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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지원비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

유기동물 입양 지원비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 유기견 입양비 지원금 신청 절차 /농식품부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주는 정부 지원금이 내년부터 15만원으로 인상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매년 유기동물은 증가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정체인 점을 감안해 2018년부터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실·유기동물은 2016년 9만마리, 2017년 10만3000마리, 2018년 12만1000마리, 2019년 13만6000마리로 증가하나, 입양 마리수는 2016년 2만7000마리, 2017년 3만1000마리, 2018년 3만3000마리, 2019년 3만6000마리로 정체되는 추세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금은 지자체가 지정한 동물보호센터나 해당 시·군·구청에서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미용비 등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입양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중성화수술비, 질병치료비, 예방접종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으로 20만원 이상 쓴 경우 정부가 마리당 10만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며, 지자체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이 더 높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유기동물을 입양 시 정부 지원금을 마리당 15만원으로 늘리고, 입양비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미서류를 줄이고, 이메일·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5 11:3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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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바운스, 수원 영통에 '바운스 슈퍼파크' 오픈

500평 이상, 10m 이상 높이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능 바운스 수원 영통점 전경. 아이에스동서는 계열사인 실내 스포츠 문화 공간 '바운스'가 최근 경기 수원 영통동 판타지움몰에 약 770평(2541㎡) 규모로 12번째 센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바운스 슈퍼파크'는 바운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규모 500평 이상, 높이 10m이상 공간에 기존의 트램폴린 등 바운스 어드벤처 시설과 VR,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 등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컨텐츠가 결합한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이다. 보다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의 기준(100cm)보다 조금 높아져 신장 120cm이상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슈퍼파크에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짚라인과 롤러코스터를 결합한 짚코스터, 다양한 장애물코스를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타워, 트램폴린과 그물놀이를 결합한 네트플레이, 드리프트가 가능한 크레이지 카트, ZYRO-VR과 같은 VR 시뮬레이터와 Hologate VR, VR Room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개인전 및 단체전이 모두 가능한 실내레이저서바이벌 레이저태그, 익스트림 트램폴린 위에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슈퍼트램존 등으로 야외활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즈음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바운스는 또 고객의 즐거운 체험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곳곳에 전문 스텝(HERO)을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 영통 센터의 최대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공간에 동시수용인원을 50명을 제한해 운영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 소독을 필수로 진행하며 매 시간마다 시설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요즘 같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뿐 아니라 전 연령에 걸쳐 안전하고 다양한 실내 스포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실내놀이터에서 출발한 바운스는 국내 최초, 트램폴린 시설을 메인으로 하는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VR,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등 체험형 놀이가 도입된 초대형 시설 '바운스 슈퍼파크'와 영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시설을 오픈할 예정인 등 3개의 브랜드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2020-09-15 11:36:39 김승호 기자
태반주사제 '라이넥', 러시아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확인

러시아에서 태반주사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뚜렷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15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태반 전문 제약회사 JBP(㈜일본생물제제)의 한국현지법인 제이비피코리아는 러시아 국립 연구의학대학 연구팀에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러시아에서 2020년 4월부터 5월 사이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라이넥을 정맥 투여하며 증상 개선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39세에서 86세까지의 총 28명으로, 대조군 14명, 라이넥 투여군 1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8명은 2형 당뇨, 12명은 죽상동맥경화증 및 관상동맥심장질환 등 합병증을 가진 환자였다. 이 환자들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었으며, 대조군은 표준치료법 으로 처치했다. 연구에서 라이넥 투여군은 혈중 페리틴이 감소함을 확인했지만, 대조군에서는 감소하지 않았다. 간기능 저하, 중증호흡기질환일 경우 혈중 페리틴이 높아지게 되는데, 코로나에 감염되어 적혈구세포가 용해될 경우 혈중 페리틴이 증가하게 된다. 중증도 감염에서 증가하는 C반응성단백질(CRP)도 라이넥 투여군에서 감소했으며, 14명중 4명은 정상 수준까지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CRP 수치가 사이토카인 폭풍과 혈전이 발생하지 않을 수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호흡이 어려웠던 11명의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개선되었고, 간손상지표(AST, ALT)와 신장손상 지표인 크레아티닌 수치도 감소했다. 또 라이넥 투여군의 CT 소견에서 폐 수치가 크게 개선되었고, 림프구는 증가함을 보여 그 결과 3일에서 15일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대조군에서는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 결과는 라이넥의 코로나19 중증환자에 대한 염증반응, 폐, 간, 신장 등의 장기손상 감소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기전적으로 라이넥의 펩타이드 성분이 세포 및 조직재생에 관여한 것으로보고, 후속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BP는 현재 일본, 러시아, 몽골, 아제르바이잔, 동남아시아 등에 태반주사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GC녹십자웰빙이 기술 이전을 받아 자체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태반주사제 라이넥은 인태반가수분해물로 국내에서는 GC녹십자웰빙이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5 11:23: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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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코리아, 이색 열대과일 담은 '람부탄컵' 출시

