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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칩 제조사에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첫 투자 개시

자율주행차 칩 제조사에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첫 투자 개시 '반도체 성장펀드',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기업(팹리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참여한 전문 펀드인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의 1호 투자가 개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진교영)와 23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반도체 IR 컨퍼런스 2020'을 개최하고,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1호 투자대상 기업으로 자율주행차 분야 반도체 칩을 제조하는 A사가 선정돼 15억원의 투자금이 집행됐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는 지난해 4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출자한 500억원과 300억원 등 총 800억원과, 성장사다리펀드 200억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다. 첫 투자를 유치한 A사는 투자금으로 차세대 차량 내 통신 규격과 표준을 만족하는 반도체 칩과 설계자산(IP)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펀드 운용사들은 향후 인공지능(AI)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전력반도체, 통신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에 적극 투자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기업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와 별도로 2017년 2163억원 규모로 조성된 반도체 성장펀드를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중소·중견 팹리스 총 43개사에 약 8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졌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산업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의 투자 1호 개시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한 민간차원의 본격적 투자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동 펀드가 국내 중소·중견 팹리스 스케일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투자가 이뤄지고, 특히 미래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반도체 분야 정부 R&D 수행을 통해 우수기술 보유가 확인된 7개 중소기업과 10여개 반도체 펀드 운용사가 만나 투자 유치를 위한 IR 설명회와 개별 투자 상담을 벌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3 14:17: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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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민 국민대 교수팀, OCC 기술을 ISO 국제 표준 규격 제정

장영민 국민대 교수팀, OCC 기술을 ISO 국제 표준 규격 제정 장영민 국민대 교수 연구 관련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장영민 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위해 차량 LED와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하는 ISO 22738 OCC (Optical Camera Communication, 광 카메라 통신, 이하 OCC) 기술을 ISO 국제 표준 규격으로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빛으로 발산하는 LED 신호와 카메라 (블랙박스, 웹캠, 스마트폰, CCTV 등)를 이용하는 OCC 는 조명,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스크린, LED 백라이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선진국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 특히 카시오, 파나소닉, 후지쯔 등 일본 업체들이 상용화 서비스를 현재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장영민 교수팀은 지난해 4월에 IEEE 802.15.7-2018 OWC (Optical Wireless Communications, 광 무선 통신) 국제 표준을 주도적으로 제정한 후, 이 규격을 바탕으로 ISO OCC 국제 표준화 규격도 제정했다. 대표적으로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에서는 요금 징수용으로 도로변에 설치된 노변기지국과 차량에 설치된 차량단말기 간의 통신을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장영민 교수는 "국민대 무선통신 및 인공지능연구실의 대학원생들과 함께 현장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국제표준화 및 지식재산권 확보에 노력했다"며 "그간 다수의 국내·국제 특허를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이뤘고, 앞으로 OCC 관련 응용 기술 사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장영민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공장, LED조명 업체,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업계들과 사업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 표준 성과를 바탕으로 e-Health용 LED패치와 스마트공장용 IoT 등을 후속 연구로 준비 중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년간 세계 저명 학술지인 IEEE Communications Surveys & Tutorials (Impact Factor 22.973), IEEE Communication Magazine (Impact Factor 10.356), IEEE Access (Impact Factor 4.098) 등에 35편 이상이 게재됐다.

2020-09-23 14:1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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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관람객 1차 사전등록 10월 5일 마감

