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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트랙터등 농기계 파는 온라인 쇼핑몰 오픈

쇼핑몰 오픈 기념해 구매자 사은품 등 증정 대동공업은 정찰가 농기계 상담부터 대리점 구매까지 온라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대동공업 쇼핑몰'(이미지)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동공업 쇼핑몰에서는 수도작(쌀) 및 밭농사용 ES450C(45마력·판매 예정), NS580V(58마력), RS650C(61마력), 과수 및 하우스용 ES500V(58마력) 그리고 축산 및 대형 수도작용 PS(94~127마력)까지 트랙터45~127마력 9개 모델을 정찰제로 구매할 수 있다. 또 PS시리즈는 PS900(94마력), PS1000(104마력), PS1150(111마력), PS1300(127마력) 4개 제품을 갖추고 PS900의 경우 국내 대형 트랙터 중 유일하게 4000만원대에 판매한다.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경제형 트랙터는 작업에 필수적인 기능과 사양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해 가격은 낮춘 대신 대동의 강점인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STAGE)5 기준에 부합하는 저매연, 저소음, 저연비의 커먼레일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매연과 소음으로 인한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전자 제어방식의 엔진 운전으로 연비 효율성이 높여 유지비 부담을 줄였다. 품질과 성능에 대한 자신감으로 일반 모델과 동일한 엔진·미션 5년 무상보증 및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공공업은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구매자 사은품 증정 ▲쇼핑몰 소문내기 ▲대동팸 인증샷 3가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 사장은 "코로나 시대에서 농기계 온라인 판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트랙터를 시작으로 이앙기, 콤바인 등의 완성형 농기계뿐 아니라 부품과 기념품까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01 08:4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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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사장 인사 통해 경영혁신 나선다

경영전략실장 박장원 사장, 경영지원실장 김옥진 사장 임명 삼표 박장원 사장. 삼표그룹 지주사인 삼표는 신성장동력 발굴과 경영혁신을 위해 경영전략실장(CSO)에 박장원 사장(사진), 경영지원실장(CFO)에 김옥진 사장(사진)을 각각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장원 신임 사장은 미국 뉴욕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다국적 경영 컨설팅 기업인 엑센츄어 시니어컨설턴트, GE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베이커휴즈 아·태지역 사장 등을 각각 지냈다. 특히 박 사장은 GE인터내셔널에서 유럽 내 고객혁신과 전략 마케팅을 주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박 사장은 삼표그룹의 전략·마케팅, IT, R&D혁신, 생산·설비 등을 총괄하며 지속성장을 위한 비전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표 김옥진 사장. 김옥진 신임 사장은 미국 일리노어주립대학에서 MBA를 마치고 KPMG 뉴욕본부에서 회계사·컨설턴트로 근무한 재무 분야 전문가다. 지난 25년여 간 SC제일은행 재무총괄, GE코리아 CFO·COO, GE파워글로벌 대표이사, 애큐온캐피탈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재무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위해 그룹의 재무·회계, 법무, 부동산 개발 등 경영지원분야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신임 사장들이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한 선진 경영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개발하는 등 사업간 시너지 제고,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내 경쟁력 강화 등에 힘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9-01 08:3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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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디지털 경제·온라인 등에 내년 예산 집중 투입

