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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현미쌀밥' 출시… 잡곡밥 시장 키운다

HMR 확대 트렌드 속 영양, 맛 품질, 간편성으로 잡곡즉석밥 인기 상승 CJ제일제당 잡곡밥 햇반 현미쌀밥 건강 트렌드 확대와 잡곡밥 선호 증가 추세에 따라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햇반 현미쌀밥'은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잡곡인 현미를 자연 상태 그대로 지은 제품으로, 쌀겨와 쌀눈(배아)이 고스란히 담겨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햇반만의 노하우인 '잡곡별 최적 불림시간 조절'로 고슬고슬한 현미 본연 식감을 살리면서도 잡곡의 거친 식감을 없애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러운 현미밥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 라인업은 현미쌀밥, 100% 현미밥, 발아현미밥, 흑미밥, 매일오곡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까지 모두 8종이 됐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은 가정간편식(HMR) 트렌드 확산 속에서 즉석밥에서도 간편하게 현미, 흑미, 보리 등 다양한 잡곡밥을 먹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직접 지어 먹으려면 여러 잡곡을 따로 구입해 보관해야 하고, 쌀과 별도로 불리는 시간이 필요하며, 흰쌀과 잡곡 비율을 잘못 맞추면 기대했던 맛과 식감이 안 나올 수도 있다. 개인 취향, 입맛,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즉석밥도 골라먹고자 하는 경향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럴 때 잡곡 즉석밥은 적절한 대안이 된다. 특히 건강식, 영양식, 다이어트식이 필요한 경우 이제 잡곡밥은 필수 식단이 됐다.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 코리아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해 즉석밥 시장 4134억원 중 잡곡 즉석밥은 전체의 14% 비중인 5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것인데, 백미 즉석밥이 6.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잡곡밥 소비가 더 빠르게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도 잡곡 즉석밥은 1∼7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성장한 383억원 규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즉석밥 시장 1위 제품인 햇반은 잡곡밥 카테고리에서 최근 3년간 평균 30% 이상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도 1~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간편식 트렌드 확대에 맞춰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확대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과 같이 햇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잡곡밥들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8 14:18: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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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19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중소중견 철강기업 실질적 보탬

포스코. 포스코가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회의를 열고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확정 공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공표대상은 193개사다. 포스코는 고유의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을 그룹사에도 전파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의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은 ▲개방형 소싱 ▲제값 제때 주기 ▲성과공유제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혁신성장지원단 ▲포유드림 잡매칭 ▲기업시민 프렌즈 등이다. 철강업계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포스코는 지난 2005년부터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꾸려 중소기업과 함께 윈윈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Change Up Together'라는 동반성장 브랜드를 정립하고 7대 대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3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 동반성장 활동 대상을 1차 공급사, 협력사, 고객사는 물론이고 2차 공급사와 미거래사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올해 6월 현대제철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시중 대비 1.05%p 낮은 대출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있다.

2020-09-08 14:1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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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1500여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1500여개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이재갑 장관)는 코로나19 방역관리 및 노동기본권 보호를 위해 9월14일~11월30일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1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 사업장은 ▲ 코로나 방역관리 취약의심사업장 ▲ 2019년도 최초 고용허가 사업장 ▲ 집단감염에 취약한 육가공업 및 식품제조업 ▲ 전년도 점검 시 위반 사업장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의심증상 조사(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여부, 기숙사·사무공간 관리, 소독 및 위생청결 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사업장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농축산·어업은 표준근로계약서 지침 이행여부,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실태를 확인하여 농축산업 등 열악한 기숙사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건설업은 동포인력의 불법고용 여부, 제조업은 임금체불 등 기초 근로관계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또, 사업장 점검 시 통역원이 동행, 외국인근로자와 면담을 진행하여 근무실태, 작업·거주환경 실태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임금체불,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위반 등 노동관계법령 위반이 적발되면 고용허가의 취소·제한 등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행정지도와 홍보를 통해 사업주의 적극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노길준 국제협력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국인근로자가 근로환경 보호,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8 14:15: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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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 한샘, '스마트홈·스마트시티 기업' 도약 선포

