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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3040세대 정조준…'폴앤조' 그랜드 론칭

롯데홈쇼핑, 폴앤조 론칭/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폴앤조 등 신규 브랜드 론칭/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3040세대 정조준…'폴앤조' 그랜드 론칭 롯데홈쇼핑은 가을, 겨울(F/W) 시즌을 앞두고 '폴앤조(PAUL&JOE)',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론칭하며 3040세대 공략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의 패션 매출 중 약 40%를 3040세대가 차지하는 등 매년 신장 추세다.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파리, 뉴욕 등 패션 중심지의 유명 디자이너, 패션위크 참여 등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여간 '폴앤조' 등 신규 브랜드와 국내 3040세대 고객을 위한 맞춤 상품을 기획했다. 이달 22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45분간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의 그랜드 론칭을 진행한다. 파리 콜렉션에 매회 참여하는 브랜드로, 특유의 패턴과 컬러감으로 영국 왕세손빈인 '케이트 미들턴'을 비롯한 전 세계 셀럽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파리 콜렉션에서 선보인 도트 패턴을 활용한 '볼륨 셔츠 3종'를 비롯해 이태리 원사를 활용한 '메탈 니트코트'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롯데홈쇼핑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에서 진행한 프리 론칭 행사에서 '니트/가디건 세트'가 30여 분 만에 매진되는 등 론칭 상품 2종이 총 1만 5000 세트 판매, 주문금액만 1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6일에는 세계적인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를 론칭했다. 뉴욕 감성을 유니크하게 표현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젊은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다. 당일 방송에서는 데님 신상품 2종을 선보여 5000 세트가 판매됐으며, 다양한 라인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홈쇼핑을 통한 3040세대의 패션상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단독 론칭하게 됐다" 며 "이색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은 세대인 만큼 앞으로도 니즈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0 13:5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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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 인재경영…"일자리 창출도 사회공헌"

17년 간 최고경영진 직접 '취업준비생'과 소통 지원자 특성 감안한 다양한 채용전형 도입, 입사 기회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인재 발굴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2020 신입 업무직원 공개채용'과 '2020 전역장교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완료했다. 채용 규모는 70여명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어 올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대학 전형 및 채용 연계형 인턴도 예년과 같은 수준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감안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응모 서류는 온라인으로만 접수하고 인공지능(AI) 비대면 직무적합성 검사와 영상 면접 등을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경력직 포함 250여명의 채용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신입공채 역시 업계 최대 수준으로 진행하면서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20일 "지속적인 신입사원 채용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를 위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김남구 회장의 경영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빠지지 않고 직접 학교로 찾아가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게 접근하고 있는 것. 제도적으로는 지원자 특성을 감안한 입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전형도 도입하고 있다. 2015년부터 해외대 전형을 별도로 신설해 해외우수대학 인재를 대상으로 신입직원을 모집하고, 2018년부터는 리더십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는 취지에서 전역 장교 대상 채용전형을 신설했다. 대학(원)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인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시장 분석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2020-08-20 13:51: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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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4주년' 샘표, 헤리티지 전하는 SNS 캠페인 전개

'창립 74주년' 샘표, '샘표 헤리티지' 전하는 SNS 캠페인 전개 샘표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뉴트로콘텐츠 공개 샘표 창립 74주년 축전 샘표가 창립 74주년을 맞아 샘표의 역사를 전달하는 SN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민 기업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장수 기업이다.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장(醬)류의 품질을 높여 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식 소스와 순식물성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개발해 국내에서는 물론해외에서도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샘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다양한 세대의소비자에게 헤리티지를 전달할 수 있는 '뉴트로' 콘텐츠를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샘표의 역사가 담긴네 컷 만화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가장 오래된 등록상표인 샘표의 74년 역사 돌아보기를 주제로 '샘이나샘표' CM송 등 추억의 이야기를 샘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1일에는모바일 환경에서 젊은 세대가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스마트폰 배경화면과 색칠 공부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샘표의 옛 로고와 제품 디자인을 활용해 샘표의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참여하는 '#1가구 1샘표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샘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가정에 있는 샘표 제품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1가구1샘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창립 74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뉴트로 스타일의 샘표 굿즈와 다수의 샘표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샘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샘표가창립 74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라는 창립 이념을 실천하며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3:49: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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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학대아동 심리케어 기금 3000만원 적립