내년 예산 17조3493억 편성, 국회 제출 계획 박영선 "디지털·온라인 가속화 정책 집중할 것"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지난 7월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 경제, 온라인·비대면 분야 등에 내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지역 경제와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예산도 대거 편성했다. 중기부는 내년 예산안을 17조3493억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3조3640억원보다 29.8%(3조9853억원) 늘어난 액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사진)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온라인 사전 브리핑에서 "중기부는 코로나 시대 온라인 비대면 경제시대가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히 들어온 상황을 직시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디지털 기술개발이 가속화되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해 우선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보급→고도화→활용→사후관리로 나눠 단계별로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5G를 활용해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 공장 40곳을 만든다. 데이터 공유를 통해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클러스터형 공장도 시범적으로 3곳을 추가로 만든다. 134억원을 들여 제조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스마트공장의 데이터를 다른 기업이나 공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의 제조데이터가 국외로 빠져나가는 것도 막는다. 소상공인 디지털화도 도모한다. 기존의 상권정보시스템을 국세청 등 정부데이터 뿐만 아니라 민간데이터와도 연계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확대(734억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신규 설치(2곳) ▲1인 미디어 마케팅 교육 등도 지원한다. 박 장관은 "대형유통업체는 큰 자본력과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신속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하루 매출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 추가적인 투자도 불가능해 빠른 디지털전환이 어렵다"면서 "올 한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디지털 판매방식을 도입해 'K-Sale'이란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촉진방안으로 내년 여름, 겨울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제품을 'K-Sale'을 통해 세계로 수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조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지난해보다 2000억원 많은 1조7000억원까지 늘렸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AI, 스마트센서 등 스마트기술을 실제 현장이나 제품화에 활용하는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디지털·비대면 분야 중심으로 해외원천기술 활용, 해외규격인증, 글로벌 창업 기업 지원 등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예산도 확대 반영했다.

2020-09-01 08:31:37 김승호 기자
9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9월 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가 4개월 만에 다시 꺾였다. 산업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나 증가폭이 둔화됐고, 투자도 감소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4년제 일반대 7곳과 전문대 6곳 등 모두 13개 대학이 내년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의 내년도 신·편입생은 학자금 대출이나 국가장학금 신청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 ▲국내 기업의 2~3분기(4~9월) 채용 계획 인원이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기업들의 채용을 꺼리고 있어서다. ▲서울시는 마스크를 걸쳤더라도 코와 입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으면 '마스크 미착용'으로 간주돼 단속 대상이 된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심사 과정에서 중앙정부의 통제와 개입이 확대되고 있어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약화되고 투자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 ▲이동통신사가 제4차 산업혁명과 언택트(비대면) 거래가 강화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이동통신사 역할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탈(脫)통신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IFA)2020가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도 문을 열기로 했다. '온택트' 방식을 적극 도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전시회 형태를 제시할 전망이다. ▲기술보증기금은 특허청과 함께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6개월 사이 특허공제대출을 받는 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를 1년간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 국회에서 통과된 '소프트웨어 진흥법' 시행령, 시행규칙안을 마련해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일반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금융·마켓·부동산>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2차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활발해지자, 올 상반기 1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실적 개선 효과를 거둔 카드사들이 지급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SK텔레콤의 자사주 매입(5000억원 규모) 발표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사전작업으로 해석되면서 SK하이닉스의 변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9·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 수주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다만,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긴 이른 단계라는 평가다. ▲쿠팡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00억원의 비용을 투자했다. 국내 최초로 '거리두기 앱'을 상용화해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접촉을 최소화했고, QR 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까지 체크하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CJ푸드빌의 베이커리 체인 뚜레쥬르, 커피 프랜차이즈인 할리스,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의 매각이 진행 중이다.

2020-09-01 07:30: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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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테라피]여름 다이어트에 좋은 '메밀'

[김소형의 본초테라피]여름 다이어트에 좋은 '메밀'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살얼음이 떠 있는 시원한 육수에 먹는 메밀 국수다. 한방에서 메밀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 속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은 메밀 음식을 가까이 하면 건강 관리에 좋다. 메밀로 만든 음식을 먹기 힘들다면 메밀을 차로 우려내서 물처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메밀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의 경우 섬유소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건강에 이롭다. 여름철 비만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자꾸 허기를 유발하는 밀가루 음식보다는 메밀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에는 식이 조절로 인해 변비가 오기도 쉬운데 메밀을 섭취하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도 좋다. 메밀에는 식이섬유는 물론이고 루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관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메밀이 약해진 혈관의 탄력을 높이며 혈액 속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며 혈압을 안정시켜준다. 영양 과잉 상태의 현대인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해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는 사람들의 피부관리에도 메밀은 효과적이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 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두통이 있으며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메밀은 탄수화물은 물론이고 단백질, 비타민도 다양하게 들어 있는 식품이라 지치고 피로할 때 기운을 내게 해주며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 또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음식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며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2020-09-01 06:53: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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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재 건국대 신임 총장 1일 취임

