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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에프㈜, 긴급 대피용 방독마스크'숨통원(ST-200)' 개발

방독마스크 '숨통원'. 사진/와이지에프㈜ 와이지에프㈜가 개발한 화재 사고 긴급 대피용 방독마스크 '숨통원 ST-200'이 신개념 방독마스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재에 대한 기존의 대비책은 긴급상황시 골든 타임에 대처하기 어려움이 있는데,와이지에프가 개발한 방독마스크 '숨통원'은 누구나 쉽게 20초 전후로착용 가능하고 부피가 작아 가정, 차량, 사무실 등의 장소에 구비해 둘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안면 부착형 방독 및 화재 마스크로 기존 방독면의 번거로운 착용방법과 그로인한 착용시간을 최소화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8중 고성능 필터 내장으로 일산화탄소와 산성가스, VoCS, 유독가스를 제거해 화재 시 15분간 호흡이 가능하고, 가볍고 작아서 기존 방독면 대비 18배 많은 제품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2018년에 진행한 크라우드펀딩에서 789%라는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제품 관계자는 "숨통원 화재 마스크(ST-200)는 기존의 방독면 대신 쉬운 착용법과 높은 휴대성이 특징이다. 또한 전이 금속 산화제등 5종의 필터가 유독가스를 7차례 필터링하기 때문에 최소 15분 안에 완벽하게 제독하고, 일산화탄소 여과99%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지에프의 '숨통원'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지마켓,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으며, 아마존US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20-09-21 16:21: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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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색 관련 네이버 "시스템에 일부 오류", 김근식 "궁색한 변명"

국민의힘 김근식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19일과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소개한 네이버 모바일버전의 '추미애' 검색 결과 화면. 19일 검색 결과 카테고리(사진 왼쪽)는 '통합, VIEW, 이미지, 지식iN' 순인 반면, 해당 문제가 기사화되고 난 20일(사진 오른쪽)에는 '통합, 뉴스, 실시간, 이미지' 순으로 바뀌었다고 김근식 위원장은 전했다. /페이스북 캡처 네이버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색 결과와 관련한 정치권의 의혹 제기에 대해 검색 집계 시스템에 일부 오류가 있어 이를 수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검색 개발을 담당하는 원성재 책임리더는 20일 밤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용자의 클릭 데이터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며 "추 장관 이름을 포함해 다른 일부 검색어에서도 같은 오류가 발견돼 긴급히 바로잡는 작업에 착수했고 20일 오전 0시 50분쯤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검색어를 복사해 붙이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가령, '홍길동'을 검색하면 '홍길동', '(공백 또는 특수문자) 홍길동', '홍길동 (공백 또는 특수문자)' 등 검색어에 대한 클릭 데이터가 모두 합산돼야 하는데, '(공백) 홍길동'의 클릭 데이터만 집계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원성재 책임리더는 영어 자동변환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추미애'를 영어 자판으로 치면 'cnaldo'인데, 이는 포르투갈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지난 19일 네이버에서 추미애 검색 결과 상단 탭 순서가 보통 정치인과 다르고, 영문자판 상태로 검색 시 바로 자동전환된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며 포털 통제 의혹을 제기했다. 보통 정치인을 검색하면 '통합, VIEW, 이미지, 지식iN' 순으로 나타나는데 추미애 검색 결과에서는 '뉴스'와 '실시간'이 뒤쪽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입장에 대해 김근식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데이터 집계 오류가 있었다면 모든 키워드에서 일관되게 현상이 나타나야 정상인데, 특히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추미애라는 일부 검색어에서만 그런 오류가 나올 수 있다는 해명이 말이 되냐"며 "시스템 오류라는 두루뭉술한 변명은 시스템에 개입하고 시스템을 조작한 누군가가 있음을 은폐하기 위한 하나마나한 소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0-09-21 16:05: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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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스트소프트 '고졸인재 양성 선도기업' 지정… 세액공제 등 혜택

