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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9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기초과학 김동호 연세대 교수, 응용과학 최해천 서울대 교수, 인문사회 이한구 경희대 석좌교수 수당재단은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29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동호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최해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이한구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석좌교수,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삼양그룹 삼양그룹은 장학재단 수당재단이 제29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은 ▲기초과학부문 김동호(63)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응용과학부문 최해천(58)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이한구(75)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석좌교수가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경방육영회가 시행했다. 이후 2006년 수당재단에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로 확대해 제15회 수당상으로 계승하고 2008년부터는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상을 후원하고 있다. 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김상하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 말씀을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대독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한편, 내년부터 수당상 시상 방식이 변경된다. 그동안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에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각 1억원을 수여했으나 내년부터는 3개 부문에서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시상한다. 수상 후보 자격은 해당 부문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을 이룬 한국인으로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당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3000명의 학생과 760여명의 교수 및 연구단체 등에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51: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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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위한 '후 환유 본초 세럼' 출시

'후'의 고품격 라인 '환유'에서 선보인 첫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후 환유 본초 세럼'/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라인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인 '후 환유 본초 세럼'을 10일 선보였다. '후'의 고품격 라인 '환유'에서 선보인 '환유 본초 세럼'은 피부를 유연하게 풀어주고 피부의 바탕을 다져줘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첫단계 세럼이다. 70여가지의 귀한 한방성분을 비롯해 동안빛 피부를 위한 궁중비방과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 전체의 유효 성분을 담은 '산삼전초환TM'을 함유한 '환유 본초 세럼'은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선사하고, 다음 단계에서 충분한 영양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상태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세안 직후에는 피부가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고 피부 보호력이 떨어지는데, 이처럼 급격하게 변하는 피부의 균형을 세안 이후부터 케어해주는 것이다. 특히 손실된 수분을 촉촉하게 채우고 피부결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피부를 보다 환하고 빛나게 가꿔준다. '환유 본초 세럼'은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투명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세안 직후는 물론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킨케어 첫 단계에 환유 본초 세럼을 부드럽게 흡수시킨 후 환유진액(에센스), 환유동안고(아이크림), 환유고(크림)를 순서대로 레이어링하면 동안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보라빛 반투명 용기에 골드 컬러의 곡선 캡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한층 더해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 환유' 라인은 환유진액, 환유동안고, 환유고, 환유보액의 네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는데,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환유 라인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환유 본초 세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위한 첫 단계 뷰티 리츄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50: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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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78개 신규 인증… "사회적기업 종사 근로자 5만 명 넘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78개 신규 인증… "사회적기업 종사 근로자 5만 명 넘어" 인증 사회적기업 고용 현황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올해 네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78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2007년에 55개 사업장 2539명을 시작으로 13년 만에 2626개, 종사 근로자 수는 5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 활동 중인 인증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근로자는 5만479명으로 이 중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은 3만350명으로 10명 중 6명(60.1%)이다. 이번에 신규 인증 사회적기업 중에는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경력단절여성을 돌봄 활동가로 양성해 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낙후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권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사회적기업의 역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양적 성장을 넘어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인재양성과 기반 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식개선에 대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 희망 기업이나 단체는 16개 광역자치단체에 설치된 권역별 통합 지원 기관(대표번호 1800-2012)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www.socialenterprise.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2:5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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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러시아 트베리주와 신공장 투자협정 체결

