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우건설,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대우건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대우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 일원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77·84·117㎡ 1509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7㎡ 156가구 ▲84㎡A 553가구 ▲84㎡B 162가구 ▲84㎡C 307가구 ▲84㎡D 143가구 ▲117㎡A 75가구 ▲117㎡B 113가구 등이다.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은 수원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민간 사업자가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올해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는 장기미집행 공원이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지난 2016년 1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공모를 거쳐 대우건설을 민간공원 추진사업자로 선정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여의도공원(약 23만㎡)의 2배가 넘는 59만1308㎡ 규모의 근린공원이다. 단지가 공원 안에 조성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 처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원 내에 산책로, 잔디마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를 둘러싼 영흥공원을 포함해 영통중앙공원, 흥덕중앙공원, 원천저수지, 광교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푸르지오 클린 에어시스템'도 도입된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G.P), 스마트 도어카메라,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등도 적용된다.

2020-09-17 09:55:0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분양

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GS건설이 의정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의정부역스카이자이' 66·76·84㎡ 393가구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관람 예약제로 운영된다. 유튜브 자이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도 진행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의정부의 편의시설로 반경 1㎞ 내에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의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위치한다. 또한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내년 개원하며, 의정부시청, 경기도청북부청사 등 관공서도 가깝다. 또한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개발이 진행중이며,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자이(Xi) 브랜드에 걸맞게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주택형)로 선보인다. 특히 피트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이 25층에 들어서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사전 방문 관람 예약제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지난10일부터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사전 방문 관람 예약(선착순) 중이다. 관람 예약자는 본인에 한해(동반자 불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GS건설은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진행중이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2020-09-17 09:54:3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HDC현산·포스코건설, '구미 아이파크 더샵'

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은 이달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원평동 330-2 일원)을 통해 '구미 아이파크 더샵' 39~101㎡, 1610가구 중 13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552가구 ▲74㎡ 64가구 ▲84㎡ 639가구 ▲101㎡ 59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최고층인 42층 높이로 조성된다. 또 단지 내에는 1만6000㎡의 조경공간을 확보한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이 들어서는 원평동은 원평구역(861가구), 원평2구역(2200가구) 등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4671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구미시청과 구미차병원,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인근 구미중앙로와 산업로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LG이노텍, LS전선 등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국가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경부선 구미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구미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 33번국도 등을 통하며 또 단지 주변으로 금오산 도립공원, 금오산저수지, 매봉산, 구미천, 지산샛강생태공원, 낙동강 등 자연경관도 밀집돼 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각 지역에서 검증된 브랜드 프리미엄을 보여준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처음으로 함께 공급하는 '아이파크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비규제 지역인 구미시에 들어서며 지난 7월 28일 개정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라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을 적용 받는다. 청약은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구미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홍보관은 구미시 원평동 989-114와 구미시 인동 가산로 14 일대 두 곳에 위치해 있다.

2020-09-17 09:52:0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대림산업,'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븐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대림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블록에서(남양읍 남양리 2195)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65~84㎡, 606가구를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미래 가치로 주목받는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 교통여건으로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 시청역 신설(2022년 예정)과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2021년 예정)이 예정되어 있다. 신안산선 사업도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계획도 주목된다. 친환경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송산그린시티(2030년 개발 완료 예정)는 여의도의 19.2배면적에 사업비 약 8조8000억원을 투입해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에서 시공 후 분양하는 공동사업방식으로 추진된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브랜드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라이프 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에는 대림의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남양뉴타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최신 조성된다. 주말이나 여가 생활에 특화된 지역 최초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가 들어선다. 또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으로 구성된 스포츠 센터와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이 갖춰진 에듀센터 등이 도입된다. 특히,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 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 단지내에서 안전한 육아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2020-09-17 09:51:3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컨소, 부산 '레이카운티' 분양

'레이카운티'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구역(거제2동 791-10 일원)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레이카운티'는 447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로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여기에 메이저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주관을 맡고, 대림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시공·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39~114㎡ 4470가구 가운데 임대 230가구, 일반분양 2759가구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9㎡A 80가구 ▲49㎡B 7가구 ▲59㎡A 423가구 ▲59㎡B 188가구 ▲75㎡A 4가구 ▲75㎡B 2가구 ▲84㎡A 982가구 ▲84㎡B 1073가구다. 우선 '레이카운티'는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 이용이 가능하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3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거제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권인 서면과 해운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로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법원, 검찰청 등 공공기관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화지산이 위치하고 일부 세대에서는 사계절 다른 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대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레이카운티'의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2020-09-17 09:50:2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국내 최초'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행사' 개최…내달 12일까지 접수