9일 창립 50주년…미래 주거 공간 새 솔루션 제시 매출 10조 목표 세워, 주거 부문 '세계 최강' 꿈도 강승수 회장 "주거환경 개선, 인류 발전 공헌할 것" 한샘 50주년 엠블럼. 한샘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가전, 정보기술(IT)을 결합해 미래 주거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해나가면서다. 특히 향후 50년은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통해 매출 10조를 달성, 주거 환경 부문에서 '세계 최강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도 세웠다. 8일 한샘에 따르면 9일로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한샘 조창걸 명예회장. 한샘은 현 조창걸 명예회장(사진)이 1970년 당시 서울 은평구 연신내에 있는 7평 남짓한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한샘의 전신인 '한샘산업사'를 창업한 것이 모태가 됐다. 건축학도였던 조 명예회장은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의 시작은 부엌'이라는 신념으로 입식 부엌가구를 제작해 시장에 선보였다. 기존의 재래식 부엌을 현대식 입식 부엌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 바로 한샘이다. 부엌을 가사 노동의 공간에서 생활·여가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70년대 이후 본격화된 서울 강남 개발 등으로 아파트 건설붐이 시작되면서 입식 부엌이 대세가 되고, 그 속에 들어선 한샘 가구는 고급 부엌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한샘이 부엌 가구 회사에서 변모를 시작한 것은 1997년부터다. 이후 한샘은 '가구'가 아닌 '공간'을 파는 종합 가구회사로 변화했다. 기존 가구업체들은 가구를 개별적으로 팔았지만 한샘은 소파와 장, 테이블을 모두 합친 '거실 상품'을 선보였다. 매장은 침실과 거실을 통째로 꾸며 놓으며 공간 전체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시도도 했다. 한샘이 70년대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문을 연 최초의 직매장.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뛰어든 주택 리모델링 시장에선 인테리어 시공에 자동차 공정의 일관 생산 시스템을 적용하며 주거 공간 창출의 개념을 더욱 구체화했다. 상담에서 설계, 시공, 애프터서비스까지의 전 과정을 일원화했고 부엌과 욕실, 창호, 마루, 도어 등을 한 데 묶어 규격화된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샘 관계자는 "주부의 과중한 가사 노동을 덜어주자는 바람에서 최초로 시작한 주방 사업은 입식 부엌을 전국의 가정에 보급하며 부엌을 '가사 노동'이 아닌 '가족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자평한다"면서 "이후엔 주방에만 머무르지 않고 거실, 침실, 화장실 그리고 집이라는 전체 공간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며 50년간 끊임없이 진화해왔고, 새로운 사업분야마다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브라운'. 실제 한샘은 주거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86년 부엌가구 부문 업계 1위 ▲2001년 가구 인테리어 시장 1위 ▲2013년 가구 업계 최초 '매출 1조' 클럽 진입 ▲2017년 매출 2조원 달성 등의 기록을 써내려오면서 현재는 부엌 1위, 가구업계 1위, 인테리어 리모델링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한샘은 이같은 경이적인 성과를 기록한 것은 시대를 앞선 선구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바탕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999년엔 본사와 공장, 수 백개의 유통 채널과 수 천여명의 시공요원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ERP시스템을 도입해 가구 업계에선 꿈에 그리던 '3일 납기, 1일 시공'을 현실화했다. 또, 전국 단위의 항시 시공망 구축을 위한 시공 좌석제 도입, 공급망 관리(SCM·생산 관리) 시스템, A/S 통합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원가 절감과 품질·물류·디자인 혁신, 서비스 향상도 도모했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한샘 사옥. 강승수 한샘 회장은 "50년간 쌓아온 주거환경에 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하우스 사업에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한샘의 도전 기반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의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완성해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한샘으로 도약해 나가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회장은 "한샘이 지난 50년간 고객의 주거 환경이 좀더 나은 곳으로 바뀌어져 나가고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 미래 50년은 스마트홈과 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창업 정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9-08 14:13: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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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영업자 지원제도 유튜브 영상 공개

