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하이투자증권의 특별한 지역사랑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기부식'에서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왼쪽)과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농촌과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회사 DGB금융지주가 대구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대구에 대한 하이투자증권의 지역사랑도 특별하다. 하이투자증권은 코로나19가 길어질 조짐을 보이자 가장 먼저 대구로 달려갔다. 주요 사회공헌사업도 대구를 중심으로 펼치는 중이다. 지역 농민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비롯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 그룹 내에서도 앞장…'대구 지킴이'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 2월 말. DGB금융그룹이 계열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신천지 집단감염 사태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 대구 의료진들에게 물품 지정기탁 형식으로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하이투자증권의 전체 임직원 85%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전체에서 모인 5000만원의 절반이 넘는 2542만원이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모금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018년 DGB금융그룹에 편입한 이후 대구 수성구와 월배, 침산까지 총 3개 지역에 복합점포를 개설하고 대구은행과의 시너지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구 시민들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대구에서 특별한 사랑을 받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마련된 성금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와 보건소 직원, 소방대원과 경찰 등 현장 직원들이 필요한 마스크·소독용 스프레이·손 소독제 구입 등에 사용됐다. 하이투자증권의 '대구 사랑'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 6월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농산물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침체된 대구·경북의 농촌 경제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역 농산물을 사들여 서울 영등포 지역 내 복지시설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300만원으로 경북 문경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건강식재료인 '표고버섯 분말' 300개를 구매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선 영등포 내 후원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를 파악해 하이투자증권이 기부한 품목 전량을 배부했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대구·경북 지역 농가와 영등포 지역 내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랐다"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엔 판매 수수료 일부를 대구 소상공인에 기부하는 랩 어카운트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이 대구사랑 랩'이 해당 상품이다.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예탁한 재산을 투자 성향에 맞춰 자산 구성부터 운용, 투자자문에 이르기까지 증권사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상품을 뜻한다. 기부금은 판매 수수료를 기준으로 조성된다. 연말까지 상품 선취판매수수료의 일부를 누적해 회사 재원으로 마련하는 1000만원과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정 기탁한 성금 2000만원을 더해 대구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기부할 예정이다. ◆ "임차인 고통도 함께"…임대료 100% 면제 하이투자증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고자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에 소유하고 있는 마산 사옥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100% 면제했다.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지난 5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오른쪽)이 조은선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장에게 서울 양평동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서 비상구급함 기부 활동을 실시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랑을 담아 지역 소외계층에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양평동 소재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서 비상구급함 기부 활동을 벌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DGB 행복드림데이'에 참여하고자 재단 모금회를 통해 준비한 후원금 200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비상구급함 구매 용도로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비상구급함 100박스는 각종 연고, 소독약품, 보조도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DGB 행복드림데이'에 꾸준히 참여 중이다. 이 행사는 DGB사회공헌재단 소속 동행봉사단에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5월과 9월 각 1회씩 진행한다. 지난 7월 박용희 하이투자증권 전략기획본부장(오른쪽)과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행복드림데이와 함께 무더위 극복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DGB 블루 윈드(Blue Wind)'도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여기에 동참하고자 지난달 서울 문래동에 있는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 삼계탕 200봉과 여름이불 105채 구매 용도로 준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하이투자증권이 마련한 삼계탕과 이불은 영등포 지역 건강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DGB Blue Wind'는 DGB사회공헌재단 소속 동행봉사단에서 매년 혹서기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해 온 'DGB 사랑의 복삼계탕' 행사의 새로운 이름이다. 사회공헌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경규 사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끝나길 바란다. 하이투자증권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31 10:24:45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기보, 특허청과 특허공제대출 기업 '한시적 금리인하' 시행

