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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119아이행복 돌봄터'효과 톡! 톡!

경북도 소방본부는 저출생 극복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도내 2개소(경산·영덕소방서)에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육자의 질병이나 상해, 출장 또는 야근, 휴원(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119아이행복 돌봄터'에 배치된 돌봄 지킴이*는 아동 돌봄 업무 수행,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 건강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97명이 119돌봄터를 이용했으며 방학 및 코로나19로 인한 격일(격주)제 등교에 따라 119돌봄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돌봄터를 이용한 한 다문화가정 이용자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급할 때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119아이행복 돌봄터 덕분에 정말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이용자는"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추천받아 이용하게 되었고, 아이를 돌봄 지킴이분들께서 잘 돌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긴급상황 발생으로 돌봄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 또는 해당 소방서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긴급 돌봄 지원서비스를 보완하고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23 10:24: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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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유치 총력 대응!

안동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발표에 대응해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안동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23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의사부족 문제와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심화를 해소하기 위해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한 의대정원을 2022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최대 400명씩 증원하여 지역의사 3000명, 특수·전문분야 500명, 전문의과학자 500명을 배출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한다고 했다. 경북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치료가능환자 사망률 57.8%로 1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4명으로 16위, 인구 100,000명당 의대정원 1.85명으로 14위며, 응급의료 '매우취약'지역 전국 21개 시·군 중 4개 ·군이 경북북부지역에 위치해 있는 등 취약한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의대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실무부서, 유관기관(안동상공회의소, 안동의료원), 안동대학교 실무추진단이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8월 21일 안동시청 웅부관 융합실에서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 범도민 공공의대 유치 위원회 발족 ▲도청 신도시 내 공공의대 캠퍼스 부지 확보 ▲중앙부처 대상 유치활동 등을 경북도에 건의하고 범시민 공공의대 유치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손순희 평생교육과장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의 취약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공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3 10:24: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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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긴 장마로 여름철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위해 부산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작업에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부산 강서구에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부산청년미남회)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드론 직파와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벼농사에서 드론 활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기술, 밭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 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또,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하여 올해 유독히 발생이 심했던 병해충을 짧은 기간 내에 방제했고 기장군 벼 재배단지 친환경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령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는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제가 어려운 10여 농가(5ha)를 대상으로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방제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실시해 고령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23 10:23:4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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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부산시는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전유진, 이경민)'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삼았다. 그 결과 공간·시설물·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대학·일반부 127점, 중·고등부 32점)이 접수돼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57점을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대학·일반부가 대상 등 40점, 중·고등부가 최우수상 등 17점이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전유진, 이경민)'이 차지했다.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Harmony Distance(손지현)'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든 시설물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23 10:23:3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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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먹구름' 속 AI 기업들 우수 인재 확보 경쟁 가열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성과확산대전'에서 한 구직자가 최근 비대면 선호 현상으로 많은 기업들이 도입한 AI 면접을 체험 중이다. /연합뉴스 다수의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축소에 나선 반면, 인공지능(AI) 기업들은 최근 인재 채용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하반기 AI 인재 채용 경쟁에 돌입했다. AI 기업의 대표 주자인 네이버·카카오 등 양대 포털업체는 물론 와이즈넛·코난테크놀로지·아틀라스랩스·마인즈랩 등 AI 대표 전문기업들도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 및 AI 플랫폼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AI 컨설턴트, AI 전문 영업인력 등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극심해짐에 따라 여러 기업이 대면 면접을 화상면접 등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는 추세이다. 특히 중소기업 등의 AI 전문업체들에는 AI 최고급 개발자의 경우, 2억원대나 그 이상 연봉을 줘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크고, 개발자들의 대기업 선호 현상으로 우수 인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히려 하반기 기업 채용 규모가 축소된 것을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하반기에 머신러닝, AI 플랫폼 개발자, AI 개발을 맡을 전문연구요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파파고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등 머신러닝 분야 엔지니어를 30일까지 모집 중인 데, 파파고 머신러닝 과학자로 채용되면 파파고 기계번역팀에 속해 자연어 처리를 위한 각종 머신러닝 및 자연어처리 모델을 만들게 된다. 또 같은 기간 중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AI 시스템·모델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할 'AI 플랫폼 에코시스템'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내달 2일까지 AI 개발을 맡을 네이버·서치솔루션 전문연구요원도 모집 중이다. 카카오는 하반기에 AI 분야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카카오는 대규모 하둡(여러 개의 컴퓨터를 하나인 것처럼 묶어 처리하는 기술) 클러스터인 카카오 공용 하둡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엔지니어로 채용되면 대규모 하둡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를 담담하게 된다. AI 대표 중견기업들과 스타트업들도 AI 인재 채용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텍스트 분석, 이미지 및 음성 관련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 참여할 AI 개발자를 12월26일까지 모집 중이다. 또 AI를 위한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변환 등 업무를 담당할 데이터 엔지니어와 딥러닝 학습셋 데이터 구축,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메인 기반 사전(동의어 사전 등) 구축 등을 맡을 데이터 사전 구축 담당자도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 미디어 및 AI 융합 제품 기술 영업을 진행할 기술 영업 담당자도 모집 중인 데, AI 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AI 챗봇 대표기업인 와이즈넛은 지난 7일까지 AI, 빅데이터,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등의 기술 고도화와 AI 챗봇, 검색, 빅데이터 분석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기 위해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면접 형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와이즈넛은 AI 개발 부문에서 인재 채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획, 영업, 개발, 컨설턴트, R&D(연구개발) 등 전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직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를 최근 선보인 아틀라스랩스는 최근 채용 사이트를 공식 오픈하고. AI 서비스를 담당할 인력 모집에 나섰다. 아틀라스랩스는 안드로이드·iOS 모바일 엔지니어, 웹 엔지니어, STT(스피치 투 텍스트) 엔지니어, QA 매니저, 서비스 프로덕트 매니저(PM), 제품 디자이너 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사 사이트 내 채용 코너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직무면접-문화면접-인성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마인즈랩도 AI,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의 비즈니스를 고민하고 고객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마음AI 컨설턴트'를 모집하고 있다. 마인즈랩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마음 AI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도메인에서 AI를 결합시킨 성공 AI 사례를 만들어내도록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휘하는 융합형 AI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8-23 10:06: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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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즈벡 800만 가구 전력사용 제어하는 관제 시스템 구축