신공장 완공 후 22조 규모 러시아 제과시장 공략 강화 및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 오리온, 러시아 트베리주와 신공장 투자협정 체결. 박종율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와 이고르 미하일로비치 루데나 러시아 트베리 주지사가 참석했다. 오리온은 러시아 트베리 크립쪼바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투자 협정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기준) 이뤄진 이번 협정식에는 박종율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와 이고르 미하일로비치 루데나 러시아 트베리 주지사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리온은 신공장을 건설하며 향후 3년간 51억 2700만 루블(약 800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설계사와 시공사 모두 트베리 지역업체를 선정하고, 러시아 현지인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 현재 트베리 주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각종 유틸리티 공급 및 원활한 인허가 진행 지원을 약속한 상황이다. 또한 법인세, 자산세 감면 및 왕복 2차선 도로 지원, 공장 근로자 교통편의를 위한 버스정류장 및 육교 신설 등 다양한 혜택을 오리온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러시아 시장의 매출 확대를 위해 트베리 칼리닌스키 크립쪼바에 사업부지15만2252㎡(약 4만6056평), 연면적 4만2467㎡(약 1만2846 평) 규모의 신공장을 짓는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7월에 착공. 초코파이, 비스킷류 6개 라인과 스낵 2개 라인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신공장 완공 시점에 기존 트베리 공장 라인을 이전 설치하게 된다. 오리온은 지난 2017년 러시아 신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장 착공 전 단계에서 부지의 확장성, 물류 인프라, 현지 채용 편의성 등을 고려해 크립쪼바로 부지를 변경하게 됐다. 이번에 투자협정을 체결한 현 공장은 기존 트베리 공장 대비 4배 이상 큰 규모로, 생산량을 100억 루블(한화 약 1500억원)까지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리온은 1993년에 초코파이를 수출하며 러시아에 진출했다. 2006년 트베리 공장 설립 이후 2008년 노보 지역에도 생산 공장을 추가 건설했다. 초코파이와 초코송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초코파이 신제품과 고소미 등 비스킷 제품들이 히트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은 105.4% 성장한 바 있다. 신공장 완공 이후 초코파이의 공급량을 연간 10억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비스킷 라인업을 확보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 2개 공장의 케파(capa 생산능력)가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러시아 법인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신공장 건설을 통해 22조 규모의 러시아 제과시장 공략은 물론 중앙아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42: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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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스트릿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 플래그' 론칭

2030 남녀 골퍼 타깃의 자유분방한 신개념 골프웨어로 10일 무신사서 첫 선 LF 더블 플래그 2020 FW 시즌 화보 생활문화기업 LF가 스트릿 캐주얼 감성이 가미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 플래그(Double Flags)'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블 플래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대 골퍼들의 취향에 맞춰 유쾌하고 자유로운 스트릿 캐주얼 감성을 극대화한 영(Young) 골프웨어 브랜드로 맨투맨, 후드티 등 캐주얼 아이템들에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20 F/W 시즌 신규 론칭하는 '더블 플래그'는 필드에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20~30대 남녀 골퍼들을 타깃으로, 이들 타깃층이 선호하는 편집숍과 온라인 유통 전용 브랜드로, '더블 플래그'는 LF가 2009년 론칭한 헤지스골프 이후 11년 만에 내놓는 골프웨어 브랜드이다. 스트릿 무드에 숨겨진 골프만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녹여내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젠더리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더블 플래그'는 대부분의 아이템에 유럽산 고급 수입소재를 활용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블 플래그'의 BI(Brand Identity)는 레트로 무드의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으로 두 개의 깃발을 시각화 했으며 두 깃발 중 하나는 '시작(Beginning)'을, 다른 하나는 '목표, 지향, 결과(Finishing)'의 뜻을 내포, '골프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상에서 이상(Ideal)까지'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바운더리스 골프(Boundaryless golf)'를 메인 슬로건으로 골프웨어와 일상룩과의 경계, 성별의 경계 등 골프웨어의 한계를 넘어, 기존의 획일화된 골프 착장에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골프웨어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더블 플래그'는 오는 10일 무신사와 14일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LF몰 입점을 시작으로 기존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에 특화된 온라인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장민준 LF 골프사업부 팀장은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20~30대 젊은 골퍼들의 숨은 니즈를 선제적으로 읽고 이를 신속하게 상품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더블 플래그를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39: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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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전자기계고·포항해양과학고,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2022년 개교 예정