전영재 건국대 신임 총장 1일 취임 "'창의성 중심 교육'과 '상생의 경영철학'으로 세계 100대 대학 진입" 제21대 전영재 총장/건국대 제공 건국대 제21대 전영재 신임 총장(62. 이과대학 화학과)이 1일 취임한다. 전 신임 총장은 지난 6월 교수와 학생 대표, 동문, 직원, 사회 각계 인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선정위원회로부터 총장후보자(3명)로 추천됐으며, 건국대 법인 이사회를 통해 제21대 신임 총장으로 선임됐다. 전 신임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SDI 종합연구소 LCD 연구팀장,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 연구소 선임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성장동령 디스플레이사업단 사업부장을 거쳐 건국대 교수로 재직하며 대외협력처장, 산업대학원장을 역임했다. LCD 연구 분야 권위자로 SCI 및 SCIE 급 국제 저널에 76편의 논문을 발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신기술사업화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에는 광경화성 PDLCD(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Display, 고분자분산형액정디스플레이: 전기장 유무에 따라 불투명해지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서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경화성 디스플레이 신기술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한 교수 벤처기업가이기도 하다. 건국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1일 오전 교내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첫 교무위원회를 겸한 간소한 취임 인사회를 갖고, 취임사와 교기 이양 등 취임 메시지를 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가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본질적인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창의성 중심 교육'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다양성을 경험하고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며 화합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신임 총장은 '창조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제안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엉뚱하지만 새로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라며 "교육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창의성 교육시스템을 통해 다양성을 경험하고 이를 융합하여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는 교육으로 미래사회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업연계 산학 클러스터 설립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국제사이버대학 설립 ▲그린 뉴딜 참여 통한 그린 건국 구축 등을 통해 투자를 확보하겠다며 임기 내에 건국대를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명문 사학의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2020-09-01 06:49: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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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천(貴賤) 청탁(靑濁) ~ 2

고서에 보면 귀천은 용신(用神)이 얼마큼 건 왕 한가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용신이란 무엇인가. 명리학(命理學)발전 과정에 따라 여러 의미로 정의돼 왔으나 현대 명학적 관점에서의 사주 주인공의 생명 및 건강을 주관하고 성패시기 부귀를 주관하는 중요한 핵심체이다. 용신은 지지(地支)에 뿌리를 내리고 투출한 간(干)이 바람직하며 투간(透干)하지 못한 채 지장간(地臟干)에 암장돼 있어도 취용한다. 일반적으로 통근치 못한 간(干)을 용신으로 취용하는 예는 없으며 통관용신에 한해서는 통근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다. 희신(喜神)은 사주 주인공의 삶의 토대요 기반이요 후원자가 됨으로써 주위 환경을 의미한다. 용신 취용 법은 다섯 종류로 구분하며 억부법 전왕법 병약법 조후법이 있다. 힘이 강력 할수록 귀격이 성립되며 팔자지지에 강력한 뿌리를 내리고 천간에 투출하되 일간에 접신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용신의 세기는 일간의 세기를 가늠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이는 월일시년(月日時年)지 순서이며 여러 곳에 뿌리를 내릴수록 강하다. 귀천에 이어 맑은 명식이냐 탁한 명식이냐를 판별하는 것으로 청한 사주는 부귀를 누리며 수복이 보증된 안태한 삶을 영위한다. 탁한 명조는 성패의 부침을 심하게 겪는데 어느 날 성공했다가 다시 실패를 겪는 등 결국 성패의 부침을 겪는 삶을 산다. 부귀를 조율하는 성분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성공하기는 어려우나 보통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느냐를 조율하기 위해 사주팔자 구성을 문의한다. 용신이 건왕하고 맑은 명식으로 있다면 평생을 안락하거나 고초를 겪더라도 극복하고 성공을 거둔다. 귀청은 부를 조율하느냐 명예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 수가 있으나 결국 발복한다.