우즈베키스탄 CAS 데이터센터 관제실에서 현지 전력회사 직원들이 에너지플랫폼을 운용하고 있다. / KT KT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전국 80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관리하는 중앙 전력관제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현지시간)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KT 기업사업제안수행2본부 이한섭 본부장과 우즈베키스탄 우마로브 부총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우즈베키스탄 전체의 전력 사용을 제어하는 지능형 전기검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T는 이 사업에서 '중앙 집중형 스마트 미터기 관리 플랫폼(이하 KT CAS)'과 '전국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을 맡았다. 이 데이터센터에선 내년까지 우즈베키스탄 14개주에 설치 완료될 스마트 미터기 800만대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선 그간 검침원이 방문하는 수작업 전력사용량 검침으로 인해 정확한 검침과 수납이 이뤄지지 않았고, 노후화된 전력인프라에서 생기는 전력 손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KT CAS 플랫폼 및 전력분야 전국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전력회사는 전국 800만 고객의 전기 사용량 및 송·배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요금납부 유무에 따라 원격으로 전원공급을 제어하고 전력손실 구간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가능하다. 또 KT CAS 플랫폼으로 수집된 검침 데이터들의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기 사용 시간대별 요금을 차등 적용해 피크타임의 전기 사용을 분산시킬 수 있다. 고객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전기 사용 현황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미터기 연결 및 기존 과금 시스템과의 연동으로 효과적인 국가 통합 전력 운영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향후 2년간 데이터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운영 및 유지보수와 관련 역량을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전력회사는 KT로부터 전수받은 발전된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 운영 경험과 실시간 전력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전력관리 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KT는 AI 통합에너지관리 플랫폼 KT-MEG을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KT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 사업을 중앙아시아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우마로브 올림죤 부총리는 "CAS 구축으로 우즈벡 전기에너지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디지털로 처리해 소비전력을 분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력요금체계의 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3 10:05: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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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 협업…블록체인 서비스 연동해 스마트폰 보안 강화

