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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부산시가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성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촉진과 고부가가치형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2019년도부터 기획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부산시는 전문가 의견수렴 및 대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난 6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신청했다.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285억 원이 투입돼 서구 암남동 일원 부지 7만775㎡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혁신성장지원센터·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시설을 조성하고 수산식품산업 헤드타워 구축,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다각적인 수출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수산식품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팀을 구성하고 해양수산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비보조사업으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먹거리 블루오션인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점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식품산업 소비트렌드 및 물류체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1 10:22:0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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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2일부터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설계 공모'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2일부터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설계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부산 동삼혁신도시에 있는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과 부산의 기존 해양산업체를 접목시켜 전통 해양산업을 바탕으로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상된 핵심 거점시설이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전통 해양산업(항만·조선·수산 등) 중심의 지역 해양산업 구조를 해양과학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298억원(국비 209억원, 시비 89억원)을 투입해 동삼혁신도시 내에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업 입주공간 및 협업공간, 시제품 제작실, 공동연구시설 등이 마련된다. 센터에서는 지역기업과 KIOST 등 공공기관, 대기업 간 공동연구 및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해양과학기술 관련 기업·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클러스터와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설계공모는 자격요건을 기존 '건축사 자격 및 설계사무소 개설을 등록한 자'에서 '건축사 자격(외국건축사 포함)이 있는 자'로 완화, 국내외 우수한 건축사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제출도서도 간소화했다. 특히 2차 심사는 참가 건축사들이 직접 공모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참가 건축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공모안을 평가하는 공개발표·공개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심사과정은 온라인 누리집과 부산시 건축주택국 페이스북 생방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2일 시행공고 후 오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2차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오는 11월 3일 부산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한다. 설계공모가 끝나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 2023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설계공모 누리집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참고하거나 부산시 해양수도정책과 해양산업팀(☎051-888-5254), 총괄건축기획과 도시건축팀(☎051-888-4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9-01 10:21:5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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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통학버스 공동이용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각급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차량 배차 신청·승인 업무 간소화를 위해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차량 배차 방법을 'K-에듀파인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하도록 개선했다. 현장학습 등 교육활동 차량을 배차할 때 기존에는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차량 사용 계획을 파악해 이용 가능 차량과 시간을 학교에 안내하면, 배차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공문으로 교육지원청에 신청했다. 개선된 내용은 교육지원청에서 '업무포털,k-에듀파인,업무지원,공유설비예약'에 직영 통학차량을 등록하면 배차 희망교는 차량 조회 후 공유설비로 예약을 하고 교육지원청에서 승인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위해 해당 교육지원청는 '업무포털,k-에듀파인,업무지원,공유설비예약'에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통학버스 375대의 운영시간과 승차정원을 등록했다. 교육지원청 관내 통학버스 현황과 배차 내역에 대한 실시간 확인을 통한 통학버스 공동이용 활성화와 업무 편리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K-에듀파인 공유설비 기능 활용으로 일선 교직원들의 업무가 감소 될 것이다"며"통학버스를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해 통학차량 보유학교는 적극적인 배차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01 10:20: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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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SK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LNG 패키지 건설공사' 2단계도 수주

대우건설은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2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 계약을 SK건설과 함께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 북항 내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SK건설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047억원이다. 지분율은 대우건설이 51%, SK건설이 49%다. 대우건설과 SK건설 조인트벤처는 앞선 지난 6월 이 사업 1단계 공사도 수주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2단계 공사 수주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대우건설·SK건설 양사가 보유한 동일 공종 수행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LNG 플랜트를 주력 사업으로 선정하고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과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 상반기 나이지리아에서 2조원이 넘는 LNG 플랜트 EPC 공사를 수주했고, 국내에서는 울산 북항 LNG 패키지 공사 1·2단계를 연이어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발주되는 신규 LNG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1 10:16: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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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적립금 등으로 재원 마련