-정책자금, 채무조정, 경영컨설팅 등 금융지원 제도 소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자영업자 지원제도'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8읽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실내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고객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협업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자영업자 지원제도 영상은 신한은행과 금감원 직원이 마포구 공덕동 소재의 식당을 방문해 사장님의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지원 제도 ▲채무상환 부담 경감 제도 ▲은행권 경영컨설팅 서비스 ▲금융꿀팁 200선 등 핵심 금융정보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자영업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지원 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 제공 등 비금융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세무, 법률, 상권분석 등 사업장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자영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 2.0'을 진행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8 14:09: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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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제품 구성' 등 직접 해주는 구독 서비스…식품업계 정기 구독은 발전 중

다양해지는 정기 구독 모델 '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 /롯데푸드 제공 비대면·언택트 구매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구독은 일반적인 소비패턴 중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식품업계는 구독경제 마케팅이 확실한 매출 증대로 이어지면서 개성있는 구독 모델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롯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차별화된 '이.달.먹(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달 정상가 3만원 상당의 롯데푸드 제품들을 월 9900원 구독가로 받아보는 이벤트다. 매 월마다 택배를 통해 그 달의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이 담긴 박스를 받을 수 있다. 따로 제품들을 구매할 때 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대다. 롯데푸드몰의 해당 구독 서비스는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단 3개월만 가능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매번 비슷한 음식을 먹어 지겨울 때, 집까지 편리하게 먹거리를 배송 받고 싶을 때, 더욱 저렴하게 롯데푸드 제품들을 구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달.먹' 구독 서비스의 기획을 설명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 그린푸드의 '그리팅 케어식단'은 타사의 반찬을 정기 구독해주는 것에 비해 건강 식단을 직접 구성해 제공한다는 점이 특화됐다. 현대 그린푸드 측은 그리팅 케어식단 정기구독 고객이 기대 이상으로 늘어나자, 맞춤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900여 종인 케어푸드 레시피를 올 연말까지 추가로 300여 종 개발하고 이를 통해 케어식단 프로그램별 메뉴 종류도 현재보다 70% 가량 늘린 90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저당식단' 프로그램을 1주일에 9끼씩 구독중인 고객의 경우, 고객이 원하면 10주 간 매일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게 된다. 그리팅 케어식단은 식사 목적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케어푸드 반찬과 샐러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당 함량을 낮춘 '저당식단', 샐러드 위주로 구성된 '라이트식단',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에서 단백질 비중을 높인 '웰니스식단'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런 특성을 지닌 정기구독형 서비스 그리팅 케어식단의 8월 주문량이 전달인 7월 대비 25.9% 늘었다고 현대 그린푸드는 앞서 6일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8월 16일 전후로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8월 16일∼31일 사이 그리팅 케어식단의 일평균 주문량은 8월1일부터 15일까지와 비교해 35.7% 증가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를 확대해 이커머스 사업의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과자 업계 최초로 지난달 20일 개시한 '월간 과자' 2차 모집은 6일 만에 조기 종료된 바 있다. 2차 모집에서는 서비스 정원을 선착순 500명으로 1차때보다 200명 늘렸으며 서비스 종류도 한 가지 늘려 소확행팩(9900원), 마니아팩(1만9800원)으로 이원화해 운영했다.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이 퍼지며 빠른 시간 내에 모집 정원을 마감해 관계자들로 하여금 과자 구독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롯데제과는 추후 많은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여러 구독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다. 김민정 숙명여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구독 경제·공유 경제는 이전부터 있어 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이 심해지는 동안 젊은 세대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보편화 됐다"면서 "유통가의 트렌드가 단순 이커머스 구매를 넘어서 이커머스를 통한 다양한 구독 형태·정기적인 결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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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좋은 리큐어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한정판 출시

전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10월부터 편의점에도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한정판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리큐어 '베일리스'가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딸기맛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딸기와 바닐라 크림이 조화를 이룬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Baileys Strawberries & Cream)'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일리스는 아이리시 위스키와 아일랜드 산 크림, 바닐라가 어우러진 세계 판매 1위 리큐어이자 세계 최초의 크림 리큐어. 국내에서는 기존에 오리지널 제품만 판매되다가 이번에 한정판으로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 제품이 나왔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알코올 도수 17도의 저도주로,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으로 마카롱·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류와 잘 어울린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선물용으로 좋은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을 연상시키는 크림 핑크색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광택이 도는 분홍빛 보틀과 전면부를 가득 채운 딸기, 꽃잎의 이미지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을 홈술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칵테일 레시피를 함께 공개했다. 얼음과 간단히 즐기거나 우유와 아이스크림에 넣어 시원한 디저트용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9월 전국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비롯한 대형 마트와 일부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베일리스 스트로베리향 크림은 예쁜 보틀 디자인으로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해외에서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최근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에게 이번 신제품이 색다른 재미와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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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정태용 "체계적인 QSC관리 통해 '건강한 치킨' 면모 실현"

