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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초용 왕우렁이 집중 수거 연시회 실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6일 오곡면 승법마을에서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집중 수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199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는 친환경 제초를 위해 왕우렁이를 벼 재배에 이용해왔다. 하지만 온난화로 왕우렁이가 월동하게 됨에 따라 호수 및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토종우렁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왕우렁이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연시회를 마련하게 됐다. 연시회는 각 마을 단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5명 참석한 가운데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 현황과 종합 관리 대책 안내, 방제 및 관리 요령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곡성군에 따르면 왕우렁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내기 전에 주변 농수로를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그리고 용수로와 배수로에 차단망과 포집용 통발을 설치해 왕우렁이를 수거함으로써 서식 개체수를 관리해야 한다. 벼 수확기에는 왕우렁이를 웅덩이로 유인해 제거하고, 겨울철에 깊이갈이를 해서 왕우렁이의 월동을 방지해야 한다. 곡성군 농정과 담당자는 "우렁이 농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물꼬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장마철 또는 벼 수확 후에는 우렁이를 수거해 월동을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0-08-07 14:32: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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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영민 비서실장·수석 5명 전원 사의 표명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시민사회 수석) 전원이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과 노 비서실장(왼쪽)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김조원 민정·윤도한 국민소통·김외숙 인사·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이 7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 청와대 내 다주택자 논란부터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임지기 위해 사의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노영민 실장과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오늘(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문 대통령은 노 실장을 비롯한 수석 비서관 5명 전원이 사의 표명한 데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노 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의 사의 표명에 대해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의 표명하게 된 일련의 상황에 대해서는 "노 실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며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또 문 대통령이 이들의 사의 표명에 대한 반응과 최종 결정 여부에 대해서도 "사의를 수용할 지 여부는 대통령께서 결정하실 것이고, 시기나 이런 모든 것도 대통령이 판단할 내용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의를 표명한 노 실장과 수석 비서관 5명 가운데 다주택자는 '고액 매물' 논란에 오른 김조원 민정수석과 김외숙 인사·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3명에 이른다. 노 실장의 경우 '똘똘한 한 채' 논란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와 충북 청주에 각 1채씩 있던 아파트를 모두 매각했다. 이외에도 강기정 정무·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각각 지난 2019년 1월부터 근무해 청와대 내 '장기 근속' 인사로 분류된 바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장기 근속과 다주택자 논란 대상자에 대한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바 있다.

2020-08-07 14:03: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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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1억3000만 규모 실전투자대회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총 상금 1억 2996만원의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인 '2020 이베스트 실전투자대회'를 개최 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익률·수익금 기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최고 상금은 5000만원이다. 또한 대회기간 중 매주 거래금액 1위 참가자에게 100만원, 매일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시킨 참가자 725명에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정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R포인트를 최고 10만 포인트씩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에게는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지급하며, 타사 보유 주식을 옮기고 거래 시 최대 200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오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 신청은 9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대회신청 선착순 1000명에게도 신세계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주식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동학 개미운동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주식시장 거래 대금과 투자 예탁금이 동시에 50조 시대를 여는 등 증시가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며 "많은 고객 분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언제나 고객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07 13:33: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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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위기속 2분기 영업익 1151억원 기록…6분 기만에 흑자전환

아시아나항공 A320.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올해 2분기에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 8186억원, 영업이익 1151억원, 당기순이익 1162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2분기 실적은 전세계 항공업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위기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화물부문이 앞에서 끌고 전 임직원들의 자구노력이 뒤에서 밀었다. 전년동기 대비 화물부문 매출이 95% 증가하고 영업비용은 56% 감소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영업이익 2221억원, 당기순이익 1739억원 증가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화물부문은 여객기 운항 감소로 늘어난 화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물기 스케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화물기 전세편을 적극 편성했다. 여객기 화물칸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 영업도 확대해 전체 노선에서 화물부문의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화물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주, 유럽 노선과 같은 장거리 노선에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기 정기편 운항률은 전년대비92% 감소했으나, 전세기 유치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베트남(번돈, 하노이)및 중국(광저우)에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수송을 필두로 ▲인도(첸나이) ▲베트남(나트랑)에 다수의 대기업 인력을 수송했고 ▲인도 뉴델리와 ▲호주(시드니) ▲필리핀(클라크필드) 등에는 현지 교민을 수송하는 전세기를 유치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아시아나항공은 " 코로나19와 M&A가 진행되는 어려움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자구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덕분에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하반기에도 고전이 예상되나 안전을 위한 방역 및 정비활동을 강화하고 아울러 화물 영업력 확대 및 기업 전세기 유치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0-08-07 13:24:22 양성운 기자
[기자수첩]선출직 도지사 업무추진비는 백지 수표

