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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IDEA 디자인 어워드'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최고상 수상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등 2종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SK매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가 최고상인 '금상(GOLD)'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 올인원 오븐 레인지가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오르는 쾌거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IDEA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최근 출시 제품은 물론 3년 이내에 출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들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뿐 아니라 관리, 보관까지 가능한 3세대 식기세척기다.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한 제품 콘셉트를 반영해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마치 고급스러운 장식장을 설치한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 층 높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와 올인원 오븐 레인지도 파이널리스로 선정되며 SK매직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다음달 10월 출시 예정인 더블 플렉스 인덕션 레인지는 화구 2개를 결합해 사각팬과 같은 넓은 용기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상판에 감각적인 '사하라 블루컬러' 글라스를 도입해 산뜻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효하게 작용했다. 크기는 콤팩트하지만 오븐 기능은 물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멀티 기능이 탑재된 올인원 오븐 레인지는 다양한 기능이 담긴 만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를 최적화하고,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함께 색상의 절제미를 표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K매직 신동주 디자인팀장은 "SK매직의 주력제품들이 IDEA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당사의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08:5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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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이나딤채, '1995 딤채 레트로' 게임 프로모션 진행…딤채 역사와 가치 전달

딤채 RUN 이벤트. 위니아딤채가 2021년형 신제품 딤채 출시를 기념해 오리지널 김치냉장고 딤채의 역사와 가치를 유쾌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1995 딤채 레트로 게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95 딤채 RUN' 게임 프로모션은 1995년 출시한 딤채 시기에 유행한 레트로 게임을 활용해 딤채의 오리지널 가치에 대한 스토리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임 방법은 엄마의 김치 레시피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 딸이 앞으로 달려나가며 냉기를 던져 열기를 제거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과정에서 딤채의 특성을 살린 김치재료, 열대과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해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1995 딤채 RUN'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테이지 종료 후에는 높은 점수와 참여도로 선정하는 '게임왕'과 이벤트와 가장 활발하게 게임에 도전한 응모자에게 주어지는 '열정왕'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높은 점수를 기록한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딤채 쁘띠, 딤채쿡 당질저감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열정왕 이벤트는 12월 16일까지 게임을 가장 열정적으로 한 참가자에게 신세계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2020-09-17 08:3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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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대학생 기자단 모집…20일까지 신청 접수

판교 자율주행 모빌리티쇼 대학생 기자단 포스터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이며, 취재 콘텐츠와 영상 제작, 총 2개 부문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지원은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발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자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1개월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산업별 맞춤형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및 기업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프로그램 및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해 취재, 콘텐츠 제작 등의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선발된 기자단이 모든 미션활동을 수행한 경우에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한편 제 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총 사흘간 판교제1테크노밸리 일원 및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진행된다.

2020-09-17 08:3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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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구직자 47.5% '긱잡' 긍정적이다