노마, 보라보라한 세계, 박냠, 백초충 등 유명 작가 참가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1차 사전등록 마감일인 10월 5일 이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및 일러스트레이션 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0'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여러 형태의 콜라보 작업과 굿즈 사업 등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작품과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K-일러스트레이션 존'이 마련되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K-일러스트레이션 존에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따뜻하고 짙은 감성으로 소년소녀들의 일상을 그리는 작가 노마를 비롯해 평범한 일상에 보랏빛 감성을 입히는 보라보라한 세계, 잊혀지지 않는 평범한 날들을 시원하게 그려내는 작가 박냠과 매일 매일의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 백초충 등 감성 가득 작품과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에게 일러스트 작품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 내 '나도 일러스트레이터다' 이벤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준비된 미술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창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과 아티스트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새로운 소통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관람객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출품 작가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출품 아티스트의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2021년 개최될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과 부산 행사에 무료 출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등 한 팀에게는 목공C 1부스를, 2등 두 팀에게는 목공B 각 1부스, 3등 두 팀에게는 목공A 각 1부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산업의 필수템인 부자재, DIY Kit 등을 전시하는 '자재·재료 특별관'과 원데이 클래스로 직접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제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라운지' 등 다양한 기획전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힐링존'에는 박용수 충청대 전기전자학부 교수 초청전이 준비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오크통, 도자기, 종이죽 등 갖가지 소재의 수제 스피커를 제작하여 일상의 '행복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 테크놀러지와의 콜라보를 통해 핸드메이드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핸드메이드페어&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0'의 1차 사전등록 마감일은 10월 5일(월)이다. 사전등록을 하면 40% 할인된 금액인 6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각종 티켓 판매 사이트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할인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국제전시는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참여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모두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발열 체크, 행사장 내부 손 소독제 비치, 문진표 필수 작성 등 방역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23 14:03: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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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78호점 개소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과 허인환 인천동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인천 동구를 포함해 전국 시·군·구에 총 78개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휴관 중이나 각 지자체 방침에 따라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어린이금융교실,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중"이라며 "코로나19로 돌봄공백이 생긴 가정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4:02: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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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 길 열려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 길 열려 농림축산검역본부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 연골세포로 분화 유도 성공" 올인원 시스템 시제품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내 연구진이 물리적인 전기자극만으로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이 향후 면역세포에 적용되면, 차세대 반려동물용 세포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주)한양디지텍과 산업체공동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특정 세포 맞춤형 분화를 위한 전기 자극조건을 제어하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전기 자극만으로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의 분화 유도에 성공해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업동물의 치료제는 관절 부위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3가지 화학제제(주사제제)가 품목허가 된 바 있으나, 지금까지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제 개발은 없었다. 동물용의약품시장에서 지속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백신·줄기세포 치료제 등 생물학적 제제 중심의 새로운 동물약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그린바이오분야 신산업 육성 연구'에 따르면, 동물보건의료 서비스 수요는 2019년 1414억원에서 2030년 329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인원시스템은 세포로의 분화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체형 장치로 개 성체줄기세포를 전기 자극해 연골세포로 분화를 유도할 수 있다. 또 연골이 손상된 토끼의 양쪽 무릎에 올인원 시스템을 활용, 분화한 연골세포를 이식한 후 16주간 이 부위에 대한 고정밀 컴퓨터 단층촬영(microCT)을 분석한 결과 30% 이상 회복력을 확인했다.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현방훈 과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한 펫콕족 증가로 반려동물의 퇴행성 연골질환 등 고품질 치료제 개발이 더욱 요구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동물용의약품 발전을 위해 개발된 올인원 시스템을 활용해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대상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3 13:5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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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에스프레소에 크림 듬뿍 올린 '아인슈페너' 출시