아산전자기계고·포항해양과학고,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2022년 개교 예정 교육부, '지능형공장'·'지능형해양수산' 마이스터고 지정 조건부 동의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충남 아산전자기계고와 경북 포항해양과학고가 각각 지능형공장과 지능형해양수산 분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됐다. 교육부는 충남 아산전자기계고와 포항해양과학고를 마이스터고로 선정하는 데 조건부 동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학교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교육과정과 교원연수 등 교육부장관이 정한 동의 조건을 이행하면 마이스터고로 최종 확정, 2022학년도부터 지능형 공장(아산전자기계고) 및 지능형 해양수산(포항해양과학고) 분야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마이스터고는 국가·지역전략산업분야의 핵심기술·기능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도입된 직업교육모델 학교다. 교육부는 지난해까지 총 52개교의 마이스터고를 지정했고, 최근에는 소프트웨어와 게임 콘텐츠 등 신산업 및 혁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하고 있다. 아산전자기계고는 기계·전자 등 제조업계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지능형공장 전환에 따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생은 기계·전자 분야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과 점검 및 활용에 관한 전공 지식을 습득해 천안·아산과 경기 남부에 형성된 지역산업구역 소재 우수기업에 취업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과 아산시는 4년간 약 160억 원을 지원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아산테크노벨리, 한국스마트팩토리제조산업협회, 한국기술교육대도 협력에 나선다. 경북 포항해양과학고는 수산물 생산·유통 과정에 지능형 기술을 도입하는 해양수산혁신 전략에 따라 양식 및 운항 분야에서 새롭게 나타날 인력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해안 지능형양식 지구 조성과 관련한 인력 양성을 위해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포항시가 4년간 약 17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우수교원 확보와 연수, 장비 확충 등을 지원한다. 한국원양산업협회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은 실습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수산부는 다목적 어업실습선을 통해 종합승선실습과 해기사 교육 등을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선정된 학교에 대해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에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개발·운영상담과 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2:38: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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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보이드, 샤워오일 선셋 글림 출시

노을빛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향으로 담은 샤워오일 필보이드 샤워오일 선셋 글림/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감각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필보이드가 '한강에 비치는 노을빛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한 새로운 향의 샤워오일 선셋 글림(Sunset Gleam)을 10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향 선셋 글림은 향수 고관여 고객으로 구성된 필보이드 내부의 향 자문위원단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개발한 필보이드만의 독자적인 향이다. 필보이드 샤워오일 선셋 글림은 따뜻함과 달콤함을 부드럽게 표현한 프루티 플로럴 우디 계열의 향으로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하이엔드 보디 세정 제품이다. 샤워 시 풍성한 발향과 그 후의 잔향이 오랫동안 피부에 머무르며 감각적인 샤워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자연유래 오일 성분 4가지(로즈힙열매오일, 카놀라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아보카도오일)를 듬뿍 담아 물 속에서 실크 슬립을 입은 듯 건조함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필보이드 샤워오일 선셋 글림은 온라인 쇼핑몰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필보이드 브랜드관, W컨셉,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필보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신향 출시를 기념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33: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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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사조참치 안심따개' 모델에 김강훈 선정

안심따개 안전성, 편의성 알릴 계획 사조참치 모델 김강훈 선정/사조대림 사조대림이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새로운 얼굴로 아역배우 김강훈 군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조참치의 새로운 모델 김강훈 군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각종 예능 및 영화, 드라마 등에서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조대림은 김강훈 군과 함께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과 편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강훈 군의 밝고 귀여운 모습을 사조참치 안심따개 패키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적극 활용해 어린 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손 다칠 걱정없이 쉽게 딸 수 있는 안전한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알리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안전하고 편리한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선택하는 똑똑한 소비자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조참치 안심따개'는 사조대림이 지난 2012년 국내 참치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소비자 안전지향형 참치캔이다. 기존의 원터치캔이 강철따개를 '따는' 방식이었다면, '안심따개'는 알루미늄 호일을 가볍게 '벗겨내는' 방식으로, 캔 개봉 또는 폐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의 위험을 줄였다. 또한 기존 강철따개 캔 대비 3분의 1의 힘으로도 개봉이 가능하며, 뚜껑뿐만 아니라 캔 본체의 뚜껑 접촉면도 둥글게 처리되어 폐기 시에도 다칠 위험이 거의 없다. 이를 통해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가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김정환 담당은 "참치의 뛰어난 맛과 건강한 이미지가 밝고 긍정적이며 똑똑한 이미지의 김강훈 군과 잘 부합하여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맛을 기본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31: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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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국내 최초 '수산생태계 보호 인증' 참치 선물세트 출시