람부탄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돌(Dole) 람부탄컵 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이색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15일 출시했다. '람부탄컵'은 돌코리아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열대과일의 풍미를 선사하고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 뿐 아니라, 단단한 껍질 때문에 까 먹기가 쉽지 않은 람부탄을 손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 이번 제품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람부탄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특별히 탱글탱글한 람부탄 과육 속 안에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더해 상큼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있는 언제 어디서든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들의 과일 간식으로 좋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로 주목 받음에 따라, 색다른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5 11:20: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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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영국 왕실 가든파티 감성 담은 '21년 에디션' 출시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나 로드리게스와 컬래버 로얄살루트 21년 가든 파티 에디션.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영국 왕실의 가든 파티 감성을 그대로 담은 '로얄살루트 21년 가든 파티 에디션(Royal Salute 21YO Garden Party Edition)'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21년 가든 파티 에디션'은 매년 버킹엄 궁전에서 진행되는 대표 귀족 문화 중 하나인 '로얄 가든 파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에디션으로, 영국 왕실의 유산을 표현했다. 여름마다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로얄 가든 파티는 빅토리아 여왕 시대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영국 왕실 행사로, 로얄 패밀리 등 엄선된 게스트들만 초대받기로 유명하다. 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가 동시대 예술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킨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해 7월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 선보였던 브랜드 세계에 이어, 이번 에디션은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나 로드리게스(Mariana Rodrigues)'와 손잡고 탄생시켰다. 로드리게스는 자연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아티스트이며, 로얄 가든 파티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해당 에디션에 담았다. 중절모를 쓴 버킹엄 궁 정원의 새들과 다람쥐, 영국식 티와 케이크, 악기와 우산 등을 아티스트 특유의 스타일을 통해 다채롭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뿐 아니라 21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원액만을 블렌딩한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 에디션은 로얄살루트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와 예술적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제품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홈파티에 영국적 감성을 더해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로얄 가든 파티의 아름다움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한정판 에디션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5 11:17: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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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홍콩 매장 1·2호점, 상반기 매출 각각 68%·41% 상승

배달 앱 푸드 판다와 제휴 성공적 스쿨푸드, 홍콩에서 배달로 다시 기지개. /에스에프이노베이션 제공 에스에프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배달 전문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코로나19로 악화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홍콩 매장 상반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에프이노베이션은 올해 스쿨푸드 홍콩 매장 1·2호점 매출이 각각 68%, 41%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퍼진 코로나19로 홍콩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쿨푸드는 오픈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홍콩 매장의 경우도 배달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오픈 초기 20% 수준이었던 배달 매출은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하며 최근 50%까지 올랐다. 홍콩 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 '푸드 판다(Food Panda)'와의 제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속한 배달 전략이 주효했다. 스쿨푸드 홍콩 매장에서는 한식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스쿨푸드의 간판 상품인 '마리'를 주력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스쿨푸드의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배달 서비스 강화로 20·30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홍콩 주요 상권인 메트로 시티 플라자(MCP Central Mall), 요호몰(YOHO Mall)에 이어 텔포드 플라자(Telford Plaza II)에 새롭게 오픈하며, 홍콩 시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주룽(九龍) 지역은 홍콩 내에서 사무실 밀집도가 높은 곳으로 꼽혀 이전 매장에 비해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실제로 오픈 직후 평일 매출이 이전 매장에 비해 약 2배 높게 나왔다. 이양열 스쿨푸드 대표는 "스쿨푸드의 홍콩 진출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홍콩 시장에서도 언택트 문화와 더불어 배달 시장이 무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배달 시스템과 특유의 빠른 배달 서비스를 선보여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쿨푸드는 홍콩, 인도네시아 등지에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글로벌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5 11:1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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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유한양행 '삐콤씨'로 가족 활력을 지켜주세요.