세심한 QSC 관리 및 교육으로 매장 지원 굽네치킨 본사의 조리 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가맹점주들. /굽네치킨 제공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가맹점에 대한 QSC (Quality·Service·Cleanliness, 품질·서비스·위생) 관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 중이라고 8일 전했다. 굽네치킨은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철저한 QSC 관리를 한다. 각 매장별 담당 관리자들이 매뉴얼 점검, 원료육 및 부자재와 매장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한다.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수시로 진행한다. 더불어 서울·계룡·용인·광주·김해에 굽네 아카데미 교육장을 설립하고 브랜드 이해를 위해 단계적으로 본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매장에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매장 안전 수칙 가이드를 부착했다. 점주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된 코로나 예방 수칙 카드뉴스를 전달해 매장 위생 및 안전을 점검한다. 굽네치킨은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국 7개 지역(김포, 용인, 김해, 가산, 계룡, 광주, 정읍)에 첨단 시스템을 갖춘 물류 센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선한 제품을 각 가맹점에 안전하게 공급하게 됐다. 또 굽네치킨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를 지속하고 있다. 전 가맹점 대상 자체적인 QSC 스코어링 제도를 도입해 교육이 필요한 가맹점을 선정하고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시정 조치한다. 굽네치킨 의정부용현점 점주는 "오픈 준비 단계부터 굽네치킨 본사에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언해줘서 마음 놓고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매장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고 있어서 믿고 제품을 조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태용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은 체계적인 QSC 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킨'의 면모에 걸맞는 품질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을 먹는 소비자들의 신뢰가 이어지고 가맹점주의 운영 환경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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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소킹' 시리즈, 출시 후 한 달만 20만 개 누적 판매

골드킹 순살, 맵소킹 시리즈 연이어 성공 지난 8월 출시된 '맵소킹' 시리즈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의 '맵소킹'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bhc치킨의 신메뉴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8월 출시된 '맵소킹' 시리즈의 출시 후 한 달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맵소킹' 시리즈는 새로운 매운맛에 대한 호기심과 SNS를 통한 소문을 타고 매출이 상승곡선을 보이기 시작, bhc치킨 매운맛 메뉴 중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7월 출시된 '골드킹 순살'이 순살 메뉴 2위에 오른 데 이어 매운맛 치킨에서도 신메뉴가 소비자의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한편 맵소킹 시리즈는 '양념맵소킹'과 '뿌링맵소킹'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는데 이중 소비자들은 뿌링맵소킹을 더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뿌링맵소킹은 유령 고추라고 불리는 인도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를 주원료로 해 매운맛이 강하며 치즈와 스모크 향이 더해져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맵소사 소스'가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치밥, 치면 등 개성 있는 매운맛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맵덕(매운맛 덕후)들에게 인기다. '양념맵소킹' 또한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의 매운 맛을 내는 식재료와 훈연의 맛이 조화를 이룬 특제 소스로 인해 bhc치킨 중 가장 매운맛이라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맵소킹을 드신 분들의 대부분 첫 반응은 정말 매운데 맛있다는 것이다. 맛있게 매운 덕에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것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며 "요즘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새로운 매운맛으로 평가받고 있는 맵소킹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8: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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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8일 하루동안 인기 메뉴 4종 구매하면 1잔당 스탬프 3개 적립