모델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분야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기 보안 기술을 '이니셜' 서비스에 적용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연동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단말에 내장된 보안영역으로 갤럭시S10 이후 출시된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공된다. 이번 이니셜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의 연동은 개인의 전자서명 정보를 사용자의 단말에 저장하는 앱 기반 DID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하드웨어 기반 단말 보안 기술이 적용된 상용 DID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이니셜'이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분산신원확인(DID)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증명서를 원스톱으로 사용자의 단말에 직접 발급받아 저장하고, 필요시 수취기관에 제출하여 위·변조 및 진위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모바일전자증명 서비스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이번 연동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서명 서비스의 사용자 인증에 필수적인 개인키와 증명서를 삼성전자 단말에 내장된 보안영역인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의 하드웨어 기반 신뢰실행환경(TEE)과 신뢰유저인터페이스(TUI)는 '이니셜'과의 연동을 통해 악성 소프트웨어나 인증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의 단말 해킹 공격을 막고 기기 도난 및 분실 상황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높은 보안 기술 기반의 다양한 전자증명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가 포함된 '이니셜 DID연합'은 금융 서비스 분야나 학생증·사원증 등 디지털 신분증 영역에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적용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의 중이다. '이니셜 DID연합'은 지난해 10월 설립된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현재 SK텔레콤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14개사가 참여해 DID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내 금융·의료·공공·교육 분야 30여종의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와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대기업의 증명서 원본 확인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증명서 발급·제출 과정에서의 복잡한 절차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 기존 종이 증명서와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등 디지털 증명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윤웅아 무선사업부 블록체인개발그룹장은 "단말에 내장된 보안 영역인 삼성전자의 블록체인 키스토어의 강력한 보안성을 통해 이니셜을 사용하는 갤럭시 사용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이니셜'은 코로나 19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3 10:05: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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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포스나우' 온국민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지포스나우' 이미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의 오픈 시점에 맞춰 국내 인기 게임 '검은사막'과 최신작 '하이퍼 스케이프'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24일부터 연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내달 말까지 지포스나우 고객이라면 펄어비스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검은사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밸류 패키지', '그믐달 비전서', '카마실브의 축복' 등 13종의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9월 말까지 지포스나우에서 '검은사막'을 실행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10월 4일까지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가입 고객 대상으로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의 배틀 로얄 신작 '하이퍼스케이프'의 게임 내 콘텐츠 팩을 지포스나우 단독으로 무료 제공한다. 또 ▲하이퍼스케이프 시즌1 배틀패스 교환권 ▲아디 볼타 챔피언 한정 스킨 ▲주황빛 드래곤플라이 무기 스킨 등 게임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5종의 독점 콘텐츠팩을 지급한다. 하이퍼스케이프 이벤트는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상품에 신규 또는 전환 가입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전원에게 제공된다. 지포스스나우 프리미엄은 월 1만2900원(부가세 포함)이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12월 31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인 월 6450원(부가세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포스나우 사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인기 게임을 새롭게 제공하고, 게임사와 협력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4일부터 U+5G, U+인터넷 고객만 사용할 수 있었던 지포스나우를 온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23 10:04: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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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수해지역 中企 온라인 판로 지원나서