우리는 가끔 생활고를 비관한 일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사연을 텔레비전과 신문보도를 통해 접한다. 올해 초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렵고 월세 600여 만원이 밀렸다며 신변을 비관해 몸에 인화 물질을 붓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대전에서는 7개월 연체된 월 3만원의 우유 값 21만원이 없어 B씨가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과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도 있었다. 우리 사회에는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 수 백 만원를 시민의 세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투표로 당선된 선출직인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다. 행정안전부령 제1호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는 지방자치단체장 등 업무추진비 집행대상 직무활동 범위를 크게 아홉 가지로 분류했다. 규칙에는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1년에 얼마까지 사용해야 된다는 규정이 없다. 즉 사용금액 한도가 없다는 말이다. 얼마를 사용하든, 이재민 및 불우소외계층에 대한 격려 지원, 시책 또는 지역 홍보, 학술 문화예술 체육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격려 지원이다. 또한 업무추진을 위한 각종 회의 간담회 행사, 현업(현장)부서 근무자에 대한 격려 지원, 소속 상근직원에 대한 격려 지원, 업무추진 유관기관 협조, 직무수행과 관련된 통상적인 경비와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대상, 방법, 법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조례나 법령에 미리 정해진 경우는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본지는 전라남도 도지사 업무추진비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정보공개청구를 했다. 정보공개청구 자료에 따르면 전남 도지사는 7월 20일까지 업무추진비로 1억6600여 만원을 사용했다.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로 국민 누구나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 일수록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기관에서는 상인들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사용처를 넓혀 업무추진비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전남도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은 그렇지 않아 이를 지적하고자한다. 먼저 유관기관 이취임 화분 구입 부분이다. 남악에는 여러 꽃집이 있다. 하지만 전남도는 유독 한 꽃집에서만 11건에 2380만원을 사용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할 때 전남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230만명 서명돌파 축하 대국민 보고회 명목으로 사회단체 등 인원 108명이 모여 오찬을 즐기기도 했다. 자칫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행위를 한 셈이다. 모든 상인이 힘들겠지만 꽃집은 더 어렵다.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면서 여러 상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매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남는 부분이다. 경북도는 청년 창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부서장의 업무추진비 2%를 청년 및 창업 기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그 비율도 매년 높여나가기로 했다. 전남도도 경북도청을 벤치마킹해 발전가능성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나 청년 창업자들을 발굴해 업무추진비 일부 조금이라도 쪼개어 이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내본다.