총 15억원 재원 투입 1학기 마친 재학생 전체 9300여명 대상 성적 장학 등 기존 장학 감축 없어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1일 아주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올 1학기를 마친 재학생 전체에게 지급된다. 1학기에 학생이 실제 납부한 수업료의 5.12%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책정된다.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는 전액 장학생과 학적유지자의 경우는 이번 장학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9300여명의 재학생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받게 되며 15억원 상당의 재원이 투입된다. 특별장학금 조성에 투입된 재원은 ▲대학 사업예산 조정 ▲법인 전입금 ▲대학 적립기금 ▲구성원 대상 모금 캠페인 등으로 마련했다.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령을 위해서는 대학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한 뒤, 본인의 장학금 수령 은행과 계좌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아주대는 올해 성적 장학을 감축 없이 지급하고, '코로나 극복 장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370명에게 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아주대는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학생 대표를 포함한 코로나19 재정대책TF를 구성해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2020-09-01 10:15: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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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제2의 n번방 막는다…방통위, 내년 예산 2439억원 편성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부가 올해 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n번방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비용을 내년 예산안에 포함했다. 특히 불법 촬영물 차단 기술적 조치 의무에 대한 평가 체계 마련 등에 총 16억4000만원을 증액했다. 허위조작 정보(가짜뉴스)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팩트체크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예산으로 전년 대비 43억원 증액된 총 2439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1일 밝혔다. 크게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723억원,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에 436억원, 재난방송 대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299억원 등을 중점 투자한다. 특히 방통위는 제2의 'n번방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불법 음란물 유통방지를 위해 웹하드 사업자에 대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인터넷 사업자(부가통신사업자)에 부과된 '불법 촬영물 차단 기술적 조치' 의무에 대한 평가체계 마련 등에 총 16억4000만원을 증액했다. 부가통신사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조치 여부 점검 강화에도 1억원을 늘렸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디지털성범죄 자동 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방통위·방심위·경찰청·여가부 간 성범죄물 DB 공조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한 예산을 총 14억원 증액했고,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팩트체크 시스템 고도화, 교육 등에 총 10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방통위는 방송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원을 집중 투자한다. 우선 EBS가 실감형 콘텐츠(VR·AR)를 제작해 이를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13억6000만원을 투입해 신규 지원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유아·어린이, 부모, 장애인 교육에 총 14억2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재정 여건이 지속 악화되고 있는 지역·중소방송에 40억3000만원과 공동체라디오는 2억원, KBS 대외방송 78억원에 대한 제작 지원비도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편성했다. 다만,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대한 제작비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 가량 감액됐다. 방통위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도 강화한다. 우선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 관련 프로그램 제작비 8억원, 통합 재난정보 시스템 리모델링 등에 10억70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방통위는 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미디어 활용능력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예산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후속대책 일환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미디어교육 사업에 총 42억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이용자 피해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에 3억원, 온라인 인터넷 윤리교육에 3억원, AI기반 서비스 이용자 역량강화 교육에 1억8000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방통위의 내년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정부안이 원만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과정에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정부안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 예산은 국회 심의 시 그 필요성 등을 충실히 설명해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1 10:11: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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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라인으로 IFA2020 전시장 오픈

LG전자 IFA 3D 가상 전시장. /LG전자 LG전자가 온라인으로 IFA2020 전시관을 보여준다. LG전자는 9월 1일 IFA 3D 가장 전시관을 오픈했다. 코로나19로 IFA2020이 축소 운영됨에 따라 새로운 방식을 마련한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제품과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솔루션을 기반으로 집에서의 삶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제안했다"고 말했다. 가상 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웹으로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여러 언어도 지원한다. LG전자는 매년 꾸며온 메세 베를린 18홀을 그대로 가상 세계에 옮겼다. 접속 시간에 맞춰 낮과 밤도 표현해, 실제 전시장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슨트 음성 안내도 제공된다. 전시된 제품을 클릭해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스펙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동작 원리나 구성 요소 등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한다.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이어 붙여 만든 대형 조형물 '새로운 물결'이 반긴다. LG전자는 스스로 빛을 내는 화소가 모여 하나의 올레드(OLED) 패널을 이루고, 패널들이 다양한 곡률로 휘어지고 서로 연결되며 조형물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아냈다. LG전자는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 전시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올레드 조형물을 선보여 왔다. 올레드 조형물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서 올레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LG전자 전시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그 다음으로는 롤러블TV가 있다. 화면이 올라가는 '롤업'과 위에서 내려오는 '롤다운' 방식 2가지로, 10대가 서로 마주보게 설치돼 음악과 함께 움직이기도 한다. LG 올레드 TV의 '4S'도 소개한다. 선명한 화질을 뜻하는 샤프(Sharp), 빠른 응답속도와 몰입감을 의미하는스피디(Speedy), 매끄러운 화면이라는 스무드, 디자인 이점인 '슬림(Slim)' 등이다. 각각 콘셉트로 ▲'홈 시네마' ▲'게이밍 존' ▲'스포츠 바' ▲'올레드 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존도 마련됐다. 아울러 LG 사운드 바, 엑스붐 고 포터블 스피커, 무선이어폰 LG 톤 프리 등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청음존도 꾸몄다. LG 프리미엄 오디오 라인업은 '메리디안 오디오'의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메리디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해 원음 손실 없이 오리지널 사운드를 재현한다. 'LG 씽큐 홈'은 고객들이 위생적인 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거실과 주방, 세탁실 등 7개 콘셉트 공간에서 스마트 가전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LG 씽큐 앱과 가전제품을 연결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한 솔루션도 시연한다.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비롯해 가전제품 작동 조건 설정, 바코드 스캔 등이다. LG전자는 이번 가상 전시장을 통해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협력도 강화했다. 유니티는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엔진을 제작한 회사로, 가장 전시관도 유니티로 개발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1 10: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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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차세대 디지털신분증' 세계 표준 수립 주도한다