소상공인등 동반성장몰에 입점 지원 및 판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장기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8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몰 온라인 입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중기유통센터와 안성시·철원군·전남 구례군 등 18개 시·군 지자체가 협업해 진행한다. 중기유통센터는 각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모집한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 입점시키고, 해당 제품을 수수료 없이 판매한다. 아울러 향후 동반성장몰에서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추가로 돕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신청은 각 지자체 별로 이달 31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전라남도 8개 시·군의 347개 업체, 3602개 품목이 접수됐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수해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중기유통센터가 보유한 온라인채널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강화 및 판로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23 09:35: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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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약정해제사유를 정했음에도 민법 제673조 해제 가능할까?

[여지윤 변호사의 알기 쉬운 재건축 법률] 약정해제사유를 정했음에도 민법 제673조 해제 가능할까? 여지윤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최근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시공자인 건설회사를 상대로 공사도급계약을 해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조합이 건설회사를 상대로 민법 제673조에 기해 공사도급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툼이 있다. 일반적으로 계약 해제는 법정 해제사유가 있거나 당사자들끼리 계약상으로 정한 약정해제사유가 있는 경우에 할 수 있다. 그런데 도급계약의 경우에는 민법에서 특수한 법정해제권을 인정하고 있다. 즉 민법 제673조는 도급인에게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이라면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민법 제673조는 임의규정으로, 당사자가 약정에 의하여 위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거나, 그 내용을 달리 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문제가 되는 것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과 건설회사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에 약정해제사유를 별도로 정한 것을 두고, 당사자들이 민법 제673조 적용을 배제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주목할만한 가처분 취소 결정이 있었다. 건설회사는 재개발 조합으로부터 공사도급계약을 해지 당하자, 조합을 상대로 하여 시공자 선정 및 입찰중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이에 대해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조합이 제기한 위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기존의 판단을 뒤집고, 위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사건의 경우 계약서에 민법 제673조 적용을 배제한다거나 포기한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고, 공사도급계약에서 별도로 약정해제권을 규정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와 같은 사정만으로는 민법 제673조 적용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어, 정비사업의 도급인인 조합도 민법 제673조에 따라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봤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0. 7. 10.자 2020카합20852 결정). 위 결정은 민법 제673조가 임의규정이기는 하지만, 계약서에 명시적인 배제 내지 포기 규정이 있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계약에서 별도로 약정해제권을 정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는 민법 제673조의 적용이 함부로 배제된다고 볼 수는 없다는 법리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0-08-23 09:2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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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3년 미만 직원 대상 '새싹교육' 진행