2020-09-01 06:0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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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일 화요일

[쥐띠] 36년 임시방편으로 한일이 결과가 좋다. 48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60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7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4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소띠] 37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49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61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호랑이띠] 38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50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62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7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 8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토끼띠] 39년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51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63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7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87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주는 상황이 온다. [용띠] 40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52년 장사가 오늘만 같아라. 6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도록. [뱀띠] 41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53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6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7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8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을. [말띠] 42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54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66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90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양띠] 43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55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6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79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91년 위기를 기회로. [원숭이띠] 44년 주변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56년 자신을 이겨야 발전도 있다. 6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9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닭띠] 45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가진다. 57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1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93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 [개띠] 46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58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70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82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해야. 94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돼지띠] 47년 이제는 어제 들은 말도 기억을 못한다. 59년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71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8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5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2020-09-01 06:00: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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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마케팅 과했나'…바디프랜드, 영업이익 감소세 왜?

영업이익, 지난 2017년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감소 업계 관계자 "스타 마케팅 비용, 결국 소비자에게" 안마의자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영업이익이 계속해서 줄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제품을 알리기 위한 바디프랜드의 과도한 스타마케팅과 광고료 등 비용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비용 증가가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의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834억원을 기점으로 2018년 509억원, 2019년 412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그쳤다. 관련 업계는 바디프랜드가 높은 마케팅비를 감당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바디프랜드의 판매관리비는 지난 2016년 1545억원에서 2017년 1791억, 2018년 2312억원, 지난해 241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광고 모델로 김서형, 추성훈 등 다양한 스타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방탄소년단(BTS)을 새 모델로 기용했다. 업계에선 바디프랜드가 BTS에 준 모델료는 3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이정현, 김태희, 비 등 유명 연예인을 각각 W정수기, 라클라우드 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스타마케팅 전략을 이어오며 광고선전비도 지속해서 늘려왔다. 지난 2019년 4분기 광고선전비는 62억원으로 2020년 1분기 광고선전비인 85억원과 비교하면 37% 증가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이 동종 업계 관계자로서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마케팅보다 연구개발에 더 중점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안마의자 업계가 연예인 내세우기라는 비판도 나오는데 이처럼 광고선전비 등에 지출이 몰리다 보면 결국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한 가지 이유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지는 않는다"라며 "지난 1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및 매출원가 상승 등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고선전비 등이 조금씩 늘고 있는 건 맞지만 타사에 비하면 오히려 매출대비 적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하반기부터 혈압측정 기능이 탑재된 안마의자 등을 새롭게 출시한다. 또 라클라우드에도 메디컬 요소를 추가해 단순한 안마의자 회사를 넘어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0-09-01 06:00: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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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사실상 3연임 확정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상반기 순이익이 21% 증가하는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31일 은행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2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박 행장은 다음달 3일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된다. 임기는 내년 1월8일부터다. 임추위는 5명의 은행장 후보군 중 박 행장이 차기 은행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위원 3명의 전원 찬성으로 박 행장을 추천했다. 다만 이번 임추위는 박 행장의 임기를 5개월여 앞두고 진행됐다. SC제일은행은 "코로나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박 행장은 재임기간 중 리테일 금융의 만성적인 적자를 흑자로 전환시키고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대비 21% 상승시키는 등 재임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재무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했다. 실제로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18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7억원(2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5억원으로 19% 늘었다. 임추위는 또 "탁월한 리더십과 소통강화, 건전한 리스크 관리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조직 안정화와 은행브랜드 및 평판 제고 등의 비재무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 행장은 지난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 등을 거쳤다. 2015년 9월 행장에 선임된 뒤, 2018년 1월 한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2020-08-31 20:28: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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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악성앱 탐지하는 '페이크파인더' 도입

