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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운영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신속한 확인을 위해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따른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공서 출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체온측정기는 군청 입구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및 보건지소, 터미널 등 군민의 출입이 잦은 군 산하기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비대면 체온측정기는 측정기 앞에 서면 안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인식 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음성멘트 안내가 나오는 등 마스크 착용여부 식별도 가능하다. 군은 안면인식 기록이 자동 저장되어 출입 인원 기록관리 및 감염자 등 경로확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체온측정기 설치와 함께 기존 발열체크를 진행하던 보조 인력을 활용해 고체온자에 대한 재측정 및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온측정기 설치로 관공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군청이나 군 산하기관 등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13 10:55:45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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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꿈키움아카데미서 취업 도전하세요"…이번달까지 모집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입학식 기념사진. /CJ프레시웨이 제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이번달까지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2020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CJ나눔재단이 CJ프레시웨이 등 CJ 주요 계열사와 연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려운 환경 때문에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채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76명의 청년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CJ그룹 주요 계열사 입사에 성공했다. 2020 하반기 교육생 공모에는 기존의 단체급식 '요리' 부문과 골프장&컨세션 '푸드서비스' 부문을 8월 중 먼저 모집하고, 이어 9월에 푸드서비스 '카페' 과정도 신설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만 18~24세 청년들은 해당 기간 동안 CJ 채용 사이트 및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한 뒤 면접을 통과하면 9월부터 분야별로 1~5개월간 교육을 듣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꿈키움아카데미 강사로부터 기초 이론, 업계 트렌드, 주요 스킬 등을 종합적으로 배운다. 또한 CJ프레시웨이 현직 전문가들의 현장 특강은 물론 업계 최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창의력, 인성 등 내적 힘을 키우는 각종 문화교육도 제공받는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정의 훈련비가 지원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2018년 교육을 받고 CJ프레시웨이 취업한 교육생들이 탄탄한 기본기와 훌륭한 인성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며 "사업성장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고, 고용취약계층에 합리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쓴 공로로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55: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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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전우회 장흥군지회, 작고전우 위패봉안

고엽제전우회 장흥군지회(회장 윤자정)는 장흥읍 예양공원 참전유공자기념탑을 찾아 작고전우 위패봉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기념탑은 구국의 위기에 참전한 용사들을 기념 하는 상징물로 한국전쟁부터 월남전까지 참전한 유공자들을 기리는 연혁과 용사들의 이름이 새겨 있고 위패 봉안실을 갖추고 있다. 위패 봉안실에는 참전의 상이와 후유증으로 작고한 전우들의 위패를 봉안 하고 매년 합동 위령제를 지내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그러나 작고 한 후에도 위패가 봉안되지 못한 전우들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월남참전 고엽제 전우회에서는 전우회원 35명과 무공수훈자회 작고 전우 5명의 위패를 제작하여 봉안의 행사를 하였다. 태풍의 영향으로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에도 20여명의 작고 전우 가족들과 고엽제전우회 회원들, 무공수훈자회 회원들, 정종순 장흥군수와 윤자정 고엽제전우회 장흥군지회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작고 전우들의 위패를 위패 봉안실에 봉헌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참전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은 나라의 근간"이라며, "보훈 행정의 폭을 넓혀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참전 용사들의 복지와 명예선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패 봉안식을 마친 고엽제전우회원들은 문림의향 장흥의 상징적 사당인 장동면의 해동사를 방문하여 분향 하고 참배했다. 고엽제 전우회원들은 시대와 방법은 다를지라도 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회원들의 결의를 모아 참배하고 분향 하였다.

2020-08-13 10:55:32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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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6개월 매출 100억 돌파

GC녹십자는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출시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포함된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측은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TV홈쇼핑을 통한 마케팅 활동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진행한 CJ홈쇼핑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성분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최종 대사물질로,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또한, 장 건강 개선효과 이외에도 항산화, 면연력 향상, 다이어트 등 다양한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에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도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웅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향후 유통망의 확장 등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장기 전략을 계획 중"이라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3 10:51: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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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로 희비 엇갈린 뷰티업계, 非화장품으로 체질개선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로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LG생활건강은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코로나19 속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애경산업도 非화장품 사업 부문이 선방하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화장품 외 생활용품 부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뷰티 기업들은 생활용품 부문에서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 뷰티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독제, 위생용품 등 비화장품 포트폴리오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 곳의 피해가 작다고 분석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0.6% 증가한 303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액은 1조78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코로나 여파로 면세점 매출이 타격을 받으면서 뷰티 사업의 매출(2조5331억원)과 영업이익(4882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5.8% 줄었다. 하지만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사업을 맡은 홈케어&데일리뷰티(HDB) 부문의 매출은 26.4%성장한 9415억원, 영업이익은 79.7% 늘어난 128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체 매출에서 화장품 부문 비중이 85%로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줄여줄 완충재가 부족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2분기 또다시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2%감소한 362억원, 매출액은 24.7% 줄은 1조1808억원, 당기순이익은 93.1%급감한 51억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도 2분기 영업손실 약 13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하며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주요 사업인 화장품 사업 부문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974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8%, 80% 감소지만,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액은 1848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각각 6%, 6.2% 성장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지속적인 디지털 채널 강화를 통해 디지털 채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애경산업이 지난해 말 생활용품 부문 내 신규 카테고리 확대를 위해 론칭한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높은 수요와 해외 진출을 통해 실적을 견인했다. 업계는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가 화장품 비중과 비교하면 매우 작은 규모로 화장품 실적 하락을 메꿀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고려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부문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화장품 부문 실적 회복이 가장 큰 숙제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화장품 매출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주요 뷰티 업체들은 앞으로도 비화장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3 10:50: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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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마스크팩,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시작!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 특화작물 청송사과의 추출물이 함유된 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를 이달 중으로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 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와 ㈜리더스코스메틱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청송사과를 원료로 추출하여 항산화 기능과 미백기능이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그간 '예쁘니까 사과해' 마스크팩은 청송친환경영노동조합법인(로컬푸드)에서만 시범적으로 판매하였으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역 마트에도 입점하여 청송사과의 이미지 향상에 일조할 계획이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지역 농·축협과 판매일정을 협의 중이며, 로컬푸드를 비롯한 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청송영양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번달 중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주소득 작목인 사과로 만든 청송사과 마스크팩 판매를 통해 새로운 소득창출과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가공사업 활력화로 농산물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13 10:40:4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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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증 장애노인의 일상생활 유지 지원 서비스