한신대, 3년 미만 직원 대상 '새싹교육' 진행 한신대 역사 및 평화통일 특강 진행 한신대가 최근 '2020학년도 한신대 직원교육(새싹교육)'을 진행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0학년도 한신대학교 직원교육(새싹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신대 입사 만 3년 미만인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캠퍼스 장공관 회의실(1318호)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 2311호에서 진행됐다. 12일 경기캠퍼스에서 진행된 교육은 ▲연규홍 총장의 인사 말씀 ▲'북간도의 십자가' 다큐멘터리 시청 ▲나현기 목사의 '한신대 설립정신과 일제강점기하 북간도 기독교' 특강 ▲설정아 사무부처장의 '직장 예절, 직장윤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규홍 총장은 "한신 100년의 역사를 쓸 주역들이 모인 것을 환영한다. 한신대학교는 규모가 큰 대학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역사 속의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한 대학"이라며 "학생은 우리의 '고객'이므로 존중하고 먼저 따뜻하게 인사하자. 학생들은 교직원들에게 삶의 태도와 자세를 배우기 때문에 인생의 문제해결 능력과 사람됨의 가치, 인간존엄성의 실천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현기 목사는 특강에서 한신대의 뿌리는 일제강점기 '북간도 명동촌'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운동에서부터 계승되었음을 설명했다. 나 목사는 "한신대는 지난 80년 한국 현대사의 거친 절망과 한숨에 마주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대학, 이웃과 사회에 함께 더불어 가는 대학,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희망을 전한 대학"이라며 "코로나19와 학령인구 축소로 인한 대학의 어려운 재정현실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전파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직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도했다. 13일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교육은 ▲김주한 신학대학원장의 '기도'와 '신학대학원 소개'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의 'COVID 19와 글로벌 평화' ▲이은철 교학팀장의 '서울캠퍼스 소개' ▲통일의 집 방문 ▲'STOP COVID 19 전시회'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은 특강에서 '글로벌 무역, GDP, 난민 등의 글로벌 경제의 장기 추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2020 코로나19를 마주한 글로벌 경제는 현재 불확실성 위기에 마주했다. 독일, 이탈리아, 베트남 등의 분단과 통일은 세계 정치·경제구조가 흔들릴 때 있어났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희망을 말했다. 또한 "통일은 남북한 공존, 협력하는 단계부터가 통일이며 그 다음 세대에 영토적인 통일이 이행될 것이다. 한반도 문제의 안정적인 관리는 국제질서 평화적 이행의 입구이자 한국 대외전략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위해 도약하는 한신대는 지난 7월 외부인사 초빙 '직원 전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4월부터는 매일 1시간씩 산책, 운동을 할 수 있는 휴식시간 '하늘타임' 시행, '재택근무' 시행 등 직원들의 전문화와 복지향상에 힘쓰며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고 있다.

2020-08-23 09:19: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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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임산부 지원 및 여성 나눔 활동 추가 펼쳐

유아용품 기업 메디앙스 참여로 키트 아이템 확대 이브자리 임산부 응원 캠페인 이미지. / 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예비 엄마들을 위한 예비 엄마용 키트를 선보인다. 이브자리는 여성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임산부 응원 캠페인 3회차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3차 이벤트는 오는 24일 오전 시작한다. 임산부 응원 캠페인은 예비 엄마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엄마와 아이와의 연결을 의미하는 맘이아이(Mom2i) 육아 아이템 키트를 증정한다. 이브자리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함께한다는 의미로 지난 6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1·2차 캠페인에서 300개의 키트가 1분 만에 소진됐다고 전했다. 이벤트 누적 참여자 수도 1200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3차 캠페인부터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 메디앙스도 함께한다. ▲섬유 세제 및 유연제, 모유모음젖병 등이 담긴 메디앙스 아이맘 탄생 축하팩 ▲이브자리 스케치북 퍼프 신생아용 베개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 ▲깨끗한나라 비야비야 푸디 프리미엄 헤링본 구성의 맘이아이 키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포토 후기 이벤트도 한 층 강화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브자리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브자리는 3차 이벤트까지 총 500명의 예비 엄마를 지원했다. 추후 이브자리는 참여 기업과 키트 아이템을 점차 확대하여 여성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23 09:19: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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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철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교수, 도자회화 특별전 개최

오만철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교수, 도자회화 특별전 개최 반추(反芻) 달항아리 매화/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오만철 융합예술대학원 포슬린학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도자회화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만철 교수가 직접 빚은 도자기 24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1330도의 가마 속에서 구워진 반추(反芻) 시리즈의 달항아리와 사계절의 세한삼우 작품들로 구성됐다. '흙·불·혼으로 빚어낸 소나무와 달항아리를 향유하다'의 주제로 지조와 절개의 상징인 소나무와 조선 도공들의 삶을 표현하는 달항아리의 특징을 도자회화로 표현했다. 소나무를 표현한 '세한삼우(歲寒三友)'는 도판 위에 수묵화의 발북과 파묵, 번짐과 스며듬 기법을 구현했다. '반추(反芻)' 시리즈의 달항아리는 오랜 세월의 흔적인 빙열들을 상감기법으로 처리해 도판 위에 그림을 그렸다. 오만철 교수는 "조선의 도공과 화공을 떠올리며 작업했다. 도자회화 작가로서 작품을 완성했을 때 뿌듯하고 행복하다"라면서 "우리나라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대중들과 함께 감상하며 도자회화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23 09:1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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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용자 맞춤형 '프라임 비데' 출시

