사·근린생활시설 구성

풍림 엑슬루프라임 투시도 엔티산업㈜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지식산업센터 '풍림 엑슬루프라임'의 홍보라운지를 지난 18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풍림 엑슬루프라임'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3,115㎡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 129실, 기숙사 93실, 근린생활시설 27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강남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우수한 업무 환경을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는 먼저,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SRT(수서발 고속철도)환승역인 수서역이 차량 5분 내 거리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삼성역까지15분, 대치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향후 과천~위례선 자곡역, GTX-A노선, 수서~광주선까지 개통할 예정으로 무려 6개 지하철 철도 노선이 지나는 헥사허브(Hesa-Hub)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직선 7㎞ 거리에 자리 잡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수요층을 흡수 할 수 있다. 또 현재 단지 옆으로 '수서역세권 복합개발사업지구'가 현재 조성 중이며 향후 완공되면 다수의 잠재 수요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복합환승센터와 유통·문화·업무·주거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후 완공시 문정법조단지~수서~자곡~판교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첨단 산업벨트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차량을 통해 코엑스몰, 메가박스, 현대백화점, NC 백화점, 가든파이브, 스타필드, 이마트 등 이용이 편리하다. 안개근린공원과 대모산, 율현공원, 세곡시공원 등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와는 다른 차별화된 설계로 지하 1층에 공유오피스가 들어선다. 공유 오피스는 건물 전체나 일정 부분을 작은 공간으로 나눠 월사용료를 지불하는 입주자에게 사무 공간으로 다시 임대해주는 공간이다. 최근, 스타트업 창업이 늘어나고 업무의 유연성을 중요시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기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서비스와 전문적인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비롯해 입주사 전용 엑슬루라운지, 공용 회의실, 카페, Pub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마련으로 프리미엄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계약자와 입주사에게 무상 이용 연간 바우처와 할인 카드 발급 등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풍림 엑슬루프라임'은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됐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실입주 기업에겐 재산세 37.5%, 취득세 50%의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 초반대로 인근 송파구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매매가(3.3㎡당 2,317만원)보다 싸다고 밝혔다. 홍보라운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울남부터미널에 마련돼 있다.

2020-09-24 17:3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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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호텔 '카시아 속초' 선보여 …모든 객실 바다 조망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호텔이나 펜션, 여관 등 숙박업을 제외한 그 외 기타 숙박업 및 생활형 숙박시설의 전국 공급량은 지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간 총 6만801실이다. 동일 기간에 오피스텔이 31만485실 입주한 것에 비하면 1/30 수준이다. 더욱이 100실 이상의 생활형숙박시설은 10년 간 총 891실밖에 공급되지 않아 대규모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에 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인 '카시아 속초'가 선보인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높이 99m, 연면적 12만560㎡ 규모에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포항 바다에 접한 위치적 특성상 전면 간섭없이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전 객실에 발코니가 구성되고, 객실 내부에는 인도어 히노키풀을 설치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막힘 없는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는 모래사장을 더해 전용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최상부 루프탑 공간에는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해 동해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술린(Assouline)'의 라이브러리 라운지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하 1천 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와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4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의 부대시설도 배치된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특히, 마스턴제88호속초피에프브이㈜는 세계 유수의 여행지를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과 '카시아 속초'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반얀트리 그룹은 카시아 속초의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위탁 운영까지 맡게 됐다. 이를 통해 계약자는 반얀트리 그룹이 운영하는 고급 호텔을 내 집처럼 이용하면서, 임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건축법 적용을 받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류돼 대출과 전매제한, 청약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롭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카시아 속초'는 오너십으로 분양돼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및 공휴일 7일, 평일 16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계약자가 원하는 시기에 이용이 가능하다. 별도의 추가 금액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후 335일은 반얀트리 그룹에서 위탁 운영을 맡아, 소유주인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운영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시아 속초'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디자이너빌딩에서 VIP라운지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2020-09-24 17:2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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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봄 위기… 미취학·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 지급