이디야커피가 가을을 맞아 아인슈페너 3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23일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크림을 얹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인슈페너' 3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인슈페너(Einspanner)는 마차를 끄는 마부라는 뜻으로, 과거에 커피를 한 손에 들고 마차를 몰았던 마부들이 커피가 쏟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크림을 듬뿍 얹어 마신 커피에서 유래돼 '비엔나 커피'로도 불린다. 커피 위에 하얀 크림을 올려 첫 모금에 크림향이 퍼지고, 마실수록 에스프레소의 쌉쌀함이 올라온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신제품을 '아인슈페너', '블랙모카슈페너', '골든바닐라슈페너' 3종으로 구성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했다. 고객의 기호에 따라 '콜드브루 아인슈페너', '디카페인 콜드브루 아인슈페너'로 마시면 된다. '블랙모카슈페너'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향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진하지만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바닐라슈페너'는 바닐라빈의 풍미와 커스터드향의 조화에 크림, 고소한 파이 분태가 어우러져 바삭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최정화 이디야커피 R&D본부 본부장은 "가을에 어울리는 이번 아인슈페너 3종은 풍성한 크림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담겨있다"면서 "크림과 커피를 젓지 않고 크림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면 차가운 크림과 뜨거운 커피가 어우러져 아인슈페너만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3 13:44: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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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 아트피크닉' 온택트 중심 운영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아트피크닉'을 비대면에 중점을 둔 온택트(Ontact : online+untact, 영상 대면) 형태로 운영한다. '2020 아트피크닉'은 오는 25일부터 10월25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홈페이지&유튜브 채널 '아트피크닉')과 오프라인(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3~9시에 동시 진행된다. 그동안 아트피크닉은 샌드아트체험, 버블아트체험, 원예체험, 아트쿡 요리공방, 사생대회 등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며, 가족 중심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접수 시스템 운영으로 현장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운영한다. 올해 슬로건은 '초록빛 놀이터와 함께하는 온택트 아트피크닉'으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문화예술체험 행사로 우리가족 아트스쿨, 동화책 콘서트, 힐링아트 쉼터, 감상형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안전하면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먼저, 가족단위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생중계(아트피크닉 스튜디오에서 VJ 진행)로 진행된다. 집으로 '아트박스' 체험꾸러미를 배송해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우리가족 아트스쿨'과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의 동화를 엄선해 대형모니터에 송출이미지와 함께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책 콘서트',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아트 스테이지' 공연 등이 선보여진다.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이남;박상화;임용현이정록노치욱하석준 등 개성 넘치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온 가족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막힌 텐트를 벗어나 사방 환기가 가능한 10~12동의 텐트존을 설치한 '힐링 아트쉼터'는 사전예약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쉬면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도록 했다. 단, 미디어아트 체험&감상 공간인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존'과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갤러리', '미디어아트 놀이터'의 현장방문은 하루에 10가족만 접수 가능하므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광주시는 참가자를 아트피크닉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까지 접수 받고 확정 명단은 매주 수요일에 공지할 계획이다. 생중계 영상은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후기와 함께 남기는 '참여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회차별 당첨자(1명)에게 상품도 증정한다. 행사와 관련된 내용 확인 및 사전 접수 신청은 2020 아트피크닉 홈페이지 또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아트피크닉 사무국(062-413 25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트피크닉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artpicnic.kr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주소 : @gjartpicnic2020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인 아트피크닉을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운영한다"며 "온오프라인 아트피크닉을 통해 가족들이 주말을 함께하고, 예술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3 13:43: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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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생물권보전지역 “노란별수선” 개화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 섬을 대상으로 9월 생태조사를 하면서, 노란별수선이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노란별수선은 일본의 식물학자 오이 지사브로에 의해 1935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제주지역에서 채집돼 일본 동경대학에 표본 1점이 보전돼 있음을 1985년 국내 식물학자 이우철 교수에 의해 확인되었다. 1935년 제주도에서 채집된 기록이 있을 뿐 실체가 파악되지 않다가 2008년 서귀포시 일대에서 재발견되었으며 이후, 2010년 환경부에서 신안지역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때 노란별수선 분포가 확인되었다. 노란별수선은 국외로는 네팔, 타이완, 미얀마,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에 분포하는 식물이다. 다년생 초본생으로 별 모양의 노란 꽃을 5~9월에 피우며 숲 가장자리와 축축한 초원에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서남해 섬에서 30년간 150종 미기록 식물이 발견되었으며 제주도 및 서남해 섬에서 미기록 식물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이유는 과거 기후 온난기에 우리나라까지 북상한 남방계 식물들이 다른 지역에서는 소멸하였지만 이들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소수 집단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신안 섬 지역은 조류(새) 또는 바람에 의해 인접국에서 유입된 종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곳이기도 하다. 신안군에서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해 그동안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섬에 대한 생태조사를 통해 섬 생물 자원화, 섬 생태자원의 모니터링 및 주민 인식개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생태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신안지역의 생태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해 습지발굴조사, 식물표본, 곤충표본, 주요도서 생태조사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란별수선 자생지가 훼손되지 않게 지속해서 보호와 관리를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9-23 13:43:4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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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프레시지와 업무협약 체결로 연간 500억원 매출 시너지 낼것"

디딤이 프레시지와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딤 제공 외식 기업 디딤과 밀키트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손을 잡았다.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디딤은 지난 22일 밀키트 시장 점유율 1위 프레시지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시장 진입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레스토랑 간편식(RMR)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디딤과 브랜드 라이선스를 활용한 간편식 제품 확보를 원하는 프레시지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 양사는 간편식 신제품 공동 개발, 생산, 공급, 유통망 공유 등의 포괄적인 사업을 함께 한다는 목적의 강도 높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디딤은 오랜 기간 쌓아온 메뉴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프레시지와 함께 RMR 밀키트 신제품 개발, 온라인 사업 구조 공유 및 제휴를 통한 협력, 간편식 상품 개발 및 생산 시 인프라 활용 등 다방면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디딤은 밀키트 시장 점유율 70%인 프레시지와의 협력 관계로 인해 간편식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이번 프레시지와의 업무협약으로 50억원의 꼬막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디딤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프레시지와의 협력을 거친 간편식 사업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할 예정이며, 간편식 판매 매출부터 식자재 유통까지 연간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3 13:43: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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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고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은탑 수상