9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대출 기업 대상 기술보증기금은 특허청과 함께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6개월 사이 특허공제대출을 받는 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를 1년간 한시적으로 대폭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제가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공제사업은 국내외 특허분쟁 및 해외출원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비용 부담 및 IP 분쟁 위험을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로 손꼽힌다. 기보는 작년 8월 특허공제사업 시행 이후 올해 8월말까지 4000여개 기업이 가입하는 등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지난 7월27일 국내 최초로 특허공제대출을 시행했다. 이번 한시적 금리 인하 조치에 따라 기보는 공제대출기업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공제대출을 신청하는 기업에 대해 지식재산비용대출은 기존 1.75%에서 1.25%, 경영자금대출은 3.25%에서 2.25%로 금리를 각각 낮춰 대출하기로 했다. 지식재산비용대출 1호 기업인 비원 영상기술연구소는 영상압축 분야의 원천기술 및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오는 9월초 지식재산비용대출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 해외특허 출원시 소요되는 비용에 충당해 자금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원 영상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작년 9월초 특허공제상품 출시 소식을 듣고 즉시 공제에 가입했으며, 이번 지식재산비용대출을 활용해 적시에 해외 특허출원을 위한 자금조달이 가능해져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종배 기보 이사는 "이번 금리 인하 조치로 시중금리와 비교할 때 공제대출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 기술침해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나아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지식재산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8-31 10:23: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럭키 7 Fall' 이벤트…"외화통장으로 환테크"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을 생애 최초 가입 후 미화 1000달러 이상을 원화기반으로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7 폴(Fal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외화체인지업예금'과 '글로벌주식 모어(More) 외화예금'을 대상으로 한다. ▲생애 최초 가입 ▲미화 1000달러 이상 원화기반 입금 등 두 가지 조건을 9월 중 모두 충족한 고객에겐 미화 14달러를, 10월 중 모두 충족한 고객에겐 미화 7달러를 각각 500명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외화체인지업예금'은 자동매매가 가능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이다. '글로벌주식 모어 외화예금'은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투자계좌를 동시에 개설해 해외주식 매매를 위한 외화자금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외화 예금이다. 이들 상품은 해외여행, 유학, 해외연수, 해외주식거래, 환테크 등 외환 관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최적인 상품으로 신한 쏠(SOL)에서 편리하게 가입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글로벌 이슈로 환율 변동성이 커진 만큼 많은 고객이 환테크에 관심이 많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외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0:18:4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총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HI ELS 2249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8%(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0%(연 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8%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8%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5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4.10%(연 4.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0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면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31 10:16:0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제일건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9월 분양

제일건설은 9월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 A42블록에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2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3-4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달 최고 69.92대1의 경쟁률로 청약마감에 성공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와 함께 고덕신도시 내 최대규모인 1697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앞서 분양한 2차(A41블록)와 같이 초등학교(예정)가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게다가 고덕신도시 내의 유일한 특목고와 국제학교가 예정된 에듀타운 중심에 입지해 자녀교육의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교통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R&D 테크노밸리(예정) 등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SRT 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도 가까이 있으며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광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와 멀지 않은 지역에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산단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예정)와 고덕신도시 내 들어서는 행정타운(예정)까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와 직주근접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가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후에 곧바로 제일풍경채 후속단지 공급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고덕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환경을 갖춘 만큼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0-08-31 10:11:5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 콘텐츠로 대학생 창업 돕는다

창업 단계별 관련 지식 제공 고려대, 오는 2학기부터 수업 실시 한국발명진흥회 CI. /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가 대학교와 손잡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지식재산을 주제로 '지식재산과 창업' 온라인 콘텐츠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온택트 시대의 대학교육 환경변화 대응과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지식재산과 창업 콘텐츠는 대학의 지식재산 및 창업관련 교수들의 관련 전문 콘텐츠 부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 콘텐츠에는 창업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특허·상표, 분쟁 예방과 대응 등 다양한 관련 지식이 담겨있다. 지식재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한국발명진흥회는 향후 지속해서 콘텐츠를 관리할 예정이다. 또 교수자 대상의 활용교육과 학습자를 위한 워크북 보급 등을 통해 콘텐츠의 질뿐 아니라 활용성까지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온택트 시대에 맞춰 지식재산과 관련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며 "달라진 대학교육 환경변화에 발맞춰 우리회 지식재산과 창업 교육 콘텐츠가 많은 대학생의 창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재산을 통한 창업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2학기부터 본 콘텐츠를 핵심교양수업에 활용하기로 확정했다. 관련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자 희망하는 대학은 한국발명진흥회로 신청해 누구라도 콘텐츠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31 10:10:3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연차보고서 국제평가대회 수상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31일 국제 연차보고서 평가대회인 '2019 LACP 비전어워즈' 재무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0 ARC 어워즈'의 디자인/그래픽, 인터렉티브 PDF 부문에서도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어워즈'는 세계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연차보고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000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돼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총 8개 평가 부문 중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재무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톱(Top) 41위 연차보고서에 선정됐다. 또 신한금융은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 머콤이 주관하는 'ARC 어워즈'에서 은행 및 금융서비스 섹터의 디자인/그래픽 부문 은상, 인터렉티브 PDF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룹의 재무적, 비재무적 성과를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이 가능하도록 시각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차보고서 발간을 통해 주주, 고객,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0:07: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오는 10월 말까지 '가입고객 500만명, 주택청약종합저축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중 1141명을 추첨해 ▲LG노트북 ▲농촌사랑상품권 ▲온라인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가입고객 498만명, 499만명, 500만명 달성일마다 해당일자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각각 498명, 499명, 500명씩을 추첨해 모바일편의점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입고객 중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중 농협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에게 우리쌀로 만든 포포면(철원오대쌀국수) 증정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손병환 행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이 되기까지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31 10:04: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언택트 종목만 모은 ETN 상장