G마켓이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기금 3천만원을 적립했다/이베이코리아 G마켓, 학대아동 심리케어 기금 3000만원 적립 지난 4일 법무부가 아동 체벌을 금하기 위해 민법의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으며, 지난 14일에는 경남 창녕 아동 학대 사건 첫 재판이 열렸다. 아동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G마켓이 회원들의 높은 참여로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에 쓰일 3천만원의 기금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은 G마켓의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일환이다. '터치'는 사회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치유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3월부터 소방관, 코로나19 의료진 등의 심리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기금은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 기금에서 출연하는 방식으로 적립됐다. 또한 학대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릴레이 게시판에는 약 7000명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성된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학대받은 아동들을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각한 학대로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터치 프로젝트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학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부모일 경우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부모 대상 심리케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소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스마일페이는 연동복지재단, 소셜벤처 놀담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돌봄을 진행했으며, 옥션에서는 지난 5월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8개 브랜드사가 기부한 장난감, 유아동 의류를 취약계층 어린이들에 전달했다. 또한 G마켓과 옥션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 생리대 22만패드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곳에 나눔을 중개할 수 있는 나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0 13:4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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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네이버 손잡고 온라인 반격!

홈플러스, 네이버 장보기 입점/홈플러스 홈플러스, 네이버 손잡고 온라인 반격! 첫해 160만 고객 추가 확보 전망, 순차적으로 양사 제휴 확대할 계획 홈플러스는 네이버가 신규 론칭하는 '장보기' 서비스에 21일 공식 입점해 네이버 이용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네이버와 온라인사업 제휴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앞으로 네이버 이용고객은 상품 검색 후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다시 접속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주요 생필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보기'에서 홈플러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3%,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7%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를 보다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을 통한 생필품 소비가 부쩍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온라인몰에서는 신선식품을 비롯한 생필품 구매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홈플러스 입점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도 크다. 실제 홈플러스는 입점사 중 최대 규모로 자사 온라인몰의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패션, 가전 등 2만3000종 전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전국 각지 고객의 자택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한 '전국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택배배송 업체들과 달리 원하는 시간을 지정해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배송시간 선택'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신선식품의 경우 '주부경력 9단' 전문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들이 엄선한 상품을 콜드체인 차량으로 배송해 상온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상품을 무조건 100% 교환·환불해주는 '신선 A/S' 제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네이버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전월 누적구매 실적이 일정금액 이상인 고객에게는 매월 할인쿠폰 2장을 주고,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장보기' 서비스 제휴를 통해 첫해에만 연간 160만 명의 온라인 고객을 모으고, 10% 이상의 추가 매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홈플러스가 가입돼 있는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를 통해 유럽의 매력적인 품질의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신선식품 콜드체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네이버와 홈플러스 양사간 제휴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처럼 네이버와 제휴를 강화하는 한편, 2021년까지 전국 전 점포에 온라인 물류 기능을 장착하고, 피커는 기존 1400명에서 4000명, 콜드체인 배송차량은 기존 1000여 대에서 3000여 대로 늘리는 방식을 통해서도 온라인사업을 지속 성장시켜 나갈 전망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늘 앞서 움직이는 온라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강점을 살려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상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0 13:45: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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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정년퇴임 교수, 10년간 1억원 모아 장학금 쾌척