광주전자공고가 지난 14~20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280여 개의 소속기관 중 3위에 올라 '은탑'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자공고는 총 50종목 1,800여 명이 참가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6종목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2개, 동메달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를 획득해 최우수 기관에 주어지는 '은탑'의 영광을 차지했다. 광주에서 단체표창의 수상은 광주전자공고가 '금탑'을 수상한 지난 2009년 이후 1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광주전자공고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대회 참가 이후 최고 성적인 전국 17개 시도 중 10위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전자공고는 자동차 차체수리(3학년 이주형)전기제어(3학년 최병현) 종목에서 금메달, IT네트워크시스템(2학년 이예찬)메카트로닉스(3학년 곽재승김민규 조) 종목에서 은메달, 메카트로닉스(3학년 김용상최민규 조)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메카트로닉스(3학년 서정민2학년 신준호 조) 종목에서 우수상, 자동차 차체수리(2학년 김현겸)IT네트워크시스템(2학년 유태우) 종목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주전자공고는 그동안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개척 경로를 꾸준히 개발·지원해 왔고,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교내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마한 숙련 기술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올해 코로나19로 정상적 교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제10회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공모전'(환경부·(사)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 주최)에서 에너지환경과 1학년 이동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광주전자공고 김용태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신 학교 구성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지원해 왔던 것이 지금 큰 결실로 돌아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09-23 13:43: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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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개체굴 시범양식,“정부 포용성장 모델”제시

신안군은 지난 22일 자은면 백산리 개체굴 시범양식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의회 의원, 김길동 신안수협조합장, 김충남 전남도청 수산자원과 양식산업팀장, 김상윤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남상율 신안관광협의회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체굴 시범양식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중간점검에서는 지난해 12월에 입식한 개체굴의 성장상태(패각 크기 및 모양, 비만도 등)와 테이블형 양식시설물을 면밀히 확인하였다. 또한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향후 개체굴 양식 산업화를 위한 양식어업인 지원과 인적자원 육성, 국내외 유통 및 판매 그리고 관광 및 지역축제와의 연계 등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신안군은 청년 일자리창출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해『개체굴』양식품종의 도입과 신안수산연구소를 설립하여 전국 최초로 개체굴 종자 500만미를 생산하여 자은, 비금, 도초, 하의, 신의 등 총 9개 지역에 개체굴 시범양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우량 신안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해양수산』을 위해 2019년 신안군 "제1기 개체굴 양식학교"를 운영하여 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 프랑스 개체굴 양식전문학교에 어업인 5명을 입학시켜 4주간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개체굴 양식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현재 신안군 개체굴 시범양식장을 공동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개체굴 종자생산, 중간육성, 시범양식, 가공처리 등 기술개발을 통해 개체굴 완전양식을 확립하여 청년 및 전업어가, 귀어자에게 개체굴 양식기술 교육을 전수하는 등 양식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갯벌에서 자란 개체굴은 2021년도부터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생산?소비될 것으로 보이며, 맛과 향이 뛰어나고 유통기간이 길어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개체굴 전용 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위생적이며, 안전하고 신선한 개체굴 생산을 통해 국내유통 및 아시아권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체굴 양식을 통해 청년, 어업인, 귀어자에게 교육기회와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은 물론 외화 수입원의 견인역할 등 지속 가능한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23 13:43: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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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레일바이크 운영구간 이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 레일바이크 운영구간을 가정역에서 이정역으로 이설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차마을로 유명한 곡성군에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대표 관광상품의 역할을 해왔다.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출발해 침곡역 구간을 지나 가정역까지 운행되며,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침곡역에서 가정역까지 운행된다. 따라서 서로 운행구간이 겹치는 탓에 탑승시간과 운행 횟수 등에 제약이 많았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을 이설해 증기기관차와 코스를 분리한 것이다. 레일바이크 새 구간인 가정역에서 이정역까지는 왕복 3km 남짓한 거리다. 증기기관차로 인한 시간제약이 없어지면서 하루 5회 운행되던 증기기관차는 7회까지 운행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의 연계성도 높아졌다. 과거에는 증기기관차가 침곡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없었다. 이제는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종점인 가정역에 내리면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 오르막 구간에는 견인장치가 설치돼 있어 힘들이지 않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레일바이크 이설사업은 올초 완료한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과 연계된 섬진강 수변관광벨트 조성의 일환이다. 앞으로 증기기관차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해 사계절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9-23 13:43: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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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021년도 신규 역점 시책사업 발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사회 중;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도 신규;역점 시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국정과제 및 광주시와 연관된 시책을 서둘러 준비, 국비와 시비 등 사업 재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와 관련한 각종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신규역점 시책 및 남구형 한국판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신규 및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35개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사업 133건와 역점사업 105건 등 총 238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규 시책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과 관련한 내용이 많았으며, 민선 7기 구정 슬로건인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남구'을 위한 새로운 정책사업 발굴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시책 사업과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 확보를 통해 추진할 신규 사업도 보고됐다. 역점 시책 사업은 주로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연관한 것으로, 민선 7기 3년차를 맞아 공약 이행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세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계속사업도 역점 시책사업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구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보고한 사업들에 대해 수정 및 보완 등 조정 과정을 거친 뒤 조만간 각 부서별 시책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반영과 함께 중앙정부 및 광주시를 상대로 사업 재원비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와 광주시 사업과 연관된 시책 발굴을 미리 선점하고, 창조와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사업 위주로 사업을 추진해 남구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주민들의 행복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13:42: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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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사중앙공원에 물놀이시설 들어선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동구 식사동 1535번지 식사중앙공원 내에 어린이 및 유아들을 위한 물놀이시설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놀이시설이 들어서는 식사중앙공원은 2012년 2월에 조성된 근린공원으로 전체 면적 31,578㎡에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각종 편익시설 및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인근주민들의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해 왔으나, 최근 시설물의 노후화 등에 따른 이용률 저하로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이에 고양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등 10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을 조성한다.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바닥분수 및 연못 등 이용률이 적은 시설물이 위치한 2,807㎡의 공간에 유아 및 어린이용 물놀이시설 2개소와 그늘막 등의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놀이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에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을 감안해 시설물철거 등의 작업은 연휴가 끝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사중앙공원 물놀이시설은 2021년 3월 시험가동을 거쳐 7월초 개장할 예정이다.