유한양행은 기온변화차가 큰 생긴 요즘 날씨에 지친 가족 건강을 위해 피로회복의 더블효과를 가진 비타민 영양제 삐콤씨를 추천했다. 삐콤씨는 온가족 영양제로서 오래 전부터 널리 사랑을 받아왔고, 최근에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항산화 성분을 보강하여 소비자에게 찾아가고 있다. 삐콤씨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와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온가족의 활력을 지킬 수 있는데 효과적인 영양제이다. 삐콤씨에 들어있는 비타민B는 몸 속 내에서 산화, 환원 반응을 촉진하는 조효소로 사용되어 몸 속 성장과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인체의 조직세포, 잇몸, 혈관, 뼈, 이 등의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콜라겐을 만드는데 관여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요즘 같은 겨울철 건강관리는 영양의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 것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삐콤씨는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인지도 높은 영양제이며 그 배경에는 좋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유한양행의 기업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5 11:16: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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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감협의회 학생학습권 보장 및 지방교육자치 위한 법률 개정 제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지난 14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총회를 개최하여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과 교육자치기관의 자주성 등을 위한 법령 개정안 등 6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자치의 주역인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과 편의를 위한 법률 및 예규 개정안을 제안했다. 재난 상황시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1년 고교무상교육에 따른 후속 사항으로 유초중고등학생 교육지원을 하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요구했다. 개명 민원인 학적 관련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개명신고서 작성 시 동의를 받아 출신학교 등에 개명 정보를 제공하도록 『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 법률』및 『대법원 가족등록예규』 개정을 요구했다. 또한, 지방교육자치기관의 자주성 확립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제안했다.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교육자치의 특수성을 살리기 위해 시도교육감 소속 기부심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일정 조건의 건축을 할 때 해당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가 경관위원회와 지방건축위원회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건축법 시행령』 및 『경관심의운영지침』 개정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방교육공무원의 성과급 지급방법 개선안과 영어회화전문강사 사업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코로나 19 등 특수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과측정이 어려운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 차등지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20%로 축소하는 등 가급적 균등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지급방법 개선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영어회화전문강사 사업과 관련해 사무의 효율적 처리, 통일된 복무지침 마련 및 재정부담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영전강 사무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코로나 19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 라고 전제한 뒤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과 전방위적으로 소통하여 미래교육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다음 총회는 2020년 11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20-09-15 11:16: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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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규 바이오텍 설립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가속화

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를 신규 설립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 법인화를 통하여 연구개발(R&D) 유연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분사)한 바이오텍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10여년간 다양한 중추신경계(CNS)질환의 유망 타깃인 이온채널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온채널 평가 플랫폼 및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그동안 이온채널 개발 시 한계로 알려진 고난도의 평가법을 극복한 기술로 고유의 경쟁력을 지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리드 파이프라인인 Nav1.7 비마약성 진통제(DWP17061)는 혁신신약 개발 후보이다. 글로벌 제약사들 역시 개발을 시도중인 이미 타깃 검증이 된 물질로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DWP17061는 현재 호주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고 연내에 건강인 대상으로 첫 투여를 진행해 안전성과 약물동태 시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전임상에서 투약 후 체내에 약물이 작용하는데 있어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체내동태를 보인 바 있으며 골관절염에 대한 대표적인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와 비교해도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바이오텍 설립과 함께 제약업계에서 25년간 신약개발 및 신사업 개발 등 폭넓은 이력을 보유한 코오롱제약 개발본부장 출신의 박종덕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박종덕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인 바이엘 쉐링, 노바티스에서 혈액암 및 간장학 치료영역에서 임상개발, 제품개발 및 마케팅 등의 경험을 쌓았다. 또 집단 약동학 모델을 통한 소아용 의약품 임상개발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에 공동개발 및 기술수출을 진행한 성공경험을 보유했다. 지난 15년간 해외 유수 글로벌 투자회사들에서 기술평가 검토 관련 자문 진행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아이엔 테라퓨틱스가 이온채널 경쟁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의 이온채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다양한 R&D 전략을 추진하여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제약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5 11:1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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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출시…초콜릿과 츄러스의 절묘한 조합