MSC 인증 황다랑어와 최고급 참다랑어 등으로 구성 동원산업, 국내 최초 수산생태계 보호 인증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 출시/동원그룹 동원산업이 추석을 맞아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수산생태계 보호 인증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MSC 인증 참치로 '착한 소비'의 가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는 MSC 인증 황다랑어와 최고급 참다랑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뱃살, 속살이 골고루 담긴 고급 혼합 세트부터 담백하고 고소한 등살이 담긴 실속 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생태계 및 어종의 보호, 국제규정 준수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의 30여 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생산되었음을 의미한다. 동원산업은 MSC 한국사무소와 협업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선물세트 포장재를 특별 제작했으며 한정 수량에 한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치 전문가가 소개하는 참치회 해동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손쉽게 참치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선물세트에 포함된 참치회 해동지 겉면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 외에도 프리미엄 훈제연어, 건어물, 천연 조미료 세트를 비롯해 영광 법성포 굴비와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잡은 갈치, 옥돔 등 신선 수산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 노르웨이산 슈페리어 등급의 연어를 최고급 호텔 레시피로 훈연한 '동원 훈제연어 패밀리세트'와 노르웨이 현지에서 잡은 생연어를 항공기로 직배송 받아 저온 훈연한 제품을 담은 '동원 훈제연어 슈페리어 세트' 등이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29: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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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동국대 교수 연구팀, 방사선 신틸레이터 신물질 개발

임현식 동국대 교수 연구팀, 방사선 신틸레이터 신물질 개발 네이쳐 자매지 Light: Science & Applications 게재 저비용·고효율 방사선 신틸레이터 물질 국내 원천기술 개발 임현식 교수 (교신저자), 김형상 교수 (교신저자), 조상은 연구원 (1저자, 2020년 8월 동국대 박사 졸업, 지도교수 임현식)./동국대 제공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임현식 물리반도체과학부 교수(연구처장) 연구팀이 새로운 메커니즘을 이용한 액체 타입의 엑스레이 이미징 신틸레이터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Nature-springer에서 발간하는 세계 유명 학술지 'Light: Science & Applications (Impact Factor: 15, JCR 상위 1.5%)' 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임현식 교수 (교신저자) 와 김형상 교수 (교신저자), 조상은 연구원 (1저자, 2020년 8월 동국대 박사 졸업, 지도교수 임현식)은 유-무기 하이브리드 물질을 이용함으로써 기존에 상용화 돼 있는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신틸레이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방사선 및 엑스레이 기기 사용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상용화 돼 있는 신틸레이터 물질은 제조 및 공정의 어려움으로 인한 국내 개발의 한계와 해외 의존도가 높아 독자적인 국내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동국대 연구팀은 저비용, 고효율 방사선 신틸레이터 물질을 고안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전자 전달 방법에 기반한 X-선 발광 메커니즘을 제안했다. 이는 상용화 돼 있는 신틸레이터를 대체할 만큼 우수한 특성을 보였으며, 저에너지 (~keV, 검사용) 에서부터 고에너지 (~MeV, 치료용) 방사선 영역까지 폭넓게 사용이 가능한 결과를 얻었다. 김형상 교수는 "이 기술은 X-선 및 방사능에 대한 고효율 특성을 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응용 가능해 기존 신틸레이터의 문제점인 곡면 이미지 측정에 사용 가능하다" 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신틸레이터 개발 연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실험이 수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방사선진흥협회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2020-09-10 12:2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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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풀무원식품, 협력사 기술 지원·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 2018년 3월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70개 협력중소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이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왼쪽 세번째)와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이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8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35개 기업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4개사뿐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동반위에서 국내 200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매년 상대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주관기관인 동반성장위원회는 동반위의 '체감도 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하여 동반성장지수를 산정했다. 이 같은 결과는 동반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바탕으로 협력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신뢰를 구축하고 함께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과 제도를 꾸준히 운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 시 풀무원식품은 동반성장 종합평가 항목 중 연구개발 지원, 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은 우수한 상품개발, 기술 연구,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기업에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얇은피 만두, 냉동피자 등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역할을 분담해 상생하고 시너지를 일으킨 사례다. 얇은피 만두의 경우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만두 외관 개발을 위해 제품을 생산하는 협력기업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협력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상생 결제 시스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영 안정화를 돕고 있다. '상생 결제 시스템'은 협력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현금화해 경영 환경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2017년 상생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17년 447억 원이었던 상생 결제 누적금액이 지난해 4월까지 2997억 원을 초과했다. 이정언 풀무원 동반성장추진실 실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대기업만이 잘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며 "경쟁력 있는 협력기업에 대한 지원 육성,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27: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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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대학'이 뜬다…대학 간 공유·협력 실적 '대학기본역량진단'과 연계