20·30대 구직자 47.5% '긱잡' 긍정적이다 구직자 63.8% '긱 이코노미' 향후 확산될 것 구직자 77.2%,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긱잡 등 프리랜서 증가 전망 잡코리아 제공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의 능력에서 인공지능(AI)으로,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모든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 시장에선 고용형태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긱잡(gig job)' 등의 신조어가 등장했다. 한 직장에서만 일하고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 전통적 일자리 개념이 변하고 있다는 뜻이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20·30대 구직자 22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 이상인 51.8%가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인 '긱 이코노미' 트렌드에 이미 대해 알고 있었으며, 63.8%는 향후 긱 이코노미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구직자 47.5%는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 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초단기 임시직을 일컫는 '긱잡(gig job)'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적이다'는 응답은 24.8%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7.7%였다. 긱잡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여러 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47.2%)와 '원하는 기간에 비교적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아서'(40.4%)가 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자리가 늘어나서 취업시장의 일자리 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 같아서(29.3%) ▲전공·특기를 살려 나에게 맞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7%) ▲본업 외에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10.8%) ▲장소 제한 없이 집 등에서 편하게 근무를 하는 근로형태가 확산될 것 같아서(10.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긱잡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안정적인 고용형태가 아니라서'가 응답률 55.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더 많아질 것 같아서(33.6%) ▲정규직과 수입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17.1%) 등의 응답도 있었다. 실제, 이번 조사에 참여한 20·30대 구직자 10명 6명은 반드시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일 할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로 근무 시 하고 싶은 일로는 '전공과는 관련 없는,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는 경우가 55.0%였으며,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다'는 구직자는 43.7%였다. 이들이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일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원하는 시간에만 근무하는 등 비교적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가 응답률 59.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향후 취업 또는 창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0.2%) ▲회사 조직 문화 등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26.3%)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19.0%) ▲향후 프리랜서 근무가 보편적인 근로형태가 될 것 같아서(17.0%) 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20.30대 구직자 77.2%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긱잡 등 프리랜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으며, 반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구직자는 12.4%,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구직자는 10.4%에 불과했다.

2020-09-17 07:3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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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7일 목요일

[쥐띠] 36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48년 눈치 보지 말고 당신의 삶을 즐겨라. 60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84년 입으로라도 긍정적이면 복이 온다. [소띠] 37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49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61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8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호랑이띠] 38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50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2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86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토끼띠] 39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51년 무지개를 쫓아가다가 망신만 당한다. 63년 신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5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7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용띠] 40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52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것을. [뱀띠] 41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53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65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7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9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말띠] 42년 원하는 대로 일이 술술 풀린다.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6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7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90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양띠] 43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55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7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이다. 79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91년 감정으로 하는 이직은 불편. [원숭이띠] 44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56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68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92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닭띠] 45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7년 경거망동하지 말고 차분하게. 6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나가라. 81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93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개띠] 46년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58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7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82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94년 빨강색, 숫자 6이 오늘 행운을 준다. [돼지띠] 47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59년 삼각관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할 듯. 71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이니 이득. 83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95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2020-09-17 06:01: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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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외국 다제약물관리서비스 정책사례집 발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외국 주요 국가의 다제약물 관리정책을 조사해 '한눈에 보는 국가별 다제약물 관리서비스' 보고서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우리나라 다제약물 서비스 내용 뿐 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외국 주요 국가의 약물 중재 서비스 내용과 운영체계 등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다제약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적용 가능성, 시사점 등을 담고 있다. 인구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의약품 안전 사용의 문제는 세계보건정책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고, 국내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인 중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각국은 국민의 건강과 의료지출의 효율화 등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약물치료 서비스에 개입하고 있고, 조사된 모든 국가에서는 국가 차원의 다양한 약물관리 방안을 제도권 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이 보고서는 외국의 의약품 안전 사용 정책에 대한 사례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다제약물 관리 사업의 효과적 정착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제안됐다"며 "외국 제도를 우리나라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의료제도나 사회 문화 등이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고, 각 과제마다 오랜 준비기간과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나, 선험국의 사례 검토와 성과 분석 등은 우리나라 의료 환경에 적합한 약물사용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7 06:00: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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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피지기 백전백승