코로나19 돌봄 위기… 미취학·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 지급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돌봄과 비대면 학습 지원을 위해 각각 미취학·초등학생에겐 20만원, 중학생에겐 15만원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여성가족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의결된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가중된 미취학·초등학생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과 의무교육인 중학교 휴업 등에 따른 가정 내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1차 추경시 만 7세 미만 아동(약 263만명)에 초등학생(280만명)과 중학생(138만명)이 추가돼 약 670만명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아동 특별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미취학 아동은 2014년1월~2020년9월 출생아(단, 초등학생은 제외) 중 2020년 9월분 아동수당을 수급 중이거나 수급 예정 아동이다. 지자체에서 기존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9월28일 아동 1인당 2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 보호자에게는 지급 전과 후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올해 9월 기준 초등 재학생과 중학생은 개별 학교에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아동의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학생은 1인당 15만원 씩 지급한다. 초등학생은 9월29일까지 학교별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중학생은 추석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에 다니거나 홈스쿨링 등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아동'(초등 10만명, 중등 6만명)의 경우는 재학생과 같은 금액이 지급되지만,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교육지원청에 현장신청·접수를 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호자가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소지해 교육지원청을 방문, 아동 양육 한시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과 접수는 9월28일~10월16일까지고,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4 17:1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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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R&D FAIR 2020' 온라인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23일 나주 본사에서 연구개발 성과공유 전시회인 "R&D FAIR 2020"를 온라인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R&D FAIR 2020"은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전년도에 연구개발한 에너지ICT 분야 우수 솔루션과 연구과제, 특허 등 핵심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25일까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람방법은 한전KDN 홈페이지 상단 배너를 통해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R&D FAIR 2020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소 제어망 통합보안관리시스템(CC인증) ▲지중배전분야 적용 DTS/DRS 시스템 ▲가공선로 고장구간 자동분리시스템용 단말장치 ▲일체형 지상기기용 제어단말장치 ▲차세대 배전자동화 시스템 성능검증 프로그램 ▲제주실증용 지중함체용K-DCU ▲전기차 충전기용 솔루션 ▲광전송 설비용 보안 시스템 ▲PCIe 카드 형태의 보안장치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솔루션 ▲발전 연료단가 예측모델 등 최신 R&D솔루션 11종과 '우수연구과제 14종', '발명 특허 10종' 등 전체 35개 항목들이 섹션별로 전시됐다. 또한 우수과제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와 '한전KDN 발명왕' 시상도 함께 진행돼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의 R&D역량을 대외 적극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의 최신 에너지ICT솔루션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리고 개발된 기술을 향후 전력산업에 적용, 보다 안정적인 계통운영과 분산전원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디지털전환 및 한국형뉴딜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고 국가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2020-09-24 17:15: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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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케어 브랜드 온맘터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체계화로 상생경영시스템 제시

시니어케어(노인돌봄) 대표 기관인 온맘터치협동조합(이사장 진락천, 이하 온맘터치)이 국내 중소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기관에 상생경영시스템을 제안했다.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중소 규모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기관들은 심각할 정도의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다.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재가기관 또한 넘쳐나기 때문이다. 수요를 넘어선 공급으로 노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서비스 고도화는 엄두를 내기 어려울 정도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뚜렷한 대안을 찾기 어렵다. 업계 전문가는 "재가서비스 기관이 당면한 문제는 규모의 영세성으로 인한 고객 확보와 종사자의 모집,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행정업무 과다"라고 말한다. 그는 또한 각종 정부정책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낮은 진입장벽으로 사업주의 경영능력 부족, 사회서비스원 설립 등 정부정책의 서비스 공공화 강화, 뉴시니어 등장 및 대기업 자본 진출과 같은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 등도 중소 재가서비스 기관의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고 강조한다. 온맘터치는 국내 중소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기관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2월 온맘터치를 재가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영세사업자 육성을 위해 '경기도형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사업자로 선정하였다. 온맘터치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센터, 복지용구, 요양보호사교육원 등의 가맹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SK는 2019년 11월 사회적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SK콜라보레이션사업'의 시범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온맘터치는 협동조합 프랜차즈방식을 통해 서비스를 표준화함으로써 모든 가맹점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협동조합이나 협회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 브랜드화를 통해 홍보 시너지를 창출하고 규모화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시니어 시장의 대표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가맹점이 조합원으로 본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본사와 가맹점이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경영시스템'을 마련했다. 온맘터치 진락천 이사장은 "국내 약 2만여 개의 재가서비스기관 중 5%인 1,000개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국내 최고의 시니어 서비스 기관으로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4 17:11: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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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LX드론활용센터 유치 확정!

남원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추진하는 'LX드론활용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전라북도를 대상으로 LX드론활용센터 유치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개 자치단체가가 유치 희망해 7: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남원시는 LX드론활용센터 유치를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공모에 적극 대응했으며, 지난 23일 2차(현장)평가 결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제안 부지인 구)주생비행장은 지난 1953년 한국전쟁의 휴전상황에서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실상 그 역할이 마무리됐음에도 남원시로 이전되지 못했다. 비행장부지는 각종 규제 얽혀 지역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남원시장과 주생 중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13년 국방부와 주생비행장 폐쇄를 위한 조정회의를 추진했다. 이후 군부대 헬기장 대체부지 및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주생비행장부지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 국방부에서 남원시로 관리이전을 완료했다. 남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수해피해로 지역경제까지 어려운 시기에 LX드론활용센터를 유치하게 됐다"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남원시는 '한글과컴퓨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드론산업협회'와 함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드론산업 육성에 한다.