교육부, 이스트소프트 '고졸인재 양성 선도기업' 지정… 세액공제 등 혜택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주)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정상원)와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정보통신(IT)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으로 얼리 알려진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으로 매출 689억 원, 종업원 700여 명 규모의 인공지능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가 정부부처 합동으로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의 맥락에서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부는 이스트소프트를 선도기업으로 지정해 세액공제, 은행 금리우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화상수업 등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정보를 시도교육청과 직업계고에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정보통신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전국 직업계고로 확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이스트소프트사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한 비대면 사전면접에 유은혜 부총리가 일일 명예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전면접은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임원면접(9.22~25)에 앞서 사전교육 성격으로 진행됐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보통신 업계와 협력해 비대면 면접을 통한 고졸채용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전면접에 이어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재직자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1 16:0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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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J카드, 한가위 '다다익썸' 이벤트

광주은행 KJ카드가 추석맞이 '2020년 한가위 다다익썸'이벤트를 실시한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KJ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까지 '2020년 한가위 다다익썸(SUM)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크게 '많이 쓸수록 더 많은 혜택이!'와 '무이자로 넉넉하게!' 두 가지로로 나뉜다. 먼저 '많이 쓸수록 더 많은 혜택이!' 이벤트는 기간내 응모 후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4개업종(쇼핑, 온라인, 음식, 주유)별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무이자로 넉넉하게!' 이벤트는 기간 내 ▲개인 신용카드로 대형마트, 안경, 온라인쇼핑몰, 여행, 자동차보험, 정비업종 등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병원(동물병원 포함) 및 백화점 업종에서 2~5개월 무이자할부 ▲가전 및 가구업종에서 최대 18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광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웹,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재중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한가위를 맞아 KJ카드 고객들께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가까이에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5:53: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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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간편급여이체'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마이간편급여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급여계좌 개설 및 관리, 간편 급여이체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My)간편급여이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간편급여이체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급여일마다 직원들의 급여 계좌번호를 입력 및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다.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에서 직원들의 급여계좌를 등록하고 급여리스트를 만들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개인사업체 사장님이 급여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직원에게 계좌개설 URL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직원은 URL을 통해 즉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직원이 급여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급여리스트에 직원의 급여계좌에 자동으로 등록한다. 급여일에는 급여리스트에서 이체를 원하는 직원을 선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대략이체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급여이체 모계좌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기업대출 금리우대, 외화송금 수수료 우대, 수수료면제 등을 제공하는 우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계좌로 매월 50만원 이상의 급여, 알바비, 생활비 등의 소득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급여클럽'으로 급여를 받는 직원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급여이체 및 급여계좌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마이간편급여이체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급여이체 및 급여계좌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거래 편의성, 금융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1 15:52: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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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하락세

2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3.01포인트(0.95%) 하락한 2389.3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62억원, 기관은 33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24억원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90%), 전기가스(0.73%), 기계(0.30%)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2.88%), 비금속광물(-2.40%), 의약품(-2.3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현대차(2.21%), SK하이닉스(0.96%), 삼성전자우(0.79%) 등이 상승했고, LG화학(-5.86%), 셀트리온(-4.46%),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등이 하락했다. 특히 LG화학(-5.86%)은 전일 대비 3만9000원 하락한 62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일 종가 63만5000원으로 60만원대에 올라선 이후 두달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상승 종목은 166개, 하락 종목은 694개, 보합 종목은 4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21.89포인트(2.46%) 하락한 866.9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4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566억원, 기관은 25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24%)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장비(-4.07%), 디지털컨텐츠(-3.60%), 섬유의류(-3.56%)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26개, 하락 종목은 1079개, 보합 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언급된 일부 대형주들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3원 하락해 달러당 11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9-21 15:50: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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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2020 시즌 베스트셀러 '팔라쪼 엠파이어 바로코'