많은 부모가 자녀 교육에 열성을 보인다. 이유는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부자가 되고 편안하게 살기 바라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공부를 잘하면 모두 부자가 될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공부가 필수조건은 아니다. 필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역학상담을 해왔고 그중엔 큰 부자도 있고 작은 부자도 많다. 그들이 재물을 많이 쌓은 건 사주의 영향이 컸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부자 중에는 재물복을 타고난 사람이 많았다. 어떤 사람은 학교 다니는 내내 공부를 멀리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어떤 것들에 관심을 보이는지 심리를 읽는 눈이 탁월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장사를 시작했고 젊은 시절에 큰돈을 모았다. 그는 재물복이 남들보다 더 좋았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고르는 능력이 있었다.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자기의 성향과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배짱 있고 결단력이 좋은 사람은 혼자서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 알맞다. 이런 사람이 동업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루기 힘들다. 반대로 의존형이고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는 사람이라면 혼자 하는 사업보다는 동업이 더 좋은 성과를 낸다. 제조업에 뛰어드는 사람과 지식산업으로 진출하는 사람은 성향이 다르기 마련이다. 서비스업 같은 업종은 또 다른 특성이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업의 특성과 자기 성향의 연관성을 살피는 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다. 사업가로 성공하려면 사주의 재물복 성향에 맞는 아이템 재물복과 대운의 사이클이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소들과 어울려 힘을 발휘하려면 그런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일 것이다.

2020-09-17 06:00:40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해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최근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컴퓨터와 반도체 수출은 증가한 반면, 휴대폰, 디스플레이 수출은 감소했다. ▲정부가 1조5500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술기반 사업화 기업 지원에 나선다. ▲우수 중소·중견기업 66개사가 온라인 잡 페스티벌을 열고 5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에겐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6일~25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산업> ▲삼성전자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그랑데 AI' 소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업들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사업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이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뉴노멀(New nomal)에 대비해 노동계약, 기술, 의료시설 등을 선별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올 연말에는 내년 대주주요건 완화로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개미들의 '환매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3기신도시 사전청약 일정 발표 이후 경기도 과천, 하남 등에서 전세물건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에서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커피전문점의 매장 영업 제한이 풀리고 가을을 맞아, 카페 브랜드들은 놓쳤던 고객을 끌기 위한 시즌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충격파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홀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브랜드들은 주요 상권 폐점에 이어 도산으로 인한 회생 신청에 나선데다 매각 수순까지 밟고 있다. 반면 일찍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의 경우, 배달 매출이 급증하면서 홀 매출 타격을 만회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7 06:00: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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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가 日 총리 취임에 "한일 관계 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취임에 "스가 총리 재임 기간 중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이 담긴 축하 서한을 보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취임에 "스가 총리 재임 기간 중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스가 신임 총리 앞으로 축하 서한을 보내 (총리) 취임을 축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스가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도 적극 협력해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스가 신임 일본 총리 취임 이후 경색된 한일 관계 복원에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한일 관계의 각종 현안을 대화로 풀겠다는 대통령의 기본 입장을 강조한 것"이라며 "메시지에도 있지만,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사임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 대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강 대변인은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그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아베 전 총리의 노력을 평가하고, 조속한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와 배우자 아베 아키오 여사 역시 문 대통령 내외에게 재임 기간 중 소회가 담긴 이임 서한을 각각 보냈다. 청와대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의 이임 서한은 지난 15일 도착했다. 문 대통령의 서한이 이날 발송된 점을 고려할 때 주고받은 답신 형식이 아니라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올해 연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스가 내각은) 이제 막 출범한 내각"이라며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만날 지) 조금 기다리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020-09-16 18:37: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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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메이 전 英 총리 접견…코로나19 공조 등 의견 교환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테리사 메이 전(前) 영국 총리를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첫 정상급 만남이다. 이날 만남에서 양측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공조, 기후변화, 브렉시트 이후 경제협력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테리사 메이 전(前) 영국 총리를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정상급 만남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40분간 메이 전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대응 공조, 기후변화, 브렉시트 이후 경제협력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메이 전 총리를 만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가운데 정상급 귀빈이 처음으로 한국에 찾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에서 22개 유엔(UN) 참전국 정상이 영상 메시지를 전한 데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한국에 영상 메시지를 보낸 유엔 참전국 정상 가운데 영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본 보리스 존슨 총리가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영국은 한국전쟁에 많은 병력을 파병해 참전한 혈맹이면서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적인 파트너 국가"라며 "특히 한국전 70주년 행사에 엘리자베스 여왕님과 존슨 총리님께서 매우 뜻깊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이 전 총리는 문 대통령과 만난 가운데 "한국과 영국 관계는 우호 협력관계라고 생각을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이 감염병 대응에 있어 전 세계에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한 뒤 지난 6월 영국이 주최한 글로벌 백신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재정기여 확대 공약을 발표해 준 데 대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메이 전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향후 백신·치료제 개발, 세계 경제 회복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과 관련해 양국이 건설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방역과 경제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방역과 경제를 조화시켜 나가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화, 디지털화, 그린 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 과정에서의 양국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 전 총리는 문 대통령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제회복이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가 영국에서 개최될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추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양측은 '과학기술 등 양국이 가진 장점을 활용해 AI, 기후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으로 미래 성장동력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데 의견도 모았다. 이어 브렉시트, G7, 방산협력, 한국판 뉴딜 정책 등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메이 전(前) 총리가 현직에 재임하던 시기인 2017년 9월(유엔총회 참석), 2018년 10월(유럽 순방) 당시 두 차례 한·영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지난해 5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메이 전 총리를 만난 뒤 1년 4개월 만에 청와대에서 재회했다.