'공유 대학'이 뜬다…대학 간 공유·협력 실적 '대학기본역량진단'과 연계 교육부, 대학 간 협력 촉진 위해 '고등교육 규제 샌드박스' 도입 대학 자원 비롯해 신기술 교육과정·원격교육도 공유 "규제 완화 후 시행 여부를 결국 평가로 연계?" 우려감도 교육부는 국내 대학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석사과정 및 국내-해외 대학 간 공동 온라인 학·석사 학위과정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2개 이상의 대학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21개 신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등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추진한다./유토이미지 내년부터 2개 이상의 대학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21개 신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등 대학 간 공유와 협력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고등교육 현장 곳곳에 박혀 있는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막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키로 했다. 하지만 대학 간 공유와 협력 정도를 대학평가 지표로 활용키로 하면서 대학가에서는 "규제 완화 후 시행 여부를 결국 대학 평가로 연계한 점은 또 다른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9일 열린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 방안'에 이 같은 내용이 담아 발표했다. 우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분야 교육에서 대학 간 공유와 공동 운영이 시작된다. 신기술분야 교육역량을 보유한 대학들이 자신의 역량을 공유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모듈화된 수준별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혁신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정부는 교지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대학 설립 시 충족돼야 하는 '4대 요건'을 정비할 계획이다. 해외 대학과의 '공유'의 길도 대폭 열린다. 교육부는 국내 대학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석사과정 및 국내-해외 대학 간 공동 온라인 학·석사 학위과정을 허용하기로 했다. 대학이 원격수업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강의 개설 학점·이수 가능 학점 상한 규정을 올해 하반기 폐지하면서 내놓은 추가 대책이다. 과거에는 일반 오프라인 대학에서 학점 20%까지만 온라인 수업을 통해 취득할 수 있었지만,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이 제한을 풀었다. 고등교육 현장 곳곳에 박혀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막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기 위한 '고등교육 규제 샌드박스'도 도입한다. 대학의 공유와 협력은 대학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내년부터 교육과정이나 시설 등 대학 간 자원 공유 실적을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반영하기로 했다. 대학 간 협업·공유를 촉진하는 진단모델도 내후년까지 새롭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성급히 도입된 대학 원격교육에서도 공유 체계가 도입된다. 이와 관련해 대학은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강의 운영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자리도 마련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체 대학의 99.4%가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한 강의 평가는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학기 중 2회 이상 실시해 대학의 자율적 질 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학내에 교직원·전문가·학생 등이 참여하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전국 10개 권역별로 거점대학을 권역별 원격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한다. 공용 LMS 및 원격강의 장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대학 간 실험실습실 및 취·창업지원 공간 공유 등 온-오프라인 협업도 교육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대학 간 원격수업 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훈령을 올해 하반기 제정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는 등 모든 학생의 디지털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가는 그간 교육 혁신을 가로막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는 기대감 속에서 우려도 내비쳤다. 교육부가 규제를 완화해 대학 간 공유를 독려하면서도 결국 이를 대학 평가와 연계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한 대학 기획처장은 "교육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대학 교육과 운영에서도 공유경제의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공감한다"라면서도 "국내외 타 대학과 협업은 각 대학 인프라나 실정에 따라 부칠 수 있는데, 대학 간 공유와 협력 정도를 대학평가 지표로 활용할 경우 대학에는 또 다른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2020-09-10 12:21: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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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실속·친환경 강조한 '2020 추석 선물세트' 출시

실속형·프리미엄 등 다양한 세트 구성 대상 추석 선물세트 청정원 스페셜 1호 대상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0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2~3만 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강화했으며, 고급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종합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 ▲캔햄 중심의 '우리팜 선물세트' ▲명절 인기 품목인 '고급유 선물세트' ▲캔햄과 유지류를 함께 담은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프리미엄 장류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대상웰라이프 홍삼 선물세트, 울진대게 스페셜에디션, 축?수산물 및 과일 선물세트 등을 함께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했다. '착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적인 요소도 더했다. 선물세트 구성품의 위치를 재배치하고 구성품 간의 간격을 줄임으로써 플라스틱 및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과대포장을 지양해 더욱 알차고 실속 있는 느낌을 주도록 제작했다. 또한, 선물세트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 대부분을 투명 용기로 교체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 패키징을 확대했다. 대상 선물세트의 대표 품목으로는 '청정원 선물세트',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등이 있다. 특히,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충족시키는 복합형 선물세트로,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정통사과식초, 참기름, 천일염구운소금, 순살참치, 돼지고기 장조림, 소갈비양념 등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부직포 쇼핑백 대신 분리수거가 용이한 종이 슬리브 지함을 개발해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카테고리에 적용, 각종 제품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대상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 대신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16: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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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쿠팡이츠 입점… 6000원 할인 이벤트