네 겹 꼬북칩에 초콜릿을 겹겹이 바르고 슈가토핑 뿌려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오리온은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진한 초콜릿과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맛 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네 겹의 칩에 한겹 한겹 초콜릿을 발라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리고 츄러스 특유의 달콤한 슈가토핑을 뿌려 완성했다. 오리온은 초콜릿을 얇고 고르게 바를 수 있는 설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달콤함을 극대화하고 츄러스 고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최적의 슈가토핑 입도(입자의 크기)를 찾아 사용했다. 더불어 과자 겹의 두께를 더 얇게 만들어 더욱 가벼운 식감의 츄러스 스낵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츄러스 전문점이 생기는 등 츄러스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길거리 간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 초콜릿을 더해 대중적인 맛의 스낵으로 구현했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 번에 먹는 듯한 독특하고 차별화된 식감과 겹겹마다 배어든 풍부한 시즈닝으로 새로운 식감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민 과자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에서는 2018년 5월 현지명 '랑리거랑(浪里?浪)'으로 출시된 이후 8,0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또 미국, 캐나다 등 총 12개국에 수출되며 수출로만 누적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스낵 본고장 미국에서 전에 없던 식감으로 현지인들에게 호평 받으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으로 판매처를 확장해 나가는 등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1020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 츄러스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초기부터 '테마파크형 스낵' 등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5 11:15: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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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립적성어린이집 국토부 그린 리모델링 공모 선정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적성시립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공공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른 단열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실내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립적성어린이집은 1997년 준공된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3억 8천만 원 중 국비 2억 7천만 원을 지원 받아 ▲고성능단열 ▲창호 ▲고효율 냉난방 ▲태양광 ▲석면제거 등을 시행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립적성어린이집 관계자는 "그동안 기능보강사업비로 LED 조명교체, 보일러 교체 등 관리는 꾸준히 하고 있으나 건축 후 20년 이상 지나 벽체 균열, 옥상 누수 등 개선이 시급했는데 소외지역에 지원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우은정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등을 저감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인 그린뉴딜을 통한 에너지 성능개선, 쾌적한 실내 환경조성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5 11:1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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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놀이 자료로 즐거움 높이고! 학습 격차 낮추고!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국가시책 사업으로 초등학교 1~2학년의 성장·발달 지원과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를 교육부와 함께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학생 참여 중심 교실 수업을 구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상황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놀이·활동 중심 수업 자료 개발로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원으로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안전한 생활, 주제 융합, 범교과 학습 주제(안전·건강, 다문화, 경제·금융) 등 총 10개 영역을 개발한다. 기존 자료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1개, 총 10종의 실물 자료인 놀이꾸러미를 개발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공모 절차를 통해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 등 총 10개의 연구기관(연구 책임자)을 선정해 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초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놀이·활동 자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놀이·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목록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인다. 개별 놀이, 가족 놀이, 미디어를 활용한 비접촉 놀이, 온라인을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 등도 일부 포함해 교실수업과 가정에서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한다. 아울러 원격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원격수업용 자료를 병행해 제작한다. 경북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교실수업을 방송하는 교사)와 연계해 놀이·활동 자료 소개 동영상 제작으로 전국의 모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들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발 자료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에 2021년 2월경에 배포한다.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모든 교원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자료를 한글 파일로 전환해 에듀넷티클리어에 탑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1~2학년의 놀이·활동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학교 교과별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초등학교 1~2학년의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11:13: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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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재학생 9월 모의평가로 수능 점검