대상은 '딸기 품은 밀크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등 공차가 8일 인기 메뉴 4종 구매 시 스탬프 3배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가 9월 멤버십 데이를 맞아 8일 인기 메뉴 4종 구매 시 트리플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공차에서 출시된 신메뉴들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준 멤버십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8일 하루 동안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 4종을 구매하면 한 잔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해 주는 내용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딸기 품은 밀크티'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 총 4종이다. 1월 나온 '딸기 품은 밀크티'는 향긋한 얼그레이티를 넣은 딸기 밀크티에 딸기 슬라이스를 더했다. 한 입 마실 때마다 상큼한 딸기 슬라이스가 빨대 안으로 쏙쏙 들어와 씹히는 것이 매력이다. 4월 출시된 '망고 트로피컬 하트 크러쉬'는 망고, 패션후르츠로 만든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했다. 선명한 망고빛 크러쉬에 빨간 하트 코코넛이 담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달콤한 망고 맛과 상큼한 패션후르츠 향, 쫄깃한 하트 코코넛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함께 준다. 6월의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는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한 그린애플 밀크티와 그린애플 젤리의 조합으로 과일 밀크티 시리즈의 인기를 이었다. 사과 과육의 식감과 그린애플 젤리가 이루는 조화가 포인트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출시되자마자 '민초단'의 성원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민트 초코 밀크티에 타피오카 펄, 초코이 들어갔다. 민트색 색감이 청량함을 느끼게 하며 특별한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차는 매 시즌 특별한 재료와 음료의 조합으로 새로운 맛을 선사해 식음료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신메뉴가 출시될 때마다 큰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메뉴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8 14:07: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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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사전청약 통해 6만가구 공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부는 8일 경기도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와 서울 용산 정비창 등지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를 내년과 2022년에 걸쳐 사전청약한다고 밝표했다. 국토교통부의 사전청약 일정을 보면 6만가구 중 3기 신도시는 2만2200가구에 달한다. 3기 신도시의 분양 물량이 12만가구라는 점에서 신도시 물량 6분의 1 이상이 사전청약으로 조기에 공급되는 셈이다. 수요자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하남 교산의 경우 공급 물량 3만2000가구 중 3600가구가 공공분양 사전청약 물량으로 선별됐다. 하남 교산(649만㎡)은 서울 송파구와 연접해 입지가 우수하고 사업지를 송파 방면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일산 생활권이라 교산지구 못지않게 관심을 끄는 고양 창릉(813만㎡)은 공급 물량 3만8000가구 중 공공분양 4100가구가 사전청약을 받는다.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에서 나오는 1만가구 중 3000가구가 사전청약으로 나오는 등 서울의 사전청약 물량은 5000가구에 달한다. 노원구 태릉골프장이나 과천 정부청사 부지 등지는 이번에 사전청약 일정이 잡히진 못했지만 내년 하반기 중 사전청약을 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태릉골프장은 2000가구, 과천 정부청사 부지나 서부면허시험장 등지에선 각 1500가구 정도를 사전청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들 물량까지 다 합하면 서울에서 나오는 사전청약 물량은 1만가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태릉골프장이나 과천 정부청사 부지 사전청약 내용이 이번 발표에서 빠진 데 대해 지역의 반대나 정치권의 부정적인 여론 등에 밀려 일정이 밀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토부는 부지와 관련된 행정절차 등을 우선 마무리해야 해 발표를 미룬 것일 뿐이며, 지역 주민과는 잘 소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처럼 사전청약을 제시한 것에는 3040 젊은층이 '지금 아니면 집 마련하기 어려워진다'는 불안심리로 비싼 구축 주택 매수에 나서는 패닉바잉(공황 매수)을 잠재우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다. 사전청약 물량은 당초 5·6공급 대책 때만 해도 9000가구 수준으로 계획됐다가 이후 수도권 집값이 급등하면서 패닉바잉 현상이 심화되자 3만가구를 넘어 6만가구까지 불어났다. 사전청약 물량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이기에 모두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사전청약 물량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평균 30% 저렴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08 14:07: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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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개최