에버스핀의 악성앱 탐지기술 페이크파인더 서비스가 다음 달 우리카드에 도입된다. 해당 기술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 모든 스토어의 앱들을 수집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전 세계 주요 앱 마켓에서 인증된 앱과 고객이 설치한 앱이 일치하는지를 검증해 출처가 불분명한 악성 앱이나 가짜 앱, 변조된 앱 등을 철저히 걸러내는 탐지 솔루션이다. 예를 들면 고객이 우리카드 앱에 로그인하거나 앱에서 주요 거래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해당 솔루션이 작동되며, 고객 스마트폰 내에서 악성 앱을 발견하면 해당 거래를 중지하고 실시간 팝업창을 통해 대상 앱을 안내하고 삭제하도록 유도한다. 지금까지 금융권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설치된 악성 앱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해당 악성 앱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는 형태로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둬 사고 이전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반면 우리카드가 이번에 도입하는 기술은 기존 한계를 벗어나 사고의 사전 예방과 차단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지난 6월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예방 및 차단을 위한 금융사의 전사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당국의 정책에 적극적인 호응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방 기술을 발빠르게 도입하는 우리카드를 시작으로 많은 금융사들이 적극적인 도입 검토를 하고 있다. 황규하 에버스핀 전무는 "3년 넘게 기술 개발에 매진했으며, 정상 스토어에서 배포된 약 1056만개(7월 기준)의 앱을 수집, 분석한 기술력을 통해 금융권의 당면 과제인 악성앱 문제를 근절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현재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심 중인 농협, 삼성카드, SBI저축은행, 국민은행, 삼성증권 등 다양한 금융권에 설명회와 기술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08-31 18:22: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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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31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31일 오전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민기영 원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지난 199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 출범한 이래 데이터 생태계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해온 기관으로, 민간데이터 유통촉진, 데이터 비즈니스 도시 및 산업기반 마련, 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민간 데이터의 개발과 유통 활성화 지원 마이데이터의 안전한 수집 및 활용기반 조성 AI데이터센터의 안심구역 설치 협력 및 운영 지원 AI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 AI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등이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AI 관련 공동과제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데이터바우처, 데이터스토어, 데이터 인력양성 및 데이터 품질인증 및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등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역량과 경험이 광주에 조성 중인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기영 원장은 "광주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향해 데이터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에게 중요한 파트너이다"고 강조하고 "광주광역시와 함께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핵심은 데이터"라고 강조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큰 발전 동력이 확보되었다"고 밝힌 후, "대한민국이 데이터 경제시대에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협약에 이어,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전담기관이자 국가 과학기술 지식자원 활용 생태계 선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관계 구축을 추진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및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08-31 18:04: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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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촌 빈집 정비사업 신청하세요"

사람이 살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은 마을 전체의 조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장성군은 자발적으로 빈집을 철거하는 소유자에게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마을의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성군은 올해 사업량 140동 가운데 88동의 사업을 완료한 상황으로, 나머지 52동 분에 대해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는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을 첨부해 해당 지역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 규모는 동당 100만원으로, 사업 완료 후에 일괄 지급된다. 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은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172만원 이내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말까지이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철거 비용은 소유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되어 있는 건축물이나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18:0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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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장 직인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교체

지난 1995년 통합나주시 출범에 따라 제작·사용해왔던 나주시장 직인이 25년 만에 새롭게 교체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장 직인을 기존 '한글전서체'에서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개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장 직인뿐만 아니라 소속 기관에서 사용 중인 읍·면·동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계공무원인 등 총 629개의 공인도 해당 서체로 전면 개각됐다. 시는 이날까지 공인 등록, 공고 절차 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행정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읍·면·동 민원서류 전산 발급을 위한 인증기용 직인(기계 내 삽입된 도장)도 내달 4일까지 교체하기로 했다. 이번 공인 개각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인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취지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 원형에 가깝고 누구나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훈민정음해례본체로 변경을 추진했다.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시장 직인은 25년의 세월 속 마모가 심해져 글자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워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새 공인은 시민이 보기 쉽고 행정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훈민정음해례본체로 개각한 직인은 백성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계승하는 나주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2020-08-31 18:04: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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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위험시설 집중점검... 코로나 지역 확산 막는다!