2020-08-07 13:2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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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기능성 여름 긴팔 티셔츠 인기 ↑"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로 반팔보다 시원한 다양한 'W.ICE' 긴팔 라인업 선보여 와이드앵글이 다양한 기능성 여름 긴팔 티셔츠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해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여름 시즌 대표 라인인 'W.ICE' 제품군이 눈에 띈다. 올여름 라운드룩으로 긴팔 티셔츠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강한 햇빛 아래 장시간 라운드에 자외선 차단이 유리한 데다 냉감 기능까지 더해 오히려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위와 자외선을 피하고자 쿨토시 등을 팔에 덧대야 하는 반팔 착용 때의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어 편하다. (좌) 여성 컨피던스 긴팔 티셔츠 (W.ICE) (우) 여성 W리미티드 긴팔 티셔츠 (W.ICE) '여성 W리미티드 긴팔 티셔츠'는 W.ICE 라인 기능성 티셔츠로, 냉감 및 흡습속건력은 물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청량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Y포레스트 패턴을 활용한 펀칭 소재를 적용한 이 제품은 핑크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돼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다. '여성 컨피던스 긴팔 티셔츠'는 냉감 긴팔 소매 디자인으로 터치감이 시원하다. 움직임에 무리가 없도록 신축성을 높이고, 땀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한 긴팔 냉감 티셔츠다. 낮은 스윙넥을 적용해 플레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그레이와 레드 컬러 두 가지다. (좌) 남성 W리미티드 긴팔 티셔츠2 (W.ICE) (우) 남성 보더 긴팔 티셔츠 (W.ICE) '남성 W리미티드 긴팔 티셔츠2'는 필드 위 최상의 플레이를 돕는 와이드앵글의 'W.리미티드 시리즈' 제품이다. W.리미티드 시리즈는 고기능성 소재와 디테일을 사용해 한여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성 W리미티드 긴팔 티셔츠2는 메쉬 패치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하고 청량한 라운딩을 돕는다. 등판에 브랜드 로고를 자카드 기법으로 편직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한 이 제품은 블루, 화이트,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남성 보더 긴팔 티셔츠'는 얇고 소프트한 터치감의 소재를 활용한 W.ICE 냉감 기능성 제품이다. 가슴 쪽 보더형 배색에 그라데이션 프린트를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티셔츠는 화이트와 네이비 두 가지며 다양한 팬츠와 코디가 용이하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W.ICE라인 긴팔 제품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 시작과 함께 매출이 점점 늘어나면서 와이드앵글의 대표 여름 아이템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반팔보다 시원한 긴팔 제품은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선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동시에, 선크림이나 팔토시 등이 없어도 자외선과 더위를 피할 수 있어 기능적으로도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7 12:35: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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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0년 상반기 매출액 1조 549억·영업이익 1832억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2.6%, 영업이익 43.5% 증가 오리온 글로벌 제품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49억 원, 영업이익 18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6%, 영업이익은 43.5% 성장하며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분기 역시 매출액 5151억 원, 영업이익 862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오리온그룹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이 성과로 이어진 것. 특히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이 두 자릿수 이상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며 글로벌 식품회사들 수준의 영업이익율(17%)을 달성하게 됐다. 중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1%, 영업이익이 54.1% 성장했다. 글로벌 통합관리와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한 데이터 경영 등이 빛을 발하며 특히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 효율화 된 비용 구조 속에서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극대화되는 사업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도 영업이익 성장의 비결이다. 제품군으로는 스낵과 젤리 등이 고성장을 했으며 김스낵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하반기에는 최고 기대작인 '닥터유 단백질바'(닥터유 단백견과바)와 '닥터유 에너지바'(닥터유 에너지견과바)를 통해 84억 위안(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중국 뉴트리션바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TT전용 가성비 스낵의 판매 강화 및 여름 시즌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제주용암천'(하오리요우 롱옌취엔)은 대도시 오프라인 입점처를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로 공략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트남 법인은 상반기 매출 22%, 영업이익이 106.5% 성장했다. MT채널 직납 체제 증대 및 영업인력 효율화, 쌀과자와 양산빵 등 신규 카테고리의 고속 성장세가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성장했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은 상반기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양산빵 '쎄봉'(C'est Bon)도 아침 대용식으로 인기를 끌며 월 매출 10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반기에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스낵, 파이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는 한편, 최근 소득 수준 향상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편의점 및 체인스토어 대상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비스킷 제품군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26.5%, 영업이익 105.4%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초코파이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라즈베리', '체리', '블랙커런트' 등 베리 맛 제품들이 인기를 얻으며 상반기 약 26% 성장했다. 하반기에도 강화된 초코파이 라인업과 '초코송이'(초코보이), '고소미'(구떼) 등 성장세인 비스킷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법인은 상반기 매출 5.4%, 영업이익이 19.6% 성장했다. 제품 생산, 채널 내 재고관리 등 철저한 데이터 경영을 통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했다고. 코로나19 이후 재택경제, 집콕족 증가 등의 영향으로 스낵과 비스킷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고 온라인 채널 매출도 성장했다. 신규사업인 오리온 제주용암수 역시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채널 입점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제형의 제과 신제품들을 공격적으로 출시해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닥터유 드링크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음료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중국, 베트남의 입점 확대를 가속화하고 러시아, 일본 등으로 수출 지역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상반기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을 펼친 결과 특히 해외법인이 영업이익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음료, 간편대용식 등 신성장동력인 신규사업의 추진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7 12:29: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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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8.6% 증가