서울과기대 정년퇴임 교수, 10년간 1억원 모아 장학금 쾌척 이정석 대외협력본부장(왼쪽부터), 김재수 정보통신대학장, 이동훈 총장, 방혜자 교수, 박미정 교육부총장, 김성곤 일반대학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18일 테크노큐브동 12층 총장실에서 '방혜자 교수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방 교수는 장학금 전달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강의에서 만난 한 학생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10여 년 전 강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이던 학생을 보았는데, 나중에 들으니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학교를 마친 후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방 교수는 지난 일을 떠올리며 "그 학생은 밤새 일을 하고 와서도 수업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 무던히 애썼다.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음에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없는 학생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고 말했다. 방 교수는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부할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소속학과와 재학생을 도울 방법을 찾다가 급여에서 매달 100만원씩 저축하여 퇴직 시점에 맞추어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방 교수가 쾌척한 발전기금은 향후 10년간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생활안정 및 학업독려를 위한 장학금으로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방 교수는 적지않은 금액을 기부하는 것에 어떤 반대도 없이 기꺼이 도와주고 뜻을 함께 해 준 남편과 딸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동훈 총장은 "방혜자 교수님의 뜻을 잘 받들어 10년 뒤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해 있는 학교로 만들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방 교수는 1985년 10월 서울과기대 교수로 임용되어, 2020년 8월까지 약 34년 10개월간 강단에 올랐으며 8월 28일 정년퇴임식을 앞두고 있다. 방 교수는 2018년부터 2년 간 일반대학원장을 역임하는 등 서울과기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0 13:4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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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2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수상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일 진옥동 행장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최고경영자(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은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경제 및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한다. 진 행장은 '고객중심'을 최우선 브랜드 가치로 두고 다양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신한은행을 국내 최고의 리딩뱅크로 이끈 경영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시행한 '같이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는 ▲절대평가 방식 전환 ▲고객가치성장 지표 ▲이행과정평가 도입으로 고객 중심 영업과 영업 현장 자율성 제고의 정당성 있는 성과를 통해 고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자는 진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잘 드러나있다. 진 행장은 글로벌 부문에서도 '초일류 글로벌 디지털 은행을 향한 아시아 금융벨트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했다. 2019년 기준 글로벌 부문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으로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글로벌 손익비중 15.9%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글로벌 DT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다양하게 디지털 영역을 넓혔다. 또 모든 영역에 '디지털 DNA'를 적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했다.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해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통합자산관리서비스인 '마이(My) 자산'과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24시간 상담과 뱅킹 업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쏠메이트'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고객요청 업무처리 과정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혔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금융·비금융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20 13:4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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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인문학진흥원 학술총서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

순천향대 인문학진흥원 학술총서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 순천향대 인문학진흥원이 펴낸 '동아시아와 문명: 지역공동체 지평의 인문실크로드' 표지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는 인문학진흥원이 그동안 개최한 학술대회의 결과를 책으로 엮은 『동아시아와 문명 : 지역공동체 지평의 인문실크로드』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지금까지 열렸던 학술대회의 결과가 이번 '2020년 세종도서'로 선정됨으로써 기획의 타당성이 공인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후 연구의 진행이 더욱 탄력을 받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책은 제1부 토착문명과 샤머니즘, 제2부 성서문명과 한국 신종교, 제3부 문명교류와 문화예술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자 11명의 논문 12편이 실렸다. 논문 가운데 동아시아에서 '고(?)'라는 식물의 명칭이 어떻게 옮겨졌는지 추적한 <시경(詩經)에 나오는 한자 식물명 '고(?)'의 재해석>은 자연과학자(순천향대 생명시스템학과 신현철 교수)와 인문과학자(순천향대 중국학과 홍승직 교수)의 보기 드문 공동연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심경석 순천향대 인문학진흥원장은 "향후 동아시아 문명공동체의 상생, 공감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연구결과물도 총서를 통해 꾸준히 출판할 계획이다"라며 "이런 공감의 공동체 활성화는 작금의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해 모든 나라가 초연결화 되는 상황에서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시점에서 인문학 진흥원은 생명 공감에 관한 의제를 제기하여 인문학의 사회공헌에 힘써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서는 학술 분야 발전과 국가 지식기반사회 조성을 위해 해마다 10개 부문의 우수도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00종의 도서가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0 13:3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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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비비고생선구이' 라인업 5종으로 확대