DID 개념도 예시. /LG CNS LG CNS가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차세대 디지털신분증' 개발에 한발 더 앞장서게 됐다. LG CNS는 분산신원확인(DID) 글로벌 기구인 '트러스트 오버 아이피 재단'(ToIP재단)의 운영위원회 멤버로 8월부터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ToIP재단은 올해 5월 글로벌 신원인증 체계의 국제 기술 표준과 정책 수립을 위해 설립됐으며, 국제 웹 표준화 컨소시엄(W3C)의 표준과 상호 호환이 가능한 DID 표준모델을 개발해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디지털 신원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10여 개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DID 기술 표준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의체다. ToIP재단의 운영위원회에는 IBM, 마스터카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액센추어, 에버님 등 DID 표준수립을 주도하고 있는 19개 글로벌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ToIP재단의 운영위원회 멤버로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LG CNS가 유일하다. 운영위원회는 매월 1회 전체회의를 통해 DID 표준 및 프로토콜, 거버넌스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심의 및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LG CNS는 ToIP재단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DID 국제 표준 수립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LG CNS는 자체 블록체인기술과 DID 표준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LG CNS 블록체인 플랫폼인 모나체인 기반으로 DID플랫폼을 구축하는데 ToIP재단의 표준기술과 프로토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3법 시행령에 따른 마이데이터를 구현하고,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신분증 개발을 가능케 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LG CNS는 지난 5월 DID의 글로벌 표준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DID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 에버님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W3C의 DID 표준 수립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국제운전면허, 여권 등을 대체할 새로운 인증 체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는데 상호 협력하고 있다. LG CNS 이준원 솔루션사업개발담당은 "ToIP재단 운영위원회 참여는 LG CNS가 블록체인 분야에 있어서 글로벌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ToIP재단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DID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9-01 10:00: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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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2020 성평등 캠퍼스 운영사업 선정

삼육보건대학교, 2020 성평등 캠퍼스 운영사업 선정 불법카메라 점검모습/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인권센터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성평등 캠퍼스 운영 사업'에서 2개의 프로그램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학내에서 기획 및 운영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개 대학 7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 중에서 2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된 곳은 삼육보건대학교가 유일하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확인했SHU?!'와 ▲'하이젠더' 두 개의 프로그램이다. '확인했SHU?!'는 대학 내 불법 카메라를 집중 점검함으로서 불법촬영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하이젠더'는 하이(Hi) '당신의 젠더감수성은 안녕하신가요?'의미로서 재학생의 젠더 감수성을 바로잡고, 하이(High) 보건 의료인으로서 젠더 감수성을 높여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을 맡은 이준혁 인권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고 불법 촬영 및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평등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최근 대학가의 인권침해 및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건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 심각성을 인식해 대학 내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구성원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2020년 인권센터를 신설했다. 인권센터는 대학 내 인권을 존중하는 대학문화를 만들기 위해 ▲ACE 양성평등 리더양성 ▲장애인식 개선교육 ▲당당하SHU! 캠페인 ▲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도 2월에는 교육부 산하 대학 성희롱·성폭력 근절지원 중앙센터에서 주최한 '양성평등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디딤돌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01 09:5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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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이순신연구논총' 32호 발간