KT CI. KT가 올 2·4분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무선과 미디어 사업으로 증가했다. KT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8.6% 늘었다. 부문 별로 별도 기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기업들의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매출이 성장하고, 지역화폐 발행량 증가에 따른 블록체인 매출이 성장하면서 AI·DX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하며 KT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무선사업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2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224만명으로 KT 후불 휴대폰 가입자 대비 16%를 넘어섰다. 다양한 콘텐츠 혜택이 요금제에 포함된 '슈퍼플랜 Plus 요금제'에 2분기 5G 신규 가입자의 60% 이상이 가입하며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MNO 가입자는 29만5000명 늘어나면서 2018년 1분기 이후 최대 순증했다.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7.0% 감소했다. 반면, 인터넷TV(IPTV)는 1분기보다 두 배 가까운 13만7000명이 새로 가입하며 누적 가입자 856만명을 달성했다. 매출은 가입자와 플랫폼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보다 0.5% 증가했다. 계열사 별로 BC카드 매출은 해외 카드 매입액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위성 전용 고가상품 가입자가 늘면서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2% 증가했다. 부동산 매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호텔 이용객이 줄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T커머스 사업 호조에도 광고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KT는 다각도로 추진한 경영 활동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성장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최근 4000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마무리하고 비대면 아파트 담보 대출을 곧 개시할 예정이다. 또 유료방송 1위 사업자로서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케이블TV 인수와 글로벌 스트리밍 1위 사업자와 제휴도 추진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T CFO 윤경근 재무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선, 미디어, B2B 등 핵심 사업에서 성장하고 효율적인 경영 활동으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5G, B2B를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7 12:27: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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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에 5억원 긴급 지원

임직원들, 충북 제천 수해지역 복구 위해 자원봉사 '구슬땀' KT&G 임직원 수해 복구 봉사활동 KT&G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KT&G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전달하며, 기부금은 이재민 등 인명, 시설 피해 세대에 위로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이웃들에게는 도움이 절실하다"며 "KT&G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KT&G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6일,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대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KT&G 원료본부의 임직원 20여 명은 수재민들의 침수가옥 청소, 피해물품 정리 등 활동을 실시했다. KT&G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작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KT&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KT&G는 올해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5억원, 2019년 4월에는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지원했다. 그리고 2017년 강원·경북 산불, 충북 폭우, 포항 지진 피해 발생 때도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7 12:27: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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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270만원 지원

종로구청사./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 등으로 지출한 비용을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의 소상공인이나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명령이 내려진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다. 종로구 보건소에서 확진자 방문으로 방역 소독한 점포이거나 폐쇄명령이 내려진 건물이어야 한다. 단, 사실상 휴·폐업 상태에 있는 업체 및 소상공인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나 유흥·사행·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자는 사업비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종로구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일자리경제과(종로구 삼봉로 43 종로구청 제1별관 5층)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재개장 사업비 신청서 ▲피해비용 지출서 ▲지출증빙서류(거래내역서, 세금계산서, 카드매출영수증) ▲소상공인 확인서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 등이다. 구는 대표자 명의 계좌로 사업비를 지급한다. 참여 자격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이 필요한 경우 입증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로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정부, 서울시와 협력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7 12:22: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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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가상현실 체험으로 사고 막는 'VR 안전교육' 진행

VR 안전교육 시연 모습./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도심 공사현장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현장 근로자들이 사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면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및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공사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은 공사현장에 가로 1.5m, 세로 2m 넓이의 이동식 안전교육장을 설치해 한 번에 1∼3명의 현장근로자가 1인당 10여분간 체험토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콘텐츠는 추락재해, 밀폐사고와 같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60여개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작업 중인 공사 과정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골라 교육할 방침이라고 공단은 전했다. 공단은 연내 총 20여회에 걸쳐 이 같은 방식의 '찾아가는 VR 안전교육'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교육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최근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보도블록 시공방법 도입, 공사현장 임시통행로 개선, 지하밀폐공간 스마트 안전 경보 시스템 도입 등 공사현장 안전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07 12:12: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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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에서 재난 대처법 배우는 '비대면 재난캠프' 연다