블랙과 골드 컬러의 조합이루는 여성용 오버사이즈 시계 베르사체 시계 공식 수입 유통사 원마케팅이 21일 베르사체의 2020년 베스트셀러 여성 시계 '팔라쪼 엠파이어 바로코'를 소개했다. 신화 속의 메두사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으며 1978년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에 의해 탄생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팔라쪼 엠파이어 바로코(PALAZZO EMPIRE BAROCCO)'는 외향적이고 격동적인 17세기 유럽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제품으로 독특한 러그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위스 메이드 워치이다. 39mm 라운드 케이스 안에는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문양이 다이얼을 통해 표현되었으며 중앙에는 베르사체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골드 컬러의 메두사 장식을 확인 할 수 있다. 가격은 165만원. 원마케팅 관계자는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팔라쪼 엠파이어 바로코'는 블랙과 골드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운 여성용 오버사이즈 시계로 화려하고 매력적인 베르사체만의 럭셔리한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2020년 베스트셀러"라고 전했다. 팔라쪼 엠파이어 바로코 컬렉션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및 무역센터점, 신라면세점 온라인점, 신세계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9-21 15:50: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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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6000배' 신풍제약, 전문가도 "현상 파악 어려워"

신풍제약은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낸 종목이다.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아모레퍼시픽, 삼성화재보다 몸집이 큰 주식이 됐다. 현재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고 있지만 시장은 과도한 주가 상승을 경계하는 모양새다. 21일 주식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장 중 21만4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여 전 거래일보다 2.27% 하락한 19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900억원 순매수, 개인투자자는 1721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대장주로 등극 처음 신풍제약이 시장의 주목을 받은 것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성분명 알테수네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최근 몇 년간 1만원선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단숨에 열 배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신풍제약은 매매거래 정지와 상한가를 오가며 시장의 '아이러니'로 떠올랐다. 과도하게 매수세가 몰려 매매거래가 정지되면 풀리는 날 또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매매거래 정지가 되는 식이었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과열된 심리를 붙잡으려고 했고, 주가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일시적으로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해 주더라도 임상 3상까지 끝내려면 아직 갈 길도 멀다. 심지어 회사 규모가 작아 3상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다"면서 "결국 이러한 인식이 시장에 퍼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다소 가라앉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신풍제약이 미국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는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달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에도 포함돼 외국인의 수급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 "제2의 루보는 아닐 것" 높아진 주가에 시장의 경계감도 여전하다. 신풍제약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4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1일 기준 신풍제약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963.64배에 달한다. 진단키트주 1위 기업인 씨젠의 PER은 39배고,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셀트리온 PER은 93배 수준이다. 주식투자방에서는 신풍제약이 '제 2의 루보'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루보사태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주가의 이상 급등으로 6개월 새 주가가 43배가 오른 사건을 말한다. 신풍제약은 6개월 새 26배 가량 올랐다. 이후 주가 급등 뒤에는 소위 '작전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루보 주가는 11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고, 1년 만에 주가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다만 증권업계에서는 신풍제약의 주가가 '이상급등'인 것은 맞지만 루보 사태와는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신풍제약의 상승세는 코로나19 치료제라는 명백한 호재가 있었고, 실제 코로나 치료제 개발 시 현재 주가 수준의 회사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어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내부적으로 경영승계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오히려 대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상황을 즐긴다고 볼 수 없을 것"이라면서 "또 회사가 치료제 개발에 실제 나서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쉽게 예단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회사의 영업이익이 40억원 수준이고,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는 확인이 필요한 과정이다. 증권업계에서도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1 15:48: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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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추석 맞아 부모님 효도선물로 매트리스 '알토'등 제안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도 할인판매 씰리침대 알토(Alto).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창립 139주년을 맞아 내놓은 매트리스 신제품 '알토'(사진),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 등을 추석 맞이 부모님 효도 선물로 21일 제안했다. 신제품 '알토(Alto)'는 신체의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고밀도 폼을 추가로 설계해 잦은 뒤척임에도 편안한 수면 자세를 만들어 준다. 씰리침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형외과적 수면 솔루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패턴과 컬러로 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까지 가능하다.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은 이중 열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6회전 스프링을 사용해 보다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6회전 스프링은 기존 5회전 스프링보다 높이와 신체 순응도가 높아 안락한 숙면이 가능하다. 또한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과 별개로 192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플라워 패턴의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레트로'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해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씰리침대는 이들 '알토',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레트로', '데즐링 디럭스 티타늄 오리지널' 등 창립 기념 매트리스 신제품들을 소비자 가격에서 50% 할인된 100만 원대 초반 가격으로 오는 11월8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 등에서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씰리침대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티타늄 스프링 매트리스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FLEX Series)'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을 못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부모님에게 침대 위에서 책도 읽고 TV도 보고 식사도 하는 등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는 유니크한 매트리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모션 베드임에도 불구하고 스프링 매트리스의 탄성을 그대로 유지해 더욱 안정감 있는 자세 형성이 가능하며 씰리침대만의 특화된 엣지 기술인 '플렉스케이스(FlexiCased®)'를 적용하고 '센스 앤 리스폰드(Sense&Respond)' 스프링으로 제작해 자세에 관계없이 척추를 올바르게 지지해 준다. 한편 1881년 출범한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여 개발한 '포스처피딕'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탁월한 지지력이 특징이다. 2020년 기준 국내 약 100여 개의 백화점 및 아울렛, 대리점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2020-09-21 15:4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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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광풍…빛과 그림자] <上>IPO 공모주 고평가 논란