수압, 온도, 노즐위치 등 메모리 기능…'어린이 기능'도 갖춰 코웨이는 사용자 맞춤형 메모리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프라임 비데(BA36-A)'(사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웨이 프라임 비데는 개인별 맞춤 사용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을 탑재해 편리함을 더했다. 선호하는 수압, 온도, 노즐 위치 등 세부 옵션을 최대 2개까지 저장해 버튼 한 번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체형에 최적화된 노즐 위치 및 수압, 수온을 제공하는 '어린이 기능'도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필터부터 노즐, 커버까지 위생에 신경 썼다. 노즐은 오염에 강한 스테인리스를 적용했으며, 분리형 노즐팁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변좌를 적용해 언제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커버 앞부분에는 위생탭을 적용해 도기에 손이 닿지 않고도 커버만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세정 기능도 섬세하게 갖췄다. 미세한 물줄기로 부드럽게 케어하는 여성 맞춤형 '미세 소프트' 기능을 적용해 편안한 세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력한 세정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공기 방울로 풍성한 물살을 만들어 쾌적하게 세정해주는 'Air+ 세정'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노즐이 앞뒤로 움직여 넓은 범위까지 꼼꼼하게 세정 가능하다. 코웨이 프라임 비데 BA36-A의 월 렌탈료는 2만1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 가격은 72만5000원이다. 렌탈 구매 시 2개월마다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4개월에 한번 필터를 교체해준다.

2020-08-23 09:1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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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가스보일러·온수매트 '2관왕'

온수매트는 5년 연속 1위, 가스보일러는 2년째 경동나비엔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의 가스보일러 및 온수매트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약 10만명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발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은 가스보일러 부문 2년 연속, 온수매트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경동나비엔은 88년 당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 개발에 성공하며 보일러 업계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콘덴싱보일러는 일반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약 79% 감소시키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환경과 사회에 기여한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초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의무화를 맞아 NCB300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콘덴싱 제품인 NCB900, NCB700 시리즈,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난방 성능을 자랑하는 NCB500 시리즈에 이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5년 출시된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는 경동나비엔이 보일러에 집약해온 섬세한 온도제어 기술을 그대로 반영해 숙면 가전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제품이다.

2020-08-23 09:1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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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연구단체, 제9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일본연구단체, 제9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일본연구'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학술대회 이가혜 인천대 일본문화연구소 연구중점 교수, 이승희 동덕여대 교수, 장윤아 연세대 강사가 한국일본학회 학술상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동국대 제공 한국일본학회(회장 김환기 동국대 교수)와 국내 20여개 일본연구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국일본연구단체 제9회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1일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일본학회를 중심으로, 국내 20개 일본연구 단체(연구소 12개, 학회 8개)가 참여해 온라인실시간 국제학술대회로 실시됐다. 특히 한국일본학회로서는 이번이 100번째 국제학술대회다. '포스트 휴먼 시대의 일본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100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실시간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ZOOM을 통해 19개 발표장에서 열렸다. 히비 요시타카 나고야대 교수, 사카사이 아키토 도쿄외대 교수, 신하경 숙명여대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한국일본학회 학술상' 시상도 진행됐다. 지난해 한국일본학회 학술지 '일본학보'에 게재된 61편 논문 가운데 어학, 문학, 일본학 분과 최우수논문 3편에 대해 상이 주어졌다. 한국일본학회 학술상 최우수논문 수상자는 이가혜 인천대 일본문화연구소 연구중점 교수, 이승희 동덕여대 교수, 장윤아 연세대 강사 등 3인이다. 김환기 한국일본학회 회장은 "인간과 인간사회를 둘러싸고 급변하는 사회구조적 변동 속에서 일본연구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일본학회는 197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일본학 연구 학회로 일본 어학, 문학, 정경사회학 등을 종합한 일본학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2020-08-23 09:1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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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0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여 中企 모집