재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비대면 형식의 가족 캠프가 열린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9개 서울 자치구(중구·송파구·영등포구·서초구·강남구·동대문구·강서구·성동구·금천구)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을 활용한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자치구별 10∼15가족(약 60여명)이 집에서 온라인 영상을 시청하며 캠프에 참여해 재난 대처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집 앞에 배달된 미션키트를 활용해 ▲가족 간 지친 마음을 돌보는 마음의 구급 상자 그리기, 걱정인형 만들기로 구성된 '심리방역'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층간소음으로 예민해진 이웃과 다툼을 해결하는 법을 배우는 '갈등관리' ▲동네에서 코로나로 힘든 가게를 찾아가 착한 소비를 하며 사장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치소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면마스크, 마스크줄, 페이스쉴드를 제작하는 '재난DIY'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에 대응하는 힘과 회복력은 시민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비대면 캠프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연결을 경험하고 이런 방식의 연대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7 12:05: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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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트렌드 열풍에 호텔 멤버쉽 프로그램 인기

이제 호텔은 단순히 여행 시 숙박을 위해 찾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자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호텔 레스토랑과 카페 등 F&B 업장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하려는 수요자들까지 호텔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호텔을 찾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위메프가 7~8월 국내 숙박 예약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예약의 36.8%가 호텔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호캉스'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 호텔들도 호캉스족을 잡기 위한 다양한 멤버쉽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JW 메리어트서울에서는 '클럽 메리어트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메리어트 계열 8개 브랜드의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으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객실 무료 숙박권·조식 이용권·뷔페 이용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 플라자 호텔은 플래티넘, 플래티넘 프리미어, 플래티넘 시그니처 세 종류의 멤버십을 운영한다. 모든 멤버십 회원들은 횟수에 관계없이 더 플라자의 전 레스토랑은 물론 백리향, 슈치쿠, 워킹온더클라우드, 파빌리온 등 63레스토랑을 이용 인원수에 따라 최대 33%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한화리조트를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워터피아, 골프장 등 한화 계열의 다양한 관람 업장 할인 혜택을제공한다. 글로벌 호텔 그룹에서 선보이는 오너쉽 프로그램도 있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등 운영중인 브랜드 자산 소유주에 한해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을 운영 중이다. 클럽 회원들은 전 세계의 생츄어리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할인, 골프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및 반얀트리 그룹에서 주최하는 행사 초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익스체인지 프로그램(The Exchange Programme)을 통해 연간 15일 숙박 이용권을 생츄어리클럽 교환소에서 화폐 가치로 변환하여, 전 세계 생츄어리 클럽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 사업장에서 숙박 이용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생츄어리 클럽은 다국어가 가능한 서비스센터에서 맞춤화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반얀트리 그룹이 선보이는 카시아 속초 역시 반얀트리 그룹 자산 소유자로서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에 자동 가입돼 눈길을 끈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연면적 120,175㎡,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인허가를 진행해 지난달 17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대포항 바다에 접한 위치적 특성상 전면 간섭없이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전 객실에 발코니가 구성되고, 객실 내부에는 인도어 히노끼 컨셉의 풀을 설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대시설로 약 400석 규모의 연회장과 인피니티 풀, 지하 1천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0-08-07 11:55: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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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 코로나19 환자 전일比 9명 늘어난 1645명··· 13번째 사망자 발생