순천향대, '이순신연구논총' 32호 발간 수군제도와 해전, 인식과 평가 등 총 8편 수록 이순신 연구논총/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가 매년 발행하는 '이순신연구논총' 제32호가 간행됐다. 1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제32호 논문집에서는 수군제도와 해전에 관한 3편의 논문을 비롯해 이순신 주변인물 관련 2편, 이순신에 대한 인식과 평가 논문 3편 등 총 8편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논총에는'수군제도와 해전' 관련 논문 중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의 통제사 임명일자 검토'에 관한 논문이 실렸다. 지역유산연구원 대표인 이수경 박사는 이 논문에서 기존 이순신의 통제사 임명일이 1593년 8월로 알려진 내용을 정확하게 동년 9월 12일자로 바로잡았다. 이수경 박사는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임진장초'와 덕수이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순신의 교서 모음집 '교서''이충무공전서'의 '삼도통제사를 임명하는 교서'를 함께 비교·분석한 결과 정확한 임명 일자를 밝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순신 주변 인물' 관련 논문 중 공주대 강경윤 박사의 '공주 진주류씨의 무반가 형성과 혼맥 관계 연구'도 주목된다. 조선 후기의 무반들은 통혼(通婚) 관계를 통해 자신들 가문의 위상과 사회적 지위 유지를 위해 노력했는데, 임진왜란 시기 류형 장군으로 대변되는 진주 류씨는 18세기 후반부터 집중적으로 아산의 덕수이씨 충무공파와 중첩적이고 집중적인 혼인관계를 맺어 유대관계를 유지했음을 밝히고 있다. 주변 인물 관련 논문 중 제장명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은 '임진왜란 시기 안위의 수군활동과 역사적 평가'라는 논문에서 기존 이순신 주변인물로 널리 알려진 사람들은 주로 임진왜란 초기의 해전에 참여한 자들이 크게 부각되었음을 확인하고 임진왜란 초기 해전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강화교섭기부터 노량해전까지 이순신과 함께하여 큰 공을 세운 안위에 대해 주목했다. 안위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이순신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당대 조정으로부터 명량해전의 수공자로 인정됐다. 전후 논공행상 시 선무원종일등공신 (9060명 중에서도 수위 부문에 기록될 만큼 높게 평가된 인물임을 밝히고 있다. '이순신 인식과 평가'에 관한 논문 중 '1940년대 일본 문헌 속의 이순신 평가'에서 최근 '일본 문헌 속의 이순신 표상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준배 해군사관학교 교수는 1940년대 일본에서 간행된 오가사와라 아쓰타카(小笠原淳隆)의 '해국독본(海國讀本)'(1941), '소년 해국 이야기(少年海國物語)'(1942)를 살펴보고 이 책들에서 이순신상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가를 소개했다. 제장명 소장은 "동일한 저자가 1년 간격을 두고 간행한 두 저술 속 이순신에 대한 평가 양상이 크게 달라졌는데, 이는 당시 일본의 정치적 상황이 개인의 이순신 서술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려주는 것으로서 일본 문헌 속 이순신 표상(表象)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흥미로운 시사점을 갖게한다"고 밝혔다.

2020-09-01 09:54: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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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금상을 수상한 사무간접분야 'SmarT-UBI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대구 엑스코에 열린 제 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를 받아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열린다. 품질분임조는 사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선발된 304개팀이 경합을 벌이고 서면심사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DB손해보험은 이번 대회에서 사무간접,서비스,창의개선,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 등 4개 분야에 참가했다. 사무간접분야에 출전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앞서 지난해 빅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보험 설계시에 차대번호만 알면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금상을 수상한 바있다. 올해는 부속품 입력프로세스까지 자동화 하는 개선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서비스 분야의 '긴출접수 셀프업 분임조'는 고객의 긴급출동 요청을 빠르게 응대하기 위해 고객경험 데이터기반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설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창의개선분야의 '표준합의혁신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험금관리체계를 정교화 하는 개선성과를 거두어 금상을 받았다.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는 교통과 환경분야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셜벤처를 공모하여 다각적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은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의 품질분임조는 창의, 자율, 혁신이라는 모토아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원팀이라는 명칭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7개팀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김정남 부회장 취임 이후 전사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 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올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등 금융서비스 분야 품질경영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1 09:48: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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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세계 1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에 '친환경 소재' 공급