수산HMR 시장 확대 주력 비비고 생선구이 신제품 2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생선구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본격적으로 수산 HMR 시장 키우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임연수구이'와 '비비고 꽁치구이' 등 비비고 생선구이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비비고 생선구이 2종'은 소비자선호도는 높지만 손질과 조리가 번거로워 외식에서 자주 즐기던 생선 메뉴이다. 최근 '집밥' 선호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생선구이도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에 맞춰 내놨다.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기와 냄새 없이 트레이째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비비고 임연수구이'는 껍질이 바삭해 생선구이 전문점의 단골 메뉴로 꼽히는 임연수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전자레인지뿐만아니라 에어프라이어로도 조리가 가능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생선살의 임연수구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비고 꽁치구이'는 큰 뼈를 없애고 생선살을 먹기 좋게 펼친 상태로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내, 가시 발라내는 불편과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사과추출물로 꽁치 특유의 비린내를 잡으며 고소한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3종을 선보이며 '비비고 생선구이'를 연 매출 1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육류 위주인 HMR 시장에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수산가공 제품으로 시장 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1년간 비비고 생선구이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집중해 온 것에 이어 이제는 다양한 생선구이 메뉴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수산 HMR을 일상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식문화 확대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3:27: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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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MBC-굿네이버스 코로나19 극복 모금 방송 동참

국내 결식 위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 제공 위한 시리얼 지원 농심켈로그, MBC-굿네이버스 코로나19 극복 모금 방송 동참 농심켈로그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 어린이들에게 식품 지원을 나선다. 농심켈로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MBC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도네이션 쇼 W'는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지구촌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모금 방송이다. 21일 17시 20분부터 MBC와 굿네이버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해당 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시청자가 전화 연결을 통해 후원하면 참여 기업이 기부에 동참하고, 방송 중 모인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모금 방송에 참여한 농심켈로그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시리얼 제품을 국내 위기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공하는 제품은 어린이들로부터 특히 인기가 높은 켈로그 대표 시리얼 '콘푸로스트'와 '후루트링 컵시리얼'로, 열악한 환경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풍부한 영양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되었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역 사회 감염 재확산으로 인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장기 어린이들의 결식이 우려되는 요즘, 글로벌 식품 기업 켈로그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동참해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의미 깊은 이번 모금 프로그램에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3:17: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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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매출 증가 "긴 장마 영향"

장마 지속됐던 지난 7월 전년 동기 대비 276% 매출 성장 애경산업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올여름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장마가 맞물리며 건조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건조기용 섬유유연제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일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르샤트라 1802 드라이시트'는 내부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3% 매출 성장을 보였다. 특히 장마가 지속된 지난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6%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긴 장마철이 지속돼 눅눅한 습기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생길 수 있는 꿉꿉한 냄새로 인해 건조기 사용량이 증가하며 건조기용 섬유유연제의 수요도 증가한 것이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는 일반적으로 시트형으로 구성돼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건조기와 함께 사용 시 섬유의 마찰을 줄여줘 정전기 방지 및 섬유가 부드러워지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건조기 사용 후에도 향이 지속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사회적, 환경적 변화로 인해 건조기 등 위생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생활용품 또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8월 1~15일까지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사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3:05: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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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 출시

미세하게 분쇄한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빈을 그대로 담아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쟈뎅 쟈뎅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스틱 더블샷 바닐라 라떼'는 더블샷을 기본으로 바닐라와 라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원두를 블렌딩해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이다. 세계적인 바닐라 산지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바닐라 빈을 분쇄 후 그대로 담아 깊고 풍부한 바닐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거품층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라떼 크리머를 사용해 커피 전문점에서 제조한 듯 촘촘한 거품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파우더를 사용해, 원두의 깊은 바디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깔끔하고 향긋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196도 상태에서 미세하게 분쇄해 블렌딩했다. 이는 '극저온 마이크로 그라인딩 기술'로, 원두가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이 손실되지 않아 원두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김혜진 쟈뎅 마케팅팀 대리는 "이 제품은 실제 바닐라 빈을 분쇄해 담아 커피 전문점에서 맛보던 바닐라 라떼 이상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며 "다가오는 가을, 뛰어난 밸런스의 커피와 함께 일상 속 달콤한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2:55: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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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전주비전대, 대학교류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전주비전대, 대학교류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오른쪽)과 전주비전대 홍순직 총장이 지난 18일 대학교류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8일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와 대학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시설 공동활용 및 강의 기법 공유 ▲현안사항 및 교육 관련 자문 및 지원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학점교류 및 장학혜택 등 폭넓은 상호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비전대학교 졸업생이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매학기 수업료 30프로 감면,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시설과 강의 노하우등 폭 넓은 전문 교육역량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학술 프로그램 개발 등 첨단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문명전환기 미래대학으로서의 사회적·지구적 책임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코로나시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온라인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전주비전대와 다양한 교류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비전대학교 홍순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온라인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른 전문대에도 이번 협약이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양교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0 12:5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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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식물성 식음료 3종 비건 인증 획득