서울시는 7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9명 늘어난 1645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130명이 격리 중이며 150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환자 9명은 ▲해외 접촉 3명 ▲확진자 접촉 4명 ▲경로 확인 중 2명이다. 선교회에서 활동하는 은평구 거주자 1명이 4일 최초로 코로나에 감염되고 같은 날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기존 확진자 2명이 같은 선교회 모임에 참석해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에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이 지난달 19일 선교회 소모임에 참석했는데 같은 장소에 기존 확진자 2명이 있던 것으로 파악돼 두 사례의 연관성이 확인됐다"면서 "서울시는 역학조사 때 확진자가 거짓 진술을 하거나 회피·누락·은폐할 경우 엄중 대응하는 방침에 따라 기존 확진자 중 1명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선교회 소모임 참석자 등 접촉자 1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양성 3명(최초 확진자 제외), 음성 7명이 나왔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동구에서는 5일 구민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고 같은 날 가족 1명, 6일 지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렸다. 이 지인은 성동구 소재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시는 같은 공간에 있던 173명에 대해 취합검사법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해 환자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병원, 교회 시설 등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임시 폐쇄 조치를 했다"며 "최초 감염경로 조사와 접촉자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봉구에서는 1명이 3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4일에 2명, 6일에 2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환자는 총 5명이 됐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4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1일 집에서 친척 18명과 가족 모임을 가졌는데 참석자 중 5명이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코로나19는 밀폐, 밀집, 밀접된 시설에서 발생하므로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확진자의 거짓진술로 역학조사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접촉자 파악이 늦어져 추가 전파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서울시는 역학조사에서 거짓진술을 하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하는 환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에서 1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9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던 중 이달 5일 숨을 거뒀다. 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20-08-07 11:4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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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신도시 내 '한강미사아이에스비즈타워'상가 임대·분양

미사신도시 내 '한강미사아이에스비즈타워'가 상가 분양에 나선다. 한강미사아이에스비즈타워는 건물 내 직장인 3000여명이 상주해있고 건물 내 기숙사 225실, 지식산업센터 341실일 들어서있다. 인근 한강미사 현대지식산업센터도 위치해있어 유도인구가 활발해 주변 직장 근로자들의 소비 수요가 예상된다. 현재 팔당 초계국수 본사직영점이 입점해 운영 중에 있고 최근 수요미식회 방송 출연으로 한우전문점 배꼽집이 분양 평수 약 132평으로 입점이 확정되었다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외식브랜드들과 함께 생활 편의, 문화시설 등이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미사 상가임대 관계자는 "기존의 아파트 중심의 투자시장이 규제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분양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남 미사신도시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한강 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 상가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주변에 스타필드 및 대형 쇼핑몰, 마트로 인해 유입되는 인구가 풍부하며, 내달 7일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과 풍산역까지 도보 접근이 가능해 더블역세권이 형성되어있다. 또한 인근 아파트 3641세대 및 주택단지가 위치해 있고 한강미사 현대지식산업센터와 미사조정경기장이 인접해 있어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일 ic까지 차량 2분 거리로 강남, 송파, 강동 등 광역 버스와 차량을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다다. 분양 및 임대 문의는 상가 1층 분양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07 11:33: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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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대응 전자출입명부 도입 시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청사방호 강화를 위해 이달 6일부터 군청 중앙현관에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Ki-Pass)을 도입했다. 전자출입명부의 의무적 설치대상인 유흥주점 등 고위험군 12개 업종과는 별개로 현재까지 공공청사는 의무도입 대상은 아니지만 군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25일부터 출입구를 일원화해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체크 근무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수기대장 출입정보 기재 방식을 병행한 코로나19 대응 근무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다만 수기출입명부는 작성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기재 정보의 정확성, 대면접촉의 위험성 부분에서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행정력 낭비 예방과 민원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이러한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미소지자 등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기존방식으로 수기출입자 명부 작성을 병행하고, 주간은 전담 근무조 4명(오전 2명, 오후 2명), 야간 및 공휴일은 당직자를 별도배치해 발열체크 및 소독, 안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07 11:15: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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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연속 TOP3

경북교육청은 임종식 교육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7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지난달에 이어 전국 3위를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 긍정평가)는 45.4%로 순위 변동없이 3위를 유지했다. 또한, 취임 후 지난달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도민과 약속한 정책 이행 노력과 현장 소통 강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교육관 본격 가동,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원격수업 방안 모색, 교육재정 안정적인 위기 대처 능력 등으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학교,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7월 정례 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이다.

2020-08-07 11:15:15 문봉현 기자