부산시는 만 65세가 도래해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로 전환되면서 활동지원 서비스 급여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중증 장애노인 일부(최중증 장애노인)에 대한 한시적 지원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955년생 이상 최중증 장애인이며 신청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기존과 동일한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만6세 이상부터 만65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에게 장애정도와 환경을 기준으로 일 최대 24시간·월 최대 720시간으로 차등 지원된다. 대상자가 만 65세가 되면 적용법률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으로 변경 적용되면서 등급 기준은 일 최대 4시간·월 최대 108시간으로 지원 서비스가 대폭 축소된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해왔다. 현행 법률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회·정부에서 입법을 준비하고 있으나 법률 시행 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시는 한시적으로 올 12월 말까지 최중증 장애노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08-13 10:39:2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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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20일 '세법개정안 투자기회' 웹 세미나 개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20일 '변화는 기회다, 2020 세법 개정안에서 찾아보는 투자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웰쓰케어(Wealth Care) 웹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SC제일은행 전담 세무 상담 전문가인 조형래 세무사(법무법인 화우 전무)와 SC제일은행 투자자문부 김미선 부장이 진행한다. 이들은 자산관리 고객이 개정 세법의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증권거래세 인하, 부동산양도세 등 올해의 핵심적인 세법 개정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부동산 세제 관련 주요 개정 내용과 주택의 취득·보유·양도 시의 효과적인 절세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웹 세미나는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13일부터 오는 20일 오전 10시까지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페이지 혹은 SC제일은행 공식 페이스북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웹 세미나 URL을 받아 접속하면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웹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전무)은 "달라진 세법 내용을 이해하고 본인의 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3 10:34: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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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e스포츠기업 T1 선수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하나은행이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 Club1 PB센터에서 e스포츠 기업 SK Telecom CS T1 소속 선수들에 대한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하고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뒷줄 왼쪽 네 번째부터)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 T1 이상혁 선수, 김경호 하나은행 디지털금융사업본부장./하나은행 하나은행이 SK텔레콤의 e스포츠 기업 T1 소속 선수들을 위해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7월 T1과 맺은 파트너십을 계기로 소속 선수 66명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만들고 본격적인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전담팀은 전문 PB와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소득 창출과 소비 시기에 많은 차이가 있는 스포츠 선수들의 특성에 맞춰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부동산과 절세에 관심이 많은 선수들에게는 주요 투자 관심 지역을 함께 답사하며 물건 확인부터 계약 체결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e스포츠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산 형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3 10:34: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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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신입생에 4년 전액 장학금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신입생에 4년 전액 장학금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교육과정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가 2021학년도부터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을 융합한 공학, 인문사회, 예술 및 디자인에 특성화된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입생 60명을 선발하고, 신입생 전원에게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융합학과 형태의 단과대학인 '메이커스칼리지' 내에 신설·운영된다. 서울과기대의 인공지능응용학과는 기존의 인공지능학과와 차별된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1, 2학년 과정에 주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에 대해 배우고, 고학년이 되면 기계, 바이오, 디자인 등의 학문별 복수전공을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각 분야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에게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인턴십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Mila), 독일(Max Planck), 일본(RIKEN)의 인공지능 연구소와 협약을 맺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관련 선진 대학과의 해외복수학위(Dual Degree)도 추진 중이다. 향후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대학원을 설립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인공지능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에는 현재 서울과기대의 각 단과대학별로 맞춤화된 융합과정도 개설된다.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뿐 아니라 타 전공 학생들도 본인 전공 분야의 인공지능융합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서울과기대 모든 학생들은 전공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과 기술을 융합해 응용할 수 있는 통섭형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과기대는 공개모집을 통해 시각·인지지능 및 분산학습 전문가를 인공지능응용학과의 학과장으로 선발했으며, 의료·제조·교육·환경원격탐사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가로 교수진을 구성했다. 추가 교수진은 연내에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단순히 학문적인 인공지능 전공자를 양성하는 것을 넘어 서울과기대의 강점인 공학·예술 및 산업체 연계 교육에 인공지능지식을 융합해 각 전문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실제로 적용하고 응용 및 발전시켜 활약할 수 있는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0-08-13 10:33: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