2020-09-16 18:16: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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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 '미르4' 마케팅 협업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오른쪽)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가 '미르4'의 출시를 위해 힘을 모은다. 카카오게임즈는 위메이드와 16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의 출시를 앞두고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 제휴는 양사 간 강점을 활용, 사업 경쟁력 및 시너지 창출로 보다 많은 사업 성장 기회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양사는 위메이드의 하반기 출시작 '미르4'의 사전예약과 정식오픈을 위해 전방위적 마케팅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소셜 마케팅, 사전예약 광고 등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 이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미르4' 마케팅을 시작으로 역량을 집중해 모바일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르 IP'와 카카오플랫폼 연결로 고도화된 게임 맞춤형 마케팅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 협력해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는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이용자 층을 세분화 한 밀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6 18:01: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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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노조, 부산시교육청에 2000만원 기부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부산시교육청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동조합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부산시교육청에 지역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행 노조는 2000년도부터 노사합의로 직원 급여 중 1000원 미만 끝전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희원 부산은행 노조위원장은 "부산은행 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과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매년 전직원이 함께하는 '노사화합 호프데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결식아동 돕기, 환아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7:19: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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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카냉' 강영국 점주, 외식 창업 '차별화된 경쟁력'이 관건

지난해부터 성장세였던 비대면 외식 트렌드는 올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계속되며 폭발적인 수요를 얻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외식 창업 시장에서 포장 및 배달 서비스 등 비대면 외식의 존재감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런칭한 수제 치즈 전문 외식 브랜드 '모치카냉' 이천마장점 강영국 점주는 창업이후 빠른 회전율과 퀄리티 높은 메뉴로 홀과 배달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강 점주는 현 시국에도 비대면 외식 수요를 공략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창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강 점주는 마장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던 중 인근에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며 상권이 발전하자 음식점 창업을 결심했다. 코로나로 경기가 좋지 않았고, 초보 창업이라 우려하는 주변의 시선에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수도권보다 경쟁률이 낮은 이천마장 상권에서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던 중 지인을 통해 우연히 모치카냉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창업하려는 상권에 돈까스 관련 음식점이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판단했죠. 직접 1호점인 용인수지점을 방문해보니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도 좋고, 맛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더라고요. 상권 특성에 딱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특히나 강 점주는 시국이 좋지 않던 지난 8월 창업했다. 창업 초기 매출을 걱정하며 시작했지만, 오픈 초기부터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그는 말한다. 현재 '모치카냉 이천마장점은 일 평균 200만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고 점장은 밝힌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강화 조치 때도 포장 및 배달 고객 비율이 급증해,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고 운영 중에 있다. 강 점주는 "창업초기 매장 내방 고객과 포장 배달 고객의 비율이 6:4~7:3 정도였다면, 지금은 5:5 비율을 유지 중이다. 매장 손님이 줄었을 뿐 전체 매출은 기존과 비슷해하다"라고 말한다. 창업 초기 말리는사람이 많았다. 시국과 관계없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한 덕분에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16 16:5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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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한가위맞이 농산물 전달