농식품부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개최 지속가능한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K-농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 농식품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일반 국민들의 아이디어 제안 ▲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나 단체의 우수사례 공유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디어 제안 분야는 청소년·학생 분과와 일반시민·대학생 분과로 나눠 운영되고, 공모주제는 '환경을 배려하는 농업', '더불어 함께하는 농업',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중 1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우수사례 공유 분야는 국내외에서 지속가능 농업을 실천한 경험이 있는 기업 등 법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농업 관련 국내외 운영사례가 주제다. 접수는 오는 11월1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과별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각 3점 등 총 12점의 수상작은 11월11일 FAO 한국협회 누리집에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상작은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농러와 TV'에 게시하고, 향후 농식품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반영하거나 농업 관련 국제회의·행사에서 국내 사례로 홍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사무국인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누리집(www.fa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소형 농업통상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의 역할과 지속 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8 13:51: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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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통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25 직원들과 경영주가 함께 미소지으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GS25, 유통업계 최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GS25가 업계 최고의 상생 편의점임을 입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8일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GS리테일(GS25)은 2016년에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최초로 우수 등급에 선정된 후 2018년까지 3년연속 '우수' 등급을, 2019년 유통업계 최초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GS25가 2016년부터 4년연속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와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된 것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점포 환경개선 투자를 진행하고 경영주의 수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지원제도를 도입하며 경영주의 운영만족도를 제고한 결과다. 또, 각종 지원제도와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키웠고 그 결과 점당 일매출, 총매출, 영업이익 등 모든 수치에서 경쟁사와 초격차를 보이며 업계 1위를 굳혔다. 가맹점 단위 면적(3.3㎡)당 매출 격차는 2위와 15.5%에 달한다.(2019년 정보공개서 기준) 이는 궁극적으로 GS25 개별 가맹점의 자생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점포 및 고객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단품관리와 자동발주 등 고도화된 운영시스템을 지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운영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에 따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실시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25는 올해 2월에 가맹 경영주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데 이어 3월부터는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해 긴급지원대책을 펼치고 있다. GS25는 다년간 구축해온 경영주와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선도적이고 차별화된 상생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GS25는 2016년 업계최초로 공정거래의 자율적 준수와 상호상생을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 후, 매년 경영주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해왔다. GS25는 상생협력협약 체결 전 가맹 경영주와 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가맹협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전국 GS25 경영주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약의 세부내용을 결정하는데 고민을 거듭하는 등 협약이 실제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GS25는 이처럼 가맹 사업자에 대한 각종 지원에 대해 충분한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불공정한 거래행위의 사전예방 및 감시시스템을 운영한 것이 최우수 등급의 주요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상생협력협약 체결과 성실한 실천 외에도 경영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대책을 마련하며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GS25는 2017년 7월, 심야 영업점포전기료 100% 지원과 최저수입 보조금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업계최초 최고수준의 혁신적인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발표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선도해왔다. 이후 매출이 증가하면 경영주 이익이 더 증가하는 구조의 뉴타입 점포개발, 업계최초 저매출점 기준 마련을 통한 희망폐업 지원, 최저수입 보조기간 연장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지원안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실제로 GS25는 2018년 1000억, 2019년 1300억의 규모의 상생비용을 가맹점에 직접적으로 지원했고 2020년 2월에는 1500억원 규모의 압도적인 지원을 펼치는 신 상생지원제도를 선포하며 가맹 경영주의 실 수익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밖에도 GS25는 올해 점포경쟁력 향상과 영업 및 운영편의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신설했다. 치킨25 및 카페25 운영점 지원강화, 경제재난지역 활성화 판촉강화 지원과 더불어 엔젤 장기렌터카 도입, 택배도난 및 분실보험 신설, 횡령보험 영역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상생대출, 다점포 가맹비 할인, 경영주 경조사지원, 법률자문 및 노무콜센터, 휴양시설 등 가맹점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운영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성기 GS25 지원부문장은 "GS25가 지난 30년간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실천한 결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GS25는 경영주와 진심으로 상생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우수 가맹사업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전국 경영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경영주협의회'와 '발전위원회'를 지원하고, 각 점포의 애로사항과 문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주 전용 '해피콜센터'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또, 업계최초로 2016년 GS25 경영주를 위한 '경영주 법률자문서비스', 2017년 가맹점 스토어매니저 채용 등 각종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노무콜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 7월부터 업계최초로 경영주와 근무자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상해보험 비용을 전액 GS25 본부가 부담하고 2017년 7월부터는 근무자의 횡령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횡령보험까지 마련했다. 지난 2004년부터 경영주 직계가족의 결혼 및 조위 경조사비 지원에 이어 2014년부터 업계최초로 장례용품과 장례지도사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역시 업계최초로 경조사 및 입원 등의 사유로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할 때 본부 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하는 '엔젤서비스' 제도를 시행했다. 아울러 GS25는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2회씩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경영주 200여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또, 경영주와 근무자 건강검진 할인, 20년이상 GS25를 운영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인 20's Club(투웨니스클럽),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 다양한 경영주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8월 기준 GS25를 20년이상 운영한 점포는 69점, 25년이상 운영한 점포는 19점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8 13:5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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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업계 최초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선정