가치 투자 블로그인 밸류슬랜트닷컴을 운영하는 엘리 로젠버그는 투자와 도박의 차이를 "매수 후 보유 전략과 투기의 차이"라고 말한다. 최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후자 쪽에 더 가깝다. 개인투자자는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학습효과로 공모주 청약을 단기 투자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대박' 기회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영끌'(대출을 비롯한 가용 자금을 영혼까지 끌어모음)도 서슴치 않는다. 예년보다 3배 가까이 높아진 경쟁률 때문에 주식을 배정받기 어려워졌다는 걸 알면서도 공모주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의 공모주 광풍을 저금리 국면과 부동산 규제가 촉발한 정상적인 수요라고 볼 수 있을까. 메트로신문이 IPO 시장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고평가 종목이 잇따라 상장되며 증시 건전성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적이 아닌 성장성에 초점이 맞춰져 기업가치가 부풀려지고 있어서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와 같은 기대주의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상한선인 2배로 결정된 뒤 상한가)은 예측 가능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다. 이들의 비이성적 주가흐름이 자본시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로 커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PER로 설명 불가"…기업가치 고평가 논란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 거래일(18일) 기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는 61조8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게임즈 청약으로 지난 2일 45조원까지 빠졌으나 12거래일 만에 16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몰렸던 자금의 상당수가 다시 계좌에 돌아온 것으로 해석된다. CMA 잔고의 점진적 증가는 SK바이오팜 청약 이후 처럼 예견된 상황이었지만 증권가에서도 "예상 이상으로 빠르다"는 반응이다. 자금이 향할 다음 타깃은 오는 24~2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들어가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SK매직 등 대어로 거론되는 후발 주자들도 하반기 IPO가 예상된다. 공모주에 대한 뜨거운 열기는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문제는 이들의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수준)이다.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빅히트의 희망 공모가밴드는 10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에서 결정되면 시가총액은 4조6000억원 수준이다. 실적은 동종업계에서 가장 우수하다.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연결기준 매출액 2940억원, 영업이익 498억원을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사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러한 성적을 반영해도 '1등 프리미엄'이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빅히트의 공모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고 61배로 엔터테인먼트 종목 평균(30~35배)을 훨씬 웃돈다. 증권가에서선 빅히트의 기업가치로 최대 5조~6조원을 보고 있다. 현재 엔터주 1위인 JYP Ent.의 4.3배에 달한다. 만일 빅히트가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따상'에 성공할 경우 몸집은 단숨에 12조4800억원으로 불어난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순위 20위권까지 들어설 수 있다. 증권사 추정치를 한 번에 2배 이상 넘게 되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애널리스트도 빅히트의 목표주가 분석을 꺼리고 있다. 실제 주가가 올해 실적 예상치를 반영해 산정한 목표 주가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직 빅히트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한 곳도 없다. 미디어·엔터를 담당하는 한 증권사 연구원은 "수요예측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현재 분위기론 카카오게임즈의 선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전통적인 펀더멘털(기초체력) 측정 지표인 PER도 무시되고 있다는 평가다. 황세운 상명대 DnA랩 객원연구위원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IPO 종목의 주가 흐름은 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관점에서 봤을 때 설명할 수 없는 과열된 상태"고 우려했다. ◆장외시장도 잠식한 '광풍' 같은 현상은 장외주식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비상장주식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카카오의 다음 상장 자회사로 유력한 카카오뱅크는 21일 장외주식 시장에서 12만원에 거래됐다. 발행 주식수를 감안하면 시가총액만 44조원에 달한다. KB금융(15조6500억원), 하나금융지주(8조5000억원), 신한지주(13조6000억원), 우리금융지주(6조원) 등 4대금융 지주사 시총을 모두 합친 것보다 높다. 증권사가 추정하는 카카오뱅크의 적정 시총은 5조6000억원에서 8조9000억원 사이다. 장외시장에서 기업가치가 6배 이상 평가된 채 거래되고 있는 셈이다. 같은 날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트도 166만50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40만원대에 거래되던 지난 3월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주가가 4배로 치솟았다. 상장 일정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게임 대장주가 될 것이란 기대감만으로 증시에도 없는 '황제주'가 되기엔 기대감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공모주들의 오버슈팅(일시적 폭등)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 되는 분위기다. 21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15%(3900원) 추락한 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광풍에 탑승해 일시적으로 폭등했던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평가다. 황세운 연구위원은 "과열 현상은 증시 전반적 문제지만 IPO 시장에서 그 분위기가 특히 뚜렷하다"며 "일시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하락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9-21 15:42: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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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연휴 코로나 방역 '사활 건다'