건국대, 국내 최초'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행사' 개최…내달 12일까지 접수 내달 16일부터 열려…"애니멀 헬스 분야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행사' 포스터/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내달 16일부터 창업지원단과 캠퍼스타운 사업단,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 수의과대학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애니멀 관련 해커톤은 미국 코렐대에 이어 세계 2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의료 시장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돕는 해커톤 행사이다. 특히 건국대는 수의과대학과 부속동물병원이 있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행사는 10월 16일 2주간 온라인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발표평가는 11월 4일에 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6일이다. 총상금 1590만원 규모로 대상 일반부 수상자는 300만원, 학생부 수상자에게는 150만원 등 부문별 차등 수여한다. 건국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기업 오픈인베이션 연계를 비롯해 ▲중기부 지원사업 연계 추천 ▲인큐베이팅 센터인 S빌리지 입주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하나벤처스와 펫츠레이팅스로부터 투자 검토 및 필요 시 액셀레이팅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본 대회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응 반려동물 헬스케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의료 과제의 사회적 화두 도모, 애니멀 헬스 이슈에 대한 능동적 해결로 국내 청년 일자리창출 및 애니멀 헬스 분야의 혁신 성장에 기여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최를 맡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반려동물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반려동물 문화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문화·(동물)복지가 어우러진 반려동물 메카 'KU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를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KU 청년창업 스튜디오 운영 및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학과 학생, 지역의 협업을 통한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와 자원 확충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2020-09-17 09:45: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T, 키즈·시니어 위한 AI 반려로봇 내년 상반기 출시

KT CI. KT는 스테이지파이브, 누와 로보틱스, 아쇼카 한국과 함께 17일 서울 송파구 스테이지파이브 본사에서 'AI 반려로봇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개사는 AI, 통신, 로봇, 콘텐츠,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보유한 기술력과 역량을 합쳐 키즈와 시니어를 위한 한 차세대 AI 반려로봇 개발 및 사업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의 통신·사물인터넷(IoT) 전문 계열사로 AI 반려로봇의 연령별 특화 콘텐츠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누와 로보틱스는 로봇 관절 등 하드웨어와 로봇 소프트웨어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소셜 로봇 전문 기업이다. 스테이지파이브와 누와 로보틱스는 지난 4월 글로벌 로봇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쇼카 한국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영리단체(NGO) 아쇼카의 한국지부로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아쇼카 한국의 참여로 AI 반려로봇 내 적용될 콘텐츠에 사회적 가치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4개사는 내년 상반기 AI 반려로봇 출시할 예정이다. AI 반려로봇은 팔 관절 움직임과 머리 끄덕임, 기가지니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키즈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키즈 콘텐츠는 일반적인 학습·놀이 중심의 콘텐츠가 아닌 AI 로봇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활용해 아이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니어 콘텐츠는 치매 케어, 말벗, 복약지도 외에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 콘텐츠가 AI 반려로봇에 탑재된다. 조작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시니어를 위해 간단한 음성명령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앞으로도 KT는 따뜻한 AI 기술을 통해 노인 및 어린이 등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7 09:44:5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달 말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 나온다

-'업무용' 자율주행차에 한해 보험상품 출시 자율주행차 개요/금융위원회 이달 말부터 12개 손해보험사에서 업무용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이 판매된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관련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부분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보험사는 '시험주행용' 자율주행차 특별약 관을 판매하고 있지만 '상용화된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은 판매할 수 없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자동차에 내장된 자율주행시스템이 자동차 운전을 통제하는 수준에 따라 6단계(레벨0~레벨6)로 구분하고, 통상 레벨3(조건부자율주행)부터 레벨5(완전자율주행)를 자율주행차로 간주한다. 우선 '업무용' 자율주행차 전용 특약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개인용' 자율주행차 보험은 개인용 자율주행차 출시 동향 등을 감안해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상품은 약관상 자율주행 모드중 교통사고 보상을 명확히 하고, 사고 발생시 보험사가 선보상한 후 자율주행차 결함시 차 제조사에 후 구상함을 명시해야 한다. 보험료는 시스템 결함, 해킹 등 새로운 위험이 추가된 점을 감안해 현행 업무용 자동차 보험료보다 3.7% 높은수준으로 운영한다. 시스템 결함등으로 인한 운행자 무과실사고는 차년도 보험료 할증을 미적용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7 09:42:4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5G 무선으로 원격관제…LGU+, 한국에머슨과 'W-Box' 출시