2020-09-23 13:42: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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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2020 가을 랜선독서'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SNS로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쓰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2020 가을 랜선독서'를 10월 12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진행했던 온라인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 하반기에는 미술, 여행, 가족인문학 등 보다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마별 그림 작품을 감상하고 대화하는 모임인 '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작가의 가이드 글에 따라 서로 감상을 공유하고 추천 그림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각자의 미술관',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의 저자인 최혜진 작가가 진행을 맡는다. '여행자의 기록법'은 여행 경험을 그냥 두긴 아까운데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막막할 때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퐁당 시칠리아', '퐁당 동유럽',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등을 쓴 윤정인 여행작가의 코치에 따라 매주 한 편의 여행기를 쓴다. 자녀와 함께 책으로 이야기 나누는 '책으로 대화하는 가족들'도 운영한다.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중1 독서습관'등의 저자인 김정은·유형선 부부가 함께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신화, 역사, 철학, 문학 등 주제별 추천도서를 가족과 함께 읽고 공유하며 기록한다. 우리 집 독서환경 만들기, 책 고르기, 토론 방법 등 가족 독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우며 다른 가족들과도 소통하는 모임으로, 11~14세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경옥 도서관센터소장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계 단절과 고립감 등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 책모임을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꾸준한 책읽기로 독서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9월 23일(수)부터 고양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031-8075-9019)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23 13:42: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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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바이 해비치, 레스토랑 셰프 요리 포장 판매 서비스 실시

마이클 바이 해비치 테이크아웃 참고 사진.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가 셰프 요리를 가정이나 직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전 메뉴 포장 판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 퀴진'을 콘셉트로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무실에서 식사하는 사람이 늘고,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도 테이크아웃에 대한 문의가 지속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포장 판매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고소한 알감자와 그리비슈 소스로 입맛을 돋우는 '아메리칸 포테이토 샐러드'와 퀴노아, 석류, 아보카도 등 건강한 식재료를 듬뿍 담은 '수퍼 푸드 샐러드' 등 한 끼 식사로 손색 없는 샐러드 메뉴부터 셰프가 직접 빚은 패티로 만든 시그니처 버거 및 샌드위치 등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 인기 메뉴인 '문어 감자'와 '비프 타르타르'는 물론,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베이컨 크림 뇨끼'를 비롯한 파스타 및 라자냐, 스테이크 메뉴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가정 또는 직장에서 식사 및 접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전화 예약을 통해 테이크아웃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대부터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23 13:41: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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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국?도비 5억 원 확보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문화재청이 공모한「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중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 등 총 5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재 야행'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돼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마다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관내 충무공 이순신 관련 문화재를 탐방하는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 프로그램이 5년 연속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여수 구 애양원교회, 선교역사, 근대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원자탄, 그 너머에는'이 올해 첫 선정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다'는 문화재 속 대안교육의 장으로 여수향교를 활용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은 흥국사를 활용해 고품격 산사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진남관 보수 현장을 방문해 문화재 관련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직업 탐험대'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의 역사 문화적인 가치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문화재를 알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3 13:41:3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