장성군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 14일간 '특별방역 점검기간'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연휴 중에는 상황반과 방역대책반, 점검반을 편성해 18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점검기간 동안 장성군은 감염병 확산 우려가 있는 PC방, 노래방,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방역실태를 수시 현장 확인한다. 또한 집단생활시설 14개소와 병의원 40개소에 대해 6급 이상 공무원으로 1: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하고, 방역상황 점검과 면회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종교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핵심방역수칙 이행상황도 필수 점검대상이다. 장성군은 다수의 대중이 밀집되거나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은 9월 27일까지 폐쇄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내 봉안시설은 추모객 총량 예약제, 체류시간 제한, 온라인 성묘서비스 홍보 등을 시행한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은 연휴 전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관리한다. 도서관, 체육관 등 공공다중이용시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이용객이 붐비는 공영버스터미널과 장성역 등 교통시설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고, 방역관리반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아울러,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보건소, 장성병원)를 24시간 가동하며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자가격리자 1:1 관리 등 방역상황을 철저히 유지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이번 추석 연휴는 최대한 집에서 머물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벌초대행 서비스, 온라인 추모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0-09-21 15:37: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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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의 힘…코스닥, 900선 돌파할까?

개인투자자 바이오주, 언택트주 위주로 순매수세 21일 코스닥 지수가 866.99로 장을 마감했다. 넘치는 유동성과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힘으로 코스닥 지수가 900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19일 428.35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102.4%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지수가 급격한 단기 상승 이후 조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승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코스닥 지수가 상승한 이유로 개인의 순매수, 이른바 '동학 개미운동'이 꼽힌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유가증권 시장에 비해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코스닥 시장 순매수 금액은 9조7122억원에 달한다. 반면, 외국인은 1조993억원, 기관은 5조4338억원을 팔아치웠다. 증시 대기자금으로 불리는 투자자예탁금도 여전히 풍부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재 투자자예탁금은 55조6629억원으로 집계됐다.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잇따른 기업공개(IPO) 흥행 성공에 이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도 예정돼 있어 증시 대기자금 규모가 지금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개인투자자들은 바이오주나 언택트주를 비롯한 코로나 수혜주를 많이 사들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는 대표적인 바이오주 셀트리온헬스케어였다. ▲카카오게임즈 ▲제넥신 ▲메디톡스 ▲레고켐바이오 ▲휴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 개선, 원화 강세 여부에 주목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시현할 가능성이 높다"며 "9월 FOMC를 통해 파월 미 연준의장이 다시금 평균물가목표제(AIT)의 중요성을 피력할 가능성이 높은 점은 글로벌 위험자산선호심리를 지지해주는 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닥은 외국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개인 수급이 더 중요하다"며 "개인들이 증시에 투자할 여력이 있어 코스닥 지수의 상승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는 여전한 변수다. 이지현 IBK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충격의 영향이 큰 신흥국 중심으로 외국인 자본이 대규모 유출된다"며 "다만, 양호한 대외건전성, 경상수지 흑자 지속, 충분한 외환 보유액 등으로 신흥국 위기가 국내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0-09-21 15:37:39 박미경 기자
9월 21일 - 인사