채식주의 트렌드 및 비건 제품에 대한 수요 반영 (외쪽부터)'건강담은 야채과일 V19' '건강담은 야채가득 V19' '리얼 자연담은 한끼생식' /정식품 정식품은 판매중인 식음료 제품 3종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열아홉 가지 채소 및 과일즙 100%를 담은 과채주스 라인 '건강담은 야채가득 V19' '건강담은 야채과일 V19' 2종과 64가지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생식 제품 '리얼 자연담은 한끼생식' 등이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세 가지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인증 기준은 첫째로 제조·가공·조리 과정에서 동물성 원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두 번째로는 제품 또는 원재료 등과 관련된 동물 실험과 연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건 제품과 그 외 제품 생산 공정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최근 건강은 물론 가치소비, 윤리소비의 일환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순식물성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비건 인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식물성 원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0 12:52: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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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일자리 기상도… 금융보험 '맑음', 기계조선 '흐림', 여행항공 '천둥번개'

대졸 일자리 기상도… 금융보험 '맑음', 기계조선 '흐림', 여행항공 '천둥번개' 2020년 하반기 업종별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 /인크루트 하반기 대졸신입 일자리 기상전망이 업종별 희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쇼크로 여행·항공업계는 역대 가장 낮은 채용계획을 세운 반면, 금융보험 및 정보통신 등 비대면 서비스 확장에 따른 일부 업종에선 신규 인력 채용이 기대된다. 20일 인크루트가 상장사 530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업종별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 사원을 1명이라도 뽑겠다'고 밝힌 상장사는 57.2%로 전년(66.8%)에 비해 9.6%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도 전년대비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각 분야별 차이를 드러냈다. 조사업종 15개 가운데 △금융·보험(64.1%) △전자·반도체(63.3%) △정보·통신(61.1%) △의료·간호(60.0%) △운수·운송(59.2%) 총 5개 업종에서만 평균을 웃도는 채용계획을 세웠다. 금융·보험업은 온라인 뱅킹 및 핀테크 산업 성장에 따른 신규인력 선발기회가 있는 분야이며, 전자·반도체 및 정보·통신의 경우 언택트에 따른 IT산업 활약으로 새 일자리가 늘 것으로 기대되는 업종이다. 의료·간호·보건·의약의 경우 방역과 백신개발, 운수·육상은 비대면서비스 확장에 따라 각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모두 코로나발 사업호재와 수혜를 맞은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여행·숙박·항공의 경우 13.3%로 가장 낮은 채용계획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62.3%포인트 줄인 수준이다. 이외에 자동차·부품(30.0%), 문화·미디어(33.8%), 전기·가스(38.3%) 등의 업종도 30%의 낮은 채용계획을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9일~8월4일까지 상장사 1051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 중 530곳이 조사에 응해 이뤄졌다. 기업규모별 조사 참여기업은 대기업 155곳, 중견기업 145곳, 중소기업 230곳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20 12:47: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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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銀, 웰뱅 150만건 돌파…갤럭시노트20 울트라 추첨 이벤트