KB증권은 9월 1일 언택트 관련 국내주식 종목으로 구성된 'KB 애프엔가이드(FnGuide) 언택트 상장지수증권(ETN)'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KB FnGuide 언택트 ETN'은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 60일 평균 거래대금 20억원 이상 등 기본 요건을 만족한 국내 종목 중에서 머신러닝을 통해 언택트 관련도가 높은 20개 종목을 선정하고, 이를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FnGuide 언택트 지수'를 추종한다. 종목은 ▲삼성전자 ▲LG화학 ▲삼성SDI ▲엔씨소프트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으로 이뤄졌다. 구성종목 정기변경은 6개월마다 과거 1년치 증권사 리포트를 대상으로 언택트 키워드 기반 머신러닝으로 선별해 시행한다. 활발한 리서치가 이뤄진 종목 위주로 변경되기 때문에 트렌드를 주기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ETN을 추종하는 기초지수의 수익률에 연동하는 수익을 증권사가 지급키로 약속한 상품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기초지수가 국내주식형인 ETN의 경우, 주식 직접투자에 비해 장내 매도 시 증권거래세를 내지않아 거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상장 이후 2030년 8월 29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수량은 총 100만주이고 총 보수는 연 0.8%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김호영 KB증권 에쿼티(Equity)본부장은 "KB FnGuide 언택트 ETN의 기초지수는 올 상반기 동안 KOSPI200의 18배 이상 상승해 시장대비 확실히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언택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를 위해 시기에 맞는 편리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8-31 09:57:2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7월 소비 6.0% 급락… "재난지원금 효과 감소 영향"

7월 소비 6.0% 급락… "재난지원금 효과 감소 영향" 통계청 '7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투자 2.2%↓, 산업생산 0.1%↑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은 반영 안돼, 8월 지표는 더 나빠질 것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7월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가 4개월 만에 다시 꺾였다. 산업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나 증가폭이 둔화됐고, 투자도 감소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다.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향후 산업활동동향 지표도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대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산업생산은 5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하다 6월 4.1% 상승에 이어 두 달 연속 늘었지만 증가폭은 확 줄었다. 그나마 광공업 생산이 1.6% 증가해 전산업생산 증가세를 끌어올렸다. 광공업 중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전자부품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증가해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6월(7.4%)에 3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선 뒤 두달 연속 늘었다.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2.6% 증가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0.0%로 전월보다 1.8%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재고율(재교/출하 비율)은 116.0%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떨어졌다. 전산업생산 증가폭 둔화에는 공공행정(-8.4%) 급감이 큰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은 "코로나19로 미루던 업무를 6월에 재개해 큰 폭으로 증가한 기저효과로 7월에 공공행정이 감소했고 이에 전산업생산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0.3% 늘었다. 예술·스포츠·여가(7.7%), 숙박·음식점(2.3%), 금융·보험(2.2%), 정보통신(2.2%), 부동산(1.8%), 운수·창고(1.2%) 등이 증가했다. 반면, 교육(-1.7%), 도소매(-1.4%) 등은 줄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전월 대비 6.0% 감소했다. 이는 지난 2월(-6.0%)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4월(5.3%), 5월(4.6%), 6월(2.3%) 석달 연속 증가하다 4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폭이 7월부터 축소됐고 긴급재난지원금이 5~6월 소진되는 등 정책효과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승용차 등 내구재(-15.4%), 의복 등 준내구재(-5.6%), 의약품 등 비내구재(-0.6%) 소비가 일제히 감소했다. 업태별로 보면 면세점(8.5%), 편의점(0.8%)은 늘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1.2%), 백화점(-7.2%), 전문소매점(-5.7%), 슈퍼마켓·잡화점(-4.9%), 대형마트(-4.9%), 무점포소매(-2.9%)는 줄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2.2% 감소했다. 5월 6.5% 감소한 뒤 6월(5.2%)에 증가로 돌아섰다가 한 달만에 다시 감소했다. 개별소비세 인하폭 감소로 자동차 판매 내수출하가 줄어들며 운송장비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불변)은 1.5% 늘었다. 주요 지표들은 나빠졌지만 경기 동행·선행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2포인트 늘었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통계청 안형준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8월 중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경제외적 충격이 발생했는데 이 부분이 7월 산업활동동향 수치에는 반영되지 못한 한계가 있어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심의관은 8월 전망에 대해선 "산업활동이 코로나19 확산 양상에 따라 전체적으로 좌우되는 모습으로, 민감하게 바로 반영되고 증감폭도 코로나19 양상에 따라 지배되고 있다"며 "8월 중순 코로나19가 재확산된 영향이 8월에 바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해외 코로나 확산도 우려되는 등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31 09:53: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씨티은행, 의사에 대출-자산관리 서비스