뚜레쥬르, 작년 9월 배달 서비스 도입 이후 매출 19배 급증 뚜레쥬르, 쿠팡이츠 입점… 배달 서비스 채널 확대하고 고객 혜택 강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배달 어플리케이션 '쿠팡이츠'에 신규 입점해 배달 서비스 채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9월 요기요에 입점하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대면 소비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달 서비스 수요는 대폭 증가했다. 매월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8월 배달 서비스 매출은 도입 이후 19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배달 서비스 매장 수도 지속 늘어나 현재 약 800여 곳의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뚜레쥬르는 이달 '쿠팡이츠'와 새롭게 제휴를 맺고 배달 채널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이츠 입점을 기념해 파격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9월 20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ID당 1일 1회에 한해 쿠폰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쿠팡이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 서비스 론칭 1년을 기념해 슈퍼레드위크2.0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요기요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절차 없이 앱 내 결제 시 자동 할인되며, 현장 결제 시 할인이 불가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가 뉴노멀로 자리 잡은 지금, 고객 안전을 지키고 편의를 강화하고자 배달 서비스 채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면서 "배달 지역 및 전용 제품을 지속 강화해 급증하는 배달 수요와 트렌드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11: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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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서플라이, 비대면 서비스 강화 '프라이빗 쇼핑·라이브 스타일링'

수트서플라이 청담/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 세이프 스크린 설치 수트서플라이 비대면 서비스 강화/삼성물산패션부문 수트서플라이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언택트 비즈니스'를 강화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네덜란드 남성복 브랜드 수트서플라이(Suitsupply)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객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3대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트서플라이는 남자의 계절 가을 시즌을 맞아 체형별 맞춤과 수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자 투명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세이프 스크린(Safe Screen)'을 매장에 도입했다. 청담 및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수트서플라이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트서플라이 전문 스타일리스트는 세이프 스크린 앞에서 고객을 마주하며, 스크린에 열려있는 작은 공간을 통해 재킷의 어깨, 허리 등의 피팅은 물론 팬츠의 통과 실루엣, 길이 등을 체크해 완벽한 핏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맞춤 프로그램인 '커스텀 메이드(Custom made)'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안 및 피팅을 도와주는 등 마스크 착용과 정기 소독의 차원을 넘어 안전 수준을 한단계 높인 것이라 평가받는다. 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하반기로 예식을 옮긴 고객을 위로하면서 행복한 순간을 조심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청담 및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예약제 '프라이빗 쇼핑' 서비스도 마련했다. 특정 공간을 별도로 할애해 다른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배치해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을 제공한다. 게다가 수트서플라이는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매장에 방문하기 전, 영상 통화를 통해 원하는 상품과 사이즈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라이브 스타일링' 서비스도 한다. 영상 통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원단, 컬러, 스타일 등을 실시간으로 제안하고, 매장에 도착하면 지정된 피팅룸에서 준비된 상품을 입어보며 빠른 구매 의사결정을 돕는다. 나윤선 수트서플라이 팀장은 "언택트 서비스가 일상화된 시장 환경 가운데 남성복 업계 최초로 세이프 스크린을 도입하는 등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라며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수트서플라이가 제공하는 '3대 비대면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2:06: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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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선호도 얼마나…' 中企 일터 자가진단 모형 나왔다