24일부터 9월2일까지 온라인 접수…9월15일 개최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9월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행사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신청은 24일부터 9월2일까지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홍보하고 참여기업과 수행기관 간 매칭애로 개선을 위해 열린다. 박람회,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컨설팅, 우수사례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웹과 앱을 적극 활용해 참여기업과 수행기관의 사전매칭을 진행한다. 또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전시공간 설계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컨설팅 등 서비스 분야별로 선정된 110개 수행기관이 전시부스 형태로 참가해 회사의 서비스를 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관련 종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행기관 5개사와 현지시장 전문성을 갖춘 해외수행기관 10개사가 참여해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수출 지원시책 설명회와 해외마케팅 전략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이들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중진공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벤처기업에게도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칭페어 당일 현장에선 업종별·국가별 수출 전문가 및 관세사 등 수출 자문위원이 수출 애로기업에게 1대1 컨설팅과 상담도 제공한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비대면 정책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지침이 달라질 경우 오프라인 참여인원을 제한하거나 행사를 연기할 수도 있다.

2020-08-23 09:1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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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세종대 무용과 교수, PADAF 2020 조직위원장 맡아

김형남 세종대 무용과 교수, PADAF 2020 조직위원장 맡아 'PADAF 2020'의 조직 위원장을 맡은 세종대 무용과 김형남 교수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김형남 무용과 교수가 'PADAF 2020' 조직 위원장을 맡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PADAF는 융복합 공연예술 축제로 22일과 23일 강남 M극장에서 열린다. 무용과 연극의 융합과 영화, 사진 등의 콘텐츠 융복합을 통해 실험적이면서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공연이 무관객으로 마련됐다. 공연 영상은 오는 29일부터30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녹화 중계된다. PADAF는 무대 공연의 영상화와 재연출 과정을 거쳐 트레일러 영상 제작을 참가자에게 지원한다. 지원 작품들 중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은 내달 5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와 시상식을 갖는다. PADAF는 지원자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장르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작업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촬영 콘셉트 회의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남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 공연으로 하게 돼서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지만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했다. 새롭게 부상하는 PADAF 예술 축제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2020-08-23 08:33: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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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찾아가는 기업체 재직자 교육 실시

한국산업기술대, 찾아가는 기업체 재직자 교육 실시 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일환 기업체 재직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한국산업기술대 제공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교육 수요 대응을 위한 '기업 현장방문형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반 시스템제어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방문, 전문가 심층면접, 비대면 수요조사 등을 통해 반월·시화스마트산단 입주기업의 스마트제조 교육수요를 확인해 추진했다. 산기대는 교육희망기업과 사전 협의를 통해 산기대 PLC 장비를 기업현장으로 직접 이동시켜 장비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참여기업으로는 ㈜프론텍, ㈜대호정밀, 대모엔지니어링(주), ㈜한국엠엘 등이다. 20일은'대모엔지니어링(주)'과 협력기업인'㈜한국엠엘'이 협력관계에서 공동으로 발생하는 제조현장의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이종길 사업단장은 "산단 입주기업의 인력과 기술 및 벤더 구조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기업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상생형 스마트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용 중인 장비 대부분이 PLC 기반 자동화 장비라 PLC 실습 교육을 꼭 한 번 받아보고 싶었다"라며 "현장 문제를 교육을 통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산기대가 주관기관인'2020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 중이다. 반월·시화스마트 산단 고급인력 양성 기반 조성을 통해 제조혁신 핵심인력 육성 및 관련 일자리 확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0-08-23 08:26: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