LG유플러스 CI. 유선통신 선로 없이도 주요 설비의 원격관제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 출시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플랜트 구현에 필요한 비용과 기간이 절감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석유화학·플랜트 자동화 솔루션 전문 업체 한국에머슨과 원격관제를 위한 산업용 무선통신 게이트웨이 'W-Box'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W-Box는 산업용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진동센서, 초음파센서 등 다양한 센서와 연동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게이트웨이 장비다. 또 수집된 센서 정보를 5G 통신으로 서버에 실시간 전송해 원격관제에 필요한 모든 통신 구간을 무선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특히 W-Box는 다양한 센서와 연동할 수 있고 전원 공급 외에 별도의 유선 설치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이에 야외, 지하, 높은장소, 위험지역 등 통신선로 구성이 용이하지 않은 환경에서 스마트플랜트 구현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플랜트 내 수많은 배수관의 부식이나 침식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초음파센서와 해당 센서의 정보를 수집하는 '게이트웨이' 장비 간 게이트웨이와 관제실 간 별도의 유선 공사가 필요했다. 또 배수관 위치에 따라 높은 공사비용으로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W-Box를 활용하면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격지 설비에 대한 관리를 위해 현장 출동에 소요되던 시간과 통신선로 공사 비용 등을 절감해 효율적인 설비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진동센서, 유량측정센서, 밸브잠김센서, 가스센서, 3D레벨센서 등 다양한 센서로 W-Box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화학업종 및 발전소 등을 타겟으로 공동 영업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조원석 전무는 "이번에 한국에머슨과 선보이는 W-Box를 통해 비용 부담은 물론, 물리적 제약에 따른 스마트플랜트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대중화된 스마트플랜트 솔루션으로 설비 관리의 어려움을 겪던 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머슨의 충첸화이 대표는 "플랜트 무선 솔루션과 5G의 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업계 최초로 이루어진 산업적 장벽을 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7 09:32: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와 '일학습병행사업' 기업 사례, 노동부 대상 수상

순천향대와 '일학습병행사업' 기업 사례, 노동부 대상 수상 (왼쪽부터) 지난 2월 순천향대 생명시스템학과를 졸업한 고도현 씨, 기업현장교사 송성구 차장, 같은 학과를 졸업한 조아람 씨가 송성구 차장의 기업현장교사 부문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재학생 2명이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우진비앤지(주)'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17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순천향대와 우진비앤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기업의 안정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취업을 목표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명시스템학과 졸업생 고도현·조아람 씨가 의약품제조_L5 ver 2.0 훈련에 참여해 1년간 우진비앤지(주)에서 차장급 현장교사의 지도를 거치면서 실무를 익혔으며, 졸업 후 바로 해당 기업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대학에서는 현장외 훈련(OFF-JT)을 실시하고 기업에서는 산업 현장실무 중심으로 훈련시켜 산업현장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지금까지 가족기업 166개와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344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송성구 우진비앤지(주) 차장은 "우진비앤지(주)는 기업현장 교육에서 이론(Theory), 실습(Practice), 융합(Convergence)교육을 일컫는 'TPC'을 실습교육 방향으로 두고, NCS 학습모듈 기반교육,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면서 "학생안전은 물론 기업에 대한 소속감 증진, 기업의 복지 처우 개선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고도현 씨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지만, 취업한 회사에서의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일반적으로 갖는 신입사원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지난 1년간 기업현장 곳곳에서 살아있는 실무교육을 받은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장기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전담직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전담자인 이문중 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 가족기업인 강소기업 우진비앤지(주)(경기도 화성시 소재)는 1977년 창립돼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은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KVGMP)로 지정됐으머,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해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했다.