NH-Amundi 자산운용 배영훈 대표이사(좌측 3번째)와 임직원이 한사랑장애영아원 담당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NH-Amundi 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나봉모)'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한가위를 맞아 농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나봉모'는 지난해 9월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처음 방문한 바 있다. 추석을 앞두고 원아들과 전통놀이, 송편만들기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나, 이번 나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 봉사활동 대신 장애아동용유모차와 생필품, 농산물을 후원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나봉모'의 관계자는 "올해 2월에 이어 원아들과 직접 마음을 나누지 못해 무척 아쉽다.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방문을 계획 중이다"면서 "원아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며, 한사랑장애영아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Amundi자산운용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범농협 차원의 도·농 협동운동인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 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해당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농번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마을의 포도 농가와 경기도 연천군 오이 농가를 도왔다. 일손돕기부터 농산물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한다. 자산운용사의 특성과 임직원의 재능을 살려 예비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6 16:35: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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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손의 기억'展 개최…코로나19 등 현대인에게 치유 메시지

손의 기억 포스터.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16일부터 '손의 기억 Embroidered on Memory'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태광그룹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전시로 섬유를 활용한 섬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류가 마주친 혼돈의 시대에 전통적 개념인 손 작업의 가치가 잘 드러나는 수공예적, 수행적 작업방식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구성함으로써 오늘날 사회가 여전히 필요로 하는 '장인정신'의 가치와 삶의 서사를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 초대된 국내 다섯 명의 중견작가들은 따뜻하고 꼼꼼한 과정들을 통해 작품에 충실히 손의 기억들을 담아 내었으며, 작가들은 섬유, 설치, 회화,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조소희 '…where…', 최수정 '초상풍경', 정문열 '소리의 나무', 김순임 '비둘기 소년: The People 19-다니엘', 최성임 '밤의 정원'등 총 26여점의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장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세화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영상도 제작해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에서 2021년 2월28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0-09-16 16:3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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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세트, 소비자 맞춤 '실속형'으로 거듭난다

1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가격폭 확대 스팸8호 CJ제일제당이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세트 130여 종을 실속 있게 꾸려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추석 '스팸' 선물세트 가격대를 1만 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팸'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팸 8호(스팸200gx9 / 39,500원)'를 비롯해 스팸 1호, 스팸 6호 등 '스팸'으로만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스팸'과 고급유, 올리고당, 참기름 등이 함께 구성된 복합 선물세트도 확대했는데, 특히 4종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비중을 늘리며 소비자 만족에 힘썼다.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 2종도 올해 처음 선보였다.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부직포를 사용하던 '스팸' 선물세트를 종이로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교체를 통해 줄어든 부직포 양을 플라스틱으로 환산하면 총 88톤가량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추석에 '스팸'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할인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온라인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다양한 선물세트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6 16:24: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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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우수자 시상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 우수자 시상식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왼쪽부터 네번째)과 사업 선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NGO,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 사회공헌 파트너십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실시하는 '제4회 사회공헌 파트너 매칭데이'에 공식후원사로 참가,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전년 대비 최소한 인원만 참석했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돼 관계자들이 참가자들의 사업 제안을 공유했다. 사회공헌 임팩트 확대를 위해 마련한 기업 사회공헌 설명회로, 매회 30여개의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가 첨석하고 있다. 올해는 55개의 아이디어 공모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본선팀이 사업제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시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제안됐다. 대상에는 시각장애인 점자학습용 점자촉각책 개발을 제안한 '담심포'가 선정됐다. 담심포는 국내 유일 점자촉각책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아동 가정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코로나19시대 가정 보육이 증가하면서 시각장애아동이 집에서도 점자학습을 할 수 있는 점자촉각 놀이교구재 보급을 제안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에 소소한소통, 효성기억학교가 뽑혔으며,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사업제안 사례는 사회공헌 우수 기업 담당자와 멘토링 및 CSR 전문 컨설팅을 거쳐 실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밀접한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현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 활동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업에 기업의 역할에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16 16:18: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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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급증하는 카드대출