한국씨티은행이 전문직 의사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씨티비즈닥터론' 고객에게 자산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전문직 의사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대출상품 '씨티비즈닥터론' 이용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8월부터 해당 상품을 통해 대출 받은 고객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개별 투자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진행한다. 담당 PB뿐만 아니라 외화·투자·보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팀 기반의 관리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은 글로벌 시장 전망 및 포트폴리오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교육 세미나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씨티은행에서 2억원에서 10억원까지 예치한 고객에게 지급하는 '씨티골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바쁜 의사에게 대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관리, 세무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개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자산 관리할 돈이 있는 고객은 대출을 받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닥터론 이용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53: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여기어때-홀트아동복지회 MOU, 위기가정 아동에게 놀이체육 지원

여기어때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MOU를 체결하고,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한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위기 아동의 복지 제고를 위해 힘쓴다. 여기어때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MOU를 체결하고,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한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아동복지시설을 선정한 후 매주 전문강사가 운영하는 실내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혜 아동의 요청을 반영해 요리 경연부터 놀이 체육까지 다양하게 구성한다. 여기어때는 열악한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약 600명의 아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아동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장기간 실외 활동이 제한돼 스트레스가 극심한 가운데, 다수의 아동이 거주 공간을 공유하며 발생하는 갈등이 심각하다. 여기어때는 이들을 위해 실내에서 즐기는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 기업 미션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동에게 즐거운 체험 활동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성장과 회복의 기회를 선물한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아동복지시설 외부 체험활동이 제한되자, 아이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크게 호소하고 있어 이번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여기어때는 앞으로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코로나19가 안정세를 보이면 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더불어 고객이 직접 CSR 프로그램에 참여해 '착한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도 꾸준히 고민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좋은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제공한다'는 미션의 대상을 사회 전체로 확장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한다"며 "나아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31 09:49:2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하나원큐 대출' 확대

하나은행이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 시행한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의 전 과정을 모바일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지난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출시 한데 이어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모바일 전용 보증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탰다. 대출 신청은 '하나원큐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증신청부터 대출실행가지 모든 과정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보증서 대출을 위해 은행 및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비대면으로 신청한 보증신청 건은 방문신청한 경우보다 신속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정책자금인 서울시 이차보전대출과의 연계를 통한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비대면 금융지원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지역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의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39: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청년여성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모집