중기중앙회, 충북大 이정환 교수팀과 공동 개발 연봉수준, 성과보상, 근무환경등 임직원 만족도 임직원 평가 '일터건강도'가 해당기업 '선호도' 중소기업 스스로가 청년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얼마나 충족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모형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충북대학교 이정환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중소기업 건강한 일터 자가진단 모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건강한 일터 자가진단 모형'은 연봉수준, 성과보상, 근무환경, 기업건전성, 조직문화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중소기업 내부 임직원들이 느끼는 만족도를 바탕으로 '일터 건강도'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일터 건강도'는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위 5개 분야에 대한 총 13개 문항별 임직원 만족도와 가중치를 곱한 값을 합해 계산할 수 있으며, 각 임직원들의 '일터 건강도' 평균값이 기업 단위의 '일터 건강도'가 된다. '일터 건강도'의 분야별 가중치는 청년구직자들의 선호도 조사결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성과보상(27.3%), 조직문화(22.7%), 근무환경(18.3%), 연봉수준(17.8%), 기업건전성(13.9%)으로 구성됐다. 이런 가운데 청년구직자들은 중소기업 중 '237만원 수준의 월 급여', '일 자체를 즐겁고 재미있게 하면서 개인 생활을 존중받는 조직문화', '출퇴근이 편리하고 복지제도가 우수한 근무환경', '고용이 안정되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 및 '연봉 외 인센티브'를 갖춘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봉 수준'(17.8%) 및 '연봉 외 인센티브'(16.5%)등 금전적 보상관련 지표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가진단 모형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유대가 돈독한 가족같은 조직문화'나 '최신식 시설을 갖춘 근무환경' 등 표면적인 요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개인교육 지원 및 조기 승진' 은 상대적으로 낮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모형 내에서 비중이 낮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연구 발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대·중소기업 간 일자리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중소기업계가 자발적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안정적 일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중소기업계의 자구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년들의 인식개선이 동반돼 상생과 사회적 위기극복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가진단 홍보를 추진하고, 기업별 자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와 청년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까지 연계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연내 서비스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구축하고 있는 (가칭)'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진단 및 데이터베이스화도 함께 추진해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가진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0-09-10 12:0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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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韓 스타트업 어디?

중기부·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서울로보틱스등 5개팀 선정 교육·멘토링 등 통해 벤츠 노하우 전수…우수팀엔 VC 투자도 자료 : 중기부 서울로보틱스, 코코넛사일로, 해피테크놀로지, 서틴스플로어, 베스텔라랩이 메르세데스 벤츠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함께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 참가하는 최종 5개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임러 그룹이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설계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2016년 다임러 독일 본사에서 시작해 미국, 중국, 인도 등 6개국에서 개최했으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 7번째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지난 7~8월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106개 스타트업이 신청해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과정에 직접 참여한 독일 다임러 본사 연구원 시몬 바인들(Simon Weindl)은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과 최신 글로벌 메가 트랜드가 공존하는 한국은 매력적인 스타트업 시장이 아닐수 없다"며 국내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선정된 5개팀은 오는 11월까지 '100일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의 프로젝트별 핵심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보유기술의 고도화와 시제품 개발·보완 등 신규 비즈니스 도입에 앞서 사전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세션'과 '멘토링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도출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게 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부터 구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최종적으로 12월에 개최하는 '엑스포 데이'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참가팀에게는 독일 본사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VC)과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명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피칭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는 스케일업 등을 위해 내년 정부지원사업으로 사업화 기술개발(R&D)과 정책자금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이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미래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10 12:0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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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신용정책보고서]③"민간소비, 예상보다 회복 더딜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되면서 민간소비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0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코로나19 직후 크게 위축된 후 2분기 중 다소 회복됐지만 회복 양상은 재화와 서비스 소비 간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재화소비는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부지원책에 힘입어 2분기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반면 서비스소비는 다소 회복됐지만 재화소비에 비해 속도가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음식, 예술·스포츠·여가, 운수·창고 서비스 등에 대한 소비는 반등은 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크게 저조한 수준이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대면서비스 소비 부진 지속과 고용 및 소득 여건 개선 지연, 대체소비 확대 관련 불확실성 등이 향후 민간소비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일단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대면서비스 기피 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대면활동 위축은 경제활동 제약이 완화되어도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 등으로 보건상의 안전성이 입증되기 전까지 뚜렷하게 나아지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런 대면활동 위축은 향후 고용 및 소득여건 개선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표적인 대면서비스 업종인 숙박·음식, 교육, 예술·스포츠 등은 여타 산업에 비해 취업유발효과가 높아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또 향후 대면접촉 최소화와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해 자동화·무인화가 가속화될 경우 기존 일자리가 추가로 감소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및 소득 충격이 취약계층에 집중됐다는 점도 문제다. 2분기 중 가계소득은 이전소득이 크게 늘면서 전체적으로는 증가했지만 근로 및 사업소득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했다. 소비성향이 높은 저소득층의 소득여건 개선이 지연될 경우 경제 전체의 소비 부진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저숙련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노동수요가 줄어들 수 있는 점도 취약계층의 소득여건 개선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한은은 "민간소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당한 제약요인들이 잠재해 있어 그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며 "다만 정부의 소득 및 소비 지원정책과 소비위축에 따른 저축 증가 등은 향후 민간소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10 12:00:1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