2020-09-24 17:09: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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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구직자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시행

순창군이 관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목은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과정으로,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직종인 기업 경영지원 및 회계경리사무원의 취업을 위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산회계 자격증은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전산,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무회계 기본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대다수 기업의 경리나 회계 업무담당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가장 기초가 되는 자격증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들의 교육수요가 높은 과목 중 하나다. 순창군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구직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행한 같은 교육과정에도 모집정원이 다 찰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주 3회 여성회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063-650-132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체크, 주기적 환기 및 자체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정보기술자격ITQ 자격증' 등의 직업훈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말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필수적인 'CAD 2급 자격증 과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0-09-24 17:08: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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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예산반납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는 지난 23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노인회 운영사업비 1억 2000만원중 8천 300만원을 반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순창군청을 찾은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김봉호 회장을 비롯해 김회곤, 김용식, 노원근, 권정남 부회장 등은 황숙주 순창군수를 만나 사업비 반납으로 군 재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비 반납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집합 행사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순창군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지회장이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기로 의결하고, 예산을 반납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김봉호 지회장은 "노인대학 운영 취소, 노인의 날 행사 축소 개최 등으로 아쉬움이 많지만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행정 또한 예산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안다"며 "예산반납을 통해 순창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의 대표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예산반납에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만큼 순창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2020-09-24 17:08: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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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추석 맞아 지역 향토부대에 위문금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향토보병사단(사단장 소영민)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위문 방문을 실시한 광주은행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광주은행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향토보병사단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위문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광주·전남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병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농가 주변 토사 및 부유물 제거 및 저수지 수로 정비 등 지역민을 돕기 위한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인 제31향토보병사단의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1000만원에 상당하는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추석 명절에도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써주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7:08: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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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한국전력공사 신안지사 업무 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4일 신안군청에서 한국전력 신안지사(지사장 정종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수급자 증가 및 사회보장급여 변동·전출입 등으로 전기요금감면 혜택이 중지됐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안군과 한전 신안지사는 앞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전기요금감면 대상자의 누락 방지를 위해 긴밀하게 상호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요금감면제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매월 일정액의 전기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으로 매달 8천원 ~ 1만 6천원의 전기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기준, 한국전력 신안지사가 관할하고 있는 자은 외 8개면의 전기요금 감면대상 2,470세대 중 1,448세대가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감면을 받지 못한 1,022세대에서 연 1억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전 검침원들은 전기요금이 장기 체납됐거나 전기 사용이 끊긴 가구를 방문할 경우 긴급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신안군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복지제도를 적극 연계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기요금 감면이 작은 것 같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한전 신안지사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안군민의 복지를 위해 서로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17:07:4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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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인 총격 피살에…靑 '강력규탄·단호한 대응'

청와대는 24일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 어업지도원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사건에 대해 강력규탄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 사과와 함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중 처벌, 재발방지 조치 등을 요구했다. 사진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인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망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한국인 어업지도원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사건에 대해 강력규탄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 사과와 함께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중 처벌, 재발방지 조치 등을 요구했다. 청와대와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A씨는 해양수산부부 소속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이다. A씨는 지난 21일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업무 중 북측 총격으로 사망했고, 이후 시신까지 훼손된 것으로 판단된다.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북한군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 의사도 없는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서 사무처장은 북한군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북한군의 이러한 행위는 국제 규범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한 뒤 "우리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이번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한편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아울러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이러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사무처장은 또 "우리 정부는 서해 5도를 비롯한 남북접경 지역에서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방부는 또 이번 사건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는 한편, 시간대별 상황과 관련한 설명도 진행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한국 시각) 제75차 유엔(UN) 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에 '종전선언'을 호소한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 때문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북한군에 총격으로 살해당한 뒤 시신까지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시간대별로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36분께 '서해어업관리직원이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색에 들어가 있고, 북측이 그 실종자를 해상에서 발견했다'는 첩보가 문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됐다. 이후 같은 날(22일) 오후 10시 30분께 북측이 월북 의사를 밝힌 실종자(A씨)를 사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첩보가 입수됐다. 이어 23일 오전 1∼2시 30분까지 청와대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이인영 통일부·서욱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가 소집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해당 관계장관회의에 대해 "첩보의 신빙성이 얼마나 높은 것인지에 대한 분석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고, 밤새 첩보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3일 오전 8시 30분께 국가안보실장과 비서실장으로부터 30분간 '실종자 A씨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시신까지 훼손된 첩보'를 보고 받았다. 당시 문 대통령은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고 북측에도 확인하라. 만약 첩보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민이 분노할 일"이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 있는 그대로 국민께 알려라"고 지시했다. 이후 국방부와 청와대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35분께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채널을 통해 북측에 '사실관계을 파악해 달라'고 요청하는 통지문이 발송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해당 통지문에 대한 답신은 24일 현재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국방부가 북한군에 의해 한국인이 총격에 피살됐고, 시신까지 훼손당한 사건을 24일 발표하기 앞서 문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9시께 국가안보실장과 비서실장으로부터 대면 보고도 받았다. 대면 보고에서 문 대통령은 "NSC 상임위를 소집해 정부 입장을 정리하고,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을 국민께 있는 그대로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3일(한국 시각)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에 '한반도 종전선언'을 호소한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관련해 "연설문은 지난 15일 녹화됐고, 18일께 유엔에 발송됐다"고 답했다. 이어 해당 첩보를 인지한 뒤 연설문 수정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어 9·19 군사합의 위반 사항 여부에 대해 서 사무처장은 "본 사안은 9·19 군사합의의 세부 항목의 위반은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서 차무처장은 "접경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9·19 군사합의의 정신을 훼손한 것은 맞다. 이에 오늘(24일) 북한의 행위에 대해 정부 성명으로 규탄하고 진상규명을 요구한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4 16:59: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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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총망라' 모빌리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된다