SK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건설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2014년 동반성장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6년 평가부터 올해 발표한 2019년 평가까지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019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각각 표준점수화한 후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표된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에는 공정위 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 부여,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SK건설은 그동안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비즈파트너와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즈파트너를 위해 금융지원 확대, 대금지급조건 개선, 방역용품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왔다. 여기에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비즈파트너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표준하도급계약서 조기 도입, 산학연계 고용창출 지원, 비즈파트너 직원 해외현장 파견,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등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데 힘이 됐다. SK건설은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400억원으로 늘리고, 2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영 중에 있다. 임영문 SK건설 사장은 "이번 결과는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비즈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8 13:49: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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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개발부담금 부과 취소소송 '승소'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개발 3사(한국토지주택공사·전남개발공사·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부과한 660억원대 개발부담금 부과사건 대법원 재판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8일 밝혔다. 대법원은 개발 3사에서 나주시를 상대로 낸 '개발부담금부과처분취소'(2019두○○○○) 사건에서 2020년 9월 3일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구 혁신도시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혁신도시개발사업은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사업'이라고 판시하면서 개발 3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나주시는 전국 10곳에 조성된 혁신도시 개발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례를 만든 첫 번째 자치단체가 됐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개발 부담금 부과·징수를 추진 중이거나 혁신도시 및 계획도시 관련 개발부담금 소송을 진행 중인 타 자치단체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국가나 지자체가 토지의 형질변경이나 용도 변경을 수반하는 개발 사업으로 생기는 개발 이익 중 일정한 비율을 시행사로부터 환수하는 제도다. 지가 상승과 토지투기의 만연, 개발이익의 사유화 등 토지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980년대 후반 정부가 도입한 토지공개념 3법 중 하나다. 나주시는 지난 2007년 5월 착공, 2015년 12월 최종 준공된 혁신도시 개발행위로 인해 막대한 개발이익이 발생한 개발 3사에서 토지공개념에 따라 개발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오며 2016년 732억원 규모 개발부담금을 개발 3사에 부과·징수했다. 하지만 개발 3사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 2016년 10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나주시의 개발부담금 부과는 적법하다고 판단, 나주시에 부과 제외대상 사업인 임대아파트 및 이주자 택지에 부과한 31억원만 반환하라고 재결했다. 이후 개발 3사는 2017년 10월 광주지방법원에 '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혁신도시 개발부담금 부과 자체는 정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개발부담금 부과 전 대상 토지를 양도해 발생한 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개발3사의 개발비용으로 인정하라는 법원 판결에 따라 나주시와 국토교통부는 41억원을 개발3사에 반환했다. 이에 불복해 개발3사는 2018년 9월 광주고등법원에 항소했으나 법원은 나주시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통해 또 한 번 나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개발 3사는 2019년 7월 원심 판결을 취소하는 내용의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개발부담금 소송은 결국 최종심인 대법원 판결로까지 이어졌다. 원심을 확정한 상고 기각의 대법원 판결에 따라 나주시는 2016년부터 지속돼온 개발 3사와의 5년간의 긴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나긴 소송 기간 동안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승소 결과가 시민에게 고른 혜택으로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13:49: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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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8월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지난달 대비 1.3%p 오른 46.7%로 지난 3월 조사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2위에 올라섰다. 부정평가지수 부정평가지수 :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 는 28.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코로나 19 대응 경북형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마련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국최초 메이커교육관 개관, 교육현안 소통·토론 강화, 집중호우·대풍 긴급 점검과 대처 방안 마련, 기초학력 보장 집중 지원, 교육지원청 주관 초·중학교 임차 통학버스 운영방식 개선,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 청렴도 상승 등 코로나-19와 태풍의 선제적 대응과 교육격차 해소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학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8월 정례조사는 지난 8월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5.1% 이다.

2020-09-08 13:48:5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