늘 마지막에는 카드 대금을 막지 못한 신용불량자가 남았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는 카드를 이용해 경기부양을 시도했다. 경제회복이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늘어난 무분별한 소비는 6년(2003년)만에 채무에 시달리다 파산하는 372만명의 신용불량자를 배출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는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을 늘렸다. 이같은 대출금액은 생활 또한 유지할 수 없도록해 3년(2011년)만에 파산하는 신용불량자 50만명을 만들었다. 이처럼 경제위기의 끝에 카드대금을 막지 못한 신용불량자가 남는 이유는 은행권 신용대출이 어려워 2금융권으로 옮겨간 탓이 크다. 상대적으로 금리는 높지만, 빠르고 쉽게 생활비와 운영자금을 빌리기 위해 카드대출이라는 막바지 열차로 옮겨타는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카드사에서 대출을 받은 카드론은 25조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5%(2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위기가 온 해에 카드대출이 대폭 증가한 것이다. 현재 금융사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마이너스통장·카드를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다만 무분별한 마이너스 통장·카드는 경제회복보다 신용불량자를 더 배출할 가능성이 높다. 1997년 경제위기 이후 6년, 2008년 세계 금융위기 3년 이후에 나타난 신용불량자 배출속도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담대 규제 부작용을 은행권 신용대출 규제라는 또 다른 규제로 잡는 방식은 오히려 신용도가 낮고 부채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신용불량자로 만드는 길이다. 1금융권, 2금융권의 순서대로 대출을 빌리기 어렵게 하면 신용도가 낮고, 부채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들부터 밀려나 조건이 좋지 못한 대출을 늘릴 위험성이 커진다. 지금까지의 경제위기를 통해 무엇을 근본적으로 잡아야 하는지 되돌아봐야 하는 때다.

2020-09-16 16:17: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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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미래설계 지원

평택시, 청소년 미래설계 지원 코로나 19로 감소된 진로체험 기회 확대키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 19로 인해 줄어든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9월 말부터 관내 중, 고등학교 중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지역 특성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특성화 진로체험이란 평택시만의 차별화된 평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농업, 평화·인권, 지역기업의 세 개 분야로 구성,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이 교실에서의 진로 교육이 아닌 다양한 직업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코로나 19로 청소년들의 대면 진로 체험이 어려워짐에 따른 대안으로 지역특성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농업 특화('농업 안에 미래있다')부터 비대면 체험으로의 전환을 추진중이다. 이는 단순히 영상만 보여주는 시청각 교육이 아니라 현장감 있는 체험을 위한 체험 키트(도구)를 교육영상과 함께 제공해 비대면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토록 했다. 지역 특성화 분야별 전문 직업인의 직업 소개, 관련 대학 전공학과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지원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지역특성화 진로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며 해당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16 16:07:0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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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 개장

화순군, 추석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장터 개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10월 8일까지 '2020년 추석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자연속愛에서 특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했다. 특판 판매 품목은 버섯, 떡, 장류·조미료·초, 즙, 분말, 차·음료, 유제품, 꾸러미 등 8개 분야 61개 품목으로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특판 행사를 준비하면서 자연속애 입점 업체가 애초 19개에서 31개로 증가(12개 업체 신규 입점)해 농특산물 판매와 쇼핑몰 활성화에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구입은 인터넷에서 자연속애 또는 화순팜을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세 품목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판 기간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온라인 특판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자 및 업체들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고, 구매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16 16:05:42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