효성티앤씨의 고강력 친환경 나일론 섬유인 마이판 리젠 로빅이 쓰인 오스프리 프리미엄 아웃도어 백팩 탤런. 효성티앤씨가 섬유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인 '마이판 리젠 로빅'을 공급한다. 효성티앤씨는 1일 세계 1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인 '오스프리'에 친환경 섬유소재를 공급하며 글로벌 친환경 섬유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가 개발한 '마이판 리젠 로빅'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나일론 고강력사 브랜드로, 섬유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다. 가벼운 데다 인열강도(천을 찢을 때 저항하는 힘)와 내마모성이 뛰어나, 배낭·작업복·수영복 등 아웃도어 제품에 적합하다. 재생 나일론 섬유는 1㎏을 생산할 때마다 6~7㎏ 이산화탄소 상당량의 온실가스 절감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로 꼽힌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분기부터 미국 오스프리 사에 고강력 재생 나일론 섬유인 마이판 리젠 로빅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오스프리는 내년 봄 시즌 마이판 리젠 로빅을 적용한 플래그십 백팩 라인 '탤런·템페스트 시리즈'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년 간 오스프리에 마이판 리젠 로빅의 일반 섬유 버전인 '로빅'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공급력을 인정받아 온 효성티앤씨는 1년 여의 개발 끝에 고객맞춤형 친환경 나일론사 마이판 리젠 로빅을 내놓았다. 한편 최근 프리미엄 시장인 미주,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친환경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도입할 계획인데, 이 제도가 실시되면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수입품에 탄소세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트렌드에 따라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부문 매출도 2017년부터 매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마이판 리젠(나일론), 리젠(폴리에스터), 크레오라 리젠(스판덱스) 등 친환경 섬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고객들은 이미 기업에 높은 수준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효성은 그린경영비전 2030을 기반으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 소재,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1 09:47:0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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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퀴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9월 한 달간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9월 농협은행 단골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추천 콘텐츠인 NH프로포즈에서 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명에게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2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20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등 경품인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는 NH페이모아통장 가입자에 한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는 총 9문항으로 하루에 한 문제씩 랜덤 출제되며, 하루에 한 번 매일 응모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검색창에 '농협은행 단골퀴즈'또는'단골퀴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상품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자 단골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1 09:44: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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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7% '하반기에 채용할 것'

중소기업 57% '하반기에 채용할 것' 신입+경력 채용(51.6%) vs 경력만 채용(33.9%) vs 신입만 채용(14.5%) 채용규모 '예년보다 적다(45.0%)', '예년수준(34.2%) 잡코리아 제공 올해 하반기 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이 절반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규모도 예년보다 적거나 예년 수준으로 계획하는 곳이 많았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8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하반기 직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57.0%로 조사됐다. 43.0%는 '직원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할 직원의 경력을 조사한 결과,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51.6%로 조사됐다. 33.9%는 '경력직만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신입직만 채용할 계획'이라 답한 기업은 14.5%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채용규모는 예년보다 적거나, 예년수준에 그칠 것이라 답한 기업이 많았다. 조사결과 '예년보다 적다'고 답한 기업이 45.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예년수준'이라는 답변이 34.4%로 다음으로 많았다. 반면 '예년보다 많다'고 답한 기업은 15.8%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채용할 직무는 채용경력별로 달랐다. 신입직은 '마케팅', '영업관리' 직무의 채용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이 많았고, 경력직 채용은 'IT프로그래밍'과 '국내영업' 직무의 채용을 계획하는 곳이 많았다. 신입직 채용을 계획하는 직무를 조사한 결과 '마케팅' 직무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1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업관리(17.1%) ▲국내영업(16.4%) ▲생산현장직(16.4%) ▲TM고객상담직(15.8%) 순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많았다. 경력직 채용을 계획하는 직무 중에는 'IT프로그래밍' 직무를 꼽은 기업이 24.9%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국내영업(23.3%) ▲마케팅(17.5%) ▲생산현장직(16.4%) 순으로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 답한 기업이 많았다. 한편, 중소기업에서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기준으로, 신입직 채용시에는 '성실성과 도덕성'을, 경력직 채용시에는 '직무분야 전문지식과 자격증 보유'를 꼽은 기업이 많았다. 신입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기준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성실성과 도덕성'이라 답한 기업이 응답률 4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분야의 전문지식과 자격증 보유(41.8%) ▲지원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38.4%) ▲책임감있는 태도(35.6%)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답변이 높았다. 경력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기준 1위는 '전문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무분야 전문지식과 자격증 보유'를 꼽은 기업이 47.1%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종업계 경력'이 응답률 42.3%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팀워크를 위한 협업능력(37.0%) ▲지원하는 업계에 대한 사전지식(34.4%)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2020-09-01 09:42: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