웰컴저축은행은 자사 모바일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15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울트라(Ultra) 및 최대 1만원 캐시백 리워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CMS·지로 자동납부 등록을 웰컴저축은행 계좌로 최초 신규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웰컴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거나 이용 중인 고객도 참여 가능하며 각 금융회사에 흩어져있는 CMS·지로 자동납부 등록 건을 웰컴저축은행 계좌 한 곳으로 모으면 자동 참여된다. 번거롭게 각 금융사를 통해 신청할 필요 없이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자동이체 메뉴를 이용하면 흩어져있던 CMS·지로 자동납부 건을 한번에 쉽게 신청 등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웰컴저축은행 계좌로 카드사 자동납부 신청 등록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울트라(Ultra) 3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보험료, 전기료 등 CMS·지로 자동납부를 웰컴저축은행 계좌로 신청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의 캐시백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동납부 출금액에 따라 리워드 금액은 차등 지급된다. 매월 자동납부 되는 금액이 1만원 이상의 경우 최저 1000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자동납부 금액이 커질수록 캐시백 되는 금액도 최대 1만원까지 확대된다. 카드사 자동납부를 포함한 CMS·지로 자동납부 신청 등록한 고객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및 캐시백 리워드 이벤트에 중복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는 웰뱅,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2020-08-20 12:33: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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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산업계 AI+X 선도인력 양성 본격 추진, AI 융합인재 1800명 양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AI 융합인재 1800명을 본격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2020년 추경에 신규 편성된 사업으로,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AI 기술과 산업융합을 통한 분야별 시장규모, 파급력, 경제효과 등을 고려해 도출한 12대 산업후보군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거쳐 6대 핵심산업 분야와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수행기관은 해당 산업 분야와 밀접한 협·단체 등과 AI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 간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됐다. 6개 산업분야별 리더, 중간관리자 및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등 300여명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산업분야별 특성을 반영해 적용사례 및 프로젝트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국방·치안·안전 분야는 지능형 지휘통제통신, 사이버 안보 등 융합과정이 반영됐으며, 물류·유통 분야는 스마트 물류센터·물류 서비스 구축, 공급망 관리, 물동량 예측 등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반도체 분야는 AI 기반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및 시뮬레이션, 품질검사 지능화 등을 중점 교육하고, 자동차·이동체 분야는 차량 내·외부 적용 센서 기술, V2X(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융합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자·통신 분야는 AI 융합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전자통신 기기 내 AI 기술 활용 방안 및 디지털 전환 전략 실증·실습 과정을 반영했으며, 제조 분야는 철강에 특화해 AI 기반 철강 제조 공정 효율화를 위해 구조 설계, 수요예측 방법 등을 교육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구조를 혁신하는 것으로,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12대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을 2025년까지 1만9500명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20 12:29: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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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장소에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 확대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 1만개소를 추가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16개 광역시도로부터 구축장소 수요 발굴, 구축 사업자(KT)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일 지자체-정보화진흥원-사업자간 협약서를 체결했다. 과기정통부는 가계통신비 경감, 지역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위해 현재 1만8000개소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고, 2020~2022년까지 4만1000개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물 실내 위주 구축에서 벗어나 버스정류장, 지역 소규모 공원, 체육시설 등 취미·여가활동을 위해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실외 생활시설 위주로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국민 생활 편의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또 2014년 이전 설치한 노후 공공 와이파이 1만8000개의 AP를 최신 장비(Wi-Fi 6)로 연내 교체해 서비스 품질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공공 와이파이 품질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해 통합관리센터의 역할, 기능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구축 사업자에 의해 관리됐으나 2019년 말 센터로 일원화했고, 사업자 시스템과 연동을 완료해 센터에서 공공 와이파이 동작상태, 트래픽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등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와이파이도 센터로 관련 정보를 연동해 중복 구축 방지, 품질 관리, 민원 대응 등을 통합함으로써 공공 와이파이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데이터를 무료로 맘껏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는 코로나 확산 국면으로 원격교육, 자택근무 등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누구나 비대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필수 수단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매일 이용·활용하는 공공장소 어디서나 데이터를 맘껏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0 12:29:1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