SC제일은행-WISET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먼 인 핀테크 아카데미'가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청년 여성 대상의 핀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여성청년층의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창업에 관심 있는 만 35세 이하(2020년 8월 31일 기준) 여성으로 1∼3명의 팀으로 구성해 아카데미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총 30개 팀을 선정해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팀들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핀테크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위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올바른 사업 계획서 작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SC제일은행과 홍콩SC은행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핀테크 교육 및 실무 멘토링 ▲WISET의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핀테크 유관분야 여성 창업가, 산업계 여성 기술멘토와의 일대일 사업화 코칭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2월초에 열리는 '데모데이'를 통해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시연하는 기회를 갖는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청년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핀테크 창업 기초 역량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며 "역량있는 청년 여성들이 금융 산업의 미래인 핀테크 분야에서 큰 꿈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31 09:36:4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배달의민족, '2.5단계 거리두기' 대응책 마련

배민이 '배민오더' 서비스명을 '포장주문'으로 변경했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식당 영업제한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포장주문 기능 강화 ▲대면 접촉 최소화 ▲2060 정책의 탄력적 적용 검토 등을 골자로 하는 '2.5단계 거리두기' 대응책을 31일 발표했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정부 시책에 맞춰 감염병 확산은 방지하면서도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덜고, 식당 영업 활동도 유지되도록,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플랫폼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배민은 앱 내 '배민오더'의 서비스명을 '포장주문'으로 변경했다. 2.5단계 거리두기 상황에서 타격이 클 수 있는 카페·디저트 업소들을 위해 포장주문을 선택하면 인근 카페·디저트 업소 정보가 한눈에 보이도록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포장주문에서는 주문이 이뤄져도 중개 수수료가 없어 식당들의 이윤이 최대한 보장된다. 특히 배민은 포장주문으로 결제 시 식당이 카드사·PG사에 내야 하는 결제 수수료(약 3%)도 연말까지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추가 대책도 내놨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수도권에서는 '배민라이더스'의 만나서 결제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정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배민라이더스는 배민이 음식을 배달까지 함께 해주는 서비스로 주문자가 앱 내에서 결제하지 않을 경우 현금이나 카드를 주고받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배민은 이 과정이 최소화되도록 앱 상단에 '만나지 않고 안전하게, 바로 결제를 권장합니다'라는 문구를 넣고 앱 내 결제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현재 배민라이더스 주문 중 만나서 결제 비율은 약 13%다. 신속하게 배달을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 지속될 경우, 지난 3월 도입한 2060 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060은 주당 배달 일을 하는 시간을 전업 라이더는 60시간, 아르바이트생인 커넥터는 20시간으로 제한하는 정책이다. 그간 노동계에서는 라이더 수익 증대를 위해 이 정책을 없애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우아한형제들 측은 라이더 과로 예방을 위해 유지하자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라는 상황 변화에 따라 한시적, 탄력적으로 2060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안 등을 모두 열어놓고 노조와 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외식업 사장님과 라이더에게 총 15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2020-08-31 09:35:1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솔트룩스,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오픈

솔트룩스 AI 클라우드 - 시스템 아키텍쳐. /솔트룩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AI 클라우드'를 공식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지난 2017년 '아담스AI(ADAMS.ai)'라는 이름으로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는 데, 이번 솔트룩스 AI 클라우드는 기존 개방형 응용 프로그램 개발환경(APIs) 기반의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 AI 플랫폼 서비스(AIaaS, AI as a Service)로 개편한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일반적으로 1세대 AI 클라우드는 일반 도메인에 학습된 제한적 오픈 APIs를, 2세대는 단일 클라우드에서 이미지 인식 등에 국한된 기계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3세대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과 도메인 적용이 가능한 커스텀·온디맨드 AI 서비스를 말하는데, 솔트룩스가 3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선 것. 인공지능 기술의 성능은 학습 데이터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데, '커먼(Common) APIs'만 활용하면 문제 해결 현장에 적용시 그 품질이 현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AI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커스텀·온디맨드 기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솔트룩스 AI 클라우드는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음성합성, 얼굴인식, 챗봇, 지식그래프 등 6가지 영역, 40개 이상의 AI 기능을 제공한다.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료 AI 서비스를 월정액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는 3가지로, 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한 경우, 전용 AI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내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학습이 가능한 '커스텀', 원하는 서비스가 없을 경우, 맞춤 데이터와 최적의 알고리즘을 주문형으로 제공받는 '온디맨드' AI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KT 기가지니 AI 스피커에 심층 질의응답 서비스를 지난 3년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등 이미 상용화에 대한 검증은 마쳤다"며 "AI 분야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과 1500여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고객에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8-31 09:33:4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