2020-09-17 09:27: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제네시스, '2020 IDEA 디자인상'서 금상 등 총 5개상 수상

웨어러블 로봇 벡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0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지난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가 상업·산업 제품 부문에서 금상,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가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각각 동상 및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벡스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장시간 위쪽으로 팔을 들어 올려 작업하는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형태로 개발됐으며 2.8kg의 가벼운 무게로 근로자의 착용 부담을 줄이고 인체 어깨관절을 모사한 구조의 근력보상장치를 통해 최대 5.5kgf까지 힘을 보조한다. 특히 상업·산업 제품 부문의 최고상을 받은 벡스는 지난해 현대차 로봇 연구 조직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조끼형 외골격 착용 로봇으로 지난 3월 '2020 레드 닷 디자인상'에서 혁신제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현대차가 지난해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2종이 이번 IDEA 디자인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출시될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의 ▲전용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G90 특별 전시'도 각각 환경 부문과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현대차·제네시스 관계자는 "현대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2종이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아이오닉 전기차 디자인의 지향점을 전세계에 선보였다"며 "아울러 자동차 디자인 외의 부문에서 금상을 포함해 총 3개 작품이 수상하며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 역량의 확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2020-09-17 09:21:10 양성운 기자
SK(주) C&C, 우석대에 온택트 강의 서비스 제공

SK㈜ C&C는 우석대학교에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 기반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온택트 강의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혼합형 수업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석대는 9월부터 7주 동안 모든 학과 수업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수강인원 20명 이하 또는 강의실 밀집도 50% 이하인 실습·실기 과목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SK㈜ C&C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를 우석대 학습관리시스템(LMS)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연계해 학과별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재현한다. 간호대, 보건복지대, 사범대, 약학대, 한의과대 등 총 9개 단과대학 1만여 학생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스마트학습관리시스템에 접속, 강의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며 수시로 교수와 채팅을 통해 상호 소통한다. 실시간 강의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디지털 메모'로 체크하고 추후 '스마트 검색'이나 '해당 강의내용 바로 가기' 기능으로 빠르게 재학습 할 수 있다. 나만의 강의 내용 클리핑과 디지털 메모를 다른 학생들과 공유해 추후 그룹 스터디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가 끝나면 동영상은 자동으로 저장된다. 학생들은 스마트 검색을 활용해 동영상 내 교수 음성은 물론 교재와 교수 필기 내용까지 원하는 내용을 검색해 강의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20여개의 외국어 검색도 가능하다. SK㈜ C&C와 우석대는 향후 실습 교육 과정에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의 360도 가상현실(VR) 기능도 접목, 온택트 강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2020-09-17 09:16:0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SKB, B tv 첫 오리지널 콘텐츠 '좀비탐정' 선봬

B tv 첫 오리지널 콘텐츠 '좀비탐정' 포스터.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B tv 최초 오리지널 콘텐츠 '좀비탐정'을 지상파 본방송에 앞서 19일 주문형비디오(VOD)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좀비탐정'은 SK브로드밴드가 B tv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KBS, 웨이브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에 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이며, 제작은 래몽래인이 참여했다. '좀비탐정'은 부활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돼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추적하며 고군분투하는 휴먼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최진혁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시즌은 총 12회로 기획됐다. '좀비탐정'은 KBS의 본방송보다 이틀 빠르게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B tv에서 VOD 2회분을 연속 제공한다. 공동 투자한 웨이브도 마찬가지다. KBS 2TV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한다. 지금까지는 지상파 채널에서 먼저 실시간 방송을 내보낸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 IPTV에서 VOD로 제공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이런 방식에서 벗어나 지상파 실시간 방송보다 앞서 IPTV와 OTT에서 두 편의 VOD로 동시에 공개하는 방식을 시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좀비탐정'은 B tv가 제공하는 영화 월정액 OCEAN과 지상파 월정액에 가입한 경우 추가 구매 없이도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가입자가 아닌 경우에도 VOD 단편 구매를 통한 시청이 가능하다. 또 SK브로드밴드의 B tv 케이블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그간 SK브로드밴드는 한국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좀비탐정을 기점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투자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김혁 미디어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B tv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러블리 B tv'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17 09:15:0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마이크로소프트, '나틱 프로젝트'로 해저 데이터 효율성 확인