9월 21일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조영석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한종욱 △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장 나중출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임현정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유재윤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송인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운영부 과장 안선근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이효정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김수주 ◆한국오노약품공업 △대표이사 최호진 ◆연합뉴스 ◇선임·부국장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추왕훈 △전국부 진병태 △인프라운영부 정태성 △정보사업국 홍보사업팀 도광환 △사진부 백승렬 △울산취재본부 이상현 ◇부장 전보 △통통TV부장 김지훈 △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병수 △DB부장 신영철 △소비자경제부장 김문성 △사회부장 김종우 △융합뉴스부장 공병설 △울산취재본부장 장영은 △제주취재본부장 김호천 △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고웅석 △인사교육부(연합뉴스TV 파견) 박창욱 △인프라운영부 이동익 △국제뉴스2부 김범수 △편집국 탐사보도팀장 안승섭 △국제뉴스2부 김상훈 ◆연합뉴스TV ◇부장 전보 △경제부장 박창욱 ◆CBS △포항방송본부 대표 이재웅 △경남방송본부 대표 구병수 ◆에너지경제신문 △편집부 편집위원(부국장) 김성진 ◆서울파이낸스 △편집국장 김무종 △금융·증권부장 김호성 △산업부 차장 박시형 △광고부장 최연규

2020-09-21 15:33: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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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지원자 작년보다 5만5301명 감소… 재수생 27% 역대 최고

올해 수능 지원자 작년보다 5만5301명 감소… 재수생 27% 역대 최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지원자가 전년 대비 5만5301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수생 응시 지원자 비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수능 위주 정시전형에서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3일~18일까지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54만8734명) 대비 5만5301명(10.1%) 감소한 49만3433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접수자 중 재학생은 전년 대비 4만7351명 감소한 34만6673명(70.2%), 졸업생은 9202명 감소한 13만3069명(27.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252명 증가한 1만3691명(2.8%)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 대비 2만8009명 감소한 25만4027명(51.5%), 여학생은 2만7292명 감소한 23만9406명(48.5%)이었다. 수능 응시 접수자가 40만명대로 낮아진 것은 수능을 도입한 1994학년도 이후 처음이다. 수능 지원자는 2011학년도 71만222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매년 감소 추세다. 또 재수생 비율은 현재 수능 체제(사탐, 과탐 선택형 수능)를 도입한 2005학년도 이후 가장 높다. 전년도 수능 결시율이 11.7%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능 응시자 중 재수생 비율은 30%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지난해 수능 실제 응시자 중 재수생 비율은 28.3%였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 위주 정시전형에서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학생 수가 감소해 수시와 정시 모두 합격선이 낮아지고, 수시모집에서 하향 지원추세는 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능에서는 재수생 강세가 예상되고, 코로나 상황이 변수이지만 수능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는 재수생들이 올해 입시에서도 상당한 파워그룹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학 모집 정원은 유지되지만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모두 합격선은 전년도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수능 난이도 등에 대비한 수시, 정시 지원 전략도 필요하다. 수능에서 실제 점수가 하락할 경우 수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시에서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성호 대표는 "수능 백분위 점수가 현재보다 하락할 수 있는 경우를 예상하고, 현재 정시 지원가능 대학보다 1~2개 정도 대학은 수시에서 하향 지원도 고려해야 한다"며 "9월 원점수 기준 5~10점 하락하는 경우까지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0-09-21 15:31: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