경북도는 시·군 및 시·군 경찰서와 합동으로 유흥시설, 뷔페 등 고위험시설 4종* 1647개소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의 이행여부 등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9월 6일까지 실시한다. 8월 2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경북도는 공공시설 운영중단과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시군별 집합금지 기준을 결정·시달했으며, 도내 시·군에서 고위험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해 고위험시설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자출입명부 설치·활용,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제한, △사업주·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이 적발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즉시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집합금지 행정조치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 및 확진자 발생 시 입원 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 청구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는 언제든지 재확산 될 수 있으니, 도민들께서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관리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준수에 적극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31 18:03: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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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르신 건강증진 위해 국민건강보험과 손잡았다 !

경북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건보 대경본부),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이하 노인회)는 31일 경북도청에서 어르신 건강증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선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치매·낙상 예방 운동법 및 예방수칙 보급, △올바른 약물복용 및 안전한 폐의약품 수거,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 △어르신별 맞춤 건강증진정보 제공, △빅데이터에 근거한 지역별 취약건강지표 제공, △기타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경북도, 건보 대경본부, 노인회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노인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복지취약계층 발굴·지원 연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노인인구가 56만4천명으로 도내인구 266만4천명의 21.4%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경북도는 어르신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경로당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은 23개 시·군 500명의 행복도우미를 채용해 1인별 15~20개 전담 경로당을 지정, 주 1회 방문을 통한 어르신 건강체크, 심리 상담,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물품 및 회계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경로당 방역 책임자로써 어르신 발열체크, 방문기록, 물품소독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대 사회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어르신이 건강한 장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경로당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어울려 살아가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8-31 18:03: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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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회적경제기업'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대거 선정

경북도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주무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9개사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 규모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작년부터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8개사, 청년창업팀 1개사 등 총 9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수요기업은 국비 1억7500만원을 지원받아 4개월 동안 총사업비 3억원* 규모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및 ICT 기반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위해 경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에서 지역별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해 35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이중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수요기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데이터 가공 또는 구매를 선택하고 필요한 데이터와 공급기업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다. 데이터 구매는 건당 최대 1천8백만원 이내, 데이터 가공은 최대 7천만원(인공지능(AI)가공 7천만원 이내, 일반가공 4천5백만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기업은 데이터 판매기업 115개(669개 상품)과 데이터 가공기업(228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공급기업,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간 다자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하반기에는 수요기업이 연대해 데이터 수집·구매·가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빅데이터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백환 사회적경제과장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선정된 것은, 빅데이터 활용 등 미래 산업구조 개편과 소비 시스템 전환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북도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향후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관련 사업과 다양한 정책을 연계하여 경북 사회적경제의 전략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8-31 18:03: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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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집중호우 피해 구호물품 속속 답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담양군이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으나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려는 기부 행렬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 소재 찬해유통에서는 2,0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300대를 기탁했으며, 신세계사이먼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남도금형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벽지와 장판을 지원했다. 전남도의회와 민주당도당위원회에서는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각각 기탁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여성위원회에서도 150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이재민을 위해 지원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마음을 전해왔다. 자매결연도시 서울 용산구에서 500만 원 상당의 쌀을 지원했으며, 전남 무안군에서도 이재민을 위한 수건과 양파즙을, 광주은행 도청지점에서 750만 원 상당의 각종 구호물품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도 100만 원 상당의 생수와 컵라면을 지원했다. 또한 담양 현부엌가구실내장식에서는 피해 지역에 150만 원 상당의 도배와 싱크대를 지원했으며 죽순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 원 상당의 벽지와 장판을, 비바리수산에서는 150만 원 상당의 장어와 갈치를 기탁했다. 최형식 군수는 "수재민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베풀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18:03: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