경북교육청은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와 문답지 인쇄 및 배송, 회수,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경북교육청과 학교는 문답지 운송여부 확인과 시험 시행, 답안지 제출을 맡는다. 경북는 142개교 18,464명이 응시하며, 수시원서 접수 전 마지막 평가로 재수생과 반수생이 참여하기 때문에 재학생 본인의 전국단위 성적을 잘 알 수 있고, 수시원서 접수 전략을 짜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 통지표와 학교 보관용 성적 일람표를 제공하며 성적 자료는 수험생의 수능준비를 위해 2일 앞당겨 오는 10월 14일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9월 모의평가는 시험당일 응시신청을 접수한 학교나 학원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따라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답안을 제출하면 채점해 성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온라인 응시는 응시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나 방역대책 또는 의심증상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답안제출 사이트로 응시가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16일 오전11시 20 분~ 17일 오후 9시까지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재학생이 수능과 같은 시험범위로 졸업생과 함께 치르는 모의평가이므로 본인 위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며"수험생들은 평소 자신이 계획한 대로 공부리듬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학습페이스를 이어나가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5 11:13:1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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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통합보고서, 미국 'ARC 어워즈' 대상 수상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 통합보고서 표지에 미래형 굴착기를 형상화해 혁신 기술로 변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 통합보고서가 '2020 ARC 어워즈'에서 표지 디자인 부문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첫 출품한 이후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RC 어워즈'는 기업 연차·지속가능 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로 머큐리 어워즈, 아스트리드 어워즈와 함께 홍보물 분야 세계 3대 어워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총 1690개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두산인프라코어 2019 통합보고서 표지는 미래형 무인 굴착기가 디지털화된 미래로 가는 길을 형상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변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7년 ARC 어워즈에 첫 출품한 이래 4년 연속 수상했지만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에는 영국 CR(코퍼레이트 레지스터)사가 주관하는 IR/CSR 보고서 국제경쟁 CRRA(코퍼레이트 레지스터 리포팅 어워즈)에서도 '2018 통합보고서'로 입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 글로벌 메가 트렌드 관점에서 회사의 중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정리하고,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했다"며 "회사 슬로건인 '파워드 바이 이노베이션'에 따라 표지와 내지를 일관성 있게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2020-09-15 11:0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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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러시아 '올해의 차' 4개부문 석권…피칸토·셀토스 등 호평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아자동차의 차량. 기아자동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기아차가 러시아에 진출한 이래 역대 최다 부문 수상이다. 기아차는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피칸토(국내명 : 모닝)는 도심형 소형차 ▲씨드는 준중형 ▲셀토스는 소형SUV ▲스팅어는 그랜드 투어링카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 라인업 중 가장 소형 모델인 피칸토는 5년 연속 최고의 '도심형 소형차'로 인정받았다. 피칸토는 최종 후보에 오른 피아트 500을 제치고 디자인, 공간성, 편의사양으로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 차로 선정됐다. 씨드는 지난해 '올해의 신차' 수상에 이어 올해는 '준중형' 부문에서 최우수 차로 등극했다.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웨건, 프로씨드, 엑씨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씨드는 최종 후보인 도요타 코롤라 대비 주행성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형 SUV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셀토스는 디자인, 공간활용성,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으로 러시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시 6개월만인 8월에 1783대를 판매하며, 리오(7664대), 스포티지(2898대) 와 함께 러시아 시장을 이끄는 기아차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소형 SUV 시장은 리오 차급(C1)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 1~8월 누계기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시장으로 셀토스의 올해의 차 수상은 향후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의 판매 확대를 견인할 청신호로 풀이된다. 기아차 최초의 그란 투리스모(GT) 모델인 스팅어는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 파나메라를 제치며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동력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알렉산더 미갈 기아차 러시아 권역본부 운영책임은 "올해의 차는 고객들의 투표로 선정되기에 큰 의미가 있다"며 "디자인, 품질, 성능 등 핵심적인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비결이며 특히 기아차 역사상 최다 부문 수상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기아차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러시아 승용차 시장에서 8월까지 총 11만9075대를 판매하며 전체 2위,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2020-09-15 11:05: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