메트로미디어, '제5회 물류&e모빌리티 포럼' 온라인으로 개최 주영섭 전 중기청장 "모빌리티, 자동차·항공등 모든 산업 융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물류·모빌리티 혁신·변화등 미래상 제시 비트센싱·KST일렉트릭·비마이카, 강연 통해 관련 산업들 조명 주영섭 고려대학교 특임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페럼홀에서 열린 '제5회 물류&e-모빌리티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과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이 총망라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우위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항공, 조선, 서비스 등을 모빌리티 산업이 두루 아우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한 주영섭 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는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24일 개최한 '제5회 물류&e모빌리티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그동안 분리됐던 자동차, 항공, 철도, 조선 등 주변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뱅, 융합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모빌리티 산업은 모두를 융합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이들 산업 분야에서 매우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었던 만큼 새로운 모빌리티 역시도 미래 한국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영섭 교수는 이같은 성격을 가진 모빌리티 산업이 ▲대단위 산업 규모 ▲국가경제 기여도 ▲대표적 융합산업 ▲신성장동력 창출 ▲글로벌 경쟁력 등의 관점에서 살펴볼 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70~80년대 추격경제를 통해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저력과 각 분야별로 쌓아올린 기업과 전문가들의 경쟁력, 그리고 여기에 새롭게 출현하는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포용력과 제도 등이 어우러질 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모빌리티 분야에서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날 포럼은 주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와 초변화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이란 주제의 기조강연 외에도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의 '자율주행 기술로 만드는 안전한 미래',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의 '비대면 시대와 마이크로모빌리티', 그리고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의 'Rethinking Mobility'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포럼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했지만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포럼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벌어진 사람 사이의 틈을 물류와 모빌리티가 촘촘하게 채워가며 산업의 맥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2020-09-24 16:35: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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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내 최고 안전관리 전문가 잇달아 영입...안전강화에 총력

쿠팡은 안전관리 전문가 유인종 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상무를 쿠팡의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등 배송 인프라의 안전관리를 맡을 안전 분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쿠팡 쿠팡, 국내 최고 안전관리 전문가 잇달아 영입...안전강화에 총력 쿠팡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임원 두 명을 잇달아 영입하면서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더 보완했다. 쿠팡은 안전관리 전문가 유인종 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상무를 쿠팡의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등 배송 인프라의 안전관리를 맡을 안전 분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부사장은 삼성그룹에서 33년간 일하며 안전관리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삼성 임원이 된 안전관리 전문가다. 국내 1호 재난안전 박사학위 취득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유 부사장은 쿠팡 입사 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리조트사업부에 근무하며 에버랜드의 안전을 책임졌다. 산업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도에 정부가 주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1987년 삼성코닝 안전관리자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삼성에버랜드와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를 거치며 에버랜드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맡아왔다. 에버랜드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보다 고객 사고와 직원 사고 발생률을 낮게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 부사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재난안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쿠팡은 박대식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을 쿠팡의 안전보건감사담당 전무로 영입했다. 박 전무는 1988년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한 이후 전국의 사업 현장에서 위험 예방 업무를 30년간 담당한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다. 박 전무는 쿠팡 입사 전 안전보건공단의 다양한 부서를 거치면서 전국에서 위험성 평가 교육을 매년 20회 이상 실시하는 등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 도왔다. 특히 지게차, 타워크레인 등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설비/기계의 안전관리방안 연구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세대와 한국교통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 부사장과 박 전무는 산업안전 분야에 오래 종사한 경험을 살려 쿠팡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유 부사장은 "반드시 위험요인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전무는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매일 5만 명 이상이 근무하는 쿠팡의 사업장을 한국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24 16:34: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