마이크로소프트 나틱 프로젝트 2단계 실험을 통해 해저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나틱 프로젝트의 2단계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해저 데이터센터를 통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틱 프로젝트는 컨테이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해저에 설치, 운영하는 차세대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다. 이미 2015년 1단계 연구를 진행해 해저 데이터센터의 개념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18년 6월에는 해저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및 실용성, 친환경성을 확인하는 2단계 실험에 착수했다. 2단계 실험은 총 864대의 서버, 27.6PB(페타바이트) 용량의 스토리지, 냉각 시스템 등을 장착한 약 12m 길이의 데이터센터 '나틱 노던아일'에서 진행됐다. 스코틀랜드 오크니 섬 해저 약 약 36.5m 지점에 조력 및 파력 발전기와 함께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지난 약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 내 18개가 넘는 그룹이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며 서버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했다. 먼저 나틱 프로젝트는 해저 데이터센터가 지상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줬다. 특히 수중 데이터센터의 고장률은 지상 데이터센터의 8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와는 다르게 산소 보다 부식성이 덜한 질소에 노출되는 환경적인 요인과 무인 시스템에서 기인한 물리적인 충돌의 부재 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틱 프로젝트는 해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지속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에너지, 폐기물 및 물과 관련한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전략과 맞물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풍력과 태양열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험 중인 그린 에너지 기술과 풍력, 태양열 등에서 100% 전력을 공급받는 유럽해양에너지센터의 전력으로 운영 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해상풍력 발전소와 해저 데이터센터 공동 배치에 대한 시나리오도 구상하고 있다. 세계 인구 절반은 해안에서 약 193.1㎞ 이내에 거주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해안도시 근처의 바다 속에 설치함으로써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리를 줄이고,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원활한 웹서핑과 비디오 스트리밍,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엣지 컴퓨팅의 발전으로 대형 데이터센터 대신 고객에게 더 가까운 곳에 신속하게 작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배치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 해저 데이터센터 확장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틱 프로젝트는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운영 중 발생되는 폐기물이 거의 없고 담수 소비가 없는 등 해저 데이터센터가 미래 환경에 줄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나틱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 벤 커틀러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상의 데이터센터에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0-09-17 09:13:3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빚투 빨간불' NH투자증권도 신용융자 거래 중단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거세지자 자본 건전성을 우려한 증권사들이 잇달아 신용공여를 중단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는 신용융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어서다. NH투자증권은 신용거래한도가 소진돼 오는 21일부터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단, 기존 이용 고객은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연장은 가능하다. 중단 기간은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11일부터 신용융자 신규 약정을 중단했고, 예탁증권 담보 대출은 6월 24일부터 중단했다. 삼성증권은 16일 부터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중단했다. 지난 7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금융투자는 16일부터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했다. 신한금투는 이달 초 신용융자를 4일 간 중단한 바 있다. 이 밖에 KB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한 상태다. 신용융자 서비스를 중단한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17조568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 9일 사상 처음으로 17조원을 넘긴 후 4거래일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들은 통상 자기자본의 60∼80% 정도를 개인 신용공여에 쓴다. 한도가 거의 차면 예탁증권 담보 대출, 신용융자 순으로 신규 대출을 제한한다. 예탁증권 담보 대출을 중단했다는 것은 신용공여 한도가 턱 밑까지 찼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2020-09-17 09:10: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동화기업 승지수 전무,'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구동휘 LS 전무 지명받아…다음 주자로 태광실업 박주환 회장 추천 동화기업 승지수 전무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동화기업은 승지수 전무(사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지수 전무는 공기정화식물을 구입해 동화기업 본사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 보건소와 병원 등 총 7곳에 전달했다. 해당 장소는 인천 서구지역에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승지수 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화훼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 대응 전선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속히 종료되어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의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의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화훼 농가에서 꽃을 구입하여 기부한 뒤 다음 대상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동휘 LS 전무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승지수 전무는 다음 플라워 버킷 챌린지 주자로 태광실업 박주환 회장을 추천했다. 한편 승지수 전무는 동화기업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기회 발굴에 앞장서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0-09-17 09:05: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발명진흥회, 서울경영자聯와 우수기업 발굴 업무협약

우수기업 발굴 및 지식재산권 거래 등 협력 (왼쪽부터)이계우 서울경영자연합회 회장과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시 금천구 아쿠아픽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경영자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기업 발굴과 지식재산권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이전과 사업화 등의 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를 통해 두 기관은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 ▲ 기술컨설팅 및 기술 이전 ▲ 기술가치평가 자문▲지식재산권 기반의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및 관련 정보 공유 ▲업무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은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며 "서울 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에 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17 09:01:2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